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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공모사업 협약 체결
양산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공모사업 협약 체결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지난 2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지속될 농촌협약 공모사업을 위한 협약을 성사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산시 남서부 지역의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이를 통해 중앙과 지자체 간 협력적 거버넌스를 확산시키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 대상지는 양산시 내 물금읍, 동면, 원동면 등으로 지정됐으며 사업의 총 예산은 5년간 411.2억원으로 편성됐다.세부 예산 구성은 국비 265.4억원, 도비 43.4억원, 시비 101.2억원, 기타 1.2억원이다.양산시는이 예산을 적극 활용해 △농촌 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 등의 총 9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의 구조 변화를 촉진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특히 농촌 중심지활성화사업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의 변화를 일으키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농식품부와 양산시는이 협약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양산시 남서부 지역의 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다.두 기관은 효율적인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양산시의 농촌 발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기회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며 “농식품부와의 협력을 통해 양산시 남서부 지역이 더 나은 생활환경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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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동지사협, ‘숨편한 집’ 사업 복지온도 높여
강서동지사협, ‘숨편한 집’ 사업 복지온도 높여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 강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행복보금자리 사업 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에어컨 위생관리가 어려운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에너지재단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2023년 사이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된 곳 중 희망 가구 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지원 내용은 설치 후 4년 이상 경과한 벽걸이 에어컨의 분해 세척과 내부 청소로 전문업체가 냉각핀과 필터, 내부 오염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해 냉방 성능을 높이고 곰팡이와 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에어컨을 청소하고 싶어도 비용이 부담돼 미루고 있었는데, 깨끗하게 청소해 주셔서 올여름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강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숨편한 집’은 단순히 에어컨을 청소하는 사업이 아니라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밑반찬 지원, 생일동행, 행복보금자리 사업 등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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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저연차 공무원 티타임 ‘Y-톡’ 재개
양산시, 저연차 공무원 티타임 ‘Y-톡’ 재개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저연차 공무원과 기관장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 ‘Y-톡’을 재개했다고 밝혔다.‘Y-톡’은 지난해 12월 첫 개최 이후 올해 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저연차 공무원의 목소리를 담는 대표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한 행사다.그간 일정상 잠시 중단됐던 티타임을 다시 시작하며 저연차 공무원들과의 정례적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Y-톡’은 입직 5년 이내 저연차 공무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기관장과 직접 소통하며 공직 생활의 고민과 시정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로 △No의전 △No보고 △No서류의 ‘3원칙’을 운영 기조로 이어간다.이번 회차에서는 저연차 공무원 16명 내외가 참석해 △6월 신혼부부 축하 메시지 전달 △저연차 공무원들이 경험한 선거사무 업무 소회와 개선 의견 공유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유 문답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Y-톡이 단순한 대화 자리를 넘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발굴 창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례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저연차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세대 간 공감과 존중이 살아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양산시는 앞으로도 ‘Y-톡’을 정례적으로 운영해 저연차 공무원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도출된 제안 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제도 개선 과제로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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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황재욱 의원, “분당차량사업소 이전과 기흥구 분구, 더는 미룰 수 없어”
용인특례시의회 황재욱 의원, “분당차량사업소 이전과 기흥구 분구, 더는 미룰 수 없어”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의회 황재욱 의원은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공적인 용인플랫폼시티 조성과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분당차량사업소 이전과 기흥구 분구 문제의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황 의원은 먼저 보정동 주민의 오랜 숙원인 ‘분당차량사업소 이전’문제를 제기했다.분당차량사업소는 1994년 당시 도심 외곽이었던 보정리 일원에 들어섰지만, 현재 이 지역은 GTX 용인역과 용인플랫폼시티가 조성되는 경기 남부의 핵심 교통 거점으로 변화했다.이에 대해 황 의원은 “약 8만 2000평에 달하는 거대한 차량기지가 지역의 동서를 가로막아 도시 단절을 초래하고 균형 있는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며 “주민들은 지난 30년 가까이 소음·진동·미세먼지에 시달리며 기본적인 건강권마저 위협받아 왔다”고 지적했다.이어 국가 철도시설이라는 현실적 한계가 존재한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이전이 어렵다는 이유로 시가 손을 놓고 있어서는 안 되며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를 참고해 적극적인 대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황 의원은 기흥구 분구 문제도 시급한 현안으로 제시했다.과거 인구 5만명 수준이었던 기흥읍이 현재 약 44만명이 거주하는 대도시로 성장하면서 행정수요가 이미 한계에 이르렀다는 것이다.그는 “기흥구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 및 도시 발전으로 이미 행정수요가 한계치를 넘어섰다”며 “공공기관 신설과 생활서비스 향상을 통한 주민 삶의 질 제고는 행정 체제 개편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짚었다.황 의원은 “시민들의 분구 요구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고 행정안전부도 지역사회와의 공감대 형성을 주문했으나 아직 구체적인 진전이 없다”며 “분구는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 추진하느냐의 문제”며 인구와 행정수요에 걸맞은 행정 체제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황 의원은 “분당차량사업소 이전과 기흥구 분구는 용인의 미래와 110만 시민의 삶에 직결된 중대 현안”이라며 “이 두 가지 현안에 대한 시장님의 입장을 밝혀 주시고 집행부가 해결 의지를 갖고 의회와 함께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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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민선 9기 현장 중심 소통 행정 ‘시민 공감 로드체킹’본격 시동
구리시, 민선 9기 현장 중심 소통 행정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점검 사업인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7월 23일부터 시작했다.시는 3주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이를 정례 사업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신동화 시장은 시민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장자호수공원을 찾아 첫 현장 점검을 했다.이번 점검은 공원 내 각종 편의시설과 산책로의 안전 상태를 살피고 인근 골목상권의 이용 환경과 주차 문제 등 주민 불편 사항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며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신 시장은 시민들이 공원을 찾으며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장자호수공원 잔디광장과 장미광장 일대를 ‘조각 정원’ 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시는 전국 우수 조각가의 작품 기증을 유도하고 관련 제도를 정비해 수준 높은 야외 전시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장자호수공원을 품격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공원 주차장과 편의시설 개선, 공원 환경 정비, 문화·휴식 공간 확충 등 현장에서 확인된 다양한 생활 밀착형 현안도 면밀히 검토해 시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장자호수공원 방문을 시작으로 앞으로 3주간 시범운영을 진행한다.이 동안 주요 사업 현장과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모색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 체계와 운영 방식을 보완·개선하고 정기적인 ‘시민 공감 로드체킹’의 세부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신동화 구리시장은 “행정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개선을 신속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더 많이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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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립청소년교향악단, 제24회 정기연주회 ‘고전의 향기, 낭만의 울림’ 성황리 개최
구리시립청소년교향악단, 제24회 정기연주회 ‘고전의 향기, 낭만의 울림’ 성황리 개최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7월 22일 오후 7시 30분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열린 구리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제24회 정기연주회 고전의 향기, 낭만의 울림 이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주관한 이번 정기연주회는 여름밤을 아름다운 고전 음악 선율로 수놓으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낭만을 선사했다.공연 1부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코지 판 투테 서곡의 경쾌한 연주로 화려하게 문을 열었다.이어 구노의 로미오와 줄리엣 과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등 유명 오페라의 아리아를 선보였다.또한 따뜻한 감성을 담은 한국 가곡 ‘나 하나 꽃 피어’ 와 ‘마중’, 레하르의 낭만적인 이중창 ‘입술은 침묵하고’등 성악 협연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 2부에서는 모차르트 특유의 우아함과 생동감이 돋보이는 ‘바이올린 협주곡 3번’과 깊은 비애 속에서도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슈베르트의 대표작 ‘교향곡 8번 미완성’을 선보였다.청소년 단원들은 고전주의의 순수한 아름다움부터 낭만주의의 깊은 내면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누릴 기회를 넓히기 위해 전석 무료로 진행됐다.많은 시민이 공연장을 찾아 음악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구리시 관계자는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으로 고전과 낭만을 아우르는 멋진 무대를 선보여 기쁘다”며 “이번 연주회가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예술 육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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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소년수련관, 초등학생 1,600여명 생존수영 교육 수료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초등학생 1,600여명 생존수영 교육 수료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올해 ‘2026년 학생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지역 내 13개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1600여명이 수중 위기 대응 교육을 수료했다고 7월 24일 밝혔다.지난 4월 6일부터 7월 16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단순히 수영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수중 위기 상황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실기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교육 기간 △물에 적응하는 방법 △구명조끼의 올바른 착용법 △주변 사물을 활용한 수중 구조법 등 몸으로 익히는 생존 기술을 집중적으로 배웠다.특히 올해는 심폐소생술 훈련을 필수 과정으로 새롭게 마련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였다.실제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구조 물품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생존 기술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했다.청소년수련관은 교육 기간 지속적인 현장 안전 점검과 강사 의견 수렴을 통해 교육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높였다.그 결과 4개월간의 교육을 안전사고 없이 마쳤다.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수중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과 안전 의식을 갖추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리시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위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수련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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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문화재단 ‘꿈의 예술단 구리’, 폭염 속 시민과 공직자 위로하는 로비 음악회 성황리 개최
구리문화재단 ‘꿈의 예술단 구리’, 폭염 속 시민과 공직자 위로하는 로비 음악회 성황리 개최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구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예술단 구리'는 7월 22일 구리시여성행복센터 1층 로비에서 사회 공헌 사업인 '찾아가는 꿈의 앙상블-사계 시즌2 여름'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연은 계속되는 폭염과 장마철 재난 대응 업무로 지친 구리시청 공직자와 무더위에 지친 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격식 있는 공연장을 벗어나 구리시여성행복센터 1층 로비 카페를 찾은 시민과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로비 음악회'형식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청사를 찾은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잠시 쉬어 가며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이날 꿈의 예술단 단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꿈의 오케스트라 구리'는 청량함을 더하는 비발디의 '사계 모음곡'과 애니메이션 '토토로'의 주제곡 등 친숙한 곡을 연주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꿈의 무용단 구리'단원들이 합류해 음악과 몸짓이 어우러진 합동 무대 '나의 내일을'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예술로 소통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찾아가는 꿈의 앙상블'은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 활동의 하나로 기획된 구리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사업이다.지난봄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요양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 바 있다.구리문화재단 관계자는 “무더위와 대민 업무로 지친 공직자와 시민들이 카페에서 차 한 잔과 함께 예술단의 공연을 즐기며 잠시나마 지친 마음을 달랬기를 바란다”며 “'찾아가는 꿈의 앙상블'은 올해 총 4회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음악과 무용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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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고 동문인 엑스업일렉트릭(주) 박상욱 대표에게 학교발전기금 2,000만원 기탁받아
세광고 동문인 엑스업일렉트릭(주) 박상욱 대표에게 학교발전기금 2,000만원 기탁받아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광고등학교는 24일 39회 동문인 엑스업일렉트릭(주) 박상욱 대표이사가 모교 야구부의 발전과 후배 선수들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학교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박상욱 대표는 산업용 전기 제어장치와 가정용 차단기 분야의 전문기업인 엑스업일렉트릭(주)을 이끌며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는 기업인이다.최근 창단 71년 만에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모교 야구부의 소식을 접하고 후배 선수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기탁된 학교발전기금은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야구부 운영과 훈련 환경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박상욱 대표는 “모교 야구부가 청룡기에서 역사적인 첫 우승을 차지하며 전 동문에게 큰 자부심과 감동을 안겨줬다”며 “후배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예용 세광고 교장은 “청룡기 첫 우승의 감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후배들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보내주신 박상욱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배님의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학생 선수들이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훌륭한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룡기 우승 이후 세광고에는 동문들의 소액 기부가 꾸준히 이어지는 등 야구부 발전과 후배 선수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모교 사랑이 확산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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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경기여성네트워크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경기여성네트워크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24일 경기지역 4개 여성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경기여성네트워크와 정담회를 개최하고 경기도 여성·성평등 정책의 현안 공유 및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을 비롯해 신미숙 부위원장, 성기황 위원, 이채명 위원, 최순자 위원과 경기여성네트워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정담회는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에 맞춰 의회와 지역 여성단체 간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경기도 여성 및 성평등 정책의 주요 과제와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도내 여성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성평등 도정 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김용성 위원장은 “경기여성네트워크는 그동안 도의회와 함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성평등 정책 발전을 이끌어온 중요한 파트너”며 “오늘 정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정책 제안들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앞으로도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지속해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이번 정담회를 계기로 여성·가족·평생교육·이민사회·도서관 등 소관 분야 전반에 걸친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및 입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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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은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AI 기반 실내공기질 관리체계 도입 위한 조례 개정 필요”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은 7월 23일 한국실내환경협회가 주최한 ‘실내공기질 관리 조례 개정을 위한 전문가 회의’에 참석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실내공기질 관리 조례 개선 방향에 대해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눴다.이번 회의는 지난 4월 개정·시행된 실내공기질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실내공기질 관리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한 후속 입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AI와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상시관리 시스템 도입과 학교 및 다중이용시설의 실내환경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국은주 부위원장은 “실내공기질 관리는 이제 단순히 미세먼지나 이산화탄소를 측정하는 수준을 넘어 AI와 IoT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시대”며 “경기도 조례에도 이러한 기술 변화와 시대 흐름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의 실내공기질 관리 정책은 영유아부터 학생, 노인,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측정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상시 모니터링과 자동 제어가 가능한 체계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국은주 부위원장은 “현재 ‘경기도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는 도지사의 책무와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취약계층 이용시설 지원 등을 중심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최근 개정된 실내공기질관리법도 측정망 설치와 우수시설 지정 등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지만 AI 기반 실시간 관리와 전문 운영체계에 대한 제도적 근거는 아직 부족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관리체계를 도입하고 전문성을 갖춘 민간기관이 유지관리와 운영을 맡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전문가들은 경기도 조례에 AI·IoT 기반 실내공기질 상시관리 시스템 도입, 학교 자동제어 시스템 구축, 전문기관 위탁 및 유지관리 지원, 관련 예산 지원 근거 마련 등을 신설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이는 기존의 정기 측정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자동 환기·공기질 제어가 가능한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구축하자는 취지다.국은주 부위원장은 “실내공기질은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생활환경 문제인 만큼 미래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며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AI 기반 실내공기질 관리 조례를 마련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입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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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의원, 안양공고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예산 확보 환영
김성수 의원, 안양공고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예산 확보 환영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성수 의원은 안양공업고등학교 친환경 운동장 조성에 필요한 예산 10억 8천 5백만원을 시비 지원 없이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청이 2:1분담 지원하는 형태로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14년 전인 2012년에 조성된 안양공고 인조잔디구장은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인조잔디 섬유의 심한 마모와 충전재 유실, 배수시설 손상, 기초층 침하, 접합부 벌어짐 등 시설 노후화가 심각한 상태였다.이로 인해 학생들의 원활한 체육활동 보장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선 시급히 전면 교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김성수 의원은 그동안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의 수 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안 사항을 청취해 왔고 가장 시급하게 요구한 사항이 인조잔디 운동장 재조성임을 확인한 후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하지만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사업은 그동안 기초지자체인 시·군과의 예산 매칭 형태로만 추진됐고 안양시가 사업에 필요한 매칭 예산을 확보하지 못함에 따라 사업 추진은 번번이 무산되어 왔다.이에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를 지속적으로 설득하며 새로운 사업 추진 방안을 협의해 왔으며 그 결과 올해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첫 ‘친환경운동장 조성사업’ 대상에 안양공고가 선정되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10억 8천 5백만원을 전액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예산 확보로 안양공고 학생들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며 노후된 인조잔디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 해소는 물론, 학교 교육환경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김성수 의원은 “안양공고 학부모들과 여러 차례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가장 절실한 요구가 인조잔디 운동장 재조성이라는 점을 확인했으나, 기존 방식으로는 시비 확보라는 한계에 부딪쳐 해법찾기에 고민이 많았다”고 밝히고 “도와 도교육청의 예산 매칭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고 꾸준히 설득한 결과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오랜 고민이 해결되어 나 스스로도 너무 기쁘고 반갑다”고 전했다.또한 김 의원은 “이영표, 조규성 등 한국축구의 기라성같은 스타를 배출해 온 안양공고 축구부가 이번에 새로 쾌적하게 조성되는 인조잔디구장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챙기고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3선 경기도의원인 김성수 의원은 지난 1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교육행정위원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앞으로 2년간 경기교육을 안민석 교육감과 함께 견인할 예정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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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철성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별빛 여행
-원철성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별빛 여행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단법인 충북과학관협회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이학박사이자 천문학박사인 이원철 박사의 박사학위 100주년을 맞이해 ‘원철성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별빛 여행’ 가족 캠프를 개최한다.본 행사는 사단법인 충북과학관협회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2026년 민간과학문화활동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복권위원회, 한국과학기술유공자지원센터, 한국과학기술문화소통학회, 한국과학언론인회,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의 후원으로 한국 최초의 천문학자를 배출하게 한 원철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우주에 대한 꿈을 심어주고 우리나라 과학기술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만들고자 준비하게 됐다.본 행사는 충북 단양의 해발 600미터 카페산 정상의 패러글라이딩장에서 2026년 8월 16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행사 장소는 주변에 광해가 거의 없고 사방이 탁 트여 있어, 원철성을 비롯한 여름철 별자리와 은하수를 관측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본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서는 가족 단위로 인터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제천별새꽃돌과학관을 비롯한 충북과학관협회 소속 과학관들의 홈페이지를 통해 7월 28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총 참가인원은 150명으로 선착순과 지역 안배를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충북과학관협회장인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이태형 관장이 카페산 강당에서 칠월칠석과 원철성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고 야외에서는 망원경 관측 및 스마트폰을 이용한 여름철 은하수 촬영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기 바란다.참고자료 : 이원철박사와 원철성 여름철 별자리와 원철스타, 출처: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 원철성은 칠월칠석의 주인공인 견우별 근처에 있는 독수리자리의 에타별로 1926년 이원철 박사는 미국 미시간 대학교에서이 별을 연구해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처음으로 천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원철성은 약 7일 주기로 맥동하면서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며 이에 따라 밝기도 변하는 세페이드 변광성이다.이원철 박사는이 별의 밝기 변화 원인을 연구해 우리나라의 천문학 박사 1호이자 이학박사 1호가 됐다.그리고 그 박사학위를 받은 지 100주년이 되는 해가 바로 올해다.한국에 돌아온 이박사는 연희전문대 교수, 인하공대 초대 학장, 초대 중앙관상대장, 초대 한국기상학회장을 맡아 국내 천문학과 기상학의 기틀을 다졌다.원철성은 밝기가 4등급으로 도심에서는 주변 불빛 때문에 보기 힘들지만 시골에서는 맨눈으로 충분히 볼 수 있다.특히 올해 칠월칠석인 8월 19일은 이원철 박사의 탄신 130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기도 하다.원철성을 찾기 위해 서는 먼저 직녀별과 견우별을 찾아야 한다.여름철 밤하늘에서 머리 위 근처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이 직녀별이고 그 남쪽에 보이는 밝은 별이 바로 독수리자리의 으뜸별인 견우별이다.원철성은 독수리자리의 에타별로 독수리자리를 찾을 수 있다면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독수리자리는 펼쳐진 우산을 닮은 별자리이다.견우와 양 옆에 보이는 두 별이 우산의 꼭지점에 해당하고 그 반대편에 우산의 손잡이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다이아몬드 모양으로 펼쳐진 우산을 떠올리며 우산살을 따라가 보면 오른쪽에는 중간 별이 없지만, 왼쪽에는 중간에 별 하나가 있다.그 별이 바로 독수리자리 에타별인 ‘원철성’ 이다.흥미롭게도 이원철 박사의 호는 ‘우남’ 이다.우연의 일치인지 알 수 없지만원철스타 역시 독수리자리의 남쪽 날개 부근에 자리하고 있다.이원철 박사와 원철성 원철성으로 시작된 우리나라 현대 천문학 100년을 기념하며 많은 분들이 이원철 박사를 기억하고 그의 업적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또한 원철성을 통해 우리나라 천문학의 새로운 시대를 연 한 과학자의 꿈과 도전을 함께 느껴보길 기대한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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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정연화 부의장, 성남시 위생단체협의회와 간담회 개최… “성남사랑상품권 확대 통해 골목상권 살려야
성남시의회 정연화 부의장, 성남시 위생단체협의회와 간담회 개최… “성남사랑상품권 확대 통해 골목상권 살려야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 정연화 부의장은 23일 성남시 위생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성남사랑상품권 확대를 통한 골목상권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강상태 의장과 김선웅 회장을 비롯한 성남시 위생단체협의회 소속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고물가와 인건비 상승, 배달 및 카드수수료 부담, 소비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의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성남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행 확대 필요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성남사랑상품권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외식업계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핵심 지역경제 정책수단인 만큼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10% 할인율을 상시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또한 할인율과 발행 규모가 시기별로 달라질 경우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가맹점의 매출 증대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며 예측 가능한 안정적인 발행계획과 지속적인 할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골목상권 활성화 △점심·저녁 식사시간대 주차단속 완화 △외식업계 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원 △착한 임대인 지원 및 임차인 안정 정책 마련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정연화 부의장은 “외식업은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을 떠받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성남사랑상품권 확대를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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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이겨내세요“… 일로읍 새마을부녀회, 복달임 나눔 봉사
무더위 이겨내세요“… 일로읍 새마을부녀회, 복달임 나눔 봉사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일로읍 새마을부녀회는 본격적인 삼복더위를 맞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23일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삼복 맞이 기운 돋움 복달임’나눔 봉사를 진행했다.복달임은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복날에 고기나 보양식을 먹으며 기운을 보충하던 우리 민족의 전통 풍습이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친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녀회원 50여명은 일로농협이 후원한 닭 80여 마리를 전날부터 정성껏 손질해 삼계탕을 준비했다.이어 홍어와 과일 각종 반찬 등을 곁들여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400여명에게 대접했다.김영숙 일로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과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윤덕 일로읍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일로읍에서도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일로읍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복달임 행사를 비롯해 사랑의 김장 나눔, 헌 옷 모으기, 환경정화 캠페인 등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