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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와 함께한 ‘생명ON’ 캠페인 성료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와 함께한 ‘생명ON’ 캠페인 성료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9월 6일 봉화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와 연계해 생명보호 지원사업 ‘생명ON’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전국 각지에서 봉화를 찾은 마라톤 참자가와 방문객이 직접 생명보호 활동에 참여하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생명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 참여한 마라톤 참가자들은 자살예방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고 대회에 참여했으며 완주를 통해 생명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했다.또한 방문객들도 자살예방 풍선을 함께 들고 캠페인에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데 동참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센터가 일방적으로 자살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을 벗어나, 마라톤 참가자와 방문객이 직접 홍보활동에 참여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자살예방 스티커와 풍선을 활용해 생명보호 활동에 함께했으며 생명보호가 특정 기관이나 개인만의 역할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조성일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전국 각지에서 봉화를 찾은 마라톤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직접 생명보호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캠페인이 됐다’며 ‘참여자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소중한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해 다양한 생명보호 사업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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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풀베기 행사 성료 소천면
소천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풀베기 행사 성료 소천면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소천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9월 6일 오전 6시, 관내 소공원 등을 비롯해 소천면 일원에서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약 15명이 참여했고 회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현장에 나와 예초기로 도로변 잡초와 무성히 자란 덩굴을 정리하고 소공원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추석 연휴와 가을철을 앞두고 지역을 오가는 주민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도로 시야를 확보하고 쾌적한 마을 미관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아침 기온이 낮아진 시기에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공동체 의식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권오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새벽부터 마을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태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소천면을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협의회가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경자 소천면장은 “이른 시간부터 마을을 위해 애써주신 소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요 도로와 생활공간 주변 정비를 지속 추진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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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봉화군 이동노동자를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키트’ 전달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봉화군 이동노동자를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키트’ 전달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27일 늦더위와 장기화 된 폭염으로 지친 지역 이동노동자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키트’ 전달 활동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한국자원봉사센터의 폭염 대응 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쿨링 스프레이, 쿨링타월, 포도당 캔디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지원받아 지역 내 폭염에 취약한 이웃을 발굴해 지원했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봉화중학교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폭염 시 행동요령과 예방수칙 등을 알리는 폼보드를 직접 제작했고 폭염 예방 물품 100세트를 정성껏 포장해 이동노동자인 환경미화원들에게 전달했다.김병남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계신 환경미화원과 봉화중학교 봉사동아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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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바이오 대전환…대한민국 바이오 대도약 선도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충북 바이오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바이오의 대도약을 선도하고 미래 30년을 이끌 글로벌 바이오산업 혁신허브 완성에 나선다.충북도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산·학·연·병·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바이오 미래비전 선포식’을 열고 충북 바이오의 새로운 30년을 이끌 ‘충북 NEXT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충북은 지난 30여년간 오송을 중심으로 바이오산업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중심으로 보건의료 국책기관과 혁신기관, 기업 등 260여 개 기관·기업이 집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성장했다.이제 충북도는 기존의 강한 제조 기반에 R&D·미래 신기술과 인재·창업·투자 역량을 더하는 ‘바이오 대전환’에 나선다. 특히 한국새빛가속기가 들어서는 오창과 오송 바이오클러스터를 연결하고 그 성과를 11개 시군으로 확산해 충북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판을 연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충북도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혁신허브 완성’을 비전으로 NEXT 바이오 경쟁력 확보 선순환 혁신 플랫폼 구축 지속성장 생태계 조성 등 3대 전략·9대 핵심과제·89개 사업에 총 3조 1,062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일자리 3만명, 생산유발액 4조 4천억원을 창출한다는 목표다.1. AI·첨단바이오 선도, NEXT 바이오 경쟁력 확보제조 강점에 AI·첨단바이오 R&D를 더해 미래 신기술을 선도하고 오송·오창을 잇는 바이오 R&D 혁신축을 구축한다.오송에 항체의약품 특화 AI 바이오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유전자·세포치료 R&BD 실증센터, AI 기반 차세대 독성예측평가 지원 플랫폼, ADC 후보 발굴·시생산 지원 기반, AI 기반 이중항체 공정실증 등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연구·사업화 기반을 강화한다.또한 뇌산업 특화 전임상지원센터와 노화연구소 등 국가 연구거점 유치를 추진하고 바이오의약품 소부장·의료기기·천연물·화장품 등 기존 주력 산업도 고도화한다. 특히 오창 한국새빛가속기와 오송 바이오클러스터를 연계한 바이오 융합 프로젝트를 발굴해 충북의 바이오 R&D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2. 아이디어가 창업·투자로 선순환 혁신 플랫폼 구축세계적 R&D 혁신거점을 조성하고 연구성과를 창업·투자·사업화로 연결하는 한편 오송의 성과를 11개 시군으로 확산한다.오송3산단의 K-바이오스퀘어를 중심으로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와 서울대병원 R&D 임상연구병원 등을 연계해 대학·병원·연구기관·기업이 집적된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R&D 혁신거점을 조성한다.도내 앵커기업과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충북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바이오 인큐베이터 ‘BioLabs’ 유치, 적극행정으로 유망기업을 집중육성하는 ‘충북라이징스타’, ‘바이오 펀드’ 등을 연계해 R&D→창업→투자→사업화→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한다.또한 오송을 중심으로 축적한 바이오산업의 성과를 11개 시군 전체로 확장한다. 청주·진천·음성·충주를 바이오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중심의 레드바이오 축으로 제천·단양·괴산·증평·보은·옥천·영동을 천연물·기능성식품·산림생명자원 중심의 그린바이오 축으로 연결해 충북 전역을 하나의 바이오 ‘One-Cluster’로 육성할 계획이다.3. 인재·투자·협력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생태계 완성산업 맞춤형 인재를 키우고 기업 투자를 촉진하며 산학연병관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바이오 성장기반을 확충한다.바이오의약품 전문인력양성센터와 K-뷰티 아카데미 등 신규 구축된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공유대학·협약형 특성화고 등을 통해 AI·첨단바이오 미래인재와 산업현장 맞춤형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기업 투자 확대를 위해 바이오 메가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충북바이오산업협의체와 충북바이오혁신기관협의체를 중심으로 산학연병관 및 오송에 집적된 보건의료 국책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민간이 혁신을 주도하고 충북도가 인재·인프라·투자·제도로 뒷받침하는 성장 체계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신용한 지사는 “지난 30년이 오송을 중심으로 충북 바이오의 산업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30년은 ‘충북 바이오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바이오의 대도약을 이끄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한국새빛가속기가 들어서는 오창과 오송이 하나의 축으로 이어지는 지금이야말로 충북 바이오가 판을 키울 절호의 기회”며 “AI·첨단바이오 등 미래 신기술을 선점하고 R&D부터 인재·창업·투자·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자생적인 혁신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오송을 넘어 11개 시군의 강점을 하나로 연결해 충북 전체를 하나의 바이오클러스터로 만들겠다”며 “민선9기 대한민국 바이오의 미래를 이끌 ‘글로벌 바이오산업 혁신허브 충북’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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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장호항에서 즐긴 특별한 바다 체험
삼척 장호항에서 즐긴 특별한 바다 체험 (삼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장호항에서 신라시대 이사부 장군의 해양 개척정신을 모티브로 기획한 체험형 관광프로그램 ‘장호항 워터 어드벤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2025년 컨설팅에 이어 2026년 실증사업으로 연계해 장호항의 관광 경쟁력 강화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장호항 워터 어드벤처’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장호항 일원에서 카누와 스노클링을 활용한 해양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회차별 20명을 목표로 운영됐다.운영 결과 8월 31일 2개 회차에 43명, 9월 1일 2개 회차에 51명, 9월 3일 3개 회차에 90명 등 총 7개 회차에 184명이 참여했다.이는 실제 운영 회차 기준 목표인 140명 대비 약 131%에 해당하는 실적으로 장호항 해양 체험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당초 9월 2일 예정된 2개 회차는 기상 상황 악화로 참가자 안전을 고려해 취소했으며 9월 4일 역시 기상 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예정된 프로그램을 9월 3일로 앞당겨 운영하는 등 기상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뒀다.특히 9월 3일에는 8회차 33명, 9회차 46명, 10회차 11명 등 총 30팀 90명이 참여하며 높은 참여 실적을 기록했다.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했음에도 많은 참가자가 프로그램에 참여해 장호항 해양 체험 콘텐츠의 운영 가능성을 확인했다.참가자들은 카누를 타고 장호항의 해안경관을 감상하고 스노클링을 통해 장호항의 수중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등 장호항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했다.단순한 해양레저 체험을 넘어 장호항의 관광자원과 해양 체험을 연계함으로써 지역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실증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삼척관광문화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와 참가자 만족도 및 의견 등을 분석해 향후 장호항의 특색을 살린 해양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삼척관광문화재단 유재현 사무국장은 “기상 상황으로 일부 일정이 취소됐음에도 실제 운영 회차 목표 대비 131%의 참여 실적을 기록하며 장호항 해양 체험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실증사업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장호항의 아름다운 해양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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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일본 관광 크리에이터 투어 성료…SNS 통해 일본 현지 홍보
삼척관광문화재단, 일본 관광 크리에이터 투어 성료…SNS 통해 일본 현지 홍보 (삼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관광 크리에이터들을 초청해 ‘2026일본 관광 크리에이터 삼척 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일본 관광객에게 삼척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실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SNS 콘텐츠를 통해 일본 관광시장 내 삼척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여 향후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투어에는 일본 관광 크리에이터와 동행자를 포함해 총 15명이 참여했다.일정은 2박 3일간 공통·개별 코스로 나눠 운영했으며 참가자들은 삼척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며 각자의 콘텐츠 특성에 맞는 사진과 영상을 담았다.첫째 날에는 삼척 도착 후 해가사의 터와 삼척해변 일원을 찾아 삼척의 해안경관과 지역 먹거리를 중심으로 여행을 시작했다.둘째 날에는 참여자의 콘텐츠 성향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해양·액티비티, 내륙관광, 남부권 해안·문화 코스를 각각 운영했다.참가자들은 삼척해양레일바이크, 대금굴, 하이원추추파크, 수로부인헌화공원, 부남해변, 장호항 스노클링 등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고 둘러보며 삼척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각자의 시선으로 콘텐츠에 담았다.마지막 날에는 삼척활기치유의숲과 삼척중앙시장, 성내동성당, 죽서루, 해안권 관광지를 방문해 삼척의 다양한 여행 매력을 경험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투어는 정해진 관광지를 단순히 둘러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크리에이터가 일반 관광객과 유사한 방식으로 관광지와 지역 음식점, 체험시설을 이용하도록 구성했다.촬영 방식 역시 획일적으로 정하지 않고 각자의 여행 스타일과 구독자 특성을 살린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제작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높였다.참여 크리에이터들은 투어에서 경험한 삼척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SNS 콘텐츠를 게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일본 현지 이용자에게 삼척의 관광정보와 실제 여행코스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삼척관광문화재단 유재현 사무국장은 “지난 4월 K-관광로드쇼 오사카에서 삼척 관광 홍보활동을 펼친 데 이어 이번에는 일본 관광 크리에이터를 직접 초청해 삼척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투어를 계기로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보고 느낀 삼척의 매력이 각자의 시선으로 일본 현지에 자연스럽게 소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한국을 재방문하는 일본 관광객이 실제로 삼척을 찾고 머무를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와 여행코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삼척의 해외 관광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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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에서 돈이 되는’ 사유림 경영 현장플래너 육성 교육 추진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임업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사유림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9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2026 사유림 경영 현장플래너 육성사업’을 추진한다.한국전문임업인협회 충북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는 임업후계자와 산주 등 약 100명이 참여해 영동군, 옥천군, 증평군 일원에서 전문교육과 선진지 견학, 현장실습을 진행한다.첫째 날에는 영동군 일라이트 호텔에서 2026년 산림정책 국가통합브랜드 청정숲푸드 임산물 마케팅 전략 AI를 활용한 스마트 임업 스마트 양묘기술 등 임업경영에 필요한 분야별 교육이 진행된다.충북도와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전문임업인협회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최신 임업정책과 기술, 임산물의 고부가가치화 및 마케팅 전략 등을 공유한다.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충청북도 산림바이오센터를 방문해 조직배양실과 생산단지 등을 견학하고 증평 좌구산 수목농원과 영동 송이향 버섯마을에서 각각 스마트 조경수 재배와 스마트 표고 재배 현장실습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우수 임업경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현장에서 축적된 재배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이론과 현장을 연계한 실무형 교육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도내 임업인들이 임업경영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욱 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AI·스마트 임업 등 최신 기술과 정보를 습득하고 우수 임업경영 사례를 직접 체험해 실제 사유림 경영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는 청년임업인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의 임업인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고 도내 임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유림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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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7년도 정부예산안 8,235억원 확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서 총 8235억원을 확보하며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청신호를 켰다.이는 당초 목표액인 8700억원 대비 94.6% 수준이며 전년도 정부예산안보다는 97억원 증가한 규모다.이번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총사업 건수는 418건으로 신규사업 51건과 계속사업 367건이다.주요 신규 반영 사업으로는 △동부생활권 농촌협약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시스템 전력손실 평가 기반 구축 △산업용 섬유 성능평가·인증지원 기반 구축 △친환경 이차전지 제조공정 기술센터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세포외기질 유래 생체적합성 소재 제조공정 고도화 및 실증 기반 구축 등이 포함됐다.아울러 계속사업으로는 △충북선 고속화 사업 △충주천분구 도심침수예방사업 △충주 동부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천상원 제2봉안당 건립 △산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이 반영되어 안정적인 인프라 확충이 기대된다.특히 이번 성과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사업, 충주댐 치수능력 증대사업, 국립충주박물관 건립사업 등 대규모 국책사업들이 마무리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충주시 정부예산안이 지난 3일 국회로 제출된 가운데, 시는 향후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주요 핵심사업이 추가로 증액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지난 6월 당선인 시절부터 정부부처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며 정부예산 반영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정부예산 확보는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익, 미래 산업 기반을 두루 강화하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이종배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충주시 주요 현안 사업 예산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종배 국회의원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충주 드림파크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저탄소 바이오소재 기반 식품·화장품 산업 원료전환 실증센터 및 상용화 기반 구축 △ GX기반 고부가금속 전환사업 등 주요 사업이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공모사업으로 진행 중인 △인공지능 혁신인재양성 사업 △용섬~탄금대 에코웨이브 에너지 플랫폼 조성사업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중원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 등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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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밸리숲어린이집, 천안시복지재단 ‘행복천사’ 선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복지재단은 9일 파크밸리숲어린이집을 천안시 ‘행복천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파크밸리숲어린이집은 CMA 정기후원 가입으로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으며 행복천사 선정을 기념해 이날 원아들과 함께 식료품 등을 기부하며 온기를 전했다.이주임 파크밸리숲어린이집 원장은 “원아와 가족, 선생님들이 함께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할 방법을 고민하던 중 행복천사를 알게 되어 정기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충현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정기후원이 다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확산되는 과정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시민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참여가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건강한 기부 생태계를 조성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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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SH공사와 함께 ‘중랑 안심 중간집’ 현판식 개최
중랑구, SH공사와 함께 ‘중랑 안심 중간집’ 현판식 개최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지난 9월 8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함께 신내의료안심주택에 마련된 ‘중랑 안심 중간집’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중랑 안심 중간집’은 병원에서 퇴원했지만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곧바로 자택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어르신이 최대 2개월간 머물며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이날 현판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황상하 SH공사 사장이 참석해 함께 현판을 부착하며 ‘중랑 안심 중간집’의 운영을 축하하고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어 중간집에 입주한 어르신 3명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하며 빠른 회복과 건강한 일상 복귀를 응원했다.또한 어르신들에게 24시간 안전기능과 정서 교류,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돌봄로봇 ‘랑랑이’를 전달하고 주요 기능을 직접 시연하는 시간도 가졌다.‘랑랑이’는 어르신의 안전을 살피고 일상생활과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는 돌봄기기로 구는 이를 통해 중간집에서 생활하는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전한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구는 지난 4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중간집 모형 구축사업’ 공모에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이후 지난 6월 SH공사와 협력해 신내의료안심주택 내 4호실을 조성하고 7월부터 방문진료·방문간호,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맞춤형 방문 재활치료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중랑 안심 중간집’은 서울특별시가 주관한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자치구 부문 우수사례에 선정됐으며이 가운데 우수 등급을 받았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 안심 중간집은 병원과 집 사이의 돌봄 공백을 메우고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중랑형 돌봄 특화사업”이라며 “앞으로도 SH공사와 협력해 주거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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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행복한 아파트 문화 조성하는 ‘소통·화통 Day’ 개최
서초구, 행복한 아파트 문화 조성하는 ‘소통·화통 Day’ 개최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9월 12일 반포1동 반포자이 아파트에서 공동주택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우리 아파트 소통·화통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주최하고 서초구가 후원하는 ‘우리 아파트 소통·화통 Day’는 아파트 거주 비율이 60% 이상인 서초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마련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다.단지 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적이다.구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아파트 준공 기념, 주민 화합 등 다양한 사연과 행사 취지를 담은 신청을 받아 올해 행사를 개최할 단지를 선정했다.선정된 단지에서는 입주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해 장기자랑, 체험부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하는 등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첫 행사는 12일 반포자이 아파트에서 개최되며 △청년예술인 ‘꽃자리 콘서트’△매직쇼 △입주민 장기자랑 등 문화 공연과 △놀이존 △푸드트럭존 △맞춤형 세무특강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또, 주민 생활에 필요하고 유용한 △이동하는 도서관 ‘여행하는 서재’△칼 갈이, 우산 수리, 운동화 세척까지 해주는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 그리고 운동화’△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활동 ‘서초 탄소제로샵’△업사이클링 가드닝 등 구의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우리 아파트 소통·화통 Day’는 점차 사라지는 이웃 간 따뜻한 교류를 회복하고 인근 단지에도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를 확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아울러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대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의 관심을 높이고 주민 스스로 단지 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관리 역량을 키워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이웃과 정을 나누고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공동주택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행복한 아파트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공동주택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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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향기 솔솔, 웃음소리 가득 제13회 횡성더덕축제 11일 개막
더덕향기 솔솔, 웃음소리 가득 제13회 횡성더덕축제 11일 개막 (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정 자연이 어우러지는 횡성군 청일면 농거리축제장에서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제13회 횡성더덕축제’ 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더덕 향기 솔솔 웃음소리 가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횡성 명품 더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축제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체험·문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축제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진다.이어 방문객들과 함께 화합을 다지는 대형 ‘더덕비빔밥 퍼포먼스’ 가 펼쳐질 예정이다.둘째 날인 12일 오후 6시부터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끼와 열정을 발산하는 ‘제1회 농거리 댄스 경연대회’ 가 열려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군다.이번 축제에서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바로 횡성더덕축제의 공식 마스코트 ‘덕이’의 특별한 사연이다.지난 2014년 제4회 축제 당시 탄생한 조형물 ‘덕이’는 오랜 세월 비바람을 맞으며 파손돼 야외 적치장에 방치되는 아픔을 겪었다.그러나 2023년 한 지역 예술가의 섬세한 손길을 거쳐 부서진 곳을 복원하고 현대적인 감각을 입히는 재생 과정을 통해 세련된 캐릭터로 완벽히 재탄생했다.과거의 애물단지에서 축제장 최고의 ‘인기 조형물’로 거듭난 덕이는 현재 방문객들의 필수 인증 사진 명소로 자리 잡으며 축제의 상징적 명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배금학 갑천면장은 “선선한 가을을 맞아 깊은 더덕 향기가 가득한 청일면 농거리 축제장에서 명품 더덕의 건강한 맛을 맛보고 유쾌한 추억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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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은평뉴타운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성료
은평구 은평뉴타운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성료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구립 은평뉴타운도서관이 지난 7월 11일부터 9월 5일까지 운영한 ‘2026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동네 다시 읽기 - 은평을 기억하고 기록하다 : 은평 탐색전’을 주제로 사진을 통해 지역의 공간과 일상을 살펴보고 주민들의 기억과 이야기를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사진 촬영 기초와 자료 보관 및 전산화 방법을 배우고 은평구의 골목과 시장 등 오래된 공간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이어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을 방문하고 서로의 사진과 이야기를 나누며 활동을 마무리했다.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수집한 사진과 기록을 바탕으로 ‘동네 보물지도’를 제작해 지역 주민들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자는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동네의 모습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었고 사진을 통해 우리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도서관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 공간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지역의 이야기를 직접 기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주민을 연결하는 다양한 인문·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은평뉴타운도서관 문화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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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GTX 연신849 광장서 ‘제7회 연신내 썸머스트릿 파티’ 개최
은평구, GTX 연신849 광장서 ‘제7회 연신내 썸머스트릿 파티’ 개최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일 GTX 연신849 광장에서 연신내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주관으로 ‘제7회 연신내 썸머스트릿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을 마무리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먹거리와 맥주, 벼룩시장이 펼쳐지며 보드게임, 열쇠고리 만들기,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및 참여 이벤트가 진행된다.오후 3시 30분부터는 본격적인 문화 공연과 주요 이벤트가 이어진다.인기 공연팀 훅을 비롯해 가수 이승연, 희즈니, 이용주 등이 무대에 올라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이와 함께 상인회에서 준비한 경품을 증정하는 추첨 행사가 열리며 상인회 누리소통망을 구독하거나 상인회원 점포를 이용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홍보 물품을 받을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을 잘 이겨내신 구민 여러분께 이번 축제가 시원하고 유쾌한 선물 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로 골목상권에 활력이 더해지고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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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서울시 유일 ‘남성 난임 검사비’ 지원해요
강남구, 서울시 유일 ‘남성 난임 검사비’ 지원해요 (강남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임신을 희망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저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남성 난임지원 및 가임력 보존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남성 난임 지원사업은 강남구가 2021년도부터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다.임신의 공동주체인 남성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남성 난임의 원인을 조기에 확인하고 필요한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검사는 강남구 지정 비뇨의학과 의료기관인 △강남연세우노비뇨기과의원 △연세우노비뇨기과의원 △타워비뇨기과의원 △유웰비뇨의학과의원 등 관내 4개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강남구에 거주하는 남성이다.정액검사 결과 정자 수·활동성·형태 등 이상 소견이 있어 비뇨의학과 전문의가 추가 정밀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에 해당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음낭초음파, 정액배양 및 PCR검사, HPV검사, 호르몬검사 등 남성 난임 정밀검사에 소요되는 비급여 및 일부 본인부담금을 1인 1회,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구는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구민의 가임력 보존을 위한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의학적 사유 등으로 향후 영구적 불임이 우려되는 경우, 난자·정자의 동결 및 보존 비용 부담을 줄여 미래 임신 가능성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본인부담금의 50%를 지원하며 여자는 최대 200만원, 남자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아울러 정·난관 복원 시술비 지원사업도 함께 펼친다.지원대상은 임신을 희망하지만 정관 또는 난관 복원 시술이 필요한 구민이다.지원 대상 시술은 정관복원술의 경우 △정관정관문합술 △부고환정관문합술 △정관복원술이며 난관복원술의 경우 △난관난관문합술 △자궁난관이식술 등이다.요양 급여 비용 중 본인부담금 최대 100만원까지 생애 1회 지원한다.신청은 정부24 온라인 또는 강남구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정밀검사는 난임을 극복하고 건강한 임신으로 나아가는 첫 관문인 만큼, 이번 남성 난임 지원사업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사업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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