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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 육상팀,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 금빛 도약
영주시청 육상팀,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 금빛 도약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전국 무대에서 금메달 2개를 쓸어 담으며 명문 팀의 위상을 드높였다.10일 영주시에 따르면 영주시청 육상팀은 지난 5일에서 9일까지 경남 밀양시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필드 종목에 출전해 남자일반부 높이뛰기와 세단뛰기에서 각각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먼저 높이뛰기의 간판 박순호 선수는 남자일반부 결승에서 2.10m를 가볍게 넘어서며 라이벌 박용배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세단뛰기 결승에서는 천영수 선수가 폭발적인 스피드와 탄력을 앞세워 14.65m를 기록, 2위 김민성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또 하나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쾌거는 올해 2026년 1월 1일자로 영주시청 육상팀에 첫 부임한 조현진 코치의 치밀한 전략과 지도력이 단기간에 결실을 맺은 결과라는 평가다.조 코치는 부임 직후부터 선수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필드 종목 동반 우승이라는 최고의 성적으로 그 지도력을 입증했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새해 첫날 부임한 조현진 코치의 지도 아래 선수들이 지치지 않고 훈련에 매진해 준 덕분에 영주시의 명예를 드높이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영주시청 육상팀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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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제34기 주부대학 입학식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시자원봉사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제34기 주부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120명의 입학생과 함께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렸다.주부대학은 지역 여성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올바른 시민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받고 있다.이날 입학식은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개회, 행동강령 낭독, 인사말씀, 폐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교육과정 안내를 통해 앞으로 운영될 교육 일정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제34기 주부대학은 생활교양과 인문소양,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입학생들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 리더 양성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입학생 이 씨는“배움의 기회를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며 “다양한 교육과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박용성 회장은 “주부대학이 단순한 교육 과정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주부대학 운영을 비롯해 환경정화활동, 나눔 봉사활동, 정신함양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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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아트스퀘어에서 떠나는 오케스트라 탐험 공연·체험·전시로 만나는 특별한 클래식 여행
148아트스퀘어에서 떠나는 오케스트라 탐험 공연·체험·전시로 만나는 특별한 클래식 여행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와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148아트스퀘어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클래식 체험 프로그램 소리야 놀자 오케스트라 탐험대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체험 행사로 전시와 만들기 체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먼저 전시 프로그램 ‘나무, 악기가 되다’에서는 나무가 하나의 악기로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며 오케스트라 악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전시는 6월 13일부터 27일까지 148아트스퀘어 다목적공간 소1·2에서 진행된다.6월 27일에는 중앙홀에서 ‘첼로 미니어처 만들기’체험이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직접 악기를 만들어보며 클래식 악기의 구조와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같은 날 북카페에서는 디 솔리스텐 앙상블의 가족 음악회 ‘Let's Dance, 춤추는 오케스트라’ 가 열린다.해설과 함께 진행되는 공연으로 춤을 주제로 한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다.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디 솔리스텐 앙상블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에게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오케스트라와 클래식 음악을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 및 사전 예약 방법은 재단 문화예술팀 또는 기획사 예술과 사람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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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장애인선수단, 경북장애인체전 여정 마무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0일 영주축협한우프라자 3층에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해단식에는 각 장애인단체장과 출전 선수단, 내빈 등 60여명이 참석해 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을 함께 되새기며 격려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영주시 장애인선수단은 지난 4월 열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6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4개 등 총 3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선수들은 각 종목에서 꾸준한 훈련과 강한 의지로 경기에 임하며 영주시를 대표해 선전했다.행사는 국민의례와 경기성적 보고 인사말씀, 내빈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선수단의 활약상을 돌아보며 따뜻한 박수를 보냈다.이승배 관장은 “선수단 모두가 보여준 열정과 도전정신은 많은 시민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며 “결과를 떠나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묵묵히 지원해 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보여준 선수단의 노력과 투지는 우리 지역의 큰 자랑”이라며 “장애인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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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 영주 대동경로당 방문해 어르신 격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난 10일 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이 대동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은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을 비롯한 대한노인회 관계자와 권영창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장, 대동경로당 회원, 영주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 회장은 경로당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식탁과 의자, 라면 등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응원했다.대동경로당은 회원 121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번 지원은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과 어르신들의 편의 증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중근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노인회는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어르신 복지 향상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신 대한노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방문을 주관한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는 관내 19개 분회와 367개 경로당, 약 1만6천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경로당 순회교육과 프로그램 지원, 노인취업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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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인 게이트볼 동호인 1,500여명 영주에 모인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국 노인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제2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게이트볼 대회가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대한노인회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와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남자부 32개 팀, 여자부 32개 팀 등 총 64개 팀이 출전해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 간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게 된다.대회 첫날인 10일에는 개회식을 비롯해 선수단 등록과 식전공연, 예선경기가 진행되며 11일에는 본선 및 결승전과 시상식, 폐회식이 이어진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의 노인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한 여가문화를 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자, 지역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영주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참가 선수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장 정비와 교통·안전 관리 등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노인 체육행사가 영주에서 개최되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영주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는 19개 분회, 367개 경로당, 1만6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경로당 순회교육과 프로그램 지원, 노인취업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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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니어클럽“2026년 공동체사업단 통합 공모 지원사업”선정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문경시니어클럽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관2026년 공동체사업단 통합 공모 지원사업중 성장지원비 부분에 최종 선정돼 약 2200만원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동체사업단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특히 문경시니어클럽이 선정된 성장지원비 부문에는 사업운영 3년차 이상 사업단의 사업 확장과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하는 분야로 전국 58개소가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문경시니어클럽은 공동체사업단 ‘한끼뚝딱’을 대상으로 컨벡션 오븐 도입, 노후 식탁·의자 교체, 미끄럼 방지공사 등을 계획해 최종 선정됐다.‘한끼뚝딱’은 2015년부터 운영 중인 공동체사업단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먹거리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지원을 통해 시설 환경과 작업 안전성을 개선하고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옥정수 관장은 “이번 선정은 ‘한끼뚝딱’ 사업단의 가치를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이고 보람 있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단의 운영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과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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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새재기 생활체육 전국 정구대회 개최
제36회 새재기 생활체육 전국 정구대회 개최 (문경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36회 새재기 생활체육 전국 정구대회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정구 동호인 600여명이 참가해 화합을 다지는 생활체육 경기로 남·여 신인부를 비롯해 장년부, 부녀부, 엘리트부 등 10개 단체전 부문과 남자 80세 이상부 및 남·여 초심부 개인전으로 진행된다.특히 80세 이상 동호인이 참가하는 개인전이 마련되어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체육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문경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정구 전용시설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 및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정구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내년에 제18회 세계 정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다시 한번 스포츠 도시 문경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동욱 부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문경을 찾아주신 정구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 모두가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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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부시장, 핵심 현안사업 현장 점검 나서
문경시 부시장, 핵심 현안사업 현장 점검 나서 (문경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지난 6월 8일 부시장이 지역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발전과 시민 안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시장은 먼저 지역 연계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지역 연계도로 개설사업은 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기반시설 사업으로 사업 완료 시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물류 이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문경타워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문경타워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관광자원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부시장은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관리를 당부했다.마지막으로 갈저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재해위험지역 정비 현황을 살펴봤다.해당 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에 최우선을 두어 달라”며 “시민들이 사업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문경시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지역 발전과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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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 처리제’ 운영
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 처리제’ 운영 (문경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지난 6월 9일 호계면 구산리와 견탄2리를 차례로 방문해 시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를 실시했다.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적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다.이번 호계면 현장에서는 특히 과거 새마을사업 등으로 포장되었던 마을안길 등에 대한 미불용지 보상 관련 문의가 주를 이뤘으며 이 외에도 토지 행정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질의에 대해 상세한 상담이 진행됐다.마을 주민들은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전문가의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지방선거 실시로 인해 연기되었던 일정을 신속히 재개해 주민들의 토지 행정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일찍 해소해 드릴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신속하고 명확하게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문경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로 인해 지난 5월에 진행하지 못했던 일정을 6월로 연기, 이번 호계면 방문에 이어 오는 6월 23일에는 산양면 연소1리 및 신전2리를 방문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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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로 섬기고 사랑을 나눕니다” 비봉면에 찾아온 따뜻한 의료 나눔
비봉면에 찾아온 따뜻한 의료 나눔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효행구 비봉면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비봉면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비봉면민 무료 진료의 날’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국내외 의료 취약지역에서 20년 넘게 봉사를 이어온 의료봉사 NGO 단체 ‘브릿지 의료인회’ 와 ‘비봉드림센터’ 가 주관하며 비봉면 행정복지센터와 비봉면 이장단협의회의 협조, 비봉드림센터 및 지역 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이날 무료 진료에는 내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치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정신건강의학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총 10개 분야의 전문 의료진이 대거 참여해 평소 병원 진료가 어려웠던 주민들의 건강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이번 행사를 이끄는 ‘브릿지 의료인회’는 “의료로 섬기고 사랑을 나눕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00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단체다.그동안 몽골, 방글라데시, 인도, 네팔 등 해외 의료봉사를 15차례 이상 진행했으며 국내에서도 전남 곡성·담양·광주 등 의료 취약지역을 찾아 정기적인 진료와 수술,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등 단순한 치료를 넘어 진심 어린 사랑의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유난숙 비봉면장은 “멀리까지 찾아와 따뜻한 의료 나눔을 실천해 주신 브릿지 의료인회 의료진과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주신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료는 단순히 병을 고치는 것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살피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큰 사랑의 실천인 만큼, 이번 행사가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고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온기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민간단체 및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복지·건강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비봉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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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민관협의체 회의 개최
함안군,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민관협의체 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9일 함안군청소년수련관 2층에서 고독·고립 위험가구 발굴과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함안군 고독·고립 예방 사업의 비전인 ‘고립 없는 함안, 함께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지역사회 내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 함안지역자활센터 관계자 등 민관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고독·고립 예방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함안군은 올해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으로 중장년 1인 가구와 독거노인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 생활환경 개선,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지역 내 공공기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주민 등과 협력해 위험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독·고립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다”며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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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헤야~” 신명나는 들소리… 경상남도 무형유산 함안농요, 제9회 실제 농사 재현 행사 개최
“호헤야~” 신명나는 들소리… 경상남도 무형유산 함안농요, 제9회 실제 농사 재현 행사 개최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 무형유산 함안농요를 계승·보전하고 있는 함안농요보존회는 오는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함안군 법수면 악양둔치 실제농사체험장에서 ‘제9회 함안농요 실제 농사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 농경문화를 보존하고 함안농요의 신명 나는 가락과 선조들의 삶의 지혜와 공동체 문화를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9시 40분 보리밭 사이를 누비는 흥겨운 길놀이로 시작된다.이어 누렇게 익은 보리를 베고 “호헤야~”소리에 맞춰 발을 구르며 보리를 타작하던 옛 농촌의 모습을 재현하는 보리베기와 보리타작이 진행된다.또한 모판에서 정성껏 키운 모를 논에 심던 전통 농경문화를 재현하는 모찌기와 모심기, 농사의 고단함을 흥으로 승화시킨 만논매기 공연이 이어져 함안농요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농사일을 마친 뒤 논두렁에 둘러앉아 함께 식사를 나누며 정을 나누던 옛 농촌의 공동체 문화를 재현한 들밥 나눔도 마련된다.참가자들은 음식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농촌의 정취와 공동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오후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마당과 모두가 하나 되는 대동놀이가 열려 행사 분위기를 더욱 돋울 예정이다.함안농요보존회 관계자는 “탁 트인 악양둑방의 시원한 바람 속에서 흙냄새와 사람 사는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준비했다”며 “함안농요가 전하는 신명과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많은 분들이 함께 느끼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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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씨, 고향 산청군에 2억원 기탁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10일 차황면 출신으로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김성웅씨가 군청을 찾아 2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저소득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억원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재)산청군향토장학회 장학금 1억원이다.김성웅씨는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승화 산청군수는“어려운 이웃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큰 뜻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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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올-스마일 공무원·군민 선정
산청군, 올-스마일 공무원·군민 선정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2026년 상반기 올-스마일 공무원·군민’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올-스마일 공무원에는 박나영·정다훈 주무관이, 군민에는 이윤희·김희숙씨가 선발됐다.박나영 주무관은 공유재산관리 업무를 공정하고 정확히 수행하며 친절하고 공감하는 자세로 고품격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정다훈 주무관은 항상 밝은 미소와 친절한 태도로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세심한 안전관리 업무 처리로 모범을 보인다.이윤희씨는 농지법 시행 이전 지목 현실화 사업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며 정확한 조사와 자료 관리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하고 있다.또 지역사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김희숙씨는 보건의료원 구내식당에 근무하며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운영에 힘쓴다.항상 친절한 응대로 주변에 행복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작은 친절과 배려가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만족도를 높이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는 민원서비스를 통해 모두가 만족하는 적극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청군은 명품 민원서비스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매해 상·하반기 올-스마일 민원 공무원과 군민을 선정하고 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