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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동, 아파트 관리소장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협력 강화
똑똑복지사랑방 간담회 개최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7일 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군자동 똑똑복지사랑방 간담회’를 열고 관내 아파트 관리소장들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관리비 장기체납 등 생활고의 징후가 있는 가구를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해 달라고 요청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공적 지원만으로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이에 군자동은 지역사회와의 촘촘한 협력망 구축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아파트 관리소는 주민 생활을 가까이에서 파악할 수 있어 위기 상황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중요한 협력 주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리비 장기체납 가구 발견 시 신고 및 연계 절차 안내 개인정보 보호를 고려한 협력 방안 위기가구 지원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으며 향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군자동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행정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아파트 관리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똑똑복지사랑방’을 중심으로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확대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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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천아트플랫폼 기획공연 ‘브릭 사운드’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이 봄을 여는 대표 야외 음악 공연 ‘브릭 사운드’로 돌아온다.인천아트플랫폼은 4월 18일부터 19일 2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총 4일간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에서 공연을 개최한다.올해로 3년 차를 맞은 ‘브릭 사운드’는 인천아트플랫폼을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으며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브릭 사운드’는 인천아트플랫폼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야외 공연 프로그램으로 록과 인디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유롭고 생동감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이번 공연은 열린 공간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둔다.특별히 올해 공연에는 국내 인디 음악 신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 총 12팀이 참여해 주말마다 각기 다른 색깔의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4월 18일은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록 데이’로 꾸며진다.‘극동아시아타이거즈’ 가 중심 무대를 이끌며 특유의 유머러스한 퍼포먼스와 관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함께 즐기는 공연’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여기에 브릿팝 감성의 ‘프랭클리’, 청량한 밴드 사운드의 ‘에브리데이 먼데이’ 가 더해져 활기찬 분위기를 완성한다.4월 19일은 강렬한 록 사운드와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가 펼쳐진다.‘브로큰 발렌타인’ 이 무대의 중심에 서서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며 이어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의 ‘뷰렛’과 묵직한 사운드의 ‘ABTB'가 참여해 록 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4월 25일은 실험성과 감성이 공존하는 장르 확장형 무대로 구성된다’단편선 순간들‘은 재즈, 아트록, 민속음악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사운드로 깊이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청춘의 감성을 담은’ 전기뱀장어‘와 섬세한 포크 감성의’김보리 ‘가 무대를 채운다. 4월 26일은 몽환적 인디팝과 감성의 절정으로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위아더나잇‘이 감각적인 신스 사운드와 시네마틱한 음악으로 청춘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고 이어 싱어송라이터’모트 ‘와 폭발적인 퍼포먼스의’삼점일사‘가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한다.모든 공연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우천 시에는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으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된다.인천아트플랫폼 관계자는 “브릭 사운드는 시민들이 인천아트플랫폼 거리에서 자연스럽게 라이브 음악을 만나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3년 차를 맞아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찾아갈 예정이니, 봄날의 인천아트플랫폼에서 다양한 음악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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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공주건축사회, ‘농촌 빈집정비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공주시-공주건축사회, ‘농촌 빈집정비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충청남도 건축사회 공주시지회와 ‘농촌 빈집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7일 시청 집현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빈집 철거 과정에서 시민들이 부담하는 해체계획서 작성 비용을 줄이고 행정 지원을 강화해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체계획서 작성 수수료를 시중가 대비 약 50만원 감면하기로 합의했다.이에 따라 단순 검토 수수료는 55만원, 작성 및 검토 수수료는 110만원으로 정해져 빈집 정비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는 건축물대장 현황도면 등 행정자료를 건축사회와 공유해 서류 작성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줄이기로 했다.이는 민관이 협력해 주민 부담을 덜어주는 모범적인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달 중 빈집 정비 대상자를 확정하고 개별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남상봉 공주시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시민 부담을 줄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상생의 본보기”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평순 충청남도 건축사회 공주시지회장은 “건축 전문가의 역량을 바탕으로 해체계획서 작성과 검토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원해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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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옥과고등학교 전교생 230명 ‘생명지킴이’로 성장
“괜찮아?” 그 한마디가 생명을 지킵니다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청소년들이 서로의 마음을 지키는 ‘생명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6일 옥과고 전교생 2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게이트키퍼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실제로 친구를 도울 방법을 배우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특히 보건복지부 인증 ‘보고 듣고 말하기 2.0’을 기반으로 구성돼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교육의 핵심 내용은 자살을 암시하는 친구의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신호를 포착하는 ‘보기’, 친구의 자살 생각에 대해 직접 묻고 깊이 경청하는 ‘듣기’, 혼자 해결하려 하지 않고 전문 기관에 도움을 적극적으로 의뢰하는 ‘말하기’ 3가지 단계를 통해 자살 위험에 놓인 친구를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또래 친구의 감정 변화와 위험 신호를 민감하게 인지하고 필요할 때 주저하지 않고 도움을 건네는 방법을 익혔다.이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서로를 지켜주는 학교 공동체 안전망 형성으로 이어지고 있다.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진지한 태도와 높은 공감이 돋보였다.한 학생은 “친구가 힘들어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이제는 먼저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직접 강의를 진행했던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허남식 팀장은 “청소년기는 작은 관심이 큰 변화를 만드는 시기”며 “이번 교육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지켜주는 따뜻한 연결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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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 자원봉사회, 관내 어르신 ‘행복한 꾸러미’ 나눔
북부동 자원봉사회, 관내 어르신 ‘행복한 꾸러미’ 나눔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 북부동 자원봉사회는 지난 7일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8세대를 방문해 정성을 가득 담은 ‘행복한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지난 ‘북부동 봄의 눈꽃 축제’당시 자원봉사회원들이 직접 화전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행복한 꾸러미는 어르신들의 기력 보충을 위한 곰국을 비롯해 제철 과일 김, 과자 등 건강하고 알찬 식재료들로 구성됐다.이날 회원들은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환절기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며 주거 환경을 점검하는 등 따뜻한 말벗이 되어 드리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이영란 자원봉사회장은 “축제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 얻은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께 기쁨이 될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북부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대형 북부동장은 “지역 행사의 결실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연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북부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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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벚꽃축제, 21만명 찾고 2억 5000만원 썼다…“지역 경제 효자 노릇 톡톡”
정읍 벚꽃축제, 21만명 찾고 2억 5000만원 썼다…“지역 경제 효자 노릇 톡톡”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개최한 ‘2026 정읍 벚꽃축제’ 가 21만 5000여명의 상춘객을 유치하고 2억 5000만원의 현장 매출을 달성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축제는 3일 내내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공연을 운영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해 인파가 몰리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직결되는 ‘체감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시에 따르면 축제 기간 정읍 나들목에서 내장상동 교통공원에 이르는 정읍천 벚꽃로 일원에는 총 21만 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벚꽃이 만개한 절정 시기와 행사 일정이 맞아떨어지면서 인파가 몰려든 것으로 분석된다.이러한 방문객 수는 곧바로 현장 매출로 이어졌다.3일간 먹거리 트럭과 판매대는 총 2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특히 지역 제과점과 후식 가게들이 직접 참여한 빵 판매대를 비롯해 추로스 등 먹거리 자원이 상춘객들의 지갑을 열게 했다.시는 이번 축제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행사장 내부에만 머물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향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성동, 연지동, 내장상동 등 축제장 인근 상권으로 이어진 방문객의 이동 흐름과 소비 규모를 정밀하게 분석해 축제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파악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벚꽃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이 잘 맞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다”며“앞으로도 정읍의 자연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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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동아리 34팀 지원, 활동 본격화
거창군 청소년동아리 34팀 지원, 활동 본격화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동아리 대표와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거창군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소개 지역동아리연합회 및 청소년어울림마당 안내 보조금 집행 절차 예산 집행 기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사용 방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함께 보탬e 시스템 활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동아리 운영과 예산 집행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앞서 거창군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2026년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참여팀을 모집했으며 전문심사위원회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 34개 동아리를 최종 선정하고 4155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이는 전년도 대비 325만원이 증액된 규모로 청소년 그룹활동 지원 확대와 함께 높은 참여 열기를 반영한 결과다.거창군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한마음축제와 연계한 청소년어울림마당과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동아리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청소년들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동아리 운영과 보조금 집행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청소년동아리의 자율적 참여와 창의적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 활동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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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봉사단 간담회 및 위촉장 수여식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외국어 통역봉사단 위촉장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통역봉사단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외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는 봉사자 8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국제교류 행사와 문화 체육 행사 현장에서 현장 안내와 의사소통을 지원할 계획이다.심영자 센터장은 “단순한 단어의 전달을 넘어 마음과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될수 있는 이번 통역봉사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발생하는 언어 장벽 문제를 해소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신 통역봉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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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례보증, 소상공인 경영안정에 실질적 효과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시 특례보증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특례보증이 소상공인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고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금융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5년 인천시 특례보증 이용고객 277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특례보증 이용실태와 매출 고용 영업상황 자금운용 변화 상품 만족도와 후속 지원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분석 결과, 특례보증 이용 이후 월 매출이 증가했다는 응답은 51.9%로 감소 응답 12.2%를 크게 웃돌았고 영업상황이 개선됐다는 응답은 70.2%, 자금운용이 원활해 졌다는 응답은 78.1%로 나타났다.지원 효과가 나타나기까지의 기간도 6개월 이내가 80.7%로 조사돼, 특례보증이 비교적 단기간 내 자금운용 안정과 영업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자금 활용 측면에서는 운영자금 비중이 80.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특례보증 상품 인지 경로는 재단 홈페이지와 인터넷 SNS 검색을 합한 디지털 경로 비중이 53.9%로 확인돼, 온라인 채널을 통한 정책 접근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용과 금융비용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확인됐다.고용증가 응답은 14.8%로 나타났으며 응답자 기준 고용증가 인원을 전체 응답률로 단순 환산하면 신규 고용 효과는 1882명 이상으로 추정된다.아울러 2025년 특례보증 지원금액과 인천시 이차보전 지원율을 반영한 금융비용 절감효과는 약 122억원으로 추정돼 특례보증이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용자 체감도와 정책 수용성도 높게 나타났다.특례보증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낮은 금리가 85.9%로 가장 높게 조사됐고 금리절감 효과를 체감했다는 응답은 96.2%에 달했다.다른 사업자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8~10점 기준 87.9%로 나타나, 특례보증에 대한 현장 만족도와 확산 가능성도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확인됐다.후속지원에 대한 수요도 분명하게 나타났다.교육 컨설팅 등 후속 지원사업 참여 의향은 76.7%로 높게 조사됐다.필요한 프로그램으로는 SNS 마케팅 지원 47.4%, 컨설팅 45.0%, 교육 32.7% 순으로 나타나 특례보증이 디지털 판로 확대와 경영개선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줬다.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인천시 특례보증이 단순한 자금지원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와 경영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해 이용 편의성과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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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샌드위치 오는 날”…동대문구 장안1동 작은 가게가 이어온 한부모가정 돌봄
“오늘은 샌드위치 오는 날”…동대문구 장안1동 작은 가게가 이어온 한부모가정 돌봄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 달에 한 번, 서울 동대문구 장안1동의 몇몇 집에는 조금 특별한 화요일이 찾아온다.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평소보다 조금 빨라지는 날이다.문을 열면 식탁 위에 햄과 계란, 신선한 채소를 듬뿍 넣은 샌드위치가 놓여 있다.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한 끼일지 몰라도, 어떤 집에선 “이번 달도 우리를 잊지 않았구나”하고 안심하게 만드는 음식이다.장안1동 ‘샌드위치공방’김주호 대표는 2021년 9월부터 지금까지 한부모가정 5가구에 매달 샌드위치를 전하고 있다.장안1동 희망복지위원회와 함께 이어온 이 나눔은 어느덧 4년 7개월을 넘겼다.이 일이 오래 기억되는 이유는 배고픔만 달래주기 때문이 아니다.혼자 아이를 키우는 집에 “당신들 곁에 동네가 있다”는 신호를 보내기 때문이다.매달 첫째 주 화요일이면 어김없이 도착하는 샌드위치는 그렇게 식탁 위의 음식이자, 삶 한가운데 놓인 안부가 됐다.초등학생 A군은 “매월 첫째 주 화요일이면 맛있는 샌드위치가 오는 날이라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기분이 너무 좋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햄과 계란이 가득한 샌드위치를 보내주실 때면 사장님께 편지를 쓰고 싶을 만큼 감사해요”고 말했다.아이의 말은 짧지만, 이 샌드위치가 단순한 간식이 아니라 기다림과 기쁨,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된다는 사실을 그대로 보여준다.김주호 대표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우리 동네 아이들이 건강한 재료가 들어간 샌드위치를 먹고 밝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했다”며 “가게 일이 바쁜 날도 있지만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 오히려 제가 더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동네의 작은 가게 냉장고에서 시작된 이 손길은 이제 장안1동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풍경이 됐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웃을 오래, 조용히, 한결같이 살피는 마음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샌드위치공방의 나눔처럼 생활 가까운 곳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손길이 아이들과 가족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 동대문구도 이런 마음이 더 넓게 퍼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과 나눔의 연결망을 꾸준히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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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토끼어린이공원’ 내 공중화장실 설치 완료
의정부시, ‘토끼어린이공원’ 내 공중화장실 설치 완료 및 전면 개방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관내 주민들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는 ‘토끼어린이공원’내에 신규 공중화장실 설치 공사를 모두 마치고 4월 8일부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그동안 토끼어린이공원은 인근 주거단지와 가까워 가족 및 노인 방문객의 이용률이 높았으나, 공원 내 화장실이 없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시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를 수렴해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면서도 실용성을 갖춘 공중화장실을 신축했다.시는 화장실 개방 이후에도 전담 인력을 배치해 1일 2회 이상의 철저한 청결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며 시설물 파손이나 비상벨 작동 여부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토끼어린이공원을 포함한 주요 근린공원 내 공중화장실의 청결도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노후 시설은 단계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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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제64회 군민의 날 4월 17일 개최… 군민 화합의 장 마련
순창군, 제64회 군민의 날 4월 17일 개최… 군민 화합의 장 마련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은 오는 4월 17일 순창읍 중앙도로 일원에서 ‘제64회 순창군민의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군민과 출향인,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며 기념식과 전통문화행사, 체험 프로그램, 군민화합 음악회,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행사는 오후 1시부터 청소년 어울림마당과 골목 페스티벌, 전통놀이 체험, 무료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특히 지역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순창의 대표 전통행사인 축등행렬과 옥천줄다리기, 군민화합 기원제, 민속놀이 경연대회 등 전통과 화합을 상징하는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오후 6시에는 군민의 장 감사패 시상과 군민헌장 낭독 등이 포함된 기념식이 진행되며 저녁에는 군민화합 음악회가 이어진다.이날 음악회에는 박서진, 김태연, 김성환, ONLY, 싸이다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또한 음악회 이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군민의 날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군민의 날은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지역 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행사”며“많은 군민과 출향인, 방문객 여러분께서 행사장을 찾아 순창의 활기찬 축제 현장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순창문화원은 행사 당일 면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지원하고 교통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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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소년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아동친화도시 전북 완주군이 지난 3일부터 시작해 17일까지 3주간 ‘2026년 완주군 청소년활동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어린이 청소년의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청소년지도자들이 자신의 직무와 역할을 보다 명확히 인식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4월 3일 완주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첫 교육에는 권역별 어린이 청소년의회를 담당할 청소년지도자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교육을 진행한 청소년자치연구소 정건희 소장은 청소년지도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간과하기 쉬운 자신의 직무와 역할을 다시 돌아보고 현장에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지도자로서의 방향성과 비전을 설정하고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이 현장 역량 강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이어 향후 진행될 교육에서는 청소년의 삶과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사회 문제를 탐색하고 어린이 청소년의회 활동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교육은 청소년지도자들이 자신의 역할을 되새기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 청소년의회 활동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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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양파 노균병 확산 예방 총력 대응
영광군, 양파 노균병 확산 예방 총력 대응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최근 잦은 강우와 큰 일교차의 영향으로 양파에서 노균병이 관찰되기 시작함에 따라 농가의 철저한 예찰과 초기 방제를 당부했다.최근 기상 여건은 잠복 중인 병원균의 확산 가능성을 높이고 있어, 안정적인 양파 생산을 위해 병 발생 초기에 적용 약제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4월경 양파 노균병 감염은 병에 감염된 식물로부터 건강한 개체로 전염되며 초기에는 작은 흰색 모자이크 형태의 얼룩 반점이 생기고 점차 옅은 담황색의 크고 긴 계란형 증상으로 확대된다.발생 양상에서 보면 감염은 4월 초 이후 지속적으로 나타난다.특히 기온이 낮고 비나 이슬이 맺히는 습한 환경에서 잘 발생하며 4월 말 이후에는 방제 효과가 떨어지는 만큼 조기에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방제를 위해서는 같은 계통의 약제를 계속 사용할 경우 저항성이 생길 수 있어 주성분과 작용기작이 서로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최근 기상 여건으로 양파 노균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농가에서는 포장을 수시로 살펴 병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예방 위주의 약제 방제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약제 정보는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등록된 약제를 반드시 기준에 맞게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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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적용 제외
경남 밀양시는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른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지침과 관련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내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는 5부제 적용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른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지침과 관련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내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는 5부제 적용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최근 정부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기관 및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이행 지침을 하달했다.그러나 밀양시는 세부 지침의 ‘지역 실정에 따라 탄력적 운영이 가능하다’는 예외 규정을 적극적으로 해석해,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영주차장의 이용을 보장하기로 결정했다.이번 5부제 적용 제외 대상은 유료로 운영되는 주요 공영주차장인 삼문공영주차타워, 밀양역공영주차장, KTX환승주차장, 영남루 공영주차장 등 노외주차장 4개소와 관내 5개 동 일원의 노상주차장 9개소다.아울러 무료로 운영되는 관내 공영주차장은 애초에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어 평소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해당 주차장들은 전통시장, 상가, 아파트 밀집 지역에 위치해 있어, 5부제 시행 시 전통시장 상권 위축 및 주차난 가중이 우려된다는 점이 고려됐다.또한, 도심에 비해 대중교통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외곽 지역 주민들의 도심 접근성이 저해될 수 있다는 점도 주요 판단 근거가 됐다.밀양시 관계자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시민들의 생업과 일상에 직접적인 불편을 주는 방식보다는 지역 실정에 맞는 유연한 행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교통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