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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긴급 공급망 점검회의로 중동 리스크 선제 대응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8일 오전 9시 경제부지사 집무실에서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공급망 점검회의 ‘를 열었다. 이번 점검회의는 최근 중동 상황이 단순한 국제 유가와 물류비 급등을 넘어 2~3차 산업의 생산 원가 및 조달 비용 상승으로 전이되면서’산업 원자재 전반의 공급망 교란‘으로 확산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긴급하게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요소수 및 유류비 상승에 따른 화물차 운행 부담 건설자재 수급 불안정 쓰레기 종량제 봉투 품귀 우려 및 안정적 물량 확보 방안 화장품 포장 케이스 및 플라스틱 기반 의료기기 수급 차질 농기계용 면세유 및 영농자재 가격 상승 등 각 분야별 파급 영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충북도는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중동상황 대응 공급망 비상 대응 TF'를 즉각 가동했다.TF는 경제통상국을 비롯해 바이오식품의약국, 농정국, 환경산림국, 균형건설국 등 5개 핵심 실국으로 구성되어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될 계획이다.현재 도에서는 피해기업과 도민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도 신속히 추진하고 있는데 무역 피해 우려 기업을 대상으로 일반수출보험 지원율을 기존 80%에서 100%로 상향하고 환변동보험 및 국외기업 신용조사 지원도 100%로 전면 확대한다.또한, 물가 안정을 위한 ‘물가대책상황실’ 운영으로 석유류 가격조사 표본을 대폭 확대하고 매주 92개 생활물가 품목의 이상 징후를 감시하며 상반기 지방 공공요금 동결 또한 강력히 추진한다.아울러 본격적인 영농철과 건설 성수기를 맞아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우선 농업 분야는 농협 충북지역본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면세유 배정량 및 핵심 농자재 가격을 밀착 관리한다.특히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사료 구매자금 상환 기한 연장을 정부에 건의하고 사태 장기화 시 시설원예 농가 에너지 절감 시설을 보급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건설 분야 역시 도내 레미콘 및 아스콘 생산업체의 재고 현황을 전수 파악해 수해복구 등 긴급 공사 현장에 자재를 우선 배정하며 자재 수급 지연 시에는 포장 공사 등의 시공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단가 급등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등 제도적 지원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현장의 연쇄 피해를 차단할 계획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복합 위기 상황 속에서 나프타, 건설자재, 의료기기 및 종량제봉투 등 도민 생활 전반과 지역 산업의 공급망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공급망 비상대응 TF 구성 운영으로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 영농 건설 등의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민생과 지역경제 전반을 지켜내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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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과수화상병 모의훈련으로 대응 역량 한층 강화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농업기술원은 8일 도 농업기술원에서 도내 시군 과수화상병 담당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과수화상병 발생 시 초기 대응 지연으로 인한 확산을 차단하고 현장 대응 능력과 보고 전파 체계를 체계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를 적용한 현장 중심 훈련으로 진행되어 실효성을 높였다.이날 훈련은 가상의 의심 신고 상황을 설정해 신고 접수 현장 출동 시료 채취 통제선 설치 감염주 조사 및 수령 측정 등 방제 전 과정을 실제와 동일하게 수행하며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이를 통해 담당자들의 현장 판단 능력과 역할별 대응 숙련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충북도는 2021년부터 매년 모의훈련을 지속 추진하며 시군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개선해 왔다.그 결과 과수화상병 방제에 소요되는 기간을 2020년 평균 9.5일에서 2025년 4.8일로 약 50%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며 신속 대응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여우연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병해로 농가의 자가 예찰과 예방 약제 적기 살포가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지체 없이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충북도는 사전 예방 중심의 방제 체계 구축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도내 사과 배 과수원 5132호, 3568ha를 대상으로 궤양 제거 작업과 농업인 대상 교육을 실시했으며 예방 약제 공급과 적기 방제 지도, 정밀 예찰 등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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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GCC사관학교 108명, 7개월간 1000시간 교육
광주 GCC사관학교 108명, 7개월간 1000시간 교육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 문화콘텐츠 인재양성기관인 ‘GCC사관학교’의 3기 교육생 108명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광주광역시는 8일 전남 해남군 해남126오시아노호텔에서 입교식을 개최했다.이날 입교식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콘텐츠기업 대표, 교육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입교식은 환영사와 축사, 입교생 입학증서 및 학생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입교식 대표 교육생은 “실감형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에 관심이 생겨 이를 직접 구현하는 제작자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입교하게 됐다”며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며 7개월 뒤에는 우리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세상에 멋지게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교육생들은 입교식 이후 웨스트월드, NC소프트, 컴투스플랫폼 등 국내 유수의 콘텐츠기업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3일 동안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다.오리엔테이션은 콘텐츠 현업인과의 토크쇼, 기획 아이디어 프로토타입 개발, 전문가 멘토링, 생성형 AI트렌드 특강 등 네트워킹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제3기 모집에는 100명 정원에 총 307명이 지원해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08명을 선발했다.3기 교육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콘텐츠 제작 과정에 접목한 최신 기술 기반 커리큘럼을 도입해 AI 활용 콘텐츠 융복합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온라인 기본교육과 기초 심화 과정, 기업 연계 팀프로젝트 등 총 1000시간의 단계별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현직 전문가 특강, 우수교육생 해외연수, 취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역량 강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교육은 오는 4월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광주실감콘텐츠큐브와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GCC사관학교는 문화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양성의 대표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그동안 1기 132명, 2기 106명의 문화콘텐츠 인재를 배출했으며 현재까지 120여명의 수료생이 취 창업에 성공했다.수료생들은 전 세계 40여개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한 ‘두다다쿵’애니메이션 제작으로 유명한 ‘아이스크림 스튜디오’,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등을 제작한 특수효과 대표 기업 ‘웨스트월드’, 네이버 웹툰 ‘초인의 게임’등 웹툰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감미디어’등 여러 기업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교육생들에게 풍성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입교생들의 빛나는 도전과 성장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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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 노사 상생·협력 해법 찾는다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8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제1차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노동조합 협의체’를 열고 교육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상생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체는 교육행정통합 과정에서 현장 교직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안정적인 통합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첫 협의체 회의에는 전남 교원, 공무원, 교육공무직 등 도내 각 노동조합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교육행정통합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노동조합협의체 운영 방향과 현장 의견 수렴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노동조합 단체들은 교직원의 근무, 인사, 배치 등에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례 규칙 지침의 제 개정 과정에서 단체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추진단은 앞으로도 월 1회 정기적인 전체 대표자 협의회를 갖고 노사 간 지속적인 협의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통합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현장 구성원들의 이해와 협력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교육행정통합을 추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윤양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은 “교육행정통합은 현장의 이해와 협력이 성패를 좌우하는 과제”며 “노동조합협의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성실히 듣고 충분한 협의를 통해 공감 기반의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속적인 소통과 책임 있는 논의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교육행정통합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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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바이오고 학생 기숙사‘해솔관’ 개관… 미래 인재 양성 요람 마련
용인바이오고 학생 기숙사‘해솔관’ 개관… 미래 인재 양성 요람 마련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바이오고등학교는 8일 학생 기숙사 ‘해솔관’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번 개관식에는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중 고등학교장, 지역 인사, 학부모 대표, 교직원 및 학생 등 약 40명이 참석해 기숙사의 새로운 출발에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용인바이오고 기숙사는 경기도교육청의 원거리 통학 학생 기숙사 지원을 위한 ‘2023년 직업계고 읍 면 단위 기숙사 신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학생들의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교육 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건립됐으며 1년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연면적 2324.38, 총 5층 규모로 완공됐다.특히 최신 생활 편의시설과 학습 공간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을 위해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실을 비롯해,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한 학습실 및 AI지원실, 세미나실을 마련했다.또한 여가 활동과 친목 도모를 위한 체육 활동 공간, 휴게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구축했으며 효율적인 생활 지도를 위한 관리 시스템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정석진 교장은 “이번 기숙사 개관을 통해 원거리 통학 학생과 학업 몰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집중도 높은 환경에서 공부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개관식에 참석한 학부모 대표는 “안전하고 쾌적한 기숙사 환경이 조성되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용인바이오고등학교는 이번 기숙사 개관을 계기로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은 물론, 주도성을 키우는 학교, AI 디지털 선도학교 등 교육과정 내실화 사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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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콘텐츠코리아랩, ‘웹소설 스케일업 아카데미’ 운영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4월 7일부터 8주간 충주지식산업센터에서 ‘충북 웹소설 스케일업 아카데미’과정을 운영한다.참여 대상은 웹소설 및 관련 장르에 관심이 있거나 습작 경험이 있는 충북 도민으로 교육과정은 기초 설계 초반 집필 중반 전개 리뷰 및 발표의 4단계로 구성되며 수강생들은 최종적으로 5회차 분량의 웹소설 원고를 완성하게 된다.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지원이 되며 출석률 80% 이상 및 과제 수행 기준을 충족할 경우 수료증이 발급된다.특히 현직 작가 및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밀착형 피드백을 제공하며 수강생들은 실제 웹소설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데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남부권은 이미 개강해 운영 중에 있으며 중부권 과정은 오는 5월 27일에 개강할 예정이다.자세한 참여 신청 및 상세 내용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콘텐츠코리아랩 운영 담당자에게 문의할 수 있다.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권역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콘텐츠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 창작자들의 산업 진출을 위한 후속 지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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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바이오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 수립
충북도, 바이오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 수립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8일 충청북도 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바이오 분야 전문가와 충북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바이오산업의 중장기 비전과 5개년 육성전략을 공유하고 다가올 민선9기를 대비한 바이오산업 추진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계획은’첨단 K-바이오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 충북‘을 비전으로 충북 전역에 분산된 바이오 거점을 하나의 전략축으로 연결하는’K-바이오 벨트, One Cluster 충북‘전략 아래 초광역 바이오 원클러스터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다가올 민선9기 도정 비전에 맞춰 충북 바이오산업 핵심 정책과 전략과제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충북은 오송을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인프라를 갖춘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도내 바이오 거점을 하나의 혁신 생태계로 연결해 글로벌 경쟁력을 선도하는 K-바이오 원클러스터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용역은 충청북도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수립한 첫 5개년 종합계획으로 지난 2025년 8월부터 26년 4월까지 240일간 진행했으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충북 바이오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추진전략 담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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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포곡고 논문 검색부터 보고서 작성까지…‘탐구 기초 프로그램’ 운영
용인 포곡고 논문 검색부터 보고서 작성까지…‘탐구 기초 프로그램’ 운영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 포곡고등학교는 8일 본교 융합교육실에서 1~3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탐구 기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술적 탐구의 기본기를 다지고 스스로 연구 주제를 설정해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업 역량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사전에 선발된 24명의 학생은 약 2시간 동안 전문적인 연구 방법론을 익히는 집중적인 시간을 가졌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효과적인 연구 주제 선정을 위한 키워드 검색법 국내 학술 논문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논문 검색 실습 탐구 보고서의 논리적 목차 구성 및 작성법 지도 등이 다각도로 진행됐다.특히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가설을 설정하는 실습 과정을 병행해 눈길을 끌었다.지도 교사는 실습 과정에서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해 학생들이 실험 설계와 결과 분석 등 연구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김현석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정보의 바다 속에서 유의미한 자료를 찾아내고 자신의 질문을 과학적 언어로 정리하는 법을 배웠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깊이 있는 탐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심화 학습 기회와 인프라를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1학년 학생 이0서군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보고서 작성이 논문 검색과 목차 구성 실습을 통해 훨씬 명확해졌다”며 “학교에서 배운 방법을 토대로 나만의 창의적인 탐구 보고서를 완성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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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동발 자재수급 불안 대응 현장점검 실시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차질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주요 도로건설 현장 및 자재 생산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이 도내 도로 건설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주요 도로건설 현장과 아스콘 생산업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도는 먼저 제천시 일원에서 추진 중인 연금~금성 국지도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 추진 상황과 자재 수급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현장에서는 아스콘, 레미콘 등 주요 자재의 공급 지연 가능성과 공사 일정 차질 여부를 확인하고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제천시 봉양읍 일원에 위치한 한일아스콘 공장을 방문해 아스콘 생산 및 공급 현황을 점검했다.공장 측은 최근 원재료인 유류 및 골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생산단가 상승 압박이 커지고 있으며 향후 공급 불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임을 설명했다.이번 점검을 통해, 중동발 원유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아스콘을 비롯한 레미콘, 철근, 도료 등 주요 건설자재의 가격 인상 압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유류비 상승은 자재 운반비 증가로 이어져 현장 납품 지연 가능성을 높이고 있으며 이는 전반적인 공정 관리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이에 충북도는 건설 현장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건설자재 수급 상황을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자재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에는 공정 조정 등 탄력적인 공사관리를 통해 공사 지연을 최소화하고 수해복구공사 등 긴급보수공사에 자재가 우선 배정될 수 있도록 시공사와 생산업체 간 협의를 강화해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자재 수급 리스크가 커지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내 건설 현장에서 공정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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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구초-야호센터, 청소년 활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
광주 금구초-야호센터, 청소년 활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 금구초등학교는 지난 7일 월곡동 청소년 문화의집 ‘야호센터’에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학교 간 견고한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해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학교 밖의 다채로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으로 두 기관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홍보 협력 인프라 지원 등 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금구초는 8일부터 야호센터의 창의문화 예술 콘텐츠를 활용해 업사이클 예술놀이 프로젝트 뉴스포츠 협력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교육과정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금구초 전현진 교사는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야호센터와 협력 관계를 맺게 돼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금구초 박병진 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학생들의 배움터가 학교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로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우수 교육 자원을 교육과정에 적극 도입해 학생들이 주체적인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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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 유아 언어 발달 검사 및 치료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 유아 언어 발달 검사 및 치료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에서 ‘2026 유아 언어 발달 검사 및 치료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사업설명회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유아 언어 발달 검사와 치료 지원 사업’ 주요 내용과 운영절차를 안내하고 온라인 플랫폼 시연을 통한 사업 참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기관참여부터 기초검사, 심화검사, 치료지원까지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기관과 학부모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사업의 효율성을 강화했다.‘유아언어발달검사 및 치료지원사업’은 지역 간 치료지원 서비스 격차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부터 지속적으로 개선 확대되어 왔다.2025년에는 언어재활사는 60명에서 180여명으로 확대했고 권역별 ‘운영책임자’를 배치해 농산어촌 소외지역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아울러 ‘소외지역 방문치료 지원대상 유아를 2025년 77명에서 2026년 100명으로 확대해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사업 설명회 주요 내용은 유아 언어 발달 검사 및 치료 지원 사업 안내 온라인 플랫폼 시연 등으로 구성된다.탁진원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유아언어발달 지원 정책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유아가 공정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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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독서 인문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독서 인문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5일부터 4월 22일까지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교실 속 독서 인문교육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독서 인문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비대면 연수와 권역별 대면 연수로 나누어 운영하며 ‘읽기 쓰기 말하기를 중심으로 한 교실 수업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또한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 독서토론, 글쓰기, 학생 도서출판을 연계한 통합형 독서 인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비대면 연수는 3월 25일 ‘핑퐁 비블리오 배틀 등 참여형 독서문화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독서 입문 프로그램과 학교급별 운영 사례, 비경쟁 토론 활동 등을 통해 학생 참여 중심 독서문화 확산 방안을 공유했다.대면 연수는 4월 8일 15일 22일 춘천 원주 강릉 3개 권역에서 순환형으로 운영되며 한 학기 한 권 읽기 프로젝트 교과 연계 글쓰기 및 학생 도서출판 교실 속 독서토론 및 실습등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연수는 학교급별 맞춤형 사례 중심으로 운영해 교실 적용성을 높이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초등과 중등 교원을 구분한 분반 연수를 통해 한 학기 한 권 읽기 운영 사례, 학생 창작 도서출판 지도, 독서토론 실습 등을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독서 인문교육은 읽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나누고 표현하는 과정까지 이어질 때 완성된다”며 “교원들이 교실에서 학생 참여 중심의 독서 인문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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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봄꽃길에 10만 인파 모였다…트로트축제 봄꽃축제 성황
동대문구, 봄꽃길에 10만 인파 모였다…트로트축제 봄꽃축제 성황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4일 5일 이틀간 장안1 수변공원과 장안벚꽃길 일대에서 진행한 ‘2026 트로트축제’ 와 ‘동대문구 봄꽃축제’ 가 10만명 이상의 역대급 인파가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특히 축제 첫날인 4일에는 가수 송실장 가수 김수희 가수 이찬원 등 국내 최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트로트 축제의 열기를 더했으며 동대문 봄꽃축제가 개최된 이후 최대의 구름 인파가 몰렸으나 1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고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이어 5일에는 ‘동대문구 봄꽃축제’무대에서는 밴드 기린 가수 이젤 아이돌그룹 아르테미스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봄날의 감성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메인무대에서는 올해 신설된 ‘지역예술인 경연대회’에서는 예선을 거쳐 통과된 23개 팀의 본선 무대가 펼쳐졌으며 경선 결과 대상 엑스펄트 최우수상 김지은 우수상 다사랑예술단팀이 수상했다.수상자들은 올해 동대문구에서 개최되는 축제행사에 초청 공연팀으로 초대될 예정이다.‘지역예술인 경연대회’ 이후에는 메인무대에서 식전공연으로 동대문구립 여성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청소년오케스트라 등 구립예술단체 공연이 펼쳐져 구민들에게 봄의 향기를 전했다.또한 행사장 전반에는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 환경이 조성됐다.어린이·청소년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AI 사진합성, 탄소중립 체험 등 다양한 구정 홍보·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탄소중립 체험부스는 축제장을 찾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등 환경 이슈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탄소중립 O X 퀴즈쇼’, 생활 속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탄소중립 환경 반상회’, 재활용 악기를 체험하는 정크워크숍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가족 단위 참여를 이끌었다.사운드서커스 공연과 자전거 발전 비눗방울 체험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에코마일리지 가입 안내도 병행해 에너지 절약 인센티브 정보를 제공하며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먹거리부스는 총 22대 단체가 참여해 전통 길거리 음식부터 타코, 츄러스, 커피·에이드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축제의 또 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했다.합리적인 가격대의 메뉴와 다양한 먹거리로 인해 관람객들의 만족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구는 19일까지 장안벚꽃길 일대에 포토존과 야간 경관 조명을 운영해 봄꽃축제가 종료 된 이후 시민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밤낮으로 아름다운 봄꽃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게 한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공연·체험·먹거리·경과 요소를 결합한 복합형 문화행사로서 구민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자원을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동대문구만의 문화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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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기미 4 8독립만세운동 발상지 기념행사 성료
함평군, 기미 4 8독립만세운동 발상지 기념행사 성료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은 “지난 7일 월야면 낙영재에서 개최한 기미 4 8독립만세운동 발상지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미년 독립만세운동의 불씨가 된 함평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함께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 기관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삼창을 외치며 일제강점기 당시 뜨거운 독립 의지를 되새겼다.함평군 관계자는 “기미 4 8독립만세운동은 우리 지역이 자랑하는 소중한 역사”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희생과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함평군은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지역의 항일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역사 교육 및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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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청소년 진로 교육 업무협약
용인특례시,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청소년 진로 교육 업무협약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8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지역연계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지역 학생들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등 실질적인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시와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청소년에게 의료 분야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협력하기로 했다.용인세브란스병원은 병원 내 다양한 직종을 소개하고 병원 직무 체험 기회 등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의료 분야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는 교육 운영에 필요한 행정 지원, 교육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유일한 대학 병원인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청소년들이 병원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환자들을 어떻게 치료하는지 보고 들을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병원에 환자가 많고 의료진도 매우 바쁘실 텐데도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각자의 꿈과 소망을 성취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진오 병원장은 “병원은 다양한 전문 직종의 사람들이 일하는 곳이기에 학생들의 진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다.앞서 시는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지난 1월 23일 기흥구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의료 분야 진로 체험 교육 ‘용인 청소년, 미래-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또 지난해 12월 8일 다보스병원과 ‘지역연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1월 8일과 29일 다보스병원과 지역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진로 체험 교육을 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