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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당진시·한국도로공사, ‘당진~아산 고속도로’ 조기 착공 위해 공동 대응
아산시·당진시·한국도로공사, ‘당진~아산 고속도로’ 조기 착공 위해 공동 대응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와 당진시, 한국도로공사가 충남 서북부 산업단지의 대동맥이 될 ‘당진~아산 고속도로’의 조기 착공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아산시와 당진시는 8일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당진~아산 고속도로 건설 추진을 위한 상생 협력 실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실시설계 과정에서 기획예산처의 타당성 재조사 등 정부 재정사업 심사와 관련한 현안에 대해 두 지자체와 한국도로공사가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진~아산 고속도로는 아산시 인주면 냉정리에서 당진시 송악읍 전대리까지 총연장 15.66km 구간을 왕복 4차로로 신설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 7050억원이 투입되는 국가 간선도로망의 핵심 구간으로 천안~아산 고속도로와 연계해 충남 북부권의 산업 물동량 수송 체계를 개선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일 핵심 교통 인프라로 평가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당진~아산 고속도로는 충남 북부권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간선도로망을 완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아산시와 당진시, 한국도로공사가 한목소리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알리고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을 적극 설득해 조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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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AI 행정도 앞서간다…행안부 ‘AI챔피언 블루’ 2명 배출
강남구, AI 행정도 앞서간다…행안부 ‘AI챔피언 블루’ 2명 배출 (강남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남구 소속 공무원 2명이 행정안전부가 인증하는 공공부문 AI 실무인재 ‘AI챔피언 블루’인증을 획득했다.지난 7월 평가에서 인증을 받은 주인공은 세무관리과 김택중 주무관과 주민자치과 이주한 주무관이다.‘AI챔피언’은 공공행정의 문제를 AI와 데이터로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실무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역량인증 제도다.이 가운데 블루 등급은 AI 혁신을 기획·설계하고 실제 서비스 구현까지 이끌 수 있는 실행형 인재에게 부여된다.2026년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전체 블루 인증자 18명 가운데 2명이 강남구 소속으로 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장려하고 실제 업무에 접목해 온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이번에 인증받은 두 직원은 서로 다른 행정 분야에서 AI를 실제 업무 개선으로 연결했다.김택중 주무관은 세금 체납 업무에 AI를 접목했다.대표적으로 자체 개발한 ‘체납이음’을 활용해 개인 체납자 3만 7571명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복지 지원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는 232명을 찾아냈다.이 가운데 49명을 복지서비스로 연계했으며 기존 복지체계에서 포착하지 못했던 36명도 새롭게 발굴했다.체납정보를 단순한 징수자료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를 찾는 데 활용한 사례다.반복적인 행정업무도 직접 자동화했다.문서를 한꺼번에 만드는 ‘G-FORM’을 비롯해 출장 방문경로 최적화, 현장 사진보고서 작성, 전자서명, 증빙자료 압축처리, 대량 메일 발송 등 업무를 돕는 도구를 개발했다.이렇게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자동화 프로젝트는 모두 12개에 이른다.이 같은 성과는 서울시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최우수상과 서울시 창의제안 선정 등으로 이어졌고 일부 프로그램은 다른 자치구에도 공유됐다.이주한 주무관은 강남힐링센터의 온라인 콘텐츠인 ‘힐링웹진’을 자체 개발해 운영해왔다.여기에 AI를 활용한 ‘힐링타로’도 직접 구현해, 오프라인 중심의 힐링 프로그램을 온라인에서도 접할 수 있도록 콘텐츠 영역을 넓혔다.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AI챔피언 블루 인증 과정과 실기시험에 도전했고 시험을 마친 뒤에는 여기서 얻은 아이디어를 실제 업무로 확장했다.그 결과 강남힐링센터에 접수되는 민원을 AI로 분석하는 ‘AI 민원 분석 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했다.이 시스템은 민원 내용을 일일이 읽고 분류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키워드를 자동으로 추출하고 긍정·부정·중립 의견을 분석한다.센터별 민원 특성을 비교하고 우선 대응이 필요한 민원을 분류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과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구는 두 직원의 인증을 개인의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체의 AI 업무역량을 높이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직원들이 생성형 AI와 데이터를 실제 행정업무에 활용하도록 교육과 자체 개발을 장려하고 현장에서 효과가 검증된 사례는 다른 부서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한다는 방침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직원들이 AI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세금·복지 등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형 AI 인재를 키워 더 빠르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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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풍산동, 2026 풍산동 한마음 축제 및 제10회 주민총회 성료
고양시 풍산동, 2026 풍산동 한마음 축제 및 제10회 주민총회 성료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풍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백마누리 일대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풍산동 한마음 축제 및 제10회 풍산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특히 올해 행사는 풍산동의 대표적인 주민 휴식·문화 공간인 백마누리에서 처음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주민들은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공연과 체험, 주민총회, 영화 상영 등을 즐기고 마을공동체를 경험했다.사전 행사에서는 플리마켓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다.플리마켓에는 지역 주민과 판매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물품을 선보였으며 사물놀이, 남도민요, 패션쇼,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행사에는 민경선 시장을 포함한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다양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더불어 이날 함께 열린 제10회 풍산동 주민총회에서는 2027년 추진할 자치사업 의제를 소개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했다.주민투표 결과 1위는 ‘한마음 축제’, 2위는 ‘기부냉장고’, 3위는 ‘단풍골 영화제’ 가 선정됐다.선정된 의제는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도 풍산동 주민자치회의 주요 사업계획의 우선순위에 반영될 예정이다.행사의 끝으로 해가 진 뒤에는 세대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가 상영돼 주민들이 가족·이웃과 함께 관람하며 가을밤의 정취를 나눴다.양성안 풍산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며 “많은 분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주민총회 투표를 통해 선정된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는 마을사업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천재 풍산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통해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자치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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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박람회재단, PIATE 2026 조직위원회와 ‘PIATE 2026’ 공동개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PIATE 2026 조직위원회와 ‘PIATE 2026’ 공동개최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9월 8일 PIATE 2026 조직위원회와 ‘PIATE 2026’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리는 ‘PIATE 2026’을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해당 행사의 공동주최 기관으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한 MICE 활성화와 고양특례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PIATE 2026’에서는 국내외 주요 컬렉터를 위한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아시아 특별전, 갤러리존, 아시아 작가 포럼, 아트문화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국내외 작가와 갤러리가 참여해 다양한 작품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소개하며 관람객에게 폭넓은 예술 향유와 교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PIATE 2026’과 ‘2026고양가을꽃축제’의 공동 개막식을 시작으로 상호 홍보와 관람객 연계를 기대하고 있다.고양꽃전시관과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꽃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행사 간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PIATE 2026 공동 개최를 계기로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와 MICE의 연계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우리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박경수 PIATE 2026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함께 PIATE 2026을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국내외 작가와 시민이 함께 만나고 교류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만들어 PIATE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이자 미술시장의 새로운 활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고양가을꽃축제’는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올해는 가을꽃과 함께 현대미술·공예·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연계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PIATE 2026’을 비롯해 ‘2026 공예, 경기를 빚다’, 시와 노래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Peer Beer 제1회 마당 축제’ 가 동일 기간 함께 열린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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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도시공사, 스마트시티 복합센터 재난 대비 합동 소방훈련 실시
경기도 양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주도시공사는 지난 9월 3일 양주 옥정 스마트시티 복합센터 일원에서 양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복합재난 대비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양주도시공사와 양주소방서 양주시립도서관, 경기교통공사 등이 참여했으며 화재를 비롯한 복합재난 발생 시 기관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옥정호수스포츠센터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화재 신고와 상황 전파, 초기 소화, 이용객 및 직원 대피, 부상자 구조·응급조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드론을 활용한 추가 구조자 수색과 소방차 현장 유도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고려한 현장 중심 훈련을 실시했다.이어 시설물 폭발 사고를 가정한 중대재해 비상대응 훈련도 진행했다.구조·구급요원들은 부상자를 신속히 구조하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또한 시설물 피해로 사업장 기능이 중단된 상황을 가정해 재난 선포, 대체 근무장소 이동, 협력업체 투입, 핵심업무 재개 등 업무연속성계획에 따른 복구 모의훈련을 병행했다.훈련 종료 후에는 재난안전 담당자와 외부 평가단이 참여해 훈련 과정과 개선사항을 공유하며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였다.이흥규 사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과 이용객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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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탄현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장·반찬 나눔’ 행사 추진
고양시 탄현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장·반찬 나눔’ 행사 추진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탄현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장·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가 매년 추진하는 나눔 사업으로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음식과 장류를 전달하며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한우 불고기 60개, 간장 30개, 된장 30개, 고추장 60개 등 총 180개의 물품을 준비했다.회원들은 준비한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눴다.김점남 탄현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사랑의 장·반찬 나눔 행사를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정미 탄현1동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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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화동, 주민총회 및 가와지 시민축제 대비 직능단체장 회의 개최
고양시 대화동, 주민총회 및 가와지 시민축제 대비 직능단체장 회의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대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관내 직능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주요 지역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직능단체장 회의를 진행했다.회의에서는 오는 9월 17일 ‘주민총회’ 와 10월 9일 ‘대화동 가와지 시민축제’ 개최를 앞두고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각 단체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행사 당일 원활한 진행을 위해 단체별 역할을 분담하고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김선영 대화동장은 “직능단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다가오는 주민총회와 가와지 시민 축제가 원활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들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 마지막까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대화동은 주민과 직능단체 간 협력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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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예술인과 시민을 잇는 예술주간 ‘누리’ 성료
고양문화재단, 예술인과 시민을 잇는 예술주간 ‘누리’ 성료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잇는 고양문화다리의 기획사업인 2026 고양문화다리 예술주간 ‘누리’를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누리’에는 총 2364명의 관람객이 참여했으며 이는 전년도 1371명 대비 993명 증가한 수치로 약 72.4% 상승한 결과다.참여단체 또한 전년도 6개 단체에서 올해 8개 단체로 확대돼, 지역 예술인의 참여 폭과 프로그램의 다양성이 한층 넓어졌다.올해 ‘누리’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연 4팀, 전통 3팀, 시각 1팀 등 총 8개 팀이 참여해 음악극, XR 미디어아트, 판소리, 연희, 플라멩코 크로스오버 콘서트, 생태를 주제로 한 전시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다.공연과 전시를 함께 구성해 시민들이 한 공간에서 다채로운 예술 콘텐츠를 경험하는 기회를 선사하며 지역 예술의 창작 성과와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누리’는 시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깝게 접하고 지역 예술인들이 창작 결과물을 직접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된 고양문화다리의 대표 기획사업이다.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후 지역 예술가와 시민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올해는 시각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고양문화재단은 이번 예술주간 ‘누리’를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 안정적인 발표 기회와 시민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아울러 예술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 교류하는 장을 마련 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예술주간 ‘누리’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예술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접점을 넓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고양문화다리를 중심으로 지역 예술의 자생력을 높이고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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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마두청소년수련관, 체험형 경제 프로그램
고양시 마두청소년수련관, 체험형 경제 프로그램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일 ‘청소년 모의투자 투자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경기도 청소년 우수 사업”에 최종 선정된 후 지금까지 운영 중인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전문 경제교육을 토대로 분산 투자 전략을 직접 수립·실천하며 건강한 경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청소년 모의투자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9월 5일까지 10주간 진행됐으며 세부 과정으로는 △경제 전문가에게 배우는 경제·투자 전문교육 △관심 종목을 분석해 가상 자금으로 운용하는 실전 모의투자 △경제 전공 대학생과 함께하는 맞춤형 경제 멘토링 △효과적인 발표 전략을 익히는 스피치 교육 등이 체계적으로 운영됐다.참가 청소년들은 4개 조로 편성돼 조별로 선정한 투자 종목과 기업에 대한 심층 리서치를 수행했으며 이후 개최된 투자보고회에서는 직접 작성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조별 투자 전략 및 투자 결과 설득력 있는 프레젠테이션으로 공유하며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매듭지었다.한 참가 청소년은 “모의투자를 통해 스스로 설정한 목표와 기대치에 맞춰 팀원들과 함께 성장하며 투자보고회에서 우리의 분석과 판단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해 뿌듯했다”며 “이번 모의투자 경험은 단순한 투자 연습을 넘어 세상을 경제적 관점을 통해 넓게 바라보는 소중한 나침반이 됐다”고 말했다.마두청소년수련관장은 “최근 청소년 투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청소년기부터 건강하고 전문적인 경제교육을 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경제 주체로서 제 몫의 경제적 권리를 행사하고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실천형 경제·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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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서해안 세계지질공원 유네스코 재검증 통과‘총력’
전북자치도, 서해안 세계지질공원 유네스코 재검증 통과‘총력’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 운곡습지와 부안 채석강 등 서해안의 우수한 지질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관광에 활용하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검증 통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도는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의 첫 재검증 절차가 순항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도는 재검증을 계기로 지질유산의 가치를 높이고 탐방·체험 기반을 확충해 지역 방문과 체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인증 이후 2024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고창·부안 주요 지질명소에는 약 837만명이 방문했다.연도별로는 2024년 151만명, 2025년 526만명, 올해 상반기 160만명이다.탐방 기반도 확충하고 있다.부안군 변산면 일원에는 총사업비 108억원을 투입해 전시·체험시설과 복합문화공간 등을 갖춘‘서해안 세계지질공원 디스커버리센터’를 2027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운영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의 ‘2024년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탐방로 정비 상태, 관계자 친절도, 방문 추천 의향 등 15개 평가 항목 가운데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도는 2027년부터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된 군산 고군산군도 일원을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포함하기 위한 구역 확대도 추진한다.고창·부안에서 군산까지 서해안 지질자원을 연계해 관광 활용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인증 이후 4년마다 지질유산 보전과 운영 성과 등을 평가해 자격 유지 여부를 결정한다.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7월 재검증을 신청한 뒤 올해 1월 관련 자료를 제출했으며 지난 5월 유네스코 평가위원의 현장평가를 마쳤다.최종 결과는 오는 11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 심의를 거쳐 12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도와 고창군, 부안군은 7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제9회 아시아 태평양 지질공원 네트워크에 참석해 중국 얀당산 세계지질공원과 업무협약 및 세계지질공원 주요 관계자와의 교류 등 성공적인 재검증 통과를 위한 국제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전북 서해안의 우수한 지질·생태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면서 관광과 연계해 지역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겠다”며 “재검증에 차질 없이 대응하고 탐방·체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전북 서해안을 경쟁력 있는 지질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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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한가위 맞아 수산물 직거래장터 ‘어서옵쇼’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도청 서편광장 일원에서 전북 농수산물 한가위 큰장터'와 연계해 수산물 직거래장터'어서옵쇼'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도내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가공업체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장터에는 도내 9개 시·군의 수산물 생산·가공업체 30곳이 참여해 바지락과 새우, 민물장어, 박대, 꽃게장, 젓갈류, 조미김, 추어탕 및 수산가공품 등 10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특히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 등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가격대별 세트 상품을 시장가격보다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현장 할인 혜택도 마련된다.방문객에게는 선착순으로 5천원권 할인쿠폰을 하루 1인 1매 제공하며 구매금액 4만원당 5천원권 쿠폰 1매를 추가 지급한다.추가 쿠폰은 최대 3매까지 받을 수 있다.참여업체 가운데 12곳은 전북 수산물 공동브랜드 '해가람'지정업체다.해가람은 HACCP이나 친환경 수산물 인증 등 국가공인 품질인증과 도내 수산물 취급 요건 등을 충족한 업체를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품질이 검증된 지역 수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도는 이번 직거래장터가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지역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가공업체에는 제품 홍보와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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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문이 열리면 공포가 눈앞에 펼쳐진다” ‘제5회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9월 10일 개막
“교도소 문이 열리면 공포가 눈앞에 펼쳐진다” ‘제5회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9월 10일 개막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익산교도소세트장이 늦여름과 초가을 밤, 첨단 ICT 기술이 빚어낸 거대한 공포 체험의 장으로 탈바꿈한다.전북특별자치도는 과기부, 전북도, 익산시, NIPA가 주최하고 (재)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이 주관하는 ‘제5회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이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총 7일간 익산교도소세트장에서 열린다고 8일 밝혔다.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은 익산시의 특화 미래 산업인 ‘홀로그램 실감 콘텐츠 기술’과 대중적인 ‘호러·미스터리 장르’를 결합한 국내 독보적인 융합형 야간 축제로 지난해에만 약 3만 8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전국적인 가을 킬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금지된 방송’을 메인 테마로 한층 고도화된 공간 연출과 서사를 선보인다.교도소 내부 곳곳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관람객이 단순 관람을 넘어 사건의 주인공이 되는 몰입형 체험을 선사한다.주요 프로그램은 △호러 홀로그램 콘텐츠 △홀로그램 기술 전시관 △대형 미디어파사드 △호러 코스프레 대회 △브레이킹 던 시즌3 △호러 댄스 공연 등이며 21개 이상의 체험·상설 콘텐츠도 마련된다.특히 홀로그램 기술 전시관은 최신 홀로그램기술을 스토리텔링과 결합한 공간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의 핵심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축제 현장을 채워 관람객들에게 오싹한 스릴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올해는 사전신청 제도를 통해 관람객 혜택도 더욱 강화된다.사전 신청자는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우선 지급 되어 주요 프로그램을 먼저 체험할 수 있다.또한 사연 응모를 통해 익산시에 숙박하는 신청자에게는 숙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사전신청과 이벤트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는 첨단 미래 기술과 지역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융합 관광 모델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사장을 찾는 모든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잊지 못할 오싹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와 편의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페스티벌은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관람 예약 및 세부 프로그램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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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폐어구 모두모아 경진대회’우수상 수상…3년 연속 쾌거
전북특별자치도, ‘폐어구 모두모아 경진대회’우수상 수상…3년 연속 쾌거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폐어구 모두모아 경진대회’에서 군산 지역 ‘서해해양환경감시단’과 ‘서해근해연승연합회’ 가 공동으로 우수상을 수상해 2024년부터 3년 연속 수상단체를 배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전북은 2024년 군산 비응어촌계 특별상, 2025년 고창군 선주협회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전국 대회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이어갔다.‘폐어구 모두모아 경진대회’는 항·포구와 해변 등에 방치된 폐어구를 자발적으로 수거해 유령어업을 예방하고 해양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마련한 행사다.올해는 전국 28개 단체가 참여했다.평가는 폐어구 총수거량과 참여자 평균 수거량, 교육 이수율 등 정량평가와 단체의 참여·협력도, 우수사례 등 정성평가를 종합해 이뤄졌다.서해해양환경감시단과 서해근해연승연합회는 군산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총 5차례에 걸쳐 폐어구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참여자들은 항·포구와 해안가 등에 방치된 자망그물과 통발 등 폐어구 총 3950kg을 수거했으며 참여자 1인당 평균 수거량은 약 80kg에 달했다.수거된 폐어구는 종류별로 선별해 처리하고 참여 회원들은 유령어업 방지 교육을 이수하는 등 해양환경 보전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도는 이번 수상을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계기관의 협력이 이뤄낸 현장 중심의 해양환경 보전 성과로 보고 앞으로도 어업인·민간단체·관계기관과 협력해 폐어구 수거와 해양쓰레기 저감 등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신형삼 전북자치도 해양항만과장은 “3년 연속 수상은 어업인과 민간단체, 관계기관이 함께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폐어구와 해양쓰레기를 줄이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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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보건소, ‘손을비비삼’ 사업추진 중간간담회 개최
합천군 보건소, ‘손을비비삼’ 사업추진 중간간담회 개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손씻기 실천율 향상과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손을 비비삼’ 사업을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 현황을 중간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9월 8일 초계면 복지회관 2층에서 미타재가복지센터와 중간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현안을 점검하고 사업 참여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등 향후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손을 비비삼’ 사업은 복지센터 소속 맞춤형돌봄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받은 맞춤형돌봄종사자가 각 가정과 경로당 등을 방문해 돌봄 대상자에게 일대일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또한 간단한 감염병 지식 설문조사를 함께 실시해 교육 전후의 인식 변화를 확인하고 있다.사업 초반 실시한 감염병 지식 설문조사에서 정답률은 63%였으나, 감염병 예방교육 이후 정답률이 89%로 상승해 교육을 통한 감염병 예방지식 향상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했다.교육은 올바른 손씻기와 개인위생 관리,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기침예절, 식중독 예방수칙, 감염병의 종류와 전파경로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일상 속에서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는 맞춤형돌봄종사자를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교육의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손을 비비삼’ 사업은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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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함께 차리고 함께 나누는‘정담은 반찬지원’
거창군 남하면, 함께 차리고 함께 나누는‘정담은 반찬지원’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혹서기 동안 잠시 중단되었던‘정담은 반찬지원’ 사업을 재개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고 밝혔다.이날 준비된 밑반찬은 남하면 여성민방위기동대가 정성껏 조리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아울러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유수영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반찬을 기다리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힘을 모아 이웃을 살피고 서로 돌보는 남하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신동일 공공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여성민방위기동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 주변지역 주민지원 사업으로 추진되는 ‘정담은 반찬 지원’은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구에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남하면 여성단체협의회가 조리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이장단 등 5개 단체가 전달 및 안부를 살피면서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구축하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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