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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진천군협의회, ‘평화통일 시민 교실’ 개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천군협의회는 11일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평화통일 시민 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 교실은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민들에게 평화통일 정책과 한반도 정세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이재명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과 최근 한반도 정세 평가’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양 교수는 최근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를 진단하고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천스트링앙상블이 ‘음악으로 남과 북을 잇다’를 주제로 통일문화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중점 추진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활동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자문위원들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정창선 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일 문제를 더욱 가깝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통일 활동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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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야생동물 피해보상 지원사업’ 시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등의 피해를 보상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보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보상 대상은 충주시 관내에서 야생동물에 의해 직접 신체 상해를 입거나 사망한 시민, 또는 직접 경작·재배·양식하는 농작물·산림작물·수산양식물에 피해를 입은 농가다.보상 기준은 사망 시 최대 1000만원, 상해 시 최대 500만원이며 농작물 등 피해는 농촌진흥청 소득 자료의 작물별 단위 면적당 소득액을 기준으로 산정해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한다.다만 △입산금지구역 무단 입산자 △수렵 등 포획활동 중 피해자 △다른 법령에 따라 이미 피해보상 및 지원을 받은 경우 △법령에 의해 경작이 금지된 지역에서 농작물을 재배한 경우 등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피해를 본 농가는 현장을 훼손하지 않은 상태로 보존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한 뒤,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보상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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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규농업인 대상 ‘전통 손모내기’ 체험교육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의 일환으로 11일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유기농체험교육센터에서 전통 방식의 손모내기 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들이 벼농사의 기본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촌 현장에 대한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교육생들은 직접 논에 들어가 한 포기씩 정성껏 모를 심으며 모내기 작업 요령과 벼 재배 기초 과정을 익혔다.이를 통해 쌀 생산 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작업을 경험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가 노고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현장 체험을 넘어 신규농업인 간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서도 큰 역할을 했다.교육생들은 함께 작업을 진행하며 영농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배웠으며 향후 안정적인 농촌 정착에 필요한 끈끈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했다.윤수 농정과장은 “신규농업인들이 농업 현장을 경험하며 영농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경쟁력 있는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신규농업인들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기초영농기술교육을 비롯해 품목별 재배기술 교육, 현장 실습, 농업 정보 제공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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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동 지사보,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노사방 네트워크’ 순항
문화동 지사보,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노사방 네트워크’ 순항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부터 관내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노사방 네트워크’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노사방 네트워크’는 유제품 배달업체와 연계해 홀몸 어르신의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확인하는 문화동의 대표적 복지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11개월간 운영되며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주 5회 요구르트를 배달하며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겸하는 것이 특징이다.음료 배달원이 대상자의 2회 이상 미수령 등 이상 징후를 발견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보하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마을 통장과 협의체 위원들이 즉시 해당 가구를 방문해 안전을 확인하는 유기적 협력 체계로 움직인다.문화동과 협의체는 본격적인 하절기 폭염에 대비해, 향후 취약계층을 향한 밀착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장민호 위원장은 “노사방 네트워크 사업을 통한 정기적인 방문이 홀몸 어르신들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현섭 문화동장은 “홀몸 어르신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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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연수동 지사보, ‘어린이 글짓기대회’ 시상식 개최
충주시 연수동 지사보, ‘어린이 글짓기대회’ 시상식 개최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6회 충주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글짓기대회’ 시상식을 10일 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공동체의 따뜻한 가치를 새기고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행복한 연수동’을 표제로 한 6행시 특별부문이 신설되어 아이들의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다수 접수됐다.협의체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등 총 18명의 어린이를 수상자로 선정하고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김현수 위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자유롭게 생각을 펼치고 나만의 언어로 세상을 표현하는 장을 열어주어 뜻깊다”며 “뛰어난 글솜씨를 보여준 수상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감성과 창의적인 사고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글짓기 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아이들의 따뜻한 동심이 담긴 수상작들은 시상식 이후 일주일간 연수동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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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이 10일 관내 홀몸노인 가구와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단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준비한 겉절이 배추김치, 제육볶음, 깻잎무침, 감자조림, 호박반찬 등 다채로운 밑반찬을 마련했다.회원들은 조리된 반찬을 들고 취약 가구를 직접 방문·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온정의 시간을 가졌다.김석분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며 다양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이에 이성원 살미면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늘 헌신적으로 애써 주시는 향기누리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은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 지원, 김장 나눔, 밑반찬 배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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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주 다이브페스티벌’ 화려한 개막… 나흘간 대여정 돌입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식을 올리며 나흘간의 여정을 시작했다.개막 첫날인 이날 현장은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로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이어 ‘꿈의 오케스트라 충주’의 아름다운 식전 공연과 공식 개막 행사가 진행됐으며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의 개막 선언과 함께 축제의 본격적인 문이 열렸다.이어진 개막 축하공연에는 알리, 차지연, 손태진, 박서진 등 화려한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공연 후에는 수많은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 라이트쇼와 환상적인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충주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했다.시민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까지 축제 현장에 머무르며 개막 일의 뜨거운 열기를 만끽했다.행사장 주변에 마련된 K-페스타 거리와 각종 체험·먹거리 부스도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젊은 층이 공연장 안팎을 가득 메우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축제 둘째 날인 12일에는 K-힙합 공연으로 열기를 이어간다.빅나티, 김하온, 애쉬아일랜드, 비와이 등 국내 최정상급 힙합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장의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2026 다이브페스티벌이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었다”며 “남은 기간에도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행사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다이브페스티벌 with MyK FESTA’는 오는 14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계속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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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베트남 국제 소비재전’서 332만 달러 수출계약 추진
충주시, ‘베트남 국제 소비재전’서 332만 달러 수출계약 추진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해 총 332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호치민 SECC 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충주시 우수상품의 해외 홍보와 동남아 시장개척 등 수출 다변화를 위한 판로확대의 장으로 마련됐다.시는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함께 박람회 성격에 맞는 지역 중소기업 6개사를 선정하고 해외 홍보관 설치와 현지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을 전폭 지원했다.참가 기업들은 가공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액세서리 등 다채로운 지역 우수 상품을 선보여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박람회 기간 동안 마이크로바이옴 505만 달러, 포러스젠 118만 달러, 세명바이오 97만 달러, 스페이스선 22만 달러, 팜텍 16만 달러, 블루웨일브루하우스 6만 달러 등 총 765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이 중 팜텍과 세명바이오는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현장에서 MOU 를 직접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남기호 경제과장은 “이번 해외 국제박람회가 지역 중소기업의 베트남 및 동남아 수출시장 개척에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업체들이 해외시장 개척에 자신감을 갖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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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산척면 지사보 취약계층 10가구에 ‘맞춤형 꾸러미’ 전달
충주시 산척면 지사보 취약계층 10가구에 ‘맞춤형 꾸러미’ 전달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산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꾸러미’를 전달했다.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추진되는이 사업은 대상자들이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영양가 있는 식료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준비한 꾸러미를 전달하고 이웃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온정의 시간을 보냈다.주일복 위원장은 “이번에 전달한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척면의 취약 가구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8명은 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임명되어 우리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채로운 봉사와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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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캠페인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주간을 맞아 11일 오후 시청역 문화광장에서 민·관 합동 구강보건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구강보건의 날’은 6월 9일로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9’를 의미한다.국민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구강보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구강보건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올해 캠페인은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대전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주관하고 5개 자치구 보건소를 비롯해 대전시치과의사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세종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치위생과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행사장에서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구강보건 전문가들이 참여해 구강검진과 구강건강 상담을 진행했다.또한 올바른 잇솔질 교육, 치석·치면세균막 검사, 불소도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참여기관들은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관리 방법과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실천 수칙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구강건강은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실천하고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붙임1 행사개요 등 추진근거 1946년부터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의 ‘구’를 숫자 ‘9’로 바꾼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 로 지정 ’15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지정됨 구강보건법 제4조의2 [본조 신설 2015년 5월 18일]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정한다.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구강보건의 날 취지에 부합하는 행사 등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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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 ‘행복 보따리, 옛마음을 풀어 오늘에 전하다 ’ 개최
동대전도서관, ‘행복 보따리, 옛마음을 풀어 오늘에 전하다 ’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대전도서관은 6월 단오를 맞아 6월 28일까지 20일간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행복 보따리, 옛 마음을 풀어 오늘에 전하다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국 전통 보자기와 복주머니 등에 담긴 의미와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과거 생활문화 속에 깃든 행복과 소망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전시는 공예작가 서윤정과 회화작가 이유민의 협업으로 진행된다.한 장의 천과 정성스러운 매듭에 담긴 전통의 미학을 공예 작품으로 선보이고 따뜻한 감성의 회화작품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소소한 행복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주제는 ‘일 년 열두 달의 행복 이야기’다.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설렘부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따뜻한 온기까지 계절의 흐름에 따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패브릭·보자기 공예 작품과 회화작품, 도자기 작품 등 총 90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과 관련 도서들을 전시한다.또한 전시실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바다 속 행북어’포토존을 마련해 도서관을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 기간 중인 6월 13일에는 시민이 작가와 직접 만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작가와 함께하는 보자기 공예 체험’은 당일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오후 1시 30분과 2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회당 10명씩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작가와 함께 전통 보자기, 매듭법 등에 대해 배우고 직접 가방을 만들어보며 우리 전통 공예의 매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단오를 맞아 마련한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미학을 느끼고 일상 속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복합문화예술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전시는 1층 전시실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 또는 정보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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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집중호우 대비 수난구조훈련 실시
대전소방, 집중호우 대비 수난구조훈련 실시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호우로 인한 급류·침수사고에 대비해 6월 한 달간 관내 하천 및 침수 우려지역에서 ‘2026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집중호우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면서 하천 범람, 도시침수, 지하공간 침수 등 수난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이에 대전소방은 구조대원과 생활안전대원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중심의 훈련을 실시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훈련은 관내 주요 하천과 침수·범람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레스큐보드와 드로우백, 급류구조조끼 등 급류구조장비 운용훈련과 구조로프를 활용한 자기확보 및 안전라인 설치훈련을 실시하며 급류에 고립된 요구조자 구조 절차를 반복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취약시설에 대한 현지 적응훈련과 함께 차량 및 보행자 통제, 상황전파, 배수지원 등 초기 안전조치 훈련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대전소방은 시민들에게도 집중호우 예보 시 하천변 산책로와 하상도로 지하차도 등 침수 우려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화식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집중호우에 따른 급류와 침수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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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 공공수역의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감시는 상수원 상류지역 오수처리시설을 비롯해 악성폐수 배출업체, 폐수 다량배출사업장, 폐수수탁처리업체 등 수질오염 우려가 큰 사업장과 환경법령 위반 이력이 있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시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6월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체점검 협조문을 발송하고 사업장 스스로 취약시설을 점검해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사전홍보와 계도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환경범죄 등의 단속 및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개정·시행에 따라 다이옥신 배출허용기준 초과 사업장에도 과징금이 부과되는 내용을 안내하는 등 환경법령 준수 홍보도 병행한다.본격적인 특별감시·단속은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집중호우 시기를 틈탄 오·폐수 무단방류와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환경관리 역량이 부족한 영세사업장에는 기술지원을 병행해 배출·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을 유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환경법령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과 사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에는 사업장 내 오·폐수와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으로 유출될 위험이 크다”며 “철저한 사전 예방활동과 집중 감시·단속을 통해 환경오염사고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수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사업장에서도 자체 점검과 시설 개선을 통해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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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우주산업 협력의 장 연다
세계 우주산업 협력의 장 연다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글로벌 우주기업 ‘컨텍 스페이스그룹’과 공동으로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 국제우주컨퍼런스’를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ISS 2026’은 ‘전 세계를 연결하며 새로운 우주 프론티어를 연다’를 주제로 열린다.전 세계 50개국 550개 기관·기업과 4000여명의 우주산업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국제 우주산업 행사로서 위상을 더욱 높일 전망이다.지난해에는 41개국 527개 기업·기관이 참여한 바 있다.또한 행사에는 캐나다, 스위스, 룩셈부르크, 카자흐스탄 등 주요 국가의 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외 기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제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이를 통해 미래 우주시장 선점을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기간에는 △우주산업 발전 포럼 △기술교류회 △스타트업 피칭 △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 △기업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우주산업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특히 우주탐사, 위성통신, 지구관측, 우주개발 인프라, 위성활용 서비스, 우주정책 및 법제, 우주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총 13개 전문 세션이 마련된다.국내외 전문가와 산업계 관계자 60여명이 연사로 참여해 기술 발전 방향과 산업 전망을 공유하고 미래 우주시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전시회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SAR 위성군을 운영하는 핀란드 아이스아이, 프랑스 항공우주·방산기업 사프란, 미국의 위성통신 기업 비아샛 등 글로벌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사업 모델을 선보인다.대전시는 행사 기간 지역 주도 초소형위성 개발 사업인 ‘대전샛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스텝랩, 엠아이디, 이피에스텍 등 컨소시엄 기업과 민간 발사체 기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가 참여하는 대전관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지역 우주산업의 기술력과 기업 역량을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아울러 최근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얻고 있는 꿈씨패밀리 팝업스토어도 함께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과학수도 대전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ISS 2026’은 세계 우주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관과 기업,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교류의 장”이라며 “대전의 우수한 기술력과 산업 기반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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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다보듬 학습공동체’ 담당자 역량 강화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국제교육원 시청각실에서 다보듬 학습공동체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다보듬 학습공동체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담당 교직원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다보듬 학습공동체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이 교육 현안을 공동연구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공동 실천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워크숍에는 담당자와 참여 교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학습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창신유치원 신현숙 수석교사는 함께라서 더 성장하는 다보듬 학습공동체를 주제로 비전 설계와 운영 전략, 현장 적용 사례 등을 소개했다.특히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 성장 과정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이어 학습공동체 운영에 필요한 행정 사항과 결과 보고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다보듬 학습공동체는 영유아 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문화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학습공동체가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