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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고향사랑기부자에게 ‘재기부 포인트’ 동참 안내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자에게 ‘재기부 포인트’ 동참 안내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재기부 포인트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기존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동참 홍보와 참여 방법 안내에 나섰다고 밝혔다.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포인트를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존 기부자 1135명을 대상으로 ‘재기부 포인트 동참 안내’홍보 문자를 발송했다.이번 안내는 기부자들이 받은 답례품 포인트를 상품으로 받는 대신 함안군에 다시 기부할 수 있는 방법과 의미를 알리고 사용되지 않은 포인트를 지역 내 가치 있는 공익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재기부 포인트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는 고향사랑기부제 종합정보시스템인 ‘고향사랑이음’누리집에 접속한 뒤 마이페이지의 ‘나의 포인트’메뉴에서 함안군 지자체를 지정해 재기부를 신청할 수 있다.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특히 함안군은 이번 홍보를 계기로 올해 하반기부터 적립된 포인트를 활용한 공익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모인 포인트는 사장되지 않고 하반기 내에 구체적인 지역 맞춤형 공공사업 재원으로 즉시 투입된다.주요 활용 예정 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과 문화·예술·보건 증진 △주민 복리 증진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다.군 관계자는 “함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기부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포인트가 올 하반기부터 지역의 가장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쓰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 포인트가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포인트 활용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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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초 황가을 학생, 손수 만든 여름 부채 기부
함안초 황가을 학생, 손수 만든 여름 부채 기부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 함안면은 지난 9일 함안초등학교 4학년 황가을 학생이 함안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원한 여름을 선물하기 위해 손수 꾸민 수제부채 105개를 함안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황가을 학생은 지난해 여름 생수 60병, 쿨링패치 100개, 동전 티슈 100개 및 겨울에는 핫팩, 마스크, 쌀과자 각 100개를 기부하는 등 5년 연속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큰 감동을 주고 있다.기탁된 물품들은 지역 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전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정인만 함안면장은 “학생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나눔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기탁받은 물품들은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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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복합문학관, 2026 항일애국지사 문학 특별전 개최
함안복합문학관, 2026 항일애국지사 문학 특별전 개최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6월 5일부터 8월 30일까지 함안복합문학관 1층 전시홀에서 2026 항일애국지사 문학 특별전 ‘나의 꿈은 밤보다 깊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억압에 굴하지 않고 대한독립의 뜻을 이어간 항일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유훈인 ‘견리사의 견위수명’을 비롯해 김구 선생의 독립에 대한 염원이 담긴 백범일지를 만나볼 수 있다.또한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한용운의 당신을 봤다, 심훈의 그날이 오면, 이육사의 청포도, 김영랑의 독을 차고 윤동주의 쉽게 쓰여진 시 등 시대를 관통한 저항 문학의 정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함안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의사인 대암 이태준의 일대기를 다룬 번개와 천둥 속 구절도 함께 전시된다.이를 통해 나라를 구하는 의사로 살고자 했던 그의 의기를 조명하고 지역적 정체성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군 관계자는 “전시 제목인 ‘나의 꿈은 밤보다 깊어’는 송몽규의 시 밤 의 구절에서 착안한 것으로 암흑 같은 현실 속에서도 끝내 꺾이지 않았던 항일애국지사들의 독립에 대한 꿈과 신념을 상징한다”며 “밤보다 깊고 찬란한 꿈을 꾸었던 이들의 발자취가 오늘날 우리에게 건네는 의미는 무엇인지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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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달 2일 실시한 제18회 어린이날 행사 슈뻘맨의 무한도전 in 산청의 결과 보고 여름방학 아동 체험학습 프로그램 실시 계획 등이 다뤄졌다.또 요보호아동 명절 위문, 아동 보호 캠페인 실시 등 추진 예정인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발굴해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정용범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장은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과 나눈 의견들을 바탕으로 아동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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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꽃이 피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원평천 일원의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해바라기 꽃밭을 조성하며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금산면은 지난 9일 원평천 일원 약 2000m2 규모의 부지에서 금산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청년회 등 지역 주민단체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바라기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쓰레기 무단투기가 반복되던 하천변 공간에 해바라기를 식재해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해바라기 모종 식재와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원평천 환경개선에 힘을 보탰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방치된 공간을 꽃밭으로 탈바꿈시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미정 금산면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원평천이 한층 더 쾌적한 공간으로 바뀌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금산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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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어패류취급업소 일제검사 실시
어패류 취급업소 일제검사 실시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여름철 발생 위험이 높은 비브리오패혈증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관내 어패류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수족관수 비브리오패혈증균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경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될 수 있으며 치사율이 50% 내외로 매우 높아 사전 예방과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검사는 마량놀토수산시장 운영 기간과 맞물려 관광객 및 군민 방문이 잦은 마량항 일대를 포함한 관내 어패류 취급업소 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검사 내용은 수족관수 온도 측정 및 비브리오패혈증균 분리 검사를 통한 오염도 확인 등이다.군은 검사 결과 균이 검출될 경우 즉시 해당 업소에 결과를 통보하고 수족관수 교체 및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시행해 감염병 확산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또한 검사 현장에서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어패류 위생적 취급 방법, 수족관 청결 관리 등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한준호 보건소장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인 검사와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만성 간 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어패류 섭취 시 반드시 익혀 드시고 피부에 상처가 있다면 바닷물 접촉을 피하는 등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강진군은 수족관수 일제 검사와 더불어 4월~10월까지 주 1회 관내 7개 지점 해수 균 검출 여부 확인 등 연중 상시 감시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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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다산명가 전복볶음고추장 세계가 인정했다
다산명가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의 대표 농식품 기업인 다산명가농업회사법인이 최근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이 주관한 2026년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획득하며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국제식음료품평원은 2005년 설립 이후 21년간 전 세계 식음료 제품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평가를 진행해 온 세계적 권위의 품평기관이다.올해 평가에서는 20개국 이상에서 선발된 250여명의 셰프와 소믈리에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첫인상, 시각, 후각, 미각, 조직감 등 5개 항목에 대해 엄격한 블라인드 심사를 실시했다.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한 다산명가의 전복볶음고추장은 5개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며 뛰어난 맛을 인정받았다.특히 심사위원들은 전복살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풍미, 시각적 완성도와 향미를 높이 평가했다.전통 고추장의 깊은 감칠맛과 전복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균형감 있는 맛을 주요 강점으로 꼽았다.이번 수상은 강진의 대표 특산물이 전복과 전통 고추장을 활용해 만든 남도 발효식품이 세계적인 미각 전문가들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은 성과로 K-푸드의 경쟁력을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다산명가는 지난 2013년 프랑스에서 개최된 세계 식품 품평회 ‘베스트 오브 가스트로노미’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국제 우수 미각상 수상으로 세계 시장에서 다시 한번 맛의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2012년부터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식품관 브랜드인 ‘명인명촌’에 입점해 꾸준한 판매 성과를 이어 오며 전통 발효식품 분야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국령애 대표는 “가문의 전통과 비법이 담긴 식품이 세계적인 품평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 장류의 품질 향상과 신제품 개발에 꾸준히 매진해 다산 정약용의 건강 철학이 담긴 발효식품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건강식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농식품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이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농식품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강진 농식품의 세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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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보은산 산림공원’ 조성으로 안전·경관 두 마리토끼 잡는다
강진군, ‘보은산 산림공원’ 조성으로 안전·경관 두 마리토끼 잡는다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보은산 일원에 안전한 산책로와 대규모 맥문동단지, 단풍나무길을 조성해 이용객들의 보행 안전을 높이고 계절별 특색 있는 산림경관을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보은산 약수터와 고성사를 찾는 이용객들이 차도를 따라 위험하게 이동하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새롭게 조성한 산책로를 통해 등산객과 방문객들이 차량 통행로를 피해 보은산 약수터와 고성사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지는 강진군 남성리 산5-2일원으로 총사업비는 4억이다.이곳에는 맥문동 15만본을 식재한 대규모 맥문동단지와 단풍나무길이 조성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경관 조성에 그치지 않고 보행자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새로 조성되는 산책로는 보은산 이용객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보행 동선으로 활용되며 여름철에는 맥문동단지가 보랏빛 물결을 이루고 가을철에는 단풍나무길이 붉게 물들어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따라 보은산은 안전하게 걸으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산림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이번 산림공원 사업은 6월 말 마무리될 예정으로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강진 수국길축제와 연계해 축제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 기간 사업대상지를 찾는 방문객들은 새롭게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보은산의 경관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보은산을 찾는 이용객들의 보행 안전을 높이는 동시에 여름철 맥문동단지와 가을철 단풍나무길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산림휴양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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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보건소가 지난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구강보건의 날은 6월 9일로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의 한자어 구치에서 ‘구’ 자를 숫자로 바꿔 지정한 날짜로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구강보건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정해져 있다.이번 구강보건의 날에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 이라는 주제로 강진읍시장에서 지역주민과 시장상인들을 대상으로 보건소 치과 공중보건의사들과 함께 개인별 구강검진 및 상담, 잇솔질교육 등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에게는 칫솔세트, 틀니세정제, 구강건강 리플릿 등을 제공해 구강질환 예방이 전신건강에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생애주기별 예방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6월 8일부터 6월 24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만36개월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어린이 구강보건교육과 함께 불소도포 사업도 실시한다.한준호 강진군보건소장은 “이번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평소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어린이 시기의 예방적 관리가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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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코끼리마늘꽃’ 보고 ‘서성도담길’로 오세요~
강진군, ‘코끼리마늘꽃’ 보고 ‘서성도담길’로 오세요~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 서성도담길 골목상권 상인회가 ‘2026년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3일 서성도담길 일원에서 상인과 주민, 방문객이 함께하는 ‘서성도담길 상권 활성화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해 주거지와 가까운 서성도담길 골목상권에 오래 머물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에 선정돼 국비 3천만원을 확보해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댄스게릴라, 버스킹, 무제한 맥주와 함께하는 상권먹거리 행사를 추진해 자생력 있는 지역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행사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미니 스탠드 무드등, 비즈 팔찌, 팽이, 바람개비, 가족 액자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서성도담길 상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와 프리마켓에서는 피자와 과일 분식류 등 다양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지역 특산물과 상가 대표 메뉴를 판매한다.상권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 당일에는 일부 상가에서 자체 할인 행사도 진행해 골목상권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아울러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작천면 일원에서 ‘제3회 코끼리마늘꽃 3days’행사가 개최된다.코끼리마늘꽃이 장관을 이루는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행사장 내 소비 영수증 제출 시 하멜촌 생맥주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6월 26일부터 28일까지는 보은산 V랜드 공원에서는 ‘제4회 강진 수국축제’ 가 개최된다.형형색색의 수국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수국축제는 초여름 강진의 대표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행사가 서성도담길 골목상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가족 친화형 골목상권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성도담길 행사와 함께 제3회 코끼리마늘꽃 3days, 제4회 강진 수국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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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이동노동자 위한 찾아가는 교육 및 복지사업 본격 추진
이동자쉼터 내부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오는 15일 성전면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에서 진행되며 택배, 화물 기사 등 주로 성전면에서 출발해 이동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교육은 금융상식과 저축 방법, 자금관리 요령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당초 이번 교육은 강진버스터미널 2층에 조성된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불규칙한 근무시간과 장시간 이동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이동노동자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직접 사업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변경해 추진한다.군은 앞으로도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이동노동자가 보다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강진군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2025년 노동약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이동노동자 쉼터를 조성하고 다양한 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이어 최근 ‘2026년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이동노동자를 위한 교육과 복지 지원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현재 강진군은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과 함께 안전·세무·법률·지원정책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5만원에서 20만원 상당의 안전용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군은 이동노동자 회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가입 희망자는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지참해 강진군청 축제마케팅추진단을 방문하거나 강진군청 홈페이지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동노동자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복지와 교육 혜택에서는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환경에 놓여 있다”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의 근무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 복지사업을 확대해 노동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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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500억 규모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5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300억원과 도비 60억원을 비롯해 시비 140억원이 투입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12월 물순환 취약성이 높거나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력이 있는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천안시 등 4개 지자체를 선정했다.시는 500억원을 투입해 종합 취약성 평가 1등급인 천안천 유역에 물재해, 물이용, 물순환, 물환경 등 분야별 물순환 촉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정확한 사업 내용과 사업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종합계획 수립 시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확정된다.시는 사업시행자 지정 후 실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천안천 유역은 하천 범람에 따른 도시 침수 피해가 잦은 도심지역이다.시는 맞춤형 사업을 통해 생활권 안정성을 강화하고 도시 물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물순환촉진법 제정 이후 처음 실시된 공모에 선정됐다”며 “천안형 물순환 촉진구역 대표모델을 구축해 선도적인 우수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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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원담당 공무원 대상 힐링 워크숍 진행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10일 충북 제천시 청풍문화유산단지 일원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양 구청 등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회복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오전에는 청풍문화유산단지 관람과 청풍호반 케이블카 탑승 등 지역문화를 체험했다.오후에는 청풍리조트에서 아로마·티 테라피 등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황재선 민원여권과장은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위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업무 담당자의 마음 건강 증진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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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청수도서관, 환경의날 맞아 ‘청수 플리마켓’ 운영
천안청수도서관, 환경의날 맞아 ‘청수 플리마켓’ 운영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27일 ‘청정지구를 위한 수수한 플리마켓’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고 도서와 생활용품 등을 나누고 재사용하는 자원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들과 함께 환경보호의 가치를 실천하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으로 꾸며진다.이와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초등학교 3~ 5학년을 대상으로 독서 체험 강좌 ‘환경을 지키는 신소재 탐구 오호 만들기’ 와 블랙라이트 공연 ‘애벌레의 꿈’을 진행할 예정이다.플리마켓 판매와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문의사항은 청수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이재순 청수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경험하고 지역사회 소통에도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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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퇴원환자 단기회복시설 ‘중간집’ 현장 홍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퇴원환자를 위한 단기 회복지원 시설인 ‘중간집’의 입주 대상자 발굴과 연계를 강화하고자 현장 홍보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중간집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지역사회에 복귀하도록 돕는 시설이다.시는 지난해 5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동남구 봉정로 26-1에 중간집을 개소했다.시설은 남성용 2실과 여성용 2실 등 총 4개 실 규모로 입주비는 무료다.다만 방문가사서비스와 영양지원서비스는 필수 제공 서비스로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입주 기간은 기본 1개월이며 이용자의 회복 상태에 따라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이번 홍보는 생활지원사 등 현장 인력을 통해 입주가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생활지원사는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인력으로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할 수 있는 핵심 채널이다.이에 시는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3개소의 생활지원사와 전담사회복지사 등 240여명을 대상으로 중간집 운영 현황, 입주 대상 및 절차 등을 순차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윤은미 천안시 복지정책국장은 “중간집은 퇴원 후 거주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회복에 전념하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라며 “도움이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적기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