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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어울림,더하기’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위탁한 사단법인 남원CYA가 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5일 남원 함파우 소리체험관에서 청소년 폭력 예방 단합 워크숍 ‘어울림,더하기’를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서로 다가가고 함께 채우는 홍보대사단'을 주제로 홍보대사단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청소년 폭력 예방 활동에 필요한 역량과 역할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난타 체험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단체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홍보대사단으로서의 결속을 다졌다.이어 정일신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청소년 폭력 예방의 주요 흐름과 홍보대사로서의 역할 및 대응 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공유하며 청소년 폭력 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홍보대사단의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홍보대사는 “'어울림,더하기'라는 이름처럼 구성원들과 함께 활동하며 한층 가까워질 수 있었고 특강을 통해 청소년 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대사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정일신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는 홍보대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홍보대사단이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서 청소년 폭력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따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 예방을 위한 상담·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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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 설립 현장 보고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와 전북대학교는 9월 9일 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에서 남원시장과 전북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 설립 추진 상황 현장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남원 글로컬캠퍼스 설립과 관련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계획과 기관 간 협력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북대학교는 남원 글로컬캠퍼스 설립 추진 상황과 시설 조성계획, 향후 추진 일정을 설명했으며 남원시는 이에 연계한 캠퍼스 내 유휴부지 및 도시숲 조성 등 주변 환경 정비계획을 공유했다.이어 양 기관은 사업별 추진상황에 대한 질의·답변과 함께 캠퍼스 조성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 사항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보고회 이후에는 본관을 비롯한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조성 계획과 추진 여건을 확인했다.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는 글로컬커머스학과, 한국어학과, K-엔터테인먼트학과 등 3개 학과를 외국인 유학생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2026학년도에는 1학기 171명, 2학기 71명 등 총 242명이 입학했으며 현재 학생들은 남원캠퍼스 조성이 완료되기 전까지 전주캠퍼스에서 수학하고 있다.전북대학교는 남원글로컬캠퍼스 리모델링 설계를 마치고 오는 10월 공사에 착수해 2028년 2월까지 캠퍼스 조성을 완료한 뒤 학생 이전과 본격적인 학사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남원시도 캠퍼스 조성 일정에 맞춰 연합형 행복기숙사 건립과 교통·생활편의 등 학생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캠퍼스 내 유휴공간과 주변 환경을 정비해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남원시장은 “이번 현장보고회를 통해 캠퍼스 조성과 관련한 양 기관의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북대학교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남원 글로컬캠퍼스 조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북대학교 총장은 “남원글로컬캠퍼스가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남원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캠퍼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남원시와 전북대학교는 이번 현장 보고회를 계기로 사업추진 상황을 수시로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해 남원 글로컬캠퍼스의 성공적인 조성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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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주민공청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지난 9월 8일 시청 강당에서 제6기 남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그동안의 연구 결과와 계획안을 지역 주민 및 사회복지 현장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실효성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청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지식산업연구원이 그간의 용역 추진 경과와 주요 연구 결과 및 계획안을 발표했다.남원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복지 수요를 분석하고 지역 주민과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으을 계획에 담기 위한 과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지역사회보장계획이 행정 중심의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복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민간 사회복지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왔다.이날 공청회에서는 이러한 과정을 토대로 마련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참석자들과의 질의 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제시되는 의견과 개선사항을 폭넓게 수렴했다.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은 연구진과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계획의 실현가능성과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최종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제6기 남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4년간 남원시가 추진할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기본방향과 세부 추진과제를 담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사회보장 수준을 높이고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복지정책의 청사진 역할을 하게 된다.양충모 남원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지역 주민과 현장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검토해 시민이 체감하고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원시는 이번 주민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안을 보완한뒤 제6기 남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를 거쳐 제6기 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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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항동 지사협,“주민과 더 가까이, 더 촘촘하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죽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죽항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6기 위원 위촉에 따른 출범식과 9월중 3차 회의를 마쳤다고 전했다.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단체 임원 및 복지시설 관계자, 지역주민 등 민간위원 20명과 공무원 6명 총 26명으로 구성됐으며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복지를 촘촘하게 챙긴다는 방침이다.이날 출범식은 위원 위촉장 전달과 임원 정비, 그간 활동사항 공유 및 주요 안건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9월중 꿈키움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과 나의 이웃과의 동행 일촌 매칭 등 논의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의체의 책임과 의지를 다졌다.이은주 죽항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제6기 죽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며 “아동청소년, 여성다문화, 독거어르신, 청장년층 등 모든 계층에서 복지사각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주민과 더 가까이, 더 촘촘하게“명실공히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복지의 중심축으로서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이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죽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중 자체 역량교육을 실시하고 보금자리가꿈 및 꿈키움 지원사업, 사랑의 김장나눔 등 지역특화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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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의원, 공공의료부터 정신건강까지 도민 보건안전망 전반 점검
문승호 의원, 공공의료부터 정신건강까지 도민 보건안전망 전반 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승호 도의원은 지난 8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보건복지위원회 보건건강국 소관 심사에서 경기도의료원의 인건비 마련을 위한 110억원 차입 추진을 비판하며 중장기 경영 정상화 대책을 요구했다.문승호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의 자본금이 결산 기준 80% 이상 감소한 상황에서 추가 차입은 경영 악순환을 심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당장의 예산을 아낀 것이 아니라 부담을 뒤로 미루면서 오히려 키우는 것 아니냐”며 공공의료기관의 운영 책임을 의료원에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재정난이 의료인력 이탈을 부추길 가능성도 제기했다.2024년 기준 의사 퇴사율이 파주병원 27%, 안성병원 25%에 이르는 가운데, 임금 지급을 위해 대출까지 받아야 하는 상황이 알려지면 현장의 불안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문승호 의원은 “월급으로 당장의 생계를 꾸려야 하는 행정직 등 직원들이 느낄 불안감을 생각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의료원 구성원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수익성과 비용 절감만으로 공공병원의 경영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의료원이 수행하는 공적 기능과 병원별 여건을 반영한 종합적인 중장기 운영계획을 주문했다.마약류·약물 오남용 예방사업 예산 2억7천만원 감액에 대해서는 내년도 사업과 현장 예방교육까지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교육청 사업과의 중복을 조정하더라도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경기도가 적극적인 대응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자살 유족 지원사업의 힐링캠프가 연 2회에서 1회로 축소된 점도 짚었다.문승호 의원은 직접 참석한 경험을 언급하며 “31개 시군의 유족들이 서로 위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단순한 행사성 사업으로 보고 예산을 줄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문승호 의원은 공공의료와 마약 예방, 자살 유족 지원 모두 도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분야인 만큼 단기적인 재정 절감보다 정책의 공공성과 현장에 미칠 영향을 우선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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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숙 의원,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생애주기별 건강정책 전반 점검
방미숙 의원,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생애주기별 건강정책 전반 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방미숙 의원은 지난 8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보건복지위원회 보건건강국 소관 심사에서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도민의 생애주기별 건강을 뒷받침하는 주요 보건사업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출산·양육 분야에서는 달빛어린이병원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살폈다.달빛어린이병원 운영비에 시군 부담을 추가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재정여건이 어려운 시군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현행 국비·도비 지원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과 관련해서는 기준중위소득 150% 초과 가구에 대한 지원 중단을 재검토하고 서비스 제공기관에 비용 지급이 지연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시군 교부액만으로 집행률을 산정하는 방식도 짚으며 실제 서비스 이용과 집행 실적을 파악할 수 있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난임 지원사업의 일부 종료를 앞두고서는 시군 보건소와 대상자에게 변경 내용을 신속히 안내해 현장 혼란과 민원을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국비 사업과 지원 내용이 일부 중복되더라도 난임부부가 체감하는 부담을 고려해 사업 지속 가능성을 살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성인과 노년층의 건강관리 대책도 질의했다.치매감별검사비가 당초 계획보다 큰 폭으로 감액된 데 대해 사전 수요조사가 충분했는지 따져 묻고 치매가 다양한 연령층에서 발생하는 만큼 실제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은 의료비 지원 중단 움직임에 따른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방미숙 의원은 “고혈압과 당뇨가 심뇌혈관질환으로 악화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국비 지원 여부만 지켜볼 것이 아니라 도 차원의 대응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도의료원의 인건비 차입 문제에 대해서는 6개 병원의 경영 상황을 확인하고 의료진의 임금 지급과 병원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의회도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끝으로 보건예산을 뒷받침하는 세입과 집행관리도 도마에 올랐다.지방세 감소와 세외수입·보조금 반환금 증가 원인을 확인하고 반환액이 많은 사업은 당초 예산의 과다 편성이나 집행 부진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방미숙 의원은 “예산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필요한 사업을 일률적으로 줄여서는 안 된다”며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더 지원하고 도민의 건강을 위해 꼭 해야 할 사업은 책임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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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제6회 과학기술인대상 3명 선정…지역 혁신 이끈 주역
전북자치도, 제6회 과학기술인대상 3명 선정…지역 혁신 이끈 주역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 진흥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과학기술인 3명을 ‘제6회 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인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인대상’은 지역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연구·기술혁신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올해 수상자는 △장익황 모나 대표이사 겸 원광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최원국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장 △임경채 호원대학교 교수 등 3명이다.도는 지난 4월 30일부터 도내 대학과 연구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총 10명의 후보자를 접수하고 현지실사와 예비심사, 본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장익황 모나 대표이사는 AI 기반 전기차 배터리 진단 기술을 상용화하고 현대모비스와 실증을 진행하는 등 배터리 분야 기술혁신에 기여했다.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과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에 선정됐으며 원광대학교 교수로서 연구성과를 창업과 지역 인재 채용으로 연결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했다.최원국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장은 ‘ZnO-그래핀 양자점 백색 LED’ 개발을 비롯해 논문 318편과 특허 등록 143건, 기술이전 8건 등의 연구성과를 거뒀다.KIST 전북분원장 취임 이후에는 4극 3특 과학기술혁신사업과 이차전지 글로벌 허브 구축사업 등 국책사업 유치와 우주용 복합소재·부품 국산화를 위한 연구 기반 확충에 힘썼다.임경채 호원대학교 교수는 13년간 53건의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특허·디자인 25건과 기술이전 23건의 성과를 거뒀다.1톤 트럭 무진동 에어서스펜션 개발 등을 통해 최근 4년간 50억원의 신규 매출 창출에 기여했으며 도내 60개 기업을 대상으로 98건의 애로기술 지도를 지원하는 등 지역 모빌리티·소부장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연구와 기술혁신을 통해 지역 과학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수상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들이 전북에서 연구하고 성장하며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과학기술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시상식은 오는 10월 16일 개막하는 ‘제20회 전북 과학축전’에서 열릴 예정이다.수상자에게는 메달과 상패가 수여되며 전북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 교육강사 우선 위촉 등의 예우가 제공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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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농촌 어르신 찾아가 진드기 감염병 예방교육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촌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에 따른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 보건소와 함께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에게 진드기 물림의 위험성과 예방수칙, 물린 후 대처요령 등을 안내했다.특히 야외활동과 농작업이 잦은 농촌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긴 옷 착용과 진드기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후 샤워와 작업복 세탁 등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방요령을 중심으로 교육했다.연구원은 교육과 함께 질병관리청과 추진 중인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참진드기 발생 상황도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참진드기 1460마리를 채집·조사한 결과, SFTS를 주로 매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작은소피참진드기가 97.4%를 차지했다.서식 환경별 채집 비율은 잡목림 40.8%, 무덤가 31.3%, 초지 20.4%, 산길 7.5% 순이었다.채집된 참진드기 가운데 약충은 57.1%를 차지했으며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들면서 크기가 1㎜ 안팎으로 육안 식별이 어려운 유충의 개체 수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추석을 앞두고 벌초나 성묘에 나설 때는 긴 팔·긴 바지와 모자, 장갑, 양말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풀밭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말고 귀가 후에는 즉시 샤워하고 작업복을 세탁해야 한다.연구원은 가을철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환자가 주로 10~11월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9월부터 감시체계를 가동해 발생 동향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SFTS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벌초와 성묘,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많은 어르신들은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이나 구토·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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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차유미 의원 , “공공의료 인건비까지 걱정하는 상황, 적극적인 재정대책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차유미 의원 , “공공의료 인건비까지 걱정하는 상황, 적극적인 재정대책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차유미 의원은 제39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보건건강국을 상대로 난임·출산 지원정책과 경기도의료원의 재정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보다 체계적인 예산 편성과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차유미 의원은 먼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예산이 추경에서 큰 폭으로 증가한 점을 짚으며 난임 인구 증가와 지원기준 확대 등 정책환경 변화를 예산 편성 과정에서 보다 면밀하게 예측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비롯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산후조리비, 고위험 임산부 지원, 소아응급의료 등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 걸친 여러 사업이 서로 연계돼 있는 만큼 개별 사업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전체적인 지원체계를 살펴봐야 한다고 주문했다.차유미 의원은 “저출생 대응을 위해서는 난임부터 임신·출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육아까지 이어지는 정책을 하나의 흐름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유사·중복사업은 정비하면서도 지원이 필요한 도민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출생 추이와 정책 수요를 충분히 예측해 예산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의료원 돌봄의료센터 운영 예산 감액과 관련해서도 재택의료 서비스에 따른 수익 발생만을 기준으로 접근하기보다, 해당 수익이 의료원의 재정 건전성과 돌봄의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구조를 면밀하게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특히 차유미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의 재정난으로 인건비 차입까지 거론되는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의료진과 직원의 고용·임금에 대한 불안은 단순한 경영상의 문제를 넘어 의료인력 확보와 환자의 공공의료에 대한 신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차유미 의원은 “공공의료원이 구조적으로 일정 부분 적자를 감수해야 하는 현실은 이해하지만, 인건비 문제를 단순히 차입으로 해결하는 방식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예산 반영 가능성을 검토하고 의료원과 함께 중장기적인 재정 안정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영 적자가 인건비뿐 아니라 시설 개선과 퇴직급여 등 또 다른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금부터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공병원이 되기 위해서는 의료진과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반부터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차유미 의원은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출산·돌봄과 공공의료는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분야”며 “이번 추경 심의를 계기로 사업별 예산의 증감만 볼 것이 아니라 정책 간 연계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살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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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사회복지대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도청 공연장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유공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전북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전북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으며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진행됐다.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9월 7일로 지정돼 있으며 이날부터 일주일간을 사회복지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기념식에서는 도민의 행복과 복지 발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비롯해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사업윤리선언 낭독,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복지 현장의 전문성과 윤리적 책임을 되새기고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특히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0여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등이 수여됐다.전북사회복지대상은 의료와 복지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이병관 대자인병원 이사장이 수상했다.도는 앞으로도 복지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와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도민을 세심하게 살피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사회복지는 어려운 이웃에게 다시 일어설 힘을 주고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도민의 일상을 지켜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보람과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와 근무 여건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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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채용의 장” 2026 전북자치도 일자리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하림미션홀에서 개최한 ‘2026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페스티벌’ 이 도내 구직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도내 46개 기업이 참여해 250명 이상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을 진행했으며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국민연금공단 등 유관기관도 부스를 운영하며 기업지원 제도 및 채용 연계 사업을 집중 홍보해 높은 관심을 끌었다.올해 행사는 지난해보다 참여 규모를 확대해, 총 46개 기업과 24개 기관이 참여하고 73개 부스를 운영했다.특히 행사 당일 참석하지 못한 20개 기업도 전북특별자치도일자리센터 부스를 통해 간접 채용상담에 참여함으로써 기업 참여 폭을 넓혔다.행사장은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JOB체험관으로 꾸며졌다.미래모빌리티, 첨단소재, K푸드·바이오등 전북 주력산업 및 미래 신산업 분야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금융·서비스업 등 생활밀착형 기업도 함께해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했다.취업지원관에서는 취업상담, 지원사업 안내, 기업소개, 채용상담 등이 운영돼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JOB체험관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등 이미지 메이킹 프로그램과 키캡만들기, 스탬프 투어 등 체험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에서는 도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기업 2개사와 유관기관 및 공무원 등 총 14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우수기업은 △완주군 오디텍 △전주시 데크카본으로 지역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일자리페스티벌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고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의 수요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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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혁신 스프린트’를 통해 경영혁신 가속
의왕도시공사, ‘혁신 스프린트’를 통해 경영혁신 가속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도시공사가 9월 8일 경영체질 개선을 위한 ‘혁신 스프린트’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단기 집중형 협업 방식인‘혁신 스프린트’는 공사 경영진 및 주요 팀장들이 자유로운 논의를 통해 핵심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 과제를 도출하고 실행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사는 2026년도 경영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재무건전성 확보 △신뢰효율 중심의 조직 운영체계 정비 △인공지능 기반 전사 혁신 플랫폼 구축 △직무중심 인사, 행복한 조직문화 구축 4대 핵심 분야를 구조화해 7월과 8월 총 5회에 걸쳐‘혁신 스프린트’를 진행했다.사장 주재 소수정예 집중 회의체‘혁신 스프린트’를 통해 도출된 혁신 과제들은 하반기 주요 업무에 적용되며 공사의 중장기 경영계획과 2027년 주요업무계획에도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노성화 사장은“이번 혁신스프린트는 단순한 일회성 회의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기반의 신속한 진단과 부서 간 장벽을 허문 협업을 통해 즉각적인 실행을 이끌어 내는 데 의의가 있다”며 “체계적인 이행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확립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우수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시공사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인공지능 혁신 추진단을 구성해 공공성효율성 증진 노력에도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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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사업장별‘복합 재난 훈련’ 실시
의왕도시공사, 사업장별‘복합 재난 훈련’ 실시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도시공사가 9월 4일 왕송호수캠핑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종아동 조기 발견을 위한 ‘코드아담’과 온열질환 대응을 연계한 복합재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공사가 추진하는 사업장별 복합 재난 훈련의 첫 번째 훈련으로 단일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한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실종 신고 접수 및 상황 전파 △출입구 통제 △CCTV 모니터링 △수색조 편성 및 현장 수색 △드론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실종아동 수색 △발견 아동의 건강 상태 확인 △온열질환 응급조치 등의 순으로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됐다.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이번 훈련은 실종아동 발생 상황에서 드론 열화상 기술 활용 수색과 온열질환 대응을 연계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장별 특성과 위험 요인을 반영한 실전 중심의 복합재난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사는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사장 직속 재난안전관리 전담부서인 안전감사팀 주관 아래 8개 시설관리부서를 대상으로 사업장별 특성과 주요 위험요인을 반영한 ‘테마형 복합재난훈련’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각 사업장의 특성에 맞춰 재난 유형과 대응 시나리오를 선정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 한 장비와 신기술을 접목해 실전 대응능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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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새마을회, 창녕장날 맞아 자살 예방 캠페인 펼쳐
창녕군새마을회, 창녕장날 맞아 자살 예방 캠페인 펼쳐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새마을회는 8일 장날을 맞아 창녕시장에서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새마을 회원단체장과 창녕읍 새마을지도자, 창녕군보건소 관계자 등 30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를 홍보하며 도움이 필요할 때 주저하지 말고 전문기관에 상담을 요청할 것을 안내했다.특히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홀로 어려움을 견디는 이웃이 없도록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황영수 회장은 “우리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다시 살아갈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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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친환경농업인 한자리에… 지속가능한 농업 미래 모색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완주 고산시장에서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제13회 전북 친환경농업인대회’ 가 열렸다고 밝혔다.(사)전북특별자치도 친환경농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친환경농업인과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친환경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인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행사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우수 친환경농업인 시상, 친환경농산물 전시·판매, 체험 프로그램, 생물다양성 보전 포럼, 농업인 화합행사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포럼에서는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역할과 자연기반 해법’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우리가 원하는 미래의 논은 어떤 모습인가’를 주제로 토론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농업의 역할을 논의했다.행사장에는 친환경농업을 직접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친환경 쌀 뻥튀기와 콩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친환경 열쇠고리·에코백 만들기, 천연염색, 곤충 관찰 등이 운영됐으며 생태논 체험과 지역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백일장도 함께 진행됐다.도내 시·군 친환경농업협회와 고산농협이 참여한 판매부스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였다.지역 부녀회가 운영하는 친환경 먹거리 부스도 마련돼 친환경농업과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알렸다.도는 친환경농업인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친환경농업의 생산 기반 확충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 소비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백승하 전북자치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친환경농업을 지켜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친환경농업의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판로와 소비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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