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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집중호우·태풍 대비 사전 관리로 농업재해 최소화한다
함평군, 집중호우·태풍 대비 사전 관리로 농업재해 최소화한다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이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 지원과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농업재해 최소화에 나섰다.함평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시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기술 지원과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함평군농업기술센터는 장마철 농업재해 예방을 위해 자체적으로 ‘시설채소 현장 기술 지원단’을 구성하고 침수 우려 지역과 시설하우스를 중심으로 현장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했다.특히 집중호우를 대비해 농가를 대상으로 △배수로 관리법 △병해충 방제법 △생육 회복 관리 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해 피해 최소화를 돕고 있다.최근 발표된 기후 전망에 따르면 올여름에는 슈퍼 엘니뇨와 기후변화 영향으로 강한 비를 동반한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가능성이 높다.이에 따라 농업인들은 배수로와 재배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작목별 관리 요령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노지 고추는 장마 전 배수로를 정비하고 지주대와 유인 끈을 보강해 쓰러짐을 예방해야 하며 탄저병과 역병 등 병해충 발생에 대비한 예방 방제가 중요하다.시설하우스는 주변 배수로와 환기창, 피복재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강풍에 대비한 시설 보강이 필요하며 침수 발생 시에는 신속한 배수와 병든 식물체 제거가 필요하다.과수 농가는 과원 내 배수시설을 정비하고 방풍망과 지주 시설을 점검해 낙과와 도복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며 장마철 발생이 증가하는 탄저병·검은별무늬병 등 병해충 관리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센터는 지난해 6~7월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농경지 침수와 시설하우스 피해가 컸던 발생한 만큼 올해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장마철 전까지 농업인들의 철저한 사전 대비를 도울 계획이다.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장마철 농작물 피해는 사전 대비 여부에 따라 큰 차이가 발생한다”며 “농업인들께서는 집중호우 전 배수로 정비와 시설물 점검, 병해충 예방 관리를 철저히 해 피해를 최소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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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에서 해양바이오·해조류 산업 현장 찾아
완도군,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에서 해양바이오·해조류 산업 현장 찾아 (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도군은 지난 9일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 관계자들이 완도의 해양바이오 및 해조류 산업 현장을 방문해 상업적 협력과 공동 연구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의 방문은 완도군이 지난 2019년과 2024년 프랑스 로스코프 해양생물연구소를 방문해 물꼬를 튼 해양바이오·해조류 산업 육성 협력에 대한 답방이자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한 후속 조치이다.방문단을 이끈 필립 포탕 수석 연구원은 유럽 최대 기초 과학연구기관인 국립과학연구원 소속이자 프랑스 로스코프 해양생물연구소장으로 해조류 생물학 및 면역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다.프랑스 로스코프 해양연구소장을 역임한 그는 한국 김과 다시마 등 식용 해조류의 우수성을 국제 사회에 알려왔으며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도 2회 연속 참여하는 등 완도군과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방문단은 해양바이오 연구 시설과 해조류 양식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완도의 선진화된 양식 기술과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 추출·가공 설비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이어 양측은 기존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학술 교류를 넘어 글로벌 해양바이오 시장을 선도할 상업적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2028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일정 등도 논의했다.필립 포탕 박사는 “완도군의 우수한 해조류와 해양바이오 인프라, 체계적인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이 매우 인상 깊다”며 “프랑스의 원천 기술과 완도군의 풍부한 자원 및 인프라가 결합된다면 글로벌 해양바이오 시장에서 엄청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감을 전했다.신우철 완도군수는 “프랑스 로스코프 연구소와의 협력은 완도 해조류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완도가 해양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며 “기존의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상업적·과학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완도군과 로스코프 연구소는 지난 2020년도에 다자 공동 펀딩형 국제 공동 R D 프로그램인 ‘유레카 네트워크’를 추진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바 있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제 공동 연구 및 논의가 다시 활기를 띨 전망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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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관광, 역사도시 넘어 체류형 관광도시로 진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경주 관광이 역사문화유산 중심 관광에서 음식과 숙박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으로 진화하고 있다.10일 경주시에 따르면, 한국관광데이터랩 관광 빅데이터 분석 결과 올해 1~4월 경주 누적 방문객은 1627만 8654명으로 집계됐다.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만 3427명 늘어 8.2% 증가했다.월별 방문객은 1월 378만여명, 2월 408만여명, 3월 404만여명, 4월 436만여명으로 집계됐다.특히 4월에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방문객이 경주를 찾으며 관광시장 성장세를 견인했다.관광객들의 실제 이동 수요를 보여주는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첨성대와 대릉원, 황리단길, 보문관광단지 일원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검색량은 올해 1~4월 누적 188만 7000여 건에 달했다.관광 유형별로는 음식 분야가 69만 5742건으로 가장 많았고 역사관광 32만 2876건, 숙박 30만 9858건, 문화관광 23만 9825건 순으로 집계됐다.음식과 숙박 분야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당일형 관광에서 벗어나 미식과 휴식, 숙박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으로 확대되는 추세다.방문객은 경북과 울산, 부산, 대구 등 영남권에 집중됐지만, 경기와 서울 등 수도권 비중도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50대가 18.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30대, 20대, 60대, 40대가 뒤를 이었다.특히 20~40대 비중이 절반을 넘어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관광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신라 천년의 역사문화유산을 기반으로 미식과 숙박, 야간관광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며 체류형 관광도시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APEC 성공 개최를 계기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확대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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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노년기 정신건강‘마음장날 캠페인’ 운영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노년기 정신건강‘마음장날 캠페인’ 운영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노년기 정신건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일과 10일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 황성분관 및 안강분관에서 65세 이상 지역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마음장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노년층의 정신건강 인식을 높이고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다·소·다-마음장날 캠페인’은 장터 콘셉트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쉽고 친근하게 정신건강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는 ‘다소다 상점’, 마음 처방전과 안부카드를 전달하는 ‘마음 약국’, 캠페인 만족도 조사와 기관 홍보물을 제공하는 ‘안부 방앗간’등으로 운영됐다.박재홍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노년층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신건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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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원도심에 청년창업 바람… ‘신골든 창업특구’ 8개 팀 새 출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10일 청년센터 ‘청년고도’에서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창업팀 개소식 및 현판 전달식을 열고 올해 선정된 청년 창업팀 8곳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청년 창업을 지원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창업팀을 포함해 모두 33개 팀이 지역에서 창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에 문을 연 창업팀은 지난해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말모이글모이 △포션 △느그시 △메이코 △멕시코코 △상상곰탕 △남산서가 △신라온스튜디오 등 8개 팀이다.이들 창업팀은 약 1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사업장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영업과 창업 활동에 들어갔다.선정된 창업팀에는 상가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창업지원금 3500만원이 각각 지원됐으며 창업 아카데미와 맞춤형 컨설팅 등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됐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성과관리를 통해 창업팀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고 청년 창업을 기반으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지역 상생을 위해 함께 만들어 온 대표적인 민관 협력 모델”이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전국적인 청년 창업 성공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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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차량 번호인식시스템 고도화로 범죄 대응력 높인다
경주시, 차량 번호인식시스템 고도화로 범죄 대응력 높인다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차량 관련 범죄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차량번호인식카메라를 추가 설치하고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번호인식카메라 17대를 신규 설치해 현재 총 131대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경상북도 최초로 자동차정보관리시스템과 연계한 차종별 검색 기능을 구현하는 등 시스템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이번 고도화로 차량번호 인식률은 평균 98% 수준까지 향상됐으며 관내를 출입하는 차량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특정할 수 있게 됐다.또한 차량 이동 경로를 연계해 동선을 분석하는 기능과 각종 통계자료 제공 기능도 구축해 관제 효율성을 높였다.시는 이번 시스템 개선이 음주운전, 물피도주 등 차량 관련 사건 수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건 발생 시 차량 이동 경로를 신속히 추적·분석할 수 있어 범죄 해결과 시민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경주시 CCTV 관제센터는 2026년 5월 말 기준 경주경찰서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치매노인 발견, 절도범 검거, 음주운전 적발 등 총 71건의 사건·사고 해결에 기여하며 시민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올해 상반기 다목적 CCTV 89대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장비를 교체하는 등 CCTV 관제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이를 통해 주요 차량 통행 지점의 모니터링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관제 환경을 구축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차량번호인식시스템 고도화로 차량번호 인식 정확도와 관제 효율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첨단 관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범죄 예방과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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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라원에 그라스정원 조성… 가을 관광객 맞이 준비
경주시, 라원에 그라스정원 조성… 가을 관광객 맞이 준비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가 디지털 정원 ‘라원’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가을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그라스정원 조성에 나선다.경주시는 라원 창고 주변 공터 1078㎡에 가을 경관 특화 공간인 ‘그라스정원’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관광객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라원의 경관 경쟁력을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계절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비 7928만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달 착공해 다음 달 준공할 예정이다.그라스정원에는 에메랄드그린 등 상록교목 56주와 남천 등 관목 820주를 심어 사계절 푸른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또 핑크뮬리와 수크령, 실새풀, 팜파스그라스 등 그라스류 532본과 라이트리스, 가우라, 백묘국 등 초화류 1180본을 심어 계절감 있는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특히 가을철 주요 경관 식물을 중심으로 포토존을 조성해 관광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다는 방침이다.경주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라원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계절별 경관 콘텐츠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라원은 지난 4월 개장 이후 54일간 5만 2223명이 방문해 일평균 970명이 찾는 등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그라스정원은 단순한 조경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라원을 품격 있는 정원문화 공간으로 가꿔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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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시민과 함께 만드는 ‘2026 경주책인축제’ 사전 전시 운영
경주시립도서관, 시민과 함께 만드는 ‘2026 경주책인축제’ 사전 전시 운영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 시립도서관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 경주책인축제’ 전시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구성하기 위해 5월부터 8월까지 ‘시민 사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전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앞서 1차 전시 ‘책에서 꺼낸 질문’에 이어 두 번째 전시인 ‘오늘의 처방전-시민이 사서가 되어 책을 처방하다’ 가 오는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시민이 직접 사서가 되어 다른 시민에게 상황에 맞는 책을 추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참여자는 도서관에 비치된 카드 앞면에 “이런 상황에는 어떤 책이 어울릴까요?”라는 질문에 맞춰 자신의 상황을 적고 뒷면에는 추천하고 싶은 책과 그 이유, 나이를 작성한 뒤 회수함에 넣으면 된다.전시 종료 후 작성된 카드는 10월 열리는 ‘경주책인축제’본 행사 전시 콘텐츠로 활용된다.축제 관람객은 시민들이 남긴 카드 가운데 자신의 상황에 맞는 책 처방전을 골라 봉투에 담아 가져갈 수 있다.경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책을 추천하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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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기획예산담당관·합천읍, 농촌일손돕기 지원
합천군 기획예산담당관·합천읍, 농촌일손돕기 지원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읍과 기획예산담당관은 10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두고 부상 등으로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 일손 돕기에 나섰다.이날 일손돕기에는 합천군 기획예산담당관과 합천읍 직원 총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합천읍 안계마을과 장계마을에 위치한 농가를 찾아 양파 순자르기, 양파 캐기, 폐비닐 정리 등의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해당 농가는 “농번기에는 인건비 부담이 크고 일손을 구하기도 쉽지 않은데, 공무원들이 직접 일손돕기에 참여해줘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유성경 기획예산담당관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촌 일손돕기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농업인 여러분께서도 건강에 유의하시고 풍성한 수확을 거두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농산물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일손돕기를 실시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농가를 위해 함께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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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첫걸음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주민직선 5기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10일 오전 11시 춘천교육문화관 본관 현관에서 강삼영 교육감 당선인과 인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현판식은 도민들이 선택한 변화의 열망을 새로운 강원교육의 비전과 정책에 담아내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인수·인계를 통해 주민직선 5기 강원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강삼영 교육감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단순히 인수위원회의 문을 여는 날이 아니라, 강원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날”이라며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구재승 인수위원장은 “교육행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은 존중하되, 현장이 요구하는 혁신 또한 놓치지 않겠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도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경청하고 충분한 숙의를 거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미래교육 비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인수위원회는 구재승 위원장을 중심으로 교육정책과 행정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향후 교육청 주요 현안 점검과 공약 이행계획 수립, 조직 진단 및 정책 검토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인수위원회 관계자는 “현판식을 시작으로 분과별 업무보고와 정책 간담회, 현장 의견수렴 등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도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주민직선 5기 강원교육의 청사진을 충실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활동하며 주민직선 5기 강원교육의 비전 및 핵심 과제를 활동 종료와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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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센터, 가조 신천마을 마을복지 사업 추진
거창군 통합돌봄센터, 가조 신천마을 마을복지 사업 추진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9일 거창군 통합돌봄센터가 가조면 신천마을에서 주민 12여명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실시됐다.교육은 주민 스스로 일상 속 돌봄을 실천하고 이웃 간 상호 돌봄 문화를 형성하는 마을 복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분리배출 교육’과 ‘지구를 구하는 식탁’을 주제로 진행됐다.분리배출 교육에서는 올바른 재활용 방법과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을 도왔다.이어 진행된 ‘지구를 구하는 식탁’ 교육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친환경 식재료 활용 등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 방안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분리배출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식탁에서부터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이웃들과 함께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통합돌봄센터는 마을 단위의 주민 참여 활동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마을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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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2026년도 제2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는 8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50분까지 도내 일반시험장 3곳과 재소 기관 시험장 4곳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험 장소는 7월 31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다.응시희망자는 도내 17개 교육지원청을 방문해 현장 접수하거나, 나이스검정고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방문 접수 기간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기간은 6월 22일부터 6월 25일까지로 1일 단축 운영한다.시험과목은 △초졸 6과목 △중졸 6과목 △고졸 7과목이다.한편 합격자 발표는 8월 2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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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양양교육지원청, 지역별 2026년 학교급식 조리 종사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연수 대상의 업무 특수성과 접근성을 고려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역을 나눠서 양양 지역은 9일 양양교육지원센터 현산관에서 속초 지역은 10일 속초양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철학이 담긴 안전한 학교급식’을 주제로 2026년 학교급식 조리 종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학교의 급식 조리 종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철학 박사 오상현 강사를 초청해 △동양 철학 맛보기 △다차원적 접근 △관점의 균형 △구성원에 대한 존중 등 배려의 철학적 사유 강의와 해썹 시스템의 올바른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이경애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 및 안전 유지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조리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를 통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급식 위생 관리 기법 습득과 급식공동체의 조화와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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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지적재조사사업 추진박차 ‘원당2지구’ 임시경계점 표지 설치 실시
연천군,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박차 ‘원당2지구’ 임시경계점 표지 설치 실시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시행 중인 원당2지구에 대해 임시경계점 표지 설치한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도면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해 경계 분쟁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이번 임시경계점 표지 설치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이 임시경계점의 위치를 직접 확인하고 임시경계점 위치와 관련해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사전에 안내됐으며 제출된 의견은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의견제출 기간 동안에 군 담당자는 찾아가는 경계 협의를 통해 원당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민들의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로 인한 분쟁을 최소화하고 보다 효율적인 토지 이용과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지적재조사사업 관련 사항은 연천군청 종합민원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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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세외수입 담당자 실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연천군, 세외수입 담당자 실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은 지난 9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군청 및 읍·면 세외수입 담당자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전산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의 시스템 활용 능력과 업무 처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외수입 부과부터 체납 관리까지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조상엽 과장이 강사로 나서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부과 결의 감액 압류등록 결손처분 등 주요 기능과 과태료 업무 처리 절차에 대한 교육으로 실시됐다.특히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과 업무 처리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천군 세무과 관계자는 “실무 중심의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