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영광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추진
영광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추진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7일 2026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추진에 앞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대상마을 114개소의 마을대표와 조리원 23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실시하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 및 추진 요령을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법, 여름철 식재료 관리법 등 위생교육도 함께 진행했다.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가사부담을 경감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조리 및 급식 장소를 갖춘 마을을 대상으로 하며 농번기 중 25일 이내에서 탄력적으로 공동급식을 실시할 수 있도록 개소 당 242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 2025년에는 118개 마을에 지원해 마을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으며 올해는 당초 80개소에서 120개소로 군비를 추가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영광군 관계자는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번기 동안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덜어주고 점차 약화되고 있는 농촌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8
-
여수한려로타리클럽, 문수동 어르신 위한 ‘사랑의 게장백반’ 점심 나눔 봉사
여수한려로타리클럽은, 여수시 문수동에 위치한 ‘수미네 게장백반’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점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한려로타리클럽은 지난 7일 여수시 문수동에 위치한 ‘수미네 게장백반’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점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문수동 관내 15개 경로당 어르신 122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식사를 마친한 어르신은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여수한려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즐겁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문수동을 비롯한 지역사회 이웃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수언 문수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준 여수한려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여수한려로타리클럽은 매년 취약계층에 연탄 지원 행사를 펼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4-08
-
봄의 절정, 충훈벚꽃길 물든다…안양충훈벚꽃축제 11~12일 개최
봄의 절정, 충훈벚꽃길 물든다…안양충훈벚꽃축제 11~12일 개최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만안구 충훈동 충훈벚꽃길과 충훈2교 하부, 석수로 일대에서 ‘2026 안양충훈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시는 안양의 대표 벚꽃 명소인 충훈벚꽃길을 무대로 공연, 체험, 먹거리,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한데 모은 봄철 대표 축제로 선보인다.먼저 11일 저녁에는 충훈2교 아래 마련되는 메인무대에서 ‘벚꽃콘서트’ 가 열린다.가수 이규석, 정다운, 윤희와 개그우먼 김현영 등이 출연해 봄밤의 정취를 더한다.12일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3회 벚꽃가요제’본선이 개최돼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친다.특히 충훈2교부터 와룡로 1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돼 보다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으며 거리 공연과 어린이 마술 풍선쇼, 인디밴드, 7080 음악, 클래식 등 세대별 취향을 아우르는 무대가 펼쳐진다.행사장 곳곳에는 벚꽃 체험부스와 유관기관 홍보 캠페인 부스, 푸드트럭존, 소울음아트센터 작품 전시 등이 운영되며 벚꽃길 전 구간에는 ‘뮤직 스트리트’를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봄 축제 분위기를 선사한다.시민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충훈벚꽃사진공모전은 ‘2026년, 충훈벚꽃길의 순간’을 주제로 진행되며 벚꽃길에서 촬영한 사진을 접수해 메인무대 화면을 통해 실시간 상영할 예정이다.시는 행사 기간 교통 안전 환경 관리 대책도 함께 마련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안양시 및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축제는 안양시와 안양충훈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다.시 관계자는 “안양충훈벚꽃축제를 단순한 계절 행사를 넘어 시민과 지역이 함께 즐기는 안양의 대표 봄축제로 만들어가겠다”며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아름다운 벚꽃길에서 공연과 체험, 먹거리까지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
영양군농업기술센터 ‘2026년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양군에서는 4월 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2026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한다.이번 심의회에서는 전년도 운영결과와 금년도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신규구입 농기계의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임대농가별 활용도가 높고 기계화영농 확대에 적합한 신기종을 선정해 영농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관내농가 농업경영비 절감에 큰 몫을 차지하는 농기계임대사업은 지난 한 해 동안 임대건수 5451건, 대여일수 6841일 편도운반 1259회, 콩정선 91회, 임대세입 15만3395천원 의 운영실적을 거두었으며 신규 농업인과 소규모의 영농 이용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현재 보유한 농기계는 53종 599대이며 금년에도 임대료 50%감면을 한시적으로 연장 시행함에 따라 농번기 이전에 보유농기계의 안점점검과 수리를 완료했으며 예비용 부품의 상시구입을 통해 농기계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토록 했다.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지난해 급격한 기온변화와 산불피해로 인해 시름에 잠겼을 농업인들이 임대사업을 통해 영농안정화와 농가수익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영주시,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더 스테이지’ 18일 까치홀 공연
영주시,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더 스테이지’ 18일 까치홀 공연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더 스테이지’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을 모티브로 한 트로트 기반 창작 주크박스 뮤지컬로 친숙한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공연이다.작품은 도시에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 꿈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다.시청 공무원, 버스 기사, 시민 등 다양한 인물들이 ‘노래’를 매개로 서로 연결되며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특히 시장의 ‘전국노래자랑 유치’ 선언을 계기로 벌어지는 이야기와, 이를 준비하는 공무원 전담팀의 좌충우돌 과정, 그리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꿈을 다시 찾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현실감 있게 그려진다.캐스팅 역시 화려하다.탄탄한 팬덤을 자랑하는 트로트계의 황태자 ‘신유’ 와 대한민국 1세대 최정상 아이돌 베이비복스 출신으로 변함없는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만능 엔터테이너 ‘간미연’ 이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두 배우는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무대를 장악하며 극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친숙한 이야기와 흥겨운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수준 높은 창작 뮤지컬을 지역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다.티켓 예매는 4월 9일 오전 9시부터 4월 18일 낮 12시까지 영주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8
-
예산군 추사기념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개관 준비 시동
예산군 추사기념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개관 준비 시동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추사기념관을 새롭게 이전 정비하고 4월 14일부터 휴관에 들어가 4월 28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7월 11일 정식 개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난 2008년 개관 이후 18년 동안 추사 선양의 중추 역할을 해 온 추사기념관은 시설 이전 및 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휴관에 들어가며 추사체험관도 4월 14일부터 4월 26일까지 함께 휴관한다.새로운 추사기념관은 약 2주간의 정비 기간을 거쳐 4월 28일부터 7월 10일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하며 기존에는 전시 체험 기념품 판매 공간이 각각 분리돼 있었으나 앞으로는 한 건물에서 통합 운영돼 관람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군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스템을 점검하고 관람객 의견을 수렴해 7월 11일 정식 개관할 계획이며 기존 추사기념관은 리모델링을 위해 장기 휴관에 들어가고 추사체험관은 별도 활용 전까지 휴식 및 쉼터 공간으로 개방해 관람객에게 더 편안한 문화 향유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휴관 기간에도 추사고택 등 야외시설은 정상 관람이 가능하도록 운영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새로운 추사기념관은 추사서예창의마을 조성사업으로 건립된 건물로 신암면 추사고택로 295에 위치하며 기존 기념관에서 백송 방향으로 약 500m 떨어져 있어 추사고택 추사기념관 백송으로 이어지는 동선 관람이 가능해진다.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2008년 건립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추사기념관이 새로운 장소에서 더 깊이 있고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전시품으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라며 “쾌적한 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영주시,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2기 수강생 모집
영주시,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2기 수강생 모집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4월 8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2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화상영어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의 실시간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자신감 제고를 위해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관내 초 중 고등학생과 보호자 주소가 영주시에 등록된 관외 초 중 고등학생이며 수업은 5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수업은 개인 PC 또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화상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 2회 주 3회 과정 중 선택할 수 있다.수강료는 영주시에서 전액 지원한다.신청은 화상영어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회원가입 후 수강 신청을 하면 된다.해당 프로그램은 연간 총 5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제3기는 7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제4기는 8월 26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제5기는 10월 26일부터 12월 1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기존의 암기 중심의 영어 학습 방법에서 벗어나 실제 원어민과 소통하는 회화 중심의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말했다.
2026-04-08
-
유가 원자재 급등에 따른 농가 현장기술지원 나서
유가 원자재 급등에 따른 농가 현장기술지원 나서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및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현장기술지원을 집중 추진한다.최근 한 달 사이 면세유 가격은 유종별로 약 5~17% 상승했고 농가 현장에서는 하우스 피복용 비닐부터 각종 농산물 포장재, 보온커튼 등 농자재 가격도 오르는 데다 수급 또한 불안정해 재고가 없는 농가에서는 경영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화훼 포장 비닐 가격 2배 상승 딸기 포장 스티로폼 상자 수급 불안 및 가격 18% 상승 도내 시설재배 면적은 8769ha로 전국의 16.4%를 차지하고 있으며 난방하지 않는 무가온 면적이 7442ha, 가온면적은 1327ha이다.자료: 2024년 시설채소 온실현황 및 채소류 생산실적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대부분 시설 원예작물의 가온은 중단된 상황이나 화훼류, 만감류 일부에서는 아직 야간 난방이 필요하다.화훼류, 만감류, 바나나 등 최저온도 12 15 유지 고령군 한라봉 재배 농가는 1월부터 4월 말까지 가온하는데 2000평 기준 연간 400리터 등유를 사용, 평년 350~400만원 수준이던 유류비가 550만원으로 올라 유가상승에 대한 체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농업기술원은 현장기술지원을 통해 다겹보온커튼의 파손 여부와 연결부위를 확인하고 꼼꼼히 밀폐해 낮 동안 데워진 온도를 활용해 난방 비용을 절감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된 만큼 비닐, 비료 등 농자재 사용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작물별 적정량의 비료를 사용하고 깊이거름주기 기술을 활용할 것을 도내 시군에 홍보했다.이를 통해 비료 사용량을 22~25% 줄이고 웃거름주는 노동력 1~2회 줄일 수 있다.우리나라 화학비료 사용량 313.2kg ha로 OECD 국가중 2위 깊이거름주기 기술은 땅을 25~30 으로 깊이 경운하면서 동시에 비료를 주입하는 기술로 질소가 공기 중으로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고 생육 후기까지 비료를 활용할 수 있다.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기술에는 다겹보온커튼으로 온실 보온력을 높이고 수막시스템 사용 시에는 순환식 수막시스템을 적용하면 보온 효과와 함께 지하수 절약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이와 함께 열회수 장치, 히트펌프, 부분 냉난방기술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술 적용도 권장된다.순환식 수막 : 지하수 사용 후 버리지 않고 재가열해서 사용, 온풍난방 대비 67% 열회수장치 : 난방기 폐열 회수해서 재활용, 에너지 절감 20%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이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원예작물의 안정적인 생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에너지 절감 기술을 적극 보급하고 현장기술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2026-04-08
-
군산꽁당보리축제, 보리랑 봄이랑 21번째 이야기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봄을 맞아 지역 대표 농업축제인 군산꽁당보리축제를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올해로 제21회를 맞이한 군산꽁당보리축제는 ‘보리랑 봄이랑, 21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따뜻한 봄날과 푸르게 물든 보리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군산꽁당보리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흰찰쌀보리를 중심으로 농업의 가치와 농촌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축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특히 올해는 어린이 체험과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보다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축제로 꾸며진다.축제 기간에는 어린이 농촌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아이들이 자연과 농촌의 삶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공감과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방문객들은 드넓게 펼쳐진 보리밭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비롯해 농촌문화 체험, 노래자랑, 버스킹 공연, 지역민과 귀농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농업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세대 공감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김선주 농촌지원과장은 “21회를 맞이한 군산꽁당보리축제가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군산의 아름다운 보리밭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끽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
경기도미술관, 현대미술로 아이들의 꿈을 틔우다. ‘방과후 미술관’ 운영
‘방과후 미술관’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안산지역교육청과 연계해 안산 관내 초등학생들을 위한 지역 특화 교육 프로그램 ‘방과후 미술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미술관의 수준 높은 기획전시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창작 활동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이다.상반기 프로그램은 소장품으로 구성한 경기도미술관 20주년 전시인 ‘흐르고 쌓이는’과 연계해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전시를 관람하며 현대미술 작품 속에 표현된 문학적 소재들을 시적 상상력으로 풀어내는 시간을 갖는다. 직접 시를 낭송하고 시의 텍스트를 새로운 시각 이미지로 치환해 보는 활동을 통해 언어와 시각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색다른 창작 경험을 하게 될 예정이다.하반기에는 새롭게 단장한 1층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G뮤지엄커넥트 ‘눈-길’ 전시와 연계해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작품 속에서 회화의 다층적인 ‘레이어’를 발견하고 다양한 조형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레이어를 쌓아가는 창작 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현대미술의 구조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신의 내면을 다채롭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경기도미술관 관계자는 “어린 시절 미술관에서 경험하는 예술적 자극은 미래의 예술 애호가를 육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현대미술을 통해 삶의 지평을 넓히고 창의적인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08
-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건강한 식생활 실천 김치 만들기 교육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건강한 식생활 실천 김치 만들기 교육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지역 농업인 및 주민을 대상으로 전통 식문화 계승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김치 만들기 교육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우리 고유의 발효식품인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김치 제조 방법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연간 교육 과정으로 나박김치 얼갈이김치 오이소박이 파김치 보리열무김치 깻잎김치 총각김치 배추겉절이 돌산갓김치 무말랭이무침 배추김치 굴무생채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김치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특히 재료 손질법, 위생 관리, 양념 배합 등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기술을 중심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체험형 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이 외에도 센터는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실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김치는 우리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대표적인 전통 식품”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
군산시, 공공자전거 이름 시민이 직접 짓는다… 명칭 공모전 개최
군산시, 공공자전거 이름 시민이 직접 짓는다… 명칭 공모전 개최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QR코드 방식의 공공자전거 대여 반납 시스템 개편에 맞춰, 시민이 직접 이름을 정하는 ‘공공자전거 명칭 시민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함께 시민이 정책 추진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군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4월 9일 오전 9시부터 4월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군산시 누리집 또는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공모는 군산시 공공자전거를 대표할 수 있는 4자 이내의 이름과 함께, 20자 이상의 제안 취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독창성, 적합성, 대중성을 기준으로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2차 심사에서는 시민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시상은 총 3명에게 수여되며 최우수상 1명에 군산사랑상품권 50만원, 우수상 1명에 30만원, 장려상 1명에 20만원이 주어진다.최종 선정된 이름은 향후 군산시 공공자전거의 공식 명칭으로 활용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공공자전거의 새로운 이름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고 군산의 특색을 담은 좋은 이름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
포천시, 2026년 ‘맛앤멋 음식점’ 신규 모집
포천시, 2026년 ‘맛앤멋 음식점’ 신규 모집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2026년 포천 맛앤멋 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을 접수한다.‘포천 맛앤멋 음식점’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음식점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현재까지 43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시는 매년 신규 업소 지정과 기존 지정 업소 재심사를 병행하며 사업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신규 신청 업소는 맛과 메뉴, 영업환경, 위생관리 등 총 22개 항목에 대해 평가받으며 가점을 포함해 85점 이상을 획득하면 ‘포천 맛앤멋 음식점’ 으로 지정된다.평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로 진행되며 결과는 6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지정 업소에는 현판과 지정서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시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포천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포천시청 식품위생과로 방문, 팩스,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음식점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
선남면, 연도변 따라 번진 봄기운.자산홍 눈길
선남면 연도변 따라 번진 봄기운 자산홍 눈길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선남면은 봄을 맞아 면소재지 도로변 화분에 자산홍을 식재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밝고 산뜻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거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면소재지 중심 도로를 따라 배치된 화분에 자산홍을 식재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자산홍은 봄철 대표적인 꽃나무로 선명한 색감과 풍성한 꽃이 특징이며 도로변 경관 개선 효과가 뛰어나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익현 선남면장은“이번 자산홍 식재를 통해 주민들에게 작은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선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
충북교육청, (재)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으로부터 도서관 활성화 지원 장학금 1억원 전달 받아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오전 11시, 본청 집무실에서 (재)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이 기탁한 독서교육 및 학교도서관 활성화 장학금 1억원에 대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오송솔미초, 주성중, 충주미덕중, 동성고 청주여고 등 5개 학교에 각 2000만원씩 전달되며 학교발전기금으로 편성되어 충북교육청 독서교육 정책 ‘언제나 책봄’ 실현을 위한 도서 구입과 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전체 지원금의 약 90%는 도서 구입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독서교육 연계 프로그램에 활용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하는 독서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날 전달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최지현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와 선정학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장학금 전달과 함께 학교도서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윤건영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비판적 사고와 질문하는 힘이 더욱 중요하다”며 “도서 구입과 독서교육 지원을 통해 ‘언제나 책봄’정책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