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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의사·한의사 함께하는 동네돌봄의사 운영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비용 문제 등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의료돌봄 사각 대상자 가정에 의사가 직접 방문해 의료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동네돌봄의사 코칭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전주시 건강의료안전망 동네돌봄의사 사업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른 1-3차 군분류 및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 △긴급상황 발생시 의료자문 지원 △의료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중점관리 대상자 가정방문을 통한 건강코칭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재 전주시 의사회 소속 의사 20명과 전주시 한의사회 소속 한의사 25명이 35개 동에 의과·한의과 1명씩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일례로 최근 고혈압과 당뇨, 천식, 요실금 등 여러 만성질환으로 많은 약을 복용 중인 준와상 상태의 한 노인은 병원에 갈 수 없어 대리 처방과 고관절 부위의 반복적 욕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동네돌봄의사인 내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았다.동네돌봄의사는 해당 가정을 방문해 약물을 점검하고 사용이 좀 더 편리한 천식흡입기 교체 안내 및 욕창 예방을 위한 공기침대 사용 권유, 욕창 대처 방법 등 보호자 교육을 함께 진행해 도움을 줬다.동네돌봄의사의 도움을 받은 한 노인은 “몸이 아파도 병원 가는 일이 너무 힘들어 치료를 포기하다시피 했는데, 직접 집으로 찾아와 도움을 줘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동네돌봄의사인 천기태 원장은 “진료실에서는 알지 못했던 환자가 처한 생활 환경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진단할 수 있어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건강의료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동네돌봄의사 사업은 건강 상담을 넘어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돌봄상황까지 함께 살피는 지역 중심 건강관리 모델”이라며 “의과, 한의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건강의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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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00년 전 동아시아 해상교역 거점 ‘늑도유적’ 시굴조사 현장설명회 개최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6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사천 늑도 유적’ 시굴조사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설명회는 늑도 유적 시굴조사의 주요 성과를 시민 및 학계와 공유하고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해 향후 보존 및 활용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 첫날인 8일에는 관계 전문가와 일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9일에는 고병호 사천문화원장과 문화원 회원들이 발굴 현장을 찾아 2000년 전 늑도의 숨결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조사기관인 경상문화유산연구원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8일까지 시굴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주거지 7동, 수혈 14기, 주혈 13개 등 총 34기의 유구를 새롭게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연구원 측이 직접 발굴 현장을 안내하며 시굴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유구와 유물에 대해 상세히 브리핑했다.참석자들은 조사 구역을 꼼꼼히 둘러보며 고대 국제 무역항으로서 늑도가 가졌던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이번 조사를 통해 늑도의 문화적·역사적 가치가 한층 더 명확해질 것이라는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사천 늑도 유적은 삼천포와 남해 창선 사이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섬 전체에 걸쳐 대규모 복합 유적이 형성되어 있다.특히 과거 중국과 낙랑, 왜를 잇는 활발한 해상 교역을 증명하는 중국계 화폐와 왜계 야요이 토기 등이 대거 출토되어 한국 고대사 연구의 핵심 유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바쁘신 와중에도 이번 현장설명회를 찾아주신 전문가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유산청 및 관계 전문가들과 협력해, 발굴된 유구를 보존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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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고 학생 주도 탐구의 장 ‘아르고 학술제’ 개최
삼천포고 학생 주도 탐구의 장 ‘아르고 학술제’ 개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삼천포고등학교는 2026년 6월 8일 설송관에서 아르고 학술제를 열었다.아르고 학술제는 학문과 지식의 세계를 탐험한다는 의미로 신화 속 아르고 원정대의 이름을 따와 올해 새롭게 개최됐다.이번 학기 아르고 학술제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키워 온 과정을 공유하고 서로의 탐구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사전 예선을 거쳐 인문·사회 의약학 계열 9팀 14명, 자연·공학 계열 17팀 28명이 다채로운 주제로 그동안의 탐구 과정을 발표했다.△형광물질을 이용한 태양전지 최적화 △스피커 제작을 통한 최대 전력 전달과 전기 회로에 대한 탐구 △커피박 추출물의 비율에 따른 자외선 차단제의 UV 차단율 비교 등 학생들의 주체적인 탐구가 돋보였다.학생들은 교과서에서 출발한 호기심을 실제 탐구로 확장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실험 정신을 발휘했으며 실험 변인 통제와 한계점 분석에서도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이번 학술제는 단순한 지식 나눔을 넘어 학생들이 서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학술제에 참가한 3학년 정유현 학생은 “2학년 때 탐구했던 주제를 더 깊이 확장해 직접 실험하고 검증하는 과정이 뜻깊었다.탐구 과정에서 예상과 다른 결과도 있었지만, 원인을 분석하며 탐구가 단순히 정답을 찾는 일이 아니라 끊임없이 질문하고 증명하는 과정의 연속임을 깨달았다.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탐구의 즐거움과 연구자로서의 태도를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학술제 심사를 맡은 윤희노 교사는 “진로와 학문의 접점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자신만의 해석과 해법을 제시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특히 결과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탐구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 해결력, 협업 능력, 비판적 사고력을 두루 칭찬해 주고 싶다.지식은 삶의 맥락 속에서 질문을 발견하고 탐구할 때 진정한 힘을 발휘한다는 점을 이번 학술제가 잘 보여줬다”고 전했다.삼천포고등학교는 2026 지역 중심 공동 교육과정 거점학교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교과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또한 AI 디지털 활용 및 과학탐구 선도학교로 선정되어 학생들이 학문적 탐구와 자아 탐색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앞으로도 삼천포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학생 주도형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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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시행
전남교육청,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시행 계획 공고 22일부터 현장·온라인 접수…8월 11일 시험 시행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0일 오전 10시 ‘2026년도 제2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 시행 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검정고시 응시원서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접수하며 현장 접수는 22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도교육청 교육지원센터와 전라남도교육청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1층 다목적홀에서 동시에 받는다.현장 방문이 어려운 지원자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단, 온라인 접수는 마감날 시스템 과부하로 인한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25일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현장 접수자는 원서 접수 시 최종학력 증명서 여권용 사진 규격의 증명사진 2매, 신분증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 하며 온라인 접수자는 해당 서류를 전자파일로 첨부해야 한다.시험은 8월 11일 시행하며 시험 장소 및 응시자 유의사항은 7월 31일 합격자는 8월 28일 오전 10시에 각각 공고할 예정이다.이번 시행계획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됐으며 시험 장소 공고와 합격자 발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누리집을 통해 안내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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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폭염 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집중 추진
경기도 부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9월까지 독거노인,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집중 추진한다.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폭염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 위험이 커짐에 따라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이에 부천시 원미·소사·오정 3개 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가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지표를 측정하고 어지럼증·두통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 유무를 점검한다.또한 전화 상담과 문자 안내를 통해 폭염 대비 건강 수칙과 대처요령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아울러 쿨토시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지원하고 ‘경기 기후보험’ 사업을 안내해 폭염 등 기후재난 피해 발생 시 필요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폭염은 건강 취약계층에게 큰 위험요인”이라며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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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25명 신규 채용
부천시,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25명 신규 채용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체납관리단을 확대 운영하기 위해 현장 조사원과 전화 상담원 등 2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천시에 주민등록이 된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6월 1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접수는 구비서류를 갖춰 부천시청 징수과에 본인이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서류전형을 실시하고 이후 면접시험을 거쳐 7월 2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선발된 조사원은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수행한다.이를 통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납부 능력을 파악하며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가산금 면제, 체납처분 유예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누리집 ‘부천소식-채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천시 징수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소액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를 강화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지원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시 재정 확충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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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6년 부천시민과 함께하는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
부천시, ‘2026년 부천시민과 함께하는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6월 16일부터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일반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6년 부천시민과 함께하는 진로진학설명회’를 연다.이번 설명회는 부천시와 부천교육지원청, 상동고 소명여고가 공동 주관하며 변화하는 교육 과정과 입시 환경에 대응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체계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6월부터 12월까지 총 6차에 걸쳐 시기별·대상별 맞춤형 주제로 진행된다.회당 약 2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와 당일 선착순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강의는 경기도 진로진학 대입리더교사로 활동하는 현직 교사가 맡아 진로 설계와 대입 준비, 수시·정시 지원 전략, 고교학점제 이해와 고교 선택 등 실질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고교학점제와 고교 선택 정보를 제공해 조기 진로 설계를 돕고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대입 전형 분석과 지원 전략을 안내해 입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부천시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업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요에 맞는 교육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부천시 평생교육과장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로와 진학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입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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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배달라이더 안전 위한 이륜차 무상점검 운영
부천시, 배달라이더 안전 위한 이륜차 무상점검 운영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지난 9일 ‘소방서 옆 공영주차장’에서 배달라이더의 안전사고 예방과 운행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상반기 배달라이더 이륜차 무상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부천시이동노동자쉼터와 쿠팡이츠서비스, 오토바이정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부천시와 경기도를 비롯해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부천원미경찰서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경기본부,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부천근로자건강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안전망 구축에 힘을 모았다.현장에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배달라이더 120명을 대상으로 이륜차 무상점검이 진행됐다.등화·조향장치와 타이어 점검, 소음 및 배기가스 측정, 점화플러그 점검 등을 실시했으며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패드, 에어필터 등 주요 소모품 교체도 함께 지원했다.아울러 참여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한 부스에서는 라이더 대상 건강 체크와 상담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안전 운행을 위한 안전용품과 함께 생수, 커피, 간식 등도 배부됐다.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이륜차 안전관리뿐 아니라 현장 노동자의 건강까지 함께 살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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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6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
광주시교육청, ‘2026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10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2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했다.제2회 검정고시는 오는 8월 11일 치러지며 합격자는 오는 8월 28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2회 검정고시 응시원서 교부와 현장접수는 오는 22~26일 시교육청 별관 1층 원서접수처에서 진행된다.온라인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에서 하면 된다.단, 외국학력 인정자는 응시대상 관련 서류 확인을 위해 현장 접수만 받는다.시교육청은 오는 7월 31일 누리집에 시험장소 및 세부적인 응시자 유의사항을 공고할 예정이다.응시자는 시험일 전에 반드시 시험 장소를 확인하고 당일에는 오전 8시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시험공고’또는 중등특수교육과 고시관리실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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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지역 청년 주도 ‘청년 관광두레 플러스 사업’ 추진
한국관광공사, 지역 청년 주도 ‘청년 관광두레 플러스 사업’ 추진 (한국관광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0일까지 ‘2026 청년 관광두레 플러스 사업’에 참여할 신규 주민사업체 100개소를 모집한다.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사업이다.청년 관광두레 플러스 사업은 기존 관광두레와 별도로 청년의 지역 유입과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 발굴에 초점을 맞춰 진입 요건을 완화했다.신청 대상은 수도권 및 제주를 제외한 기초지자체 소재 청년 주민사업체다.주민사업체 구성원의 3분의 2 이상이 청년이면 된다.청년 기준은 광역지자체별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지역별로 유연하게 적용한다.강원·전남은만 18~45세, 그 외 지역은만 19~39세다.또한, 조직 구성원의 70% 이상이 공모대상지역에 거주해야 하며 대학생은 학교 소재지 기준으로 거주 요건을 인정한다.선정 시 업체당 최대 2600만원 규모의 경영컨설팅, 시장테스트, 법률·세무 자문, 홍보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공사는 지역 대학과의 민·관·학 협업을 통해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할 예정이다.모집은 오는 6월 30일 오전 11시까지며 서류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선정된다.자세한 사항은 관광두레 누리집 및 한국관광 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공사 명세원 지역관광협력팀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젊은 감각과 로컬 콘텐츠가 만나 지역 관광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존 관광두레 고유의 가치에 더해 청년 특유의 기동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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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 교육 참여
금산군보건소.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보건소는 한국형 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체계 도입 및 시행에 발맞춰 보건소 소속 간호사 면허 소지 공무원 31명이 6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46개 교육장에서 시행하는 교육에 참여한다고 밝혔다.보건소는 교육을 통해 구급차 운영 기관인 금산군보건소 소속 공무원들의 응급환자 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환자 증상에 따른 적정 의료기관 선정 및 신속한 이송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주요 교육 내용으로 환자의 초기평가 실시 후 주 증상별 판단을 통해 중증도를 분류하는 방법이다.이를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의 상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해 적절한 의료기관으로 이송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익히게 된다.이 시스템을 통해 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기관과의 신속한 정보 공유와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져 의료기관의 환자 수용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서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응급의료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보건소 관계자는 “병원 전 단계에서의 정확한 환자 중증도 분류는 응급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구급차 운용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강화해 군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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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하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금산다락원, 하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다락원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다양한 문화·교육 수요 충족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하반기 금산다락원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949명을 모집한다.이번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7월 13일부터 12월 19일까지 성인·아동·문해·노인 등 4개 분야 총 76개 강좌를 진행한다.성인 및 아동 강좌는 1차 인터넷 접수 후 잔여 강좌에 한해 2차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선착순으로 진행한다.문해 및 노인 분야는 총 17개 강좌에 대해 추첨 방식으로 수강생을 선정한다.금산다락원은 군민들의 자기 계발과 여가 활동,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교육과정을 마련했으며 연령별·수준별 맞춤형 강좌 운영으로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수강 신청 방법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금산다락원 평생학습팀에 문의하면 된다.금산다락원 관계자는 “군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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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금산읍봉사회, 사랑의 세탁봉사 전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적십자사 금산읍봉사회는 오는 13일 금산읍 일원의 금산인삼광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세탁봉사를 전개한다.이번 세탁봉사는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 담요 등 대형 세탁물을 세탁해 주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이웃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단체는 매년 세탁봉사를 통해 대형 세탁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주민에게 도움을 전해왔다.안승순 회장은 “작은 봉사이지만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 한 채가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세탁봉사를 통해 올해도 많은 주민들이 도움받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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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읍, 잡초 제거·야외운동기구 보수 작업 호응
금산군 금산읍, 잡초 제거·야외운동기구 보수 작업 호응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 금산읍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연중 추진하고 있는 인도 주변 잡초 제거와 야외운동기구 보수 작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공원과 인도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함으로써 보행 불편을 줄이고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또한,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야외운동기구에 대한 점검과 보수도 함께 실시 함으로써 노후화하거나 파손된 부품을 교체하고 볼트 조임 상태, 기구 작동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해 안전사고도 예방하고 있다.특히 도시 미관 개선 및 주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일상에서 편안하게 쉬고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둬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읍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잡초가 빠르게 번식하고 시설물 이용이 증가하는 만큼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시설 점검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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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비가림시설 건축허가 대상 여부 확인 당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비가림시설 건축허가 대상 여부 확인을 당부했다.출입구 및 외벽, 농막, 체류형쉼터 등에 설치하는 시설물은 규모 등에 따라 건축법의 허가 또는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어 설치 전 사전 검토가 필요하다.일반적으로 차양과 비가림시설은 지붕과 기둥 등으로 구성된 비교적 단순한 구조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으나 일정 규모 이상으로 설치하는 경우에는 바닥면적이 증가하는 증축 행위에 해당한다.건축법에 따른 허가나 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고 차양 또는 비가림시설을 설치할 경우 위반건축물로 적발 시 시정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처분의 대상이 된다.군 관계자는 “차양 또는 비가림시설은 단순히 햇빛과 비를 가리기 위한 시설이라는 이유만으로 건축법 적용이 제외되는 것이 아니다”며 “설치 위치와 규모, 구조 형식에 따라 건축행정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공사 전에 반드시 관련 부서와 상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