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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 고성군 일원에서 가족 여행 실시
하동군 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 고성군 일원에서 가족 여행 실시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이용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지난 8일 경상남도 고성군에 있는 생태관광 마을 공방 및 생태학습관, 마동호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학습을 했다고 9일 밝혔다.습지와 생태관광지 탐방과 생태 체험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생태관광 마을 공방 방문으로 시작됐다.참여자들은 선조들의 지혜가 깃든 물 저장소이자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인 ‘둠벙’을 포함한 지역 생태에 대해 배우고 자연물로 공예품을 만들었다.점심을 먹고 이동해 생태학습관에서 닥터피쉬 체험관, 1급수 담수 생물 수족관, 철갑상어 터널 수족관에서 다양한 민물고기를 관찰했다.야외에서는 연꽃공원과 인공습지를 둘러보며 자연의 순환과 생물간 공생관계에 대해 배우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마지막 일정으로 방문한 마동호 습지는 우리나라 27번째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곳으로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이자 철새들의 중요한 중간 기착지 역할을 하고 있다.참여자들은 생태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배우고 갈대밭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가자는 “습지 생태계의 중요성과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배우며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밝혔다.최영옥 센터장은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느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여가 활동, 교육 훈련, 지역 사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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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하동군수,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서한문 발송
김현수 하동군수,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서한문 발송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 경기 침체, 지속되는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 업체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하동군 내 5억원 이상 대규모 건설공사를 추진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업체 하도급 및 건설 기계 우선 이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이번 서한문은 하동군 내에서 건설 사업을 추진하는 업체들이 공사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체와 인력, 자재, 장비 등을 우선 이용하도록 독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함께 힘을 보태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또한 ‘하동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역 건설 업체의 공동 도급 및 하도급 비율을 높이도록 권장할 수 있는 만큼, 하동군 내에서 추진되는 건설 공사에 지역 업체가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원도급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하동군은 지역 건설 업체의 참여 확대가 단순한 업체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소비 증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지역 업체와 원도급 업체가 함께 성장하고 성공적인 공사 추진을 통해 상생할 수 있도록 관련 행정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김 군수는 “어려운 건설 경기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건설 업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업체와 인력, 자재, 장비가 하동군 내 건설 현장에서 보다 많이 이용될 수 있도록 업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하동군도 건설 사업장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설 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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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추석 맞이 하동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추가 발행
하동군, 추석 맞이 하동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추가 발행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추진한 하동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판매가 군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조기 소진됨에 따라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군은 명절을 앞둔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하동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5%로 확대해 특별 할인 판매를 추진했다.당초 준비한 물량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자 추석 전 추가 구매를 원하는 군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추가 발행을 결정했다.이번 추가 발행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기존과 동일하게 15% 할인율 이 적용된다.발행 물량이 소진될 경우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하동사랑상품권은 종이상품권과 모바일 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종이 상품권은 하동군 내 농협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간편결제 앱과 은행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구매 한도는 종이 상품권 월 20만원, 모바일 상품권 월 150만원이다.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미용실, 의료기관 등 관내 25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제수용품과 농축산물 구매는 물론 외식과 생활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어 명절 소비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추가 발행을 통해 특별 할인 판매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추석을 앞둔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추석맞이 특별 할인 판매에 보내주신 군민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추가 발행이 군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특별 할인 기간 상품권 이용 증가에 대비해 부정 유통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병행하며 건전한 상품권 유통 질서 확립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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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솔잎한우, 홍콩 넘어 중동 시장으로…UAE 첫 수출
하동솔잎한우, 홍콩 넘어 중동 시장으로…UAE 첫 수출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 대표 한우 브랜드인 ‘하동솔잎한우’ 가 홍콩에 이어 아랍에미리트 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중동 시장 수출 확대에 나선다.하동군과 하동축산농협은 지난 8일 하동축산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김현수 하동군수, 김구영 하동축산농협 조합장, 축산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솔잎한우 UAE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이번 UAE 수출 물량은 8두이며 2026년 누적 수출 물량은 총 46두에 이른다.특히 이번 수출은 단순한 수출 시장 확대를 넘어 중동 프리미엄 축산물 시장 진출의 첫발을 내딛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하동솔잎한우는 오는 15일 할랄 가공 인증 업체인 횡성케이씨에서 할랄 도축과 가공 절차를 거친 후 UAE로 출하될 예정이다.특히 냉동육이 아닌 신선육을 항공으로 운송해 현지 프리미엄 쇠고기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하동솔잎한우는 지난 2016년 홍콩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10년간 해외 시장 문을 두드려 왔다.이번 UAE 수출을 계기로 기존 홍콩 중심에서 중동 지역으로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고 하동솔잎한우의 세계적인 상표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UAE는 중동 지역의 물류와 유통이 집중되는 핵심 시장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등 걸프 지역 주요 국가로 진출하기 위한 전략적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현재 UAE 프리미엄 쇠고기 시장에서는 일본 와규가 두바이의 고급 호텔과 고급 식당을 중심으로 이미 프리미엄 쇠고기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이에 따라 하동솔잎한우 역시 현지 프리미엄 시장에서 일본 와규와의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이에 하동군은 단순히 가격 경쟁에 나서기보다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한우’라는 차별화 브랜드 전략으로 UAE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하동솔잎한우는 우수한 품질과 풍미를 바탕으로 일본 와규와 차별화하고 여기에 한국 한우의 희소성, 할랄 인증, 신선육 항공 수출이라는 경쟁력을 더해 중동 고급 소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특히 UAE 시장을 발판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등 인근 중동 국가로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향후 현지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 전문 유통 매장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판촉과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UAE 첫 수출은 하동솔잎한우가 홍콩을 넘어 중동이라는 새로운 프리미엄 시장에 도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일본 와규가 선점하고 있는 시장에서 한국 한우만의 품질과 차별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UAE를 중동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수출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이번 UAE 수출을 계기로 현지 시식 및 홍보 행사 등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시장 반응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하동솔잎한우의 세계적인 상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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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무인 항공기 활용 확대 농업인구 감소 및 고령화 대응,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이 농업인구 감소 및 고령화 대응과 농가경영비 절감을 위해 무인 항공기 활용 기술 교육에 힘써 눈길을 끌고 있다.무주군은 2019년부터 도비를 확보,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96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85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황재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현상이 심화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활용도가 높아지는 추세라 농업인 대상 교육 추진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자가 방제·예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올 하반기에도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을 추진한다.이론교육 1주 차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 정보화교육장에서 이론과 모의비행 요령 등이 공유된다.반딧불 드론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실기 2주 차에는 기본 비행을, 실기 3주 차에는 종합 숙달 비행에 관한 교육을 진행한다.교육 이수 후 국가 자격시험을 거쳐 교통안전공단에서 자격증이 교부된다.하반기 모집인원은 5명으로 농지 대장이나 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기준으로 2년 이상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관내 거주 농업인, 운전면허 2종 이상을 소지한 농업인, 농업용 방제 또는 종자 파종용으로 활용 계획 중인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세부 내용은 무주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해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업기계팀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하반기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비는 1인당 150만원이 지원되며 자부담 비용은 50만원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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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래꾼 영주로 모인다…‘제2회 사통팔달 영주역 전국가요제’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영주역 광장에서 ‘제2회 사통팔달 영주역 전국가요제’를 개최한다.(사)한국가수협회 영주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가요제는 전국의 실력 있는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경연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지역 문화예술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요제는 지난 8월 29일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 18명을 확정했다.본선 무대에는 영주시민 6명과 타 지역 참가자 12명이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본선 경연과 함께 지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지며 오후 6시에는 개막식이 진행된다.본선 심사를 통해 총 7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상금은 총 430만원 규모다.대상 1명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상장이 수여되며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장려상 2명에게 각각 20만원, 인기상 1명에게 10만원과 상장이 주어진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사통팔달 영주역 전국가요제는 전국 각지의 참가자가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경연으로 영주역 일원에 활기를 더하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와 지역가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영주역 광장을 찾아 가을 저녁의 흥겨운 공연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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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구성마을 ‘할매묵공장’ 다시 활기
영주 구성마을 ‘할매묵공장’ 다시 활기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구성마을 ‘할매묵공장’ 이 장기간의 휴업을 마치고 묵과 두부 생산·판매를 재개하며 운영 정상화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영주동 296-7에 위치한 할매묵공장은 130.79㎡ 규모의 마을공동작업장으로 주민들이 함께 묵과 두부 등을 생산·판매하며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현재 할매묵공장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아 주민들과 함께 생산과 판매에 참여하고 있다.할매묵공장은 그동안 주민 고령화와 매출 감소, 운영인력 부족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으며 임시휴업에 들어갔다.이에 영주시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운영주체를 재정비하고 노후 시설과 기계설비를 수리하는 한편 작업환경 개선 등 운영 재개를 위한 준비를 지원해 왔다.이 같은 준비를 거쳐 지난 8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으며 실제 묵과 두부를 생산·판매하면서 생산 공정과 시설·장비 상태, 판매 방식 등을 점검하고 있다.현재 할매묵공장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묵과 두부를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제품은 오후 1시까지 구입할 수 있다.운영이 안정될 때까지는 사전 주문과 예약 판매를 중심으로 운영한다.판로 확대를 위한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시범 운영 기간 선비촌 축제와 시원나잇축제 등 지역 행사에 참여해 제품을 알렸으며 지난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경상북도 농축수산물 판매대전’에도 참가해 할매묵공장의 묵과 두부를 홍보했다.앞으로는 생산과 판매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현장 판매와 주민 참여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주민 소득 창출과 지역사회 환원 등 마을공동체 사업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던 할매묵공장이 다시 묵과 두부를 생산해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며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득을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공간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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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위기가정에 따뜻한 손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위기가정에 따뜻한 손길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7일 기후위기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생활물품을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가 추진하는 ‘기후위기 위기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인 가정의 생활 불편을 덜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시협의회는 대상 가정에 세탁기 4대와 제습기 9대 등 총 715만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전달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도왔다.김영희 회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봉사원들과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와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밥상, 반찬 나눔,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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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망동 주민통합건강포럼, 구강건강 관리법 알려
하망동 주민통합건강포럼, 구강건강 관리법 알려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 하망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하망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하망동 주민통합건강포럼’ 2차 강좌를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주민자치센터 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영주시보건소 치과 분야 공중보건의사인 최정식 치과의사가 재능기부로 진행했으며 ‘노년기 구강건강 관리’를 주제로 잇몸질환 예방과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또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위생용품 활용법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강의 후에는 평소 치아와 구강건강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직접 묻고 답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는 참석 주민들을 위한 다과와 구강위생용품도 마련돼 건강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더했다.우병기 하망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구강건강은 전신 건강과 삶의 질에도 밀접한 만큼 이번 강좌가 주민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복지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종숙 하망동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하고 활기찬 하망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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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곁으로 찾아가는 밥상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곁으로 찾아가는 밥상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줄포경로당에서 어르신 30여명과 함께 ‘함께하는 밥상’행사를 진행했다.‘함께하는 밥상’은 가흥2동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식사를 경로당 어르신들과 나누며 안부를 살피고 주민 간 소통과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고현1통경로당을 시작으로 상고현경로당, 삼진경로당, 창진경로당에 이어 다섯 번째로 진행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건강과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또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도 함께 확인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을 보탰다.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함께하는 밥상’을 이어갈 계획이다.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노경준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서로를 살피고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류정희 가흥2동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이 함께 돌보는 가흥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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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영주교육지원청, 지역 교육 발전 위해 머리 맞대
영주시-영주교육지원청, 지역 교육 발전 위해 머리 맞대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난 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교육지원청과 함께 ‘2026년 영주지역 교육행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교육 현안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교육행정협의회는 지역 교육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 기관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여건 개선과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각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교육 관련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영주시는 그동안 교육경비 지원을 통해 각급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장학사업과 교복비 지원 등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영주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풀어나가는 한편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기관이 각자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주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학생들이 지역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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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민원공무원 몸과 마음에 ‘ 쉼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9일 시청 강당에서 민원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의 쉼표’힐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원공무원들이 반복적인 민원 응대 과정에서 쌓인 긴장과 피로를 해소하고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직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통해 보다 여유 있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은 몸숨쉼 정원 힐링센터 권영미 대표가 강사로 나서 전신 스트레칭과 호흡, 명상 등 몸과 마음의 긴장을 직접 풀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먼저 자신의 몸 상태와 컨디션을 살펴본 뒤 복식호흡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치유호흡’을 체험했다.이어 목과 어깨, 허리, 골반 등 장시간 업무로 피로가 쌓이기 쉬운 부위를 중심으로 전신을 이완하는 ‘치유회복 요가’를 진행했다.또한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활용한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깊이 이완하고 업무 중 쌓인 스트레스를 내려놓는 시간을 가졌다.교육 마지막에는 일상과 업무 중에도 스스로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회복 방법을 안내해 교육 이후에도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권영미 강사는 경기도 인재개발원과 하남시, 인천광역시 연수구, 군위군 등에서 공무원 대상 연수와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기업체를 대상으로도 다양한 심신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 경험이 있다.시는 민원공무원의 건강한 몸과 마음이 시민을 대하는 태도와 민원서비스의 질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앞으로도 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와 심리적 회복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김상호 새마을봉사과장은 “민원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세심하게 귀 기울이기 위해서는 직원들 역시 몸과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업무 중 쌓인 긴장과 피로를 덜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직원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시민을 향한 친절과 배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과 민원서비스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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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자원봉사센터, 단운마을 ‘영주 행복마을 26호’ 지정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9일 상망동 단운경로당에서 ‘찾아라 영주 행복마을’ 사업을 진행하고 단운마을을 ‘영주 행복마을 26호’로 지정했다.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20여명과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행복마을 지정을 축하하고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찾아라 영주 행복마을’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간 교류와 참여를 통해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비롯해 점심 식사 제공과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어 참석자들은 행복마을 현판을 제막하며 단운마을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평은면 평은2리를 행복마을 24호, 이산면 두월1리를 25호로 지정한 데 이어 단운마을을 26호로 지정했다.각 마을의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해 생활 편의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재능 나눔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단운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 돕고 정을 나누는 마을공동체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함연화 영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재능을 나눠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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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1동, 민·관 합동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 영주1동은 9일 추석을 앞두고 치매안심센터, 평생학습센터, 서천경로당 등 지역 기관·단체와 주민이 함께하는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영주1동 관내 곳곳을 돌며 잡초를 제거하고 도로변과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또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재활용품 분리수거 방법을 안내하고 교육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지역 기관·단체와 행정, 주민이 함께 지역 환경을 살피고 정비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다양한 기관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활환경 개선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뜻깊은 시간이 됐다.현수진 영주1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깨끗한 지역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분리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영주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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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은면 새마을부녀회, 예고개 일대 환경정비 나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 평은면 새마을부녀회는 9일 관내 오운2리 예고개 인근 주요 도로변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가을철을 맞아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원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예고개 인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또한 도로변 곳곳을 살피며 평소 눈에 잘 띄지 않는 쓰레기까지 꼼꼼하게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박명순 부녀회장은 “평은면을 찾는 분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좋은 인상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비 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환경정비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손현숙 평은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한 평은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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