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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 고향사랑기부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 고향사랑기부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는 지난 3일 고향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매년 천우주 회장을 비롯한 여성협의회 회원들은 남해군을 방문해 기증목을 직접 식재하고 있다.특히 4년 연속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함으로써 남해군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응원하고 있다.천우주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향사랑기부실천과 다양한 교류를 통해 남해군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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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천 데크로 꽃폭포 설치 지역 대표 봄 명소 부각 사전 경관 정비
금산군, 금산천 데크로 꽃폭포 설치 지역 대표 봄 명소 부각 사전 경관 정비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금산천 데크로 일원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꽃폭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꽃폭포 설치는 금산천을 지역 대표 봄 명소로 부각하기 위한 사전 경관 정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데크로 난간과 구조물을 활용해 다양한 봄꽃을 수직으로 연출한 꽃폭포는 꽃이 흐르듯 이어지는 장관을 만들어낸다.식재된 꽃은 샤피니아, 베고니아, 산파첸스 등으로 금산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봄 정취를 전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특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군 관계자는 "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면 꽃폭포가 아름다운 모습을 피워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산천 꽃경관의 지속적인 유지 관리와 계절별 꽃 교체를 통해 이곳을 사계절 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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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돌봄의 틀을 바꾸다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여가, 김제에서 하나로 잇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지난달 3월 27일 전면 시행된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맞춰 2026년 통합돌봄 정책의 비전을 “살던 곳에서 평온하게 영위하는 삶”으로 설정하고 기존의 분절된 복지 전달체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 속에서 기존 서비스가 영역별로 나뉘어 운영되며 이용자가 직접 여러 기관을 찾아야 했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새로운 돌봄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그동안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는 각각 별도로 운영되며 연계가 부족해 중복 지원이나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문제가 이어져 왔다.이에 시는 정책의 중심을 공급자가 아닌 시민에게 두고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서비스를 설계하는 방식으로 구조를 전환했다.이는 시민 한 사람의 일상 전반을 하나의 흐름으로 바라보고 지원하는 방식으로의 변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돌봄의 기준을 바꾸다“시설이 아닌, 일상에서”이러한 변화의 핵심에는 ‘살던 곳에서의 돌봄’ 이라는 원칙이 자리하고 있다.돌봄이 필요할 때 시설이나 병원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익숙한 생활환경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함으로써 생활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려는 것이다.특히 고령자와 장애인의 경우 환경 변화에 따른 부담이 크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안에서 돌봄을 해결하는 방식은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의료 요양 일상생활 주거 복지 통합지원 “서비스를 넘어 삶을 설계하다”시는 돌봄을 단순한 개별 서비스 제공이 아닌 대상자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적인 체계로 보고 있다.따라서 의료와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복지 영역을 서로 연계해 하나의 흐름으로 운영하고 있다.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따라 방문 진료와 병원동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할 경우 장기요양서비스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공적돌봄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연계한다.이후 식사, 이동, 가사 지원 등 일상생활을 돕는 서비스가 보완적으로 이어지면서 돌봄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또한, 주거환경 개선과 정서지원, 사례관리까지 함께 지원함으로써 각각의 서비스가 단절되지 않고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운영하고 있다.특히 이동지원 및 재활운동, 식사지원과 같은 김제형 특화서비스는 기존 제도로는 충분히 대응하기 어려운 영역을 보완하며 대상자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이동지원은 병원 이용뿐만 아니라 관공서 방문, 장보기, 은행 업무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외출 전반을 지원하고 재활운동은 신체 기능 유지와 회복을 위한 맞춤형 운동지도를 제공한다.더불어, 식사 지원은 균형 잡힌 식사제공과 함께 영양관리를 지원해 건강한 일상 유지를 돕고 있다.민간과 함께 만드는 돌봄 “연결이 경쟁력이다”시는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 재가요양기관, 민간 자원봉사단체를 비롯해 후원단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업 및 상공인, 자원봉사자등 다양한 민간 자원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각 기관이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보유한 기능과 역할을 연결해 하나의 시스템처럼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며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절차를 정리하고 표준화하는 작업도 병행하고자 한다.아울러 서비스 제공 결과를 기반으로 운영체계를 관리함으로써 서비스가 현장에서 얼마나 충실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고자 하며 이를 통해 서비스의 책임성과 품질을 함께 높여 나가고자 한다.전수조사에서 시작되는 정책 “데이터 기반 맞춤형 돌봄”정책의 출발점 역시 현장에 둘 예정이다.김제시는 올해 65세 이상 어르신과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돌봄 수요 전수조사를 실시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필요도를 보다 세밀하게 파악하고자 한다.조사 결과는 단순한 통계에 그치지 않고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설계와 지속적인 사례관리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사후 대응 중심의 복지에서 나아가 사전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까지 포함하는 선제적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현장에서 나타난 변화 “돌봄이 삶을 바꾸다”통합돌봄 정책은 현장에서 대상자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거동이 불편해 병원 이용이 어려웠던 어르신은 병원동행 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시기에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재활 운동 지원을 통해 신체 기능이 점차 회복되면서 스스로 이동하고 생활하는 능력도 향상되고 있다.정기적인 방문과 상담은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현장 종사자 역시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생활 전반을 함께 살피는 역할로 확대되면서 돌봄의 질 또한 한층 높아지고 있다.또한, 다제약물 복약지도 서비스는 여러 질환으로 다양한 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어르신의 특성을 고려해 약물 오남용과 부작용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복용 방법과 시간, 주의사항 등을 체계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중복 과다 복용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약물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식사지원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영양 상태 개선과 일상생활 안정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바 있으며 이러한 현장의 성과는 통합돌봄 정책이 실제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지난해 시범사업에서 올해는 본사업으로 추진”이처럼 현장에서 확인된 변화는 2025년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김제시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통합돌봄 전달체계가 실제로 작동할 수 있음을 확인했으며 대상자 중심의 서비스가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현장에서 검증해 왔다.이를 토대로 2026년에는 본사업으로 확대해 서비스 대상과 범위를 더욱 넓히고 운영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보완함으로써 김제형 통합돌봄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고자 한다.“돌봄이 머무는 도시”김제의 미래 전략 시는 앞으로 서비스 간 연계 절차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지역 내 협력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통합사례관리 기능을 강화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기존의 의료 요양 일상생활 중심 돌봄을 넘어 여가와 문화생활까지 돌봄의 영역으로 확장해 시민이 단순히 생활을 유지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 안에서 활력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거주지를 떠나지 않고도 일상과 여가, 사회적 관계까지 균형 있게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김제만의 특색 있는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이러한 통합돌봄 정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인구 유출을 완화하고 공동체의 안정성을 높이며 나아가 시민 개개인의 삶의 만족도와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작동하는 종합적인 지역 발전 전략으로서 의미를 갖는다.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시민의 삶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정책이자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김제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돌봄이 필요한 순간에도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시, 그 변화가 바로 김제가 만들어갈 미래”고 강조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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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노년기 맞춤 영양관리 교육 실시
칠곡군보건소, 노년기 맞춤 영양관리 교육 실시 (칠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칠곡군보건소는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8주간 왜관8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대상으로 '노년기 맞춤 영양관리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노년기 어르신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영양관리와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고자 추진된다.교육 내용은 식생활 및 생활습관 개선교육, 건강간식 만들기, 저염식 실천 교육, 낙상예방을 위한 근력운동,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식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한 식단 선택과 일상 속 실천이 가능한 영양관리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보건소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자신의 식생활을 되돌아보고 몸에 맞는 건강관리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건강한 노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영양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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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 본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아토피 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아동과 학생들이 보육 기관과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 예방 관리 사업이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 참여기관을 모집했으며 18개소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안심학교로 선정되면 알레르기 질환 실태조사로 환아를 파악할 수 있으며 학교 내 환아관리카드 작성 관리, 대상별 맞춤 예방 관리 교육과 응급상황 대처 홍보물 등 각종 교육자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안심학교 담당자는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하는 예방 관리 전문교육 이수로 역량 강화까지 도모할 수 있다.한편 속초시는 6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혈액검사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아토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진단을 받거나 의사가 알레르기 혈액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검사 비용 중 본인부담금이 지원된다.속초시 관계자는 “아토피, 천식 같은 알레르기 질환은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며 “유아와 아동에 대한 안심학교 사업 추진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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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화재 10초 만에 잡는다 동작구, 자동확산소화기 지원
초기 화재 10초 만에 잡는다 동작구, 자동확산소화기 지원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화재 초기 진압 및 인명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동확산소화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자동확산소화기는 천장에 설치하며 72 이상의 열을 감지하면 10초가량 소화약제를 자동으로 분사해 화재 발생 초기 진화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장치다.특히 화재 발생 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의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 만 13세 미만 어린이 장애인이 거주하는 가구 중 1000가구를 선정해 자동확산소화기 설치를 지원한다.신청 기한은 4월 15일까지이며 각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서 등 관련 서류는 동 주민센터에 비치돼 있다.구는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등 동 주민센터 인력을 활용해 대상자 발굴과 사업 홍보에 나서 보다 많은 주민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대상자는 서류 검토를 거쳐 선정되며 4월 말부터 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향후 취약계층 지원 가구 수를 늘릴뿐 아니라, 일반 미설치 주택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도시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화재 예방에 있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자동확산소화기 지원을 통해 화재 취약가구의 안전을 한층 강화하고자 한다"며 "작은 장비 하나가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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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
전남도,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사용 증가에 대비해 도서 오지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를 실시한다.이번 순회수리는 농기계 교관과 품목별 전문지도사 등 10명으로 구성된 전남도농업기술원과 시군 합동수리반이 참여해 7월 말까지 진행된다.대상 지역은 영광 낙월면을 비롯해 도서와 산간 오지 7개 시군 21개 마을이다.순회수리 기간에는 농업기계 점검과 정비 요령, 안전관리 방법 등 현장 중심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이를 통해 농업인의 자체 수리 능력을 높이고 농기계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또 고장으로 방치된 농기계는 마을회관 등 현장에서 수리하고 고령 농가와 취약계층, 여성농업인이 소유한 농기계는 직접 농가를 방문해 점검 수리할 방침이다.전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순천 등 7개 시군 21개 마을에서 순회수리 봉사를 해 385농가, 586건의 농기계를 수리하고 안전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상권 전남도농업기술원 농업교육과장은도서 오지 지역을 중심으로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를 내실있게 추진하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겠다”며 “모내기철 이전 농기계 사전 점검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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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소상공인 특별보증 지원 및 보증한도 2억까지로 상향
서대문구 소상공인 특별보증 지원 및 보증한도 2억까지로 상향 (서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관내 중소기업과 소공인을 위해 무담보 특별보증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보증 규모는 약 325억원이며 이를 위해 구와 금융기관이 총 26억원을 출연했다.지원 대상은 서대문구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지점 및 관내 협약 금융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보증 비율은 최대 100%까지 적용되며 1년 거치 후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보증 한도를 기존 최대 1억원에서 최대 2억원까지로 확대했다.이 같은 지원을 위해 구는 이달 1일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2층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참여 금융기관 4곳과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특히 올해 새마을금고가 신규 협약기관으로서 보증 재원 출연에 함께함에 따라 지원 기반이 더욱 강화됐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특별보증 지원은 담보력이 부족한 관내 사업체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한 선제 대응 조치로 앞으로도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분들이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대문구 중소기업 소상공인 특별보증 업무협약식'에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협약 참여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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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종합경기장 수소충전소’ 준공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속초종합경기장 인근에 설치한 수소충전소가 준공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속초시는 7일 종합경기장 수소충전소에서 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친환경 수소차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설치한 속초종합경기장 수소충전소는 총사업비 68억원이 투입됐다.(재)강원테크노파크에서 대행하고 현대로템과 제아이엔지의 시공을 통해 승용차와 버스 모두 동시에 충전 가능한 특수형 장치로 조성됐다.하루 최대 120대에서 150대까지 대량 충전이 가능하고 충전 속도 또한 대폭 향상해 이용객의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설치됐다.한국가스안전공사의 완성검사와 수소연료 품질검사를 통해 시설의 안정성을 최종 확보했으며 준공식 이후 시운전과 시스템 점검을 거쳐 4월 16일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운영은 속초시설관리공단이 맡는다.속초시는 종합경기장 수소충전소가 고성과 양양을 잇는 수소 모빌리티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기존 단일 충전소 체제에서 발생하던 불편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중단 없고 안정적인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철저한 완성검사와 품질검사를 통해 안전성이 입증된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친환경 모빌리티 인프라 확충을 통한 탄소중립 도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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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축산농가 사료구매 융자금 1천200억 지원
축사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최근 국제 유가와 환율 변동 등으로 사료 원료 가격 상승 압력이 지속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사료구매 융자금 1천2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사료구매 융자금은 신규 사료 구매나 기존 외상금액 상환을 위해 매년 금리 1.8%, 2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으로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 등록 축산농가나 법인이다.지원 한도는 소 돼지 닭 오리 6억원, 그 외 가축은 9천만원으로 사육 마릿수에 따라 지원한다.암소비육지원사업, 모돈이력제 등 정부 정책 참여농가는 9억원까지 확대 지원하며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6월 17일까지 대출 실행을 완료해야 한다.김성진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사료구매자금 지원이 농가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매년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 융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 1천480억원을, 2025년 1천180억원을 지원했다.또한 전국에서 유일하게 별도 예산을 편성해 2023년부터 사료구매자금 대출 완료 농가에 대출 이자의 1%를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연도별로 2023년 24억원, 2024년 14억원, 2025년 15억원을 지원했다.2026년에도 12억원을 확보해 지원함으로써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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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통합돌봄 대상자 가구 찾아 돌봄 패키지 전달
고창군, 통합돌봄 대상자 가구 찾아 돌봄 패키지 전달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에 발맞춰, 시범사업 당시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된 18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행정에 나섰다.그 첫 행보로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무장면에 거주하는 고령의 노인부부 가구를 방문했다.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밀착형 예방 돌봄 패키지'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꼼꼼히 파악했다.해당 가구는 무장면 맞춤형복지팀의 적극적인 발굴을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곳이다.이에 따라 기존에 이용하던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더해 주거공간 개선 사업,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이불세탁 지원, 임플란트 및 틀니 의료비 지원 등 건강과 위생 영역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됐다.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50명이 통합돌봄사업을 신청한 상태이며 각 읍 면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상자 발굴을 이어가고 있다.현재는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자 위주로 발굴이 이뤄지고 있으나, 앞으로는 돌봄이 필요함에도 누락되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숨은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찾아낼 방침이다.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국가돌봄서비스와 고창군 지역특화서비스 등을 적극 연계해 빈틈없는 맞춤형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숨은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평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통합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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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도입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속초시 건강 먹거리 꾸러미 지원사업’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관계자와 속초우체국, 속초농협, 속초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민 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과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월 2회 지역농산물 등으로 구성된 건강 먹거리 꾸러미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면서 안부를 함께 확인하는 사업이다.우체국 집배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동주민센터와 동 인적 안전망이 즉시 대응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따라서 이번 사업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건강 먹거리 꾸러미를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속초시만의 특화 방식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먹거리를 전달함으로써 대상자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는 일거양득 효과도 예상된다.속초시는 속초시희망나눔운동기금 등 민간 자원을 포함한 재원을 바탕으로 품질 좋은 건강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복지 모델로 사업의 완성도와 내실을 높일 계획이다.투입되는 사업비는 총 3천800만원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안부 확인이 필요한 100명에게 월 2회 서비스를 제공한다.재원은 국비 1천만원과 시비 1천만원, 우정사업본부 800만원, 속초시희망나눔운동기금 1천만원으로 구성됐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안부를 확인하는 따뜻한 복지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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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하동 청년센터 개관".청년 창업·교류 거점 조성
"남부하동 청년센터 개관".청년 창업·교류 거점 조성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이 진교면 진교리에 ‘남부하동 청년센터’를 새롭게 조성하고 지난 4일 개관식을 열며 그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구 금오농협 양곡창고를 리모델링해 완성한 ‘남부하동 청년센터’는 청년들의 창업과 교류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복합 거점 공간으로 연면적 494.34 규모이다.2023년 ‘경남도 청년 거점공간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도비 5억원을 확보하며 기반을 마련하고 이듬해 8월 첫 삽을 떠 1년 5개월간의 공사 끝에 주민들에게 공개됐다.센터의 1층에는 공유카페 공유주방 중앙홀 소호가게 사무소 등을 배치하고 2층에는 마루홀 소호사무실 공유 교육 공간 등을 갖춰 청년 창업과 커뮤니티 활동이 동시에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유휴시설을 활용한 도시재생 사례로 기존 건물의 목조 트러스 구조와 벽체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현대적 복층 구조를 접목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특색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점이 눈길을 끈다.하동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하동읍, 진교면, 옥종면을 중심으로 한 거점별 발전 전략을 추진해 왔으며 남부하동 권역에도 다양한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이번 청년센터 개관을 통해 기존 하동읍 중심의 청년 네트워크가 진교를 중심으로 남부권까지 확장되고 청년 창업과 지역 정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남부하동 청년센터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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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대관령면 청연교 외 3개소 보수보강 공사 착공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정기안전점검 결과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교량에 대해 4월 초 본격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대관령면 횡계초 앞 청연1교 등 삼양목장 방향 교량 3개소와 횡계리 시내 횡계2교의 주요 손상 부위를 보수 보강하는 사업으로 노후화에 따른 난간 파손, 콘크리트 표면 균열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또한 공사 기간 중 차량과 보행자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표지판 및 안전 시설물을 충분히 설치해 주민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보수 보강공사를 통해 교량의 공용수명을 연장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정기 정밀 안전 점검 결과를 토대로 위험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보수보강 사업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통행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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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30명 모집
고창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30명 모집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위한 조사관리요원 8명과 조사원 22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이달 17일까지이며 모집된 조사요원은 사전교육을 거쳐 6월12일부터 7월22일까지 현장 방문 조사에 참여하게 된다.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책임감 있고 성실한 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특히 통계조사 경험자, 전산 자격증 소지자, 저소득층, 다자녀 가구 등을 우대 채용한다.지원자는 고창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한 뒤 '경제총조사'공식 홈페이지 또는 담당 공무원 이메일로 온라인 제출하거나, 제출 서류를 지참해 군 기획예산실 기획팀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 생산 등을 파악하는 5년 주기 전수조사다.이 통계조사를 통해 정책 수립 및 지역특화산업 분석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게 된다.2025년12월31일을 기준으로 총 38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다.인터넷 조사는 6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현장 방문 조사는 6월12일부터 7월22일까지 진행된다.고창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대규모 조사인 만큼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조사에 참여할 많은 분의 관심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