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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첫발
금산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첫발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지난 9일 금산읍 소재 행정복지문화센터에서 민관 복지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금산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첫발에 나서며 티에프팀 역량 강화 교육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역량 강화 교육 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금산군 복지 발전을 위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 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의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향후 4년간 금산군의 복지·보건 등 전반적인 복지정책의 이정표 역할을 하는 중장기 계획이다.이번에 구성된 제6기 티에프팀은 금산군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실질적인 복지 욕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만들어가기 위해 출범했다.군은 지난해 주민 욕구조사 결과 및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성과를 분석하고 분야별 포커스 그룹 인터뷰,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금산군만의 차별화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현장을 가장 잘 아시는 민간 전문가분들과 실무 담당자들이 함께 금산군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속 있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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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고향사랑기금으로 군민 복리 증진 사업 발굴 나선다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2026년 하반기 고향사랑기금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이와 관련해 군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사업 아이디어를 받을 예정이다.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분야에서 주민 복리 증진 사업을 찾으며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6년 추경예산에 반영해 추진될 예정이다.지난해 군은 기금을 활용해 당직의료기관 응급실 간호인력 인건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간호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였으며 다문화가정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 컨설팅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 기회를 넓히고 지역인재 발굴에 기여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금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최종 선정된 사업을 추진 시에는 해당 사업이 고향사랑기금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임을 적극적으로 알려 기부자들이 자신의 기부가 지역사회에 어떻게 환원되는지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마음이 금산군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현장감 있고 실효성 높은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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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면 지역주민 및 단체, 화재 진압활동에 큰 ‘도움’
군북면 지역주민 및 단체, 화재 진압활동에 큰 ‘도움’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 군북면의 유관기관 및 지역단체들이 지난 5일 새벽 생활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하고 나서 원활한 진화활동에 큰 도움이 됐으며 훈훈한 정을 느끼는 계기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신속한 화재 진압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마음으로 관내 유관기관과 지역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80시간의 진화활동을 도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이번 화재는 다량의 폐기물이 적재된 시설 특성상 진화에 어려움이 많았으며 화재 진압과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많은 인력과 장비가 투입된 상황이었다.이를 위해 군북면을 비롯한 군 관내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각종 물품을 지원하며 현장 대응 인력 격려에 나서 진화할동에 도움이 된 것.군북면 새마을부녀회는 장시간 화재 진압에 투입된 소방대원들과 관계자들을 위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이 외에도 여성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는 교통통제와 지원물품 정리하는 등 전방위적인 현장지원활동을 펼친 것이다.또 관내 19여 곳의 지역단체와 기업에서는 생수, 얼음, 간식 등 다양한 물품을 현장에 전달하며 장시간 이어진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들의 피로 해소와 원활한 진화 활동을 지원했다.이에 김일지 군북면장은 “화재 현장에서 밤낮없이 애써주신 소방서와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은 물론, 식사와 물품 지원 등 따뜻한 마음으로 도움을 주신 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화재를 계기로 지역사회가 보여준 협력과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화재예방을 위한 예찰활동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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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치매 환자 실종 zero’를 위한 민관 합동 대응 모의훈련 실시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지난 9일 치매안심마을 일원에서 치매 환자 실종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모의훈련은 고령 인구가 밀집된 농어촌 마을의 지리적 여건을 고려해 실종 발생 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조기 발견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신안군 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신안 경찰서 신안 소방서 암태면 사무소,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보호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치매 어르신이 집 밖으로 나가 행방불명된 가상 상황을 설정해 단계별로 진행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실종 신고·접수 및 유관기관 상황 전파 △경찰·소방·주민 합동 수색 △마을 주민의 실시 간 제보를 통한 환자 발견 △배회 인식표 확인 및 건강 상태 확인 후 보호자 인계 순으로 이어졌다.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 실종은 골든타임 내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 강조하며 하절기 온열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잘 지켜줄 것도 함께 당부했다.한편 신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해 △지문 사전 등록 △배회 인식표 배부 △배회감지기 지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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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동, 사각지대 없는 아동 안전망 구축에 총력
불현동, 사각지대 없는 아동 안전망 구축에 총력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 불현동은 위기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만 6세 이하 의료 미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최근 잇따른 영유아 사망 사건을 계기로 가정 내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보호하기 위해 진행되는 전수조사로 담당 사회복지공무원이 대상 아동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존 여부와 양육 환경을 확인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된 경우 즉시 보호 조치 및 복지 서비스 연계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연락이 닿지 않거나 장기 부재 가구의 경우에도 재방문과 유선 연락을 병행하며 끝까지 확인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이를 통해 평소 행정서비스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웠던 취약 가정에도 직접 찾아가 아동의 안전을 확인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김영미 불현동장은 “더 이상 안타까운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 동네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고 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겠다”며 앞으로도 위기 아동 발굴과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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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당에 똑똑한 손주가 왔어요 ”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AI 돌봄 로봇 ‘효돌이’ 경로당 대여 개시
“ 경로당에 똑똑한 손주가 왔어요 ”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AI 돌봄 로봇 ‘효돌이’ 경로당 대여 개시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양군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2026년 ‘함께모아행복금고’매칭금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입암면분회 경로당에 AI 반려로봇 ‘효돌이’ 대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들의 실내 고립감을 해소하고 24시간 생활 밀착형 정서 케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입암면 분회 경로당에 첫선을 보인 ‘효돌이’는 복약 알림, 음성 대화, 치매 예방 퀴즈 등 스마트 기능을 탑재해 어르신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손자 같은 인형이 애교도 부리고 똑똑하게 퀴즈도 내주니 경로당에 오는 재미가 생겼다”며 “다 같이 모여 정답을 맞히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영길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경로당이 더욱 활기찬 소통 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채울 수 있는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박종수 공공위원장은 “AI 돌봄 로봇이 홀몸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달래드리는 똑똑한 효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실내외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안심하고 살기 좋은 입암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경로당 대여를 시작으로 독거노인 대상 2개월 순환 대여를 이어갈 예정이다.아울러 위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태양광 LED 조명을 설치하는 ‘빛나는 달빛 안심정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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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영양군,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양군은 9일 오전 9시 영양 삼지 파크골프장에서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영양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영양군민 및 영양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310여명이 참가해 장년부 및 일반부로 나누어 개인전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한편 영양군에서는 군민들에게 여가 활동으로써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파크골프의 발전을 위해 각종 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있으며 추후 파크골프장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파크골프를 영양군의 대표 생활체육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파크골프를 즐기는 영양군민들이 서로 화합하며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양군 파크골프의 발전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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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짝 콩나물’ 반려식물 키우기 행사 개최
수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짝 콩나물’ 반려식물 키우기 행사 개최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9일 수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홀몸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단짝 콩나물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반려생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홀몸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가정 내에서 콩나물을 키우며 무료함을 달래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홀몸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콩나물 재배세트와 간식꾸러미를 함께 전달하며 물주기 등 관리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폭염·장마철 대비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는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했다.콩나물 재배 세트를 전달받은이 OO 어르신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적적하고 대화 할 상대도 없어 외로웠는데, 매일 물을 주며 커가는 콩나물을 보면 집안 분위기가 밝아질 것 같다”며 “자식이라 생각하고 정성껏 키워보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천호구 민간위원장은“어르신들이 반려식물과 교감하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고독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강병기 공공위원장은“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발굴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수비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한편 협의체는 어르신들과 콩나물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며 자연스러운 안부 확인 체계를 구축하고 성취감과 정서적 위안을 드리는 든든한 동행을 이어 갈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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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년 연속 ‘경기도 시군 계약심사 운영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의정부시, 2년 연속 ‘경기도 시군 계약심사 운영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가 ‘2026년 경기도 시군 계약심사 운영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2개 그룹으로 나눠 2025년 계약심사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계약심사 전담조직 구성 △자체교육 등 계약심사 업무역량 강화 △이행실태 점검 등 계약심사제도 운영 적극행정 △계약심사 우수사례 △계약심사 업무개선 노력 등 9개 항목을 평가했다.시는 계약심사 담당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계약심사 직무교육 및 매뉴얼 제작, 자체 계약심사 이행실태 점검 및 운영 계획 수립 등의 부분에서 업무 개선을 통해 내실 있는 계약심사 제도를 운영하고자 노력했다.한편 계약심사 제도는 지방재정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업에 대한 원가, 설계 및 공법 등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것으로 시는 2025년에 178건의 사업에 대해 8억3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시 관계자는 “시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계약심사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직원 업무역량 강화와 제도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효율적인 계약심사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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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보건소, 아프리카 일부 국가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지속…해외여행객 주의 당부
의정부시 보건소, 아프리카 일부 국가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지속…해외여행객 주의 당부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보건소는 최근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에볼라바이러스병은 에볼라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 또는 사람의 혈액, 체액 등과의 직접·간접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급성 발열성·출혈성 질환이다.감염 후 2~21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식욕부진, 무력감, 발진 등의 초기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복통, 구토, 설사 등 위장관 증상과 원인불명 출혈 등이 발생할 수 있다.현재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남수단, 르완다, 에티오피아 5개국이 에볼라바이러스병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있다.해당 지역 방문 시에는 △아픈 사람과 접촉 삼가기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의료기관 방문 및 장례식 참석 자제 △야생동물 접촉 및 섭취 금지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또한 중점검역관리지역 방문 후 입국하는 경우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통해 건강상태를 신고해야 하며 입국 후 21일 이내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 방문 전 질병관리청 1339 콜센터 또는 보건소에 먼저 문의하고 진료 시에는 해외 방문력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장연국 소장은 “에볼라바이러스병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점검역관리지역 방문 후 건강 상태를 주의 깊게 살피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1339 또는 보건소에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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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의정부시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기도 의정부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6월 9일 시청 태조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가 자문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회의는 △개회식 △2026년 2분기 주제 설명 및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협의회 자체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한반도 정세와 통일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화통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회의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민주평통 자문위원 강사인 이평순 수석부회장이 의견수렴을 이끌었으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 정착과 평화 공존의 필요성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최백운 협의회장은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주평통은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담론을 확산하고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통일교육, 정책건의, 시민교실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동근 시장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일수록 평화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지혜와 노력이 필요하다”며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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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어린이 도로명주소 바로 알기 교육 실시
의정부시, 어린이 도로명주소 바로 알기 교육 실시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6월 1일과 5일 의돌이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도로명주소 바로 알기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교육은 도로명주소 홍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어린이집 도로명주소 알아보기, 건물번호판 함께 그려보기, 색칠놀이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은 도로명과 건물번호의 의미, 주소를 찾는 방법 등 도로명주소의 기본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웠다.또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도로명주소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미아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고 친근하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도로명주소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시민 누구나 도로명주소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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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동, 경민대 최고경영자 봉사회 취약계층 위해 에어컨 기부
가능동, 경민대 최고경영자 봉사회 취약계층 위해 에어컨 기부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6월 9일 경민대학교 최고경영자 봉사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에어컨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홀로 생활하고 있는 노인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쾌적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경민대학교 최고경영자 봉사회는 경제적 부담으로 냉방기기 마련이 어려운 대상자의 사연을 접하고 에어컨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장식 회장은 “홀로 투병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이웃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쾌적하게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진주연 동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항상 관심을 갖고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경민대학교 최고경영자 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무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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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두 번째 ‘음악정원 피크닉’ 개최
의정부시, 두 번째 ‘음악정원 피크닉’ 개최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장암발곡근린공원과 음악도서관, 중랑천 일원에서 ‘음악정원 피크닉’ 2회차 행사를 개최한다.음악정원 피크닉은 음악도서관과 장암발곡근린공원, 중랑천을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연결한 ‘음악정원’에서 시민들이 음악과 독서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문화 프로그램이다.행사는 12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음악도서관 앞 잔디광장에서는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 운영된다.또한 음악정원 곳곳에서는 버스킹과 무선 헤드폰을 활용한 음악 감상 등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여유로운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특히 해가 지는 저녁 시간에는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공간 연출로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음악정원을 경험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음악정원 피크닉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도시공간에 문화콘텐츠를 입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 활성화 사업”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음악과 책, 휴식이 함께하는 음악정원에서 특별한 주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음악정원 피크닉은 올해 총 5회 운영될 예정이며 다가올 가을에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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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동 주민자치회, ‘옹기종기 발효이야기’ 운영 시작
흥선동 주민자치회, ‘옹기종기 발효이야기’ 운영 시작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6월 8일 흥선동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 3층 흥선홀에서 2026년 흥선동 주민자치회 자치실행사업의 일환인 ‘옹기종기 발효이야기’의 첫걸음을 뗐다고 밝혔다.이번 자치실행사업은 고령화 비율이 높은 흥선동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노인 세대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전통 발효식품 체험을 통해 노후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증진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 8일 시작을 기점으로 오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관내 노인 및 취약계층 등 흥선동 주민 6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내실 있는 체험을 위해 회당 20명 내외씩 총 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이날 첫 수업에는 전통식생활 강사와 흥선동 주민자치회 마을·환경분과원들이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전통장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를 듣고 직접 발효식품을 만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찹쌀과 엿기름을 넣고 끓인 푸랭이에 메주가루, 고춧가루, 소금을 섞어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보았다.또한 청국장 만들기 실습을 통해 콩이 청국장으로 변화하는 상태를 관찰하고 발효된 메주콩의 냄새와 맛을 직접 체험한 후 미니절구로 찧어보며 전통 제조 방식을 고스란히 재현했다.흥선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전통 발효식품 문화의 계승과 지역 정체성 확립 △세대통합형 체험활동을 통한 공동체 결속력 강화 △노인들의 사회참여를 통한 노후 활력 증진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진천 회장은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가 담긴 전통 발효문화를 매개로 이웃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맞춤형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