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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가족상담소, 심신회복캠프 1박2일 ‘잠시멈추고 다시 나를 돌보는 시간’운영
고성가족상담소, 심신회복캠프 1박2일 ‘잠시멈추고 다시 나를 돌보는 시간’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가족상담소는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고성군 대가면 일원에서 여성폭력 피해 경험 여성의 심신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심신회복캠프’1박2일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폭력 상황으로 인해 신체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지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심신회복캠프는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돌봄, 긍정적인 일상회복을 돕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캠프 기간 동안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다양한 회복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며 일상 회복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한 참여자는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마음이 한결 편해졌고 앞으로의 생활을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하명숙 고성가족상담소 소장은 “치료·회복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힘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상담과 치료·회복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지원을 통해 폭력피해 경험자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성가족상담소는 여성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상담, 긴급지원, 무료법률지원, 치료·회복프로그램, 양성평등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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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여행 3GO’, 가을맞이 관광 이벤트 운영
‘창녕여행 3GO’, 가을맞이 관광 이벤트 운영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우포늪 찍고 산토끼 잡고 밥 먹고 창녕여행 3GO’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우포늪 주변 6개 관광시설을 연계한 스탬프투어를 운영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내 제휴 카페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스탬프투어는 산토끼노래동산, 산토끼밥상, 우포늪체험장, 창녕우포곤충나라, 우포유스호스텔, 우포늪생태관 등 우포늪 주변 6개 관광시설에서 진행된다.어린이 방문객이 6개 시설 중 3곳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면 산토끼 캐릭터 ‘싼토·토아’ 와 창녕군 대표 캐릭터 ‘우포따오기’키캡을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군과 제휴한 현풍휴게소 2곳과 영산휴게소 1곳의 카페 이용객을 대상으로 상호 방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제휴 카페에서 음료 3잔을 구매하고 우포늪 주변 6개 관광시설을 방문하면 키캡을 증정하며 창녕군 관광시설 이용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이 제휴 카페에서 음료 1잔 이상을 구매하면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로 제공받는다.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우포늪 주변의 다양한 관광시설을 둘러보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스탬프투어와 고속도로 휴게소 프로모션에 많이 참여해 창녕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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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황재욱 의원 대표 발의, ‘용인시 문화의 거리 조성 및 운영
용인특례시의회 황재욱 의원 대표 발의, ‘용인시 문화의 거리 조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의회 황재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문화의 거리 조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8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문화의 거리 주변 도시환경 개선 사업의 대상을 넓히고 문화의 거리 육성위원회가 정기적으로 열려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들을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해 문화의 거리 조성과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발의됐다.개정안은 도시환경 개선 사업 대상에 데크와 장식조명을 추가하고 가로수·화단 등 조경 시설도 새로 포함했다.이에 따라 문화의 거리는 기존 가로등과 벤치, 가판대 위주의 정비를 넘어 볼거리와 쉼터를 갖춘 공간으로 꾸며질 전망이다.문화의 거리 육성위원회는 그동안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만 열렸으나, 앞으로는 매년 1회 정기 회의를 열고 필요하면 임시 회의도 소집한다.또 심의 안건과 관련해 전문가나 지역 상인회 관계자,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듣거나 자료 제출과 자문할 수 있는 근거도 새로 담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게 했다.아울러 시행규칙 위임에 관한 불필요한 규정은 정비 차원에서 삭제했다.개정된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황재욱 의원은 “문화의 거리가 시민과 상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려면 시설 개선은 물론 현장의 의견을 상시로 듣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개정을 계기로 문화의 거리가 더욱 활기차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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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다둥이가정 출산 축하 아이 열 명의 행복이 한가득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열 번째 자녀 출생으로 큰 경사를 맞이한 광활면의 다둥이 가정을 방문해 김제시의 든든한 인구정책 지원책을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시는 9일 열 번째 자녀를 출산한 이승헌·김미정 씨 부부 자택을 찾아 ‘열 번째 행복, 김제가 함께 축하한다’ 이벤트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단순히 한 가정의 경사를 넘어, 저출생 시대에 귀감이 되는 다자녀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에는 정성주 시장을 비롯해 전북은행, 광활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산 축하물품과 인구정책 지원금, 그리고 지역사회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을 전달하며 기쁨을 함께했다.정 시장은 부부와 대화를 나누며 다자녀를 양육하면서 느끼는 실질적인 고충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김제시의 다자녀 지원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승헌 씨 부부는 “아이를 키우는 과정이 힘들 때도 있지만, 아이들이 주는 기쁨과 행복이 훨씬 크다”며 “시의 적극적인 인구정책 지원과 함께 따뜻한 관심까지 더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시장은 “저출생 시대에 열 번째 생명의 탄생은 김제시 전체의 큰 경사이자 값진 축복”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양육 고충과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김제시를 만들고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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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제15회 전북특별자치도 축산인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9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김제시가 주최하고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와 전주김제완주축협이 주관한 ‘제15회 전북특별자치도 축산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전북 축산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축산업의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북 14개 시·군 축산인과 축산업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이날 행사는 오전에는 식전행사와 개회식, 전북 한우경진대회로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시·군별 줄다리기, 도전 4종 게임 등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및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함께 경기를 즐기며 축산인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행사장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전북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수혈통을 발굴하기 위한 전북 한우경진대회가 열려 각 시·군에서 출품한 64마리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25마리 중 최종 15마리가 선발됐다.또한, 전북지역 축산물 브랜드와 축산 기자재 전시회도 함께 열려 도내 축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축산 관련 제품과 장비를 소개했다.한편 김제시는 최근 경북 예천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가축전염병 유입 및 확산 차단을 위해 공동방제단 차량 5대를 동원해 행사장에 출입하는 축산차량 및 주변 도로 등에 집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차단방역을 한층 강화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전북 축산업의 경쟁력과 가치를 높여주고 있는 축산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전북의 축산인 모두가 하나되어 서로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김제시도 축산농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경영안정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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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백구면협의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위한 도배 봉사활동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백구면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지도자 백구면협의회가 9일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도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은 홀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 가구로 오랜 기간 도배를 하지 못해 벽지가 심하게 낡고 훼손되어 곳곳에서 벽지가 떨어지는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새마을지도자 백구면협의회 회원들은 어르신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직접 현장을 찾아 도배 봉사에 나섰다.특히 도배 작업에 앞서 집 안에 있던 가구와 생활용품을 함께 옮기고 내부를 정리하는 등 사전 준비부터 도배 작업까지 힘을 보태며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새마을지도자 백구면협의회 이재선 회장은 “오랜 세월 낡은 벽지로 생활하신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회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 백구면협의회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이웃사랑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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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동 복지기동대, 저소득 장애아동가구 주거환경 개선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쾌적한 일상을 선물한다 김제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복지기동대가 관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장애아동 가구를 방문해 집안청소 및 창문닦기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돌봄 부담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집안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아동가구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확보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신풍동 복지기동대원들은 대상 가구를 찾아 집안 구석구석 쌓인, 묵은 먼지를 제거하는 대청소를 진행하고 손길이 닿기 힘든 유리창과 창문틀을 깨끗하게 세척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온 힘을 쏟았다.대상자 가정에서는 “아이를 돌보느라 대청소나 큰 유리창 닦는 거는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깨끗하고 환해진 집을 보니 마음까지 밝아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임관 복지기동대장은 “주거환경이 취약하고 개선 의지가 열악한 저소득 및 장애아동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위생과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복지기동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신풍동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역자원을 연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보다 살만한 세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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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김제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김제시어린이집연합회와 지난 8일 김제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보육 현장 최일선에서 애쓰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2026년 김제시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9회를 맞이한 ‘김제시 보육인 한마음대회’는 보육현장에서 헌신하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소통을 통해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는 힐링의 장으로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보육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수여, 아동권리실천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조승희와 함께하는 힐링 토크 콘서트를 통해 보육 교직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했다.이화정 김제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보육인의 결의를 다지고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 이번 대회를 통해 아이들과 교사는 사랑으로 학부모는 믿음으로 하나 되는 김제시 어린이집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시는 보육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김제를 만드는데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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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임시회의 개최
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교육 실시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진봉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2층 회의실에서 9월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시회의는 본격적인 안건 논의에 앞서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이번 위촉식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지역 복지에 앞장서 온 기존 임원진과 위원 전원이 연임을 결정해 2026년부터 2년간 진봉면 복지 파수꾼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이어진 안건 논의에서는 9월 특화사업으로 추석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선정해 명절 음식과 선물을 전달하기로 확정했다.위원들은 명절 전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선물을 전하며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최준영 민간위원장은 “믿고 함께해 주는 위원들과 2년의 임기를 다시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추석 명절에 100가구의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유석 진봉면장은 “위원들의 연임 결정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따뜻한 진봉면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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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에 201억 푼다’…구미시, 6만5,800명 복지급여 조기 지급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미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입소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추석 명절 사회복지분야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명절 전 생계 지원, △연휴 기간 돌봄 공백을 방지하는 돌봄 및 안전 관리 강화,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나눔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201억원 규모 복지급여 9월 18일 조기 집행 명절 생계 부담 완화 저소득 가구의 명절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매월 20일과 25일 지급되던 복지급여를 명절 전에 조기 집행한다.조기 지급 급여는 기초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수당으로 지급 규모는 총 6만 5800명, 201억원에 달한다.또한, 생활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581명에게 1인당 5만원의 명절위문금을 지원하고 저소득 1080세대에는 세대당 10만원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위문금을 전달한다.24시간 스마트 돌봄·안전망 가동 연휴 중 돌봄 공백 Zero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과 위기 상황에 대비해 밀착 안전망도 구축한다.취약 노인 2800여명의 안전을 노인맞춤돌봄생활지원사를 통해 미리 확인하며 요보호 어르신은 연휴 기간 중 2~3회 안부 확인과 비상 방문을 실시한다.돌봄이 필요한 장애인 310명에 대해서도 활동지원사와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응급사항에 대응한다.또한, 고립 위기가구 500여명은 ‘스마트돌봄 통합관제’를 통해 24시간 이상징후를 감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한다.지역 기업 1억4000만원 상당 후원 명절 나눔 이어져 지역 기업의 후원을 통한 나눔도 이어간다.인탑스, 케이엠엑스,삼성전자 구미사업장, 구르미애, 주왕산삼계탕 등 관내 기업체에서 총 1억 4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받아 저소득 가정과 소규모 복지시설에 전달한다.또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명절을 앞두고 송편·반찬전달, 이불 세탁 등 다양한 지원으로 따뜻한 명절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취약계층이 따뜻한 정을 느끼며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계 지원부터 안전 관리까지 빈틈없이 챙기겠다”며 “민·관이 합심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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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엄마 몫?'…구미시, 아빠 앞치마부터 워킹맘 힐링까지
'육아는 엄마 몫?'…구미시, 아빠 앞치마부터 워킹맘 힐링까지 (구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난 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는 양성평등 유공자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유공자 표창과 육아대디 사진 공모전 시상에 이어 퍼포먼스와 뮤지컬 등을 통해 일상 속 양성평등의 가치와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특히 육아대디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해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와 가족 내 평등한 역할 분담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눴다.이어서 2일에는 청소년 220여명을 대상으로 한 창작뮤지컬을 선보여 공연을 통해 양성평등의 가치와 의미를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또한, 3일 씨엠티엑스와 4일 피엔티에서 각 기업체 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런치콘서트’를 열어 음악과 함께 직장 내 성평등한 조직문화와 일·가정 양립의 중요성을 공유했다.5일에는 구미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워킹맘의 재충전과 힐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6일에는 새마을테마공원에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육아맨의 슈퍼요리왕’ 대회를 개최했다.이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높이고 가정 내 평등한 역할 분담과 아빠의 육아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와 함께 1일부터 7일까지는 시민들이 영화로 양성평등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양성평등주간 특별 영화상영’을 진행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가 차별과 편견 없이 존중받으며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가치”며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양성평등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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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에 버리면 화재 위험’…구미시, 리튬배터리 올바른 배출법 알린다
‘쓰레기통에 버리면 화재 위험’…구미시, 리튬배터리 올바른 배출법 알린다 (구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리튬배터리 관련 발화 사례가 잇따르자, 시민들의 올바른 폐배터리 배출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에 나선다.보조배터리, 소형폐가전, 휴대용 선풍기, 전자담배 등 리튬배터리가 내장된 제품은 충격이나 압착 등으로 손상될 경우 발화할 위험이 있어, 재활용품과 혼합 배출되면 수거·운반 및 선별·압축 과정에서 시설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따라서 리튬배터리가 내장된 제품은 일반 재활용품과 함께 배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배터리를 분리할 수 있는 제품은 배터리를 분리한 후 단자에 절연테이프를 부착해 폐전지 수거함에 배출하고 분리하기 어려운 내장형 배터리는 임의로 분해하지 않고 단자에 절연테이프를 부착한 후 정해진 방법에 따라 배출한다.구미시는 이와 같은 올바른 배출방법과 폐배터리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추석맞이 생활폐기물 배출 전단지를 제작·배포한다.또한 다가오는 푸드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찾아가는 자원재활용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안전한 폐배터리 배출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또한 구미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폐건전지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회수를 위해 △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폐건전지 30개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오면 새 건전지 1세트로 교환할 수 있다.김형순 자원순환과장은 “리튬배터리가 내장된 제품은 일반 재활용품과 함께 배출하지 말고 정해진 방법에 따라 안전하게 배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폐배터리 배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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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밤, 국가유산 따라 걷는다…‘경주국가유산야행’ 18일 개막
경주의 밤, 국가유산 따라 걷는다…‘경주국가유산야행’ 18일 개막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의 대표 야간 문화축제인 ‘2026 경주국가유산야행’ 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월정교와 교촌마을, 경주읍성 일원에서 펼쳐진다.경주시와 국가유산청,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올해는 ‘파편 - 지켜 온, 그리고 지켜낼’을 주제로 경주 곳곳에 흩어진 국가유산과 역사적 흔적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하고 과거부터 이어져 온 유산의 가치를 현재와 미래로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특히 행사 공간을 기존 월정교와 교촌마을에서 경주읍성 일원까지 확대하고 프로그램도 지난해 33개에서 올해 45개로 늘렸다.행사는 사흘간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야경 △야로 △야설 △야화 △야사 △야시 △야식 △야숙 등 국가유산야행의 대표 콘텐츠인 ‘8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월정교와 주변 국가유산의 야경을 비롯해 등불을 따라 걷는 국가유산 탐방, 거리공연과 이야기 콘텐츠, 전시·체험,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지역 예술가와 청년이 참여하는 야시, 지역 먹거리와 숙박 연계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경주읍성에서는 최태성 강사와 신병주 교수가 참여하는 ‘경주 이야기’ 가 마련되며 월정교 특설무대에서는 19일 스토리텔러 썬킴과 함께하는 신라 이야기 인문학 강연이 열린다.또 경주시가 2025년 반려동물친화도시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반려동물과 함께 걷는 국가유산야행’도 운영한다.참가자들은 월정교에서 교촌마을과 첨성대, 계림, 경주읍성으로 이어지는 도심을 걸으며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밤 풍경 속에서 경험하게 된다.개막식은 18일 오후 6시 월정교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이날 세계 최고 수준의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와 국제적인 아티스트 미스터 두들의 드로잉 퍼포먼스도 펼쳐질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는 경주읍성까지 행사 공간을 넓혀 도심 곳곳의 국가유산을 하나의 길로 연결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경주의 밤길을 걸으며 천년의 역사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국가유산야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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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성별영향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경주시, 성별영향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가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경주시는 ‘2026년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제도 운영과 성평등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우수기관 3곳을 선정했다.경주시는 성별영향평가를 특정 부서에 국한하지 않고 전 부서가 참여하는 정책 개선 과정으로 운영해 왔다.또 성별영향평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양성평등정책을 연계해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 성평등 관점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의 내실화에도 힘써 왔다.이번 선정으로 경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성별영향평가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책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주낙영 경주시장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성평등 관점이 시정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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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니어 건강리더와 함께하는 ‘위드케어, 경주’ 운영
경주시, 시니어 건강리더와 함께하는 ‘위드케어, 경주’ 운영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보건소는 9월부터 11월까지 읍·면 지역 20개 경로당에서 시니어 건강리더와 함께하는 건강동아리 ‘위드케어, 경주’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건강리더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체조와 운동, 놀이 등을 활용한 신체활동과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근력과 체력을 높이고 치매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젝트는 동아리형 어르신 건강돌봄 프로그램인 ‘함께 동무’를 중심으로 경로당 1곳당 3개월간 주 2회, 총 24회 운영된다.건강리더가 거주지역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꾸준히 건강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건강체조와 밴드를 활용한 스트레칭·근력운동, 신체활동, 영양 프로그램, 만들기 활동, 숫자빙고·미로찾기 등 인지강화 활동으로 구성된다.보건지소와 연계해 프로그램 전후 혈압·혈당 측정과 신체기능 평가, 건강인식 및 행태변화 조사도 실시한다.올해는 건강리더의 활동 범위도 확대했다.지난해에는 건강리더 1명이 경로당 1곳을 맡아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1인당 3곳까지 운영하도록 해 더 많은 경로당에서 건강동아리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경주시보건소는 2024년 하반기부터 시니어 건강리더를 활용한 건강동아리를 운영해 왔으며 현장 경험이 축적되면서 건강리더의 운영 역량과 프로그램의 질도 높아지고 있다.지난해에는 24개 건강동아리에서 1199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인원 9620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51개 경로당에서 845회에 걸쳐 연인원 7410명이 참여했다.장세용 경주시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건강리더의 역량을 높이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건강리더의 역량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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