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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수목원, ‘세계식물원교육의 날’ 맞아 압화 체험 프로그램 선보여
수원수목원, ‘세계식물원교육의 날’ 맞아 압화 체험 프로그램 선보여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수목원은 13일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2026년 수원수목원 세계식물원교육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세계식물원교육의 날은 매년 6월 12일 전 세계 식물원과 수목원이 식물교육의 중요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념하는 날이다.수원수목원은 세계식물원교육의 날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누고 식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프로그램은 △압화 엽서 만들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압화 키링 만들기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꽃과 잎을 말려 만든 압화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며 식물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다.수목원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은 총 11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준비한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한다.수원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식물의 아름다움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수목원의 교육적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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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13일 저녁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다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13일 저녁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다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클래식과 국악,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초여름 밤의 콘서트가 열린다.수원특례시는 13일 저녁 7시 30분 수원 화성행궁 광장 특설무대에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를 개최한다.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는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음악회다.올해 콘서트에는 다채로운 음악·예술인이 함께한다.최희준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웅장한 연주로 시작돼 국내 최고의 하모니시시트 박종성과 교향악단의 협연이 이어진다.이어 소리꾼 남상일과 연희예술가 김소라 콜렉티브의 역동적인 무대가 펼쳐진다.‘국민록밴드’ 와이비, 가수 ‘명품 보컬리스트’박정현도 출연해 관객들과 호흡한다.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헤리티지’라는 이름에 걸맞은 품격 있는 무대를 만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정취를 느끼며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음악의 향연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가 수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상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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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국제교류센터, ‘2026 월우컵 광둥 국제 청소년 서화 대회’ 참가 작품 모집
수원시국제교류센터, ‘2026 월우컵 광둥 국제 청소년 서화 대회’ 참가 작품 모집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2026월우컵 광둥 국제 청소년 서화 대회’ 참가 작품을 8월 27일까지 모집한다.월우컵 광둥 국제 청소년 서화대회는 국제우호도시인 중국 주하이시와의 교류 협력으로 추진되는 국제 청소년 예술 교류 행사로 서예와 회화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수원시 초·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다리 △세계는 곧 가족 △내 눈에 비친 아시아·태평양 등 3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창작한 작품을 응모하면 된다.서예 작품은 130 35 규격 용지에 붓글씨로 작성해야 하며 회화 작품은 60 40 크기로 유화·판화·수채화 등 재료와 기법 제한 없이 제작할 수 있다.참가자는 직접 창작한 미발표 작품을 제출해야 하며 표절·도용 작품이나 컴퓨터 제작 작품은 인정되지 않는다.작품은 스캔본으로 제작해 신청서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수상 부문은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뉘며 금상·은상·동상·우수상을 선정한다.금상 수상작 지도교사에게는 우수 지도교사상을 수여하고 추천 실적과 수상 결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참가 기관도 선정할 예정이다.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예술을 매개로 세계 친구들과 소통하며 국제적 감각과 창의적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학생이 참여해 국제교류 경험을 쌓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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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교육중앙회 수원시지회, 소비자 피해 예방법 한눈에… 소비자 정보 전시회 열어
소비자교육중앙회 수원시지회, 소비자 피해 예방법 한눈에… 소비자 정보 전시회 열어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소비자교육중앙회 수원시지회가 8일부터 11일까지 팔달문 고객지원센터 앞 광장에서 소비자 권익 보호와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소비자 정보 전시회’를 개최했다.전시회에는 오금희 수원시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40여명이 참여했다.시민들은 국내산과 수입산 농산물 시료를 비교 전시한 공간을 둘러보며 원산지별 특징과 정보를 확인했다.또 불법 다단계,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소비자 피해 사례를 유형별로 소개하고 예방 방법을 안내했다.소비자 정보 패널을 전시하고 소비자 상담 안내 리플릿을 배부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소비자 정보를 제공했다.불법사금융 피해예방·대응 요령을 홍보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제도도 안내했다.오금희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수원시지회 회장은 “소비자 권익 보호와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전시회가 시민들의 올바른 소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소비자교육중앙회 수원시지회는 소비자 정보 전시회 외에도 청소년 등 취약계층 대상 소비자교육, 물가안정 캠페인, 1372 소비자상담센터 운영 등 소비자 권익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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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구 부국원, ‘우리고장 수원, 수원 구 부국원 탐방’… 근대유산 가치 알렸다
수원 구 부국원, ‘우리고장 수원, 수원 구 부국원 탐방’… 근대유산 가치 알렸다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 구 부국원은 5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산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 수원, 수원 구 부국원 탐방’ 교육을 운영했다.수원의 대표적인 근대 유산인 부국원의 역사와 수원의 근대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총 6회에 걸쳐 진행했고 학생 130여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부국원 내부를 관람하며 건축물의 역사와 보존 가치를 배웠다.또 향교로 일대에 남아 있는 수원의 근대 유산을 살펴보고 매산초등학교의 옛 사진을 보며 현재와 달라진 모습을 비교해 봤다.부국원은 일제강점기 종자와 종묘, 농기구, 비료 등을 판매하던 회사로 일제의 농업 수탈 역사를 간직한 공간이다.해방 이후에는 관공서와 병원, 인쇄소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됐으며 시민들과 함께한 100여 년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수원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부국원을 직접 방문해 전시와 유물을 살펴보며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수원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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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민선 9기 인수위‘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 공식 출범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 가 11일 출범했다.이 명칭은 핵심 공약 ‘횡성 500만 관광시대’ 와 대표 슬로건 ‘다시 세운다, 진짜 횡성’의 의미와 실천 의지를 담았다.인수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횡성군체육회관 3층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장신상 당선인과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인수위는 김남열 위원장을 비롯한 14명의 위원과 자문위원 16명, 행정 파견 공무원 6명 등 총 36명으로 구성됐다.김남열 위원장은 당선인과 선거캠프를 비롯해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행정 관료 출신으로 실무형 인수위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인수위는 현 군정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파악하고 당선인의 공약을 구체화해 민선9기의 성공적인 안착을 준비한다.이날 출범식은 위원 위촉, 당선인과 위원장 인사말, 운영 방향 설명 및 자체 회의,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로 명칭한 것은 횡성의 100년을 먹고 살 관광산업의 실천을 향한 대장정의 첫걸음을 뜻하는 것”이라며 “군민들께 약속드린 소중한 공약들을 더 꼼꼼히 준비해 신뢰받는 민선9기가 되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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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횡성군의회, 당선자 오리엔테이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의회는 6월 11일 ‘제10대 횡성군의회 의원 당선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돌입한다.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제10대 횡성군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백오인, 박승남, 성락, 정순연, 박기영, 이수정, 손동수 등 총 7명의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당선인 간의 첫 상견례를 겸해 의회사무과 직원들과의 인사를 나누고 의회 기본 현황과 회기 운영 등 전반적인 의정 활동 흐름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의원 등록 절차, 본회의장 좌석 배정과 공직자 재산등록 등 향후 의정 활동에 필요한 필수 제반 사항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했다.당선자들은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군의회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제10대 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촘촘한 일정을 소화한다.먼저 오는 6월 17일에는 당선인들의 전문성과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의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이어 7월 1일 제335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횡성군의회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할 계획이다.이승복 군 의회사무과장은 “제10대 횡성군의회가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원활하게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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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문화관광재단, 섬강 둔치 일원 환경정화 활동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8일 횡성 섬강 둔치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기관의 ESG 책임경영을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정화 활동에는 재단 임직원들이 참여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섬강 둔치 일대를 구석구석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김병완 횡성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은 “군민과 방문객이 즐겨 찾는 휴식처인 섬강 둔치를 깨끗하게 정비하고 지역의 청정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우리 재단은 그동안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도시락 전달, 체험 프로그램 무상 운영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활동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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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취약계층 생활안전 역량 키운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찾아가는 안전교육’
중구, 취약계층 생활안전 역량 키운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찾아가는 안전교육’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노약자의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대상별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현재 어린이·청소년 1227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지난 9일부터는 다가오는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 맞춤형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먼저, ‘어린이·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돌봄센터 등 52개 기관 6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국민재난안전교육전문가협회’소속 강사가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시청각 이론 교육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재난 행동 요령 실습을 병행한다.교육은 생활·교통·재난·범죄·보건 등 5개 안전 분야 중 기관별 희망 주제에 맞춰 2시간 이내로 진행된다.지난해에는 5696명이 참여해 96%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고 특히 실습 과정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결과를 반영해 올해도 심폐소생술, 구명조끼 착용, 횡단보도 건너기 등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한다.여름철을 대비한 ‘어르신 안전교육’은 이달 30일까지 총 19회에 걸쳐 회당 1시간씩 실시한다.상대적으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소속 전문 강사가 무더위쉼터와 치매안심센터 등을 찾아간다.주요 교육 내용은 폭염 특보 발령 시 행동 요령, 열사병 응급처치,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 등이다.현장에서는 폭염 대비 안전 수칙 안내문과 무더위쉼터 목록, 중구 생활안전보험 홍보물도 함께 배부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는다.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별 생활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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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골목형상점가 6월 행사 풍성 …신당오길 스탬프 투어·약수시장 행복나눔
중구, 골목형상점가 6월 행사 풍성 …신당오길 스탬프 투어·약수시장 행복나눔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 골목형상점가에서 6월 중 다채로운 행사가 잇달아 열린다.약수시장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체험부스와 플리마켓이, 신당오길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스탬프투어가 진행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먼저, 약수시장 골목형상점가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약수시장 행복나눔 이벤트’를 개최한다.주민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약수시장 상점가에는 음식점과 마트, 정육점, 베이커리, 떡집, 카페, 약국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점포가 모여 있다.이번 행사에는 총 77개 점포가 참여한다.행사 기간 중 상점가 이용 영수증을 지참해 약수교회 주차장에 마련된 체험부스를 방문하면 네일아트와 손마사지, 페이스페인팅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12일에는 신당종합사회복지관과 중구치매안심센터가 건강·복지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365올케어치과는 치아 관리 키트를 증정한다.13일에는 ‘행복나눔 플리마켓’ 이 열려 인형과 악세사리 등을 다양한 물품을 구경하고 구입할 수 있다.이어 신당오길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오는 15일부터 ‘이순신 장군과 함께하는 신당오길’행사가 펼쳐진다.지하철 2호선 신당역 인근에 위치한 신당오길 상점가는 개성있는 식당과 숨은 맛집이 모여 있다.이번 행사에는 총 34개 점포가 참여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생지인 중구를 알리고 상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스탬프 적립 기간은 15일부터 20일까지다.스탬프는 최대 9개까지 모을 수 있으며 3개 이상 적립하면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아울러 16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하는 이순신 장군 생가터 이미지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찍고 제출하면 별도의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경품은 푸짐히 마련됐다.스탬프를 가장 많이 모은 참가자 1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신당오길 골목형상점가 이용 쿠폰을 지급한다.또한 스탬프투어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포토존 인증사진 이벤트 참가자 중 30명을 추첨해 각각 1만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참여자 중 150명을 추첨해 신당오길 골목형상점가 굿즈도 증정한다.당첨자는 오는 22일 개별 통보되며 쿠폰은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6월에는 중구의 골목상권에 방문해 지역 상점들의 매력을 발견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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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수출 유망 중소기업, 지역을 넘어 세계 무대로 도약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도내 8개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 최종 선정되어 11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했다.이날 수여식에는 대구·경북 지역의 ‘강소’및 ‘강소 ’단계 선정 기업 12개사의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지자체 및 혁신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들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전년도 수출액 10만 달러 이상인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핵심 사업이다.기업의 수출 규모에 따라 4개 트랙으로 세분화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유망, 성장, 강소, 강소 이번에 지정서를 수여받은 경북의 8개사는 전년도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인‘강소’및‘강소 ’단계에 해당하며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널리 인정받은 기업들이다.최종 지정된 기업은 △에스디넥스피어 △주식회사 양우 △유니코정밀화학 △중원사업 △신독 △와이씨켐 △대양 △데스코 등 총 8개사다.이들 기업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상북도, 경북테크노파크가 협업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엄격한 현장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올해 새롭게 지정된 8개 기업은 2027년까지 글로벌강소기업 자격이 유지되며 2026년 중기부 수출바우처 사업에 자동 선정되는 혜택을 누린다.이를 통해 해외영업 지원, 해외규격인증, 디자인 개발, 홍보 및 광고 등 14개 분야의 해외 마케팅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14개 분야 : 전시회 행사 해외영업지원, 조사 일반 컨설팅, 법무·세무·회계 컨설팅, 특허 지재권 시험, 해외규격인증, 홍보 광고 브랜드개발 관리, 디자인개발, 홍보동영상, 서류대행 현지등록, 역량강화 교육, 통번역, 국제운송, 무역보험·보증 또한, △수출 지원 사업 참여 우대 △수출 금융·보증 및 금리·환거래 조건 우대 △기술개발 사업 우대 등 다양한 중소벤처기업부 혜택이 주어진다.이에 더해 경상북도는 자체적인‘지역자율프로그램’을 통해 시제품 제작, 홍보물 제작, 시험 인증 등을 추가로 지원해 도내 기업의 수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을 통해 도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앞으로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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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화재는 막고 자원은 살리는 ‘폐전지 수거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자원재활용 활성화와 폐기물 처리 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2026년 폐전지 수거 캠페인’을 추진한다.최근 폐배터리가 종량제 봉투에 섞여 배출되면서 폐기물 처리 시설 내 대형 화재를 유발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최근 2년간 도내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 발생 건수는 총 41건이며 특히 자연 발화 화재 중 80%에 해당하는 33건이 폐리튬이온배터리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이에 경상북도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해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과 현장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또한, 폐전지는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뿐만 아니라 리튬, 코발트 등 핵심 광물까지 추출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이번 집중 수거를 통해 폐배터리의 재활용률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 선순환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경상북도는 실효성 있는 캠페인 추진을 위해 폐전지 전용 수거함 설치에 도비를 지원하고 재활용품 수집 보상금을 연계해 증액할 계획이다.아울러 각 시·군 및 교육청과 협력해 가정통신문 발송, 반상회보 홍보, 폐전지 수거함 만들기 등 환경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실제로 도의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에 힘입어 폐전지 수거량은 2021년 약 190톤에서 2025년 약 234톤으로 23% 증가하며 도민 주도의 자원순환 체계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일반 쓰레기로 버려진 폐전지는 대형 화재의 주범이자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지만, 제대로 배출하면 고부가가치 자원이 된다”며 “안전한 경상북도와 깨끗한 환경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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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중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공원 환경정비 활동 전개
국토정중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공원 환경정비 활동 전개 (양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토정중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0일과 11일 양일간 국토정중앙면 주요 공원과 도로변 일원에서 제초작업과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환경정비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예초기와 송풍기 등을 활용해 공원 내 잡초를 제거하고 산책로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참여자들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집중 정비해 공원 경관을 개선하고 보행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과 해충 발생 억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영후 회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을 보다 쾌적하게 가꾸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광영 국토정중앙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국토정중앙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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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하반기 신규 학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양구군 관내 중학교에 재학 중인 1·2학년 학생이며 신청 기간은 6월 19일까지다.최종 선정 결과는 6월 25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과 체험활동, 생활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양구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연중 운영되고 있다.프로그램은 주중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 30분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참가 학생들은 교과 학습 지원을 비롯해 자기개발 활동과 진로·적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월 1회 토요 체험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경험하게 된다.또한 참가 학생들에게는 급식이 제공되며 하원 시 귀가 차량을 지원해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방과 후 시간을 보다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학습과 체험, 진로 탐색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기주도적 성장과 건강한 사회성 함양을 지원하고 있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방과 후 시간을 안전하고 알차게 보내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고 있다”며 “관내 중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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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솔잎혹파리 방제사업 착수 건강한 산림자원 보호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산림 병해충으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2026년 솔잎혹파리 방제사업을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반도면 옹정리 산100-1번지 일원 등 38필지, 95.1ha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실시되며 총사업비 1억1천800여만원을 투입해 나무주사 방식으로 방제를 진행한다.솔잎혹파리는 소나무의 잎에 기생하며 수세를 약화시키고 생장을 저해하는 대표적인 산림해충으로 피해가 지속될 경우 산림 경관 훼손과 생태계 건강성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영월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실시 설계와 약제 구입을 완료하고 전문 방제기관인 영월군산림조합을 통해 본격적인 방제 작업에 착수했다.특히 나무주사 방식은 약제를 직접 수목에 주입해 방제 효과를 높이고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방제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영월군은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병해충 방제사업을 통해 산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솔잎혹파리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적기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산림병해충 관리와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들에게 건강한 산림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