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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관리감독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충북교육청, 관리감독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과 16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학교 및 교육기관 관리감독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학교와 교육기관의 안전관리 책임자인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산업재해 예방 △학교 위험성평가 △산업보건 및 건강장해 예방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비상상황 및 재해 발생 시 대응 △안전문화와 안전 리더십 등 안전보건 관리 전반으로 구성됐다.특히 충북교육청 산업보건의가 강사로 참여해 산업보건과 건강장해 예방, 상황별 응급처치, 뇌·심혈관계 질환 예방 및 관리 등을 주제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 방안을 안내한다.이번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앞서 지난 4일과 5일에는 중원교육문화원에서 1차 교육을 실시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기관별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는 안전한 배움터이자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가 되어야 한다”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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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입시철 ‘학종 준비’ 고민 덜어드려요
관악구, 입시철 ‘학종 준비’ 고민 덜어드려요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본격적인 대학 입시철이 시작된 가운데, 급변하는 대입 제도 속 입시 전형으로 고민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관악구가 효과적인 합격 비법을 안내한다.지난 11일에는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의 뜨거운 관심 속에 ‘2027학년도 서울대학교 입학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설명회는 2027학년도 서울대학교 입학전형 전반에 대한 안내로 시작해,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서울대 입시의 핵심축인 ‘학생부 종합전형’을 중점적으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입학사정관의 서류 평가 기준, 면접 준비 방향 등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대비해야 하는 평가 요소를 구체적으로 짚어냈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원래도 복잡한 입시 제도가 자꾸 바뀌니 불안감은 큰데, 온라인상의 정보는 단편적이고 모호해서 명확한 입시 전략을 세우기 어려웠다”며 “서울대에서 알려주는 가이드라인 덕분에 아이의 입시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소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구는 오는 7월 28일 ‘2027학년도 합격을 부르는 대입면접전략 특별초청 강연’을 개최해 학생부 종합전형 중 ‘면접전형’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강연에 초빙된 배영준 교사는 한 해 서울대 합격생을 50명 이상 배출해 낸 보성고등학교 진학 부장이자 전국 교육청과 입학사정관 대상 연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배영준 교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대입 면접 평가자의 관점으로 면접전형의 특징과 준비절차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안내해 수험생의 성공적인 입시 전략 수립을 돕는다.수강을 희망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내 첨부된 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에서 준비한 설명회와 강연을 통해 대입 준비의 막연함을 덜고 보다 효율적인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주민들에게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울대와 협력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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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미림마이스터고-관악S밸리 인재매칭 나섰다
관악구, 미림마이스터고-관악S밸리 인재매칭 나섰다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지난 10일 미림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관악S밸리 미림마이스터고 인재매칭 잡페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바이오, 반도체 등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딥테크’스타트업이 다수 입주한 관악S밸리 기업들의 개발 인력 구인난을 해소하고 지역 특성화고의 우수한 인재를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잡페어는 기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직무 소개부터 현장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이를 통해 개발·디자인 분야 실무형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려는 관내 스타트업의 채용 수요와, 실전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려는 학생들의 요구를 한 자리에서 충족시켰으며 행사장 내내 학생들의 뜨거운 취업 열기가 이어졌다.행사에는 △프리즘제이 △로맨시브 △뉴런소프트 △큐클릭 △언페일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 등 총 6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업은 웹디자인, 프론트엔드·백엔드 개발, 콘텐츠 마케팅, 영상·이미지 편집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인재 모집에 나섰다.학생들은 기업별 맞춤형 현장 면접을 통해 스타트업의 조직 문화와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실질적인 취업 가능성을 타진하는 기회를 가졌다.구는 이번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인턴십 및 정규직 채용 연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나아가 참여 기업·기관과 학교 간의 업무협약 체결 등 후속 협력 방안도 지속적으로 검토해, 관악S밸리 기업의 성장과 지역 청년 인재의 취업이 맞물리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미림마이스터고 김현수 교장은 “학생들이 스타트업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망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잡페어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려는 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려는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악S밸리 기업과 지역 인재를 잇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다각화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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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인형극으로 배우는 ‘결핵예방 교육’ 운영
영등포구, 인형극으로 배우는 ‘결핵예방 교육’ 운영 (영등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찾아가는 ‘결핵예방 인형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감염병으로 올바른 기침 예절과 손 씻기 등 일상 속 예방수칙 실천이 중요하다.특히 영유아기는 면역체계가 미성숙해 감염에 취약하고 결핵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결핵예방 인형극’은 기존 성인 중심의 결핵 예방교육에서 벗어나, 인형극을 통해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인형극은 전문 인형극단이 관내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본 공연에 앞서 노래 따라 부르기와 마술 공연으로 아이들의 집중도와 흥미를 유발한다.이어지는 인형극에서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근한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기침 예절 △올바른 손 씻기 △결핵예방 수칙 등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교육은 관내 유치원 6개소에서 진행되며 기관별 원아 11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여 원아들은 인형극을 관람하며 결핵의 개념과 감염 경로 예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아울러 구는 감염 취약계층인 65세 이상 어르신과 노숙인, 쪽방 주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매년 ‘결핵예방주간’을 대대적으로 운영해 일상 속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감염병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영유아 시기부터 올바른 생활습관과 감염병 예방수칙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인형극 교육이 우리 아이들의 평생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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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구청 별관 앞 횡단보도 조기 개통
영등포구, 구청 별관 앞 횡단보도 조기 개통 (영등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구청 별관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회대로 구간 횡단보도 설치를 조기에 완료하고 지난 6월 12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횡단보도 개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횡단보도가 설치된 곳은 영등포구청 별관과동양타워 사이 구간이다.이 일대는 경인고속입구사거리부터 영등포구청사거리까지 약 400m에 달하는 장거리 구간으로 그동안 횡단보도가 없어 주민과 교통약자들의 보행 불편이 극심했던 곳이다.당초 해당 구간의 횡단보도는 서울시의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 공원화’ 사업과 연계해 설치될 예정이었으나, 선행 공사인 한국전력 지중화 사업이 4년가량 지연되면서 횡단보도 설치 사업도 함께 늦어지고 있었다.이에 구는 주민 불편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에 횡단보도 설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특히 지난 3월 최호권 구청장이 서울시와의 면담에서 조기 설치를 강력히 요청한 결과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으며 지난 4월 27일 착공 이후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공사를 마무리했다.구는 지난 6월 2일 오후 4시부터 선제적으로 횡단보도 신호 운영을 시작해 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높였다.이어 12일에 열린 개통 식에서는 당산동 지역 주민 등과 최호권 구청장이 함께 횡단보도를 직접 건너며 개통의 기쁨을 나눴다.행사에 함께한 한 주민은 “맞은편으로 건너가기 위해 수백 미터를 우회해야 했는데 횡단보도가 생겨 훨씬 안전하고 편리해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이번 횡단보도 설치로 구청 별관과 지하철 2호선 등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보행 동선이 획기적으로 단축됐다.또한 무단횡단 위험을 줄이고 보행 접근성을 높여 인근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교통안전 향상과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국회대로 횡단보도 조기 개통은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주민 불편을 해소한 의미 있는 성과”며 “신설된 횡단보도가 언제나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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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자원봉사센터, ‘마음나눔, Eco Life 지구를 부탁해’ 친환경 자원봉사 본격 운영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환경보호 실천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Eco Life, 지구를 부탁해 마음나눔 사업을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커지는 가운데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기등록 휴면봉사자를 우선으로 활동 희망 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영동군자원봉사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천연 소재인 삼베실을 활용해 친환경 수세미를 직접 뜨고 천연수세미와 함께 구성한 주방 키트로 제작하는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게 된다.완성된 제품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환경 캠페인에도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는 봉사활동으로 운영되어 환경보호와 자원봉사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창호 센터장은 “작은 실천 하나가 지구를 살리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친환경 생활용품 제작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마음나눔, Eco Life 지구를 부탁해 사업은 자원봉사자의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친환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고 환경과 공동체를 함께 생각하는 자원봉사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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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꾸준히 추진
용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꾸준히 추진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용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사랑의 반찬나눔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된 용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처음에는 1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을 지원했으나 현재는 지원 대상을 20가구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에 전달할 식재료를 직접 장보고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각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매월 꾸준히 반찬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홀몸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임래봉 위원장은 “작은 반찬 한 꾸러미지만 이웃에게는 따뜻한 관심과 안부가 함께 전해지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상식 용화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장을 보고 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용화면에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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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응급실 운영지원 확대… 군민 생명 지키는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영동군, 응급실 운영 지원 확대… 군민 생명 지키는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영동병원 응급실 운영 지원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영동병원은 영동군 내 유일한 응급의료기관으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지역 응급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의료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지방 응급의료기관의 운영 부담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공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이에 영동군은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실 운영 비를 추가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응급실 운영에 필요한 의료인력 확보와 시설 운영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박혜경 보건소장은 “응급의료는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의료 분야로 안정적인 응급실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응급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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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시흥시, 경계선지능인 자립 지원 평생학습포럼 공동 개최
포스터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23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2층에서 시흥시와 함께‘경계선지능인 자립의 린치핀,평생교육’을 주제로 평생학습포럼을 개최한다.경계선지능인이란 지능지수는 평균보다 낮지만,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아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없고학업이나 근로 등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현장에는 경기도민을 비롯해 경계선지능인 지원 관계자,평생학습 관계자 등100여명이 참석해 경계선지능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방향 및 실천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기조 강연은 이대식 경인교육대학교 특수교육학과 교수가 맡아 ‘왜 평생학습이 경계선지능인의 궁극적 자립을 위한 핵심 열쇠인가’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나경은 중부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가 ‘경계선지능인의 조기 발견과 생애 초기 학습권 보장’을,변민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이‘경계선지능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립 프로세스 모델’을,최윤경 한국공학대학교 대학공유협력센터 연구교수가 ‘학령기 이후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포용망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주제로 발표한다.종합토론은 이대식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기영학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장학사,윤범식 경기도미래세대재단 팀장,최혜경 전국느린학습자부모연대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해 경계선지능인의 평생학습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자립 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대행은“경계선지능인은 제도와 현장 사이에서 세심한 지원이 필요한 대상”이라며“이번 포럼을 통해 경계선지능인의 특성을 고려한 평생학습 지원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모델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포럼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과 관계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으며자세한 내용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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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 경로당 11개소,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선정
황간면 경로당 11개소,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선정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황간면은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관내 경로당 11개소가 선정됐으며 사업비는 총 15억 9백만원으로 결정됐다고 15일 밝혔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성능을 강화하고 고효율 창호 및 냉·난방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탄소중립립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로당의 단열보강, 창호 교체, 냉·난방 설비 등 에너지 성능향상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 및 복지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황간면은 노후 경로당의 열악한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대상시설 현황조사와 사업계획 수립, 관계기관 협의 등 공모사업 준비에 적극 나섰으며 그 결과 관내 경로당 11개소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외부 재원을 확보해 지방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주민생활과 밀접한 경로당의 환경을 개선하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이인수 황간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중요한 소통과 여가 공간인 만큼 보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공모사업 선정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국도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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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더위 취약계층 건강보호를 위한 여름철 냉방용품 지원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더위 취약계층 건강보호를 위한 여름철 냉방용품 지원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상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9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하는 계절애돌봄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기기를 구입하거나 사용하기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19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 1대씩을 전달했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취약계층은 온열질환과 탈수 등 건강 위험에 더욱 쉽게 노출되고 있다.이에 상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특히 이번 물품 지원은 단순한 냉방용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생활실태를 점검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추가적인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공공 및 민간 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남승록 위원장은 “올여름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만큼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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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 750명에 ‘이력서 사진 촬영·면접준비 노트’ 지원
경기도 성남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19~39세 청년 750명에게 이력서 사진 촬영 쿠폰과 면접 준비 노하우가 담긴 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청년 면접 준비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구직 활동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줄이고 면접 역량을 강화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려고 추진한다.총사업비는 3200만원이다.이력서 사진 촬영 쿠폰은 대상 청년이 성남시와 계약 체결한 수정·중원·분당지역 3곳의 사진관 가운데 원하는 곳을 선택해 신청하면 휴대전화 문자로 발급된다.지역별 계약한 사진관은 △수정구 태평동 리우네계절 사진관 △중원구 성남동 모란 사진관 △분당구 야탑동 야탑마을 사진관이다.사진관별로 250명씩 선착순으로 지원한다.청년들은 사진관 사전 예약 후 방문 시 문자로 전송된 쿠폰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이력서용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쿠폰 유효기간은 발급일부터 2개월이다.면접 준비 노트는 신청자의 주소지로 택배 발송된다.B6용지 크기 160쪽 분량이며 △면접 성공 포인트 △돌발 질문 대응 방법 △면접 당일 긴장 완화와 마음가짐 관리 요령 △면접 결과 분석을 위한 자기 점검표 △경험·역량 정리 방법 등의 내용을 담았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성남청년정보플랫폼 ‘성남청년다해’를 통해서 고용24 구직 등록 확인증, 면접 증빙자료 등 취업 준비 확인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선착순 마감한다.성남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에 임해 원하는 일자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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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국토부 ‘2026년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 선정
성남시, 국토부 ‘2026년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 선정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80억원을 지원받아 판교 제1·2·3테크노밸리와 판교역, 정자·구미동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일원에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와 미래 모빌리티를 결합한 ‘성남형 라이프모빌리티 특화단지’를 조성한다.총사업비는 168억3000만원 규모로 국비 80억원과 시비 80억원, 민간투자 8억3000만원이 투입된다.이번 사업은 의료·복지·이동 서비스를 연계해 고령자의 건강관리와 이동 편의를 동시에 지원하는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구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카카오헬스케어, 제로웹 등과 협력해 고령자의 만성질환을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고 인공지능 건강 코칭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가정 내 사물인터넷 센서를 활용해 일상생활 수행능력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함으로써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스마트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업무용 차량이 부족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원격운전 기반 차량공유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병원과 복지시설 방문이 필요한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판교역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연결하는 고정노선 기반 자율주행 셔틀을 운영해 의료·복지시설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무인주차 로봇을 활용한 오토발렛 서비스와 이동형 전기차 충전 로봇 서비스를 실증해 미래형 주차·충전 서비스의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한다.특히 성남시는 성남산업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카카오헬스케어 등 10개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들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인공지능, 모빌리티, 헬스케어 산업이 융합된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도시 혁신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성남시는 오는 8월까지 국토교통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한 뒤 2026년 하반기부터 시행계획과 실시 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이후 계획이 확정되면 2027년 3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선정은 성남의 인공지능·모빌리티·헬스케어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를 구현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도시 혁신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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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저출생 극복 콘텐츠 공모’ 영상·뉴스·만화 등 5개 분야
성남시 ‘저출생 극복 콘텐츠 공모’ 영상·뉴스·만화 등 5개 분야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저출생 극복 콘텐츠를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인구 문제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와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공모 분야는 △90초 이내의 짧은 영상 △기사 형식의 ‘2050년 미래 뉴스’△그림·포스터 △4컷 만화 △동시·포스터 등 5개 분야다.주제는 저출생·고령사회와 관련된 인구정책 전반에서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저출생·고령사회의 심각성을 알리는 내용부터 결혼·출산 장려, 일·가정 양립, 공동육아 실천 등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으면 된다.성남시민과 지역 내 학교 재학생,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응모하려면 성남시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 등 제출 서류와 공모 작품을 성남시청 서관 6층 여성가족과로 우편·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시는 상징성, 작품성, 창의성, 활용도를 종합 심사해 분야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모두 34건을 오는 8월 중 선정·발표한다.수상자에게는 5만원부터 150만원까지 총 1530만원의 시상금을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선정된 작품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주요 거점에 순회 전시한다.성남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저출생·고령사회 문제를 단순히 진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 사회의 변화를 직접 상상하고 고민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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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제철 예술광장 6월:연극놀이터’ 개최
용인문화재단, ‘제철 예술광장 6월:연극놀이터’ 개최 (용인문화재단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6월 27일 용인포은 아트홀 야외광장에서 시민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제철 예술광장 6월: 연극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개최를 기념해 기획됐다.지난 3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철 예술광장 3월:봄’의 열기를 이어받아 명실상부한 용인특례시의 대표 야외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한층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축하공연에는 가수 홍이삭과 트로트 여왕 김연자가 무대에 오른다.서로 다른 세대를 대표하는 두 가수의 무대를 통해 폭넓은 연령층의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와 함께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에 참가하는 대학팀들의 깃발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지며 여름밤 야외광장을 배경으로 한 루미너스 유니버스 퍼포먼스도 진행된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연극놀이터 등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돼 보는 즐거움과 참여하는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먹거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지난 3월 행사의 로컬 푸드 운영 방식을 이어 용인 지역에서 생산된 제철 식자재를 활용한 제철 메뉴가 운영된다.재단은 이를 통해 방문객에게는 지역 먹거리를 선보이고 지역 농가에는 판로를 지원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용인문화재단은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와 연계해 다채롭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제철 예술광장’을 용인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외 문화예술 행사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제철 예술광장 6월:연극놀이터’의 상세 일정 및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