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삼척시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군역량강화 사업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시·군 역량강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삼척시가 선정된 ‘시·군 역량강화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핵심 기반이 되는 주민들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지원 사업이다.삼척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내년부터 △지역인적 자원육성, △공동체 활성화, △지역개발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운영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그동안 하드웨어 중심의 시설 조성에서 벗어나, 조성된 시설을 주민들이 직접 지속 가능하게 운영할 수 있는 ‘자립형 어촌마을’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삼척시 어촌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자발적인 노력이 모여 이뤄낸 성과”며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활력이 넘치는 삼척시 어촌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경남도, “잘못된 측량은 도민 재산권 흔든다”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도민에게 신뢰받는 고품질 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전한 측량업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측량업 등록업체 지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약 두 달간 도내에 등록된 공공·일반·지적 측량업체 총 29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남도와 창원시, 김해시가 함께 점검반을 구성해 1차 서면조사와 2차 현지점검을 병행했다.주요 점검 내용은△측량기술자 및 측량장비의 법적 등록기준 준수 여부△측량 장비 성능검사 유효기간 경과 여부△기술인력, 장비, 상호, 대표자, 소재지 등의 변경사항 신고 누락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대부분의 업체가 등록기준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며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기술인력 등 등록기준에 미달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자진 폐업을 유도함으로써 시장 질서 교란 행위를 선제적으로 방지했다.다만, 기술인 변경신고를 지연하거나 측량장비 성능검사 시기를 놓친 위반업체 4곳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 조치를 취했다.또한, ‘페이퍼컴퍼니 의심’민원 발생 업체에 대해 서면 점검과 현장 실사를 통해 정상 운영 여부를 철저히 확인했으며 도내 등록된 측량장비 성능검사 대행업체에 대해서도 인력과 장비 보유 현황을 점검해‘이상 없음’을 확인했다.경남도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측량업 관리시스템에의 등록사항을 즉시 현 행화하고 관내 업체들을 대상으로 신규 및 변경 등록 시 유의사항을 지 속적으로 안내해 행정처분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측량은 도민의 재산권과 직결될 뿐만 아니라 각종 건설·토목 공사의 안전을 좌우하는 기초 작업인 만큼 측량업체의 전문성과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투명한 토지 행정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경북장애인체전 여정 마무리
경북장애인체전 여정 마무리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장 이승배) 은 지난 10일 영주축협한우프라자 3층에서 ‘제 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해단식에는 각 장애인단체장과 출전 선수단, 내빈 등 60 여명이 참석해 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을 함께 되새기며 격려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영주시 장애인선수단은 지난 4월 열린 제 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6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4개 등 총 3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선수들은 각 종목에서 꾸준한 훈련과 강한 의지로 경기에 임하며 영주시를 대표해 선전했다.행사는 국민의례와 경기성적 보고 인사말씀, 내빈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선수단의 활약상을 돌아보며 따뜻한 박수를 보냈다.이승배 관장은“선수단 모두가 보여준 열정과 도전정신은 많은 시민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며“결과를 떠나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묵묵히 지원해 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이번 대회를 통해 보여준 선수단의 노력과 투지는 우리 지역의 큰 자랑”이라며“장애인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6-10
-
경남도,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신청지구 4개소 선정!
통영시신봉권역종합계획도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 주관‘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도내 3개 시군의 4개소가 선정돼 국비 7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계획적 개발을 통해 어촌의 지역별 특화 발전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추진되며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시군 역량강화등 2개 유형이다. 최종 선정된 전국 16개소중 경남도는 4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에 통영시 신봉 권역과 거제시 가배 권역이 선정됐으며 내년부터 기본계획, 시행계획 수립을 거쳐 5년간 추진된다.통영시 신봉 권역은 고령화시대를 극복하고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권역을 조성하고자 한다. 신봉 다목적센터 신축, 목교 및 펜스 설치, 공중화장실 개선 등을 통해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거제시 가배 권역은 경로당과 주민공동목욕탕 정비, 주민활력센터 조성 등으로 생활서비스 기능시설의 시너지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덕원해수욕장 화장실 정비, 산책로 휴게시설 정비 등으로 방문객의 편의시설 이용여건도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시군 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된 거제시와 남해군은 준비지구에 대한 지역주민 역량 강화, 완료지구에 대한 사후관리 및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1년간 운영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지난 3월 공모 신청 이후 도 주관으로 자체 사업계획 검토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사전 현장평가를 통해 도민에게 필요한 사업이 반영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다음 달부터는 사업지별 인허가 검토 등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해 내년 초 사업에 신속히 착수할 계획이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어촌의 자원을 활용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어촌을 조성하고 낙후된 어촌지역의 삶터를 개선해 지속 가능한 어촌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붕괴 위험 막고, 온열질환 잡고” 경남도 여름철 대비 ‘건축공사 현장 안전 점검’ 실시
건축공사안전점검참고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여름철 기상 악화 시기를 앞두고 건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6월 10일부터 26일까지 3 주간 ‘우기 및 폭염 대비 건축공사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6~8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특히 6~7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이에 도는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절개지·굴착면 붕괴 위험과 폭염에 따른 야외 작업자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사전 취약 요소 점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점검 대상은 도내 지하층 또는 절·성토가 수반되는 현장과 연면적 1,000㎡이상이면서 공정률 10%이상 70%미만인 현장 등 총 65개소다.주요 점검 내용으로 우기 대비△배수로 확보 및 침사지 관리 상태△양수기·모래주머니 등 수방자재 확보 여부△비탈면 토사 유실 방지대책 및 흙막이 변위 여부와 폭염 대비△그늘막 및 휴게시설 설치 여부△식수·쿨타월 등 물품 비치 여부△폭염 단계별 휴식시간 제공 계획 등이다.경남도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이나 안전 위해요인이 발견될 경우 법령에 따라 공사중지 등 행정조치와 함께 위험구역 설정 등 즉각적인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해가 갈수록 여름은 빨라지고 기습 호우가 잦아지면서 공사 현장의 선제적인 안전 확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고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축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용인교육지원청, 2026 학교 밖 지역자원 활용형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 운영
용인교육지원청, 2026 학교 밖 지역자원 활용형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 운영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학교 밖 지역자원 활용형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2026 학교 밖 지역자원 활용형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돌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과대·과밀학교의 돌봄 초과수요 해소와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2026 학교 밖 지역자원 활용형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은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의 도예, K-POP 댄스, 영상 제작, 창의·인성 프로그램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어린이 승마·골프 및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웰니스사회적협동조합의 수영, 심리운동, 감각놀이운동, 바른운동 PT 등 체육 프로그램 △고사리협동조합의 ‘우리가 만드는 DMZ 이야기’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흥미와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승마, 골프, 수영 등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대학 및 지역 전문기관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영민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 맞춤형 돌봄·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서울시, K-푸드의 미래 ‘그린바이오’ 키운다…서울먹거리창업센터 입주기업 15개사 모집
서울시, K-푸드의 미래 '그린바이오' 키운다…서울먹거리창업센터 입주기업 15개사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기후 위기와 식량안보, 바이오 기술 혁신이 미래 산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서울시가 그린바이오와 농식품 분야 유망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그린바이오산업’은 농업생명자원 등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농업 및 농업 관련 전·후방 산업에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서울시는 농식품 분야 특화 창업보육기관 ‘서울먹거리창업센터’에 입주할 신규 기업 15개사를 오는 7월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모집부터는 그린바이오 분야 기업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집중 발굴·육성해 농식품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서울 강동구 강동그린타워에 위치한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공용 사무공간과 오픈키친, 식품 R&D Lab 등 제품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사무공간 지원은 물론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투자유치 연계, 국내외 전시회 참가, 유통채널 입점, 투자자 및 유관기관 네트워킹, 스케일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성장지원을 받을 수 있다.또한 올해부터는 추가 연장평가 제도를 도입해 최대 4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도록 지원 기간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18차 모집은 그린바이오 및 농식품 제조·유통 분야의 예비 창업자와 창업 7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총 15개사를 선발한다. 모집은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예비·극초기 단계 △초기·성장 단계로 구분해 진행되며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한다.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2016년 12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총 305개 농식품 기업을 육성하며 서울시 대표 농식품 창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까지 누적 매출 2,666억원, 투자유치 639억원, 고용 창출 1,302명 등의 성과를 거뒀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전통주를 제조하는 백경증류소는 2025 초기관광벤처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에 선정돼 비열처리 상온유통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메디푸드 전문기업 메디머스는 기능성 농산물 재배 및 식품 개발 특허를 통해 제품 출시 1년 만에 9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먹거리창업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서울먹거리창업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창업 공간을 제공하는 단순 보육시설이 아니라 미래 먹거리 산업을 이끌 농식품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전문 플랫폼”이라며 “특히 그린바이오 분야의 유망 기업을 적극 육성해 미래 농식품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충남교육청, 독도에서 ‘독도동맹’ 결의 이어가 울릉도·독도 역사탐방 추진
충남교육청, 독도에서 ‘독도동맹’ 결의 이어가 울릉도·독도 역사탐방 추진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 6월 9일부터 12일까지 ‘교원 울릉도·독도 역사 탐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교원의 독도교육 전문성 강화와 역사계승 실천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도내 초중고 교사 30여명이 울릉도와 독도 일원의 일제잔재 및 수토역사유적지를 전문가와 함께 답사하며 학교급별 교육과정 연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또한, 10일에는 충남교육청의 직속기관 충무교육원의 독도탐방 과정에 참여 중인 학생 탐방단과 함께 독도에 입도해 독도수호 의지를 표명하고 다짐을 약속하는 ‘독도동맹’결의식을 추진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충남에서 독도까지 역사 이음을 실천하는 교직원과 학생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독도에서의 배움과 울림이 충남의 교육공동체에게 잘 전달되고 오래 환류될 수 있도록 각자가 속한 곳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2026-06-10
-
대한민국 조별리그 3경기 한강플플 대형 LED 생중계… 시민 참여 응원전 운영
서울시청
[국회의정저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는 한강플플 북중미 월드컵 팝업을 6월 12일부터 28일까지 뚝섬한강공원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행사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맞춰 운영되며 대표팀이 32강 이상에 진출할 경우 응원 프로그램을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한강플플에서는 대형 LED 를 활용한 경기 중계와 함께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온라인 이벤트, 현대차 ‘르르르’ 팝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대표 프로그램인 단체응원전은 대한민국 조별리그 경기일인 체코전 오전 11시), 멕시코전 오전 10시), 남아공전 오전 10시) 에 맞춰 진행된다. 한강 파노라마존 대형 LED 를 통해 경기를 실시간 중계하며 시민들이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응원석을 운영한다. 사전예약자에게는 캠핑의자 또는 돗자리 좌석을 제공하며 논알콜 수제맥주와 응원용 풍선스틱을 배부해 열띤 현장 응원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경기 관람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100명 규모로 모집한다.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고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전예약자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붙임 포스터 QR 코드 참조행사 기간 동안 월드컵 테마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강플플 실내에는 선수 라커룸을 재현한 포토존이 조성되며 방문객들은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테이블 사커와 챔피언 슈터 등 게임 콘텐츠를 상시 운영하고 경기일 및 주말에는 유니폼 컬러링과 축구공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된다. ‘첫 골 맞추기'와'스코어 맞추기'등 2 종의 이벤트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경기 결과를 예측해 응모할 수 있으며 경기 종료 후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대한민국 대표팀 첫 경기와 연계한 ‘첫 골 맞추기 이벤트’를 6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하고 멕시코전과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대상으로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를 운영한다.현대자동차와 함께하는 팝업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현대자동차의 Z 세대 캐릭터 IP 인‘르르르’ 를 활용한 월드컵 테마 팝업존이 6월 12일부터 14일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된다. 르르르 굿즈 스토어를 비롯해 리프팅 챌린지, 좌식 축구 체험, 캐릭터 포토 이벤트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행사장 외부에는 대형 르르르 에어벌룬과 수소전기차 넥쏘가 전시되며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관람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대형 LED 를 활용한 실시 간 경기 중계와 축구 테마 체험 프로그램, 기업 캐릭터 팝업을 연계해 시민들이 월드컵을 보다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무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 공간에서 경기 관람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시민들이 한강에서 월드컵 응원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며“ 가족, 친구와 함께 한강플플을 방문해 특별한 응원 문화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
서울시, 전국 지자체 최초 염소고기 유전자 검사 활용…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서울시, 전국 지자체 최초 염소고기 유전자 검사 활용…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는 범죄로 인한 피해의 급속한 확산 또는 동종 범죄 발생이 심각하게 우려되어 배포하는 자료로서 공개하는 범죄사실은 재판에 의해 확정된 사실이 아님을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흑염소·오리고기 등을 판매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를 특별단속한다. 2027년 2월 7일부터 개를 원료로 조리·가공한 식품의 유통·판매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개고기의 대체 보양식으로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흑염소 등의 원산지 표시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염소고기는 국내산 흑염소를 소비자가 선호하고 외국산과 국내산의 가격 차이로 원산지를 거짓 표시할 가능성이 커 집중 단속한다.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염소고기 유전자 분석을 활용한 원산지 확인을 병행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염소고기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통해 한국 재래 흑염소인지 다른 품종인지 여부를 과학적으로 판별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한우, 돼지고기 등 축산물에 대한 유전자 분석 등을 실시해 원산지 판별·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염소고기는 육안이나 서류만으로는 외국산과 국내산의 구분이 어려워 단속에 한계가 있었는데, 서울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염소고기 유전자 분석을 통한 과학적 기법을 활용해 단속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단속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서울시와 원산지 단속 전문 기관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서울사무소가 합동 단속한다. 양 기관은 정보 공유, 합동 현장 단속, 의심 시료 공동 수거·검사, 위반업소 수사 및 행정처분 연계 등 전 단계에 걸쳐 긴밀히 협력한다.주요 단속 내용은 △농수산물의 원산지 거짓 및 혼동표시 행위 △원산지 미표시 또는 표시방법 위반 여부 △거래명세서·영수증 등 원산지 증빙자료 보관 여부 등이다.이번 단속으로 원산지 거짓표시, 혼동표시 등 불법행위를 확인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하며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등 경미한 사항은 과태료 처분한다.변경옥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장은 “개식용종식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염소고기가 대체 보양식으로 주목받으면서 원산지 거짓표시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염소고기 유전자 검사를 활용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단속하는 만큼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10
-
창작부터 홍보까지 문화예술 현장에 스며드는 AI … 서울AI디지털배움터, 문화예술인 맞춤 교육 개설
서울시청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AI 재단과 서울문화재단은 문화 예술인의 AI 활용 역량 강화와 디지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AI·디지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3월 24일 서울 AI 재단과 서울문화재단이 체결한 ‘문화예술 분야 AI 활용 확산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으로 추진된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 가 문화예술 분야의 창작 방식과 관객 소통, 기관 운영 전반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문화예술인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현장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한다. 문화예술인 맞춤형 AI 디지털 교육은 서울 AI 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AI 디지털 배움터’ 사업을 통해 진행된다. 서울 AI 디지털배움터는 서울시민 누구나 AI 와 디지털 기술을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AI 교육 플랫폼이다.이번 교육은 예술가들이 능동적으로 관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AI·디지털 윤리 교육을 병행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AI 창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교육과정은 실습에 중점을 두고 예술가 과정과 실무과정으로 구성되며 참여자의 수준과 활용 목적에 따라 단계별로 운영된다. ‘디지털 홍보 입문’ 과정은 예술가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기초과정으로 7월 6일에 진행된다. 카카오톡과 SNS 플랫폼별 특성을 이해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공연·전시 등 자신의 예술 활동을 직접 알릴 수 있는 콘텐츠 제작 방식을 안내한다. ‘AI 활용 창작 브랜딩’ 과정은 예술가 대상 심화과정으로 7월 7일에 진행된다. 이미지 생성 AI 등을 활용해 홍보 카피와 전시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며 AI 기반 창작·브랜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며 AI 창작 윤리도 함께 안내해 안전한 AI 창작 환경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기관 홍보 운영 실무’ 과정은 자치구 문화재단 실무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ChatGPT 프롬프트 활용, 카드뉴스 제작 등 실무 중심의 AI 활용 방법을 제공한다. 아울러 공공 영역에서의 AI 활용 기준과 개인정보 보호, 내부자료 관리 등 디지털 윤리 및 보안 인식 제고를 위한 내용도 함께 교육할 예정이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문화예술인과 문화기관 실무자는 모집 기간 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상세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예술가 대상 ‘디지털 홍보 입문’ 및 ‘AI 활용 창작 브랜딩’ 과정은 6월 11일부터 6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7월 6일과 7월 7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5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서울 AI 재단은 올해 서울 AI 디지털배움터 10만명 교육을 목표로 AI 교육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과 장애인 등 AI 약자 맞춤형 과정을 신설하고 오는 7월에는 전문가 강연과 실제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AI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한다.김만기 서울 AI 재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예술가의 창작 활동과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기관의 AX 를 지원함으로써 AI 기술이 문화예술 현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단은 서울 AI 디지털배움터를 중심으로 시민과 산업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AI 교육을 확대해 서울시민의 AI 일상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남서울대학교, 금융취약청년 지원 위해 협약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남서울대학교, 금융취약청년 지원 위해 협약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와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6월 9일 금융취약청년 대상 연구 및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서울시복지재단 내 설치되어 있으며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상담 및 채무조정지원, 교육,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한다. 특히 2022년부터 청년 특화 센터인 ‘청년동행센터’를 운영하며 금융취약 청년을 경제적 자립과 금융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구 과제 수행을 지원하고 금융취약청년 지원사업의 성과 분석과 정책 발전을 위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복지 분야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청년 대상 금융복지 정책 및 서비스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축적된 사업 운영 경험과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구를 지원하고 연구 결과를 실제 사업 운영과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정은정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장은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약을 통해 사업 효과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보다 체계적인 청년 금융복지 지원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취약청년의 금융역량 강화와 경제적 안정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2만3,617건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운영한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 가4월27일부터6월5일까지1~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기간 중총2만3,617건을 지원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신청 접근성을 높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찾아가는 신청은 온라인 활용이 어렵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힘든 고령자,장애인,시설 입소자 등이 지원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서비스다.특히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생활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으로 운영됐다.방문 유형별로는 병원·요양병원 및 시설 입소자가9,886명으로 전체의41.8%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장애인시설 이용자가3,092명으로 집계됐다.이는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설 입소자와 거동 불편자가 실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의 주요 수혜층이었음을 보여준다.시군별 발급 실적은 부천시2,273명,화성시2,152명,수원시2,036명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소득 하위70%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 기한은 오는7월3일까지다.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1차 지급 대상자도7월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도 동일하게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연 매출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다만 유류비 부담 완화라는 취지에 맞춰 주유소와 일부 읍·면 지역 하나로마트 등은 매출 규모 제한 없이 모두 사용 가능하다.지원금 사용 기한은2026년8월31일까지이며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소멸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2026-06-10
-
경기도,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2차 대출 완료… 2,045명에 26억 1천만 원 지원
이미지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경기 극저신용대출2.0’ 2차 신청자2,913명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지난5일2,045명에게 총26억1천만원 규모의 대출을 완료했다고10일 밝혔다.경기도는 지난5월6일 ‘경기 극저신용대출2.0’ 2차 접수를 시작해3,079명으로부터 대출 신청을 받았다.당시 접수 시작 오전9시 이후 온라인은17분,전화 예약 접수는21분 만에 마감되기도 했다.도는 전화 예약 접수자 중 회신전화서비스미수신자 등을 제외한2,913명을 대상으로 상담과 심사를 거쳐 기존 극저신용대출 미완납자나 신용평점 조건 미충족자 등을 제외한2,045명을 선정하고 대출자금을 지원했다.특히2차 접수부터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전화 예약 접수 방식을 도입해 경기도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현장접수를 지원했다.이에 따라60대 이상 대출자 비율은1차9.1%에서2차12.4%로 증가했으며전화 예약 대출자 중60대 이상 비율은42.9%로 온라인 신청자의6배 이상에 달했다.도는 전화 예약 제도가 고령층의 정책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경기도가 대출 이용자2,045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대출자의1인당 평균 대출금액은127만원이었으며30대가28.7%로 가장 많았다.대출 용도로는 생활비가79.2%로 가장 많아 이번 사업이 도민의 생계형 위기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어 대출상환,공공요금 납부 등이8.6%,의료비5.4%순으로 나타나 대출금이 금융취약계층의 긴급한 생계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직업별로는 직장인이38.9%,일용직·프리랜서35.5%,무직14.6%,사업자가11%였다.전체 대출 이용자 가운데22.5%는 고금리 대출이나 불법사금융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한편‘경기 극저신용대출2.0’은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10%도민에게 최대200만원을 지원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서민금융 안전망이다.특히 올해‘2.0’ 으로 사업을 개편하며 도민의 당면한 상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환 기간을 기존5년에서 최장10년으로 두 배 늘렸다.경기도는 단순한 대출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금융·고용·복지 연계를 통해 대출 이용자의 상황에 따라 일자리 연계,복지서비스 연결 등 맞춤형 복합 지원을 하는 등 도민이 실질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고 있다.지난1차 대출 이용자A씨는 전 배우자의 채무를 부담한 채 이혼 후 두 자녀를 홀로 양육하면서 생활고와 채무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대출 과정에서 경기도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를 통해 행정복지센터에 연계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선정됐다.이후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변제금 감면도 확정돼 채무상환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다른 이용자B씨는 자영업 폐업 이후 고정 소득이 끊기며 월세 체납으로 생계 위기에 놓였으나,경기 극저신용대출2.0으로 밀린 월세를 납부해 위기를 넘겼다.이후 경기도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 연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대상자로 최종 선정돼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김진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경기 극저신용대출2.0은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금융·고용·복지를 연계해 도민의 실질적인 재기를 돕는 사업”이라며“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이 위기를 극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 버려진 한복 천에 새 가치를 더하다
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 버려진 한복 천에 새 가치를 더하다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는 지난 9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3층 중회의실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체험교실을 개최했다.이번 체험교실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용하지 않는 한복 천을 활용해 손지갑과 카드 지갑을 만드는 새활용 활동으로 진행됐다.지난해 청바지를 활용한 소품 만들기에 이어 올해는 전통 소재인 한복 천을 재활용해 실용적인 소품을 제작함으로써 자원의 가치를 되새기고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여한 회원들은 직접 바느질과 꾸미기 작업을 하며 버려질 수 있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경험을 공유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전숙향 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회원들과 함께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 나눔 봉사 등 지역사회 발전과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