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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 소공인 산업안전 상생협력 강화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는 9일 대덕구 오정동 오정창의공작소에서 대전 지역 영세 소공인의 산업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대전 소공인 산업안전 상생협력 클러스터 구축’ 실무 협약식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약에는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를 비롯해대덕경제재단, 한국조폐공사 아이디본부, 한국가스기술공사, 대한산업안전협회 대전지역본부 등 5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이들 기관·단체는 소공인 사업장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산업안전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 후 열린 현장 소통 간담회에는 오정동 부품골목 등 소공인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해 산업안전 관련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전문기관이 사업장을 직접 찾아 안전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기술지원·교육·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안전 주치의’ 사업의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오수근 대전시 시민사회국장은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위험 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소공인 현장에 연결해 실질적인 안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0월부터 ‘안전 주치의’ 사업을 본격 추진해 소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진단과 맞춤형 안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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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추석 앞두고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대전시 특사경, 추석 앞두고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대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석 전 2주 동안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명절을 맞아 소비가 늘어나는 농수산물을 중심으로 전통시장·도매시장·소매점 등 성수품을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주요 점검 품목은 사과·배·한우·명태 등 제수용 성수품과 참돔·낙지·가리비·뱀장어 등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우려가 있는 품목이다.특히 수입산 농수산물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와 원산지를 혼동하기 쉽게 표시하는 행위, 원산지 미표시, 표시 방법 위반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대전시는 단속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안호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추석 성수품은 시민의 먹거리와 직결되는 만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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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타슈 이용자 인식 개선 홍보영상 제작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공영자전거 ‘타슈’의 고의적인 파손과 개인 점유 등 사유화 행위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타슈 이용자 인식 개선 홍보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타슈 이용이 늘면서 일부 이용자가 자전거를 고의로 파손하거나 특정 장소에 장기간 보관해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공영자전거를 사유화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이에 대전시는 이번 홍보영상을 통해 타슈를 고의로 파손하거나 무단으로 사유화하는 행위가 공공재산을 훼손하고 다른 시민의 이용을 제한하는 행위임을 알리고 수사기관에 신고하는 등 적극 대응하고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홍보영상은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짧고 알기 쉬운 영상 형식으로 제작했다.대전시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누리 소통망, 시 누리집을 통해 홍보하고 대전도시철도 내부 모니터와 엑스포시민광장 등 주요 전광판에도 영상을 송출할 계획이다.박종복 대전시 건설주택국장은 “타슈는 특정 개인의 소유물이 아닌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재산”이라며 “고의적인 파손이나 사유화는 다른 시민의 이용권을 침해하는 행위인 만큼 올바른 이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대전시 공영자전거 타슈는 2009년 도입 이후 시민의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현재 자전거 약 6058대와 대여소 1380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 수는 약 63만명이다.특히 ‘타슈 시즌 2’도입 이후 이용도 꾸준히 늘고 있다.연간 대여 건수는 2022년 175만여 건에서 2025년 597만여 건으로 약 3.4배 늘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408만여 건이 대여됐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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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타이어 무상 점검으로 안전한 귀성길 지원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9일 시청 주차장 일원에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와 함께 ‘추석맞이 귀향길 차량점검 및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차량 안전 점검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추진했다.이날 한국타이어 전문인력은 시청 직원과 방문 민원인의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손상 상태 등을 무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차량에는 공기압을 보충했다.점검은 사전에 신청한 차량의 주차 위치를 확인한 뒤 전문인력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참여자는 차량을 별도로 이동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점검을 받을 수 있었다.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도 행사에 참여해 안전운전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고 추석 연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을 함께 펼쳤다.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전국 주요 야구장과 해수욕장, 캠핑장 등을 찾아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등을 점검하는 ‘타이어보이’ 안전 캠페인을 운영해 왔다.올해 여름에는 강원도 망상해수욕장과 인근 캠핑장에서 6일 동안 차량 760대의 타이어 3040개를 점검하는 등 찾아가는 안전 점검 활동을 이어왔다.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에 생산 기반을 둔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박승원 대전시 교통국장은 “추석 연휴에는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는 만큼 출발 전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등 기본적인 차량 안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교통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과 밀접한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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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세사기 피해자 불확지공탁금 회수 지원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전세피해지원센터는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력해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이 받지 못한 ‘불확지공탁금’회수와 권리구제에 나섰다.복잡한 법적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를 조기에 찾아내고 유관기관과 협업해 실질적인 권리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돕기 위해서다.센터는 9월 8일 공인중개사의 중개사고로 피해를 입은 다가구주택 임차인 4명을 대상으로 ‘불확지공탁금 수령을 위한 피공탁자 대면 협의’를 열고 전문 변호사의 법률 지원을 제공했다.‘불확지공탁’은 공탁 사유는 발생했으나 채권자 간 권리 다툼이나 배당 경합 등으로 공탁자가 누구에게 변제해야 할지 알 수 없을 때 수령권자를 특정하지 않고 법원에 맡기는 제도다.이번 지원 대상은 공인중개사의 중개사고로 피해를 입은 임차인들이다.여러 피해자의 채권액 합계가 협회의 공제 가입 한도를 초과하면서 공탁금 전액이 상대적 불확지공탁으로 처리됐다.불확지공탁은 당사자 간 협의가 성립되지 않으면 개별 임차인이 별도로 ‘공탁금 출급청구권 확인소송’을 진행해야 한다.이에 따라 피해자에게 추가적인 시간적·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이에 대전전세피해지원센터와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은 피해자가 복잡한 법적 절차로 공탁금을 장기간 수령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고 신속한 권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법률 지원을 추진했다.양 기관은 피공탁자 4명과 전담 변호사가 함께하는 대면 협의 자리를 마련해 공탁금 출급 절차와 법적 조치 방안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원활한 협의가 이뤄지도록 도왔다.대전전세피해지원센터 관계자는 “전세 피해는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특히 많이 발생하지만, 법률 지식 부족이나 복잡한 절차로 정당한 권리를 찾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 사례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피해자 한 분 한 분의 권리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전세피해지원센터는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법률구조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복잡한 법적 절차로 장기간 묶여 있는 불확지공탁 사건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피해자의 권리 회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불확지공탁 관련 법률 지원을 희망하는 전세 피해자는 대전전세피해지원센터 또는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으로 문의하면 신청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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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대전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대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지원하기 위해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추석 연휴 4일간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자치구와 함께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우선 국립대전현충원, 대전추모공원, 삼괴동 천주교묘지 방면을 운행하는 6개 시내버스 노선은 일반 휴일보다 감차 폭을 최소화해 성묘객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교통정체와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교차로와 역·터미널·백화점·전통시장 등에는 교통경찰 등 현장 인력을 집중 배치해 질서 유지와 안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차량 고장이나 사고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당직 자동차 정비업소를 운영한다.9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승용차요일제 운행 제한을 한시적으로 해제해 시민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시와 자치구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주차 편의를 제공한다.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인동시장 등 7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는 등 시민 생활 불편 해소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박승원 대전시 교통국장은 “시민과 귀성객이 평안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여유로운 마음으로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운전에 동참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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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상 실천에 혜택 더하는 ‘보람마일리지’ 시작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9월 1일 온통대전 2.0 재개에 이어 시민의 일상 속 실천을 혜택으로 돌려주는 ‘보람마일리지’를 9월 1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보람마일리지는 걷기와 출석 체크,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참여 활동에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서비스다.적립한 마일리지는 정해진 기준에 따라 온통대전 캐시로 전환해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시민은 일상에서 혜택을 쌓고 이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에도 힘을 보태게 된다.이번 사업은 10만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참여 신청은 9월 10일부터 온통대전 앱에서 받으며 모집인원이 차면 접수를 마감한다.기존 온통대전 이용자도 보람마일리지 참여를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활동별 적립 방법과 한도, 캐시 전환 기준 등은 앱 내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시는 올해 걷기와 출석 체크, 대중교통 이용을 시작으로 공공시설 이용 등 운영 준비가 완료된 활동을 차례로 연결한다.시범 사업의 시민 참여도와 이용 의견, 운영 성과, 재정 소요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운영 방식을 보완하고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참여 활동은 자원봉사와 탄소중립 실천 등 단계적으로 넓힌다.이웃을 돕고 지역사회를 가꾸는 실천에 혜택을 더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일상에서 나눔과 협력이 이어지는 공동체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문인환 대전시 민생경제국장은 “보람마일리지는 시민의 참여와 정책 혜택,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온통대전 2.0시민 생활경제 플랫폼의 주요 서비스”며 “건강한 생활 습관과 공익 활동의 가치를 인정하고 꾸준한 실천을 뒷받침해 시민의 일상 속 실천이 자신에게는 혜택이 되고 이웃과 지역에는 힘이 되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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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바구니 부담은 가볍게, 혜택은 풍성하게 강서구, 지역상품권 2종 대규모 발행
추석 장바구니 부담은 가볍게, 혜택은 풍성하게 강서구, 지역상품권 2종 대규모 발행 (강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상품권 2종을 순차 발행한다.구는 지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서사랑상품권’에 이어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잇는 공공배달앱 전용 ‘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해 구민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먼저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100억원 규모의 ‘강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상품권 구매 시 5% 할인이 즉시 적용되며 가맹점에서 사용 시 결제 금액의 5%를 환급받을 수 있어 총 1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보유 한도는 최대 150만원이다.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강서사랑상품권은 음식점, 미용실, 약국, 편의점, 전통시장 등 강서구 내 약 2만 6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단,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해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아울러 구는 소상공인의 배달 중개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주민들의 외식비 절감을 돕기 위해 오는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땡겨요상품권’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한다.땡겨요상품권은 1인당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주문 시 결제 수단으로 ‘강서땡겨요상품권’을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두 상품권 모두 전용 앱 ‘서울페이플러스’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에 발행하는 ‘강서사랑상품권’과 ‘땡겨요상품권’ 이 구민 살림에는 보탬이 되고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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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하모니데이‘마주한 우리, 하나의 울림’ 열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지역사회중심지원센터는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구읍 박수근광장 일대에서 '2026년 양구 하모니데이 ‘마주한 우리, 하나의 울림’'을 개최한다.양구 하모니데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지역사회 통합행사다.다양한 체험과 문화·여가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며 장애를 함께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행사는 지역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체험 및 작품 전시 △프리마켓·플리마켓 △어울림픽 체험 및 전통놀이대회 △장애인 인권 캠페인 △토털공예·팽이 만들기 등 만들기 체험 △경기 이벤트 △주민참여 공연 및 재능나눔 행사 △먹거리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놀이,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주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화합의 자리로 꾸밀 예정이다.지난해 열린 양구 하모니데이에는 지역주민 약 500명이 참여했으며 체험부스와 지역주민 공연, 윷놀이대회, 프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유관기관과 단체,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양구군지역사회중심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상호 이해와 관계망을 넓히고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동규 양구군 사회복지과장은 “하모니데이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참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포용적인 복지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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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서산 한새우 페스타 ‘9월 12일 팡파르’
서산 한새우 페스타 개최 홍보물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성연면 왕정리 687번지 일원에서 ‘2026년 서산 한새우 페스타’ 가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산에서 생산되는 새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다.서산에서 생산된 새우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와 지역 특산물 현장 경매가 운영된다.또한, 지역 유명 먹거리 브랜드와 연계한 새우 요리 시식 행사가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시는 서산경찰서 서산소방서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관계 기관 및 사회단체와 협력해 원활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행사장 내 냉방 버스와 그늘막 등 휴게시설을 마련해 편의를 높이고 식중독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윤여신 서산시 해양수산과장은 “올해 첫 회를 맞이하는 서산 한새우 페스타가 관내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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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면, 2026년 3·4차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 상담창구’ 운영
아산시 음봉면, 2026년 3·4차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 상담창구’ 운영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 음봉면은 8일 원남1리와 삼거1리 경로당에서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이번 상담창구에는 △음봉면 행정복지센터 △음봉면 보건지소 △아산시보건소 질병예방과 △꿈을 이루는 수치과 △은자씨플라워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 등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복지 접근성이 낮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복지 상담과 함께 건강검진, 구강검진, 원예 프로그램 등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다양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김영찬 음봉면장은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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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청년의 일상에 ‘체크인’… 2026년 청년정책 박람회 개최
양천구, 청년의 일상에 ‘체크인’… 2026년 청년정책 박람회 개최 (양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2026년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청년센터 양천 일대에서 청년정책 박람회 ‘Check-In: 양천’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청년들이 능동적인 정책 참여자로서 일상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직접 ‘체크인’하고 체험하며 새로운 정책을 발견하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기존 단일 행사를 3일간의 청년주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청년의 날 본행사에 앞서 이틀간 사전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정책 체험부터 강연·문화 프로그램까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행사 첫날과 둘째 날에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센터를 방문하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행사가 열린다. 서울청년센터 양천 동아리 활동 전시를 비롯해 △청년 예술가들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청춘 라이브 스테이지’ △빈백에 편안하게 앉아 영화를 감상하는 공동체 상영회 ‘빈백 시네마’ △각자 음식이나 선물 등을 준비해 함께 나누어 먹는 ‘포트럭 파티’ 가 마련된다.셋째 날인 19일에는 오목수변공원 일대에서 청년정책 박람회 본행사가 펼쳐진다. 먼저 ‘청년정책 체험부스’에서는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취업·주거·마음건강·1인가구 지원 등 청년의 생활과 밀접한 정책정보를 제공하고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상담을 함께 운영한다.청년들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릴레이 강연도 이어진다. ‘행복은 언제나 당신의 편’의 저자 안시내 작가를 비롯한 강연자들이 삶의 방향과 속도, 회복을 주제로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공감하고 자신의 속도로 삶을 걸어갈 수 있는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이밖에도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화과자 △스테인드 아크릴 △업사이클 키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청년정책에 대한 유용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센터 양천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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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마금3리 주민들, “갈등 극복과 마을 자립 노하우 배웠습니다”
태안군 마금3리 주민들, “갈등 극복과 마을 자립 노하우 배웠습니다” (태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태안군 근흥면 마금3리 주민들이 마을 거점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주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모범 어촌 마을 벤치마킹에 나섰다.태안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마금3리 주민 및 추진위원회,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금3리권역 거점개발사업 지역역량강화 선진지 견학’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총사업비 31억 6900만원이 투입되는 마금3리 거점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준공 후 주민 주도의 시설물 유지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귀어인과 원주민 간의 상생·갈등 극복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전남 영광, 전남 함평, 전북 고창의 모범 마을을 차례로 방문했다.견학 첫날 주민들은 전국 최초로 장기체류형 귀어인의 집을 운영 중인 전남 영광 구수·대신마을을 찾아 귀어인 정착 지원 시설을 견학했다.현장에서 이어진 특화 강의를 통해 마을 법인 설립 과정과 원주민-귀어인 간 갈등을 극복한 생생한 노하우를 공유받았다.이어 전남 함평 석두어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해 어촌계 진입 장벽 완화 사례와 글램핑·카라반 등 체류형 숙박 인프라의 주민 주도 운영 방식을 둘러보고 향후 마금3리 머물집 및 커뮤니티 공간에 적용할 상생 조직 모델과 체험 프로그램 연계 방안을 학습했다.둘째 날에는 전국 최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인 전북 고창 만돌마을을 찾아 복합안내센터 등 거점 시설물의 체계적인 유지관리 매뉴얼을 확인했다.또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갯벌 자원과 바지락·특산물을 연계한 체험 상품화 노하우를 둘러보며 마금3리 수산 자원의 브랜드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송영칠 마금3리 거점개발사업 추진위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시설물 유지관리와 귀어인 안착, 갯벌 자원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며 “마을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금3리를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어촌 공동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구상하고 역량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현재 진행 중인 커뮤니티센터 실시설계 등 하드웨어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마금3리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어촌 자립의 모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 마금3리 거점개발사업은 마금 커뮤니티센터 조성, 어르신사랑방 조성, 마을안전길 조성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 및 역량강화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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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가까운 동네서 즐기는 주민 주도 ‘동 문화축제’ 연다
양천구, 가까운 동네서 즐기는 주민 주도 ‘동 문화축제’ 연다 (양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곳곳에서 동별 특색이 담긴 ‘동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동 문화축제’는 각 동 축제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운영하는 문화행사다. 지난해에는 총 18개 동에서 16,0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가까운 생활권에서 가족·친구·이웃과 함께 공연과 체험, 장터 등을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올해는 축제 기획 단계부터 각 동만의 개성을 살리는 데 한층 힘을 실었다. 구는 기존 사업계획 제출 이후 진행하던 축제 컨설팅을 공모 단계로 앞당겨 ‘축제기획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각 동의 특성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을 유도했다.오는 9월 12일 목1·목5·신정2·신정4·신정6동에서 본격적인 동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19일에는 목3·목4·신월1·신월2동에서 각 동네의 색깔을 담은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콘텐츠 특화형 축제 – 동네마다 색다른 ‘대표 콘텐츠’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각 동의 개성을 살린 대표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 목1동 ‘오목공원 가을 문화축제’에서는 한기범 희망나눔 재단과 함께하는 ‘3:3 농구대전’ 이 열리고 목4동 ‘전설의 부침개 달인’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전을 부치는 솜씨를 겨뤄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신월1동 ‘고운달 마을사랑 한가위 대잔치‘에서는 전통놀이로 승부를 가리는 ‘골목대장 선발전’ 이 펼쳐지고 신월2동 ‘달빛문화축제‘에서는 주민노래자랑 ‘오늘은 나도 가수’ 가 열려 주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지역자원 연계형 축제 – 학교·기관·지역주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지역 곳곳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축제를 풍성하게 채운다.신정2동 ‘신정이 환영회’에서는 반려문화 에티켓 캠페인과 소방안전·다문화체험 등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신정4동 ‘은행정 한마음 나눔축제‘에서는 양동초등학교 어린이 합창부 공연과 함께 주민 건강상담소, 기부 바자회 등 건강과 나눔을 더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민체험형 축제 –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직접 즐기는 체험마당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신정6동’여섯마당 마을축제‘에서는 6종의 게임을 직접 즐기는 보드게임 체험마당과 자매결연지 직거래장터 등을 운영하며 목3동’등마루축제‘에서는 천연비누·키캡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 등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마당을 선보인다. 동 문화축제의 열기는 10월에도 계속된다. 10월 10일 신월6·신정3동이 함께하는 ‘한마음 문화축제’를 시작으로 10월 17일 목2·신월3·신월7·신정7동, 10월 24일 신월4·신정1동에서 마을의 역사와 관련된 문화공연, 전통놀이 등 동네의 특색을 살린 축제가 잇따라 펼쳐질 예정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동 문화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해 우리 동네만의 색깔을 담아내는 주민 주도형 축제”며 “올해는 동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마련한 만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가까운 축제 현장을 찾아 이웃과 어울리며 즐거운 가을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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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 나눔愛밥차로부터 생필품 50세트 후원받아
아산시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 나눔愛밥차로부터 생필품 50세트 후원받아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단법인 나눔愛밥차는 지난 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아산시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50세트를 후원했다.이날 전달된 생필품 50세트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으며 관내 독거노인·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전종욱 대표는 “명절이 다가올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된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우재원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해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나눔을 이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나눔愛밥차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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