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2026년 전남광주독서문화한마당’ 오늘의 책으로 만나는 내일의 나
[국회의정저널] 오는 9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전남광주독서문화한마당’은 ‘오늘의 책, 내일의 나’를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첫날인 9월 18일에는 ‘AI시대 읽기의 재정의, 북리터러시’ 주제로 한 포럼이 열린다.급변하는 AI시대 속에서 북리터러시의 개념을 재정립하고 앞으로 나아갈 독서교육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포럼은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작가의 AI시대의 북리터러시 강연과, 신종호 교수의 AI 활용 실천적 독서법 사례 강연 등으로 구성된다.하나의 주제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전문가들의 참여형 강연을 통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둘째날인 9월 19일에는 ‘한국 영화 40년의 역사’ 주제로 박중훈 작가 강연이 열린다. 40년간 40여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그는 지난해 에세이‘후회하지 마’를 출간하며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줬다.이번 강연에서는 40년 배우 인생 속 후회없는 삶을 위해 치열하게 달려온 날들의 기록과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축제기간 동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소속 도서관 등 40여개 기관이 참여한 독서문화 체험 부스가 행사장 전역에서 운영된다.부스별 주제도서와 연계된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축제 참여 열기를 한 층 더할 전망이다.행사 세부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독서문화한마당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해남도서관, 가을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해남도서관은 오는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가을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가을학기 프로그램은 유아·어린이부터 성인·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어린이 창의미술 △ 책놀이 △ 창의블록 △ 성장댄스 △ 과학실험 △그림책놀이지도사 1·2급 △그림책테라피 △감성 아트 드로잉 △시노래 부르기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법 등 총 12개 강좌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가을학기에는 시노래 부르기, 감성 아트 드로잉, 그림책 테라피 등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기며 정서적 안정과 자기계발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열린다.어르신들을 위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법 강좌 또한 지난 학기에 이어 운영해 수요자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또한 유아·아동의 정서 발달과 감수성 증진을 위해 책놀이, 다양한 재료와 오감을 활용해 창의적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어린이 창의미술 등 연령별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수강 신청 기간은 2026. 9월 14일 ~ 9월 20일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정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2026-09-09
-
대전시, 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에 민인홍 교수 임명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8일 민인홍 충남대학교 교수를 대전광역시 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임기는 3년이다.대전시는 시설관리공단 임원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민 이사장을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민 이사장은 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도덕성, 가치관, 업무 수행 능력 등에 관한 검증을 거쳐 적합 의견을 받았다.민 이사장은 충남대학교를 졸업한 뒤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 대전하나시티즌 대표, 충남대학교 교수 등을 지내면서 금융·기업경영·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민인홍 신임 이사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사업별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진하겠다”며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 경영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2028년 하수처리장 이전 등 공단의 주요 현안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공단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시민에게 신뢰받는 모범적인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날 시설관리공단의 진영삼 비상임이사와 주우성 비상임감사, 대전교통공사의 황인상 비상임감사도 함께 임명했다.이들은 앞으로 3년간 민선 9기 공사·공단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2026-09-09
-
서천군, 중대재해 예방 위해 고위험 사업장 현장점검
서천군, 중대재해 예방 위해 고위험 사업장 현장점검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이 중대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강화한다.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서부분소를 찾아 고위험 기계·기구와 작업환경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고용노동부의 중대재해 고위험 기계·기구 집중점검에 대비해 마련됐으며 농기계 정비와 임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비롯해 작업장 내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기계·기구의 안전조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군은 지게차·크레인·컨베이어 등 고위험 기계·기구를 사용하는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끼임·떨어짐·맞음 등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장별 안전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여수석유화학고, AI 프로젝트 프로그램 성료… ‘T자형 융합 인재’ 양성 속도 낸다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석유화학 및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갈 영마이스터의 요람,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가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할 미래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여수석유화학고는 지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2학년 재학생 90명 전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AI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 주관 ‘2026년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기존의 탄탄한 전공 지식 위에 AI·SW 역량을 결합한 ‘T자형 융합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신호탄이다.이번 교육은 Microsoft 글로벌 공인 교육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총 2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학생들은 복잡한 프로그래밍 문법을 일일이 외우는 대신, GitHub Copilot 등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대화형으로 앱을 개발하고 공공데이터를 분석·시각화하는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아이디어 기획부터 데이터 분석, 웹 대시보드 제작, 라이브 시연까지 완결형 포트폴리오를 직접 구축하며 디지털 자신감과 문제해결력을 크게 끌어올렸다.직접 프로젝트를 완성한 2학년 임철현 학생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평소 어렵게 느꼈던 프로그래밍을 대화하듯 풀어가며 나만의 웹 대시보드를 만들어보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다”며 “전공 지식과 AI를 결합해 미래 산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융합형 기술자로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사업을 총괄 기획한 조미정 마이스터부장은 “산업 구조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우리 학생들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AI를 도구로 활용할 줄 아는 ‘AI 도메인 인재’로의 성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2학년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12월에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AI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단계별 AI 교육체계를 공고히 해 학생들이 입학부터 졸업까지 체계적인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주선태 교장은 “우리 학교는 교육부 재도약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기존 석유화학 장치산업의 탄탄한 기본기 위에 AI와 에너지 신기술을 융합하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학생들이 입학 순간부터 미래 산업을 선도할 대체 불가능한 ‘무결점 영마이스터’로 자랄 수 있도록 최첨단 2030 미래형 AI 교실 구축과 교육과정 혁신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석유화학고는 이번 재도약 지원사업을 통해 국고 지원금 등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소·2차전지·LNG 등 에너지 신산업 중심의 교육과정 재구조화, 2030 미래형 AI 교실 및 에너지 실습실 구축, 지·산·학·관 거버넌스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발맞춘 신속하고 구체적인 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 마이스터고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져가고 있다.
2026-09-09
-
함평 공립유치원 독서교육 네트워크, 『전놀이』 동글 작가와 함께 빚어낸 오감 톡톡 책 놀이터
[국회의정저널] 다가오는 민족 명절 추석을 맞이해 함평 관내 소규모 공립 병설유치원 아이들이 고소한 기름 냄새와 정겨운 이야기가 가득한 그림책 속으로 오감 만족 독서 여행을 떠났다.함평 공립유치원 독서교육 네트워크는 8일 함평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관내 8개 공립 병설유치원 유아들이 함께하는 ‘지역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소규모 병설유치원 간 네트워크를 통해 유아기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독서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명절 추석을 앞둔 시기에 맞춰 전통 음식과 유쾌한 놀이 문화를 맛깔스럽게 담아낸 그림책 ‘전놀이’의 글작가인 지역 작가 ‘동글’ 작가님을 초청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일방적인 강연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전놀이’ 낭송극: 작가님과 함께 목소리를 모아 실감 나게 그림책을 읽으며 이야기 속에 푹 빠져드는 시간을 가졌다.책 속 이야기 OX 퀴즈: 각 유치원에서 사전 활동으로 읽어본 그림책 내용을 바탕으로 퀴즈를 풀며 정답을 맞히는 즐거움을 나눴다.나만의 전 그리기 & 전놀이 만들기: 알록달록 색연필로 상상 속 전을 도화지에 자유롭게 그려보고 다채로운 만들기 재료를 활용해 직접 ‘전놀이’ 교구를 입체적으로 만들어보는 신나는 독후활동이 이어졌다.작가 사인회: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동글 작가님의 다정한 응원 메시지와 친필 사인을 받으며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 받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유아는 “친구들이랑 다 같이 낭송극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재료로 전 만들기 놀이도 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동글 작가님이 직접 책에 사인도 해주셔서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 자랑할 것”이라고 신난 표정으로 소감을 전했다.공립 유치원 네트워크 관계자는 “소규모 유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가님과 함께 낭송극과 퀴즈, 만들기 체험을 즐기며 대집단 독서 놀이의 시너지를 톡톡히 누렸다”며 “추석을 앞두고 아이들이 우리 고유의 명절 정취를 느끼고 책을 가까이하는 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내실 있는 네트워크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
보성도서관, 2학기 시작을 알리는 ‘학교 연계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보성도서관은 2학기 개학을 맞아 지난 2일부터 이틀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과 학교를 찾아가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학교 연계 프로그램의 한 부분으로 학생들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춘 맞춤형 독서·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는 ‘유아 독서교육 내실화 지원 공모사업’ 프로그램 개강에 앞서 그림책 ‘괜찮아 아저씨’의 김경희 작가를 초청했다.참여한 어린이들은 작가의 생동감 넘치는 1인극을 관람하고 온몸으로 책 속 이야기를 표현하는 독후활동에 참여하며 2학기 독서 활동의 첫발을 즐겁게 내디뎠다.이어 보성고등학교에서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멘토 프로그램’을 통해 소설 ‘셰이커’의 이희영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됐다.이번 만남은 동아리 도서부 학생들이 직접 만나고 싶어 했던 희망 작가군 1순위로 섭외해 의미를 더했다.청소년기 자아 찾기와 진로 글쓰기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과 솔직한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희영 작가 강연에 참여한 보성고 도서부 1학년 학생은 “동아리 친구하고 선배와 함께 꼭 만나 뵙길 바랐던 작가님을 학교에서 직접 뵙고 창작 과정과 진로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간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보성도서관은 9월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2학기 동안 관내 학교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교 연계 프로그램 및 유아 독서교육 내실화 지원사업 등 다양한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6-09-0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암도서관, 배움의 문턱을 낮추고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암도서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영암군 장애인 이용 시설 2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문화 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이용 시설을 직접 찾아가 기관별 특성과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사각지대를 줄이고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프로그램은 기관별 특성에 맞춰 운영되며 영암군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동화 숲 그림책 사냥을, 영암참사랑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그림책 놀이를 각 10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장애인 기관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직접 찾아와 현장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준 덕분에 센터 이용자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이용자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
이양초등학교,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리더십 캠프 운영
[국회의정저널] 이양초등학교는 지난 9월 2일 체육관에서 1~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다양한 학년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협력하는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전교학생자치회 임원에게 필요한 책임감과 소통 능력, 민주적 의사결정 능력 및 실천적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스카우트전남연맹의 강사가 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소집단 중심의 체험·협동 활동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캠프 시작 전 안전교육을 받은 후 텐트 치기와 모둠별 친교 활동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매듭법 익히기와 생존 가방 꾸리기 활동을 통해 새로운 기능을 익히고 모둠원들과 역할을 나누며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았다.오후에는 미디어 게임, ‘도전 99초’ 등 다양한 공동체 놀이 활동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특히 학년이 다른 학생들이 한 모둠을 이루어 활동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듣고 역할을 분담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웠다.이양초등학교는 이번 캠프에서 익힌 리더십과 협동의 경험이 전교학생자치회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협동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면서 리더십의 의미를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발적이고 주도적으로 학교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리더십 캠프는 학생들의 리더로서의 자질과 민주 시민으로서의 기본 역량을 높이고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긍정적이고 민주적인 학교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2026-09-09
-
현장 경찰관 실무 역량 키운다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9일 도경찰청 교육센터에서 교통수사계 경찰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제22회 자치경찰 역량 강화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경찰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이날 특강은 충남도립대 곽영길 교수가 강사로 나서 자치경찰제도의 의미를 짚어보고 교통 현장 데이터와 지역안전지수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조사관의 역할을 제시했다.이어 참석자들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개선 방안 등을 공유하며 현장 치안 서비스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도 자경위는 올해 25회의 전문가 특강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에는 이번 제22회 특강을 시작으로 총 3회 운영한다.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의 진정한 가치는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세심한 치안 행정으로 녹여내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경찰관의 역량을 높여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든든한 치안 서비스를 만들어 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9
-
진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마음의 쉼표 하나’ 특화사업 운영
진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마음의 쉼표 하나’ 특화사업 운영 (평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9월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마음의 외로움과 우울감을 겪고 있는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진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교육실에서 ‘내 마음의 쉼표 하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 지친 이웃들이 잠시 마음의 쉼을 갖고 서로 소통하며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지역 특산물인 당귀, 전나무, 천년초를 활용해 천연 보습제·천연비누·족욕 팩을 직접 만들고 족욕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을을 편안하게 하는 시간을 갖는다.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시간이 참여자들에게 잠시 걱정을 내려놓고 따뜻한 사람의 정을 느끼는 마음의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소외된 이웃의 일상에 작은 행복을 더하는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향긋한 지역의 자연과 따뜻한 사람의 마음이 만나, 지친 일상에 작은 쉼표 하나를 선물한다.
2026-09-09
-
천안시, 재해위험지역 정비 국·도비 497억 확보…안궁·송덕·호당 선정
천안시, 재해위험지역 정비 국·도비 497억 확보…안궁·송덕·호당 선정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공모에 3개 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도비 497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선정된 사업은 안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송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호당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이다.시는 총사업비 663억원 가운데 75%를 국·도비로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덜게 됐다.서북구 성환읍 안궁리는 안성천과 입장천이 합류하는 곳으로 집중호우 때 하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주택과 농경지 침수가 반복된 지역이다.시는 341억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을 신설하고 우수관로 4.5㎞와 마을진입로 등을 정비한다.주택·상가 침수 피해를 겪어온 성환읍 송덕리 일원에는 292억원을 투입한다.이곳에는 배수펌프장 1곳을 짓고 우수관로 0.8㎞를 정비할 계획이다.사면 풍화와 붕괴로 도로 통행이 중단되기도 했던 입장면 호당리 일원에는 29억원을 들여 낙석방지망과 낙석방지책 1.0㎞를 설치한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침수와 사면 붕괴 위험을 해소해 시민 불안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서천 이하복 고택서 만나는 시와 우리 소리… 12일 ‘초가마을 잔치’
서천 이하복 고택서 만나는 시와 우리 소리… 12일 ‘초가마을 잔치’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은 오는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국가민속문화유산인 서천 이하복 고택에서 ‘2026 서천 이하복 고택 초가마을 잔치’를 개최한다.‘초가의 가을, 시와 우리 소리로 물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나태주 시인 초청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시낭송, 창작 판소리, 가야금 산조, 전통문화 체험 등 고택의 공간과 이야기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고택 인근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나태주 시인이 고향에서 유년 시절의 기억과 시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기산면 시낭송 동호회 주민들도 나 시인의 작품을 직접 낭송하며 무대를 함께 꾸민다.국악 공연에서는 청암 이하복 선생의 삶과 고택 이야기를 소재로 한 창작 판소리와 가야금 산조, 흥부전 중 ‘박 타는 대목’을 선보인다.관람객이 판소리 장단과 발림을 직접 배워보는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고택 바깥마당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 등이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하나인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으로 마련됐다.국가유산을 단순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 주민 참여를 접목해 일상에서 국가유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서천 이하복 고택은 근현대 농촌의 주거문화와 초가 생활상을 간직한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서천군은 다양한 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고택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서천군 관계자는 “이하복 고택의 역사와 나태주 시인의 고향 이야기에 지역 문화예술을 더한 행사”며 “가을 고택에서 우리 소리를 즐기며 국가유산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사전 등록 이벤트는 이하복 고택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
서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대응력’ 높인다
서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대응력’ 높인다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은 지난 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공기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현장 종사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실무 역량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충남사회서비스원 김귀단 팀장이 강사로 나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및 제도 이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추진 절차와 업무 처리 △서비스 제공기관의 역할과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특히 의료·요양·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기관이 대상자의 필요에 따라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과정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후에는 질의응답과 업무 공유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 사항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서천군 관계자는 “현장 제공기관의 역할과 협력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주민들이 필요한 돌봄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온마을 통합돌봄’을 중심으로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별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9-09
-
서천군, 장항공고 마이스터고 전환 지원 업무협약 체결
서천군, 장항공고 마이스터고 전환 지원 업무협약 체결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이 장항공업고등학교의 지능형 로봇 분야 마이스터고 전환과 지역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기관·산업계와 협력에 나섰다.군은 지난 8일 서천교육지원청, 장항공업고등학교, 서천군기업인협의회, 장항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와 장항공고 마이스터고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산업현장의 기술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장항공업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지능형 로봇 분야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능형 로봇 분야 교육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채용 연계형 교육과정 및 기업 현장교육 운영 △기업 맞춤형 교육 및 전공 심화교육 지원 △현장실습 및 취업처 연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서천군은 앞으로 관계기관 및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장항공업고등학교가 지능형 로봇 분야 마이스터고로 전환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 개발, 교원 역량 강화, 산학협력 프로젝트 운영 등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이번 협약은 학교와 행정, 지역 산업계가 함께 지역에 필요한 기술인재를 키우는 출발점”이라며 “장항공업고등학교가 지능형 로봇 분야 전문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성장하고 학생들의 배움이 지역 내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