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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경산시 직원 107명, 고향사랑 상호 기부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7일 경산시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시군 간 상생 발전을 위해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이번 기부는 두 지자체의 공무원들이 서류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양 지자체 공무원 각 107명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1070만원을 상호 기탁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이러한 상호기부는 양 도시의 대표 답례품을 서로 홍보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예천군 관계자는 "경산시와 뜻을 같이하며 제도 활성화에 힘을 보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두 지자체 간 교류를 넓히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경산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 재정 확충과 지역 홍보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제도"라며 "이번 기탁을 통해 두 도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함께 응원하며 각자의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유익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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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 성황리 개최
경기도 양평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양평군 개군면은 ‘제23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 가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개군면 시가지 일대와 산수유 군락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틀간 쾌청한 봄 날씨 속에 8만여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첫날 개막식은 산수유꽃의 ‘영원한 사랑’을 표현한 산수유 개화 무용을 시작으로 쿠킹 난타, 산수유 박 터뜨리기, 초대형 산수유한우 육회비빔밥 나눔 행사까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국악밴드 그라나다 공연과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공연, 산수유한우 골든벨, 한우 장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또한 초대가수 김태수와 홍지민 등 뮤지컬 스타들의 무대와 경품 이벤트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둘째 날에는 다양한 공연과 ‘하누머치’, 산수유 복불복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특히 버블 매직 벌룬쇼와 송아지, 알파카, 앵무새 등을 활용한 동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많은 어린이들의 발길을 끌었다.올해는 개군면 개울가 댄스팀, 개군중 ‘일레븐’, 보컬팀 ‘시원한 나래’, 양댄동, 으뜸태권도시범단 등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이 참여해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무대도 마련됐다.초대가수 김수찬과 황인선의 공연, 노래 한마당, 경품 추첨을 끝으로 축제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축제장 내 마련된 ‘푸줏간’형태의 한우식당은 신선한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직접 구워 먹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며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특히 산수유한우축제위원회는 축제 준비 단계부터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교통약자를 위한 전기 카트 운영, 내리 주읍리를 순환하는 셔틀버스 운행 등 교통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이에 산수유 군락지인 내리와 주읍리 일대에는 봄 정취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또한 레트로 감성 촬영 구역을 조성해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으며 개군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바닥그림 그리기, 개군면 체육회의 주차장 라인 정비 등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개군면 상인회는 대표 메뉴 개발과 저렴한 가격 구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남동현 축제위원장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양평산수유한우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방문객들이 축제장과 산수유 군락지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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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원자력산업 인프라 구축 박차로 원전 생태계 경쟁력 이끈다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와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등 원자력산업 인프라 구축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먼저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원전기업 육성 지원 컨트롤타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56억원을 투입해 의창구 팔용동에 지상 6층 규모로 지난 3월에 착공해 건립 중이며 2027년 7월에 완공될 예정이다.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는 SMR 첨단 제조공정 기술개발을 통한 SMR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323억원을 투입해 성산구 남지동에 조성되며 첨단 제조장비 구축, R D, 인력양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7년 11월 완공될 예정이다.아울러 2026년 신규사업으로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 구축도 준비하고 있다.이 사업은 SMR 제작에 필요한 신뢰성 높은 검사 기술과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으로 센터 건립, 첨단 검사 장비 구축, 인력양성 등이 주요 내용이다.지난 3월 관련 공모에 신청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초 발표될 예정으로 사업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시는 현재 추진 중인 원자력산업 인프라 구축 사업과 신규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지역 원자력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원자력산업은 AI 데이터센터 확대, 탄소중립, 에너지 안보 강화 등 흐름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원전 르네상스라는 대내외 환경을 기회로 삼아 지역 전략산업인 원자력산업 육성을 위한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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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 제6차 회의 개최
경기도 양평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6일 ‘제6차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군은 지난해 9월부터 주민 추천 부지와 군 검토 부지를 포함한 총 36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해 왔다.이번 위원회에서는 법적 제한, 중복 지역, 기준 미달, 협의 기간 소요 등의 사유로 추진이 어려운 26개 지역을 심의 의결을 거쳐 제외하기로 확정했다.또한 입지 선정 주민숙의단이 마련한 후보지 평가 심사표와 향후 심사 계획도 위원회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심사표는 4개 분야 총 11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100점 만점으로 평가된다.주요 평가 항목은 주변 시설 현황, 인접 마을 개수, 주변 도로 교통망, 조망 가시권, 환경 영향성, 부지 확보 용이성 등이다.향후 1차 심사에서는 정량 평가를 통해 10개 지역을 8개 지역으로 압축할 예정이며 2차 심사는 현장 심사를 포함한 정량 정성 평가 합산 점수로 하위 3개 지역을 제외해 5개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다.최종 5개 지역은 건립추진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2026년 6월 말 확정되며 군은 해당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공청회, 선진 장사시설 벤치마킹, 주민 공감 토론회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12월까지 최종 부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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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로드맵 최종안 제시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4월 7일 도청에서 ‘경북형 웰니스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시군 연계 기반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로드맵의 최종안과 단계별 실행과제를 점검했다.이번 최종 보고회는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 협의체’ 와 연계해 개최됐다.최종 보고회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국가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경북형 웰니스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실행 가능한 과제와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연구용역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보고회에는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해 경북문화관광공사, 연구 수행기관과 도내 시군 웰니스관광 담당자 등이 참석해 최종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최종보고에서는 국내외 웰니스관광 시장 및 정책 동향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의 현황과 추진 여건 권역 단위 재구조화 및 시군 연계 클러스터 구축 전략 웰니스 의료 연계 융복합 관광 모델 고도화 방향 단계별 실행과제 및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시군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권역형 관광상품 개발, 공동 브랜딩 마케팅, 역할 분담과 운영체계 마련 등 실행 단계에서 필요한 협력 과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아울러 2026년 주요 사업과 웰니스관광지 신규 선정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경상북도는 2026년 주요 사업으로 웰니스관광 상품개발 지원 웰니스관광 체험주간 운영 웰니스 페스타 개최 웰니스 콘텐츠 고도화 및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푸드, 자연치유, 힐링 명상, 한방, 뷰티 스파, 스테이 등 다양한 테마의 경북을 대표할 웰니스관광지 10개소 이내를 발굴 선정해 시군별 특화 웰니스관광지를 확충해 나가는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경상북도는 주요 추진사업과 신규 선정이 경북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보지 발굴 추천, 프로그램 운영 협력 등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치유와 회복을 찾는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경북은 경북형 웰니스관광을 고도화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연구 결과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군 협력을 통해 경북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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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탄 나눔 봉사’ 실시
경기도 양평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양평군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후원받은 연탄 780장을 지역 내 취약계층 5가구에 전달했다.이날 봉사에는 협의체 위원 17명과 여물리 이장이 함께 참여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연탄을 배달했다.참여자들은 좁은 골목과 경사진 길에서도 줄을 맞춰 연탄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손에 그을음이 묻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연탄을한 장한 장 정성껏 옮기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 여건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참여 위원들은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박상만 민간위원장은 “후원해 주신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황경구 청운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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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항 어선 유류 공급장·신김포농협 영농자재센터·종량제 공급처 현장행정
경기도 김포시 시청jpg
[국회의정저널] 김병수 김포시장이 최근 불안정한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선제적 대응으로 농·어업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긴급 대응방안 수립에 나섰다.김 시장은 지난 6일 대명항 어선 유류 공급장을 찾아 중동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현장을 점검했다. 대명항은 어선 120척과 약 700여명의 어업인이 종사하는 지역 핵심 어항으로 유류비 변동에 따른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현장에서는 중동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이 어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과 이로 인한 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대한 의견이 다수 제시됐고 부담 완화 방안 및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김병수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경영 부담 완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특히 신축 수산물 직판장으로 이주하기 위해 발생한 영업 공백 기간에 대한 점사용료 부과 제외 검토를 통해 어업인에게 실질적 부담 경감 방안 등 어업인의 경영 안정 지원과 지역 수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한 대응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대명항 현장 확인 후 김병수 시장은 통진읍에 위치한 신김포농협 영농자재지원센터를 방문해 영농자재 수급 현황을 점검했다. 신김포농협 영농자재지원센터는 6,779명의 조합원들이 소속되어 있고 비료, 농약, 농산물 박스, 농업용 필름 등 전년도 기준 약 21억원의 영농자재를 공급하고 있는 곳이다.특히 신김포농협은 지난해 11월 총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준공한 2,758평의 자동화 육묘장과 경화장이 올해 첫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어 벼농사 필수 자재인 부직포와 농업용 비닐의 안정적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김 시장은 중동지역의 긴장감 고조로 석유화학 제품의 기초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정성이 커짐에 따라 이를 필요로 하는 농업용 부직포, 멀칭용 비닐, 영농자재함 등의 생산 단가 상승과 공급 지연 가능성을 점검했다.김병수 시장은 현장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이 자재 수급 걱정 없이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시정의 최우선 과제”며 “향후 중동사태의 추이를 예의주시하며 영농자재의 부당 비축 및 사재기 행위를 근절하고 수급 안정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농어업 현장 확인 이후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자 공급처를 방문해 생산 및 재고 현황도 확인했다. 현장 점검 결과, 제조업체에서 전일 및 당일 생산된 종량제봉투를 즉시 납품받고 있으며 현재 공급처 창고에는 총 1,031천매의 재고가 보관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종량제봉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제조업체와 협력해 근로시간을 연장하고 야간 생산까지 확대하는 등 생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창고 재고와 생산 중인 물량은 약 3.7개월간 사용 가능한 수준이며 추가적으로 원료를 확보한 제조업체와 4월 추가 계약을 체결 완료해 약 5개월분의 물량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총 8개월 이상의 공급 물량을 확보하게 되어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종량제봉투는 보관창고에서 마트 및 편의점 등 판매점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구조로 판매점은 통상 주 1회 정도 물량을 공급받고 있다. 최근 일시적인 구매 증가로 일부 매장에서 진열대가 비어 보일 수 있으나, 이는 공급 부족이 아닌 유통 과정의 시간차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다.시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는 충분한 물량이 확보되어 있으며 공급에도 문제가 없다”며 “일시적인 품절 현상은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공백일 뿐 실제 부족 상황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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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공사 안전관리 강화 정책에 맞춰 간접공사비 현실화
조달청
[국회의정저널] 조달청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와 공사관리 현장여건을 반영한 ‘2026년 원가계산 간접공사비 적용기준’을 발표했다. 이번 적용기준에서 변경된 간접노무비율과 기타경비율은 건설현장 안전·품질 관리 기준이 지속적으로 강화되어 건설업체의 현장관리 비용 부담이 증가된 영향으로 전년보다 적용 요율이 대폭 인상됐다. 구체적으로 현장관리 인건비 성격인 간접노무비율은 토목공사가 3.3%p, 건축공사 3.1%p 인상됐고 소모성 비용 등을 포함하는 기타경비율 역시 토목공사 0.7%p, 건축공사는 0.8%p 수준 인상됐다. 조달청은 매년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하는 완성공사원가통계를 분석해 간접비 요율을 산정하고 있으며 공공공사가 민간공사에 비해 현장기술자 배치 기준이 엄격하게 운영되는 현실도 반영했다. 이번 기준 개정에 따라 정부 공사비는 2% 내외 수준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건설업계가 겪고 있는 경영 부담을 일부 완화는데 도움이 되고 공공공사 품질 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철 시설사업국장은 “정부의 안전강화 정책 등으로 인해 건설현장 관리 부담이 늘어난 만큼, 이에 맞는 정당한 대가 지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설산업 지원을 위해 현실에 맞는 공사비가 책정될 수 있도록 원가계산 기준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적용기준은 2026년 4월 13일 이후 입찰공고분부터 적용되며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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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 26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방학천 품은 '초록 수변감성 주거단지' 조성
서울특별시 시청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방학천변에 위치한 쌍문동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가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담는 수변감성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도봉구 쌍문동 26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지는 북한산·도봉산과 인접하고 방학천과 맞닿아 있어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향후 우이신설선 연장에 따른 신설역이 도보권 내 들어설 예정으로 자연과 교통 여건을 동시에 갖춘 주거지로서 높은 잠재력을 지닌 지역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쌍문동 26일대를 수변 중심의 생활권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산과 하천을 연결하는 초록 수변 생활권 조성 △주변 도시 변화에 대응한 개발 여건 마련 △쾌적하고 편리한 보행중심 생활환경 조성이라는 3가지 원칙을 마련했다. 먼저, 방학천을 따라 폭 15m 규모의 선형 녹지를 계획해 인근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에 따른 발바닥공원과 연계한 자연형 하천 정비를 추진하고 이를 도봉산 둘레길까지 이어지는 통합 산책로로 조성함으로써 방학천 일대를 주민들의 일상을 담아내는 새로운 생활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현재 대상지와 접한 방학천 수변은 옹벽과 폭 2m의 협소한 보행로로 이용도가 낮고 열악한 상태이나, 향후 녹지와 휴게시설이 결합된 수변공간으로 재편되어 보행·자전거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산책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수변공간 조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 관계부서와 자치구가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주민이 토지를 공공기여 방식으로 제공하면, 공공이 설계와 공사를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민관 협력을 통한 효율적인 사업 모델을 구현했다. 둘째, 인근 지역의 신속통합기획 및 모아타운 등 개발사업과 우이신설선 연장 등 변화에 대응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한다. 아울러 기준용적률 완화와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 실현 가능성과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셋째, 단지 내 도로 체계를 재편해 보행 중심 환경을 강화한다. 차량 통행이 적은 남북도로를 공공보행통로로 전환해 수변공간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토지이용의 효율을 증대시켜 35층 내외의 유연하고 입체적인 스카이라인을 형성했다. 단지 내 보행로와 방학천 보행교를 공공보행통로와 연결해 방학천 산책로까지 연결되는 보행 체계를 구축하고 인근 학교 및 신설 역사 등 주변 공공시설과의 접근성을 강화해 누구나 걷기 편리한 보행 중심의 주거단지를 조성한다. 마지막으로 방학천 수변공간과 단지 경계부에 수변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단지 내·외부가 소통하는 열린 단지를 형성하고 방학천과 녹지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의 공동체 활성화와 주거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하천변에는 북카페, 실내체육시설, 동호회실, 스탠드형 외부마당 등 다양한 주민활동 공간을 조성하고 북측 어린이집과 가인초등학교 통학로 인근에는 다함께 돌봄센터를 배치해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높인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에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쌍문동 26일대 주민공람, 의견 청취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올해 중 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쌍문동 26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서울시 전체 277개소 중 170개소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됐다. 쌍문동 26일대 기획과정 및 건축 시뮬레이션 영상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쌍문동 26일대가 방학천과 주거공간이 어우러진 활력있는 수변감성 주거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역의 고유 자원을 정비사업에 적극 반영해 도시의 잠재력과 미래 가치를 높이는 지속 가능한 정비 모델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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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옷 입는' 서울 패션·AI 전시, 세계에 통했다…iF 디자인상
서울특별시 시청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소 사용되지 않던 지하철 유휴공간이 패션과 인공지능이 결합된 ‘빛의 런웨이’로 재탄생해 세계적 디자인상을 받았다. 서울시는 지난해 신당역 지하 유휴공간에서 선보인 ‘서울패션로드’ 전시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패션로드’는 도심 속 이색 공간을 무대로 패션과 도시문화를 접목하는 프로젝트로 석촌호수·뚝섬한강공원·덕수궁길 등에서 이어져 온 서울형 콘텐츠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9월 2일부터 7일까지 신당역 지하 유휴공간에서 ‘2025 서울패션로드’ 프로젝트의 하나로 패션, AI,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공공 전시를 선보였다. 시가 주최하고 서울교통공사가 협력한 해당 전시는 쇼메이커스 스튜디오에서 기획 및 디자인을 총괄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며 디자인의 혁신성과 사용자 경험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공공시설 디자인을 넘어 도시 공간을 활용한 ‘콘텐츠형 디자인’ 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전시는 150m 길이의 미사용 지하 통로를 활용해 관람객의 몸에 빛으로 의상을 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관람객은 실제 옷이 아닌 ‘빛의 패턴과 실루엣’을 몸에 입으며 패션을 직접 체험하는 새로운 전시 방식을 경험했다. 또한, 빛과 함께 동대문 일대의 거리 소음, 지하철 기계음과 테크노 비트가 결합된 사운드는 몰입형 환경을 배가시켰다. 특히 동대문 기반 신진 디자이너 6인이 자신의 디자인 철학을 AI에 학습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생성된 이미지와 영상이 관람객의 신체 위에 구현되면서 패션이 ‘정적인 대상’에서 ‘경험하는 콘텐츠’로 확장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SECOND SKIN : 패션과 AI, 그리고 빛’을 표제로 건 해당 전시에는 동대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6인의 신진 디자이너 [기현호, 김민경, 김영후, 김희연, 민보권, 박지영] 가 참여했다. 전시가 열린 신당역 지하 유휴공간은 당초 서울 지하철 10호선 계획에 대비한 환승통로로 조성됐으나 계획 변경으로 활용되지 않던 공간으로 서울시는 이를 도시 콘텐츠 실험 공간으로 전환해 새로운 활용 모델을 제시했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수상은 서울의 유휴공간이 창의적 콘텐츠로 재탄생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사례”며 “앞으로도 산업과 기술, 도시공간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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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 1/4분기 총 302건, 180kg 국경단계 마약류 적발
관세청
[국회의정저널] 관세청은 4월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2026년 1/4분기 마약밀수 단속 현황을 발표하고 마약척결 대응본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약척결 대응본부는 통관·감시·수사 등 각 업무 구분의 한계를 넘어 전국 세관의 마약단속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청장 직속의 마약단속 지휘 본부로 올해 1월 출범한 이후 매주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전국 세관 현장의 통관·감시·수사과장들이 참석해 1/4분기 마약단속 적발 동향을 공유하고 지난 12월에 발표한 마약단속 종합대책 중 여행자·특송·우편 등 주요 밀반입 경로별 단속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관세청은 2026년 1/4분기 총 302건, 180kg의 마약을 국경단계에서 적발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해와 비교할 때, 전년 동기 대비 건수는 13% 증가, 중량은 5% 감소했다. 밀수경로별로 살펴보면 여행자 경로는 1kg 이상 대형 필로폰 적발건이 증가하며 건수와 중량이 대폭 증가했고 국제우편 경로는 건수와 중량 모두 감소했으며 특송화물 경로는 건수는 감소했으나 중량은 소폭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 시기를 기점으로 국제우편과 특송화물로 집중되었던 마약밀수 경로가 다시 여행자 분야로 회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품목별로 살펴보면의 국제우편에서 적발되는 등 마약 종류 다변화 가능성도 감지됐다. 출발 국가별로 살펴보면, 국가별로는 태국, 캐나다, 베트남, 미국 순으로 적발량이 많았다. 특히 아프리카 대륙의 경우 남아프리카공화국발 항공 여행자의 필로폰 4kg, 에티오피아발 항공 여행자의 필로폰 3kg 적발 등의 영향으로 유럽보다 적발량이 많아졌다. 또한 베트남은 그간 대표적인 태국발 적발 마약류였던 야바 24kg이 특송화물에서 적발되는 등 베트남을 경유한 우회 밀반입 시도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행자, 특송화물, 국제우편 등 주요 밀반입 경로별 단속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여행자 분야에서는 총 178건, 64kg을 적발하는 등 전년 동기 대비 적발 건수는 128%, 중량은 78% 증가했고 Landing 125를 통해 코카인 2kg를 적발하기도 했다. 마약전담 검사대는 6월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의 보완 의견을 반영한 뒤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현재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만 실시 중인 Landing 125도 7월부터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까지 확대 시행해 마약 밀반입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예정이다. 특송화물 분야에서는 국제우편 분야에서는에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을 구축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향후 정기적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해 전담검사 구역 추가, 최첨단 검사 시설·장비 보강 등 운영체계를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마약척결 대응본부는 매주 마약 적발 동향을 공유하고 마약단속 종합대책의 추진 성과를 상시 점검해 미진한 부분은 즉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국경 감시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전국 세관 직원들에게 “마약범죄는 국민 건강과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반드시 국경에서 한발 앞서 마약을 차단해야 한다”며 “관세청은 단순한 단속기관을 넘어 국민을 지키는 최전선에 있다는 사명감을 가져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관세청은 적발 즉시 수사에 착수하고 신속한 통제배달로 이어지는 마약 수사의 강점을 보유한 만큼, 사법개혁 등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국민에게도 마약의 폐해를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마약밀수 신고 등 마약범죄 근절에 동참할 것을 부탁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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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시민 보행 안전 지킨다…보도 정비 본격화
경기도 김포시 시청jpg
[국회의정저널] 김포시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국지도 56호선 구간 보도를 신설하고 고촌중학교 일원에 보도를 확장하는 등 관내 주요 구간을 대상으로 보도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국지도56호선 구간은 도로관리청이 경기도청인 도로로 보도 미설치에 따른 보행 불편 민원과 해병대 제2사단의 요청을 반영해 시가 도비를 재배정받아 보도를 신설할 계획이다.고촌중학교 일원은 기존 보도가 협소해 등하교 시간대 학생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보도 확장 공사를 추진한다. 시는 통학로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보행 공간을 확충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장릉로 일원은 노후화된 보도를 정비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균열과 침하 등으로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보행로를 재정비해 보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개선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통학로와 주요 보행축을 중심으로 정비를 추진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보행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김포시 관계자는 “보행환경 개선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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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분만취약지 찾아가는 산부인과 지원사업’ 공모 선정
경상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지난 6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분만취약지지원 사업’ 공모에서 의령군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직접 운영 중인 경남도가 주도하고 대상 지역인 의령군과 운영기관인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이뤄낸 성과다.분만취약지지원 사업 공모는 외래 산부인과가 없는 전국 17개 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건복지부는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운영 가능성△지자체 추진 의지△사업 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의령군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으로 그간 전액 도비로 운영되던 의령 지역도 올해 7월부터 연간 1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도내 대상 지역인 의령·산청·함양모두 국비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되면서 분만취약지 공공의료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산청, 함양: 2014년부터 지역당 연간 1억원의 국비 지원‘찾아가는 산부인과’는 경남도가 2008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으로 이후 보건복지부 국가사업으로 채택돼 전국으로 확산된 대표적인 지역 맞춤형 의료정책이다.해당 사업은 산부인과 진료 장비를 갖춘 특수 이동차량과 산부인과 전문의,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6명으로 구성된 검진반이 의령·산청·함양 지역을 매월 3~5회 순회 방문해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 등을 대상으로 산전검사와 부인과 진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분만취약지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연간 약 2천 명이 이용하는 등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사업 시행 이후 최근 4년간 이용자 만족도는 98%에 달한다.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이번 공모 선정으로 분만취약지역 임산부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이 마련됐다”며“앞으로도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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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국 우호도시 롄윈강시와 상호 도서 기증…세계 도서의 날 기념 교류 확대
광주광역시 광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세계 도서의 날을 맞아 4월 30일까지한 달간 광양중앙도서관에서 중국 우호도시 롄윈강시의 기증도서와 문화자료를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양 도시 간 교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국제교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공간에는 기증 도서 100권과 도시 홍보 영상, 전통공예품 등이 전시되며 방문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명록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이번 교류전은 양 도시 간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다.광양시는 2025년 1월 롄윈강시에 광양의 역사 문화 동화 분야 도서 30권과 홍보자료를 기증했으며 이에 대한 답례로 롄윈강시는 지난 3월 말 롄윈강시를 대표하는 문학 역사 교양 지리 동화 사진예술 등 다양한 분야 도서 100권을 전달했다.시는 전시 종료 후 기증도서를 광양중앙도서관에 등록하고 ‘롄윈강시 기증도서 코너’를 마련해 시민이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롄윈강시도 현지 시립도서관에 국제 자매 우호도시 코너를 조성해 광양시 기증 도서를 영구 전시할 예정이다.광양시와 롄윈강시는 2011년 우호도시 협약 체결 이후 주요 관계자 상호 방문 농수산 분야 교류협력 온오프라인 농특산품 수출입 상담회 개최 코로나19 상호 구호물품 지원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도서 교류는 이러한 15년여의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을 문화 분야로 확대한 사례로 평가된다.광양시 관계자는 “우호도시 롄윈강시와의 교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게 되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류를 통해 국제교류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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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총력 대응체계 가동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체계에 돌입한다.이번 대책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예측 불가능한 재난 발생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군은 재난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과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부군수 중심 총괄관리체계를 통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세월교, 급경사지, 저수지, 산사태 우려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46개소에 대한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하는 등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또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를 위해 읍 면장에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1대1 매칭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현장 중심 대응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배수펌프장 사전 점검과 재난 예 경보 시스템 상시 운영, 마을방송과 재난문자 등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체계를 구축해 재난 대응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순창경찰서 순창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통합 대응체계를 운영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조 복구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자연재난의 규모와 강도가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위험지역 점검과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창군은 풍수해 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 행동요령 홍보와 풍수해 정책보험 가입 확대 추진, 주민대피 교육 및 합동훈련 실시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