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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현장학습 진행
남해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현장학습 진행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가족센터는 지난 9월 5일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프로그램 참여 아동과 가족 등 30명을 대상으로 부산 바운스유니버스에서 현장학습을 진행했다.이번 현장학습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러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바운스 유니버스의 다양한 놀이·체험 공간에서 신나게 몸을 움직이며 또래들과 어울리고 가족과 함께 활동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아이들은 일상에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색다른 놀이와 신체활동을 마음껏 즐기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남해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학습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배움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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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운영 교육 실시
남면,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운영 교육 실시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남면 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의 효율적인 운영과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을 돕기 위한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운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올해 경로당 보조금 지원 내용과 함께 운영비 및 냉·난방비의 올바른 사용 기준, 통장과 카드관리, 회계서류 작성 및 처리 방법 등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또한 실제 경로당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특히 보조금을 당초 지원 목적과 다르게 사용해 반환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집행 기준과 정산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경로당 총무는 “평소 헷갈렸던 보조금 사용 기준과 정산 절차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보조금을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 회계 관리에도 더욱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8월부터 경로당의 원활한 회계업무를 돕기 위한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조금 집행 점검도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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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서비스원, 내동천 마을에 ICT 돌봄기기 지원
경남사회서비스원, 내동천 마을에 ICT 돌봄기기 지원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삼동면 내동천마을은 지난 2일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으로부터 마을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ICT 돌봄기기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경남사회서비스원 강태경 센터장은 마을 돌봄공간 ‘인생하숙집’을 찾아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보급할 ICT 돌봄기기 ‘나비’10대, ‘벼리’5대와 ‘청력운동기기’ 2대, ‘윔웨어러블’1대를 전달했다.경남사회서비스원은 향후 마을을 다시 찾아 기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마을 주민들이 기기를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내동천마을 최갑환 이장은 “이번 지원으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좀 더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돌보는 공동체 돌봄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내동천마을은 바람개비 마을 경관 조성 등 주민 주도의 다양한 마을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인공지능 돌봄기기 보급을 계기로 주민 중심의 공동체 돌봄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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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박람회’ 성황리 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은 9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지정함으로써 사회복지가 특정 계층이나 소수의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국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사회적 가치임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는 많은 사회복지 종사자와 군민 등이 참석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청양두드림예술단과 윤금선 무용학원 등의 다채로운 식전 공연이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기념식 이후 이어진 사회복지박람회에서는 청양군 내 27개 복지 기관·시설·단체가 참여해 전시, 체험, 판매 및 홍보 부스를 다채롭게 운영했다.이날 행사장에는 금연·구강관리 체험과 우울증 자가검진 등 건강의료 지원부터 스마트 케어로봇 체험과 찾아가는 복지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 안내가 이어졌다.아울러 수어 및 점자 체험을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과 함께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미션 게임, 비건 제과 판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임홍빈 회장은 대회사에서 “모든 군민이 전 생애에 걸쳐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만들고 확충해 나가기 위해서는 공공복지를 담당하는 정부를 지원하고 협력하는 민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홍열 군수는 “항상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사명감과 열정으로 따뜻한 사랑을 불어넣고 계신 사회복지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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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청권 유일 청년친화헌정대상 6년 연속 수상 쾌거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하며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장기적인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자치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고자 제정된 상이다.정책, 입법, 소통 분야의 종합적인 청년친화지수를 기반으로 청년참여기구 운영과 지원 사업, 관련 행사 참여도 등을 심사해 선정한다.군은 이번 수상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종합대상, 2024년 소통대상, 2025년과 올해 정책대상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청년 친화 도시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입증했다.군은 그동안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무엇보다 주거, 일자리, 문화, 소통이 균형을 이루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청년수당을 지급한 데 이어 월 1만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빈집이음주택 공급과 청년 셰어하우스를 건립 및 운영하며 청년층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 부담을 크게 덜어줬다.이와 함께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누구나가게’ 운영과 청년 취업 수당 지원을 통해 경제적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돕고 있다.더불어 청년들의 소통 거점이자 문화 공간인 ‘청년LAB’과 ‘청춘하우스’를 활발히 운영함으로써 청년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김홍열 군수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자 유기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청양에서 미래를 꿈꾸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중심의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시상식은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과 함께 성황리에 치러졌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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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초·중학생 아침 간편 먹거리 지원사업’ 본격 운영
청양군, ‘초·중학생 아침 간편 먹거리 지원사업’ 본격 운영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초·중학교 아침 간편 먹거리 지원사업’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 9기 1호 결재사업으로 관내 초·중학교 중 사업 참여를 희망한 6개교의 재학생 18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총사업비는 4536만원으로 군비 100%로 전액 지원되며 오는 12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된다.지원 품목은 학생들이 아침 시간에 부담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1인당 1회 6000원 상당의 샌드위치, 주먹밥, 제철 과일 유제품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관내 업체를 통해 먹거리를 우선 공급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영양가 높은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내 농산물 활용 가공품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효과를 거두고 있다.또한 학교별 운영 여건을 고려해 주 2~3회 등 운영 요일과 시간대를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양의 미래를 위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며 “학생 건강 증진과 학업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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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양안전 최일선 지킨 모범해양경찰 8명 표창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9일 시청 접견실에서 ‘제73회 해양경찰의 날’을 기념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해양주권 수호에 헌신해 온 ‘모범해양경찰’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수상자들은 △도서지역과 해상 현장에서의 신속한 구조 대응 △접경 해역과 주요 항로의 안전 확보 및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선박교통관제 등 해상교통 질서 유지 △밀입·출국 등 해양범죄 단속과 불법어구 유통 근절 등 각자의 분야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고 해양주권을 수호하는 데 기여해 왔다.특히 올해는 39년 만에 ‘서해5도 야간운항 허용시간’ 이 확대되는 등 서해 해상교통 여건이 변화하면서 해양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해양경찰은 구조·구난과 해상치안, 불법조업 단속 등 현장 최일선에서 ‘안전한 해양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박찬대 시장은 “인천의 바다는 수많은 섬과 서해 최북단 접경해역을 품고 있는 동시에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물류의 핵심 해역”이라며 “앞으로도 인천광역시는 해양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안전한 일상과 서해의 평화를 함께 지켜나가는 해양도시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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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노쇠평가를 통해 건강한 노후 지원 강화
안양시, 노쇠평가를 통해 건강한 노후 지원 강화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보건소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노쇠평가’를 실시해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의 노쇠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평가 대상은 정보통신기술 융합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검사항목은 신장·체중, 비만도, 악력, 평형성, 혈압·혈당, 전반적·사회적 허약측정, 인지기능,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평가 등 총 34개 항목이다 보건소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를 건강·전허약·허약으로 분류한 후 정보통신기술 융합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로 등록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노쇠’는 단순 노화와 달리 신체 및 인지기능 저하로 인해 장애나 질병에 취약해진 상태를 의미한다.적절한 관리로 진행을 늦추거나 건강 상태를 회복할 수 있어, 노쇠를 조기에 진단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서 노쇠 평가는 어르신의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예방적 건강관리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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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족공원, 추석 연휴 정상 운영... ‘성묘객 분산·교통 대책’ 가동
인천가족공원, 추석 연휴 정상 운영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추석 연휴 기간 인천가족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인천광역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성묘객과 방문 차량이 특정 시기에 집중될 것에 대비해,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5일까지를 ‘성묘대책 기간’ 으로 지정하고 교통·안전·편의 대책을 종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우선 연휴 기간 인천가족공원 내 모든 시설은 정상 운영된다.특히 성묘객 분산을 위해 연휴 중 3일간은 봉안당 개방 시간을 오전 8시에서 오전 6시로 앞당겨 조기 개방한다.가장 혼잡이 예상되는 추석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승화원 방문 운구차량을 제외한 모든 일반 차량의 가족공원 내 진입이 전면 통제된다.시는 이날 방문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당부하는 한편 성묘객 이동 편의를 위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가족공원 내·외부를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 10대를 운행한다.외부순환 노선: 인천지하철 부평삼거리역 2번 출구 인천가족공원 대형주차장 - 내부순환 노선: 대형주차장 별빛당·만월당 세월호 추모관 회랑형봉안담 승화원 가족묘1단지 입구 대형주차장 이와 함께 연휴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한다.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는 현장 교통 상황에 따라 가족공원 내 차량 진입을 탄력적으로 통제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한다.인천시를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질서 유지를 돕고 대형주차장에 119구급차량을 배치해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성묘객들의 현장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봉안당 고인 위치 안내 키오스크를 운영하고 평온당과 별빛당에 각각 5개소의 임시 제례실을 사흘간 설치·운영한다.현장 방문이 어려운 성묘객을 위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도 연중 상시 제공된다.인천시가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이 서비스는 △온라인 차례 지내기 △고인 갤러리 △유가족 메신저 △고인 위치 안내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인천가족공원 온라인 성묘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김상정 시 노인정책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 많은 성묘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원활한 성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혼잡을 줄일 수 있도록 사전 성묘와 온라인 성묘를 적극 활용해 주시고 특히 추석 당일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추석 명절 인천가족공원 이용 및 차량 통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설공단 인천가족공원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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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가치, 함께 나누는 미래 ‘2026년 제2차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개최
다시 쓰는 가치, 함께 나누는 미래 ‘2026년 제2차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12일 낮 12시부터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 2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YWCA가 주관하며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다시 쓰는 가치, 함께 나누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장터는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사고팔거나 교환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다.특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장학금으로 기부해 지역사회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실현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현장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강냉이 나눔 이벤트’ 가 운영된다.밀폐용기 등 다회용기를 지참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판매 참가자에게는 1인 1회, 일반 방문객에게는 ‘나만의 환경실천 다짐’ 이벤트 참여 시 강냉이를 채워준다.지난 7월 4일 열린 1회차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 1500여명과 판매자 150여 팀이 참여했다.이들은 의류, 도서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나누며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이번 2회차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마당을 중심으로 살림마당, 체험마당, 나눔카페, 기부마당 등으로 풍성하게 꾸려진다.특히 자원순환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관련 전시가 새롭게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실천 방법을 더욱 쉽게 알릴 예정이다.판매자 사전 신청은 인천YWCA 홈페이지나 네이버 검색창에‘인천YWCA’를 입력해 예약 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이와 함께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7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전화 접수 전용 배려석 10팀도 별도로 운영한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지난 1회차 나눔장터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2회차 행사에서도 시민들이 물건을 나누는 즐거움을 느끼고 생활 속 자원순환을 뜻깊게 실천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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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찾아가는 우리 아이 응급처치 로드맵’ 개최… 시민 응급대응력 강화
인천시, ‘찾아가는 우리 아이 응급처치 로드맵’ 개최… 시민 응급대응력 강화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영아·소아 응급상황 발생 시 보호자와 시민이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현직 전문의가 참여하는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 및 토크쇼를 연다.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영아·소아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1일 영종구보건소에서 2026년 응급환자 대응 강연·토크쇼 ‘찾아가는 우리 아이 응급처치 로드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하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직접 강연과 토크쇼를 이끈다.이를 통해 시민과 응급의료 종사자가 소통하며 응급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응급의료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간다는 취지다.프로그램은 △우리 아이, 언제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영아·소아 증상별·상황별 응급처치 교육 △우리 아이 생명의 길을 여는 로드맵 토크쇼 △올바른 응급의료 이용 교육 순으로 이어진다.참석 신청 시 사전에 접수한 질문들을 바탕으로 강연과 토크쇼가 꾸려져, 평소 시민들이 영아·소아 응급처치와 응급실 이용에 대해 가장 궁금해하던 사항들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호자와 시민들이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꼭 필요한 상황에 적절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성숙한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민과 응급의료 현장 간 소통을 한층 강화해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갈 계획이다.김민정 시 보건복지국장은 “영아·소아 응급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한 초기 대응과 올바른 판단이 아이의 건강과 직결된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정확한 응급처치 정보를 얻고 응급실 이용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는 유익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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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사경, 추석 앞두고 생활밀착 5대 분야 기획수사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두달간 시민 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를 대상으로 기획수사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수사는 △연근해 불법어업 △추석 성수기 원산지 및 축산물 위법행위 △의약품 불법 유통 △목재 제재시설의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스포츠 경기장 내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등 명절과 가을철을 맞아 불법행위 발생 우려가 높은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한다.먼저 가을철 조업이 활발해지는 연근해에서 불법어업을 대상으로 무허가·무면허 어업, 불법어구 사용 및 불법 어획물 유통·판매 등 위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또한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 소비가 늘어난다는 점을 고려해 다중이용시설과 주변 음식점·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먹거리 단속도 강화한다.원산지를 거짓으로 표기하거나 소비자가 혼동하도록 표시하는 행위, 축산물 위생·표시기준 위반 등이 주요 수사 대상이다.의약품 도매상과 약국에서는 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와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 취급 등 불법 유통행위를 점검한다.아울러 목재 가공업 등 제재시설 사업장에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등 대기환경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 본다.마지막으로 스포츠 경기장 및 주변 지역에서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유해약물·유해물건 판매행위 등을 집중 수사해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에도 나선다.시는 이번 기획수사를 통해 추석과 가을철에 증가할 수 있는 먹거리·의약품·환경·청소년 유해행위 등 생활밀착형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과 유통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심연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5개 분야에 대한 기획수사를 추진한다”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수사하고 앞으로도 시기별·분야별 기획수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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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에게 바로 묻는다… 동작구, ‘정비사업 열린 상담실’ 운영
전문가에게 바로 묻는다… 동작구, ‘정비사업 열린 상담실’ 운영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정비사업 열린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정비사업 열린 상담실'은 류 구청장의 결재 1호인 '신속한 재개발·재건축 등 사업 촉진 방안'의 일환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사업 초기부터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불필요한 갈등과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오는 9월 11일 금요일부터 동작구청 1층 '열린 구청장실'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비사업 열린 상담실'을 운영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전문가 상담이 가능하다.9월 정비사업 분야 상담에는 '동작구 정비사업촉진위원회'위촉위원인 △김창현 가온누리에프앤비 대표 △최군호 법무법인 현 고문 △강신봉 창성씨앤디 대표 △김학주 엠유엠파트너스 대표 △김철교 큐리하우징 대표 등 5명의 전문가가 정해진 일정에 맞춰 참여한다.이들은 상담실에 상주하며 정비사업 유형별 추진 절차와 사업 요건 등 기본 정보부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까지 상담한다.상담 이후에도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로 연계하고 주민 간 갈등이나 인허가 등 사업 추진을 저해하는 사안은 사업촉진TFT와 협업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후속 조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열린 상담실에서는 정비사업 외에도 법률, 감정평가, 세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단, 정비사업 외 분야는 사전 신청을 받아 상담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법률, 감정평가, 세무 등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동작구청 정비사업신속추진단 또는 담당자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구는 지난 8월 19일 '정비사업촉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9월 3일 조직개편을 통해 신속개발국을 최선임국으로 전진 배치하고 정비사업신속추진단과 공간개발사업단을 신설하는 등 정비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조직 역량을 강화했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정비사업은 주민들의 관심과 이해가 중요한 만큼 정확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비사업 열린 상담실'을 통해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전문적인 해법을 찾고 행정과 주민이 함께 현장의 문제를 살피며 도시정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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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1회 문학산 음악회’ 개최
인천시, ‘제11회 문학산 음악회’ 개최 노을빛 야경 물든 정상서 클래식의 향연 펼쳐진다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가을의 문턱에서 아름다운 노을빛 야경과 고품격 클래식 선율이 어우러지는 대중 문화예술 축제의 장을 연다.인천시는 오는 9월 19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문학산 정상에서 ‘노을이 전하는 클래식의 향연’을 주제로‘제11회 문학산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문학산 음악회’는 지난 2015년 인천시와 국방부 간 체결한 협약으로 문학산 정상이 전면 개방된 것을 기념해 2016년부터 이어져 온 인천의 대표적인 야외 산상 음악회다.올해로 11회째를 맞아, 시는 시민들과 함께 인천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무대에는 최수열 지휘자가 이끄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웅장하고 품격 있는 클래식 연주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실력파 소프라노 박소영과 감성적인 선율을 전하는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 협연자로 나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음악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다만,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일반 관람객은 정상부까지 도보로 이동해야 하며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 수송 차량 문학경기장 1번 출구 문학산, 오후 5시~19:00 20:00~22:00 외에는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된다.또한, 행사가 야간에 진행되는 만큼 일몰 후에는 안전 유도 요원을 배치해 조명이 설치된 문학동 방면으로의 안전한 하산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전유도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문학산 음악회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인천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의 향유를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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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함평군 함평읍, 369 행복 보따리 나눔사업 추진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함평군 함평읍, 369 행복 보따리 나눔사업 추진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함평읍이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함평군은 9일 “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369 행복 보따리 나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함평읍 지역 특화사업인 ‘369 행복보따리 나눔사업’은 매년 3월, 6월, 9월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이번 나눔은 지난 3월과 6월에 이어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지역 내 20개 후원업체가 기부한 부식과 생필품을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지역 상인과 주민들은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시키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했다.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후원자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지선 함평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후원업체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평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나눔문화 확산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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