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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현실이 되는 무대” 구미시, 유호진 ‘더 이미지네이션’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오는 11일 오후 5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세계적인 마술사 유호진의 단독 공연 ‘더 이미지네이션’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전 세계 마술계의 판도를 바꾼 ‘살아있는 레전드’유호진 마술사의 예술 세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무대다.유호진은 지난 2012년 영국 블랙풀에서 열린 세계마술올림픽에서 64년 역사상 최연소이자 아시아인 최초로 스테이지 부문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인물이다.유호진의 커리어는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하다.한국인 마술사 최초로 미국 브로드웨이 쇼 ‘일루셔니스트’의 멤버로 발탁되어 전 세계 150여 개 도시에서 공연했으며 2022년 미국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결승 진출 및 준우승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특히 최근 방영된 국내 최초 글로벌 마술 오디션 SBS ‘더 매직스타’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다시 한번 대한민국 최고의 마술사임을 입증했다.이번 공연 ‘더 이미지네이션’은 유호진 마술사의 집념이 담긴 대표작 ‘카드 매니퓰레이션’을 비롯해, 화려한 장치 없이 오직 서정적인 음악과 섬세한 손기술만으로 관객을 압도하는 고품격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단 8분의 공연을 완성하기 위해 10년의 세월을 연마해 온 그의 예술혼은 단순한 마술을 넘어 하나의 완벽한 작품으로서 관객들에게 깊은 전율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아티스트 유호진은 전 세계 1위와 미국 서바이벌 준우승을 동시에 거머쥔 유일무이한 아티스트이다”며 “TV 화면으로는 다 담을 수 없는 세계 정상급 마술사의 정교한 예술 세계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입장권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만 6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예매는 NOL 티켓 또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구미 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 시민은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기타 공연 관련 상세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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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박달동, 국제표준안전재단 경기중부본부와 ‘사랑의 육류 나눔’
안양시 박달동, 국제표준안전재단 경기중부본부와 ‘사랑의 육류 나눔’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행정복지센터는 국제표준안전재단 경기중부본부와 지난 7일 오후 2시, 센터 4층 회의실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를 위한 ‘사랑의 육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국제표준안전재단 경기중부본부 회원 20명, 박달동V터전 코치 10명, 자원봉사센터 3명 등 총 33명이 함께했다.이날 기탁된 돈육 불고기 28kg 중 10가구 분량은 재단 회원과 동 V터전 코치들이 3인 1조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전달했으며 나머지 30가구 분량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속하게 배부됐다.물품을 후원한 신소영 본부장은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큰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황은성 박달동장은“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제표준안전재단 경기중부본부 본부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크고 작은 기쁨을 함께 나누고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한 박달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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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건강하게, 지구를 튼튼하게, 미래를 푸르게~
서울특별시 노원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는 구민의 건강한 식생활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영양교육 프로그램 ‘더 바른 식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의 식습관 개선과 지구 환경까지 고려하는 ‘생태적 식생활’을 주제로 기획된 것이 특징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영양교육 방향을 담고 있다.‘더 바른 식탁’은 지구온난화와 식생활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습관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과정에서는 기후변화의 원인과 식품 생산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 문제를 알고 이를 줄이기 위한 식재료 선택과 조리 방법을 함께 다룬다.특히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식단 구성과 식물성 식단의 가치를 중심으로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식생활 실천 방향을 안내한다.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과 조리 실습이 결합된 체험형 방식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제철 채소를 활용한 비건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재료의 영양을 최대한 보존하는 조리법과 식재료를 남김없이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또한 ‘자연과 발맞춘 식탁’ 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계절에 맞는 식재료 선택과 지역 농산물 소비의 중요성을 함께 전달한다.마크로비오틱[macro biotic에서 유래한 건강 식생활법] 관점의 식생활 교육과 영양 보존 조리과학을 접목해 음식과 환경의 관계를 이해하는 통합적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참여자가 스스로 식생활을 돌아보고 변화를 시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교육 과정 전반에 걸쳐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작은 행동 변화를 제안하고 식재료 선택부터 조리, 소비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하는 생활 습관 정착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참여 대상은 노원구 주민이며 노원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4월 프로그램은 선착순 접수가 마감됐으며 7월 추가 모집이 예정돼 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건강한 식습관은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기후위기 대응과도 연결돼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건강을 함께 지키는 실천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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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시민 참여 확대 안전한 축제 운영 기반 마련
김해시, 시민 참여 확대 안전한 축제 운영 기반 마련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가야문화축제 행사설명회와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자원봉사자들의 결의를 다져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해시,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 김해문화관광재단, 도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 1부에서는 자원봉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축제 개요와 추진 방향, 주요 프로그램, 행사장 구성, 운영 계획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이어 2부에서는 자원봉사자 활동 분야와 근무 요령, 안전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축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발대식을 통해 구성된 자원봉사자 210명은 축제 기간 동안 행사 안내, 질서 유지, 교통 지원,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축제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올해 가야문화축제는 ‘이천년 머문 자리, 빛의 가야가 깨어나다’를 주제로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봉황동유적지, 가야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을 중심으로 행사장을 재배치해 축제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강화하고 빛 연출과 드론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를 확대해 가야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또 피크닉 공간과 먹거리 콘텐츠를 확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하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축제 기간 동안 드론 라이팅쇼, 수로왕 행차 퍼레이드, 가야판타지아, 피크닉라운지, 허왕후와 함께하는 해반천 밤마실 등 대표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통 체험 전시 연계 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이처럼 2026 가야문화축제는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역사문화축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설명회와 발대식은 축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만큼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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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상도역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
동작구, 상도역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활성화를 위해 동작구 최초의 스크린파크골프장인 상도역 스크린파크골프 스테이션을 지난 7일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스크린파크골프는 계절과 날씨의 제한 없이 꾸준한 운동이 가능하고 평지 중심의 플레이로 일반 골프보다 체력 부담이 적어 어르신이나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포츠다.이번 사업은 평소 파크골프 수요는 높으나 부지 확보가 어려운 도심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하철역이라는 접근성 높은 공간을 생활체육 거점으로 재탄생시킨 ‘생활밀착형 행정’의 결과물이다.시설 규모는 112.57 로 최신 스크린 타석 3개와 휴게공간을 갖춰 이용자들이 편하게 쉬며 운동할 수 있도록 했다.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며 하루 4타임으로 운영한다.타석당 정원은 4명으로 한 타임 당 최대 12명이 이용 가능하다.이용요금은 4000원이며 동작구민은 50% 할인된 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시설 독점 이용을 방지하기 위해 동일인의 이용 횟수는 주 2회로 제한한다.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체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박 구청장은 지난 3일 스테이션을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스크린파크골프를 체험하고 현장에서 이용 의견을 나누며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상도역 스크린파크스테이션은 지난 1일부터 5일간의 시범운영 기간 동안에도 시설 이용과 운영 방식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향후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스크린파크골프는 데이터 기반 연습을 통해 실력 향상은 물론 체력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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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멘토 3명 위촉 “다문화 정착 돕는다”
여주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멘토 3명 위촉 “다문화 정착 돕는다”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25일 센터 기쁨교육실에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결혼이민자 멘토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에서는 한국 생활에 능숙하고 모범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는 필리핀 출신 1명, 베트남 출신 2명 등 총 3명의 결혼이민자가 신규 멘토로 위촉됐다.이들은 앞으로 여주시에 거주하는 초기 결혼이민자들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결혼이민자 멘토멘티 사업은 한국 생활에 먼저 적응한 선배 이민자가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이민자를 대상으로 실생활 적응 노하우 전수 자녀 양육 지역사회 정보 제공 등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같은 국가 출신으로서 언어와 문화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다문화가족이 겪는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위촉된 멘토들은 앞으로 신규 대상자 발굴과 등록 지원을 물론 가족센터 프로그램 연계와 생활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위촉된 필리핀 출신 멘토는 “같은 결혼이민자로서 초기 이주여성들이 겪는 막막함과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소통과 어울림을 통해 그들에게 격려와 지지를 보내고 희망을 나누는 핵심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위촉식 직후에는 멘토 활동일지 작성 및 지침 안내를 위한 ‘결혼이민자 멘토 사전교육’ 이 진행됐으며 여주시가족센터는 향후 멘토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여주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 지원사, 결혼이민자 통번역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업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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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가구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지원
함양군,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가구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지원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 안전총괄과는 봄철 산불 예방과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자동확산 소화기와 재처리기를 보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화목보일러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티와 화재가 산불로 확산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로 추진된다.보일러실 천장에 설치되는 자동확산 소화기는 일정 온도 이상 상승 시 소화약제를 분사하는 장치로 사용자가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도 초기 화재 진압이 가능해 피해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재처리기는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는 불씨와 재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보급 대상은 각 읍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400곳으로 산불감시원이 직접 설치와 물품 배부를 지원하고 이후 함양소방서에서 관리 및 사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함양군은 4월 8일 설치를 진행할 산불감시원들을 대상으로 함양소방서와 합동으로 현장에서 직접 자동확산 소화기 작동 원리와 설치 방법, 안전관리 요령에 대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목보일러 화재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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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도심 곳곳 봄꽃 식재로 봄 정취 확산
공주시, 도심 곳곳 봄꽃 식재로 봄 정취 확산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봄을 맞아 옥룡동 교통섬과 시청사 앞 가로화단에 튤립과 무스카리를 심어 도심 속 봄 경관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 내 유휴 공간과 주요 보행 구간을 중심으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경관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특히 색감이 풍부한 튤립과 아기자기한 무스카리를 함께 심어 시각적 조화를 높였으며 꽃이 피어나면서 해당 지역은 시민과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도심 속 작은 봄꽃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사진을 찍거나 잠시 머무르며 봄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를 통해 도심 경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김종호 휴양공원과장은 “도심 곳곳의 작은 공간도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계절감 있는 꽃 식재를 통해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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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능경기대회 현장 점검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8일 ‘2026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가 열리고 있는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일부 경기장을 참관했다.이번 대회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30개 직종에 173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축제의 장이다.최정아 정무경제과학부사장은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인간의 숙련 기술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참가 선수들이 역량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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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매주 화요일 ‘야간 여권민원실’ 운영… 군민 편의 ‘UP’
청양군, 매주 화요일 ‘야간 여권민원실’ 운영… 군민 편의 ‘UP’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일과 시간 내 군청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농번기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야간 여권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야간 여권민원실은 평일 근무 시간에 여권 업무를 처리하기 힘든 군민들의 시간적 제약을 해소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책이다.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이며 청양군청 행복민원과 창구에서 여권 신규 신청 및 재발급 여권 교부 분실 신고 등 여권과 관련한 전반적인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여권을 신청할 때는 신분증,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수수료를 지참해야 한다.특히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대리인 동의서와 신분증이 추가로 필요하며 유효기간이 남은 기존 여권이 있다면 반드시 지참해야 재발급이 가능하다.야간 여권민원실은 지난해 총 33회 운영을 통해 발급 및 교부 등 54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군 관계자는 “야간 여권민원실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느끼는 행정 문턱을 낮추고 실생활에 체감되는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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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파주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난 7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파주시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관계 공무원, 연구진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연구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에 대한 착수보고 설명을 듣고 지역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계획 수립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파주시 지역사회보장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계획이다.시는 기존 5기 계획 추진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급변하는 인구구조 변화와 복지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첫 단추가 중요하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이 자리가 향후 4년간 파주의 복지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착수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최선의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파주시는 기존 5기 계획 추진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급변하는 인구구조와 복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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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 2개소 선정
부안군,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 2개소 선정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2026년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사업에 남부안농협과 하서농협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번기 인력 수급 안정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농업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개소당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 유휴시설을 활용한 리모델링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남부안농협과 하서농협은 해당 사업을 통해 농업 근로자용 기숙사를 조성해 안정적인 숙소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신축이 아닌 마을 내 방치된 폐건물이나 미사용 창고 등 유휴시설을 정비 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어 지역 환경 개선과 공간 효율성 제고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부안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관리 감독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부안군 관계자는 “농업 근로자 기숙사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 인력 수급 문제를 완화하고 근로자의 생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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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하의현 협의회장을 비롯한 10개 읍 면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읍 면 주민자치회의 그간 추진사항과 향후 운영계획 등을 공유하는 한편 주민주도 환경정비 사업 계획 및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는 범국민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환경정비 캠페인 ‘우리동네 새단장’을 읍면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주제와 연계해 ‘우리남해 새단장-고운 손길, 아름다운 마을, 행복한 남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감성 꽃길 조성, 플로깅 행사, 우리 마을 청소한데이 운영, 골목길 및 버스 승강장 정비 등 읍 면별로 다채로운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또한 관광객 유입을 위한 지역 상권 개선 방안과 각종 축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로운 토의가 이루어졌다.이와 함께 최근 주민자치법 개정에 따른 제도 변화에도 관심이 모아졌다.지난 3월 31일 주민자치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주민자치의 법적 근거가 한층 강화됐으며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이 보다 명확해지고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하의현 협의회장은 “올해는 작년보다 한층 더 내실 있는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살기 좋은 마을과 활력 있는 남해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자”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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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병천면 주민자치회, 무궁화 식재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 병천면은 8일 주민자치회가 무궁화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민자치회 30여명은 이날 아우내 지역문화센터~ 봉항리에 이르는 버스정류소 25개소에 무궁화 묘목 450주를 식재하며 방문객들을 위한 포토존을 조성하고 애국충절의 고장인 병천면의 지역적 의미를 되새겼다.박영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애국충절의 고장인 병천면의 뜻깊은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실천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윤대영 병천면장은 “병천면은 애국충절의 고장이라는 자부심을 지닌 지역인 만큼 이번 행사가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행정이 협력해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리고 주민이 체감하는 아름답고 살기 좋은 병천면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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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인성 함양을 위한 ‘청소년 집단상담 및 집단심리검사’ 실시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인성 함양을 위한 ‘청소년 집단상담 및 집단심리검사’ 실시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7일부터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와 대가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7개 학교 학생 73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집단상담 및 집단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령기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활동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자기 이해를 높이고 또래와의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연령별 특성에 맞춰 운영된다.초등학생은 자존감 향상과 배려 증진, 진로 탐색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고등학교 1학년은 성격검사를 통해 학교 적응력 향상과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또한 고등학교 2 3학년은 보드게임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자기조절력과 또래 관계 개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박현수는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고 타인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