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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집중 홍보
영덕군,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집중 홍보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은 ‘어선안전조업법’ 제24조 개정안이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구명조끼 착용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집중 홍보 활동에 나섰다.지난해 10월 19일 시행된 ‘어선안전조업법’ 제24조는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 어선 승선 인원이 2명 이하인 경우 구명조끼를 착용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지만,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의 경우 어선 크기와 승선 인원에 상관없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모든 사람은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고 이를 위반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에 영덕군은 제도 시행에 앞서 ‘구명조끼 한시 지원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관내 어선 324척에 총 1292벌의 구명조끼를 전량 보급 완료했다.또한, 관내 어촌계와 선주협회 등을 대상으로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주요 항구와 포구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어업인들이 개정 내용을 사전에 충분히 숙지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바다 위에서 구명조끼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며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기본 수칙인 만큼, 개정된 제도가 어업 현장에 혼선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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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현장 불법하도급 29건 및 건산법 위반 60건 적발
국토교통부
[국회의정저널] 정부가 인공지능 분석 등을 활용해 선별한 수도권 건설현장을 집중 점검한 결과 불법하도급 29건을 적발하고 체불 대금 1억 2,580만원을 해소했다. 이를 통해, 건설기계 대여업자와 근로자의 경제적 피해를 줄이고 건설현장의 공정성과 안전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근절과 체불 해소를 위해 5월 11일부터 5월 29일까지 수도권 의심현장 7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18개 현장에서 26개 업체의 불법하도급 29건을 적발하고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11건, 총 1억 2,580만원을 해소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건설현장 체불 해소 민관 합동 추진단’ 주관으로 인공지능 분석 등을 통해 선별한 의심현장 63개소와 대금체불 신고현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국토교통부와 지방국토관리청 점검인력, 대한건설기계협회 인력이 함께 참여했다.불법하도급 유형은 건설업 무등록자에 대한 하도급 20건, 무자격자에 대한 하도급 4건, 재하도급 위반 5건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무등록 시공, 무자격 시공, 하도급계약 미통보,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미발급 등 관련 위반사항도 함께 확인됐다.특히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과 관련해서는 신고된 12개 현장 중 8개 현장에서 11건의 체불이 해소됐으며 나머지 미해소 건에 대해서도 소송 진행 또는 공제조합 처리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국토교통부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불법하도급 등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정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경찰 고발 등 형사처벌 절차도 병행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이번에 불법하도급이 적발된 업체가 참여 중인 다른 건설현장에 대해서도 동일·유사한 위반행위가 있는지 점검하는 등 불법하도급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현장을 면밀히 살펴보고 건설현장의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상습적이거나 대규모로 이루어지는 등 강력한 제재가 필요한 불법하도급 행위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처분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 중에 있다.국토교통부 김이탁 제1차관은 “건설현장의 대금 체불은 건설기계 대여업자와 현장 근로자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행위”며 “앞으로도 체불 신고현장과 불법하도급 의심현장을 중심으로 상시 점검을 강화하고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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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 관광 인증 이벤트‘마리 포토로드 챌린지’운영
거창군 마리면, 관광 인증 이벤트‘마리 포토로드 챌린지’운영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9일부터 2026년 거창방문의해를 맞이해 관광지 방문 인증 행사인 ‘마리 포토로드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해당 챌린지는 관내 주요 관광지 3개소를 방문한 뒤 인증을 완료하면 협약 음식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마리 리틀관광지’1개소 이상을 필수로 방문하도록 구성해 관광객들이 마리면의 주요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마리 리틀 관광지는 봄과 여름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알려진 ‘용원정’과 시원한 물길이 반기는 물놀이 명소 ‘장풍숲’ 이다.이와 함께 거창창포원, 거창사건추모공원, 거창 수승대, 거창 산림레포츠파크,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금원산자연휴양림·생태수목원, 거창 별바람언덕, 월성계곡, 가조온천관광지 등 거창9경도 인증 대상 관광지에 포함된다.참여자는 지정 관광지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마리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SNS 에 게시한 인증사진을 제시하면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쿠폰은 9일부터 선착순으로 500매까지 발급될 예정이며 인증 완료 자에게 1인당 1장씩 지급된다.또한, 협약 음식점 이용 시 1인당 1000원 할인 혜택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발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하면 된다.이번 챌린지에 동참하는 협약식당은 △소곡정 △서울깍두기 △흑염소몰이 △마리맛집 △하고 리카페 △두메산골 △진산정 정육식당 △오고가고 △마리갈비탕 △마리민물매운탕 △국일관 총 11개소로 마리면 식당들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사업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한 참여식당 대표는“관광객들이 마리면의 관광지도 둘러보고 지역 음식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뜻깊은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으로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마리면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지역 식당 대표들이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며 추진될 수 있었다”며 “2026년 거창방문의해를 맞아 관광객들이 거창의 주요 관광지와 함께 마리면의 관광자원과 지역 음식점을 자연스럽게 둘러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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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 “시민 안전 위협하는 보도블록, 체계적인 관리 제도화 시급”
제1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이순열 의원 (세종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은 10일 열린 제1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보행친화도시 세종을 위한 보도 안전 및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제안했다.이날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이순열 의원은 도담동 먹자골목의 열악한 보도 환경을 꼬집으며 “몇 걸음만 걸어도 깨진 보도블록과 단차가 맞지 않는 곳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실제 세종시의 ‘영조물 손해배상 공제’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보도블록 파손 및 패임·보도 단차 등으로 인한 사고 접수 건수가 총 93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의원은 현재 국토교통부 지침과 행복청 훈령에 의존하고 있는 현 상황과 관련해 시장 교체나 예산 상황에 따라 정책 일관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기존 가이드라인에 보도공사 기준이 일부 포함돼 있으나, 보도블록에 특화된 규정이 아니어서 강제성과 전문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5년 단위 보도 정비 기본계획 수립 의무화 △주민참여형 세종형 무장애 보도 가이드라인 확립 △시공 책임 강화를 위한 보도공사 실명제 도입 △보도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세부 조례 제정을 촉구했다.아울러 상가 주차장 진출입로 등 관리 주체가 모호한 구역에 대해 관리가 쉬운 자재로 변경하는 등 신속한 협업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이순열 의원은 “세종시가 보행친화도시로서 탄탄한 기반을 조성해 시민의 안전, 건강 증진, 환경 보호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모두 실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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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106회 임시회 개회
세종시의회, 제106회 임시회 개회 (세종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는 10일 제10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까지 8일간 회기를 이어간다.임채성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지난 6월 3일 치러진 지방선거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담긴 기대와 바람을 무겁게 받들어 다음 5기 시정과 의회가 시민 곁에서 한층 충실히 일하는 4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임 의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학교 현장의 노후 시설 보수, 급식실 환경 개선 등 학생, 교직원 안전과 직결된 사업과 저소득층, 위기 학생 등 취약계층 지원에 무게를 두고 있는 만큼 중요도와 시급성이 크다”고 강조하면서 예산이 아이들을 위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이순열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행친화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언했다.세종시의회는 이어 2026년도 제1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과 제안설명을 청취하는 등 총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한편 이번 제1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같은 달 17일 열릴 예정이다.제2차 본회의에서는 유인호·이현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2026년도 제1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등이 이어질 전망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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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지원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지원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유류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K-패스’ 와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월 3만원 상당의 교통비 환급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전국 단위 대중교통 환급 서비스인 ‘K-패스’ 와 수도권 통합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맞춤형 교통 복지 정책이다.먼저, ‘K-패스’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3만원 반값 패스 적용으로 매월 최대 3만2000원의 교통비를 추가로 환급받을 수 있다.‘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신청이 필요하다.과천시민이 4월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해 만기 사용하면 카드 종류와 권종에 관계없이 월 3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신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 페이’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이후 신청자에 대한 확인 절차를 거쳐 환급금은 6월 말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교통비 지원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신청 기간 내 반드시 환급을 신청해 혜택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 환급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각 K-패스 누리집과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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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연예예술인협회, 오는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과천연예예술인협회, 오는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연예예술인협회는 오는 12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중가요를 중심으로 색소폰 연주, 댄스, 시니어 모델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공연은 시니어 모델팀 ‘더 봄’의 워킹 퍼포먼스로 막을 연다.이어 색소폰 연주자 ‘김경선’의 연주로 깊은 감성을 전하며 가수 채린, 청춘소년단, 길도영, 강용욱, 철민 등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공연을 선보인다.출연진들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공연장을 활기찬 분위기로 채울 예정이다.남숙현 과천연예예술인협회장은 “이번 가요콘서트가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추억과 활력을,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과천연예예술인협회는 오는 9월 ‘음악과 영화의 만남’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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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축제’ 내실 다진다…주민자치위원 교육 실시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축제’ 내실 다진다…주민자치위원 교육 실시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원문동 한마음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원문동 문화교육센터 대강당에서 주민자치위원 17명을 대상으로 ‘축제 기획 및 운영 노하우 전수’특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올해 ‘원문동 한마음 축제’ 가 과천시 공모사업에 선정 됨에 따라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 주도형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다년간 문원동 지역 축제와 행사를 이끌어 온 윤석하 전 문원동 주민자치위원장이 강사로 참여해 축제 기획과 운영 과정에서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원문동 한마음 축제’는 2023년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처음 개최된 이후 주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으며 올해는 과천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더욱 내실 있는 축제로 추진될 예정이다.교육에 참여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축제 운영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 열릴 한마음 축제를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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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민선 9기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6월 10일 오전 여성문화회관 3층에서 민선 9기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인수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날 출범한 인수위원회는 한영배 전 부여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해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 15명으로 구성됐으며 군정 전반에 대한 정책 자문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자문위원 3명을 별도로 위촉했다.인수위원회는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군정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군정 주요 현안과 핵심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성공적인 군정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간담회에서는 인수위원회의 운영 방향과 역할, 활동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인수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또한, 인수위원회는 오는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각 부서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업무보고를 통해 군정 현황과 주요 현안, 역점 사업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여의 대전환과 다시 위대한 부여 실현을 위한 정책 과제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한영배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회는 군민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군정이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군정 전반을 객관적이고 꼼꼼하게 살펴 부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밑그림을 그려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은 “오늘 민선 9기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출범을 했다”며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다듬고 군정의 연속성과 혁신을 조화롭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민선 9기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는 향후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 주요 현안 점검 등을 통해 군정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의 기반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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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식 개최
신장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식 개최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서수면 신장마을 일원에서 지난 9일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조성된 노루실회관 준공식이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신장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위원회가 군산시 및 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주최했으며 군산시 관계자와 농어촌공사, 시의원, 지역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와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사업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2년부터 4년간 추진됐으며 자부담을 제외한 총사업비 17억 2천800만원을 투입했다.노루실회관 증축을 비롯해 노후주택 정비, 배수로 정비, 옹벽 설치, 재래식 화장실 철거, 담장 및 골목환경 정비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박홍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안전과 주거환경 측면에서 취약했던 신장마을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거나 낙후되는 마을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공모사업을 신청해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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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환경교육센터, 시민 환경 실천 역량 강화 나선다
구리시 환경교육센터, 시민 환경 실천 역량 강화 나선다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 환경교육센터는 기후 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환경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6월 10일 밝혔다.이는 구리시 환경교육센터가 환경교육법 제15조 제3항에 따라 지난 5월 25일 사회환경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데 따른 것이다.지정기간은 지정 취소 시까지이며 이를 통해 환경교육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은 환경부와 경기도가 정한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부여되는 것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량과 전문 인력, 시설 및 운영 체계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지정을 통해 구리시 환경교육센터는 시민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환경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앞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환경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사회환경교육기관으로서 지역 내 학교와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장자호수의 생태자원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환경교육 거점기관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구리시 환경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은 센터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행사를 운영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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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보건소, 일상 속 걷기 실천으로 시민 건강증진 나선다
양주시보건소, 일상 속 걷기 실천으로 시민 건강증진 나선다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걷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 및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건강증진을 위한 걷기 활성화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정부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완화 종합대책과 연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걷기 실천 확산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과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대중교통 이용은 정류장과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걷는 시간을 늘려 신체활동 증진에 도움이 된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일일 걸음 수는 29.2%, 신체활동은 54.8%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양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보다 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걷기 생활화를 독려할 계획이다.가까운 거리는 차량 대신 걷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후 목적지까지 걷기,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을 활용한 산책 등 누구나 실천 가능한 생활 속 걷기 습관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비용 없이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증진 활동이다.규칙적인 걷기는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며 심뇌혈관질환과 일부 암 발생 위험 감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감 감소, 수면의 질 향상 등 정신건강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양주시보건소는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건강증진 팩트시트’를 배포하고 시민 대상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 중 하나”며 “시민 여러분께서 일상 속 작은 걷기 실천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고 활력 있는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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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홈서비스 지원사업’ 추진
구리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홈서비스 지원사업’ 추진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홈서비스 지원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3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신청받아 주거 실태와 지원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최종 50여 가구를 선정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가구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업은 가구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일반청소 △방역·소독 △소규모 집수리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위생 환경이 취약한 가구를 위한 일반청소와 초미립자 살포기를 활용한 방역·소독 서비스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수혜자의 만족도가 높은 소규모 집수리 사업은 지난 5월 26일 착공해 오는 6월 23일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올해 집수리 사업은 지난해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기존의 도배·장판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생활 안전과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고령자와 장애인 가구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 손잡이 설치 △동작감지센서 교체 △화장실 높낮이 차 제거 및 미끄럼방지 시공 △싱크대 높이 조절 등 생활밀착형 안전 시공을 확대했다.이와 함께 전등·스위치 교체, 수전 및 배관 수리, 방충망 교체 등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도 개선해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주거 복지 서비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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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아인협회 구리시지회, 어르신 건강한 식생활 지원 나서
경기도농아인협회 구리시지회, 어르신 건강한 식생활 지원 나서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농아인협회 구리시지회는 우양재단과 CJ 제일제당이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난 6월 9일 관내만 70세 이상 청각장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영양죽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연하곤란이나 소화불량, 치아 기능 저하 등으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만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많은 어르신이 “입맛이 없어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다”, “소화가 잘되지 않아 음식을 먹기 힘들다”고 호소해 왔으며 이로 인한 영양 불균형과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구리시지회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어르신들의 영양 지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구리시지회는 등록 회원 가운데만 70세 이상 청각장애 어르신 28명을 선정해 CJ 제일제당의 ‘파로통곡물죽’을 1인당 6개씩 전달했다.전달식에서는 영양죽 조리 방법과 섭취 요령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참석한 어르신들은 직접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 편지를 작성해 우양재단과 CJ 제일제당에 전달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어르신들은 “영양죽을 지원해 준 우양재단과 CJ 제일제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맛있게 먹고 건강을 잘 챙기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아울러 거동이 불편해 전달식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는 지회 관계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영양죽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안부 확인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허남희 지회장은 “청각장애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우양재단과 CJ 제일제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농아인협회 구리시지회는 청각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공모사업과 민간 자원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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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따뜻, 한 끼 삼계탕 나눔’ 행사 추진
구리시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따뜻, 한 끼 삼계탕 나눔’ 행사 추진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와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월 9일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어르신 따뜻, 한 끼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홀로 생활하며 무더위와 사회적 고립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통한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위원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망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활동 과정에서 위기가구가 발견되면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박석재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양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향랑 교문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꾸준한 관심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 한 끼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교문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CMS 모금 사업비를 활용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