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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정부추경 집행 준비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사태로 인한 가계 안정을 위해 이달 말부터 소득 하위 70% 이하 도민에게 1인당 최대 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속 지급하는 집행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도는 7일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 주재로도 시군 합동 비상경제대응TF 4차 회의를 열고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민생지원사업의 신속한 집행 방안과 물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추경안이 3월 3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것을 계기로 열렸다.추경안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비롯해 에너지안전망 구축, 수출기업 부담 완화, 소상공인 긴급자금 등의 민생지원사업이 담겼다.도는 이들 사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초 차상위 가구에게 1차로 우선 지급하고 소득 하위 70%에 2차로 지급한다.지급 금액은 소득계층과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기초수급자는 수도권 55만원 비수도권 60만원이 지급되고 차상위 한부모는 수도권 45만원 비수도권 50만이 지급되며 소득하위 70%는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 우대 지역은 20만원, 인구감소 특별지역은 25만이 지원된다.사용처는 지역화폐와 동일하게 설정되어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도 기대된다.도는 신속한 집행을 위해 부단체장 중심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TF를 구성하고 지역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서버 시스템 점검, 선불카드 수요조사 및 물량 확보, 콜센터 운영 등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추경 전이라도 국비를 우선 활용한 신속 집행과 소상공인 매장 등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또한 지방공공요금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농축수산물 등 주요 품목의 가격 수급 모니터링을 강화한다.쓰레기규격봉투 식품 포장재 등 생활필수품의 수급 불안 확산 방지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점검도 병행한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실장은 "정부 추경이 실제 도민에게 신속하게 전달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며 "시군과 함께 집행체계를 촘촘히 갖추고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불안과 시장 교란을 막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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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스마트하게 내 몸 관리 모바일 헬스케어 2기 참여자 모집
금산군보건소, 스마트하게 내 몸 관리 모바일 헬스케어 2기 참여자 모집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보건소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 2기 참여자를 7일부터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선착순으로 100명의 신청을 받은 후 사전 검진을 진행해 최종 80명을 선정한다.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폰 앱과 손목에 착용하는 활동량계를 연동해 24주 동안 전문가의 관리를 받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보건소의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담팀이 참여자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식단 관리, 운동 지도 등 영역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신청 대상자는 19세 이상 65세 미만인 금산군민과 군 소재 직장인이다.보건소는 혈압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주민 60명과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질환자이면서 약물을 복용하는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6개월간 최초 중간 최종 총 3회 보건소에 방문해 체성분 분석 및 혈액 검사를 받게 된다.이를 통해 본인의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와 1:1 목표 설정 및 생활습관 개선 지도를 지원받는다.참여 신청 및 문의는 금산군보건소 건강증진팀에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바쁜 일상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효율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질환으로 이행되기 전 예방 관리가 중요한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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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길있다교회, 평창읍‘반올림 가게’에 따뜻한 물품 기부
사랑에길있다교회, 평창읍‘반올림 가게’에 따뜻한 물품 기부 (평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지난 6일 서울 양천구 ‘사랑에길있다교회’ 가 평창군 평창읍 반올림 가게에 생활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자원 재활용과 이웃 돕기를 동시에 실천하기 위한 활동으로 마련됐으며 의류와 잡화,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 175점이 전달됐다.전달된 물품은 반올림 가게에서 판매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사랑에길있다교회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평창읍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학봉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기부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자원의 가치가 다시 살아나는 의미 있는 나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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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전방위 대응 총력
하동군,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전방위 대응 총력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된다.에 따라, 지난 6일 에너지 위기의 선도적 대응을 위한 종합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 30여명이 참석해 유가 정보와 경제 동향을 공유하고 서민 소상공인 기업인 농어업인을 비롯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대비해 부서별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특히 소상공인 피해 현황 및 긴급경영 안정자금 지원 현황 주유소 특별점검 석유 가격 안정화 특별점검반 운영 물가동향 모니터링 강화 재정 신속 집행 공사자재비 상승에 따른 대책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 강화 농어업인 지원 대책 마련 등 민생경제와 직결되는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이와 함께 자원 안보 위기 ‘경계’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및 승용차 2부제 시행을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위기 상황 종료 시까지 상시 비상 체제를 유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수렴해 군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라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민생 관련 소비투자 예산을 조기 집행해 민생안정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회의를 주재한 이삼희 부군수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군민 모두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군민들에게 실질적 지원 상황을 적극 안내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빈틈없이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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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정원식물 300종 담은 "하동다운 식물도감" 완성
하동군, 정원식물 300종 담은 "하동다운 식물도감" 완성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이 공공정원, 민간 정원 등에 활용할 정원식물 자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정원식물 도감’을 완성했다.지역의 기후와 토양 등 자연환경에 적합하고 생육이 우수한 식물들로 발굴해,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조성을 위해 활용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검증한 자료를 공무원과 조경 전문가에게 보급해, 관련 업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하동읍 공원화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정원 녹지 공간 조성의 질적 수준 향상도 기대하고 있다.이번 도감에는 하동군 자생식물과 국내외 도입 식물 중 정원 소재로 가치가 높은 300종이 수록됐다.특히 각 식물의 개화기, 번식 방법, 꽃 색깔 등 생태 형태적 특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를 통해 정원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활용도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도감을 책자로 제작해 전 직원에게 배부할 예정”이라며 “군 DB 시스템에도 자료를 공유해 온오프라인으로 활용하도록 하고 앞으로 추진할 공공조경 및 정원 관련 사업의 질을 높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시민정원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올해는 교육 규모를 확대해 50명의 교육생을 선발했으며 지난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금 토요일 2개 반을 운영 중이다.또한 지난해 8월에는 ‘하동군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으며 시민정원사협회를 발족해 공공정원 유지관리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정원 관련 사업에 마을별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있다.군은 하동만의 특색 있는 정원 조성과 정원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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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봄철 등산객 증가와 영농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4월 30일까지 4주간 실시되며 도 특별사법경찰과 시군, 생활안전지킴이가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도내 산림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산지전용 허가 없이 무단 형질변경하는 행위 산나물 버섯 등 임산물 불법 채취 무허가 벌채 산림 내 쓰레기 투기 등이며 특히 보전산지를 불법 전용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아울러 행정안전부의 '하천 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 시설 정비'와 관련해 산간 계곡 내 무단 시설물 설치와 하천 인근 산림의 부적절한 개간 행위 등에 대한 지도 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전북자치도는 이번 단속을 통해 산림 훼손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건강한 산림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정성이 전북자치도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산림은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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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 성장 프로젝트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1:1 찾아가는 상담지원 서비스와 문제해결 도움 및 위기 개선을 지원한다.과학적 진단 척도를 통해 고립 정도를 판별하고 공동생활, 자조모임, 인턴십 등 단계별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립도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 주요 내용’ 프로그램 주요 지원내용 고립도 은둔특화 공동생활 프로그램 높음 일상회복 일상생활 회복 활동, 사회관계 형성, 자조모임 등 대인접촉 확대 관계회복 가족 심리상담, 당사자 가족 자조모임, 1:1 멘토 멘티 활동 일경험 취업 기초교육, 가상회사, 인턴십 참여 낮음 [거점 확대] 시 군 기초 청년센터 협력기반 구축 및 단계적 확산 전북 청년미래센터와 시 군 기초 청년센터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한다.전주 소재 청년미래센터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거주 청년들을 위해 도내 기초 청년센터와 공간 공유 및 사례관리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시군 협조 요청 완료 및 상반기 중 협의체 구성 시범운영 착수 - 시범 운영 성과 기반 도내 시군 전역 단계적 거점 확대 추진 고립은둔 청년 회복 및 가족돌봄청년 자조모임 등 주요 프로그램을 시군 센터와 협업하는 ‘찾아가는 서비스’체계를 도입한다.권역별 수요를 파악해 청년미래센터 전문 인력이 현장을 방문하는 순회 프로그램 운영 시범 모델을 마련하고 시군간 복지 서비스 격차를 완화해 나간다.지역 사정에 밝은 기초 청년센터와 연계해, 숨어있는 위기 아동 청년들을 발굴하는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지속 관리] 단절 없는 지원체계 안착 및 민 관협력 연계 강화 연령 변화나 상황 개선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재고립을 방지한다.기존 아동복지법과 청년기본법으로 이원화되었던 체계를 통합해, 34세까지 단절 없는 사례관리가 가능하도록 한다.전북형 시범사업의 가시적인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위기 지원 모델의 실효성을 홍보하고 도내외에 확산시킨다.‘지원 사례 : 가족돌봄청년 A씨’ A씨는 어머니의 오랜 암투병으로 간병과 학업 병행이 어려운 상황이었음 청년 본인에 대한 자기돌봄비, 심리 식사 지원 등 보다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으로 최근 약학대학 합격 ‘지원 사례 : 고립은둔청년 B씨’ B씨는 가정 불화 및 직장 내 차별 고립 상황으로 악화 청년미래센터 회복 프로그램 및 공동생활 가정 등 참여 고립은둔청년 에세이 ‘도토리들의 이야기’작가, 청년도전지원사업 및 가상회사 참여로 취업 도전 공공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민간 전문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위기 아동 청년에게 필요한 추가적인 서비스에 앞장선다.IBK행복나눔재단, 월드비전 등 약 2억 3천만원 추가 재원 확보, 114명 지원, 00나눔재단과 함께하는 위기아동청년 사회활동 및 물품 지원 예정 위기아동청년 지원체계 추진 성과 및 향후 비전 ‘24년 8월 출범한 전북청년미래센터는 현재까지 총 780여명의 위기청년에게 13억 5700만원 규모의 맞춤형 서비스 등을 제공,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업 실효성을 인정받아 전국적인 롤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단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자립과 정서 회복을 병행함으로써 위기아동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 구성원 복귀를 돕는 ‘선순환 복지’를 구현한다.도 방상윤 복지여성보건국장은“가족 돌봄의 무거운 짐을 홀로 감당하거나 사회적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함께하고 있다'는 든든한 믿음”이라며“이번 법 시행을 계기로 그간 전북이 쌓아온 선도적인 지원 경험을 더욱 내실화해, 소외되는 위기아동청년이 없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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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빈집 정비 촉진 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 안내
금산군, 빈집 정비 촉진 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 안내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방치된 빈집 정비를 촉진하고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 안내에 나섰다.그동안 빈집 소유자들은 주택 철거 후 부지가 토지로 전환돼 재산세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점을 우려해 정비 사업 참여를 주저해 왔다.이와 관련해 빈집 철거 시 5년간 재산세 세 부담 완화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급격한 세액 상승을 막을 수 있다.특히 2026년 1월 1일 이후 빈집을 철거하는 경우 해당 부지는 물론 그 지상에 새로 짓는 주택 및 건축물에 대해서도 5년간 재산세를 50% 감면하는 등 소유자의 세 부담이 대폭 완화된다.군 관계자는 "빈집 정비는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고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세제 혜택을 통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상당 부분 해소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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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남일면,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서비스 전개
금산군 남일면,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서비스 전개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 남일면은 지난 6일 지역 내 경로당 19개소에서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서비스를 전개했다.이번 서비스는 고령이고 교통이 불편한 주민 편의를 위해 추진됐다.이어 별무리학교, 사사학교 등을 대상으로 일정을 조절해 같은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금산군 민생안정지원금은 글로벌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1인 당 30만원을 지급하며 4월 30일 신청이 마감된다.남일면의 지급 대상은 2790명이다.박성진 남일면장은 "지역 주민들이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추진했다"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지급이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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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숲에서 찾는 치유…일상 속 힐링 공간 확대
전북자치도, 숲에서 찾는 치유…일상 속 힐링 공간 확대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산림치유 서비스를 확대해 도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산림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치유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실제 산림치유 활동은 우울, 불안, 분노감 등을 완화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연구 결과는 국립산림과학원이 발간한 사람을 살리는 숲, 산림치유 에도 소개돼 있다.전북자치도는 이러한 산림치유 효과를 도민들이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도내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원을 조성 운영하며 '쉼과 회복'의 거점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현재 도내에는 국립 치유의숲 2개소, 국립 산림치유원 1개소, 공립 치유의숲 2개소가 운영 중이다.국립익산치유의숲은 녹차밭과 벚꽃길 등 생활권 산림자원을 활용한 접근성 높은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립고창치유의숲은 편백숲을 중심으로 피톤치드 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덕태산과 선각산에 둘러싸인 자연환경 속에서 숙박형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국 단위 거점시설로 장기 체류형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장수 '그린장수 치유의숲'은 자연휴양림과 연계한 명상 숲길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안 '위도 치유의숲'은 산림과 해양이 결합된 특화형 치유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치유의 숲은 대부분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국립시설은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공립시설은 홈페이지와 전화 예약을 병행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치유의 숲은 도민의 정신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산림치유 서비스를 확대해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쉼과 회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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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대비 가로수 점검
금산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대비 가로수 점검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오는 11일 개최되는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를 대비해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축제 주요 동선인 군북면 자진뱅이길과 산꽃로 일원의 가로수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로변 가로수 1915본에 대한 생육 및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군은 수목의 생육 상태를 비롯해 병해충 발생, 가지의 건전성 및 고사, 도로 및 보행자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축제 기간 방문객 통행이 집중되는 구간의 낙지 위험이 있는 고사 가지와 약한 수형을 찾는 데 집중했다.또한, 가로수 주변 환경 정비 상태와 시각적 경관 요소까지 함께 확인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군 관계자는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개최에 맞춰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한 만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산군을 대표하는 축제의 명성에 걸맞게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안전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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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연구원보 발간… 과학 기반 정책 뒷받침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도 연구 및 조사사업 성과를 담은 전북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보 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연구원보는 보건 환경 분야 주요 연구 결과를 종합적으로 수록한 자료로 도민 건강증진과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보건 분야에서는 전북지역 설사환자 유래 살모넬라균의 항생제 내성 및 유전형 분석 야생 설치류 감염병 병원체 보유 실태 메타지노믹스 연구 유통 축산물 대장균의 ESBL 생성균 특성 분석 등이 포함됐다.환경 분야에서는 만경강 주요 하천 난분해성 유기물질 분포 특성 연구 전북지역 오존 고농도 발생 특성 평가 민원다발지역 악취 기여율 분석 등 연구 성과가 수록됐다.이번 연구를 통해 식중독 원인균 감시와 항생제 내성 관리,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 수질 대기 악취 등 환경 관리 정책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연구원보는 총 150부가 제작돼 도내 지자체와 유관기관,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되며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서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성과를 널리 공유해 정책과 현장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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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신비바이오 투자 유치 …국가식품클러스터 성장 가속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신비바이오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신비바이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355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4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는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정헌율 익산시장,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 강병수 신비바이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도와 익산시는 행정 재정적 지원을, 식품진흥원은 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맡아 투자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이번 협약은 2026년 들어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체결된 다섯 번째 투자협약으로 식품기업 입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국가식품클러스터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수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식품산업 집적지로 현재 분양률이 약 80%에 도달하는 등 기업 집적도가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단계 확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절실한 상황으로 도는 농식품부, 익산시와 함께 사업 추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특히 2단계 사업을 통해 대체 단백질 중심의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 미래 식품산업 분야 기업 유치를 확대해 K-푸드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신비바이오의 투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증가하는 기업 수요에 대응해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확대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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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 ‘ 자활in 자활 ’ 4월 전체교육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가 7일 자활근로사업 참여 주민들의 자립 의지 고취를 위해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자활in 자활 '전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활in 자활 ’ 전체교육은 참여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를 통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직무 강화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두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먼저 폭력예방통합교육 김정수 전문강사가 나서 성폭력 및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자활사업단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부여지역자활센터 김성은 센터장이 자립 의지 제고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 창업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이석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참여주민들이 자활사업에 보다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안전한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참여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는 2000년 8월 24일 보건복지부 지정 사회복지기관으로 설립되어 김제지역의 저소득층에게 경제적 정서적 자립을 목표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150명의 참여자가 새희망영농, Re:숨, 호두온 등 총 13개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을 배양하고 있으며 올해 4월에는 스타트업사업단에서 ‘모두라면’ 이라는 무인라면카페를 오픈해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받으며 운영 중에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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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남 최초 ‘AI 수기 고지서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스마트 세정 시대 연다
부여군, 충남 최초 ‘AI 수기 고지서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스마트 세정 시대 연다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이 충청남도 내 지자체 중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수기 고지서 세입 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며 4월 7일부터 시스템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수기로 작성된 고지서의 문자와 숫자를 자동으로 인식해 전산 데이터로 변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대부분의 지방세 업무가 전산화됐지만, 지방소득세나 주민세 등 납세자가 직접 신고 납부하는 일부 세목의 경우 수기 고지서를 사용하고 있다.수기 고지서의 경우 납세자가 직접 과세표준과 세액 등 과세정보를 수기로 작성함에 따라 전자수납 처리를 위한 인식 수단이 없어 담당 직원들이 과세정보를 일일이 시스템에 입력해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AI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수기 입력 부담이 줄어들고 세입 처리 속도와 정확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반복적인 수기 입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오류가 줄어들어 납세 정보 관리가 체계화되며 민원 응대와 사후 확인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AI 지능형 수기 고지서 세입 처리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지방세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여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납세자 중심의 스마트한 세정 서비스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