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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사회적경제조직 통합돌봄 실현방안 논의
양주시, 사회적경제조직 통합돌봄 실현방안 논의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지난 21일 사회적경제로 잇는 통합돌봄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양주시 사회적경제 가치공유 협력세미나’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통합돌봄 정책 시행에 있어 사회적경제조직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주시사회적경제협의회,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서정대학교가 공동 주관하고 양주시가 협력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성공회대학교 김연아 교수가 ‘양주형 통합돌봄을 위한 사회연대경제의 과제’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했다.이어 통합돌봄을 의료·요양·복지서비스 간 단순한 연계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 생태계로 확장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또한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통합돌봄 네트워크 운영 사례, 광진사회적경제네트워크의 지역 기반 통합돌봄 준비 과정을 공유하며 사회적경제조직 간 협력을 통한 민간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양주시사회적경제협의회는 ‘마을이 돌봄이 되는 양주형 일상돌봄’ 구축 방안을 제안하며 주민과 지역공동체가 돌봄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방정부와 사회적경제조직과의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 방향과 과제를 제시했다.양주시 사회복지과는 양주형 통합돌봄의 추진 방향을 소개하며 ‘사업 중심’ 이 아닌 ‘사람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지역의 의료·복지·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정책이라고 설명했다.또한 행정이 지역 자원을 연결하고 사회적경제조직이 전문성과 공동체성을 바탕으로 참여할 때 지속가능한 양주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정덕영 양주시장은 “오늘 세미나는 사회적경제와 지역사회가 함께 시민 중심의 통합돌봄을 만들어 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성을 가진 사회적경제조직과 행정, 중간지원조직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주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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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원순환활동가, 수퍼빈 화성공장에서 ‘재활용 현장 견학’ 실시
고양시 자원순환활동가 수퍼빈 화성공장에서 재활용 현장 견학 실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자원순환가게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자원순환활동가와 함께한 ‘수퍼빈 화성공장 현장 견학’을 지난 22일 실시했다.자원순환가게는 시민들이 재활용 가능자원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자원순환 거점이다.이번 견학은 순환가게 현장에서 근무하는 활동가들이 재활용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도를 높여 시민들에게 정확한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견학 참가자들은 시민들이 배출한 투명페트병이 선별·분쇄·세척 등의 공정을 거쳐 고품질 재생원료인 플레이크로 생산되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또한 투명페트병의 품질이 분리배출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과정을 확인하며 고품질 재활용을 위해서는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하는 등 올바른 분리배출이 중요하다는 점을 체감했다.고양시는 앞으로도 자원순환활동가 대상의 교육과 현장 견학을 지속 추진해 자원순환가게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자원순환가게는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이끄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활동가들의 현장 역량과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정확한 자원순환 정보를 제공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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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마을공동체 ‘생태환경·마을돌봄’ 분야 대화모임 개최
고양시, 마을공동체 ‘생태환경·마을돌봄’ 분야 대화모임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마을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주관의 ‘2026 마을공동체 분야별 대화모임’을 지난 7월 21일 22일 진행했다.이번 대화모임에는 생태환경 및 마을돌봄 분야에서 활동 중인 주민 4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분야별 활동 공유와 자원 연계를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지난 7월 21일 지축동 수피움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생태환경분야 대화모임이 열렸다.이날 7개 단체에서 2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각 공동체가 마을에서 실천하고 있는 자원순환, 분리배출, 쓰레기 줄이기, 텃밭 및 골목정원 가꾸기 등 생태감수성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공유했다.이어 ‘지축지킴이’의 자원순환 리필스테이션과 ‘초록더하기’의 우산천 새활용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자원순환 리필스테이션은 우유팩이나 폐건전지를 세제로 교환해 기존 용기에 담아가는 방식으로 불필요한 포장 쓰레기를 줄이고 ‘다시 채워 쓰는 소비’를 실천하는 활동이다.또 우산천 새활용 체험은 우산 수리 과정에서 나온 우산천으로 가방 방수커버를 제작하는 것으로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생활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모임에 참여한 한 주민은 “고장난 우산의 천으로 생활소품을 만들어 보고 리필스테이션을 직접 이용해보니 자원순환 실천이 어렵지 않게 느껴졌다”며 “여러 공동체의 다양한 환경 실천 활동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7월 22일 고양시청 백석별관에서 마을돌봄분야 대화모임이 열려, 9개 단체, 2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모임은 방과 후 돌봄, 공동육아, 발달장애가족, 경계선지능 청년, 시니어 돌봄 등 고양시 마을공동체의 다양한 활동을 서로 연계해 ‘마을돌봄’ 으로 확장되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됐다.이날 이진경 이사장이 ‘마을공동체와 마을돌봄’을 주제로 안산시 마을돌봄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됐다.특히 방과후돌봄에서 시작한 활동이 청소년·중장년·노인 돌봄으로 확장되는 과정과 생활밀착형 돌봄 네트워크 확산 방안 등이 다루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연을 들은 한 참석자는 “우리 공동체만의 활동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지역의 사례를 들으니 마을 안에서 연결될 수 있는 길이 훨씬 많다는 걸 알게 됐다”며 “이번 모임을 계기로 이웃 공동체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찾아보고 싶다”고 말했다.대화모임을 준비한 센터 관계자는 “이번 모임을 통해 분야별 공동체들이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연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공동체 네트워크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센터는 이번 대화모임에서 논의된 정보 공유 등 후속 활동 제안을 바탕으로 공동체 간 자원 연계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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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애인 업무 담당자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교육’ 실시
고양시, 장애인 업무 담당자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교육’ 실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고양시 인재개발원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관 관련해 통합돌봄 담당자 외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상자 발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지난 7월 20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에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이 포함·확대된다.에 따라 해당 사항을 장애인 업무 담당자에게 전달하고 돌봄 대상자 발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추진 목적 △지원 대상 및 신청 방법 △서비스 제공 절차 △연계 가능 서비스 △업무 추진 시 유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또한 장애인 활동지원 등 장애인 복지서비스 신청 대상자 중 복합적 욕구가 발견되는 경우 통합돌봄 대상자로 의뢰하고 서비스 계획 수립 시 필요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것을 당부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업 간 중복지원 가능 여부, 통합돌봄과 유사한 장애인 돌봄서비스 비교, 통합돌봄 대상자 판별 기준 등 행정복지 센터에서 민원·실무를 보며 생겼던 질문과 통합돌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대상자가 확대된다. 따라 장애인, 노인 등 개별 업무 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와의 협력을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돕고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에 대한 심화 교육도 추진해 양질의 통합돌봄 사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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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동네 돌봄 으로 촘촘한 교육 생태계 구축
온동네 돌봄’ 으로 촘촘한 교육 생태계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24일 돌봄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광주효동초등학교를 찾아 늘봄·돌봄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광주효동초는 55학급, 학생 1천212명이 재학하는 등 광주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학생 수가 두 번째로 많은 대규모 학교다.지난 2021년에는 전교생 수가 290여명 수준에 불과했지만, 인근 주택가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바뀌면서 2025년 4배 이상 늘어났다.특히 젊은 연령층의 전입이 늘어나면서 취학아동수보다 학생수가 증가하는 기현상이 빚어졌다.이에 따라 학급당 학생수가 25~27명까지 증가하자, 지난해 모듈러 교실 6실을 설치하는 등 과밀학급 해소와 교육공간 확보를 위해 안간힘을 다해왔다.돌봄수요 증가로 인한 고민도 커졌지만, 학교는 행정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5곳, 다함께 돌봄센터 3곳, 공공스포츠클럽 등과 연계해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공백을 메웠다.또 교육청 돌봄거점센터와도 연계해 주말, 방학에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인정 받아 ‘2025년 교육부 늘봄·방과후학교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온동네 초등 돌봄’국정과제 대표 우수모델로 자주 소개되고 있다.김 교육감은 이날 교내 방과후돌봄센터와 늘봄 프로그램 운영 공간, 모듈러 교실 등 학교 시설을 둘러본 뒤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간담회에서는 △과밀지역 돌봄 공간 확충 △모듈러 교실 운영 지원 △학생 증가에 따른 등하굣길 안전 확보 △학생 수 변동을 반영한 급식단가 조정 △기피학교 해소를 위한 직종별 인사 지원 등을 논의했다.광주효동초 강택구 교장은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풍성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공간 부족 등 현장 어려움을 해소하고 질 높은 교육·돌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김대중 교육감은 “광주효동초의 온동네 돌봄은 학교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우수한 협력 모델이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우수사례를 널리 확산하고 과밀지역의 돌봄 공간 부족과 통학 안전 문제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전남광주 어디서나 안정적인 교육과 돌봄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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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은 7월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이날 착공식에는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 의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관계자, 해체공사 시공·감리 관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이 의원은 공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한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주문했다.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 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이번에 해체되는 중랑구민회관은 1994년 준공 이후 지난 32년간 공연, 교육, 각종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왔다.이번 해체공사는 생활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한 통합개발의 첫 단계로 새로운 복합시설로의 전환을 의미한다.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개발을 추진한다.본 사업을 통해 복합청사와 공동주택 712세대, 700석 규모 문화공간, 청소년수련관, 공영주차장, 상업시설 등이 조성되며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과의 연계를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본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이 의원은, “중랑구민회관은 지난 32년이라는 기간 동안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와 소통의 공간이었다”며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부터 준공까지 차질없이, 안전하게 진행해 면목행정복합타운을 우리 중랑구를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이자 복합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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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인공지능·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날개 달고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24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행정·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의 ‘세계적 산업 인공지능 전환 중심도시’ 대전환을 위한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응 방안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달 29일 반도체, 실물인공지능,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를 집중 육성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이에 맞춰 삼성과 에스케이그룹 등이 영남권·서남권·충청권을 대상으로 총 4755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미래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지역 전략 마련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울산시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울산이 가지고 있는 탄탄한 제조산업 기반과 우수한 에너지 기반이라는 비교우위를 적극 활용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의 초대형급 대도약을 이끌어내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실물인공지능’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선택·집중 전략 울산시는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지역 산업생태계, 민선 9기 시정 방향, 민간투자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울산이 확실한 강점을 가진 ‘실물인공지능’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실물인공지능 분야와 관련해 울산은 2023년 국내 제조업 생산액의 14%, 2025년 수출액의 12%를 담당하는 탄탄한 제조산업 지대를 보유하고 있어 산업 인공지능전환의 핵심인 ‘고품질 산업 현장 데이터’확보에 가장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로봇·조선·자동차 등 제조업 전반을 아우르는 실물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실증을 선도하고 구미, 포항, 창원 등 영남권 전체에 울산이 개발한 기술을 확산·적용함으로써 실물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또한, 국내 첫 1GW 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세계적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거점 도약에도 속도를 낸다.울산은 신규 원전 등을 통해 오는 2027년 전력자립률이 238%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입지에 필수적인 전력 공급 능력을 갖추고 있다.특히 향후 지역별 전기요금제·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용요금제 등이 도입되면 경제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이를 바탕으로 초대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추가 유치는 물론,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스템, 무정전 전원장치 등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후방 연관 산업 집적화를 추진한다.소프트웨어 역량 제고로 강건한 산업 인공지능전환 생태계 조성 시설·장비 등 하드웨어 위주 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문 인재 양성, 산업특화 인공지능 모형 개발 등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해 촘촘한 산업 인공지능전환 생태계를 구축한다.현대·에스케이 등 선도기업과 네이버클라우드·에스케이티 등 수도권 아이티기업, 유니스트·경북대·전남대 등 대학이 참여하는 산·학·연·관 연계 기반에 해당하는 ‘울산 산업 인공지능전환 협의체’를 구성해 정책 자문과 사업 발굴을 지속 논의한다.아울러 광주의 기초인공지능, 대구·경북의 로봇 등 국내 산업 인공지능전환 생태계 자원을 연결하는 ‘인공지능전환 넥서스’를 통해 지역 역량을 보완·제고해 산업 인공지능전환에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지역 인적자원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인재 양성벨트’를 유니스트, 울산대, 울산과학대 등과 함께 구축하고 ‘스칼라 울산캠퍼스’나 ‘아마존웹서비스 시3 센터’ 와 같은 세계적 전문 교육기관 신설 및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관련 계약학과 개설도 적극 추진한다.‘울산형 인공지능전환 모형’마련 및 신산업 기반 확충 산업 인공지능전환 추진의 걸림돌에 대한 해소 방안도 함께 논의된다.기업의 경우, 대기업은 기밀 유출 우려로 데이터 제공 및 공유에 소극적이며 중소기업은 도입 비용에 대한 부담이 문제점으로 지목됐다.각각 원인이 다른 만큼 대기업은 선도모형 실증을 중심으로 중소·중견기업은 지원을 중심으로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기로 했다.동시에 실물인공지능 도입으로 인한 노동자의 고용불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노동계가 참여하는 노동정책위원회를 구성해 사회적 합의 기반의 정책을 도출하는 한편 직업전환 등 노동자에 대한 공적 지원을 강화하는 ‘울산형 전환모형’을 정립한다.미래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케이티엑스울산역 복합특화지구와 유-밸리 산단 조성 및 온산국가산단 확장을 통해 입지를 확보하고 초고압 송전망 확충, 전용 변전소 신설,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등 울산의 에너지 기반을 더욱 강화한다.이와 함께 기회발전특구 등 세제 혜택, 신속한 인허가 등 파격적인 특전을 통해 기업의 지역 투자를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울산 산업 인공지능전환 이행안’내실화 및 정부 건의 강화 울산시는 대내적으로 ‘울산 산업 인공지능전환 이행안’의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급격한 인공지능 기술 혁신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역량을 제고하고 에이아이혁신산업실 신설 등 조직개편으로 정책 추진력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대외적으로는 대기업 본사 이전 등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투자 기업에 대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아울러 지역별 전기요금제의 조기 도입과 내년 3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특별법 시행에 따른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특화 단지’의 울산 지정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울산시 관계자는 “산업·에너지 기반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부족한 역량을 신속하게 보완하는 전략 수립을 통해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 산업 인공지능전환 중심도시 울산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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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소양교육 실시
장성군,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소양교육 실시 (장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최근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참여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노인역량활용사업 7개 사업단 170여명이 참석했다.노인역량활용사업은 어르신들이 평생 쌓아온 숙련된 기술과 전문성,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일자리사업으로 한 달에 20일간 활동한다.장성군은 2026년 신규 사업으로 ‘병원동행서비스 매니저’, ‘시니어치안지킴이’를 발굴하는 등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군이 주최하고 장성시니어클럽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사회적 관계능력 향상’을 주제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어르신들이 활동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잘 대처하고 소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 호평을 얻었다.여름철에 활동하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으며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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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오뚜기와 완도 전복 100% 들어간 전복죽 출시
완도군, 오뚜기와 완도 전복 100% 들어간 전복죽 출시 (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도군은 7월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오뚜기와 함께 완도 전복 판로 확대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 신 완도군수,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황성만 (주)오뚜기 사장이 참석했다.협약은 완도 전복 소비 활성화를 위해 완도산 전복을 100% 활용해 오뚜기의 신제품인 ‘오즈치킨 완도 전복죽’을 10만 개 생산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했다.완도군과 오뚜기는 제품 10만 개를 우선 출시한 후 시장의 반응을 살펴 제품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제품은 이달 출시됐으며 대형 마트 등에 납품될 예정이다.군은 제품 출시로 연간 약 85톤 규모의 완도 전복 소비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김 신 완도군수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은 완도 전복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소비자가 전복 등 수산물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상품 개발과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판로를 넓혀 나가는 게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완도는 전국 전복 생산량의 75%를 차지하는 전복 주산지로 완도 전복은 다시마와 미역을 먹고 자라 각종 비타민과 철분, 칼슘, 칼륨, 단백질 등이 많이 들어 있어 ‘바다의 산삼’ 이라 불린다.오뚜기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식품기업으로 전국 단위의 대형 유통·판매망을 보유하고 있어 완도 전복의 안정적 유통 기반 확보와 대형 소비 시장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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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로 나주시 사회복지시설 등에 해조류 세트 235박스 기탁
㈜해미로 나주시 사회복지시설 등에 해조류 세트 235박스 기탁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김 생산·가공·판매 전문업체인 해미로가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해조류 식품 세트 235박스를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기탁받은 후원 물품은 자반 볶음, 조미김으로 구성된 해조류 식품 세트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해미로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꾸준히 나주시에 김을 기탁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김삼문 대표이사는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주식회사 해미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조미김은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 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해미로는 원초 생산부터 상품기획, 제조, 홍보, 판매까지 올 인원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김 생산·가공·판매 전문 기업으로 식품 생산 기업을 넘어 지역사회 공헌에도 힘쓰고 있다.해미로 김삼문 대표는 24일 윤병태 나주시장에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해조류 식품 세트 235박스를 기탁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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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지역주민, 관광객과 함께하는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 2' 운영
강원도립대학교, 지역주민, 관광객과 함께하는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 2' 운영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7월 20일부터 7월 30일까지 대학 내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 2’를 운영한다.‘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은 지난해 처음 선보여 지역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으며 여름철 대표 야간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지난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한 시즌2로 운영하며 무더운 여름 저녁을 특별한 만들기 문화로 채울 예정이다.이번 시즌 2에서는 △반짝반짝 책 친구 △찰칵 키보드 놀이터 △초록바다 힐링공방 △내 손 쏙 비누 △커피콩 지구 비누 △우리집 추억 자석 △향기별 모빌공방 △꿈꾸는 미니정원 △우리 가족 캐릭터 공방 등 총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부터 생활소품 제작, 감성공예, 가족 체험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메이커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체험성과 실용성을 한층 강화했다.직접 만든 작품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늘려 만들기의 즐거움과 생활 속 메이커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최근표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장은 “지난해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이 지역주민 및 강원도 여름 휴양지를 찾은 관광객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되면서 메이커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만큼 가족, 친구와 함께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고 메이커 문화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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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대전과 손잡고 MICE 청년 인재 키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7월 23일 춘천 남이섬에서 대전관광공사와 함께‘강원-대전 MICE 서포터즈 교류 공동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동 연수는 강원 MICE 서포터즈 21명과 대전 서포터즈 23명 등 미래 인재 44명이 참여했다.특히 재단과 대전관광공사를 비롯해 강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남이섬,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참가자들은 강원의 대표 유니크베뉴인 남이섬을 탐방하며 MICE 행사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이어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의 협조로 마련된 ‘취업 멘토링’을 통해 행사 대행 업체, 여행사 등 MICE 실무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양 지역 연합 팀을 구성해 공동 프로젝트 기획안을 제안하는 실무 미션도 수행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공동 연수는 미래 MICE 인재들이 서로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자리였다”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 인재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MICE 산업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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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시원한 강원으로… 8월엔 태백·양구
무더운 여름, 시원한 강원으로… 8월엔 태백·양구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8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태백시와 양구군을 선정하고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하는 자연·문화·축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태백은 고원의 선선한 기후와 여름 축제로 더위를 씻어 주고 양구는 호수와 예술이 어우러진 느긋한 쉼을 건넨다.태백시는 평균 기온이 낮은 대한민국 대표 고원도시로 여름철 피서지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오는 7월 25일부터 황지연못 일원에서 열리는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에서는 물놀이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태백의 시원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다.같은 기간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에서 펼쳐지는 ‘쿨시네마 페스티벌’은 자연 속 영화 감상과 휴식을 선사한다.이름난 명소인 검룡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강인 한강이 시작되는 곳으로 하루 2~3천 톤씩 솟아나는 지하수가 신비로운 경관을 빚어낸다.석탄산업의 역사를 재해석한 오픈에어뮤지엄, 비 오는 날 더욱 장관을 이루는 비와야폭포·비와야정원도 들를 만하다.향긋한 산나물에 강된장을 곁들인 향토음식 나물밥은 건강한 한 끼로 여행을 완성한다.양구군은 수도권과 가까운 청정 자연도시로 파로호를 낀 호수문화권 관광지답게 여유로운 치유 여행에 제격이다.북한강 상류 파로호에 조성된 한반도섬은 한반도를 닮은 독특한 지형과 수변공원, 노을 풍경 덕분에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꼽힌다.광치령 자락의 광치계곡은 울창한 숲 사이로 맑고 차가운 물줄기가 흘러 한여름 더위를 식히기에 그만이다.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에서는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거장 박수근 화백의 작품과 다양한 기획 전시를 만날 수 있으며 미술관과 이어진 박수근 산림공원에서는 숲길 산책까지 더 할 수 있다.양구백자박물관은 8월 한 달간 누구나 무료로 문을 열어, 가족 단위 여행객이 부담 없이 들르기 좋다.오골계 숯불구이와 막국수는 양구를 대표하는 별미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고원의 서늘한 축제를 즐기고 싶다면 태백을, 호수와 예술 곁에서 쉬어 가고 싶다면 양구를 찾길 추천한다”며 “올여름 피서는 꼭 태백과 양구에서 시원하게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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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성황리에 개막 11일간의 음악 축제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문화재단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올해 23회째를 맞아 “계승과 혁신”을 주제로 막을 올렸다.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지휘자 한스 그라프,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23일 개막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헤 대관령 야외공연장은 개막 공연을 보러 온 관객들로 가득 찼다.공연 1부에는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제4번 D장조’를 시작으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협연한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4번 G장조’ 가 연주됐다.이어진 2부에서는 지휘자 한스 그라프가 이끄는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스트라빈스키의 발레 음악 ‘불새’을의 선보이며 웅장한 무대를 완성했다.연주가 끝난 뒤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열광하며 공연의 감동을 함께 나눴다.개막 공연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중남 강릉시장, 심재국 평창군수, 강원대학교 정재연 총장과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범헌 위원장, 평택아트센터 이상균 대표이사 등 관련 주요 인사들과 평창대관령음악제를 후원하고 있는 미디어윌그룹 주원석 회장, 우성리조트 오병환 회장, 벽산엔지니어링 김희근 회장, 커뮤니크 신명 대표 등이 참석했다.평창대관령음악제는 오는 8월 2일까지 실내악, 독주회, 오페라,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며 한일 음악학교 총장을 역임한 바이올리니스트 사와 카즈키, 첼리스트 츠츠미 츠요시, 피아니스트 김대진의 실내악 공연, 국내에서는 접하기 힘들었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낙소스섬의 아리아드네, 21세기 최고의 현악 사중주단 파벨 하스 콰르텟이 선보이는 비테슬라바 카프랄로바의 현악 사중주 제1번 Op. 8, 파벨 하스의 현악 사중주 제2번, Op. 7, ‘원숭이 산에서’를 한국 초연으로 선보인다.한국 첫 방문인 드라마틱 소프라노 다니엘라 쾰러와 세계적인 성악가로 성장 중인 바리톤 김기훈의 오페라 갈라 공연, 강릉시립교향악단의 무대에 이어 축제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폐막 공연까지 최고 수준의 고품격 클래식 음악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서 명품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찾아가는 음악회”도 23일부터 30일까지 10회 개최되며 클래식 음악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찾아가는 가족음악회”는 아코디언과 플루트 듀오인 몰도 듀오의 연주로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5회 개최된다.음악제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아티스트와의 커피, △특강, △와인 아카데미 등 부대행사도 음악제 기간에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 확인 또는 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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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이 없어도 울진에서는 시원해요~~ 7월 29일 ~8월 2일 ‘2026 야 울진’ 운영
에어컨이 없어도 울진에서는 시원해요~~ 7월 29일 ~8월 2일 ‘2026 야 울진’ 운영 (울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울진의 밤을 즐길 수 있는 ‘2026 야 울진’ 이 다가온다.이번 행사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되며 민물고기 생태체험관, 성류굴, 왕피천공원, 요트학교, 등기산스카이워크 등 울진의 대표 관광지에서 야간 운영 및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행사 기간에는 관광지 곳곳에 귀신 캐릭터가 등장해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며 무더운 여름밤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특히 민물고기 생태체험관에서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파충류 특별전시가 함께 열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파충류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또한 8월 1일 오후 6시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는 ‘귀신들의 퍼레이드와 호러쇼’ 가 펼쳐져 한 여름밤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2026 야 울진’은 낮보다 더 빛나는 울진의 밤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