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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삼육식품과 함께 치매어르신 ‘안심 보금자리’ 조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9일 치매극복선도단체인 삼육식품과 함께 치매 어르신의 ‘안심 보금자리’조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시는 치매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가정환경수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은 삼육식품 자원봉사단과 함께 치매 어르신 가구에 방문해 노후화된 씽크대를 교체하고 주방환경을 정비하는 등 맞춤형 환경개선을 지원했다.삼육식품은 지난해에도 3가구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치매환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삼육식품의 따뜻한 나눔이 치매 어르신의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 서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조기검진, 등록관리,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양한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 문의는 치매안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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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목재문화관 -충주문화원 ‘복합문화공간’ 으로 연계 추진
충주시청 수달씨 분수대 전경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현재 건립 중인 ‘시민의 숲 목재문화관’을 활용해 충주문화원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당초 시는 연수동에 충주문화원을 신축할 계획으로 설계를 추진해 왔으나, 건축비 상승과 사업 여건 변화로 총사업비가 150억원에서 195억원으로 증가했다.여기에 충청북도의 긴축재정 기조로 도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문화원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 전반을 재검토했다.이에 시는 호암동 시민의 숲 일원에 건립 중인 목재문화관의 공간 활용성과 주변 문화시설과의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당초 건립 목적을 살리면서 충주문화원 기능을 함께 담아내는 복합문화공간 조성 방안을 마련했다.실제로 목재문화관은 전시, 교육, 체험 등 다양한 문화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에 시민의 숲과 호암예술관, 우륵당, 시립미술관 등이 밀집해 있어 향후 시설 간 연계 운영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계획 조정을 통해 목재문화관 총사업비는 당초 153억원에서 145억원으로 약 8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당초 계획된 로컬푸드 직매장 등의 운영에 필요한 추가 인테리어 비용 부담을 덜고 두 시설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향후 유지보수비와 공공요금 등 고정 운영비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시는 목재문화관 고유의 목재 문화·예술·교육·체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되, 충주문화원이 지닌 지역 역사 및 문화 관련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조화롭게 연계할 방침이다.국비가 투입된 사업인 만큼 현재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며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면 문화원 이전을 위한 내부 공간 조성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변경은 새로운 시설을 무리하게 신축하기보다 현재 짓고 있는 공공건축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재정 부담은 낮추고 시민 문화공간은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두 사업의 본래 취지를 모두 살리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찾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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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과학산업진흥원, 의류 기부로 탄소중립 실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9일 천안SB플라자에서 ‘2026년 탄소중립 의류 자원순환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직원 및 천안SB플라자 입주기업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의류 기부를 통해 생활 속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된 의류는 천안시탄소중립센터에 전달되어 오는 10월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와 연계한 자원순환 체험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기부 의류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버려질 수 있는 의류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시민들이 자원순환의 의미와 필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종택 천안과학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용하지 않는 의류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입주기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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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근씨, 천안시 직산읍 취약계층 후원금 기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 직산읍은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주민 김옥근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옥근씨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저소득 가정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가정의 자녀를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김옥근씨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용재 직산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김옥근씨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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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저연차 공무원 대상 ‘미래비전단 정책 고도화 워크숍’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저연차 공무원의 정책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주도 일원에서 ‘미래비전단 정책 고도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시는 저연차 공무원들이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미래비전단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미래비전단 출범 1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이번 워크숍에서 그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팀별 정책연구과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또 제주도의 우수 정책 사례를 현장에서 벤치마킹한다.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정책연구과제를 보완하고 다음달 열리는 최종 발표회에서 공개한다.또 우수 과제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시정에 반영한다.차명국 기획조정실장은 “미래비전단은지난 10년간 저연차 공무원들의 새로운 시각을 시정에 담아왔다”며 “현장 학습을 통해 직접 발굴한 정책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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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어울림봉사단, 천안시 수신면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 수신면은 9일 어울림봉사단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25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생필품 박스는 세탁세제, 바디워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저소득가구와 독거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계만 어울림봉사단 회장은 “이번 나눔이 복지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이진영 수신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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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광사·천안시 성정2동 방위협의회,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 성정2동은 9일 추석을 앞두고 도광사·성정2동 방위협의회가 사랑의 나박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도광사·방위협의회는 이날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직접 담근 나박김치 100통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성기만 방위협의회장은 “도광사의 후원을 받아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나선심 성정2동장은 “나눔을 이어가는 따뜻한 마음과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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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오는 12일 ‘능소야 버들아’ 공연 선보여
천안예술의전당, 오는 12일 ‘능소야 버들아’ 공연 선보여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2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공연 ‘능소야 버들아’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재단은 공연작품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초연 작품 개발 및 제작, 우수작품 재공연 등을 추진하고 있다.재단은 지난해 한국음악협회 천안시지부의 창작오페라 ‘능소야 버들아’를 신작공연지원사업 대상공연으로 선정하고 3000만원을 지원했다.이번 공연은 천안의 고유설화인 ‘능소전’을 바탕으로 천안삼거리와 능수버들에 얽힌 사랑과 기다림의 이야기를 창작오페라로 새롭게 풀어냈다.공연 예매는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천안의 설화를 오페라로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질 높은 예술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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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태조산 가족캠핑’ 참가자 모집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태조산 가족캠핑’ 참가자 모집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태조산 가족캠핑’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수련관 잔디운동장에서 열리는 가족캠핑은 청소년과 가족이 태조산 자연환경 속에서 캠핑과 체험활동을 즐기며 유대감을 다질 수 있도록 기획한 주말 여가 프로그램이다.대상은 9~24세 청소년을 포함한 천안지역 가족 30팀이다.행사는 전통놀이 한마당과 야간 별자리 관찰 등 가족 중심의 맞춤형 체험활동으로 꾸며진다.참가 신청과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재민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과 가족이 자연 속에서 여가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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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의 취업 비결, ‘힙지로 커리어 포차’에서 들어봐 중구, 오는 21일 청년 토크 콘서트
서울특별자치시 중구 구청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오는 21일 오후 6시 중구청 7층 중구홀에서 청년 커리어 토크 콘서트 ‘힙지로 달빛 커리어 포차’를 연다.대기업 현직자 5명이 멘토로 참여해 취업 준비부터 회사 선택, 직장생활과 커리어 전환까지 ‘실전 꿀팁’을 전해준다.커리어 토크 콘서트는 딱딱한 취업 설명회 대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선배들과 취업에 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자리다.청년들의 핫플인 ‘힙지로’ 와 격식 없이 둘러앉아 이야기하는 ‘포차’를 이름에 담은 이유다.이번 행사는 중구와 동국대학교가 함께 주관한다.지난달 20일 중구와 동국대학교·숭의여자대학교·정화예술대학교가 맺은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후 선보이는 첫 후속 프로그램이다.하반기 기업 채용 시기를 맞아 마련했다.행사는 1부 ‘커리어 콘서트’ 와 2부 ‘현직자 토크 콘서트’로 진행된다.1부는 하반기 취업 준비 흐름을 짚으며 문을 연다.김길성 중구청장도 ‘인생 선배’로 청년들과 만난다.사회초년생 시절부터 언론사와 대기업, 공기업 등 여러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려준다.박서진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장이 함께 자리해 커리어 전환이 잦아진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과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전한다.2부에서는 대기업 현직자 5인이 취업 비법과 직장 이야기를 풀어놓는다.금융·반도체·생활문화·조선해양·여행플랫폼 등 다양한 기업에서 근무하며 부딪히는 고민과 성장기도 친근하게 전해준다.이후 다섯 멘토와 함께 소규모 테이블 자유 토크를 진행하며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현장에는 취업 준비에 유용한 프로필 사진 촬영과 커리어 컨설팅, 취업 응원 타투 스티커 부스 등도 마련한다.커리어 토크콘서트는 중구 소재 대학 재학생과 중구 거주 취업준비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한다면 오는 17일까지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모집인원은 13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신청자에게는 시전 설문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강연에 반영한다.그간 중구와 동국대는 서울 RISE사업, 중구 특화일자리 등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왔다.구는 앞으로 대학과 손잡고 청년들의 취업을 돕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커리어 토크 콘서트가 청년들의 취업 고민을 덜어주고 선배들의 경험에서 답과 방향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년들에게 힘이 되는 정책을 마련해 청년들이 꿈을 펼치며 정착하는 중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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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추석 연휴 추모공원 정상 운영…추모실 17곳 개방
천안도시공사, 추석 연휴 추모공원 정상 운영…추모실 17곳 개방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도시공사는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천안추모공원을 쉬는 날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추모공원은 연휴 기간 방문객 급증에 대비해 시설 개방을 확대하고 맞춤형 운영에 들어간다.봉안시설은 연휴 내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추모실 17곳을 개방하고 제례음식 반입을 허용한다.다만원활한 순환을 위해 추모실 이용 시간은 15분으로 제한하며 사진 안치는 운영하지 않는다.화장시설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오전 10시와 오후 12시 30분 등 두 차례만 가동하고 나머지 연휴에는 정상 가동한다.원내 카페와 식당은 연휴 기간 모두 정상 운영한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연휴 기간 많은 참배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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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탄금공원에 1만 2천 평 규모 ‘백일홍 꽃밭’ 조성
충주시, 탄금공원에 1만 2천 평 규모 ‘백일홍 꽃밭’ 조성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탄금공원 내 지방정원 부지에서 열리는 ‘물빛정원페스타’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경관을 선사하기 위해 국제무예센터 앞 부지에 약 1만 2천 평 규모의 백일홍 꽃밭을 조성하고 있다.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데 이어 올해 다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씨앗 파종 이후 시의 세심한 관리 속에 진행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으로 식물 생장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철저한 관수와 생육 상태 점검을 거쳐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어냈다.기상 여건이 뒷받침될 경우 10월부터 11월 초까지 형형색색의 백일홍이 탄금호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과 어우러져 가을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개화 시기가 물빛정원페스타 개최 시기와 맞물려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멋진 사진 촬영 공간을 선사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이번 페스타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소원 물정원 조성, 정원 토크콘서트, 작은 화분 만들기, 정원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시는 이처럼 1만 2천 평의 광활한 백일홍 꽃밭을 비롯해 지방정원과 탄금호 수변경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가을철 대표 명소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폭염과 가뭄 속에서도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전하고자 꾸준히 꽃밭을 가꿔왔다”며 “많은 분들이 탄금공원을 찾아 백일홍과 탄금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고 물빛정원페스타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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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광사, 천안시 청룡동 취약계층 ‘사랑의 김치’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 청룡동은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광사가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사랑의 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도광사는 이날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정성껏 담근 김치를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도광사 주지 도공은 “추석을 맞아 외로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도광사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재범 행복키움지원단장은 “김치를 함께 담그며 정성을 더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명섭 청룡동장은 “정성스러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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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충주문화관광재단, ‘찾아가는 진로성장 클래스’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산업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와 함께 ‘문화산업 인재양성-찾아가는 진로성장 클래스’를 오는 1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가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재단이 사전에 학교별 수요를 조사한 결과, 관내 총 8개 중·고등학교가 참여를 확정했다.운영 분야는 게임, 웹툰·웹소설, 디지털문화콘텐츠, 영화·애니메이션, 디자인, 공연, 음악, 출판 등 청소년 선호도가 높은 다채로운 영역으로 구성됐으며 각 학교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클래스는 현업 실무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생생한 직무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며 구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특강으로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시와 재단 관계자는 “지자체와 문화예술기관,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공교육 안에서 다채로운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소년들이 거주 지역의 제약 없이 미래 문화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진로성장 클래스 외에도 충주시 청소년 예술단 운영 등 현장 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을 지속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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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물가 깎고 무딘 칼은 갈고” 중구, 가계 부담 덜어줄 추석맞이 3종 혜택
“명절 물가 깎고 무딘 칼은 갈고” 중구, 가계 부담 덜어줄 추석맞이 3종 혜택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 속 구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직거래 장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칼·가위 갈이와 같은 생활밀착형 지원에 나선다.먼저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는 우수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중구를 포함한 15개 자매·협력도시가 참여하며 사과, 김, 한우, 젓갈 등 120여 개 추석 성수품과 지역 특산물을 시중보다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현장에서는 장터에 활기를 더할 깜짝 타임 세일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3만원 이상 구매한 선착순 300명에게 경품을 지급하고 농산물 무게 맞히기 이벤트도 진행한다.결제는 현금은 물론 카드와 온누리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다.관내 전통시장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통해 알뜰한 장보기를 돕는다.16일부터 20일까지 신중부시장과 남대문시장에서는 농·축·수산물 결제액의 30%를 최대 2만원까지 환급해 준다.3만 4천 원 이상 사면 1만원, 6만 7천 원 이상일 경우 2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신중앙시장에서는 17일부터 18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최대 2만원까지 환급한다.3만원 이상 결제 시 5천 원, 5만원 이상 1만원, 7만원 이상 1만 5천 원, 10만원 이상 2만원을 지급한다.약수시장 골목형상점가는 18일 제수용품을 20% 할인 판매하며 5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21일 오전 11시부터 충정로56출구 골목형상점가에서도 당일 영수증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3만원 이상 5천 원, 5만원 이상 1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경품 추첨과 풍선아트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같은 날 오후 9시부터는 신평화패션타운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명절 떡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명절 음식 준비에 필요한 칼·가위도 구가 직접 챙긴다.16일부터 22일까지 전문가가 각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단돈 100원에 칼·가위 갈이 서비스를 제공한다.하루에 2개 동씩 방문해 동별 120자루까지 연마해 주며 1인당 이용 한도는 2자루다.현장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사전 접수를 원칙으로 한다.7개 동은 인접 동과 통합 운영하며 해당 동 주민에게는 거주지 주민센터를 통한 배달 서비스도 지원한다.동별 방문 일정과 장소는 관할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안전을 위해 칼과 가위는 반드시 종이류로 감싸 가져와야 하며 대기 주민을 위한 봉투 캘리그래피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구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 부담이 커진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이번 혜택이 각 가정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관내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지난해 추석 중구청 광장 앞에서 실시한 직거래 장터 올해 설 명절 동화동에서 진행한 칼·가위 갈이 사업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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