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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온통대전, 추석 앞두고 민생경제에 온기 확산”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추석 연휴 대비 온통대전을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 등 시민 편의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지난 1일 새롭게 출범한 온통대전2.0은 출시 일주일 만에 4천여명의 신규 가입 회원수를 기록했다.또한 같은 기간 온통대전 충전액은 약 375억원으로 집계됐다.이날 회의에서 허태정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오랜 시간 온통대전을 기다려 온 만큼 추석을 앞두고 온통대전 이용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추석 명절 기간 시민들이 편리하게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점검 등 안정적인 운영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덧붙여 추석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한 응급의료체계 구축 및 상황실 운영 사항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철학을 담은 조직개편과 함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신설한 주요 부서에 대한 당부도 함께 이뤄졌다.지역 산업을 넘어 공직사회 전반에 AI 기반 전환을 체계화할 AI혁신관에 대해 허 시장은 “지역 대학교수, 연구기관 연구원 및 산업현장 기술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민간전문위원회와 별도로 행정 차원에서 지원하고 단계적으로 뒷받침해야 할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산업 혁신뿐만 하니라 공직사회 행정 혁신도 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와 함께 시민사회국에 대해서는 사후적 노동정책이 아니라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노사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사전적인 노동정책 체계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이어 민선9기 청년특별시 대전 비전을 언급하며“그동안 교육과 취업이 동떨어져서 관련 정책들이 산발적으로 이뤄졌다”고 말하며 “이제는 기업에서 필요한 교육과정을 대학에서 만들고 이를 통해 양성된 인재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주문했다.덧붙여 기업과 청년의 동반 성장을 견인할 대전지역성장펀드 조성과 관련해 허태정 시장은 “이번에는 대전시가 50억원을 투자하지만 앞으로 추진 경과를 보면서 최소 매칭비율 이상으로 대전시가 투자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당부했다.올해부터 2038년까지 12년간 운용될 대전지역성장펀드는 다음달 1일 펀드결성식을 시작으로 초기 및 스케일업 단계에 있는 지역 기업 등에 투자될 예정이다.이어 올 초부터 사업성과 건설경기 위축 등의 사유로 사업 중단을 검토해 온 것으로 알려진 한화건설 컨소시엄의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에 대해 대응 전략을 마련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허태정 시장은“한화 컨소시엄에 대전시의 입장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시민들이 이러한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달 17일 예정된 민선9기 비전 선포식을 통해 3대 핵심 비전인 시민주권, 민생회복, 미래성장에 대해 많은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준비도 함께 당부했다.특히 시민이 이해할 수 있는 시민의 언어로 행사를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출범 두 달을 넘긴 민선9기 대전시는 코스닥 시총 1위 기업인 알테오젠의 2천 5백억원 상당 대전생산공장 투자유치, 지역거점대학 충남대학교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부사업 최종 선정 등 호재를 맞고 있다.민선9기 출범 후 이어진 주요 성과에 덧붙여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와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내년 국비 5조 원 시대를 맞이했다”며 “대전의료원 건립, 외삼~유성터미널 BRT연결도로 사업 등 주요 시민 숙원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정국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허태정 시장은 최근 공직사회 내 직원 관련 안타까운 일과 관련해 “시장으로서 마음이 무겁다”고 말하며“앞으로 직원 심리 상담, 휴식 및 치유프로그램이 잘 작동될 수 있게 하고 실국장들은 직원 개개인이 업무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사무분장 등 역할 조정을 세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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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대전 이전 협력 논의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9월 8일 시청 응접실에서 이철수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이사장과 면담을 갖고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의 대전 이전과 미래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면담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철수 이사장을 비롯해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및 한국폴리텍Ⅳ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한국폴리텍은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기타공공기관으로 직업교육을 담당하는 국책대학이다.현재 인천에 법인을 두고 전국 8개 대학 35개 캠퍼스와 3개 교육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 동구 가양동에는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 캠퍼스가 있다.이철수 이사장은 이날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의 대전 이전 의지를 재확인했다.지난해 1월 대전 이전 의사를 밝힌 데 이어 노동조합도 대전 이전에 우호적인 분위기라며 정부의 정책적 결정이 뒷받침되면 대전 이전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이사장은 전국 캠퍼스를 총괄하고 직접 만나 처리해야 하는 업무가 많은 조직 특성상, 국토의 중심이자 교통 요충지인 대전이 법인 이전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아울러 대전·충청권의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에 필요한 맞춤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측면에서도 대전 이전의 필요성이 크다고 설명했다.한국폴리텍은 지난 1월 카이스트의 요청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 연구에 필요한 산업현장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 대덕특구와 카이스트의 과학기술 역량에 폴리텍의 현장 직업교육을 연계하면 인공지능·반도체·첨단 제조 등 미래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이 이사장은 미래 신산업 중심의 학과 개편과 현장형 인재 양성을 강화해 한국폴리텍을 ‘대한민국 직업교육 국가대표’를 넘어 ‘글로벌 K-직업교육 대학’ 으로 도약시키고 ‘제2의 국가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이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검토 과정에서 한국폴리텍의 전국 조직 특성과 기능을 고려해 대전 이전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에 적극 건의해 달라고 대전시에 요청했다.대전역 등 광역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와 직원 주거 등 안정적인 정주 여건 마련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다.대전시는 2025년 5월 학교법인 한국폴리텍과 대전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실무 협의와 기관 방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이철수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이사장은 “대전은 전국적인 접근성과 우수한 과학기술 기반을 갖춰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의 입지로 적합하다”며 “이전이 현실화되면 미래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과 한국폴리텍의 직업교육 역량이 결합하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정부에 대전 이전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고 이전이 결정되면 사무공간과 직원 정주 여건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이전과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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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대전시, 지역역량 총결집 교육혁신 본격화
대전시교육청·대전시, 지역역량 총결집 교육혁신 본격화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시와 함께 9월 9일 5개 자치구, 동·서부교육지원청,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위원회, 대전상공회의소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주도 교육혁신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 현안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지역의 핵심 주체가 힘을 모아 지역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교육과 지역 발전이 함께 이뤄지는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주도의 교육혁신 모델 구축, 지역 교육격차 해소 및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 지역 내 대학·산업 간 연계를 통한 지역인재 양성, 지역사회 참여 및 교육공동체 활성화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교육부 신규 공모사업인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그동안 추진해 온 ‘교육발전특구’의 성과와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우수 모델을 창출하고 확산하는 사업이다.사업에 선정되면 연간 최대 40억원씩 최장 5년간 총 200억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이에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와 대학·산업 연계를 두 축으로 삼아 ‘대전형 교육혁신 모델’을 구체화할 방침이다.아울러 동·서부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대학 및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초·중등 교육을 펼쳐 미래 인재 양성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전시와 자치구, 유관기관,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대전만의 강점을 살린 대전형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를 꿈꾸며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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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신규·승진자 및 행정실장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9월 9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신규 임용자와 승진자, 각급 학교 행정실장 등 37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승진자 및 행정실장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생애주기별 맞춤형 과정을 통해 신규 임용자와 승진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학교 회계와 계약 등 행정 업무를 총괄하는 행정실장의 반부패 법령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하며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주요 반부패 법령의 핵심 내용과 실무상 유의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지위·권한 남용에 따른 부당행위 등 주요 사례와 대응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청렴은 대전교육의 신뢰를 높이는 최우선 과제”며 “예방 중심의 청렴 정책과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공정하고 책임 있는 업무 수행을 실천해 청렴한 대전교육을 실현하는 데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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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대전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성황리에 개최
대전시교육청, 2026년 대전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성황리에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9월 8일 배재대학교 스마트배재관에서 ‘2026년 대전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는 이주배경학생들이 자아, 문화, 경험, 사람이라는 네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한국어와 부모 나라 언어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소통과 성장의 장이다.참가 학생들은 두 개의 언어와 문화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다문화 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서의 잠재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이번 본선에는 학교 예선을 거쳐 선발된 36명 중,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동·서부교육지원청 예선을 통과한 초·중·고등학생 18명이 참가했다.학생들은 직접 작성한 원고를 한국어와 모국어로 각각 발표하고 심사위원의 질문에도 침착하게 답변하며 그동안 다져온 기량을 발휘했다.특히 우즈베크어, 독일어, 에스파냐어, 파슈토어 등 총 17개 언어로 다채로운 발표가 이어져 서로의 문화적 배경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화합의 장을 이뤘다.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3명은 오는 11월 8일 열리는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에 대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한 참가 학생은 “두 가지 언어로 많은 사람 앞에서 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할 수 있어 무척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며 “앞으로도 두 언어와 문화를 더욱 사랑하고 더 넓은 세상과 활발히 소통하는 사람으로 자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이주배경학생들이 지닌 이중언어 역량과 문화적 감수성은 우리 사회의 포용성과 다양성을 넓히는 귀중한 자산”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배경을 특별한 강점으로 키워내 건강한 공동체의 일원이자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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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책연구소, 제3회 대전교육종단연구 학술대회 참가자 모집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2025년·2026년 대전교육종단연구’ 자료를 활용해 교육 현장의 정책연구를 지원하는 ‘제3회 대전교육종단연구 학술대회’ 참가자를 오는 9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대전 관내 교직원과 대전 및 충청권 대학교 연구자로 개인 또는 3명 이하의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으며 학교급 및 기관·부서 간 연합 구성도 가능하다.연구 대상은 학생, 학부모, 교사, 학교장, 행정실 직원 중에서 선택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연구자는 연구신청서와 연구계획서를 작성해 9월 16일 오후 5시까지 전자문서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연구계획서는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28일까지 7편 안팎을 선정하며 선정된 개인과 팀에는 종단연구 분석용 데이터를 제공한다.연구 결과물은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연차보고회 및 정책토론회와 연계해 11월 12일 오후 2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포스터 형태로 발표·전시할 예정이다.연구소는 이를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실효성 높은 대전교육 정책 아이디어를 폭넓게 발굴할 방침이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대전교육종단연구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정책연구가 다수 발굴되기를 바란다”며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연구 결과가 대전교육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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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이 예술로 가족 그림책 프로그램 운영
평범한 일상이 예술로 가족 그림책 프로그램 운영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2026년 하반기 ‘읽어볼래 우리 가족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획, 표현, 출판, 전시의 전 과정을 경험하는 통합형 문화예술 교육으로 대전문화재단의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한다.앞서 상반기에는 총 10회에 걸쳐 동화구연, 연극 놀이, 비주얼 싱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의 이야기를 구성하고 여러 예술기법을 활용해 그림책 원화를 제작한 바 있다.하반기 과정에서는 그림책 디자인과 제본 방법을 배우며 가족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완성하게 된다.완성된 작품들은 북콘서트와 전시회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의 소중한 이야기가 한 권의 그림책으로 완성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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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제25회 양성평등대회 개최
인제군, 제25회 양성평등대회 개최 “군민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인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는 11일 인제체육관에서 ‘제25회 인제군 양성평등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인제군민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여성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등 8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최상기 인제군수와 배우자 조명순씨, 김도형 인제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최선녀 강원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장, 이양수 국회의원의 배우자 김난주 씨, 김영진 강원특별자치도의원과 속초·고성·양양·홍천·양구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내빈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여성단체 소개, 남녀평등헌장 낭독, 양성평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기념사와 축사, 양성평등 주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유공자 시상에서는 모자·소년가장세대 후원회 고희자 씨에게 인제군수 표창, 인제군새마을후원회 안세재 씨에게 인제군의회 의장 표창, 같은 단체 김인자 씨에게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 될 예정이다.정향숙 인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대회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고 여성단체 회원과 군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여성단체가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손경희 인제군 주민복지과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는 여성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동등한 기회를 누리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양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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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의 가을밤, 음악과 빛으로 물들다 ‘피크닉 라이브 소풍’·드론 라이트 쇼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선선한 바람이 스며든 가을 저녁, 토리 숲과 홍천강 일대는 음악과 빛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로 변했다.홍천군은 9월 8일 오후 7시 토리 숲에서 열린 MBC M ‘피크닉 라이브 소풍’ 공개 녹화와 홍천강 드론 라이트 쇼를 성황리에 마쳤다.‘홍천의 밤을 수놓는 음악과 빛’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많은 관람객이 찾아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 속에서 라이브 공연과 드론 쇼를 함께 즐겼다.공연은 가수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을 시작으로 알리의 ‘지우개’, 정동하의 신곡 ‘오아시스’등 탄탄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로 이어졌다.홍천강의 잔잔한 풍경과 토리 숲의 가을밤을 배경으로 펼쳐진 라이브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한층 깊어진 계절의 감성과 여운을 전했다.공연의 감동이 채 가시기 전, 홍천강 밤하늘에는 1500대의 드론이 일제히 떠올랐다.드론들은 음악의 흐름에 맞춰 다채로운 빛의 움직임을 그려내며 가을밤을 수놓았고 홍천의 대표 축제인 ‘홍천 인삼 한우 명품 축제’ 와 ‘홍천강 꽁꽁축제’를 알리는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였다.특히 강물 위로 스며든 불빛과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의 움직임이 어우러지면서 홍천강 일대는 가을밤의 정취를 품은 하나의 거대한 무대처럼 펼쳐졌다.음악과 빛, 홍천강의 풍경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장면은 관람객들에게 홍천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홍천군은 많은 인파가 찾은 만큼 안전한 행사 운영에도 힘을 쏟았다.홍천경찰서와 긴밀하게 협조해 도로와 산책로 일부 구간을 통제하고 인파를 관리하는 등 안전대책을 추진해 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강의 가을밤을 배경으로 음악과 빛이 어우러지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특별한 시간이 됐다”며 “이번 공연과 드론 쇼를 통해 홍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가을의 정취, 그리고 지역 축제의 매력이 전국에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홍천의 자연과 문화가 지닌 매력을 다양한 콘텐츠와 연결해 계절마다 새로운 추억을 만날 수 있는 홍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피크닉 라이브 소풍’홍천 편 녹화본은 오는 9월 25일 추석 당일 오후 6시 MBC M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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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1박2일 프로그램 운영
홍천군, 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1박2일 프로그램 운영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민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근로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민원 공무직 1박 2일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홍천군 소속 민원 공무직 근로자 19명을 대상으로 9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충청북도 제천시 일원에서 진행됐다.워크숍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민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는 힐링 프로그램과 지역 특색을 경험하는 현장 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참가자들은 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민원 응대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한편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민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근로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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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추석맞이 관내 기업 우수 제품 한자리에
홍천군, 추석맞이 관내 기업 우수 제품 한자리에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제품을 알리고 관내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9월 8일부터 16일까지 홍천군청 본관 1층 로비에서 ‘2026년 추석맞이 관내 기업 우수 제품 홍보 기획전’을 운영한다.이번 기획전은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시기에 맞춰 군청을 찾는 직원과 군민, 방문객들이 지역 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는 관내 중소기업 16개 사가 참여해 강정, 기름, 장류, 오미자청, 전통주, 꽃차, 잣 떡 등 홍천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우수 제품 40여 종을 선보인다.전시 제품별로 가격과 문의처 등 구매 정보를 함께 제공해 관심 있는 제품은 해당 기업을 통해 직접 주문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군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관내 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군민과 방문객에게 소개하고 추석 명절을 계기로 지역 제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홍천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제품을 접하고 추석 선물로 지역 제품을 선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의 우수 제품을 알리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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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홍천군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꿈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홍천군은 9월 9일 오후 4시 홍천군청 행정상황실에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2026년 희망나눔 장학금 후원 사업 업무협약’및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행정국장, 복지과장 등 군 관계자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홍천군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친다.일반 장학금 대상으로 초등 및 중학생 15명을 대상으로 24개월간 월 5만원씩 총 18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컴퓨터 장학생은 3명이며 총 450만원 상당의 컴퓨터를 전달해 디지털 학습 환경을 조성한다.오는 10월부터 11월 중 생활필수품을 매년 1억원씩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홍천군은 지원이 필요한 관내 대상자를 적극 발굴·추천하고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추천받은 아동·청소년에게 장학금과 물품이 차질 없이 전달되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은 “홍천군의 미래인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밝게 자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우리 지역의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이 더 행복한 홍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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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 갈마곡3리 공중화장실 신축, 오는 10일부터 개방
홍천읍 갈마곡3리 공중화장실 신축, 오는 10일부터 개방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 홍천읍은 주민과 산책객들의 편의를 위한 공중화장실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9월 10일부터 본격적인 개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홍천읍 갈마곡리 425-2번지 일원에 건립된 이번 공중화장실은 그동안 주변에 화장실이 없어 불편을 겪던 마을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해 추진됐다.신축된 공중화장실은 연면적 31.5㎡ 규모의 1층 1동으로 조성됐으며 남녀 화장실과 여자 화장실 내 장애인용 화장실 1개소가 마련됐다.특히 기저귀 교환대와 냉·난방시설을 설치해 누구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아울러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한 외관으로 조성했으며 향후 인근 경관까지 정비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이인식 홍천읍장은 “이번 공중화장실 조성으로 주민과 산책객들의 화장실 이용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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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농업협동조합, 서석곳간에 농산물 간편식 꾸러미 기탁
서석농업협동조합, 서석곳간에 농산물 간편식 꾸러미 기탁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석농업협동조합은 9월 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00만원 상당의 농산물 간편식 꾸러미 10상자를 서석곳간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후원품은 서석곳간을 통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되어 식생활 지원 등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박영국 서석농업협동조합 조합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고 일상생활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영숙 서석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서석농업협동조합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품과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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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건강한 일상, 뇌건강부터 시작하세요’ 전문가와 함께하는 뇌혈관질환 무료 강연 성료
홍천군보건소, ‘건강한 일상, 뇌건강부터 시작하세요’ 전문가와 함께하는 뇌혈관질환 무료 강연 성료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보건소는 지난 9월 4일 오후 1시 보건소 3층 보건 교육실에서 지역 주민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및 건강 상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에는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신경과 김성환 교수와 순환기내과 박규태 교수, 영양팀 김남희 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과 예방·관리 방법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2026년 홍천군보건소 신규 시책 사업인 ‘지역 주민 맞춤형 뇌 건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강연은 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고령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뇌 건강관리 방법과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서는 △뇌혈관 질환별 주요 증상 및 조기 대처 방법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및 영양 관리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뇌혈관질환의 위험 신호와 예방 방법을 알기 쉽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오늘 배운 예방 수칙과 식습관을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해 건강을 관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심은희 홍천군보건소장은 “뇌혈관질환은 발병 후 치료도 중요하지만,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 습관을 꾸준히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뇌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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