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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문화관광재단, 2026년 상반기 국도비 공모사업 3건 선정
홍주문화관광재단, 2026년 상반기 국도비 공모사업 3건 선정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주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 분야 국 도비 공모에 3건이 연이어 선정돼 사업비 1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비 공모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가가호호’,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도비 공모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충남 인물열전 콘텐츠 개발 등 3개 분야다.‘가가호호’ 사업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관계 개선을 지원한다.재단은 홍성군 인구 특성을 반영해 1인 가족, 영유아 양육 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청소년 양육 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요리와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를 문화 현장에 배치해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재단은 4월부터 문화예술교육사를 선발해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충남 인물열전 콘텐츠 개발’ 사업은 지역 역사 문화 인물의 삶과 업적을 조명하는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재단은 홍성 출신 이응노 화백의 전통 수묵화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 국가유산청 국비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한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홍주읍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는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홍주읍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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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규모영화제 지원’ 6개 선정. 11월까지 도내 곳곳 개최
소규모영화제 보도자료이미지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소규모 영화제 활성화를 위해총1억원의사업비를 투입하는 ‘2026년 경기도 소규모영화제 지원’심사 결과,지원 영화제6개를 선정했다고9일 밝혔다.2019년 시작된 이번 사업은 대규모 상업영화 중심의 상영 환경에서 벗어나 독립·예술영화의 주요 유통창구 역할을 하는 소규모 영화제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영화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심사 결과에 따라 대관료,상영료,홍보비 등 명목으로‘집중지원 부문’은 최대2천만원, ‘일반지원 부문’은 최대1천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전문가 멘토링 등을제공해 각 영화제가 지역 고유의 색깔을 담은 문화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올해 최종 선발된 영화제는 집중지원 부문에서는△머내마을영화제△부천노동영화제,일반지원 부문에서는△마침 내 극장△양평징검다리영화제△온맘영화제△화성마을영화제등이 각각 선정됐다.주요 영화제를 설명하면용인의 ‘머내마을영화제’ 와 부천의 ‘부천노동영화제’는2020년부터 경기도와 경콘진이7년 동안 지속적으로 지원한곳으로이제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지역 영화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그중‘머내마을영화제’는 경기도의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내실을 다진결과,올해 영화진흥위원회의 ‘국내 영화제 지원사업’ 공모에도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는 지자체의 소규모 영화제 지원이 국비 확보라는 성과와 함께 전국단위의 우수 모델로 성장할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다.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7년째 이어온 지속적인 지원이 머내마을영화제의 영진위 지원사업 선정과 같은 구체적인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며“앞으로도 제2,제3의 머내마을영화제가 탄생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영화제를발굴하고지역 영화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선정된6개 영화제는△양평징검다리영화제△온맘영화제△화성마을영화제·머내마을영화제△마침 내 극장△부천노동영화제순으로 개최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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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한국전력공사, 4단계 전선 지중화사업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네 번째 전선 지중화 사업인 ‘옥천읍 삼금로 전선 지중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상호 권리 의무 및 협조에 대한 제반사항, 공사비 부담 기준 등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절차와 세부 사항이 담겼다.4단계 전선 지중화 사업은 옥천군 보건소부터 시내버스 종점터미널까지 약 0.6km 구간에서 추진되며 총사업비 약 4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금년 실시설계 등 사전 행정절차 이행 후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앞서 군은 2020년 1단계 전선 지중화를 시작으로 2단계, 3단계까지 총 5년에 걸쳐 사업비 약 190억원을 투입해 2.6km 구간을 완료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4단계 전선 지중화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시가지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공사 중 도로와 인도 굴착으로 통행 불편이 예상되어 인근 상인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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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주민센터로 찾아간다…성북구, 동 맞춤형 홍보 컨설팅
동 주민센터로 찾아간다…성북구, 동 맞춤형 홍보 컨설팅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행정은 실행을 넘어 주민에게 정확히 전달될 때 완성된다”는 원칙 아래 동 주민센터 홍보역량 강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사진은 돈암1동 주민센터로 찾아간 홍보전산과 언론홍보팀이 홍보교육과 함께 동 맞춤형 홍보 컨설팅을 진행하는 모습 서울 성북구가 “행정은 실행을 넘어 주민에게 정확히 전달될 때 완성된다”는 원칙 아래 동 주민센터 홍보역량 강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구는 동 단위 정책과 생활행정 정보가 주민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찾아가는 홍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는 단순 교육을 넘어, 현장 행정의 전달력 자체를 끌어올리기 위한 구조적 대응이다.그동안 동 주민센터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창구임에도 불구하고 홍보 기획 경험 편차와 인력 시간 부족 등으로 체계적인 홍보 수행에 한계가 있었다.특히 보도자료 작성, 사진 활용 등 기본적인 홍보 실무 역량에서 격차가 발생해 정책 전달 효과에도 영향을 미쳐왔다.성북구는 이러한 문제를 ‘개별 역량’ 이 아닌 ‘시스템 개선 과제’로 보고 구청 홍보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의 교육을 도입했다.교육은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하며 우선 희망하는 10개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각 동별 홍보전산과 언론홍보팀 직원이 직접 방문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교육 내용은 행정홍보의 기본 구조 이해 기사화 가능한 보도자료 작성 언론 대응 실무 사진 영상 활용 전략 현장 사례 기반 컨설팅 등으로 구성했다.특히 실제 동 단위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아울러 교육 과정에서 각 동의 홍보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1동 1기획보도’컨설팅을 통해 실행 가능한 홍보 기획까지 지원하고 있다.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성북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동 단위 홍보의 일관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구와 동 간 홍보 협업 구조를 정비해 정책 메시지의 왜곡이나 누락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교육 종료 이후에는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하고 신규 직원 교육과 전 부서 확대 적용 여부도 검토한다.이를 통해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 가능한 홍보 역량 강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성북구 관계자는 “좋은 정책도 전달되지 않으면 효과를 낼 수 없다”며 “현장 중심 홍보 역량을 강화해 주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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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의로 개발제한구역 거주민 생업 규제 빗장 풀려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 지속적인 건의로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민의 생업을 옥죄던 낡은 규제가 대폭 풀린다.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 설치 자격인 거주 요건이10년에서5년으로 줄고 설치 가능 물량도 늘어나 개발제한구역 주민 생업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6일 국무회의를 통과해14일 시행 예정이라고9일 밝혔다.그동안 개발제한구역 거주민들은 지역 특성을 살려 야영장이나 실외체육시설 같은 생업 시설을 운영하고 싶어도 진입 장벽에 부딪혀 포기하기 일쑤였다.이번 개정에 따라5년 이상만 거주해도 합법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어 진입 문턱이 낮아졌다.시도별로 설치할 수 있는 총량도 관할 행정구역 내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시군 수의3배 이내에서4배 이내로 넉넉하게 확대돼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경기도에는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시군이21개여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도 기존 각각63개에서84개로 허가 물량이 늘어났다.특히 시설 운영의 수익성과 직결되는 공통 부대시설의 기본 면적 역시 기존200㎡에서300㎡로승마장 부대시설은2천㎡에서3천㎡로 늘어나 한층 쾌적하고 경쟁력 있는 영업 환경을 갖출 수 있게 됐다.아울러 면적 제한에 묶였던 개발제한구역 주택 내 태양에너지 설비 설치 규제도 주민 친화적으로 개선됐다.지목이 대지인 적법 주택의 경우 기존에는 수평투영면적 50㎡이하까지만 신고로 설치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이 범위를 초과하더라도 허가를 받으면 마당이나 발코니 등에 자유롭게 태양광 패널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명확한 규정이 없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던 시군에서 이번 개정을 통해 승계 자격 제한이나 부대시설의 종류별 설치 면적 비율 등을 각 시군의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위임하는 근거가 마련됐다.이로써 각 시군은 지역의 실제 여건과 거주민의 특성에 맞춰 가장 유연하고 합리적인 행정 처리를 할 수 있게 됐다.앞서 경기도는2024년11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국토교통부에 서면 및 방문 방식으로 설득했고시군 공무원 간담회2회,국무조정실 협의 등을 수시로 진행해 이번 개정안을 이끌었다.김수형 경기도 지역정책과장은“이번 시행령 개정은 오랫동안 규제에 묶여 생활의 불편과 생업의 뼈아픈 제약을 견뎌온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 조치”며“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합리한 낡은 규제를 가장 먼저 찾아내고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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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 재난대응 생활 속 예방의식 확산해요
금남면행정복지센터 4층 강당에서 진행된 산불순회교육 산림지원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지난 7 9일 3일간 ‘산불예방 및 재난대응 행동요령’순회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지역은 최근 5년간 산불발생 지역인 전의면, 전동면, 금남면, 연서면, 연동면 내 5개 마을이다.교육은 산불 발생 원인 및 예방 수칙 안내 산불 발생시 주민 행동요령 대피 가상훈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피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절차를 체험하며 실질적인 위기 대응 능력을 높였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 속 산불 예방과 대응 요령을 숙지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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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동사태 관련 화장품기업과 소통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9일 오송에서 중동상황 관련 화장품 기업 대응을 위한 ‘화장품기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수출 환경 불확실성 확대와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을 비롯한도 관계자와 도내 화장품기업 대표 등 총 15명이 참석했으며 기업별 피해 현황과 대응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중동사태 관련 수출 물류 애로 및 원부자재 수급 영향 정부 및 유관기관의 지원 정책 안내 기업 맞춤형 지원 확대 방안 현장 중심 규제 개선 건의 등이 포함됐다.특히 참석 기업들은 원료 수급 불안, 물류비 상승, 해외 바이어 발주 지연 등으로 인한 경영 부담을 호소하며 수출보험 확대, 해외 판로 지원 강화, 원부자재 수급 안정 지원 등을 건의했다.충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처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업 지원 대책을 구체화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장우성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내 화장품기업과 긴밀히 소통하며 수출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안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의료기기 및 천연물 기업과의 소통 간담회도 이어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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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생성형 AI 업무비서’ 전 직원 보급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최첨단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도입해 도민을 위한 스마트 행정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도는 올해 초 시범 운영했던 AI 서비스를 도정 전 분야로 전면 확대하는 ‘생성형 AI 업무비서 서비스’를 4월 1일부터 본격 가동했다.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AI 대전환’의 핵심 과제로 전 직원이 유능한 AI 비서와 협업하는 지능형 행정 체계 구축을 목표로 OpenAI의 GPT-5.4, 구글 제미나이 3.1, 앤트로픽 클로드 4.6 등 전 세계 6개사 50종의 최신 AI 모델을 업무 성격에 맞춰 골라 쓸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전 직원에게 보급한다.직원들은 제공되는 기본 업무비서 외에도 자신의 업무 매뉴얼이나 데이터 특징을 반영한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를 직접 생성할 수 있으며 범용성이 입증된 우수 사례는 기관 공통 비서로 등록해 전 부서에 공유 확산함으로써 도정 전체의 업무 노하우를 상향 평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또한,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후불 종량제’방식을 적용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했으며 보고서 초안 작성, 문서 요약, 데이터 시각화, 발표 자료용 이미지 생성 등 행정 업무 전반을 지능적으로 지원한다.보안 측면에서도 개인정보 필터링과 대화 데이터 학습 미사용 보안 환경을 통해 행정 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했다.나아가 충북도는 시스템 구축에 그치지 않고 새롭게 도입된 AI 업무비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원활한 실무 사용을 빈틈없이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수준별 직무별 맞춤형 ‘AI 역량강화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충북도 전 직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 도정 전 분야에 AI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원길연 충북도 정보통신과장은 “생성형 AI 업무비서 도입을 통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 지자체를 선도하는 스마트 행정 혁신을 통해 도민들에게 더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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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양재천 여의천 합류부 복합놀이공간으로 탈바꿈
서초구, 양재천 여의천 합류부 복합놀이공간으로 탈바꿈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성수 서초구청장 “주민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을 조성해 여가와 휴식의 질을 높여 나갈 것”서울 서초구가 양재천과 여의천 합류부 일대를 정비해 복합놀이공간과 휴게쉼터를 조성하고 운동 놀이 휴식이 어우러지는 수변 문화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그동안 양재천 여의천 합류부 일대는 자전거도로로 인해 둔치공간이 단절돼 주민들이 머무르며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다.또, 자전거 이용 중심의 동선이 형성돼 휴게 체험 공간 조성을 위한 물리적 제약이 있었다.이에 서초구는 양재천 여의천 합류부 활성화사업 의 일환으로 자전거도로 동선을 조정해 부지를 확보하고 주민 생활권 안에서 운동 놀이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양재천 여의천 합류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기존에 ‘지나는 공간’ 으로 인식되던 하천변을 ‘머무는 공간’ 으로 재구성해 이용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사업 대상지는 양재천 여의천 합류부에서 영동1교 하부까지 이어지는 유휴부지 구간으로 주요 내용은 노후 인라인스케이트장 정비 세대별 이용을 고려한 체험형 놀이공간인 집라인 산책 운동 전후 휴식이 가능한 쉼터인 라운지 조성 등이다.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 기능을 분리하고 체험과 휴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다.먼저 구는 지난해 12월 노후 파손된 인라인스케이트장 바닥을 재포장하고 복합 자전거보관대와 벤치 등을 설치해 인라인 공간 정비를 완료한 바 있다.이어 올해 3월에는 체험형 놀이공간 조성을 마쳤으며 네트놀이대 그네 통나무 오르기 등 활동형 시설을 도입해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서울시에서 가장 긴 26m 길이의 집라인을 설치해 공간의 상징성과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또, 4월 현재는 산책과 운동 뒤 머물며 쉬어갈 수 있도록 하는 라운지 조성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라운지는 휴게시설 중심 쉼터로 조성되며 바테이블과 평상형 테이블 등을 설치해 체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구는 4월 중 준공 완료를 목표로 공정을 진행 중이다.구 관계자는 인라인과 집라인에 이어 라운지까지 순차적으로 조성해 양재천을 찾는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하천변 공간을 생활권 여가 인프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양재천 여의천 합류부에서 영동1교 하부로 이어지는 유휴공간을 주민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며 “인라인, 놀이시설, 라운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복합 수변공간으로 탈바꿈해 구민의 여가와 휴식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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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기차를 만난다…보은-대전 노선, ‘대전역’ 경유 운행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오는 13일부터 보은-대전 간 시외버스 노선이 ‘대전역’을 경유해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노선 조정은 대전역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철도와 시외버스 간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보은군민의 대전권 이용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대전을 방문하는 주민들은 대전복합터미널 중심의 이동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경유 노선 변경으로 대전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이에 따라 철도 이용객의 환승 편의가 높아지고 대전역을 기점으로 한 타 지역 이동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이번 대전역 경유 시행으로 철도 환승 시간 단축 어르신 학생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 행정 의료시설 접근성 강화 등 군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해당 노선은 보은을 기점으로 옥천-대전역-신흥동을 경유해 대전복합터미널에 도착하는 구조로 기존 터미널 이용객의 편의는 유지하면서 철도 이용객의 접근성까지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이번 성과는 시외버스 업계의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군민 이동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온 결과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대전역 경유는 군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 사업”이라며 “이번 운행을 통해 군민들의 이동 편의와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교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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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민운동장, VI 입혀 도심 랜드마크로 새단장
안동시민운동장, VI 입혀 도심 랜드마크로 새단장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안동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은 비주얼 아이덴티티와 화려한 야간 경관 조명을 활용해 시민운동장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4월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안동 예천이 공동 개최한 경북도민체전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노후시설 정비와 함께, 도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시각화한 통합 디자인 체계를 운동장 전반에 적용해 안동만의 독창적인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새롭게 적용된 VI 디자인은 공간 전반에 일관성과 통일감을 부여해 방문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또한 VI 색채를 활용한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시민운동장은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도심 속 랜드마크 공간으로 기능하게 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운동장 경관 개선 사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더욱 빛나게 한 핵심적인 요소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운동장이 안동의 변화된 위상을 상징하는 대표적 공간이자 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심 랜드마크로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도시의 정체성과 매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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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주말 메뉴는 ‘ 과학’… ‘2026 대한민국 과학축제 with 부산과학축전’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1홀, 2A홀에서 2026대한민국 과학축제 with 부산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과학축제’의 영남권 개최지로 부산이 선정됨에 따라, 매년 4월 열리는 ‘부산과학축전’과 통합 개최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과학 문화 확산과 시민 체감형 과학 축제의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사)부산과학기술협의회, 국립부산과학관, 부산창의융합교육원이 공동 주관한다.이번 부산과학축전은‘ 과학의 맛-AI도 요리한다’를 주제로 과학과 인공지능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낸 전시 체험 강연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시민들은 과학이 일상과 산업, 문화 전반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직접 보고 즐기며 체험할 수 있다.행사에는 107개 기관이 참여해 총 15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개막식과 부산과학기술상 시상식을 비롯해 주제별 전시관, 과학 강연 공연,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전시관은‘달콤’놀이터 ‘상큼’연구소‘짭짤’ 실험실‘쌉싸름’탐구실‘감칠’ 수다방의 5가지 맛을 주제로 구성돼, 관람객이 오감으로 과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달콤 놀이터’에서는 부산 대표 먹거리 기업의 식품 속 과학 원리를 체험하고 로봇카페와 흑백미각사 등 흥미로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상큼 연구소’에서는 부산의 특화산업과 혁신기업의 대표 성과를 소개하며 수소 전력반도체 해양 융합 부품소재 등 지역 산업과 과학기술의 접점을 선보인다.‘짭짤 실험실’은 부산창의융합교육원과 중 고등학생 과학동아리가 참여하는 과학교육 체험장으로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쌉싸름 탐구실’에서는 자율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되며 ‘감칠 수다방’에서는 시민 참여형 과학 강연과 공연, 과학 퀴즈,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4월 11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1전시장 메인무대에서 개최되며 시 행정부시장과 교육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국립부산과학관 관장, 대학 및 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개막식에서는 제25회 부산과학기술상 시상을 통해 과학기술 분야의 우수한 연구개발 업적을 이룬 지역 과학기술인을 발굴 격려하고 부산 과학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한편 부산과학축전은 2002년부터 개최돼 온 부산 대표 과학 문화행사로 올해는 대한민국 과학축제와의 통합 개최를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확대된 참여 규모를 선보일 예정이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과학축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과학축제는 대한민국 과학축제와 부산과학축전이 함께 열리는 뜻깊은 행사로 시민들이 과학과 인공지능, 지역산업의 미래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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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임시주차장 확보… 접근성 대폭 개선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임시주차장 확보… 접근성 대폭 개선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오는 4월 28일 개막하는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 편의를 위한 접근성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시는 축제장 인근 아파트 개발 부지인 나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개발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사용 승인을 완료했다.확보된 부지는 구 그랜드호텔 부지와 온양온천역 센트럴시티 조합 부지로 총 550여 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이번 임시주차장은 도보 약 5분 거리의 인접 주차장으로 유모차를 이용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축제장 주변 기존 공영주차장인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온양온천역 제4공영주차장, 온양원도심 문화복합시설 등 총 384면이 확보돼 축제 기간 무료로 운영될 예정으로축제장 접근성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또한 곡교천 행사장 주변에는 곡교천 야영장, 제2다목적광장, 충남경제진흥원, 은행나무길 주차장 등 약 1515면, 현충사 경내 주차장 490면을 추가로 확보해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한 셔틀버스도 운영된다.시는 탕정 배방 신창 곡교천 야영장 축제장 순환 등 5개 노선을 운행하며 배차 간격은 노선별 10~30분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운행할 예정이다.김선태 문화예술과장은 “나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조성은 예산 절감과 시민 편의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둔 사례”며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기리는 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충 효 애’세 가지 테마로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등 아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은 4월 30일 오후 7시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 열린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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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도로명주소 오행시 이벤트 실시
진천군, 도로명주소 오행시 이벤트 실시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도로명주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생활 속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진천군과 함께하는 도로명주소 오행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벤트는 이달 28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제한 없이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진천군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누리집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 코드를 통해 온라인 참여 페이지에 접속한 뒤, ‘도로명주소’를 주제로 한 오행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군은 참여자 중 우수작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재치 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심사가 이뤄질 계획이다.최서경 군 민원토지과 주무관은 “오행시를 통해 도로명주소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참여해 도로명주소의 편리함과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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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보건소, ‘모기 없는 마을 만들기’ 사업설명회 연다
수원시보건소, ‘모기 없는 마을 만들기’ 사업설명회 연다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시보건소가 모기 주요 서식처이자 발생 빈도가 높은 중점관리대상지를 중심으로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순회 설명회를 연다.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모기 생활사 2주 이내에 유충과 성충을 동시에 방제해 재발생하는 것을 줄이고 밀도가 높은 지역은 집중적으로 관리해 모기 발생원을 제거하는 사업이다.설명회는 5월까지 구별로 진행된다.지역 실정을 잘 아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모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유충 주요 서식처 교육 유 성충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한다.올해 구별 중점관리대상지는 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 등 총 16개소다.수원시는 이번 설명회로 모기 유충 서식지 관리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선제적 방역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봄철 모기 유충 1마리를 방제하는 것은 성충 200마리를 잡는 것과 같은 예방 효과”며 “모기 방제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모기 없는 청정 마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