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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사람도서관 사람책 28명, 파주서 재충전 워크숍
지난 6월 9일 사람책이 파주 출판도시에서 인쇄 체험을 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6월 9일 파주 출판도시와 헤이리 예술마을 일대에서 시흥사람도서관 소속 사람책 활동가를 대상으로 ‘2026년 시흥사람도서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사람책 활동가들의 역량 강화와 심리적 재충전을 지원하고 사람책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시흥사람도서관 소속 사람책 28명이 참여했다.올해로 운영 5주년을 맞은 시흥사람도서관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 지혜를 재능기부 형태로 나누며 지역사회 소통과 공감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사람도서관의 핵심 가치인 ‘기록’과 ‘소통’을 주제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파주 출판도시 내 복합문화공간인 ‘지혜의 숲’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해 책마을을 따라 걸으며 사색의 시간을 갖고 활판인쇄박물관에서는 한지 기록노트 제작 체험을 통해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또한, 헤이리 예술마을에서는 조별 미션 활동을 진행하며 사람책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책들과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했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사람책은 “지혜의 숲 탐방과 전통 제본 체험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다양한 사람책들과 경험을 나누고 서로 응원하며 깊은 유대감을 쌓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전행주 중앙도서관장은 “시흥사람도서관이 이처럼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는 것은 우리 시민들 내면에 잠재된 높은 공동체 의식과 이타심 덕분”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한 정서적 재충전이 사람책 활동의 소속감을 높이고 나아가 시민들에게 한층 고도화된 열람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정적인 도서관 운영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흥시 중앙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사람책의 이야기를 만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공감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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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1,350명에 최대 24만원 지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1,350명에 최대 24만원 지원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신 출산기 여성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자부담 4만 8천 원을 포함해 총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다만,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 대상자와 농식품바우처 수혜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통합몰 ‘에코이몰’을 통해 가능하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방문 신청 시에는 임산부 본인이 신분증과 임신 또는 출산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시는 올해 총 1350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자가 예산 범위를 초과하면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대상자는 지정 온라인 쇼핑몰에서 원하는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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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름방학 행정체험인턴 47명 모집… 청년 공공행정 실무 경험 지원
시흥시, 여름방학 행정체험인턴 47명 모집… 청년 공공행정 실무 경험 지원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름방학 행정체험인턴’ 참여자 47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공공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진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7월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시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사업소, 산하기관 등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행정 업무를 체험하게 된다.모집 인원은 총 47명으로 우선선발 14명, 일반선발 33명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34세 이하 청년이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관내 소재 대학 재학생 등은 우선 선발한다.근무 시간은 주 오후 4시간이며 시흥시 생활임금인 시간당 1만 1860원이 적용된다.참여자들은 행정 현장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직무 경험을 쌓고 단기 소득 활동과 함께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얻게 된다.시는 행정체험인턴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진로 설계와 사회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행정체험인턴 사업은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직무 역량을 키울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일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6월 10일부터 22일 오후 1시까지 시흥시청 누리집의 ‘시흥청년 행정체험인턴사업’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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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소방서와 대형화재 대응 합동훈련으로 재난대응 역량 강화
지난 6월 10일 시흥시와 시흥소방서가 대형화재 합동 훈련을 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6월 10일 정왕동에 있는 한국환경공단에서 대형화재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6 불시 재난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공장 내 원인 미상의 화재로 건물 일부가 연소 붕괴하고 내부 직원과 소방대원이 고립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특히 시흥소방서의 ‘긴급구조통제단 불시훈련’과 연계한 실전형 합동훈련으로 추진돼 재난 대응 기관 간 협업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날 훈련에는 시흥시와 시흥소방서 등 총 150명의 인원이 참여했다.훈련은 화재 발생과 119 신고를 시작으로 △상황 전파 및 보고 △공무원 비상소집 △화재 진압 및 인명 수색 구조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 가동 △수습 및 복구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실제 재난 발생 시 적용되는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대응 절차가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종합적으로 확인했다.특히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해 현장 응급의료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기관 간 실시 간 정보 공유와 통합 지휘체계 운영을 통해 신속한 초동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뒀다.최근 대형화재와 같은 대규모·복합 재난이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실제 상황에 가까운 현장 중심 훈련을 지속 확대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임병택 시흥시장은 “공장 화재와 같은 대형 재난은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평소 철저한 훈련과 준비가 중요하다”며 “반복적이고 실전 같은 합동훈련을 통해 대응 절차를 익히고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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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 돌봄기관 상반기 이용 만족도 97% 달성
경기도 시흥시 시청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운영하는 아이누리 돌봄기관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가 9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이누리 돌봄기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돌봄시설로 시는 현재 아이누리 돌봄센터 28곳과 학교돌봄터 3곳 등 총 31곳을 운영하고 있다.시는 이용자 중심의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만족도 조사를 하며 올해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5일까지 18일간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조사 결과 전체 만족도는 97%를 기록했으며 모든 설문 항목에서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항목별로는 운영 시간이 99%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위생·안전관리 97%, 운영 프로그램 95%, 간식 서비스 94%, 학부모 소통 94%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위생·안전관리 분야는 불만족 응답이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조사돼 안전한 돌봄환경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신뢰를 확인했다.이용자들은 높은 만족도의 주요 요인으로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를 통한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 경감, 돌봄 종사자의 친절하고 세심한 돌봄 서비스,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꼽았다.또한 시가 직접 위탁·관리하는 공공 돌봄기관이라는 점 역시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로 평가됐다.아울러 학부모들은 맞벌이 가정을 위한 정원 확대와 건강을 고려한 간식 구성, 요일별 프로그램 다양화, 기관과 보호자 간 소통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와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돌봄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이고 아동과 보호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97%라는 높은 만족도는 현장에서 묵묵히 아이들을 돌봐온 선생님들과 운영 진 모두의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며 “이용자들이 제안해 주신 사항은 적극 반영해 아동과 보호자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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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6월 ‘인권존중 실천의 달’ 운영… 상호존중 조직문화 확산에 박차
지난 6월 10일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직원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6월 한 달간 ‘인권존중 실천의 달’을 운영하며 청렴과 인권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재단은 지난 5월 청소년청렴실천단의 청렴선언과 관리자 대상 반부패·청렴 결의대회를 통해 청렴경영 실천 의지를 다진 데 이어 6월에는 청렴감사팀 주관으로 인권경영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먼저 6월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인권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인권침해 유형과 예방 방안, 직장 내 갑질·을질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임직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정착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이와 함께 재단은 갑질 진단 체크리스트 운영,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인권 상담·신고 창구 활성화 등을 추진해 예방 중심의 인권경영 체계를 강화한다.또한, 인권존중 포스터 게시와 캠페인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실천하는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에도 힘쓸 방침이다.재단은 이번 ‘인권존중 실천의 달’ 운영을 통해 구성원들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청렴과 인권이 조직 운영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기관인 만큼, 내부 구성원이 먼저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며 “청렴과 인권이라는 두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앞으로도 청렴경영과 인권경영을 연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구성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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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침구류 교체 지원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침구류 교체 지원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10일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뽀송뽀송 꿀잠 예약 침구류 교체·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침구류 교체가 쉽지 않은 취약계층 가구에 여름용 순면 이불을 지원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수면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침구류 위생관리가 중요해진다.오래된 침구류는 땀과 먼지, 진드기 등이 축적돼 위생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며 수면의 질 저하와 건강 악화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이에 협의체는 통기성과 흡습성이 뛰어난 순면 이불을 준비해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침구류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또한 생활상 어려움과 건강 상태를 살피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침구류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낡은 이불을 계속 사용해 불편했는데 새 이불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며 “올여름은 훨씬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좋은 잠은 건강한 삶의 출발점”이라며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 주민들이 더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고종남 군자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영양듬뿍 식드림 사업 △희망나눔 행복배달 사업 △낡은 지팡이 교체 지원사업 등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이번 침구류 지원사업 역시 주민투표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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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계산동에 ‘왕복 1km’ 전국 최초 정원형 명품 어싱길 펼친다
상주시, 계산동에 ‘왕복 1km’ 전국 최초 정원형 명품 어싱길 펼친다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 상주시가 조경과 건강을 융합한 전국 최초의 ‘정원형 황톳길’을 확대 조성하며 시민들을 위한 고품격 힐링 공간을 넓혀가고 있다.상주시는 백토·규조토·황토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큰 인기를 끌었던 기존 계산동 36-15번지 황톳길에 이어 인근 ‘계산동 36-7’일원에 150m 구간을 추가로 연장하는 ‘북천변 황톳길 추가 조성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로써 편도 총 450m의 코스가 완성된다.특히 자연스러운 곡선 선형을 따라 정원형으로 식재된 다양한 식물을 감상하며 한 바퀴 천천히 돌다 보면, 왕복 1km에 달하는 거리를 지루할 틈 없이 건강하게 채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번 연장 구간에는 최신 친환경 신자재인 맨발 걷기 전용 세라믹 바닥재 ‘퓨리스텝’ 이 전격 도입된다.국산 제올라이트를 고온에서 구워낸 퓨리스텝은 비가 와도 질퍽이지 않고 배수가 원활하며 일반 모래보다 6배 높은 충격 흡수력으로 전 연령층이 부상 걱정 없이 안전하게 ‘어싱’을 즐길 수 있다.이번 사업은 지방 도시라는 이유로 시민들이 최신 웰빙 트렌드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유행을 시정에 민감하게 반영한 상주시 산림녹지과의 세련된 행정 감각이 돋보이는 결과물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상주 시민들이 최신 웰빙 문화와 고품격 인프라를 마음껏 누리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며 “부드러운 곡선 길을 따라 피어난 정원의 식물들을 눈에 담고 발로는 땅의 건강한 기운을 느끼는 명품 어싱길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계산동 36-7일원의 정원형 어싱길 추가 조성공사는 기존 점토블록 철거를 시작으로 퓨리스텝 포장, 데크계단 및 경계엣지 설치, 소나무 바크 멀칭 등을 거쳐 조만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될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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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작업 안전리더 위촉장 수여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상주시, 농작업 안전리더 위촉장 수여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9일 상주시 농작업 안전리더 지정자 56명을 대상으로‘2026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상주시 농작업 안전리더 지정에 따른 위촉장 수여식을 함께 진행해, 농촌 현장의 안전실천 문화를 이끌어갈 안전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알리는 데 의미를 더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 이영자 회장이 안전리더를 대표해 위촉장을 수여받으며 지역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한 농촌일터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상주시 농작업 안전리더는 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 회원 중 농작업 안전실천 의지가 높은 농업인 56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마을과 영농현장에서 안전교육, 안전점검, 안전홍보 등 농작업 안전실천 활동을 선도하게 된다.특히 폭염 위험 예방을 위한 야외작업 예찰, 근골격계질환 예방체조 시연, 농기계 안전사용 수칙 안내, 안전용품 착용방법 교육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날 교육은 김효철 한국농수산대학교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농작업 안전관리와 폭염·온열질환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무더위 시간대 작업 조절,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 휴식, 작업 전후 건강상태 확인 등 여름철 농작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김정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작업 안전리더는 농촌 현장에서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상주시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농촌일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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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상천마을·나대1구 주민, 삼동면 내동천마을 방문
합천군 상천마을·나대1구 주민, 삼동면 내동천마을 방문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 9일 합천군 상천마을과 나대1구 마을 주민들이 내동천 마을을 방문해 현장 견학을 했다고 밝혔다.또한 합천군 지역개발지원센터 관계자들도 동행해 내동천 마을의 성공적인 마을만들기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방문단은 주민 주도로 추진해 온 ‘꽃밭 가득한 바람개비 마을’경관 조성 사업과 농어촌형 노인그룹홈의 징검다리 모델인 ‘인생하숙집’등 특색 있는 마을 사업 사례를 공유했다.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내동천마을 최갑환 이장은 “먼 곳에서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합천군 방문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교류를 통해 양 마을이 서로의 강점을 배우고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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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남해군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는 지난 10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자문위원들은 2026년 1분기 정기회의에서 수렴된 통일 의견 결과를 공유하고 2분기 정기회의 주제인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중동전쟁 등 국제 정세 변화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대내외적 영향을 살펴보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류영환 협의회장은 “지방선거로 인해 2분기 정기회의가 다소 늦게 개최된 점은 아쉽게 생각한다”며 “민주평통은 앞으로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통일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100만 국민인터뷰와 통일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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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보건행정과, ‘그냥드림’1백만원 기부
남해군보건소 보건행정과, ‘그냥드림’1백만원 기부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보건소 보건행정과는 남해군 ‘그냥드림’ 사업의 1호 기부자로서 지난 10일 식품 구입 지원을 위해 100만원의 기부금을 남해군 푸드뱅크에 전달했다.이번 기부금은 남해군이 2026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으로 마련됐다.남해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식품안전관리 제도운영 △위생관리 △기관 간 협업사례 등 여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곽기두 보건소장은 “이번 포상금이 위기 상황에 처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한편 남해군‘그냥드림’ 사업장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선착순 운영되며 신분 확인 및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작성을 토대로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1일 한도 30세트의 식품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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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해 농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초기 영농 기반 마련과 주거 안정을 통한 농촌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만18세 이상에서만 65세 이하인 자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만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으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 △당해연도 전입 예정인 귀농희망자 등이다.세대당 대출한도는 농업창업자금은 3억원, 주택구입자금은 7500만원이며 대출금액은 한도 이내 대상자 사업실적과 대출 취급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평가 등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 평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사업계획, 추진의지, 영농정착 의욕 등 선정 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사업신청은 6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구청년정책단 청년인구팀을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남해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상세내용과 관련 서식을 확인해 볼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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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아카이브 상주 그 해 ‘우리는’ 콘텐츠 공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11일 시청 누리집 상주 아카이브‘상주 그 해 우리는’ 이라는 주제로 1992년 상주에서 일어난 주요 시정 관련 사진기록 1229점을 공개한다.이번 공개는 1991년 1366점 공개에 이은 연속 작업으로 과거의 기억을 공동체의 문화 자산으로 전환해 세대 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개에는 홍창희 옹 볏짚 공예, 북천 둔치 정비공사, 상주 해병전우회 창립 및 기동봉사대 발대식, 제1회 새농민대회, 제1회 노인 게이트볼 대회, 상맥회 주관 건강 걷기대회 모습 등이 포함되어 있다.상주시 관계자는“이번 자료 공개가 1992년 상주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우리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세대 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주아카이브’는 상주시청 홈페이지 정보공개 상주아카이브 기록마당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공개를 통해 시민들에게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또한, 온라인을 통한 기증신청을 통해 향후 더욱 다양한 기록물을 디지털화해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시민들이 상주 역사와 문화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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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바다의 날 및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남해군, ‘바다의 날 및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10일 이동면 화계항과 신전숲 일원에서 ‘2026년 바다의 날 및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바다의 날’은 해양의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올해 31회를 맞이했으며 올해는 수산인의 날 행사와 함께 개최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류경완 경상남도의회 의원, 김철범 남해군수협 조합장을 비롯해 해양수산단체 관계자와 어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 앞서 관내 어업인 100여명은 신전숲 해변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동참했다.한편 화계항 일원에서는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가능한 어장 조성을 위해 돌돔 치어 2만 6천미를 방류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이어진 기념식에서는 해양수산분야 유공자 표창, 어업인 대표의 바다헌장 낭독 등이 진행되며 바다의 소중함과 해양수산업 발전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장충남 남해군수는 “바다는 우리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2026년 바다의 날 및 수산인의 날을 계기로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활력 있는 어촌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