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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다하는 마음회’, 추석 앞두고 따뜻한 나눔
진심을 다하는 마음회’, 추석 앞두고 따뜻한 나눔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진심을 다하는 마음회’ 가 지난 8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조손가정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정민영 회장을 비롯한 회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기탁된 물품은 총 5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 18세트로 지역 내 조손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꾸러미에는 청소년들이 가정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밀키트와 식료품, 생필품 등을 다양하게 담았다.‘진심을 다하는 마음회’는 지역 유통·외식업 종사자 14명이 뜻을 모아 2025년 결성한 봉사단체로 드림스타트 아동과 돌봄센터 후원 등 지역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정민영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조손가정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지역의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한 꾸러미가 조손가정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되길 바라며 영주시도 이웃이 서로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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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박물관, 2026년 실학연희 공연 개최
실학박물관, 2026년 실학연희 공연 개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실학박물관 다산정원에서 ‘2026 실학연희’하반기 공연으로 농가월령가 음악극 열두 달의 노래를 선보인다.열두 달의 노래는 다산 정약용의 아들 정학유가 백성들에게 농사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은 농가월령가를 음악극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농가월령가에는 농가에서 달마다 해야 할 농사일을 비롯해 세시풍속과 예의범절 등 당시 백성들의 생활에 필요한 내용이 담겨 있다.이번 공연은 자연의 순환 속에서 살아가는 농부의 삶과 철학, 농가월령가에 담긴 실학의 정신을 배우들의 연기와 국악 연주가 어우러지는 음악극으로 풀어낸다.작품의 극작과 연출은 사단법인 아리수의 신동일 음악감독은 박태승, 진행은 구태석이 맡았다.정약용 역에는 한정현, 정학유 역에는 주현욱, 정학유의 아내 역에는 윤서영이 출연하며 장미지의 가야금과 김지훈의 대금·타악 연주가 더해져 작품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전달한다.공연은 9월 26일·27일 10월 3일·4일 17일·18일 총 6일간 열린다.토요일은 오전 11시 30분, 오후 12시 20분, 2시, 3시 30분, 일요일은 오전 11시 30분, 오후 1시, 2시 30분, 3시 30분 등 하루 네 차례 진행된다.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김필국 실학박물관장은 “농가월령가에는 백성들의 삶에 실제 도움이 되는 지식과 실천을 중요하게 여긴 실학의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가을 다산정원에서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정학유의 농가월령가와 그 안에 담긴 실학의 가치를 쉽고 즐겁게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실학박물관은 하반기 ‘실학연희’의 또 다른 프로그램으로 10월 10일 오후 2시 공간서리서리의 훈민정음을 선보이며 다산의 실학·애민 정신을 ‘훈’과 창작악기의 소리로 새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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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전통시장 더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추석 명절 전통시장 더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추석 명절 기간 중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귀성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단속 유예 시행 지역은 조치원 상인회가 요청한 구간을 바탕으로 경찰과 협의를 거쳐 결정했다.최종 결정된 단속 유예 지역은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주변 지역으로 슈퍼크리스피 조치원점에서 시민회관 네거리까지 220m, 감초당 약국에서 옛 효성세종병원까지 360m 구간이다.단속 유예 기간 동안에는 시장 이용객의 주정차 가능 시간이 현재 20분에서 2시간 이내로 한시적으로 확대·허용된다.단,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는 여전히 주정차 단속 대상이다.이와 함께 시는 추석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들에게 인근 세종전통시장 주차장, 조치원 주차타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주차장, 전의·부강·금남 대평 전통시장 주차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민선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로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전통시장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속 유예 기간 동안 보행자 및 차량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안전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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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생활규제 개선 공모
당진시, 2026년 생활규제 개선 공모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시민이 직접 찾아 제안하는 ‘2026년 생활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공모는 이달 23일까지로 당진시민은 물론 당진 소재 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근로자까지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생애주기 △생활 불편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역·현장 등 4개다.다만 규제개선과 무관한 단순 건의·불만, 이미 채택된 제안이나 유사 제안, 현실 적용이 어려운 제안, 사실관계 불명확 등은 제외된다.제안은 공모 제안서를 작성해 우편, 팩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감사법무담당관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접수 마감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유효하며 동일한 내용의 제안이 접수된 경우 먼저 접수된 제안을 우선한다.심사는 실현 가능성·효과성·필요성을 각 10점씩 30점 만점으로 평가하며 소관부서 검토, 규제개혁위원회 서면 채점 및 대면심의를 거쳐 등급을 정한다.심사는 11월 중, 발표·시상은 12월 중 개별 유선 연락으로 안내한다.시상은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6명 등 총 9명에 170만원 상당이 주어지고 참여자 전원에게는 1인당 3만원의 참가 상품권이 지급된다.당진시 관계자는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위해 시민과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체감도 높은 규제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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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중학생 대상 드론 코딩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당진시, 중학생 대상 드론 코딩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드론산업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산업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프로그램은 지난 9월 5일 첫 번째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12~20명의 중학생이 참여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드론을 조종해 보는 체험을 넘어 드론 코딩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산업과 관련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첫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드론의 정의와 역사, 기술 발전 과정 등을 배우고 드론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봤다.이어 드론 조종법과 안전 수칙을 익힌 뒤 직접 드론을 조종하며 기본 비행과 다양한 비행 미션을 체험했다.향후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코딩드론의 기본 원리와 코딩 방법을 배우고 학생들이 직접 비행 프로그램을 구성해 미션을 수행하는 실습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코딩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드론·AI 등 미래 기술이 활용되는 산업 분야와 드론 조종, 촬영, 측량, 배송, 재난안전 등 다양한 관련 직업을 소개해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적성에 맞는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도 제공한다.시 관계자는“드론과 코딩은 청소년들이 미래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교육 분야”며 “학생들이 직접 드론을 조종하고 코딩하는 과정에서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지역 드론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이 드론과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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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사회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9일 당진시청에서 기업 및 단체 4곳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인재 양성을 위한 ‘통합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해 제일트레이딩, 사회적협동조합 당진송산, 당진자동차 번호판 교부 대행사, 충남 내수면 어로어업 연합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총 26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성금, 물품을 전달했다.제일트레이딩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600만원을 기탁했으며 사회적협동조합 당진송산은 성금 300만원과 700만원 상당의 김치 등 총 1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또한 당진자동차 번호판 교부 대행사와 충남 내수면 어로어업 연합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각각 백미 1000㎏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전달식에 참석한 기업 및 단체 대표들은 “당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부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지역 경제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4개 기업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과 성금, 백미, 김치 등 소중한 기부금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지역 학생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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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당진시지부, 한우 국거리 100kg 기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일 전국한우협회 당진시지부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우 국거리 1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한우고기는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한우협회 당진시지부는 매년 한우고기와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기부는 기상이변과 사료 가격 상승 등으로 한우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농가들이 정성껏 키운 한우를 이웃과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조만희 지부장은 “한우농가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우리가 정성껏 키운 한우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직접 키운 한우를 이웃에 나눠주신 한우협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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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흥면, 숨은 자원 모아 깨끗한 농촌환경 가꿔
예산군 대흥면, 숨은 자원 모아 깨끗한 농촌환경 가꿔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 대흥면은 지난 8일 예산농협 대흥지점 주차장에서 대흥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과 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촌지역에 방치되기 쉬운 영농폐기물과 생활 속 재활용품을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각 마을에서 사전에 수집한 자원을 행사장으로 운반했으며 행사장에서는 폐비닐, 폐지, 고철, 유리병, 플라스틱, 캔, 헌옷, 폐전지, 투명페트병 등을 품목별로 선별·수거했다.특히 영농폐비닐과 함께 폐전지, 투명페트병 등 다양한 재활용품을 수거하며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소문영 협의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깨끗한 대흥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각 마을 주민과 새마을협의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 하나하나를 소중히 모으고 깨끗한 농촌환경을 가꾸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호연 대흥면장은 “각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을 모으며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모습이 뜻깊었다”며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깨끗한 대흥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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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치매 바로 알고 함께 체험하는 ‘치매극복의 날’
예산군, 치매 바로 알고 함께 체험하는 ‘치매극복의 날’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치매안심센터는 9월 21일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기념행사 및 캠페인을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앞 주차장 ‘노세노세 행복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치매를 바로 알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는 치매 관련 정보 제공과 치매안심센터 이용 안내, 조기검진을 독려하는 치매 홍보관을 비롯해 만성질환 관리, 감염병 예방 등 건강증진 홍보관이 함께 운영된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행사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며 △꽃 다식 만들기 △자개 돋보기 만들기 △방향제 만들기 △인공지능 디지털 배움터와 연계한 3D펜으로 키링 만들기 △포토존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진다.여기에 ‘커피차’도 함께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과 주민들이 시원한 차 한 잔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이기보다는 우리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풀어 나가야 할 과제”며 “이번 행사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게 품는 치매 친화적 예산군을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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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당진시,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지난 8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2026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와 가족,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 앞서 당진시충남합창단의 식전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음악을 선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기념식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생명사랑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참석자 전원이 스마트폰 플래시에 색깔 스티커를 부착한 뒤 불빛을 밝히며 어두운 공간 속 작은 빛들이 하나로 모여 희망의 별빛 바다를 만드는 모습을 연출했다.이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중증정신질환자가 직접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무지개 프리마켓’△생명존중 화분 만들기와 자살예방 사업을 안내하는 ‘마음 비우고 마음심기’△화가와 AI가 참여자의 캐리커처를 각각 제작하는 ‘나를 보는 두 개의 시선’등을 진행했다.특히 ‘무지개 프리마켓’은 중증정신질환자의 재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판매 수익금은 재활 프로그램 운영 및 사회참여 활동 지원에 쓸 예정이다.이와 함께 트라우마센터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우울·스트레스 검사와 보건사업 체험을 운영해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건강과 신체건강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행사 마지막에는 정신건강 전문가 이호선 강사의 마음건강 토크콘서트가 열렸다.이 강사는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돌봄을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마음건강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고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누구나 마음이 힘들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상담 및 자살예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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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민회 합덕읍지회, 나눔의 쌀 80포 기탁
당진시 농민회 합덕읍지회, 나눔의 쌀 80포 기탁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지난 8일 당진시 농민회 합덕읍지회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의 쌀 80포를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기탁된 쌀은 9일 합덕읍 이장 회의 시 각 마을 이장들을 통해 전달되며 지역 내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박영돈 합덕읍지회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곽신근 합덕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당진시 농민회 합덕읍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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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제2기 스마트팜 창업 실습교육 개강
당진시, 2026년 제2기 스마트팜 창업 실습교육 개강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중장년을 대상으로‘2026년 제2기 스마트팜 창업 실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스마트팜 운영의 기본 원리 이해와 주요 장비 조작을 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생 13명을 2개 조로 편성해 스마트팜통합관제관리동, 스마트팜 실습교육장에서 진행한다.교육은 9월 3일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6회, 64시간에 걸쳐 운영된다.전체 교육 중 이론은 오후 4시간, 실습은 48시간으로 편성해 현장에서 직접 익힐 수 있는 실습 비중을 높였다.주요 내용은 토마토·엽채류 등 품목별로 정식 전후 환경관리, 생육 관리, 양액 점검, 주요 병해충 진단, 위생·근권 관리 등으로 스마트팜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기술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 수료를 위해서는 전체 교육 시간의 80% 이상 출석을 해야 하며 실습일지 제출, 최종보고서 및 운영계획 완성 등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교육 이수자 중 평가점수 80점 이상을 받은 수료자는 향후 스마트팜사관학교 입주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안전교육, 약제 취급·전기안전·출입통제 등 안전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시는 정전·관수 중단·센서 오류 등 상황별 대응 프로토콜을 마련해 교육 현장의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육·환경 데이터를 기록하고 분석하는 습관을 교육 과정에서 정착시켜, 문제 진단과 개선 의사결정을 스스로 할 수 있는 현장형 창업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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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제서 2026 당진 국가유산 야행 개최
당진시, 합덕제서 2026 당진 국가유산 야행 개최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합덕제 일원에서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 선정사업인 ‘2026 당진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과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야간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으로 △야경 △야로 △야사 △야화 △야설 △야식 △야시 △야숙 등 ‘8夜’를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선보인다.올해 당진 국가유산 야행은 8夜를 주제로 총 22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합덕제 일원을 3개 권역으로 나눠 다채롭게 운영한다.제1마당인 합덕수리민속박물관과 합덕제생태관광체험센터 일원에서는 △합덕제 옛이야기 기획전시 △개굴개굴 개구리 탐험대 △합덕 밤길 동행 △마을 창호 빛등 만들기 △합덕제 연인 고추장 만들기 △합덕제 전통주 만들기 △당진 고대문화·근대사 이야기 △제호탕과 시 낭송 △합덕제 생태일지 만들기 등 합덕제의 역사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2마당인 합덕농촌테마공원에서는 국가유산 굿즈 체험과 마당놀이·판소리 공연, 야식 코너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제3마당인 합덕제 내부 연지 일원에서는 초가게이트·연꽃마차·등불터널·별빛터널 등 다양한 포토존과 함께 △풍년기원 쥐불놀이 △합덕 제방 만들기 △기지시줄다리기 △버드나무 숲의 전설 △보이지 않는 밤편지 △합덕제 천년의 등불 연꽃 종이등 만들기 △합덕제 생태모자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또한 ‘합덕마당’과 ‘별빛 음악극’등 공연도 펼쳐져 합덕제의 가을밤을 다채롭게 채울 예정이다.한편 ‘2026 당진 국가유산 야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 국가유산 야행 누리집 또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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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송산2일반산단 내 AI 데이터센터 투자협약 체결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9일 충남도청에서 당진시장, 충남도지사, 이에프디 최정열 대표이사, 엔에프디코리아 최재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이에프디와 엔에프디코리아가 송산2일반산업단지 내 부지에 총 1조 2405억원을 투자해 100MW급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협약에 참여한 이에프디와 엔에프디코리아는 데이터센터 개발 전문기업으로 이들 기업은 전력, 용수 등 당진시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신속한 행정 지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를 결정했다.양 기업은 협약에 따라 지역 물산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힘쓰기로 했다.투자가 완료되면 시설 운영을 통해 다량의 세입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달 31일 개최한 ‘AX 선도도시 당진’비전 선포에 이어 지역 내 AI 산업 육성 및 AI 전환 추진 의지를 단기간 내 구체적인 투자로 현실화한 첫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시는 협약에 따라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기업의 투자가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안전·산업·행정 등 사회 전반으로 AI 전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AX 7대 선도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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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 농업인 대상 불용 농업기계 전자입찰 실시
당진시, 지역 농업인 대상 불용 농업기계 전자입찰 실시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노후 불용 농업기계 35대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을 통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우선 매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매각 대상은 지난 7월 실시한 전자입찰 결과 유찰된 불용 농업기계로 사용 연한이 경과하거나 노후화된 탈망기, 탈곡기 등 16종 35대이며 온비드를 통해 전자 개별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예정가격 이상 최고가를 제시한 응찰자가 최종 낙찰자로 선정된다.입찰서 제출 및 입찰 기간은 9월 7일부터 9월 11일 오후 6시까지다.매각 대상 농업기계는 같은 기간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중부지소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현장 방문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 연락 후 방문하면 된다.입찰 참가자격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다.낙찰자는 계약 체결 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등록증 등 당진시 농업인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잔금 납부가 확인되면 낙찰받은 농업기계를 인수할 수 있다.개찰은 9월 14일 오전 10시에 진행하며 결과는 온비드와 개별 통보를 통해 안내한다.낙찰자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계약서류와 잔금을 준비해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를 방문해 계약을 완료한 후 중부지소에서 농업기계를 인수하면 된다.김석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 7월 당진시 최초로 불용 농업기계 99대를 지역 농업인에게 매각한 결과 64대가 매각되는 등 농업인들의 관심과 호응이 매우 높았다”며 “이번에도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농업기계를 합리적인 가격에 확보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매각 대상 농업기계는 노후화된 장비인 만큼 입찰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현장을 방문해 농업기계의 상태를 충분히 확인한 후 신중하게 입찰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농업기계 매각 입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알림터 및 온비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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