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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성료
통영시,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성료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탁 트인 남해안의 푸른 파도를 무대로 펼쳐진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러시아 등 8개국에서 27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남해안의 거친 조류와 바람을 극복하며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선보였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경남, 전남 광주, 부산 3개 광역시와 도가 상생발전을 위해 남해안권 해양레저 관광벨트를 구축해 해양레저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남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당초 여수 코스탈 레이스를 시작으로 여수~통영, 통영~부산으로 이어지는 장거리 레이스가 예정돼 있었지만, 기상과 해상 상황을 반영해 4일 여수 코스탈 레이스와 6일 통영 코스탈 레이스로 축소 운영됐다.조직위원회는 기상 악화에 대비해 신속하게 코스를 변경하고 유관기관과 합동 상황망을 가동하는 등 철저한 위기관리 능력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완수했다.도남항 일대에서는 미래의 해양 스포츠를 이끌어갈 선수 40명이 참가한 ‘청소년 요트대회’ 와 청소년 선수단의 팀 대항 이벤트인 ‘SUP 챌린지’ 가 열려 넘치는 에너지를 뽐냈다.육상 체험 부스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바다 그리기 사생대회 키즈댄스페스티벌 남해안바다탐험대 스탬프투어 RC 요트 페이스페인팅 드럼아트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끊임없이 이어졌다.이번 대회에서는 ORCⅠ 종목 1위 빅애츨, 2위 평택엔젤스, 3위 아이디드잇, ORCⅡ 종목 1위 바라쿠다, 2위 블루피카소, 3위 스피릿 팀이 각각 차지했다.통영시는 다채롭고 풍성했던 이번 대회의 열기를 이어받아, 앞으로도 남해안의 아름다운 해상 코스를 세계에 알리고 시민 참여형 해양 레저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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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재해구호 성금 100만원 기탁
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재해구호 성금 1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위로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재해구호 성금 100만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사회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특히 피해 이웃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하는 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의지로 진행됐가.조합은 그동안 마을의 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역의 대소사에 늘 앞장서 봉사하는 등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한기철 이사장은“전례 없는 수해로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주민을 보며 조합원 모두가 깊은 안타까움을 느꼈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닐지라도 조합원의 진심이 담긴 이 성금이 이재민의 일상 회복과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에 작은 밀알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결정을 내려주신 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자의 고귀한 뜻이 담긴 성금은 무거운 가치를 지니며 수재민의 희망을 되찾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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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수 골프대회‘신한동해오픈’, 송도 잭니클라우스서 개막… 아시아 정상 총출동
국내 최장수 골프대회‘신한동해오픈’, 송도 잭니클라우스서 개막… 아시아 정상 총출동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아시아 최정상급 남자 프로골프 대회의 무대로 다시 한번 세계에 인천의 위상을 드높인다.인천광역시는 국내 최장수 정상급 남자 프로골프대회인 ‘제42회 신한동해오픈’ 이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연수구 송도동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신한금융지주가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와 일본프로골프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KPGA 소속 70명, JGTO 소속 60명을 비롯한 국내외 정상급 선수 138명이 출전해 아시아 최고의 자리를 두고 실력을 겨룬다.선수들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우승 트로피와 총상금 15억원을 향한 치열한 열전을 벌인다.본경기에 앞서 9일 공식 연습이 진행되며 10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11일 2라운드, 12일 3라운드에 이어 13일 최종라운드와 시상식이 차례로 개최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프로골프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아시아 메이저 무대인 만큼, 국내외 골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대회 기간 수많은 선수단과 갤러리 등 방문객들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를 통한 인천의 도시 브랜드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민은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결제수단과 관계없이 50% 할인된 가격으로 대회를 관람할 수 있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과 골프 팬들이 함께 호흡하는 유수의 국제 대회를 인천에서 다시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대규모 국제행사를 적극 유치해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방문객들이 인천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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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공지능 디지털 신뢰 인프라 상생협의체’ 네트워킹 행사 개최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지역 내 인공지능 디지털 신뢰 분야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사업화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8일 디지털 신뢰 인프라 거점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인공지능 디지털 신뢰 인프라 상생협의체’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내 인공지능 디지털 신뢰 분야의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수요·공급 기업 간 긴밀한 기술 교류와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인공지능 디지털 신뢰 인프라 상생협의체’는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를 주축으로 지역 내 인공지능 디지털 신뢰 분야의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을 연결하고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 인공지능 디지털 신뢰 관련 기업 약 40개사가 참여해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기업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최선미 책임연구원이 연사로 나서 ‘인공지능 시대 디지털 신뢰 인프라’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최 책임연구원은 인공지능 시대 디지털 신뢰 인프라의 개념과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비롯해 관련 제도 현황과 정책 방향 등 최신 동향을 폭넓게 소개했다.이어 참여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 현황을 자유롭게 나누는 심도 있는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 기업 간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 간 수요·공급 매칭과 개념검증 준비 등 협력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지역 기업들이 개발한 혁신 기술이 공공 및 민간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다각도로 펼쳐 나갈 방침이다.여명이 시 AI혁신과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의 인공지능 디지털 신뢰 기업들이 서로의 기술과 사업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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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 성료
인천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 성료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 이 30여 개국 300여명의 국내외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복합위험과 디지털 전환시대, 지역주도 복원력의 실행’을 주제로 인천광역시,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인천연구원이 공동 개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했다.포럼에는 각국 정부와 도시 관계자, 국제기구 및 국내외 재난안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기후변화와 도시화, 디지털 전환 등으로 복잡해지는 재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주도 재난복원력 강화와 실행방안을 논의했다.개회식과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정규·특별세션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복합재난 예방과 관리 △위험정보 기반 투자 △복구대비와 인프라 복원력 △관내 대학생들이 참여한 미래세대가 바라보는 도시의 재난복원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참가자들은 각 도시의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며 재난위험을 실제 정책과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최근 네팔의 대규모 홍수·산사태 피해 등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심화되는 ‘복합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와 지역사회 중심의 ‘지역주도 복원력’ 실행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됐다.참가자들은 인공지능·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조기경보와 국가·도시 간 협력을 강화해 기후위기 취약 지역의 재난 예방과 신속한 복구역량을 높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번 포럼에서 인천시는 ‘지역복원력을 위한 위험정보 기반 투자’를 주제로 침수 예방시설과 우수저류시설 투자, CCTV·IoT를 활용한 위험징후 탐지, 고위험시설 안전점검 등 위험정보를 사업과 예산의 우선순위 결정에 활용하는 정책 사례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오늘날의 재난은 기후변화와 도시화 등으로 더욱 복잡해지고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공유한 경험과 지혜가 각 도시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바라며 인천도 국제사회와 함께 지역의 복원력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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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추석맞이 환경정비로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
거창군 가조면, 추석맞이 환경정비로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가조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쾌적하고 깨끗한 시가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근로 참여자들과 함께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주민과 귀성객들이 많이 찾는 가조면 시가지 로타리와 주요 도로변,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고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힘썼다.특히 공공근로 참여자들은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가조면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했다.조호경 가조면장은 “추석을 맞아 가조면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가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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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성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별소리 캠핑’ 성료
고양시 성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별소리 캠핑’ 성료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운영한 2026년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캠프 ‘별소리 캠핑’에 참여했다.이번 캠프는 경기도 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자연 속 단체생활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 도모하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립심을 기르는 동시에 다른 지역 또래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관계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들은 1박 2일간 야영하며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자가 취식 활동을 비롯해 펀아처리, 오리엔티어링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 과정에서 스스로 역할을 나누고 생활을 꾸려가는 경험을 통해 자립심을 키우고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동체 생활을 경험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다른 기관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이 어색했지만, 여러 활동을 함께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다”며 “특히 친구들과 직접 식사를 만들어 먹는 과정이 재미있고 뿌듯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활동에 참여해보고 싶다”고 말했다.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터장은 “온라인 중심의 소통이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또래와 직접 만나 함께 생활하고 협력하는 경험은 청소년의 성장 과정에서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소통하며 주도적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류와 체험 중심의 청소년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다양한 체험과 교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또래와 관계를 형성하고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며 자립심과 주도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노을학교는 연중 운영되며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사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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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스토리텔링 발표회‘고양을 바꾸는 시간 V’ 성황리 개최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스토리텔링 발표회‘고양을 바꾸는 시간 V’ 성황리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5일 덕양구청에서 자원봉사 스토리텔링 발표회 ‘2026 고양을 바꾸는 시간 V’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봉사활동 경험과 감동을 전하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자원봉사 문화 행사다.이날 현장에는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한준호 국회의원, 정문식 당원협의회운영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청중공감단 1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일정상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총 9명의 발표자는 자원봉사를 통해 경험한 변화와 배움, 감동적인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했다.청중공감단으로 함께한 시민들은 발표마다 박수를 보내며 깊이 공감했으며 한 참석자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직접 듣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완범 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12년간 이어져 온 이번 무대는 고양시의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온 시민들의 열정이 모인 결과”며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나눔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2026 고양을 바꾸는 시간 V’발표자 9명의 감동적인 자원봉사 이야기는 오는 10월,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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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의원, 경기융합타운 용역비 15억 절감 안전관리까지 줄어선 안 돼
김동희 의원, 경기융합타운 용역비 15억 절감 안전관리까지 줄어선 안 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동희 의원은 8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융합타운 시설·방재관리 용역에서 발생한 약 15억원의 낙찰차액을 점검하고 예산 절감이 안전관리 수준이나 현장 근로자의 근무조건 저하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번 추경에서 자치행정국의 ‘안정적 청사 운영’ 사업은 16억원 넘게 감액됐다.이 가운데 경기융합타운 종합방재실 운영 용역에서 약 6억 3천만원, 통합운영 용역에서 약 8억 6천만원의 낙찰차액이 발생했다.사업설명서상 감소 폭은 각각 약 12.8%, 17.6% 수준이다.김 의원은 정상적인 경쟁입찰을 통해 같은 과업을 더 적은 비용으로 수행할 수 있다면 예산 절감 자체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다만 인건비 비중이 높은 시설관리 용역인 만큼 기초금액과 예정가격, 낙찰금액, 낙찰률 등을 확인해 지나친 가격 경쟁이나 저가수주로 이어진 것은 아닌지 계약의 적정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낙찰금액이 낮아진 이후에도 당초 계획한 52명의 현장인력이 정상적으로 투입되고 있는지, 교대조와 야간근무 인원, 시설점검과 순찰 횟수 등이 과업지시서대로 유지되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했다.김 의원은 종합방재실과 통합운영 업무가 화재·정전·설비고장 등 각종 사고에 대비해 경기융합타운을 24시간 관리하는 핵심 업무인 만큼, 작은 인력 공백이나 점검 누락도 사고 발생 시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현장 근로자의 근무조건도 함께 살폈다.김 의원은 계약금액 감소가 임금과 각종 수당, 휴게시간, 복리후생 축소나 업무부담 증가로 전가되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고 계약 이후에도 근로조건과 과업 수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경기융합타운은 도청과 도의회, 산하기관 등이 입주한 대규모 행정단지로 경기도서관 개관과 편의시설 확충 등으로 방문객도 계속 늘고 있다.김 의원은 이용객이 증가하는 만큼 시설관리와 재난 대응 수준 역시 이에 맞춰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종합방재실과 통합운영은 경기융합타운의 안전을 24시간 책임지는 업무”며 “15억원을 절감했더라도 인력과 점검, 야간대응 수준까지 함께 줄어든다면 제대로 된 예산 절감이라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의 근무조건은 경기융합타운의 안전과도 직결된다”며 “예산 절감이 휴게시간 축소나 인력 부족, 점검 횟수 감소로 전가되지 않도록 계약 이행상황을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경기융합타운을 이용하는 도민이 늘어날수록 시설관리와 사고 대비의 중요성도 커진다”며 “예산은 아끼되 안전은 지켜야 한다는 원칙 아래, 당초 약속한 인력과 근로조건, 점검·순찰 수준이 유지되는지 경기도가 지속적으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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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온배움 커피페스타 진행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온배움 커피페스타 진행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의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대전온배움’에서 온배움 커피페스타 수강신청 이벤트를 오는 10월 16일까지 진행한다.대전온배움은 11개 분야의 760여개 다양한 강좌를 무료로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이다.참여 방법은 신규회원과 기존 회원에 따라 달라진다.신규회원의 경우 대전온on배움 회원가입 후 한 강좌 수강 신청 후 이벤트 참여, 기존 회원의 경우 대전on온배움의 세 강좌 수강 신청 후 온배움 배너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이벤트 응모조건을 갖춘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음료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대전온배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행 사 명 대전온on배움 커피페스타 응모방법 대전온배움 강좌 수강신청 후 온라인 배너로 접속해 이벤트 응모 -신규회원: 회원가입’ 1강좌 수강신청’ 이벤트 응오 -기존회원: 3강좌 수강신청 ’ 이벤트 응모 응모기간 ~ 10월 16일 혜 택 이벤트 조건을 갖춘 응모자 대상 모바일 음료교환권 증정 이 보도자료와 관련해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이유미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 ‘대전온배움’커피페스타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 중 이벤트 조건에 부합하는 대상자에게 모바일 음료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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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국제슬로시티연맹과 해양 슬로시티 발전 방안 논의
완도군, 국제슬로시티연맹과 해양 슬로시티 발전 방안 논의 국제슬로시티연맹 사무총장 완도 방문, ‘완도 선언문’ 의미 공유 (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도군에 지난 3일 피에르 조르지오 올리베티 국제슬로시티연맹 사무총장이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완도군에서 개최된 ‘2025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 총회’에서 채택된 ‘완도 선언문’의 의미를 공유하고 해양 슬로시티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완도 선언문’은 해양생태계 및 해안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관련된 해양·연안 활동, 관광 활성화, 해조류 경제적 가치 창출, 친환경 에너지 생산, 해양 바이오 혁신, 식량 안보 등을 제시하고 있다.이날 피에르 조르지오 올리베티 국제슬로시티연맹 사무총장을 비롯해 장희정 한국슬로시티본부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해양 슬로시티’ 워킹 그룹 설립·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해양 슬로시티’ 워킹 그룹 운영은 오는 11월 7일 룩셈부르크 클레르보에서 열리는 조정 이사회에서 승인을 추진할 예정이다.국제슬로시티연맹 내에서는 교육, 관광, 메트로폴리스,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워킹 그룹을 운영 중이다.군은 조정 이사회에서 워킹 그룹 운영이 승인되면 워킹 그룹 의장국으로서 국제슬로시티 회원 도시들과 교류를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해양 슬로시티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김신 완도군수는 “완도 선언문은 지속 가능한 해양의 미래를 위한 국제슬로시티 도시들과의 공동 약속이다”며 “선언문을 바탕으로 앞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 보전을 위해 슬로시티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피에르 조르지오 올리베티 사무총장은 “완도군이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지속 가능한 해양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한편 완도군은 지난해 6월 ‘2025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 총회’를 개최했으며 군과 국제연맹에서는 발표한 ‘CITTASLOW FOR SEA, 지속 가능한 해조류 블루카본’ 선언문이 회원국의 투표에 따라 만장일치로 채택됐다.지난 6월 열린 ’ 2026 국제슬로시티연맹 총회‘에서는 슬로시티 가치 확산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 슬로시티 챔피언’을 수상한 바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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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9월 정례 이장회의 개최
봉산면, 9월 정례 이장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결실의 계절을 맞아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한 봉산면의 발걸음이 한층 분주해졌다.봉산면은 지난 8일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에서 9월 월례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이날 회의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행정사항을 공유하고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안건으로는 △면민복지회관 목욕탕 재개장 및 운영 내용 개정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안내 △2026년 노인실태조사 실시 협조 △2026년 불법농지전용 예방 홍보 △2026년 김천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이장협의회는 주민들이 변경된 제도를 놓치지 않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일선 현장에서 적극적인 가교 구실을 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회의 직후에는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시민 운동 캠페인을 병행하며 공동체 결속을 다졌다.이상길 이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을 위해 늘 묵묵히 헌신하시는 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서 나가는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협의회가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이진숙 봉산면장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장 든든한 뿌리는 바로 이장님들”이라며 “현장에서 건네주신 생생한 목소리를 밑거름 삼아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활기찬 봉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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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평생교육원, 시민들의 ‘디지털 자신감’ 높인다
김천시평생교육원, 시민들의 ‘디지털 자신감’ 높인다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천시평생교육원은 키오스크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디지털 기기 활용법 교육’을 운영하며 일상 속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단순히 스마트폰이나 키오스크의 기능을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18개 분야의 키오스크를 직접 조작하고 모의 결제까지 반복해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기차표 예매 △병원 진료 △영화관 예매 △카페 주문 △식당 주문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된다.교육에는 9월 7일 대곡동을 시작으로 사전 신청한 5개 동, 약 150명의 시민 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 참가자들은 강사의 설명을 들은 뒤 직접 키오스크를 조작하면서 화면 선택부터 결제 단계까지 전 과정을 연습한다.이를 통해 ‘키오스크 앞에서 무엇을 눌러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상황을 줄이고 교육이 끝난 뒤에도 혼자서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반복 학습에 중점을 두고 있다.강사로는 지난해 양성된 디지털 문해교육사 10여명이 파견되어 기기 사용법을 쉽게 설명하고 조작 과정을 살피며 맞춤형 실습을 지원할 예정이다.김천시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 도구가 됐다.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디지털 기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나도 혼자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 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디지털 포용도시 김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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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미 웨스트버지니아주 대표단 시청 방문…바이오 기업 투자 협력 논의
의정부시, 미 웨스트버지니아주 대표단 시청 방문…바이오 기업 투자 협력 논의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9월 8일 시청을 방문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대표단을 맞아 관내 유망 바이오 기업인 운트바이오의 미국 시장 진출 및 대미 투자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이번 대표단에는 크리스틴 데이비스 주 상무부 차관을 비롯해 미치 카마이클 전 주 산업부 장관, 토니 스트라우드 마샬주립대 부총장 등 현지 정부 및 학계 핵심 관계자들이 포함돼 한층 구체화된 협력 의지를 보여줬다.이날 면담에서는 운트바이오가 보유한 인슐린 원료의 상용화와 미국 시장 진출, 현지 생산 시설 건립에 따른 투자기금 지원 등 행정적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웨스트버지니아주는 최근 첨단 바이오 및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적극 육성 중이며 운트바이오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바이오 산업 생태계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 지역 간 바이오 산업 분야의 우호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관내 기술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교류와 네트워크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김원기 시장은 “주 상무부 차관을 비롯한 대표단이 의정부를 찾아준 것은 양 지역의 신뢰와 협력 의지가 그만큼 견고하다는 증거”며 “운트바이오와 같은 관내 유망 바이오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행정 지원과 교류를 적극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운트바이오는 의정부시에 본사를 둔 바이오 전문 기업으로 인슐린 상용화를 위한 미국 현지 법인 설립 및 생산 기지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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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토끼 캐릭터 ‘베니’ 구경선 작가와 장애·소통 이야기 나눈다
광명시, 토끼 캐릭터 ‘베니’ 구경선 작가와 장애·소통 이야기 나눈다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평생학습원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평생학습원은 오는 9월 29일 평생학습원 101호 강당에서 ‘토끼 캐릭터 베니 구경선 작가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다시, 빛나는 하루: 디지털로 잇는 마음의 소리’를 주제로 열린다.구경선 작가는 청각장애와 희귀질환을 가진 일러스트 작가로 카카오 이모티콘 작가이자 ‘그래도 괜찮은 하루’등 저자로 활동하고 있다.디지털 창작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특히 장애 당사자가 직접 들려주는 창작 경험과 삶의 이야기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기표현과 사회참여 가능성을 함께 생각해 본다.특강은 9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광명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특강 후에는 구경선 작가와 시민이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한다.장애인 참여자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수어통역사를 배치하고 사전 질문과 현장 질의를 파워포인트로 시각화해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참여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광명시 평생학습 플랫폼 ‘광명이지’에서 온라인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선착순으로 마감한다.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평생학습원 장애인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특강이 디지털 창작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고 있는 작가의 경험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2020년 전국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한 이후 장애인 학습자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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