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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 앞두고 현장 대응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읍 면 담당팀장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차 지급을 앞두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군은 가정의 달 소비 수요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을 추진할 계획을 설명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가구 구성 변동이 없는 경우 신청서를 생략하는 등 절차가 간소화되는 만큼, 읍 면에서는 대상자 사전 확인을 철저히 해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또한 각종 회의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신청 기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고 요양원 입소자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추진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강조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군은 이날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2차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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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억 출산장려’ 실크로드시앤티와 맞손… 저출생 대응 민관 협력
아산시, ‘1억 출산장려’ 실크로드시앤티와 맞손… 저출생 대응 민관 협력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8일 건설소재 전문기업 실크로드시앤티와 ‘저출생 대응 및 가족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실크로드시앤티는 셋째 자녀 출산 직원에게 1억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가족 친화 경영의 모범 사례로 주목되고 있다.시는 출산 장려에 앞장선 기업 사례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고 민관이 함께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는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박혁호 대표이사, 최근 셋째 자녀를 출산해 1억원의 장려금을 받게 된 아산공장 소속 남기원 차장이 함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족 친화 프로그램 발굴 및 일 가정 양립 문화 확산 지역 인재 채용 및 청년 정착 지원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에 협력한다.시는 기업의 우수 사례가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 지원과 대외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아산시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결혼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혼인신고 5년 이내 가구를 대상으로 대출잔액의 1.25%를 지원한다.자녀가 없는 가구는 최대 100만원,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출생축하금은 첫째 50만원, 둘째 100만원을 지급하며 셋째 자녀 이상부터는 총 1000만원을 5년간 분할 지급해 다자녀 가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은 아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남성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아동 1인당 월 3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여기에 시는 24시간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산후 관리비 지원을 최대 300만원까지 확대하는 등 ‘보육은 사회가 함께 책임진다’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기업이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가족 친화 문화를 실천하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러한 사례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돼 출산과 양육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는 도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박혁호 대표이사는 “아산시와 협력을 통해 임직원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는 환경을 만들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가족 친화 정책을 지속 발굴해 저출생 대응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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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년 민방위 교육 시행
태안군, 2026년 민방위 교육 시행 (태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4월 8일부터 관내 민방위 대원 2213명을 대상으로 비상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민방위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군은 올해 교육 대상을 총 2213명으로 확정하고 1~2년 차 대원 573명은 4월 중 4시간의 집합교육을 실시하며 3년 차 이상 1640명은 사이버 교육을 통해 연차별 맞춤형 이수 과정을 운영한다.집합교육은 민방위 제도 설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법 등 실전 체험 위주로 구성하며 사이버 교육은 PC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민방위 사태 발생 시 행동 요령 숙지에 중점을 둔다.이와 함께, 집합교육 참여가 어려운 대원은 타 지자체 현지 교육이나 서면 교육을 활용할 수 있으며 물놀이 안전 예방 활동과 전국 단위 민방위 훈련 참여 등 실제 활동도 교육 이수로 인정된다.또한, 군은 상반기 본 교육 이후 하반기 두 차례 보충 교육을 추가 배치해 미이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며 대원들의 참여율을 높여 지역 사회의 자율적인 방재 체계와 안보 의식을 견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군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과정인 만큼 교육 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실제 상황 발생 시 군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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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찾아가는 생신잔치로 어르신께 ‘봄날’ 선물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찾아가는 생신잔치로 어르신께 ‘봄날’ 선물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8일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을 찾아뵙는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를 개최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생신을 맞이했으나 홀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을 위해 추진단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특히 대상 어르신의 평소 가까운 이웃과 지인들이 함께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생일을 맞이한 어르신은 “조용히 지나갈 생일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축하해줘서 너무 행복하고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김정자 단장은 “어르신께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뿌듯하다”며 “이번 생신잔치처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살피겠다”고 말했다.김은경 면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외로운 주민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영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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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평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봄꽃 모종 이식으로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앞장
봄꽃 모종 이식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신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8일 신평면 일원에서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을 위한 봄꽃 모종 포트 이식 작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작업에는 신평면 새마을지도자와 각 마을 부녀회장 등 총 42명이 참여해, 그동안 노지에 파종해 정성껏 길러온 꽃씨를 모종 포트로 옮겨 심는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매년 계절별 꽃씨를 직접 파종하고 모종을 길러, 각 마을 입구와 주요 도로변, 공공시설 주변, 마을 꽃동산 등에 꽃을 심으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써오고 있다.이번에 이식한 꽃모종은 생육 상태를 안정적으로 관리한 뒤, 향후 신평면 각 마을과 주요 지점의 화단 및 꽃동산에 순차적으로 심을 계획이다.특히 신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해마다 봄철 꽃 식재 활동과 환경정비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도 밝고 깨끗한 신평면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신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인명식 회장과 김경숙 부녀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키운 꽃들이 신평면 곳곳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상문 신평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 여러분의 정성과 땀으로 가꾼 꽃들이 신평면을 더욱 밝고 아름답게 만들고 주민 모두에게 봄의 활력과 희망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신평면은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와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품격 있는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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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바르게살기위원회,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봉산동바르게살기위원회,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봉산동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8일 봉산뫼 둘레길 일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그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봉산뫼 등산로를 따라 정상까지 오르며 17곳에 ‘산불조심’현수막을 게첨하고 등산객들에게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했다.조봉걸 위원장은 “자연을 지키고 아끼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사소한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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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정기 1:1 진로진학상담 운영
강북구, 정기 1:1 진로진학상담 운영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입시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 중심의 신뢰도 높은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28일부터 ‘정기 1:1 진로진학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정기 상담은 연간 총 5회에 걸쳐 1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북구 거주자나 관내 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을 우선 지원한다.상담은 4~7월과 10월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다.특히 구는 학생 1인당 연간 최대 4회까지 상담 기회를 제공해 연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진학 지도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상담 시간은 1인당 50분이며 1부에서 4부까지 각 시간대별 5~6개의 부스가 운영된다.상담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참여하며 학생부 분석 교육과정 및 학과 선택 대입 전형별 지원 전략 등 개인별 성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신청은 상담 해당 월 1일 오전 10시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정원 마감 이후에는 대기자 접수를 받아 취소자 발생 시 접수 순서에 따라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을 다수 초청하는 만큼, 수험생들이 입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만의 실질적인 대입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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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경제효과 톡톡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경제효과 톡톡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는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고양’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 가 나타나고 있다.공연장인 고양종합운동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이다.현재 공연 기간 전후인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시 내 대다수 숙박업소는 사실상 만실에 가까운 상황이다.실제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에 따르면 BTS 월드투어 일정 발표 이후 고양 지역 숙소 검색량은 전주 대비 약 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공연 일정에 따라 객실 예약률의 차이는 있으나 일산서구에 소재한 소노캄 고양은 80% 이상 예약이 완료됐으며 글러스터 호텔은 공연 기간 대부분 객실이 예약 마감된 상태다.일산동구 YMCA 유스센터 역시 80%에서 최대 100%까지 객실 예약이 이뤄지는 등 사실상 만실 상태다.이 밖에 고양종합운동장 인근 일반 숙박업소들도 공연을 앞두고 예약이 크게 증가해 일부 업소는 만실에 이르는 등, 공연 특수가 고양시 전역으로 확산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공연은 숙박업계에만 그치지 않고 외식업, 카페, 편의점, 관광 분야까지 폭넓은 소비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다양한 관광객의 동선과 시간대를 분석해 맞춤형 상권을 제안하는 ‘고양콘트립’을 본격 운영 중으로 고양관광특구와 먹거리가 풍부한 애니골, 밤리단길 일대를 중심으로 120여 개 상가가 참여하고 있다.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위해 6일에서 15일까지 ‘지역경제 살리기 빅세일 주간’도 운영 중이다.고양시 전역의 음식점, 상가, 백화점, 쇼핑몰, 대형마트 등 총 156개 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 중이다.대표적으로 일산가구단지에서 가구 할인 판매를 진행하며 풍동 애니골, 일산 라페스타, 웨스턴돔, 행신아트 음식문화특화거리, 일산역 먹자골목 등 상가에서 할인 및 증정품을 제공한다.또한, 일산 아쿠아플라넷은 예매내역, 티켓, 입장 팔찌 등을 제시하면 입장권을 40% 할인하며 롯데마트, 이마트 상품권 또는 증정품 제공한다.이외에도 뷰티 패션 업종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업종별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고양관광센터에서는 7일부터 12일까지 BTS 핸드프린팅 친필 사인을 전시하는 ‘BTS 핸드프린팅 특별전’을 개최 중이며 10일~12일에는 일산서구청 앞에서 MBN 제빵 서바이벌 ‘천하제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시엽 셰프의 ‘가와지 쌀도그’특별 판매 행사가 진행된다.최근 경기침체와 유가상승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대형공연이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3일간 이어지는 BTS 공연으로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은 12만명 이상에 달할 예정으로 숙박과 외식, 관광 소비를 촉진하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대형 공연을 계기로 고양시를 찾은 방문객들이 지역 곳곳을 경험하고 소비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공연 산업이 지역 상권을 견인하고 고양시 전역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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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신규 지정 추진
진천군,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신규 지정 추진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점검하고 신규 지정을 위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군은 기존 인명피해 우려지역 2개소를 대상으로 통제시설 운영 상황과 위험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아울러 재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병행하며 신규 지정 대상 발굴에 나서고 있다.이번 점검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해당 지역 내 인명피해 발생 가능 구간과 통제 대피 여건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특히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내 외부의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추가 지정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지정하고 담당자 지정과 예찰 활동 강화, 주민 대피계획 수립 등 맞춤형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전도성 진천 부군수는 “기존 인명피해 우려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자연재해위험지구 주변 등 신규 위험요인을 적극 발굴해 추가 지정함으로써 군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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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5일 수원에서 버스운수종사자 채용박람회 개최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는4월15일 수원 메쎄에서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운송업체43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경기도 버스 운수종사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단순 채용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실질적인 취업 연계형 행사다.구직자들은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참여 업체와 직접 상담 및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버스 운전 경험이 없는 구직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현장에서는 버스운전자격증 취득 절차,운수종사자 양성교육 과정 안내 및 교육생 모집 등 취업 준비 단계부터 실제 채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경기도는 최근 시행 중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확대에 따른 운수종사자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추진했다.유충호 경기도 버스관리과장은“이번 채용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운송업체에는 우수 인력을 연결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운수종사자 양성부터 취업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도민 교통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박람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버스관리과및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문의하면 된다.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구직자는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또는 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누리집구인·구직 게시판을 통해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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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가능 은행 3개로 확대… 금융 선택권 넓혀
경기도 광명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지방보조사업자의 효율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한 은행을 3곳으로 확대했다.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일새마을금고 광명신용협동조합과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기존에는 광명시 금고은행인 NH농협은행에서만 개설할 수 있었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관내 새마을금고와 광명신협에서도 개설할 수 있게 됐다.지방보조사업은 지방정부가 권장하는 사업을 수행하는 민간 등에 행정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재정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대표적으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 취약계층 대상 복지서비스 제공,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이 이에 해당한다.지방보조사업자는 사업 보조금 수령과 집행을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반드시 개설해야 한다.이번 협약으로 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이 늘어나면서 보조사업자의 선택 폭이 넓어지고 접근성이 개선돼, 전반적인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관내 금융기관을 활용하면서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고 지역 자산화를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계좌 확대로 지방보조사업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금융과 협력해 지역 자금이 선순환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재정 운영과 지역자산화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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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조촌1지구 경계결정 이의신청 접수 및 AI 플랫폼 ‘바로’ 통합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조촌1지구 경계결정 이의신청 접수 및 AI 플랫폼 ‘바로’ 와 관련해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경계결정 이의신청 기간 중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경계 및 면적, 예상 조정금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AI 기반 민원 안내 플랫폼 ‘바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9일 조촌1리 마을회관에서 조촌1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합동으로 추진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내가 이뤄졌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방문 순서에 따라 개별 필지별 경계결정 결과를 상세히 설명하고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사전 감정평가액을 개별 안내했다.또한 이의신청 절차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즉시 접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특히 음성군이 구축한 AI 지적재조사 안내 플랫폼 ‘바로’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이 소개됐다.‘바로’는 지적재조사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민원 안내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서비스로 주민들이 더욱 쉽게 행정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경계 및 조정금에 대한 사전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기반 민원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촌1지구 경계결정 이의신청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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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면, 저소득 홀몸노인에 사랑찬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
청천면, 저소득 홀몸노인에 사랑찬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 청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찬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해 불고기, 계란말이 등으로 구성된 5가지 영양 반찬을 직접 조리했다.봉사자들은 준비한 반찬과 라면, 차 등을 면내 취약계층 어르신 30가구에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2019년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청천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 사업이다.오는 12월까지 매월 2회씩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지속적인 가구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완화하고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돕는 등 지역사회 돌봄 역할을 하고 있다.이현주 면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의 정을 나누며 소외되는 분 없이 모두가 따뜻한 청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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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중장년 여성 재취업 돕는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괴산군, 중장년 여성 재취업 돕는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지역 내 중장년층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사업은 급격한 인구 고령화로 인해 돌봄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전문성을 갖춘 보건복지 인력을 양성해 지역 내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괴산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협력해 자격증 취득 지원부터 맞춤형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괴산군에 거주하며 요양보호사로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중장년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 15명이다.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5월 26일부터 7월 24일까지 약 두 달간 주 5일 하루 8시간씩 전문 교육기관에서 자격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는다.참여자들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 혜택과 함께 수료 후 전담 상담사를 통한 1:1 매칭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참여 희망자는 오는 5월 15일까지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괴산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을 진행해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이혜연 경제과장은 “교육이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여성들에게 새로운 인생 2막을 여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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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필수 안정망.홍성군, 농작물재해보험 선택 아닌 필수
기후위기 시대 필수 안정망.홍성군, 농작물재해보험 선택 아닌 필수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와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집중호우, 우박, 이상저온 등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농가의 소득과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특히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료의 약 97.5%를 국비 및 지방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의 실질 부담을 2.5%로 크게 낮췄다.가입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벼, 사과, 배, 마늘, 양파 등 주요 농작물뿐만 아니라 시설작물 등 다양한 품목이 포함된다.또한 농가는 보장 수준을 60%부터 90%까지 선택할 수 있어 상황에 맞는 맞춤형 대비가 가능하다.홍성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농작물 피해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재해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가입 기간이 품목별로 상이한 만큼 지역 농협 등을 통해 사전에 확인하고 반드시 기간 내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군은 앞으로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농업인 대상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