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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도시 안양, 축제의 즐거움 넓힌다…18일 안양춤축제 개막
춤추는 도시 안양, 축제의 즐거움 넓힌다…18일 안양춤축제 개막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춤의 도시 안양에서 일상 속 흥과 열정을 깨울 ‘2026 안양춤축제’ 가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안양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춤으로 떠오르는 안양 - 걷고 달리고 춤추자’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민이 공연 관람을 넘어 축제 공간 곳곳을 누비며 춤·영화·놀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축제장은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댄스존·놀이존·무비존 등으로 구성된다.평촌중앙공원 대기실 앞 ‘댄스존’에서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랜덤플레이댄스와 셔플댄스 버스킹이 펼쳐져 축제의 흥기를 북돋운다.특히 올해는 춤과 영화를 접목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첫날인 18일 삼덕공원에서 ‘댄스무비데이’ 가 열리며 영화와 연계된 공연과 영화 상영을 함께 즐길 수 있다.평촌중앙공원 배드민턴장에도 ‘무비존’을 조성해 영상과 춤이 결합된 색다른 공연과 휴식공간을 제공한다.평촌중앙공원 중앙분수대에 마련되는 ‘놀이존’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시민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차 없는 거리 서브무대에서는 스트릿댄스배틀 ‘스테인 투 그루브’ 와 함께, 평균연령 50세 이상의 아마추어 댄스팀이 훌라·셔플 등 다양한 장르로 실력을 겨루는 ‘안양 골든 댄스’ 가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평촌중앙공원 메인무대에서는 세대별 관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매일 저녁 이어진다.18일 시민의 날 기념 시민대상 시상식에 이어 임창정, 아르테미스의 케이팝 공연, 댄스팀 홀리뱅의 무대가 펼쳐진다.19일에는 청소년과 본선 진출 12개 팀이 경연하는 스트릿댄스 ‘안양 크라운컴페티션’ 이, 20일에는 바다, 트리플에스, 자두, 아이덴티티 등이 출연하는 케이팝 콘서트와 폐막 세리머니, 드론 라이트쇼가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한다.삼덕공원에서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이 이어진다.19일 ‘안양시민가요제’에는 박혜신, 박세욱 등이 출연하며 20일 ‘언제나청춘콘서트’에는 강진, 류지광, 춘자, 김승진, 클라씨, 김유선 등이 출연해 열기를 더한다.이 밖에도 축제장 곳곳에서는 시민공연을 비롯해 전시·체험·홍보부스·벼룩시장 등이 운영되며 먹거리 한마당과 친선결연도시 장터, 사회적기업 홍보전시, 안양시 우수기업 전시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마련된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올해 안양춤축제는 춤을 중심으로 영화와 놀이, 체험 등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했다”며 “세대와 장르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춤추고 즐기는 안양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양춤축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안양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수상 축제로 선정되며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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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섭, KBS 대하드라마 ‘문무’ 출연 확정…이현욱·장혁과 호흡
박강섭, KBS 대하드라마 ‘문무’ 출연 확정…이현욱·장혁과 호흡 (THE SEED 제공)
[국회의정저널] 배우 박강섭이 대하드라마 ‘문무’출연을 확정 지었다.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단 하나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처절하고 고독한 대서사를 다룬 작품이다.극 중 박강섭은 당 태종의 뒤를 이은 제3대 황제 이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이치는 선황이 이루지 못한 고구려 정복을 완수하지만, 더 큰 야망으로 신라마저 손에 넣으려다 좌절하는 인물이다.박강섭은 정복 군주의 위엄 뒤에 감춰진 병약한 육신과 불안한 내면, 미묘한 권력의 긴장까지 이치의 복합적인 감정을 사실감 있게 그려내며 극의 한 축인 당나라 서사에 몰입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앞서 박강섭은 연극 ‘유도소년’ 으로 주목받은 뒤 ‘타인은 지옥이다’, ‘어사와 조이’, ‘뉴토피아’, ‘연인’, ‘금주를 부탁해’,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와 영화 ‘브로커’, ‘어른들은 몰라요’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박강섭이 이번에는 대하사극 무대에서 새로운 얼굴을 꺼내 든다.매 작품 인물의 결을 섬세하게 살려온 그가 완성할 황제 이치의 모습에 기대감이 모인다.한편 박강섭이 출연하는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는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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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폭염·한파 대비 ‘우리동네 쉼터’조성
동작구, 폭염·한파 대비 ‘우리동네 쉼터’조성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폭염·한파 등 이상기후로부터 기후 위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우리동네쉼터'2곳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2026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이상기후 현상에 피해를 입기 쉬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이번 쉼터 조성을 통해 가정 내 냉·난방 가동이 어려운 구민들의 온열·한랭 질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쉼터'는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주민 접근성이 높은 대방공원과 노들나루공원에 오픈컨테이너 형태로 각 1개소씩 총 2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아울러 내부에는 냉·난방기를 비롯해 CCTV, 소화기 등 안전시설을 갖췄으며 공기 청정을 위한 벽면녹화 시설도 조성한다.특히 진입로의 단차를 제거해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등의 물리적 접근성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계절별 위기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우리동네쉼터'는 9월 중 개소 예정으로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도시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폭염과 한파는 취약계층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구민들의 일상 동선 가까이에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우리동네 쉼터'가 어르신 등 기후 위기 취약계층을 비롯한 구민들이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고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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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0주년 심포지엄 ‘느린 기술, 함께 살아가는 미래’ 개최
개관 10주년 심포지엄 ‘느린 기술, 함께 살아가는 미래’ 개최 (수원시 권선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인간과 사회, 생태계의 관계를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기술과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심포지엄 느린 기술, 함께 살아가는 미래를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이광석, 최명애, 오주영이 참여한다.△ 이광석 교수는 ‘기술 생태의 지형도 그리기’를 주제로 기술과 인간, 사회와 생태가 얽힌 관계를 살펴보고 더 나은 기술과 삶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최명애 교수는 ‘포스트 휴먼 시대의 인간 너머의 도시’라는 발표로 인간의 시선에서 벗어나 도시와 자연 속 인간과 비인간 생명이 맺는 관계를 살펴보고 인류세 시대의 새로운 공존 방식을 이야기한다.△ 오주영 작가는 ‘작동하는 생태, 회로로 감각하기’를 주제로 AI 와 게임, 드론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과학기술의 가능성과 그 이면에 가려진 존재들을 살펴본다.각 발표에 이어서 라운드 테이블과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논의를 확장한다.심포지엄 이후에는 참여자와 관객이 자유롭게 만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애프터스쿨’도 운영된다.전자 음악가 MELKI 의 DJ 퍼포먼스도 이어져 참여자들이 음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이번 심포지엄은 경기상상캠퍼스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련된 샘스쿨 SAM School 의 핵심 프로그램이다.샘 스쿨은 경기상상캠퍼스의 공간적 특성을 바탕으로 사람과 자연, 기술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다양한 관점에서 탐구하고 경험하는 학교다.‘SAM’은 Social·Art·Milieu의 앞 글자를 조합한 이름으로 사람과 사람의 만남, 예술과 기술의 실험, 자연과 공간을 포함한 주변 환경의 통합적 관계를 의미한다.경기상상캠퍼스의 숲과 오래된 캠퍼스,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머무는 공간을 하나의 숲, 밀리유로 바라보고 서로 다른 존재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탐색한다.주제 토크, 워크숍, 퍼포먼스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운영 심포지엄과 함께 주제 토크, 아티스트 워크숍, 퍼포먼스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주제 토크는 2회에 걸쳐 진행되는데, △ 최혜영 교수와 이수영 학예사가 참여하는 숲에서 다시 상상하는 문화예술공간 - 경기상상캠퍼스의 장소성과 미래 에서는 사람과 예술,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공간의 방향을 다룰 예정이다.△ 룹앤테일과 성한아 교수가 참여하는 도시 경계의 비인간 이웃들 - 새, 고양이 그리고 우리 에서는 공존에 대한 예술과 연구의 관점을 나누고 방법을 모색한다.6개의 아티스트 워크숍에서는 숲과 소리, 몸, 음식, 게임 등을 매개로 주변 환경을 새롭게 관찰하고 감각한다.송유경, 서울의새, 심이다은, 벗밭, 해미 클레멘세비츠, 룹앤테일 등이 참여해 걷기와 탐조, 사운드, 식문화, 게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가자들이 ‘밀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의 마지막은 얼터너티브 일렉트로닉 밴드 육사크사나의 퍼포먼스 64개의 찰나가 장식한다.한국 무속 의례인 굿의 구조와 리듬에서 출발해 전자음악과 타악, 보컬을 결합한 공연으로 굿의 리듬에서 테크노로 이어지는 음악적 흐름을 선보인다.행사를 기획한 이수영 경기상상캠퍼스 학예사는 “심포지엄 느린 기술, 함께 살아가는 미래은 사람과 자연, 예술과 기술이 관계를 맺는 다양한 방식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경기상상캠퍼스는 옛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부지를 기반으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2016년 개관 이후 예술가와 시민을 위한 창작과 교육, 전시 공간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왔다.개관 10주년을 맞은 올해는 그동안 축적해 온 공간과 사람, 예술의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샘 스쿨의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방법은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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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연극 ‘그놈은 예뻤다’ 무대 올린다 ‘
코믹연극 ‘그놈은 예뻤다’ 무대 올린다 ‘ (양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구문화재단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코믹연극 ‘그놈은 예뻤다’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서울과 수도권에서 인기를 얻은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그놈은 예뻤다’는 꿈을 안고 서울에 상경한 대학생 ‘두성’ 이 비싼 집세를 감당하기 위해 월 20만원의 여성 전용 셰어하우스에 여장을 하고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주인공이 정체를 숨기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재치 있는 상황과 이야기가 공연의 재미를 더한다.공연에는 KBS·MBC 출신 개그맨 정태호, 김대성, 이상훈, 심정은, 황혜선, 유영우 등이 출연해 능청스러운 연기와 재치 넘치는 입담, 매회 달라지는 애드리브로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개그에 이야기를 담았다’는 슬로건처럼 단순한 웃음뿐만 아니라 따뜻한 감동과 공감을 함께 전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티켓은 9월 2일 오후 2시부터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전석 1만 2천 원이다.공연 당일 현장에서 양구사랑상품권 1만원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김종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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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4천 명 찾은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 최대 규모 기록
1만 4천 명 찾은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 최대 규모 기록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 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군산시 주최, GSCO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새만금 로컬페스타’ 와 ‘더골프쇼 in 군산 with 파크골프’를 동시 개최해 전시는 물론 로컬·체험 콘텐츠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레저 축제로 기획됐다.올해 행사에는 총 121개사 284부스가 참여했다.이는 전년 대비 참가사 53%, 부스 11%가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방문객 역시 3일간 총 1만4512명에 달해 전년 기록을 뛰어넘었다.전시 부스에서는 캠핑카, 트레일러, 루프탑 텐트 등 오토캠핑 장비·용품을 선보였으며 로컬 미식·관광 홍보, 골프용품·체험존 등 다채로운 부대 전시가 어우러져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체험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해졌다.전국 캠퍼가 모인 ‘캠핑 페스티벌’과 장작 젠가·텐트 피칭을 결합한 ‘새만금 캠핑 올림픽’등 참여형 이벤트는 물론, 전북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전북 여행 테마존’ 이 함께 운영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와 함께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로컬푸드존’과 ‘플리마켓존’을 운영해 단순한 레저 행사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가치도 함께 담아냈다.밤에는 낮의 열기를 잇는 야간 프로그램이 펼쳐졌다.관내 어린이 초청 별자리 관측행사인 ‘새만금 별빛캠프’를 비롯해 마술·난타·댄스·DJ 공연 등 화려한 문화예술 무대와 피날레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축제의 밤을 다채롭게 수놓았다.김재준 군산시장은 “캠핑과 로컬콘텐츠, 스포츠 레저가 함께 어우러져 새만금 관광 브랜드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모두 즐길 수 있는 군산 새만금 대표 복합 레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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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군산시보건소,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보건소는 가을철 벌초·성묘,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있다.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에 물린 뒤 발생하며 발열과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물린 부위에 검은색 딱지 형태의 가피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며 고열과 소화기 증상은 물론 심할 경우 혈소판 감소, 의식 저하 등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치명적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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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년 희망복지박람회’ 개최
군산시, ‘2026년 희망복지박람회’ 개최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월명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희망복지박람회’를 개최 한다.이번 행사는 군산시가 주최하고 군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복지로’라는 주제 아래 ‘하나되는 군산, 행복해지는 시민’을 부제로 시민들이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 기간에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 먹거리 및 프리마켓,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실내 39개, 실외 6개 부스 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군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시민과 사회복지기관·단체가 함께 소통하고 지역의 복지서비스와 자원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희망복지박람회가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복지기관·단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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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민공청회 개최
안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민공청회 개최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안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앞으로 4년간 안산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담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는 제6기 계획의 미래상으로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포용 복지도시 안산’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돌봄·건강·고용·주거·안전·사회통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8대 추진전략과 48개 세부사업·과업 등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공청회는 △계획 수립 경과 보고 △계획안 주요 내용 설명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역의 사회보장 문제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이번 계획안 마련을 위해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실시하고 공공과 민간 분야 관계자 74명으로 수립추진단을 구성했다.지난 4월부터 제5기 계획 진단·평가와 10개 영역별 회의, 9개 실무분과 회의 등을 진행했으며 주민모니터링단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또한 안산미래연구원 연구진이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와 지역 여건을 분석하고 분야별 논의 결과를 계획에 반영했다.시는 이러한 과정을 포함해 모두 40여 차례의 회의와 의견 수렴을 거쳐 이번 계획안을 마련했다.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오는 22일까지 진행하는 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검토해 계획안을 보완할 예정이다.이후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심의와 시의회 보고 등 절차를 거쳐 제6기 안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만드는 계획이 아니라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함께 만들어 가는 약속”이라며 “앞으로 4년간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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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경찰청 신임경찰관 제320기 교육생, 함안군 현충시설인 함안경찰승전기념공원 방문
경상남도경찰청 신임경찰관 제320기 교육생, 함안군 현충시설인 함안경찰승전기념공원 방문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8일 경상남도경찰청 신임경찰관 제320기 교육생 240명이 대산면에 위치한 함안경찰승전기념공원을 방문해 기념탑을 참배하고 기념관을 관람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6·25전쟁 당시 함안지구 전투에 참전한 경찰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대한민국 경찰의 역사적 의미와 사명감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함안군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 최후방어선의 주요 거점지역으로 당시 경남, 전남, 전북지역 경찰 약 6800명이 4개 부대로 편성돼 함안 전선에 투입됐으며 미군 제25사단과 연합작전을 수행해 북한군 남하를 막고 함안지역을 방어해 이후 전세 전환의 발판을 마련했다.특히 1950년 8월 31일 함안 대산지구 전투에서는 경찰관 58명과 미군 30명이 약 9시간 동안 북한군 제7사단 병력에 맞서 치열한 방어전을 펼친 역사적 전적이 남아 있다.이에 함안군은 해당 전적지에 2011년 함안경찰승전기념탑을 조성하고 2023년에는 기념관을 건립해 지역을 지킨 경찰관들의 공훈과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있다.함안군 주재윤 복지환경국장은 “함안경찰승전기념공원을 방문한 신임 경찰관들이 나라를 지킨 선배님들의 숭고한 정신과 호국 역사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경찰승전기념탑은 경찰신임교육생과 현직·퇴직 경찰관, 보훈단체, 학생 및 일반 방문객들의 참배가 이어지고 있으며 기념관 개관 이후 현재까지 약 8271명이 기념관을 방문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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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
군산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해 9월 23일까지 시민 약 500명을 대상으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수립하는 4개년 법정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의 보건의료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지역에 필요한 보건의료사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추진하기 위해 수립한다.시는 이번 주민 설문조사와 지역 보건의료 현황 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 서비스와 지역의 주요 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보건사업의 우선순위를 설정해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설문조사는 건강 인식 및 관리, 의료이용 및 미충족 의료, 의료환경 및 건강격차, 통합돌봄 및 보건사업 우선순위 등 총 16개 문항으로 구성됐다.설문 참여는 네이버폼 또는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보건소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서면으로도 참여 가능하다.설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첫걸음”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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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관광재단, 가족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경계를 감싸는 빛’ 참여자 모집
군산문화관광재단, 가족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경계를 감싸는 빛’ 참여자 모집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가가호호’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군산형 가족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경계를 감싸는 빛’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경계를 감싸는 빛’은 가족이 함께 천연염색 조명을 만들며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천을 고무줄로 묶는 것은 가족 간 마음의 경계를 마주하는 행위를, 염색 후 고무줄을 풀어내며 드러나는 빛과 색의 조화는 경계를 허물고 서로의 마음을 밝히는 과정을 표현했다.참여 가족들은 완성된 ‘천연염색 조명’을 매개로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마음의 경계를 넘어 가족의 따뜻한 빛으로 이어지는 소통의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프로그램은 10월 13일부터 10월 21일까지 19:00~20:30 총 4회차에 걸쳐 군산문화관광재단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8가족을 모집한다.자세한 내용은 군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군산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군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고무줄을 묶고 풀어내는 행위와 은은하게 번지는 빛의 과정을 통해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치유받고 교감할 수 있는 군산형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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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 제33기 외식사업아카데미 입교식 개최
안산시 상록구, 제33기 외식사업아카데미 입교식 개최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8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에서 ‘제33기 상록구 외식사업 아카데미’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외식사업아카데미는 외식업 영업자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외식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이다.이번 제33기 과정은 안산시 소재 외식업 영업자 25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13주간 매주 1회, 3시간씩 진행된다.교육은 △최근 외식 소비 흐름을 반영한 홍보 방법 △홍보영상 제작과 인터넷 홍보 △양식 중심 조리 실습 △대표 메뉴 품평과 맞춤형 지도 △우수 외식업소 견학 △노무·세무 관리 등 영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부터는 교육 대상을 기존 상록구 지역 영업자에서 안산시 전체 외식업 영업자로 확대했다.아울러 교육생의 수준과 업소 특성을 고려한 홍보 교육을 통해 업소 홍보와 고객 유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박종홍 상록구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업 환경과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꾸준한 배움과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외식업 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각 업소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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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사천시 4-H지도자 한자리에…영호남 농업교류 힘 모아
함평군-사천시 4-H지도자 한자리에…영호남 농업교류 힘 모아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과 경상남도 사천시 4-H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 4-H회원 육성과 영호남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함평군은 9일 “'함평군-사천시 4-H본부 영호남 교류행사'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4-H'는 지성·덕성·근로·건강의 영단어 머리글자를 나타낸다.낙후된 농촌 생활 향상과 기술 개량을 도모하고 청소년을 고무하기 위해 1947년부터 시작된 운동이다.이번 행사에는 한국4-H함평군본부와 한국4-H사천시본부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양 지역의 4-H 육성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한국4-H본부를 방문해 우리나라 4-H운동의 역사와 주요 활동을 살펴보고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한 미래 농업 인재 육성 방향과 지역 4-H 조직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양 지역 지도자들은 △청년4-H 회원 확보 △조직 활성화 △역량강화 교육 △청년농업인 육성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농업·농촌의 공동 현안에 함께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류행사는 영호남 4-H 지도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지역을 넘어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청년농업인이 지역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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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추석 맞이 단양사랑상품권 혜택 대폭 확대
단양군, 추석 맞이 단양사랑상품권 혜택 대폭 확대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단양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단양사랑상품권’혜택을 대폭 확대한다.군은 기존 단양사랑상품권의 12% 선할인과 월 100만원 구매 한도를 유지하면서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추석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벤트 기간 QR코드 또는 단양사랑상품권 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받을 수 있다.특히 ‘착한가격업소’에서는 기존 혜택에 5% 추가 적립까지 더해져 최대 22%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착한가격업소 5% 추가 적립은 별도 예산이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관내 지정 업소 21곳은 단양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만 지류형 단양사랑상품권은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정부 정책에 따라 추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되며 기존 12% 선할인 혜택만 적용된다.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QR코드와 단양사랑상품권 카드 결제를 적극 활용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단양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발행되는 지역화폐로 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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