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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 역량 강화
의정부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 역량 강화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6월 8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 위원 27명이 경기복지재단의 ‘찾아가는 시군 교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의정부시니어클럽 4층 교육실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원활한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TF 위원들의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참여했다.경기복지재단 선임연구원 오민수 박사가 강의를 맡았으며 교육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와 제6기 주요 변화 내용, 계획 수립 과정 및 수립 시 주요 고려 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마은정 복지정책과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경기복지재단 교육에서 공유한 내용을 토대로 TF 위원들과 머리를 맞대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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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의정부시 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9일 의정부역사에서 시민 대상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구강보건의 날은 구강건강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구’를 숫자 ‘9’로 바꿔 매년 6월 9일로 정해졌다.이번 행사에서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검진과 구강건강 상담, 올바른 구강관리 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특히 의정부시치과의사회 소속 치과의사 4명이 동참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구강 검진과 상담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보건소 치과위생사들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일상 속 구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아울러 관내 신한대학교 치위생학과 전공 대학생들도 행사에 참여해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시민 대상 구강건강 홍보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장연국 소장은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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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의정부시,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6월 8일 시청 회룡홀에서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4개소 종사자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수행기관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자 마련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의정부의료원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방문재활 성공 사례 공유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배경 및 사업 개요 △통합돌봄 추진 현황 △2026년 의정부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안내 △노인돌봄 수행기관의 역할 정립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수행기관들이 노인맞춤돌봄 신규 대상자를 현장조사할 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전조사지’를 병행 활용하도록 하고 관할 동 주민센터로 통합돌봄 신청 연계가 누락 없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당부했다.이어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노인맞춤돌봄 종사자들의 통합돌봄사업을 깊이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촘촘하게 발굴하고 보건의료와 돌봄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6월 중 관내 복지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요양 현장 맞춤형 통합돌봄 기관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와의 간담회를 통해 케어안심주택 운영 방안 및 협약 체결에 대해 논의하는 등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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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행정 시설 분야 정규직 7명 공개채용 실시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행정 시설 분야 정규직 7명 공개채용 실시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이 2026년도 제2회 직원 공개경쟁채용을 통해 신규 직원을 선발한다.채용 예정인원은 행정직 3명과 시설직 4명으로 총 7명이다.이번채용은 공정하고 투명한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실시하고 최종합격자는 필기 50%, 면접 50%를 반영해 선발한다.특히 공단은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행정직 2명을 청년 채용으로 선발하며 동두천시에 거주하는만 18세 이상만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응시원서 접수는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지원자는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 채용 전용 누리집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 및 일정은 공단 누리집 또는 채용 접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종진 이사장은 “공단의 미래 성장과 시민 중심 공공서비스 향상을 함께 이끌어갈 역량 있는 인재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선발하겠다”며 “열정과 전문성을 갖춘 많은 인재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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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여름여행, 다채로운 전북으로 오세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숙박 할인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여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도는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북지역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드라마 촬영지 투어와 지역 축제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숙박 할인 대상은 전주·군산·익산·완주를 제외한 도내 10개 시군 내 등록 숙박시설이다.할인권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참여 온라인여행사를 통해 선착순 발급된다.7만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3만원, 7만원 미만은 2만원 할인받을 수 있으며 연박 상품은 14만원 이상 예약 시 7만원, 14만원 미만 예약 시 5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드라마 속 주인공처럼”화제의 K-드라마 촬영지 투어 도는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 기간 동안 전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최근 큰 사랑을 받은 화제의 K-드라마 촬영지를 연계한 감성 여행 코스를 선보인다.부안영상테마파크는 SF 판타지 드라마 '멋진신세계'촬영지로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도보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창군 일대는 드라마 '봉주르빵집'촬영 공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창읍성과 청농원 등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김제 벽골제는 예능형 드라마 '시골마을 이장우 시즌1'의 배경지로 정겨운 농촌 풍경과 넓은 지평선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다.무주 덕유산 일원은 판타지 드라마 '보검매직컬'촬영지로 계곡과 숲길을 따라 걷는 웰니스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머무는 즐거움이 두 배 무주 '반디플리마켓'여름 축제 풍성 숙박세일 페스타 기간 초반인 11일부터 14일까지 무주를 찾는 관광객들은 반디랜드 일원에서 열리는 '반디플리마켓'도 함께 즐길 수 있다.무주 반디플리마켓에서는 전통 갓 키링 만들기, 반디 무드등 만들기 등 공예 체험 프로그램과 산채비빔밥, 묵밥, 아이스크림, 호두과자 등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장수 번암물빛축제와 쿨밸리 페스티벌, 김제 하소백련축제,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 청농원 라벤더축제 등 도내 곳곳에서 여름 축제가 이어져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는 관광객들에게 실속 있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북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알릴 수 있는 기회”며 “숙박 할인권을 활용해 드라마 촬영지와 지역 축제, 플리마켓 등을 즐기며 전북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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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맞춤형 공공일자리로 고용안정 지원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오는 19일까지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총 56개 사업장에 110명을 배치할 계획이다.사업개시일 기준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논산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단, 어르신일자리사업 등 타 일자리사업과 중복 또는 반복참여자, 실업급여 수급권자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경우 공공근로사업과 신청자격은 동일하나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모집 인원은 총 9명으로 △일자리 지원단 운영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활성화 사업 △백제군사박물관 활성화 사업 등 총 3개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시 관계자는“일자리사업 참여자가 사업 종료 후에도 민간 일자리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상담과 취업역량 강화 교육, 채용설명회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역 내 고용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일자리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투자유치과 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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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근절 자진 철거 참여 당부
논산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근절 자진 철거 참여 당부 (논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하천·계곡, 구거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에 힘쓰고 있다.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하천·계곡 및 구거를 대상으로 불법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법 점용시설 현황 파악 및 단계적인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6월 30일까지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한다.신고 대상은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내 모든 불법시설이며 계도기간 동안 자진 신고하거나 자발적으로 정비에 참여할 경우 행정제재금 및 형사책임 감면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행위자가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며 자진 철거 시 개별법에 따른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가 제외되고 형사책임도 면제된다.반면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철거에 불응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며 형사 고발 조치도 병행된다.시는 이행기간 내 철거하지 않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강제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고 이에 따른 비용 전액을 행위자에게 청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을 근절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을 제공하는 한편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천 안전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자진 철거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논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정비를 통해 하천·계곡·구거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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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우수관로 준설 연계 깔따구 집중 방제
영암군, 우수관로 준설 연계 깔따구 집중 방제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여름철 대량 발생하는 깔따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우수관로 준설과 연계한 집중 방제에 나섰다.이번 방제는 건설교통과가 추진하는 읍·면 소재지 우수관로 준설작업과 연계해 진행된다.영암군보건소는 유충구제 약품을 지원하고 방역을 병행해 관로 내 깔따구 유충 서식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우수관로는 빗물을 배수하는 시설로 내부에 퇴적물과 유기물이 쌓이면 깔따구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이에 군은 준설작업으로 퇴적물을 제거하고 살수차를 활용해 유충구제 약품을 살포하는 등 방제 효과를 높이고 있다.영암군보건소는 지난 5월 말부터 하수구와 빗물받이 등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준설작업과 연계한 방제를 통해 깔따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와 방제를 함께 실시해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깔따구는 질병을 매개하는 해충은 아니지만 대량 발생하면 주민 불편이 큰 만큼 선제적인 방제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께서도 하수구에 음식물 찌꺼기를 버리지 않는 등 환경관리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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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26년 세외수입 운영실적 우수시군 ‘대상’ 수상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세외수입 운영실적 우수시군 평가’에서 군부 1위에 해당하는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 결산 기준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해 실시됐으며 세외수입 징수율과 징수액 증감률, 현년도 과태료 징수율, 세외수입 우수사례 제출 및 발표 실적 등 9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장수군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체납액 징수에 적극 나섰고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징수관리와 효율적인 세입 운영에 힘써왔다.특히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체납액 관리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추진 등 적극적인 행정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군부 1위의 성과를 거뒀다.이에 장수군은 이번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 교부금 700만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최훈식 군수는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세입 증대 방안을 발굴해 군 재정의 건전성과 자립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재정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수군은 세외수입 이월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해 체납액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하며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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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식 장수군수,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해 우려지역 점검
최훈식 장수군수,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해 우려지역 점검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최훈식 장수군수는 9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피해상황에 대비해 사전에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최 군수는 장계천 홍수정보제공지점과 동정마을 인명피해 우려지역, 당골저수지, 계북면 어전리 산사태 취약지역 응급복구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상황을 직접 살폈다.이날 점검에서는 하천 준설 상태와 배수시설 관리 실태를 비롯해 주민 긴급대피 연락체계 구축 여부, 비상대처계획 수립 상황 등 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 전반을 면밀히 확인했다.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위험요인 관리 현황과 응급복구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하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현장점검을 마친 최훈식 군수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 취약지역의 위험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관계부서에서는 선제적인 예방대책과 안전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최 군수는 “최근 이상기후로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장수군은 지난 5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집중대책 기간’ 으로 정하고 호우와 태풍 등 각종 자연재난에 대비한 상황관리와 시설물 점검 등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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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장계면, 제36회 면민의 날 성황리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장수군 장계면은 10일 장계그라운드골프장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장계면민의 날’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장계면이 주최하고 장계면이장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최한주 군의회의장, 박용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면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행사는 기념식을 비롯해 민속놀이와 면민 화합 한마당 잔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장계풍물단과 논개난타팀의 신명 나는 공연이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마을별 민속놀이도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무궁화신용협동조합의 무료 커피 나눔 행사와 경품 추첨이 함께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면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면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장에 김정동 씨, 산업공익장에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애향장에 신종순 씨가 각각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문화체육장 수상자인 김정동 씨는 지역 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산업공익장 수상자인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익사업 추진에 힘써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애향장 수상자인 신종순 씨는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최영기 회장은 “면민의 날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계면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면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조장호 면장은 “면민의 날은 장계면민 모두가 주인공인 뜻깊은 날이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면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오후에는 주민자치 하모니카 공연을 시작으로 줌바댄스, 밸리댄스, 트롯 공연으로 구성된 예술버스 공연과 면민 한마음 잔치가 이어져 면민들이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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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스마트테크 코리아서 첨단기업 투자유치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알리고 첨단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스마트테크 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산업 전 과정을 연결하는 기술 생태계’를 주제로 열린다.행사에는 MS, 구글, 애플, 삼성, 카카오 등 AI·빅데이터, 로봇,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산업 분야 국내외 기업 500여 개사가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선보인다.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새만금과 전북을 홍보하는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상담과 기업 맞춤형 유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국내외 기업과의 1대1 상담을 통해 미래산업 분야 투자 수요를 발굴하고 기업 유치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최근 발표된 현대자동차의 로봇과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분야 투자 계획과 새만금 미래형 수변도시 조성, 첨단 농생명산업 육성 전략 등을 연계해 새만금이 미래 신산업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아울러 투자진흥지구 지정에 따른 법인세·소득세 감면과 최대 1000억원 규모의 투자보조금 지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투자 인센티브를 적극 안내하며 기업 유치 경쟁력을 부각할 계획이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국내외 기업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AI 와 로봇,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분야 우수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도와 새만금개발청은 행사 기간 동안 대형 LED 를 활용한 새만금 홍보영상 상영과 인포그래픽 전시 등을 통해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기업 관리와 후속 상담을 통해 투자유치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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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전북형 물관리 혁신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한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사업’에서 군산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물순환 촉진구역은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해 발생하는 가뭄·홍수 등 다양한 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물순환이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통합 물관리 사업을 추진하는 제도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처음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를 실시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최종 4개 지역을 선정했다.전북에서는 군산시가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공모 전부터 전북연구원과 함께 관련 연구과제를 추진하며 사업을 준비해 왔고 군산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모 신청 단계부터 평가 대응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했다.특히 사업 발굴과 계획 보완, 대응 전략 마련 등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한 결과 이번 성과를 거두게 됐다.군산시 물순환 촉진구역은 월명동 원도심 일원을 대상으로 총 494억원 규모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향후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빗물저류조 설치와 빗물이용시설, 투수성 포장 등 물순환 시설을 확충해 도시 침수 예방과 물순환 회복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총 4만500톤 규모의 빗물저장시설 등을 통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줄이고 평상시에는 저장된 빗물을 활용해 물순환 기능을 회복함으로써 상습 침수지역 피해 예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7년까지 금번 공모에 선정된 4개 지역을 대상으로 물순환촉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후 군산시가 2028년부터 실시 계획 수립, 사업착공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도와 군산시는 종합계획 수립 단계부터 적극 참여해 지역 특성이 반영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도는 이번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을 계기로 시군과 협력을 강화해 신규 대상지를 추가 발굴하고 향후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하는 등 물순환 정책을도 전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은 도와 시군이 함께 준비해 온 노력의 결실이자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전북형 물관리 정책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군산시와 함께 도심 침수 예방과 물순환 회복을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앞으로도 시군과 협력해 물순환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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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백두대간 상징성·생태 건강성 동시 복원 나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로 개설로 단절됐던 금남호남정맥의 상징성을 되살리고 백두대간 산림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한 ‘밀목재 생태축 복원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금남호남정맥-백두대간에서 갈라져 나와 장수 영취산에서 진안 주화산까지 이어지다 금남정맥과 호남정맥으로 나뉘는 공통 산줄기 10일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방도 742호선이 가로지르면서 끊어진 백두대간 능선을 다시 잇는 것이 핵심이다.백두대간은 한반도의 등줄기를 이루는 민족 고유의 산줄기로 도로 개설 등으로 능선이 끊기면 야생동물의 이동이 막히고 산림 생태계의 연결성도 약해진다.특히 단절 구간은 생물의 서식지를 양쪽으로 갈라놓아 종 다양성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사업은 2027년까지 4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중장기 과제로 총사업비 58억 1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도로 등으로 훼손·단절된 백두대간과 정맥 능선을 대상으로 0.35 규모의 생태복원과 생태통로 1개소 설치가 이뤄진다.생태복원 구간에는 사업지의 기후와 토양에 맞는 현지 자생식물을 심어 끊겼던 산림 식생을 되살리고 생태통로는 야생동물의 로드킬을 막고 안전한 이동을 돕는 터널형으로 조성된다.그동안이 사업은 구간 내 한전주와 통신주를 옮기는 지장물 이설 등 행정절차 이행 과정에서 진통을 겪었다.하지만 전북도와 장수군,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 기관이 적극적인 조율에 나서면서 지난 3월 이설 작업을 모두 마무리했다.이어 동절기 공사 중지가 해제되자, 곧바로 재착공에 들어가 현재 잡목 정리와 터파기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단절됐던 야생동물의 이동로가 확보돼 산림 생물다양성이 높아지고 서식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로로 갈라졌던 생태축이 다시 이어지면 인근 산림 간 유전자 교류가 원활해져 건강한 생태계 순환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무엇보다 민족 고유의 정맥인 백두대간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온전히 되찾는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송경호 전북자치도 산림자원과장은 “그간 지장물 이설 등으로 공사가 다소 지연됐으나, 도와 장수군을 비롯한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 덕분에 난제를 풀고 정상 궤도에 올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단절됐던 민족의 정맥을 온전히 복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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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건설로봇 실증거점 구축… 스마트건설 전환 이끈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건설현장의 고위험 고소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하기 위한 연구·실증 기반 구축에 나선다.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추진하는 ‘건설현장 다목적 고소작업을 위한 로봇플랫폼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설현장에서 추락사고 위험이 큰 용접·도장·내화뿜칠 등 고소작업에 로봇 기술을 적용해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건설업계의 고령화와 숙련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위험 작업의 자동화와 스마트 건설기술 확산을 이끌 핵심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사업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26억원을 투입해 김제시 일원에서 추진된다.전북도와 김제시는 서울대학교, 한국건설기계연구원, 호룡 등 전국 26개 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건설현장 특화 로봇기술 개발과 실증을 위한 연구·시험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연구시설 건립은 올해 본격 추진되며 인간-로봇 원격 협업 기반 고소작업 시스템 개발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주요 사업으로는 고소작업 로봇시스템 시험연구장비 구축과 연구동·실증동 조성, 실외 고소시험장 구축 등이 추진된다.또한 확장현실 기반 원격 협업기술과 자율주행·정밀제어 기술을 접목한 고소작업 로봇 개발,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운영 시스템 구축 및 현장 실증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이를 통해 작업자가 위험한 고소작업 현장에 직접 투입되지 않고도 로봇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구현하고 건설현장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구상이다.도는 이번 사업이 건설로봇 분야의 연구개발과 실증, 사업화가 연계된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져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건설 전환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김제를 중심으로 건설로봇 연구개발과 실증, 사업화가 선순환하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전북이 미래 건설기술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