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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새 학기 AI 창업 진로교육 시동…와락, 미래형 수업 넓힌다
동대문구, 새 학기 AI 창업 진로교육 시동…와락, 미래형 수업 넓힌다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동대문구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AI, 창업, 기업가정신 등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와락’은 학교 연계 진로교육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을 기르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 이해와 창의적 문제 해결, 도전 정신을 함양하는 기업가정신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2026학년도에는 초 중 고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확대하고 AI 기반 진로탐색 프로그램 청소년 창업 및 기업가정신 교육 미래 산업 분야 직업인 특강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수업 진로동아리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직업 정보 습득을 넘어 스스로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쌓으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특히 진로동아리와 연계한 프로그램은 AI, 창업, 4차 산업 분야를 주제로 한 프로젝트형 활동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팀 단위로 문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지역 내 창업가, 전문가, 현직 직업인과의 연계를 통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 개개인의 흥미와 역량을 고려한 진로 설계를 돕는다.최근 대광중학교를 대상으로 4차 산업 분야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반도체연구원, 신재생에너지 전문가, 스마트팜 전문가, 캐릭터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 전문가가 참여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높은 호응을 얻었다.변혜진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장은 “AI와 창업 역량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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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선제 점검… 피해 예방 총력
홍천군,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선제 점검… 피해 예방 총력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자연 재난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 구축과 운영 상황을 비롯해 위험지역과 시설물 발굴 및 안전 점검, 위험지역 대피 기준 정립과 정비, 피해 수습 체계 구축 등 전반적인 대응체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군은 점검 결과 확인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우기 전까지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아울러 관계 부서와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더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갖춰 나갈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재해에 대한 사전 대비는 곧 군민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극한 호우 등 다양한 자연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 정비를 통해 자연 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천군은 앞으로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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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379ha 규모 드론 방제 시범사업 추진
정선군, 379ha 규모 드론 방제 시범사업 추진 (정선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약 노출로부터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드론 방제비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투입 고효율 농업기술인 드론을 활용해 농작업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총사업비는 1억 3300만원 규모로 관내 161농가 379ha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지원 단가는 논과 밭을 구분해 차등 지급된다.벼 재배 농지는 ha당 15만원, 밭작물 농지는 ha당 18만원이 지원되며 농지 수와 관계없이 대상 농지별로 최대 2회까지 살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농약 구매 비용은 제외되며 드론 이용 작업비에 한해 지원이 이뤄진다.지원 대상은 정선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실경작 면적이 3000 이상인 농지여야 한다.면적이 기준 미달이더라도 연접 농지와 합산해 3000 이상에서 동일 작물을 경작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군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정선군연합회 영농조합법인과 해오름 영농조합법인 등 2개 업체를 수탁업체로 선정해 민간위탁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기간은 오는 10월까지이며 농가는 배정된 업체와 일정을 조율해 방제를 실시하고 작업비의 50%만 결제하면 된다.군은 사업 종료 후인 12월 중 종합 평가를 실시해 문제점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차기년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드론 방제 지원사업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정선군 농업이 스마트 농업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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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6년 세외수입 운영 평가 ‘우수’ 기관 선정
부천시, 2026년 세외수입 운영 평가 ‘우수’ 기관 선정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1500만원을 확보했다.이로써 시는 5년 연속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세입 행정의 안정적 운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세외수입 징수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세입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평가 항목은 세외수입 징수실적 체납액 정리실적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원 발굴 및 제도개선 전담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9개 지표로 구성됐다.부천시는 ‘세입증대특별 TF팀’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세입 관리와 효율적인 체납 정리를 추진해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 감소 성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세외수입 담당자 대상 실무교육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신규 세원 발굴과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도 전반적인 평가 지표에서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이점숙 부천시 세정과장은 “‘세입증대특별 TF팀’을 중심으로 모든 부서가 협력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투명한 세입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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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스마트농업 리더스쿨 본격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8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스마트농업 리더스쿨’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스마트농업 리더스쿨은 마을단위 농업경영체 육성사업을 준비하기 위한 교육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농업인 대상 역량강화 교육과 인식 확대, 법인화 검토 및 컨설팅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과정이다.이와 연계된 마을단위 농업경영체 육성사업은 분산된 농지와 개별 경영 중심의 구조를 개선하고 농가 간 협업을 통해 규모화와 효율화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향후 법인화 및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조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설명회에는 군 관계자와 참여 희망 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스마트농업 육성 방향과 마을단위 농업경영체의 필요성, 우수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다.진안군은 앞으로 리더스쿨을 통해 단계별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농가 조직화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단위 농업경영체를 중심으로 스마트농업 확산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진안군 관계자는 “리더스쿨 운영으로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지원해 나가겠다”며 “향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과의 연계도 검토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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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제자유구역 확대 박차… ‘경제자유구역 지정’ 남해안 전역으로 넓힌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확대예정지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지역 균형 발전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경제자유구역 권역별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경남도는 동부권을 글로벌 물류·관광 거점으로 서부권을 우주항공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경남 미래 경제 지도를 제시했다.동부권역은 경제자유구역의 높은 활성화 단계에 발맞춰 김해시 화목동 국제 비즈니스 도시, 창원시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거제시 가덕도신공항 배후도시와 연계한 ‘글로벌 물류·관광 거점’조성을 목표로 속도를 낸다.김해시 화목동 일원은‘국제 비즈니스도시’를 목표로 추진한다. 지난 3월 관련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항만·공항·철도간 유기적인 연결과 통합 관리가 가능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특히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복합물류 허브와 직주일체형 자족도시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항만·공항·철도를 연계한 고부가가치 물류 산업의 지능화와 남해안 경제권 확대를 선도할 방침이다.창원시 진해구 일원 약 7㎢규모의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는 2030년 기준 부족한 물류용지 등 배후단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현재 해양수산부의 ‘제 4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및‘2040년 창원권 광역도시계획’변경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거제시 장목면 일원 약 9㎢규모로 추진되는 거제 공항배후도시 경제자유구역 타당성 용역은 2035년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거제시가 공동으로 착수했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정주·관광·산업이 어우러진 복합도시 조성의 실현가능성을 높이는 차별화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고 2027년 개발계획 수립을 거쳐 2028년 하반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서부권역은 우주항공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와 국가산단 등 핵심 지역을‘1 단계’ 대상지로 정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우선 추진한다.1 단계 지정 신청 면적은 진주·사천 일원 4.11㎢규모이고 총사업비는 약 1조 원으로 추정된다. 도는 이곳을 첨단 기술과 고품격 삶의 질이 결합된 우주항공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그간 산업통상부·진주시·사천시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신규 지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도는 이러한 협의 결과를 토대로 경남연구원 등 전문기관을 통해 타당성 논리를 보완해 올해 9월 중 산업부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후 남해, 하동, 고성, 통영 등 단계별로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통해 서부경남의 산업, 경제, 관광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전략이다.1 단계 세부 구상안으로는 컨벤션·박물관 중심의 ‘우주항공 테마파크’를 조성해 랜드마크 형성 및 글로벌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창업·주거시설과 일자리를 동시에 제공해 청년 인재들이 하나의 공동체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창업혁신 캠퍼스’등 직주락지원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도는 전담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서부경남경제자유구역청’설립에도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부터 하동지구를 분리해 독립 행정기구를 설립하고자 했으나, 현행 법령상 분리 근거가 없어 경남도는 법 개정과 신규 지정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했다.우선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을 통해 기존 구역을 분리·신설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지역 국회의원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4월 중 관련 법안이 발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업부를 통해 법제처에 공식적인 법령 해석을 지난 3월 건의했으며 해석 결과에 따라 행정적 근거 마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동부권의 물류·관광 산업과 서부권의 우주항공 산업은 경남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양대 핵심 엔진”이라며 “계획된 동·서부권 경제자유구역 확대가 완료되면 경남의 경제자유구역은 73.4㎢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넓은 경제특구를 보유하게 된다”고 강조했다.이어“효율적인 행정 체계 구축과 규제 혁신을 통해 경남이 글로벌 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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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만의 전통 특색 지닌 ‘뿌리 깊은 가게’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세종시만의 전통과 특색을 갖춘 장수 소상공인 업소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세종 뿌리 깊은 가게’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세종형 장수 브랜드인 ‘세종 뿌리 깊은 가게’는 맛과 서비스가 우수한 장수 소상공인을 발굴 육성해 지역 대표 상점으로 성장시키고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운영 중이다.특히 올해는 우수 업소를 보다 폭넓게 발굴하기 위해 읍 면지역의 업력 기준을 기존 20년 이상에서 15년 이상으로 완화했다.이에 따라 읍 면지역에서 15년 이상, 동 지역에서 10년 이상 가게를 운영하며 고유한 가치를 지켜온 소상공인을 선정할 계획이다.모집은 8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세종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이뤄진다.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신용보증재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검증과 현장평가, 종합평가를 거쳐 뿌리 깊은 가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뿌리 깊은 가게로 선정된 업체에는 인증 현판 제공 홍보 지원 맞춤형 경영 컨설팅 세종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특별자금 심사 우대 등 행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유망한 장수 소상공인을 적극 발굴 육성해 뿌리 깊은 가게를 세종시 대표 브랜드로 발전시킬 예정”이라며 “고유한 역사와 가치를 지닌 장수 소상공인을 지원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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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전주 관광 최신 동향과 정책 시사점 담은 ‘이슈브리프 제3호’ 와 ‘정책브리프 제5호’ 발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정연구원은 전주의 전통문화자산을 데이터화 IP화 실증 유통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제시한 정책브리프 제16호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전주의 전통문화자산을 활용한 K-콘텐츠 산업화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한 이번 정책브리프에서 연구원은 전주가 보유한 한옥마을과 판소리, 완판본, 한지, 미식, 전통시장, 생활문화 자산 등이 단순한 보존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콘텐츠 산업의 원천 자산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연구원은 글로벌 콘텐츠 경쟁이 개별 작품 중심에서 IP 플랫폼 도시 경험 결합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전주의 강점은 자산의 양보다 원형자산의 밀도와 상호연결성에 있다고 분석했다.반대로 현재 전주의 과제는 자산 부족이 아니라, 데이터와 권리, 기획, 실증, 거래, 유통을 잇는 가치사슬의 연결 구조가 아직 충분히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평가했다.특히 프로젝트가 투자와 유통, 시민 체감, 재투자로 이어지는 산업 사다리가 미흡하다고 진단했다.이에 연구원은, 이번 정책브리프에서 전주의 비전을 ‘전통으로 미래를 실감하는 K-콘텐츠 플랫폼, 전주’로 제시하고 전주형 K-콘텐츠 가치사슬 구축 K-콘텐츠 창작 실증도시 도약 전통과 미래기술 기반 콘텐츠의 글로벌 허브로 성장 K-콘텐츠를 일상에서 체험하는 인터렉티브 도시 조성의 4대 전략을 제안했다.특히 연구원은 전주형 전략이 문화행사의 확대가 아니라, 원형자산 데이터화에서 IP 기획 제작, 실증 고도화, 거래 유통, 도시형 체험 확산, 성과 환류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정책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실행체계 측면에서는 문화 관광 산업 디지털 부서를 조정하는 전담 PMO와 권리 윤리 협의체, 민관 파트너십 협의체를 포함한 다층 거버넌스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재원은 시비, 국비 공모, 민간 매칭, 수익 환류를 결합한 단계별 투자 구조로 설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성과관리 측면에서는 원형 DB 구축 수, 권리정리 완료 건수, IP 바이블 수, 파일럿 프로토타입 수, 계약 라이선싱 공동제작 건수, 도시브랜드 효과, 시민 참여율 등을 포함한 다층적 성과지표 체계를 마련하고 기반 구축기 시범 운영기 확산 고도화기의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정책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끝으로 연구원은 전통문화 산업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권리 충돌과 전통 왜곡, 이벤트화, 인력 유출, 플랫폼 종속 등의 위험 요인에 대해서도 표준 계약, AI 활용 윤리 저작권 지침, 품질인증, 시민 평가, 성과 환류 체계 등 제도적 장치를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변철희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전주는 전통문화를 많이 보유한 도시를 넘어, 전통을 데이터와 기술, 시장과 시민의 삶으로 연결할 수 있는 도시”며 “이번 정책브리프는 전주의 전통문화자산을 산업화 가능한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실행전략과 우선사업을 체계적으로 제시한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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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지원 나눔 확산
공주시 의당면,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지원 나눔 확산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의당면은 지난 7일 의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봉사활동이 이어지면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의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혈사에서 기탁한 백미 1000kg을 활용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같은 날 NH농협은행 공주시지부는 쌀국수 40상자를, 형제건설주식회사는 달걀 50판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오승종 의당면장은 “의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여러 기관과 단체가 함께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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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월롱도서관, 간송 전형필 탄생 120주년 기념 강연 운영
파주시 월롱도서관, 간송 전형필 탄생 120주년 기념 강연 운영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월롱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주간을 맞아 우리 문화유산을 지켜낸 대표적 인물인 간송 전형필 선생의 삶과 업적을 조명하는 특별 강연 프로그램 ‘천하제일 수집가, 간송 전형필’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간송 전형필 탄생 12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문화재 수집과 보존을 통해 민족의 문화적 자존심을 지켜낸 그의 삶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지식 보존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자 마련됐다.오는 4월 18일과 25일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서울 간송미술관 전시교육팀장인 김영욱 박사가 맡아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1강에서는 ‘한국의 미를 지킨 대수집가’라는 소제목으로 간송 전형필의 생애를 살펴보고 2강에서는 간송 컬렉션의 문화사적 의미와 수집 비화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한다.이와 함께 4월 1일부터 6월 27일까지 도서관 내에서는 연계 전시 문화보국: 문화로 나라를 지키다 가 열린다.전시에서는 간송미술관 소장 유물의 영인본과 엽서 등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가 소개될 예정이다.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역사적 인물을 기리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의 역할과 가치를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문 연구자의 강연을 통해 보다 깊이 있는 문화유산 이야기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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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외국인 근로자 산재예방 점검 실시
남양주시, 외국인 근로자 산재예방 점검 실시 다국어 안전수칙 안내 통한 산업현장 안전의식 제고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4월 8일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산업현장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산재예방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업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언어와 작업환경 차이로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작업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과 보호장비 착용 방법을 집중 안내했다.안내문을 베트남어, 필리핀어, 중국어, 한국어 등 4개 언어로 제작하고 배포해 외국인 근로자의 이해도를 높였다.현장에서는 안전모, 안전대 등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한 즉각적인 개선을 지도했다.아울러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는 작업환경 불편, 안전교육 이해도 부족 등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를 추가 보완하고 반복적으로 제기된 위험 요인에 대해 사업장 개선을 권고하는 등 후속 조치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는 언어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정보 전달이 어려운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소통으로 산업재해 예방에 힘써 ‘2026 안전 원년의 해’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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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2동,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고양시 일산2동,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2동은 지난 7일 한뫼공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제3회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일산서구 보건소와 협업해 보건과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에서는 개별 맞춤형 복지 상담 혈압 측정 등 기초 건강 확인 상담 치매 가이드북 배포 및 공공후견인 제도 홍보 말라리아 예방 수칙 안내 등 다각적인 보건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산책 중 우연히 참여했는데 평소 궁금했던 복지 제도 안내와 건강 점검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밝혔다.김관양 일산2동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도울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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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고향마실 한마당’ 연다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오는 17 19일 3일간 세종시 호수공원 일원에서 ‘제11회 고향마실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고향마실 한마당은 충남 농촌의 고유한 정취와 문화를 도심 속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도농 교류 행사로 올해 11회를 맞아 더욱 풍성한 전시 홍보관과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 중 60여 개 마을이 참여할 예정이며 전통놀이와 공예, 향토음식 체험 등 각 마을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 판매도 함께한다.이와 함께 국악 공연, 풍선 퍼포먼스, 환경 아동극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전형식 정무부지사는 “고향마실 한마당은 충남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제대로 알리는 홍보의 장”이라며 “많은 도시민이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농촌 체험과 관광 콘텐츠를 알게 돼 충남 곳곳을 찾는 발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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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보건소, 마음이 힘들 때 고민하지 말고 109로 연락주세요
고흥군 보건소, 마음이 힘들 때 고민하지 말고 109로 연락주세요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자살 예방 홍보활동과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시기는 봄철 일조량 증가와 계절변화,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으로 감정 기복과 우울감이 커지면서 자살률이 높아지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이에 따라 군은 현재 고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안부 문자 발송과 전화상담 등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주민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의료기관 ‘동네의원 마음이음사업’약국 ‘생명사랑 약국사업’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고위험군 발굴과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아울러 군민 누구나 주변의 자살 위험군을 돕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하고 마을 방송으로 ‘생명사랑 로고송’을 송출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또한, 최근 중동 상황 등으로 트라우마 극복을 돕기 위해 심리지원도 병행한다.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재난 경험자와 일반군민을 대상으로 우울증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사례관리 대상자로 등록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 누구나 마음이 힘들어 도움이 필요할 때는 고민하지 말고 언제든지 24시간 정신건강 상담 전화, 자살예방 상담 전화로 연락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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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19회 사천시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사천시, 제19회 사천시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입학생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사천시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사천시농업인대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기능성작물활용과, 농업AI활용과, 청년마케팅과 3개 학과에 총 91명의 교육생이 입학했다.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국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병행해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교육생들이 사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하며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사천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한편 사천시농업인대학은 체계적인 교육 운영과 성과를 인정받아 농업인대학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농업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