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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LIH 한국대표사무소 첫 방문…AI·바이오 국제공동연구 협력 강화
경기도 고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23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내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한국대표사무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이어 IHDSI 집행회의에 참석하는 국내외 연구기관 관계자들과 국제 공동연구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협력 의지를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경선 고양시장 취임 이후 LIH 한국대표사무소를 첫 방문한 것으로 IHDSI 집행회의에 앞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AI·바이오 분야 국제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을 비롯해 울프 네르바스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장, 제니 헬렌 헤드베리 룩셈부르크 혁신청 국제비즈니스협력부장, 김주한 서울대학교 부총장, 이건국 국립암센터 연구소장, 구선미 주한 룩셈부르크대사관 수석, 김인숙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위원회 글로벌협력분과위원이 참석했다.또한 네이버클라우드 이상우 이사, 오케스트로 김민준 이사회 의장과 김범재 대표이사, 싸이퍼롬 이일송 대표 등 IHDSI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민경선 시장은 “취임 후 인수위원회 과정에서 IHDSI 국제공동연구를 처음 접했는데, 불과 3년 만에 이 같은 국제협력 성과를 이뤄내 매우 뜻깊다”며 “국립암센터를 비롯한 여러 기관과 LIH가 함께 만들어 온 협력과 결실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고양시는 의료·바이오 중심도시를 목표로 국제 공동연구와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더욱 유연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큰 시너지를 내며 새로운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한국대표사무소는 올해 3월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 개소한 경기도 최초의 바이오 분야 해외 공공연구기관 대표사무소로 글로벌 건강데이터의 안전한 공유·활용 체계 구축과 국제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현재 LIH 한국대표사무소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IHDSI는 국립암센터와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제 협력 프로젝트다.네이버클라우드·오케스트로·싸이퍼롬 등 기술 파트너가 함께 참여하며 △AI 기반 건강데이터 분석 △개인정보 보호 기술을 접목한 국제 건강데이터 공동연구 △글로벌 임상연구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양시는 앞으로도 국립암센터를 비롯한 관내 의료기관과 해외 연구기관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LIH 한국대표사무소를 거점으로 AI·바이오 분야 국제 공동연구를 활성화해 글로벌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2.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내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한국대표사무소 방문 3.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한국대표사무소 관계자가 연구시설 등을 설명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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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 투자자 잇는 교류의 장’ 2026년 제1차 고양 IR데이 성료
‘창업기업, 투자자 잇는 교류의 장’ 2026년 제1차 고양 IR데이 성료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투자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고양 IR데이’를 지난 23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기업들과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기업설명 발표와 1:1 투자 상담, 네트워킹 등을 진행하며 투자 연계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고양 IR데이에는 총 101개 기업이 참가를 신청해 14.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기업이 참가했다.이날 행사장을 찾은 민경선 고양시장은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우수기업들이 고양시를 대표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고양 IR데이에 참여한 기업들이 투자유치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소중한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IR데이 참가 기업들은 기술력과 사업모델, 성장 전략을 투자자들에게 소개했으며 투자사들은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시장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사업화 전략과 투자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조언을 제시했다.이처럼 행사장에서는 기업과 투자자 간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며 향후 투자와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IR 발표 심사 결과 △브이에프스페이스가 대상 △온코랩가 최우수상 △ 딥플랜트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또한 △ 아이콘캐스팅 △ 토프모빌리티 △ 소프클 △만화제면소가 장려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시 관계자는 “고양 IR데이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이 투자자와 직접 만나 사업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양시는 오는 10월 말 제2차 고양 IR데이를 개최할 계획으로 참가기업은 8월 중 모집한다.제1차 IR데이에 신청한 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 제2차 IR데이 참가기업 선정을 위한 심사 대상에 포함되며 신규 신청 기업과 함께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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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드림스타트, ‘가족사진 촬영 지원’ 사업 추진
경기도 고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드림스타트는 아동과 부모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가족관계 강화를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가족사진 촬영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바쁜 일상과 경제적 여건 등으로 가족 간 추억을 쌓기 어려웠던 취약계층 가정에 소통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지원 대상은 가족관계 강화와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25팀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사진 촬영이라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바라보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친밀감을 높일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아이들에게는 가족으로부터 사랑과 존중을 받는 경험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을 높이고 양육자에게는 자녀와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는 뜻깊은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가족사진은 단순 기록을 넘어 가족의 사랑과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소중한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과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체감형 가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와 통합서비스 제공,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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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공영홈쇼핑, 농특산품 판로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상주시-공영홈쇼핑, 농특산품 판로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지난 7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영홈쇼핑과 상주시 농특산품 TV 홈쇼핑 판로확대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지역 농특산품의 판로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소비 패턴이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고 상주시의 우수 농특산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주시 우수 농특산품 발굴과 상품화 지원△온라인 판로개척과 마케팅 활성화를 공동 홍보·마케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익적 무료광고 홍보 지원 △지역 농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공영홈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 TV 홈쇼핑으로 중소기업 제품과 농축수산물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공공 유통 플랫폼이다.특히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정책지원방송을 운영하며 일반 홈쇼핑보다 낮은 판매수수료를 적용하는 등 지역 농가와 중소기업의 유통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상주시는 공영홈쇼핑의 공공성과 정책지원 기능을 활용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으며 이를 계기로 올해 처음 추진하는 TV 홈쇼핑 판로지원 사업과 연계해 지역 우수 농특산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상주시 우수 농특산품이 전국 소비자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영홈쇼핑의 전국 유통망을 적극 활용해 우수 농특산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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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장애예술인 작품전시회 개최
고양시, 2026년 장애예술인 작품전시회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포용적 문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3일 ‘2026 고양특례시 장애예술인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경계를 녹이다, 고양을 잇다’를 부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 장애예술인 174명이 참여해 103점의 개인·연합 작품을 선보였다.이번 전시는 전시와 작품 발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프로·아마추어 장애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연합전시로 예술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예술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회화, 공예, 서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에는 장애예술인들의 개성과 창의성, 삶의 이야기가 담겼으며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작품을 감상하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예술로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전시는 오는 7월 28일까지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 제2전시장 에서 열리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특히 전시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시를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한유희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예술을 통해 시민과 지역사회를 잇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 문화활동, 인식개선사업을 진행해 다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포용적 문화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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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 지원부터 실종예방까지, 고양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세요
치료비 지원부터 실종예방까지, 고양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세요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관내 장기요양기관과 연계해 치매지원사업과 등록 절차 안내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이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제도를 알지 못해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요 지원은 치매안심센터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다만 등록 제도를 알지 못해 등록하지 않은 채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치매환자가 적지 않은 실정이다.이에 덕양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자주 이용하는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등록 안내문을 배포하고 상담 과정에서 등록 절차를 안내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기관이 요청할 경우 직접 방문해 등록방법과 지원사업을 설명할 계획이다.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지원 △배회인식표 발급 및 지문 사전등록 △치매환자 쉼터·인지재활 프로그램 △가족교육, 자조모임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특히 배회인식표 발급과 지문 사전등록은 어르신이 실종됐을 때 신속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실종 예방 서비스로 배회인식표의 경우 치매환자뿐 아니라 만 60세 이상 어르신도 신청할 수 있다.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희망하는 경우 대상자 신분증과 치매 관련 처방전·진단서·소견서 중 1부를 지참해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면 된다.기타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미리 알고 준비할수록 두려움과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받을 수 있는 지원을 알지 못해 놓치는 어르신이 없도록 등록 안내와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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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무더위 쉼터 돌며 현장 행정 펼쳐
합천군 청덕면, 무더위 쉼터 돌며 현장 행정 펼쳐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청덕면은 지난 24일 양촌마을 무더위 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농폐기물 올바른 처리 교육’과 함께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등 주민 안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촌 지역의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청덕면은 주민들에게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최근 사회적 이슈인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동참을 당부하며 친환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지속 발효됨에 따라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온열질환 예방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면 관계자들은 △무더위 기상상황 확인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야외활동시 신체노출 최소화 △시원한 장소 휴식 △충분한 수분 섭취 △가족 또는 이웃의 안전 살피기 등 폭염 대비 6대행동요령을 전달했다.교육 후에는 마을 내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작동 상태와 위생 관리 현황, 안내 표지판 부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겼다.아울러 청덕면은 이날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여성친화도시 조성 캠페인’과 ‘공직자·주민 합동 청렴실천 캠페인’을 펼쳤다.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청덕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양촌마을 주민들은 “영농폐기물 배출법과 여름철 건강관리법을 한눈에 알 수 있어 유익했다”며 “마을의 깨끗한 환경과 청렴한 분위기를 위해 주민들부터 솔선수범하겠다”고 전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마을 발전과 환경 보호에 적극 동참해 주신 양촌마을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소통과 청렴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청덕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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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합천군지부, 공원피서지 새마을문고 개소식 개최
새마을문고 합천군지부, 공원피서지 새마을문고 개소식 개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새마을문고 합천군지부는 7월 24일 오전 11시 일해공원 야외공연장 앞에서 이현옥 새마을문고 합천군지부회장을 비롯한 군지회 회장단, 읍·면 문고 분회장 및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서지문고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피서지문고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휴식과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는 9월 18일까지 무인문고 형태로 운영해 누구나 자유롭게 도서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날 회원들은 피서지문고 운영과 함께 ‘시원한 여름나기 손부채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또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에너지절약 및 생명지킴이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며 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관련 메시지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이현옥 새마을문고 합천군지부회장은 “피서지문고가 합천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책과 함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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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으로 모은 따뜻한 마음 합천유치원 아나바다 수익금 기탁
고사리 손으로 모은 따뜻한 마음 합천유치원 아나바다 수익금 기탁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24일 합천유치원이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80만 74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합천유치원 문춘화 원장을 비롯한 교사 및 원아 20여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성금은 합천유치원에서 원아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원아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모은 성금이어서 의미가 더욱 깊었다.문춘화 원장은 “아이들이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원아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린 원아들이 직접 참여해 정성껏 마련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합천군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될 계획이다.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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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면, 유림지도자 대상 인성교육 실시
쌍백면, 유림지도자 대상 인성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쌍백면에서는 24일 쌍백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쌍백·삼가 지역 유도회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삼가향교 유림지도자 인성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삼가향교 유림지도자의 올바른 역할과 인성 함양을 통해 전통 유교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날 강사로 나선 임영주 전 마산문화원장은 유림지도자가 갖춰야 할 덕목과 자세를 비롯해 무학대사의 생애와 사상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재호 쌍백면 유도회장은 “이번 교육이 유림지도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유도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상준 쌍백면장은 “전통문화와 충효사상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 주시는 유림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교육을 계기로 상호 안부와 교류를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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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주민자치회, 제4차 정기회의 개최
초계면 주민자치회, 제4차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초계면 주민자치회는 23일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회 운영세칙 개정과 주민총회 상정 안건 재선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세칙 개정안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 주민총회에 상정할 주민참여사업 안건 2건을 재선정했다.주민총회 상정 안건으로는 △주민자치회 운석 ‘별쿵’ 동산 조성사업 과 △마을 취약지역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이 선정됐다.‘주민자치회 운석 ’별쿵‘동산 조성사업’은 초계면 진입지점과 취약지역에 태극기, 면기, 주민자치기를 게양하고 태양광 조명등을 설치해 지역의 상징성을 높이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마을 취약지역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은 방범 사각지대에 CCTV를 설치해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에 재선정된 두 사업은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의 투표를 거쳐 최종 1개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은 향후 주민자치회 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이와 함께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주민 AI 교육 시행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초계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주민참여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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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 대화도서관 메이커&북 페스티벌 개최
고양시, 2026 대화도서관 메이커&북 페스티벌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은 오는 8월 8일 오전 10시 ‘2026 대화도서관 메이커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은 ‘대화에서 미래를 읽고 메이커로 미래를 만들다’를 주제로 AI와 모빌리티 분야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참여자는 대화도서관 지하 1층 북카페에서 미래산업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우선 미래산업 프로그램으로 △AI 자율주행 △AI 오목 대결 △엠봇 로봇축구 등이,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으로 △슈링클스 키링 △스트링 아트 △3D펜 체험 △머그컵 만들기 △낙관도장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또 이벤트 부스에서는 미래산업을 주제로 한 제시어 이벤트, 고양고양이와 함께하는 기념촬영 이벤트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체험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통해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사전 신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대화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메이커 북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미래산업 특성화 도서관인 대화도서관의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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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사회적경제조직 통합돌봄 실현방안 논의
양주시, 사회적경제조직 통합돌봄 실현방안 논의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지난 21일 사회적경제로 잇는 통합돌봄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양주시 사회적경제 가치공유 협력세미나’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통합돌봄 정책 시행에 있어 사회적경제조직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주시사회적경제협의회,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서정대학교가 공동 주관하고 양주시가 협력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성공회대학교 김연아 교수가 ‘양주형 통합돌봄을 위한 사회연대경제의 과제’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했다.이어 통합돌봄을 의료·요양·복지서비스 간 단순한 연계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 생태계로 확장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또한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통합돌봄 네트워크 운영 사례, 광진사회적경제네트워크의 지역 기반 통합돌봄 준비 과정을 공유하며 사회적경제조직 간 협력을 통한 민간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양주시사회적경제협의회는 ‘마을이 돌봄이 되는 양주형 일상돌봄’ 구축 방안을 제안하며 주민과 지역공동체가 돌봄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방정부와 사회적경제조직과의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 방향과 과제를 제시했다.양주시 사회복지과는 양주형 통합돌봄의 추진 방향을 소개하며 ‘사업 중심’ 이 아닌 ‘사람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지역의 의료·복지·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정책이라고 설명했다.또한 행정이 지역 자원을 연결하고 사회적경제조직이 전문성과 공동체성을 바탕으로 참여할 때 지속가능한 양주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정덕영 양주시장은 “오늘 세미나는 사회적경제와 지역사회가 함께 시민 중심의 통합돌봄을 만들어 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성을 가진 사회적경제조직과 행정, 중간지원조직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주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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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원순환활동가, 수퍼빈 화성공장에서 ‘재활용 현장 견학’ 실시
고양시 자원순환활동가 수퍼빈 화성공장에서 재활용 현장 견학 실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자원순환가게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자원순환활동가와 함께한 ‘수퍼빈 화성공장 현장 견학’을 지난 22일 실시했다.자원순환가게는 시민들이 재활용 가능자원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자원순환 거점이다.이번 견학은 순환가게 현장에서 근무하는 활동가들이 재활용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도를 높여 시민들에게 정확한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견학 참가자들은 시민들이 배출한 투명페트병이 선별·분쇄·세척 등의 공정을 거쳐 고품질 재생원료인 플레이크로 생산되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또한 투명페트병의 품질이 분리배출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과정을 확인하며 고품질 재활용을 위해서는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하는 등 올바른 분리배출이 중요하다는 점을 체감했다.고양시는 앞으로도 자원순환활동가 대상의 교육과 현장 견학을 지속 추진해 자원순환가게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자원순환가게는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이끄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활동가들의 현장 역량과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정확한 자원순환 정보를 제공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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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마을공동체 ‘생태환경·마을돌봄’ 분야 대화모임 개최
고양시, 마을공동체 ‘생태환경·마을돌봄’ 분야 대화모임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마을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주관의 ‘2026 마을공동체 분야별 대화모임’을 지난 7월 21일 22일 진행했다.이번 대화모임에는 생태환경 및 마을돌봄 분야에서 활동 중인 주민 4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분야별 활동 공유와 자원 연계를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지난 7월 21일 지축동 수피움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생태환경분야 대화모임이 열렸다.이날 7개 단체에서 2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각 공동체가 마을에서 실천하고 있는 자원순환, 분리배출, 쓰레기 줄이기, 텃밭 및 골목정원 가꾸기 등 생태감수성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공유했다.이어 ‘지축지킴이’의 자원순환 리필스테이션과 ‘초록더하기’의 우산천 새활용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자원순환 리필스테이션은 우유팩이나 폐건전지를 세제로 교환해 기존 용기에 담아가는 방식으로 불필요한 포장 쓰레기를 줄이고 ‘다시 채워 쓰는 소비’를 실천하는 활동이다.또 우산천 새활용 체험은 우산 수리 과정에서 나온 우산천으로 가방 방수커버를 제작하는 것으로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생활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모임에 참여한 한 주민은 “고장난 우산의 천으로 생활소품을 만들어 보고 리필스테이션을 직접 이용해보니 자원순환 실천이 어렵지 않게 느껴졌다”며 “여러 공동체의 다양한 환경 실천 활동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7월 22일 고양시청 백석별관에서 마을돌봄분야 대화모임이 열려, 9개 단체, 2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모임은 방과 후 돌봄, 공동육아, 발달장애가족, 경계선지능 청년, 시니어 돌봄 등 고양시 마을공동체의 다양한 활동을 서로 연계해 ‘마을돌봄’ 으로 확장되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됐다.이날 이진경 이사장이 ‘마을공동체와 마을돌봄’을 주제로 안산시 마을돌봄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됐다.특히 방과후돌봄에서 시작한 활동이 청소년·중장년·노인 돌봄으로 확장되는 과정과 생활밀착형 돌봄 네트워크 확산 방안 등이 다루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연을 들은 한 참석자는 “우리 공동체만의 활동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지역의 사례를 들으니 마을 안에서 연결될 수 있는 길이 훨씬 많다는 걸 알게 됐다”며 “이번 모임을 계기로 이웃 공동체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찾아보고 싶다”고 말했다.대화모임을 준비한 센터 관계자는 “이번 모임을 통해 분야별 공동체들이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연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공동체 네트워크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센터는 이번 대화모임에서 논의된 정보 공유 등 후속 활동 제안을 바탕으로 공동체 간 자원 연계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