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어르신 일자리 지원 역량 빛났다.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어르신 일자리 지원 역량 빛났다.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해당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며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매년 추진된다.이번에는 전국 1200여 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사업 운영 성과와 추진 실적 등을 종합 평가했다.노인 일자리 사업 유형은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등으로 분류된다.단일 유형 추진, 복수 유형 추진을 기준으로 총 7개 부문으로 구분돼 평가됐으며 222개 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는 복수 유형 추진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해당 그룹 26개 기관 중 상위 11위 내인 A 등급을 받았다.시에 따르면,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가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한편 시는 올해 197억원을 투입해 443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중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는 20개 사업단을 통해 2073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 중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며 “시 또한,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서산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 ‘희망e음’ 교육
서산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 ‘희망e음’ 교육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보장시스템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희망e음은 장기요양기관의 급여 청구, 이용자 관리, 인력 관리 등 행정·운영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교육은 종사자들이 희망e음을 더욱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시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중부지역센터 관계자를 강사로 초빙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내용으로 △희망e음 기본 사용법 △급여 청구 절차 및 오류 방지법 △인사·예산·회계 관리 등이 다뤄졌다.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시는 정기적인 희망e음 교육을 통해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장기요양 서비스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에 노력할 방침이다.권범진 서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종사자분들이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서산시, 제28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서산시, 제28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8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로 양성평등 실현 촉진과 관심도 제고를 위해 지정된 기간이다.이날 기념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양성평등 유공자, 관련 기관·단체,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서산시가 주최하고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진행됐다.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결의문 낭독, 문화 공연이 이어졌다.문화 공연으로 개그맨 김영희와 정범균이 출연한 ‘말자쇼’ 토크콘서트가 열렸다.토크콘서트는 ‘양성평등한 사회를 위해 우리가 바꾸고 싶은 것’을 주제로 사전에 시민들로부터 받은 고민과 질문을 바탕으로 진행됐다.출연진은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성평등 관련 이야기에 대해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했다.장선화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주체로 존중받고 누구나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양성평등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아산시, 추석 연휴 공공체육시설 휴관 일정 등 사전 안내
아산시, 추석 연휴 공공체육시설 휴관 일정 등 사전 안내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추석 연휴 기간 공공체육시설 휴관 및 운영 정보를 사전에 안내하고 시민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비를 추진한다.대관 및 예약제로 운영되는 실내외 체육시설 13개소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휴관하고 9월 27일부터 정상 운영한다.9월 28일은 정기 휴관일이다.다만 최근 이용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파크골프장과 테니스장은 추석 연휴에도 정상 개방한다.시는 연휴 기간 가족 단위 이용객과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이용 수요를 고려해 시설을 개방할 계획이다.파크골프장과 테니스장은 9월 28일 정기 휴관일에만 휴관한다.추석 연휴 중 휴관 시설은 아산시와 아산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시설 출입구에 안내문을 부착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9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관내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깨·깔·산·멋’환경정비를 실시한다.읍면동,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용역업체, 시설 관리 단체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가 실내외 청소, 제초, 공중화장실 청소 등을 진행한다.아산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체육시설 운영 정보를 사전에 안내하고 환경정비를 철저히 추진해 시민들이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민선9기 횡성군, 관광500만 시대 여는 첫 추경예산안 7,965억3천4백만원 편성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횡성 관광500만 시대’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재정 투자에 나선다.횡성군은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일반회계 716억2천3백만원 증액한 7149억8천3백만원, 특별회계 74억3천9백만원을 증액한 815억5천1백만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총 790억6천2백만원 증액한 7965억3천4백만원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해 횡성군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관광500만 시대’ 실현과 군민의 민생회복 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으며 체류형 관광기반을 확충해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활기찬 횡성군 조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얼어붙은 골목상권과 지역소비를 촉진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재원을 집중했다.이를 위해 시급한 민생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 군민 민생회복지원금 93억3천8백만원] [횡성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지급 확대 10억3천4백만원] 등을 편성했고 주요 공약사업인 보훈회관 건립, 장애인체육관 건립, 둔내 국궁장 조성사업, 정원도시 조성사업,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등의 기본구상을 위한 사업비와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열어갈 사업으로 횡성호수길 등 주요 관광자원 설계예산 9천만원 우천 오원지구 문화관광개발사업 15억원 병지방오토캠핌장 정비사업 4억원 횡성 치악산 걷기 대회 2천만원 횡성형 관광마을 공모사업 마을 컨설팅 4천4백만원 횡성 크리스마스마켓 5억원 등을 반영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또한, 스마트 농축산도시 조성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3억5천만원 가축재해보험 가입지원 5천3백만원 생산단계 축산물 스마트 HACCP 현장구축사업 7천만원 정부보급종 팥 채종단지 건조기술 시범사업 5천9백만원 등을 반영했고 안전하고 포용적인 도시 조성을 위해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기능보강사업 3억원 등을 예산 반영했다.아울러 활력있는 청년교육도시 기반 강화를 위해 횡성인재육성장학회 출연금 8억5천만원 청일On마을교육거점센터 건립 5억원을 반영했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도심 인프라와 생활 SOC 확충 사업에는 [둔내리도203호도로확포장공사 10억원] [읍하3리 주차장 조성사업 8억5천4백만원] [상수도 급수공사 15억원] 등을 편성했다.특히 군민의 일상과 재난안전 위험대비를 위해 [용배수로 구거 등 기초생활인프라 정비에 11억6천만원] [폭설에 대비한 제설대책비 16억7천8백만원]도 반영했다.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번 추경은 횡성군이 추진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재정이 필요한 곳에 적기 투입하고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선제적으로 조성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9월 10일부터 열리는 제337회 횡성군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9월 2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9-09
-
용인특례시,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집중 홍보
경기도 용인특례시 시청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학령기 아동과 감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 홍보에 집중한다고 9일 밝혔다.시는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을 위해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노인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 주기적 환기 △사람이 밀집한 장소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5대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질병관리청 표본 감시 결과를 보면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3.3명으로 집계됐다.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수를 말한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배 이상 높은 수준으로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9.1명을 넘어서는 수치다.연령대별로는 7~12세와 1~6세 등 초등학생과 유소아 연령층에서 의사환자 분율이 가장 크게 치솟았다.시 관계자는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고 접종 대상자는 정해진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
아산시, ‘첨단산업 미래비전 아카데미’ 개최
아산시, ‘첨단산업 미래비전 아카데미’ 개최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지역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지난 7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아산 첨단산업 미래비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삼성의 113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계기로 아산의 핵심 첨단산업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발전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순천향대학교 이광재 조교수는 ‘반도체, 미래를 움직이는 기술’을 주제로 반도체 산업이 소재·부품·장비부터 생산·후공정, 응용산업까지 폭넓게 연결된 산업생태계임을 설명하며 기술 발전이 전후방 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아산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생산·연구 기반을 갖춘 도시라는 점을 소개하고 삼성전자 온양사업장과 삼성디스플레이의 투자가 지역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순천향대학교 문대규 교수는 ‘아산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아산의 디스플레이 산업 성장 과정과 산업생태계, 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의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문 교수는 디스플레이 산업이 생산시설뿐만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검사·모듈, 정밀화학, 전자부품 등 전후방 산업과 연결돼 있어 대규모 투자가 관련 산업 전반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생산유발계수 2.14배, 부가가치유발계수 0.66배, 취업유발계수 5.8명 등의 자료를 제시하며 대규모 투자가 기업 투자·입주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설명했다.아울러 충남연구원 충남공공투자관리센터의 ‘아산 삼성 대규모 투자 파급효과 분석보고서’를 사례로 소개했다.해당 보고서에서는 삼성의 아산 반도체 생산시설 46조 원 투자를 기준으로 생산유발효과 약 185조 6천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약 66조 4천억원, 취업유발 효과 약 57만 7천 명 규모로 투자의 파급 효과를 분석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아산시는 삼성의 대규모 투자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삼성투자 행정지원 추진단’을 구성해 행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추진단을 중심으로 투자 관련 인허가와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기반시설과 교통·정주 여건 등 필요한 사항을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삼성의 113조 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는 아산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낼 중요한 기회”며 “삼성투자 행정지원 추진단을 중심으로 기업 투자가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관련 기업과 지역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연에 앞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의 매력을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상영하며 아산의 첨단산업도시로서의 모습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2026-09-09
-
아산시, 전기·가스·통신요금 등 공공요금 감면제도 집중 홍보
아산시, 전기·가스·통신요금 등 공공요금 감면제도 집중 홍보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전기요금, 가스요금, 통신요금 등 각종 공공요금 감면제도 대상자들이 혜택을 놓치는 사례가 없도록 신청을 독려하는 등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전기·도시가스·이동통신 요금 감면은 각 요금 감면기관에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신분증과 요금 고지서를 지참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요금 감면을 일괄 신청할 수 있다.특히 도시가스요금과 통신요금 감면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뿐만 아니라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장애인연금 수급자,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구 등도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이 밖에도 TV수신료 면제는 한국전력공사 또는 KBS수신료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에너지바우처, 문화누리카드 등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각 기관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또한 주민등록증 재발급 수수료 면제, 상·하수도 요금 감면, 정부양곡 할인 지원 등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자연재해에 대비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보험료 지원이 확대돼, 차상위계층은 보험료의 78%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87% 이상을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단, 재해 이력이 있거나 반지하주택 등 재해취약지역 내 주택에 실거주 중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보험료 전액를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감면 대상자들이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대상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9
-
아산시보건소, 추석 명절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비상방역 총력
아산시보건소, 추석 명절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비상방역 총력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한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감염병 예방 홍보에 나선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비상방역은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24시간 대응체계를 운영하는 것으로 집단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역학조사, 발생 현황 모니터링 등을 통해 감염병의 확산을 차단하는 조치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은 동일한 시간·장소에서 같은 식품이나 물 등을 섭취한 사람 중 2명 이상이 구토, 설사, 복통 등 위장관 증상을 보이는 경우로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아산시보건소는 비상 방역 기간 감염병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집단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특히 명절 기간에는 가족·친지 간 모임과 다중이용시설 이용, 음식물 공동섭취 등이 증가하는 만큼 감염병 발생 및 확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철저한 손씻기와 개인위생 관리, 안전한 음식물 섭취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시민들은 △조리 전·식사 전·화장실 사용 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안전한 물과 음식 섭취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생활화해야 한다.최원경 보건소장은 “추석 명절에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과 음식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특히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정보 제공과 개인위생수칙 준수 홍보 등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
충주시, 2학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2026학년도 2학기 개학기를 맞아 호암동 학교 주변 및 상가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특별지도 및 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충주시를 비롯해 충주시교육지원청, 충주경찰서 대학청소년보호순찰대,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청연맹 등 유관기관과 민간 단체가 합동으로 참여해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주요 단속 대상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와 노래방 및 PC방의 출입 시간 준수 여부를 비롯해, 유해 약물 판매 행위, 불법 광고물 배포 등이다.시는 현장에서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된 곳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특히 음식점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문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노래방과 PC방 등에서는 밤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 여부를 꼼꼼하게 점검했다.류주연 여성청소년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단속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유해 요인 없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보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9
-
은평구, 국제 건강도시상 ‘2관왕’… 국내 지자체 유일 수상 성과
은평구, 국제 건강도시상 ‘2관왕’… 국내 지자체 유일 수상 성과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1일 개최된 제11차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 국제 학술대회에서 국제 건강도시상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은평구는 세계보건기구 주관 ‘2026 세계보건기구 건강도시상’의 ‘주민참여를 통한 건강 불평등 해소’부문과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 주관 ‘2026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 건강도시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건강도시로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2026 세계보건기구 건강도시상’은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중 은평구가 유일하게 수상했다.이번 수상에서 은평구는 보건·복지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동 주민센터와 민간 보건 자원을 연계해 주민 중심의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공급자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호 돌봄 체계’로 전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구는 앞으로도 동 주민센터와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을 연계한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국제 건강도시상 2관왕은 구민과 지역사회, 행정이 함께 지역 건강 안전망을 만들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건강도시 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아산시,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아산시,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현재 아산시는 노외·노상 공영주차장 총 99개소와 임시공영주차장 5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공영주차장 24개소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해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유료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24개소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무료로 개방한다.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와 복합지원센터 주차장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무료 개방하며 온양온천역 제1~3공영주차장은 풍물5일장으로 인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만 무료 개방 한다.이번 무료 개방을 통해 공영주차장 이용객이 많은 배방읍과 탕정면 지역을 비롯해 주요 상권 및 다중이용시설 인근을 찾는 시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며 “시민들의 주차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9
-
은평구, 자원순환의 날 맞아 연신내로데오거리 ‘쓰담 달리기’
은평구, 자원순환의 날 맞아 연신내로데오거리 ‘쓰담 달리기’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연신내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단체 쓰담 달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신내로데오거리 환경정비 사업과 연계해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 주변의 거리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 속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약 50명이 참여해 연신내로데오거리 일대를 3개 구역으로 나눠 약 2시간 동안 걸으며 거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은평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자율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활성화하고 연신내로데오거리를 찾는 주민과 방문객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깨끗한 거리 환경은 주민과 상인이 함께할 때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을 확대해 쾌적하고 활력 있는 연신내로데오거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구로구,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 선정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2026년 제1회 적극행정 우수사례’5건을 선정했다.구는 지난 9월 2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부서와 산하기관에서 제출한 사례 가운데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우수사례 선정에는 창의성·전문성, 중요도·난이도, 주민체감도, 확산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앞서 구는 지난 8월 각 부서와 동, 산하기관에서 제출한 24건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직원·주민투표를 거쳐 8건을 선정하고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5건을 확정했다.최우수 사례는 가족보육과의 ‘폐지 국공립어린이집 사용수익허가 추진’ 이다.해당 사례는 운영이 종료된 국공립어린이집의 용도를 유지해야 하는 제약을 직장어린이집 유치 기회로 전환한 사례다.사용수익허가를 통해 기존 보육 기능을 이어가면서 세외수입도 확보해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 사례에는 체육진흥과의 ‘안양천 파크골프장 하천점용 허가 조건 협의 및 기간 연장’과 공원녹지과의 ‘구일역 철도변 녹지대 조성사업’ 이 선정됐다.체육진흥과는 한강유역환경청의 허가조건 이행 과정에서 대규모 절토와 시설 철거·재조성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자 현장 여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허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했다.이를 통해 예산 부담을 줄이고 별도의 운영 중단 없이 파크골프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공원녹지과는 국가철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일역 철도변 유휴부지를 활용해 녹지공간을 조성했다.활용도가 낮았던 철도변 공간을 주민들이 휴식과 건강을 위해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녹지공간으로 바꾼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장려 사례로는 기획예산과의 ‘민관이 함께 찾아가는 주민참여 의제발굴단 현장제안 운영’, 교통행정과의 ‘매봉초등학교 정류소 신설’ 이 각각 선정됐다.선정 부서에는 구청장 표창과 시상금을 수여하고 공적이 있는 직원에게는 시상금과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최우수 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을 부여할 예정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현장의 문제를 기존 방식에만 머무르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주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의 변화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전문성과 창의성을 발휘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천안시, 읍면동 찾아가는 인구교육…‘7남매 다둥이 엄마’ 강사로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읍면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읍면동 방문 인구교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이통장협의회 등을 대상으로 성거읍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인구 문제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미래 인구 비전을 공유하고자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천안시 인구 변화 영상 시청과 시 인구 현황·정책 소개, 시민과의 질의응답 및 토론 등으로 꾸려진다.특히 천안에 거주하며 7남매를 키우는 김소정 시 출산장려 홍보대사가 강사로 나선다.김 씨는 다둥이 가정의 실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눈높이 소통을 펼친다.시는 인구 구조 변화를 알리는 한편 실거주 중이지만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주민을 발굴해 전입을 독려하고 교육 종료 후에는 현장에서 수렴한 시민 의견을 향후 인구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성거읍을 시작으로 진행하는 인구교육은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를 듣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하고 참여하는 인구정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