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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국립한글박물관, 지역 한글문화유산 연구 위해 ‘맞손’
한국유교문화진흥원-국립한글박물관, 지역 한글문화유산 연구 위해 ‘맞손’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4월 8일 국립한글박물관과 지역 한글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발굴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유진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충청국학진흥지원 사업’을 통해 민간에서 수집 정리해 온 방대한 국학 자료들을 국립 전문기관의 연구 인프라와 결합해, 유교문화 속 한글 기록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글문화유산 발굴 및 공동 조사 연구, 한글문화유산 관련 교육 전시 아카이브 구축, 기록문화유산 보존 관리를 위한 기술 교류 등 다각도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특히 협약의 첫걸음으로 나주 임씨 임세검 후손가에서 한유진에 기탁한 ‘나주 임씨 문중 한글자료’ 200여 점에 대한 공동 연구에 본격 착수한다.연구 대상에는 임세검과 부인 덕수 이씨 내외 무덤에서 출토된 한글 편지 20여 점이 포함되어 있어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해당 자료들은 17세기 당시 충남 지역 사대부가의 생활상과 국어사적 특징을 파악할 수 있는 귀한 사료이다.공동 연구팀은 내년까지 이 자료들의 판독과 주석 작업, 현대어 번역을 완료하고 오는 9월 초 공동 학술 집담회를 개최해 그 성과를 국민과 공유할 계획이다.정재근 원장은 “대한민국 한글 문화의 본산인 국립한글박물관과의 이번 협약은 한유진이 관리하는 기록유산의 지평을 전국으로 넓히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립기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민간에 숨겨진 소중한 국학 자료를 발굴하고 K-유교문화의 정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협약은 비대면 서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한유진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타 지역 및 유관 기관과의 기록문화유산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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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장단콩웰빙마루 대규모 회의 공간 ‘율곡홀’ 개관
파주장단콩웰빙마루 대규모 회의 공간 ‘율곡홀’ 개관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출자기관인 파주장단콩웰빙마루는 지난 3월 대규모 회의 공간인 ‘율곡홀’을 개관했다.파주 농특산품 융복합단지로 2021년 개장해 파주 특산품을 주제로 한 한식당, 카페, 체험장을 운영 중인 파주장단콩웰빙마루는 ‘율곡홀’을 개관해 150명 규모의 회의와 연회 등을 개최할 수 있는 파주 대표 명소로서 거듭났다.‘율곡홀’은 11m 대형 발광다이오드 화면 시설을 갖춰 생동감 있는 행사장을 구현했으며 호텔식 연회 방식으로 행사와 식사가 동시에 가능하다.식사는 한식당 ‘해스밀래 더 테이블’ 이 오랜 기간 공들여 개발한 연회 차림으로 오직 파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파주한상’차림을 선사한다.회의 전용 맞춤 음식 준비 또한 가능하며 식사 묶음 상품 이용 시 대관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율곡홀 대관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장단콩웰빙마루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파주장단콩웰빙마루는 파주시 제1호 공공 결혼 예식장인 ‘해스밀래 웨딩’을 운영해 누구나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예식 환경을 조성하는 등 합리적인 결혼 문화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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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K-컬처박람회’ K-유니브존 대학생 참가자 모집
K컬처박람회추진과 천안 K-컬처 박람회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천안 K-컬처박람회’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K-유니브존’에 참여할 대학생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K-유니브존은 청년들이 직접 전시 체험 부스를 기획하고 공연을 선보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지난해에는 12개 대학이 참여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올해 모집 규모는 전시 체험 14팀, 공연 10팀 등 총 24개 팀이다.참가자들은 학과 프로젝트나 동아리 활동 등과 연계한 K-컬처 콘텐츠를 선보이게 된다.신청 기간은 다음달 15일까지이며 천안시청 누리집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선정 결과는 5월 26일 이후 개별 통보된다.선발된 팀에는 부스 운영비와 여비를 지원하며 활동 성과가 우수한 참여자에게는 별도의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시는 청년들의 주도적인 참여가 K-컬처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K-컬처의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천안 K-컬처박람회’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된다.박람회 기간 K-팝, 푸드, 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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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데이터행정 공공데이터 제공 ‘우수’
광주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 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특히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는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아 우수한 데이터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두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 행정 정책 이행상황을 평가해 관련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한다.올해 평가는 전국 684개 행정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분석 활용’, ‘공유’, ‘관리체계’등 3개 영역 11개 지표를 점검한다.광주시는 이중 데이터 분석 활용 실적 및 성과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 노력 공유데이터 구축 로드맵 수립 이행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특히 조례 개정을 통해 기관 간 데이터 협업 활성화 관리체계를 정립한 점과 부서 맞춤형 데이터 상담으로 데이터 분석 과제를 발굴한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이 평가에서 광주시는 개방데이터 이용자 지원 실적 데이터 품질관리 결과 조치 데이터값 관리 지표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지난해 ‘보통’등급에서 올해 ‘우수’등급으로 한 계단 상승했다.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지속적인 데이터 품질관리로 데이터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익 확대를 위한 데이터 중심 행정과 고품질 고가치 데이터 개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2024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679개 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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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첫 조성 이후 현재 터널형 9곳, 육교형 9곳 등 총 18곳 분석
생태통로 현황사진(속리산 버리미기재생태통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국회의정저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도로 등으로 단절된 국립공원 생태축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한 생태통로 조성 사업을 분석한 결과, 야생동물 서식지 연결과 ‘동물 찻길 사고’ 저감에 뚜렷한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생태통로는 도로와 개발지 등으로 끊어진 야생동물의 이동 경로를 다시 연결해 동물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든 시설이다. 1998년 지리산을 지나는 도로에 터널형 생태통로가 처음 설치된 이후 현재 터널형 9곳, 육교형 9곳 등 총 18곳의 생태통로가 국립공원 내에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18곳의 생태통로 인근에 유도울타리와 안내표지판 등 연계 시설도 함께 설치해 야생동물의 안전한 이동과 서식지 연결성 회복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소속 국립공원연구원에서 이들 생태통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생태통로는 설치 초기에서 정착 단계로 갈수록 연평균 이용 개체수가 꾸준히 증가해 약 30%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태통로 설치 초기 연간 평균 522개체에서 정착 단계 이후에는 675개체로 약 30% 증가한 것이다. 설치 후 5년이 경과한 15곳의 생태통로의 경우 연간 동물 찻길 사고가 설치 전에 비해 평균 약 18% 감소했으며 야생동물의 생태통로 이용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13년 오대산 월정사 진입로에 설치된 터널형 생태통로는 설치 전에 비해 87.3%의 동물 찻길 사고 감소율을 보여 1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생태통로가 단절된 서식지를 연결해 야생동물의 이동을 돕고 동물 찻길 사고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것을 보여준다. 아울러 유전자 다양성 확보와 생태계 건강성 회복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국립공원공단은 앞으로도 인공지능을 활용해 동물 찻길 사고 발생 유형과 야생동물 서식지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입지를 선정해 월악산, 태백산 등 도로로 인해 서식지가 단절된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생태통로와 사고 저감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생태통로는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끊어진 야생동물 서식지를 이어주는 국립공원의 생명선”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등 첨단 과학기술을 적극 활용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서식지 관리로 야생동물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건강한 국립공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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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외식업 영업자 정기보수교육으로 위생관리 수준 향상 도모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지난 6일 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김제시지부 주관으로 소속 영업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영업자 정기보수교육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자 위생교육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외식업지부 도지회장 김태정, 김제시지부장 이권재 등 지부 관계자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영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은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현서 부시장 인사말, 이후 약 2시간에 걸쳐 기존 영업자 보수교육이 실시됐다.시 보건위생과는 이번 교육 자리를 활용해 관내 영세 외식업 사업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친환경 조리도구 연마사업,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 및 컨설팅 지,원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 및 컨설팅 지원, 위생관리 캠페인 및 홍보물 배포, 반려동물 동반 가능업소 신청 안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이 부시장은 “이번 정기보수교육을 통해 관내 외식업 영업자들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영세 외식업 사업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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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대조동, ‘행복 나눔 봄나들이’ 개최… 취약계층과 따뜻한 동행
은평구 대조동, ‘행복 나눔 봄나들이’ 개최… 취약계층과 따뜻한 동행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대조동은 지난 3월 31일 대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조동지역교회연합회 주관으로 ‘행복 나눔 봄나들이’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복 나눔 봄 나들이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복지사업으로 교회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년째 이어지고 있다.이날 행사 참여자 40여명은 수목원과 수원 화성행궁을 방문해 자연과 역사 문화를 체험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교회연합회 봉사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고 말벗이 되어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김영제 대조동지역교회연합회장은 “교회들이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태성 대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위원들과 봉사자들의 협력 덕분에 안전하게 나들이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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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1동,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불법 전단지 집중 정비 실시
파주시 금촌1동,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불법 전단지 집중 정비 실시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금촌1동은 금촌역 일대를 중심으로 불법 전단지 및 포스터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4개조가 참여해 금촌역 주변 버스정류장과 주요 도로변, 전신주, 가로시설물 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 전단지를 수거하는 등 거리 환경 개선에 나섰다.어르신들은 거리 곳곳에 부착된 각종 광고물과 폐기물을 정비하며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했으며 주민들로부터 “거리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현장에 참여한 노인일자리 사업 김 조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환경을 직접 가꾸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많은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 같은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금촌1동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이은숙 금촌1동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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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더 촘촘하게 챙긴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더 촘촘하게 챙긴다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일부 언론과 유튜브 방송 등에서 제기된 우려와 지적사항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고 남은 기간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더 촘촘하게 총력을 다해 준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특히 박람회장 공사 지연과 관련해 7월 준공 목표를 달성하도록 차질 없이 공사를 추진하고 주변 쓰레기 정비와 바가지요금 문제에 대해서도 종합대책을 세워 개막 전까지 해소할 계획이다.조직위에 따르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은 상하수도, 배수로 등 기초 공사, 보행로 설치 등 기반시설 공사 그리고 박람회 주행사장 시설물 전시관 공사로 현재,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기초 공사는 완료됐고 기반 시설 공사는 공정률 76%로 6월까지 완료될 계획이다.주행사장 시설물 전시관 중 랜드마크인 ‘주제섬’ 공사는 공정률 42%로 7월에 완료될 계획이며 주행사장 시설물 중 랜드마크를 제외한 8개 전시관은 영구시설이 아닌 임시 시설물인 특수 강화텐트로 조성되며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모든 시설을 7월까지 준공하고 8월 시범운영을 거쳐 9월 성공적인 개막이 이뤄지도록 제반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다.행사장 주변 쓰레기 문제와 관련해선, 지난 2월부터 폐어구나 폐선박 440척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어항구역 등의 불법 적치물에 대해 행정조치 후 정비에 나서고 있다.또 도서지역 생활폐기물도 격주로 수거를 진행, 청결한 환경 조성에 온 힘을 쏟고 있다.바가지 요금 근절을 비롯한 관광객 수용태세도 재정립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를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와 함께 청결, 안전, 음식, 숙박, 교통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친절하고 청결한 섬박람회 손님맞이를 위한 대대적인 범시민 실천운동도 펼치고 있다.이와 함께 관람객 교통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 12곳에 7천400여 면을 확보하고 셔틀버스 9개 노선을 주중 30대 주말 최대 60대까지 운행하는 등 교통대책도 구체화하고 있다.박람회 기간 주행사장과 섬 지역 버스는 무료로 운행하고 부행사장을 잇는 해상교통 6개 노선에는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에 나선다.정현구 조직위원장 권한대행은 “섬박람회에 대한 우려와 걱정의 목소리에 겸허히 경청하고 남은 기간 동안 행사장 조성부터 관람객 유치, 청결 안전 등 손님맞이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개도 금오도 일원,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며 국내 외 관람객 300만명의 관람객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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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극 3특 체제, 전북은‘속도의 경제’로 차별화하자
“5극 3특 체제, 전북은‘속도의 경제’로 차별화하자”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5극3특 체제에서 생존하기 위해 5극 초광역권의 ‘규모의 경제’ 가 아닌, 특별자치라는 제도적 특수성과 단일 행정체계의 신속성을 활용한 ‘속도의 경제’ 전략으로 차별화하자는 제안이 나왔다.전북연구원은 5극3특 체계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 대응방향: ‘속도의 경제’에 기반한 3S 전략 이슈브리핑을 통해 비대칭적인 5극3특 체제와 전남 광주통합특별시법 국회 통과 등 행정통합 가속화 속에서 전북의 전략적 고립을 극복하기 위한 입법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천지은 연구위원은 “5극3특 체제가 5극 중심으로 추진되고 행정통합에 따른 5극의 특별자치까지 대두되면서 ‘전북특별자치도’의 차별성과 실익이 급격히 희석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슈브리핑에 따르면,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법은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국가의 입법 행정 지원 책무 명문화,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특례까지 담고 있어 기존 특별자치도 특례 수준을 크게 상회한다.여기에 전북은 인구 산업 재정의 삼중 취약 구조에 놓여 있으며 지리적으로 인접한 거대 초광역 통합체의 출범으로 전북의 인구와 산업 자본이 흡수되는 빨대효과가 우려된다.이 위기에 관한 대응 방안으로 천 연구위원은 전북이 5극과 같은 규모의 경제 논리로 경쟁하는 것은 실효성이 낮다고 분석하면서 대안으로 속도의 경제에 기반한 3S 전략을 제안했다.3S 전략은 S1. SEED S2. STRAIGHT S3. SPREAD의 세 축으로 구성되며 선형적 단계가 아닌 순환적 강화 구조로 전북의 내생적 성장을 촉진함을 목표로 한다.SEED 전략은 농생명 바이오 AX 특화지구, 헴프, 메디컬 푸드, 첨단재생의료 등 미래산업의 씨앗을 전북이 가장 먼저 제도적으로 품을 수 있도록, 제도가 산업을 끌어당기도록 하는 전략이다.STRAIGHT 전략은 중앙부처의 사전 승인 협의 인허가 절차를 도지사의 직접 결재 승인으로 대체해 행정 속도를 극대화하는 방안이다.SPREAD 전략은 전북이 먼저 실증한 성공 모델을 전국 표준으로 확산하는 테스트베드 전략이다.천 연구위원은 산업분야별 적용 예시도 제시했다.피지컬 AI 기반 지능형 농기계 분야라면, 자율운행 특구 신설 도지사 직권 임시운행허가 국가 검인증센터 전북 설치와 같은 순환 구조를, 메디컬 푸드 분야라면 효능표시 네거티브 특례 임상기간 단축 도지사 권한위임 국가 인증기관 전북 설치의 구조를 제안했다.아울러 천 연구위원은 전북이 독자적 3특 지위를 방어하면서도 사안별로 합종연횡을 구사하는 ‘유연한 초광역 연대’ 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구체적으로 세종시와의 광역철도망 공동 요구, 에너지 거버넌스에서 전남과의 공조, 인구 소멸 대응을 위한 강원 제주와의 3특 연대 등을 제안했다.천 연구위원은 “전북은 현대차 9조 원 새만금 투자, 피지컬 AI 1조 원 사업 예타면제, 새만금 핵심 인프라 파이프라인, 헴프 메가샌드박스 등 상당한 정책적 모멘텀을 축적하고 있다”며 “전북에게 부족한 것은 자산이 아니라 이 자산을 활용할 제도적 프레임워크이며 향후 전북특별법 개정은 ‘낙후지역 배려 논리’에서 ‘국가발전 기여 논리’로의 대전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정부 차원의 과제도 제시됐다.정책적 관점에서는 5극이 ‘규모의 경제’로 3특은 ‘속도의 경제’로 국가 균형성장을 보완적으로 달성한다는 역할 분담 논리의 정책적 수용 전북특별법 개정 시 네거티브 프리존 도지사 직권 승인 등 3S 특례의 우선 부여를 강조했다.나아가 이를 추진하기 위한 행 재정 측면에서 초광역특별계정 내 특별자치도 몫 확보 및 3특 배분 명문화 에너지 생산거점에 대한 보상재원 신설 도내 시 군 행정통합 추진 시 국비 인센티브 선제 설계 등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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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타리클럽-㈜왓슨앤컴퍼니, 정신건강 증진 업무협약 체결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타리클럽-㈜왓슨앤컴퍼니, 정신건강 증진 업무협약 체결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보건소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6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 안성 1 2지역 로타리클럽, 왓슨앤컴퍼니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 1 2지역 로타리클럽은 8채널 뇌파검사기 1대와 경두개직류자극 장비 3대를 후원하며 시는 이를 활용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특히 도입된 장비를 통해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비약물적 중재 접근이 가능해졌다.이에 따라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회복을 돕는 예방 중심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생명지킴이 예방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 조성과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 발굴 및 연계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이를 통해 민 관 협력에 기반한 자살 예방 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장비 공급사인 왓슨앤컴퍼니는 기기 납품뿐만 아니라 기술 지원 및 유지 관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임명호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민 관 협력은 정신건강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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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교외선 연계 당일 관광상품 ‘봄바람 따라 왕실 나들이’ 운영
양주시, 교외선 연계 당일 관광상품 ‘봄바람 따라 왕실 나들이’ 운영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오는 18일 교외선 재운행에 맞춰 철도 기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당일형 관광상품 ‘봄바람 따라 왕실 나들이’를 운영한다.이번 상품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와 교외선을 연계한 환승형 철도관광상품으로 수도권에서 대중교통만으로 편리하게 양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서울역 대곡역 의정부역에서 출발 가능하며 교외선 일영역을 관문으로 양주의 대표 역사 자연 문화 자원을 하루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방문지는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장흥자생수목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다.회암사지에서는 ‘2026년 제9회 양주회암사지 왕실축제’ 가 열리며 현장에서 왕실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저잣거리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장흥자생수목원에서는 100년 이상 된 잣나무 숲과 다양한 야생화 등 아름다운 봄의 경관을 만끽할 수 있으며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서는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장욱진 화백의 작품 세계를 접할 수 있다.해당 상품은 왕복 열차비, 연계 차량비, 체험 및 입장료, 인솔자 비용이 포함돼 있다.이번 상품은 교외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를 연계해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고 철도 이용과 지역 관광지를 결합한 관광 모델이다.시는 이번 철도관광상품 운영을 통해 교외선을 관광 관문으로 활용하고 축제 방문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확대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교외선 재운행을 계기로 철도와 축제, 자연 문화 관광자원을 결합한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상품 예약 및 문의는 코레일관광개발 고객센터 또는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 내 ‘교외선’검색을 통해 가능하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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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종합장애인복지관, 장애 청소년 범죄 예방 ‘맞손’…협력 체계 구축
정읍시종합장애인복지관, 장애 청소년 범죄 예방 ‘맞손’…협력 체계 구축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종합장애인복지관이 지난 7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정읍지구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범죄 예방을 위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이날 복지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차를 맞이한 협력 사업의 일환이다.두 기관은 장애 청소년의 범죄 예방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인권 증진을 위한 공동 사업을 지속해서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고도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올해는 장애 학생 유관 기관과의 연계를 대폭 강화한다.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관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더욱 촘촘한 범죄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범죄 예방 체험 교육, 법과 함께하는 권리 여행, 장애 청소년 공감 법콘서트 등 실효성 있는 공동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민장용 회장은 “장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은 우리 지역사회가 다 함께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책무”며 “앞으로 복지관과 긴밀히 협력해 장애 청소년들이 법과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안전한 사회 안에서 꿈과 희망을 마음껏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의 약속을 넘어 장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책임을 나누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지난해 범죄 예방 교육과 법콘서트 등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더욱 촘촘하고 실질적인 사업으로 장애 청소년의 권익 보호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양 기관은 오는 7월 범죄 예방 체험 교육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동 사업을 순차적으로 전개해 나간다.이를 통해 장애 청소년들의 법 감수성과 권리 의식을 높이고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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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팸투어 진행 경쟁력 강화
춘천시,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팸투어 진행 경쟁력 강화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가장 가까이에서 응대하는 관광택시 기사들의 안내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현장 체험형 교육에 나섰다.시는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및 관계자 46명을 대상으로 7~8일 이틀간 팸투어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남이섬, 김유정 레일바이크, 실레마을 등 외곽권 관광지와 레고랜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아트서클 등 도심 주요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동선과 콘텐츠를 체득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관광객 이동 흐름과 소요 시간, 추천 코스 등을 실제 동선에 맞춰 점검하며 실전 안내 역량을 높였다.춘천의 관광지 특징은 호수와 자연경관, 테마형 관광지가 도심과 외곽에 분산돼 있어 이동 편의성이 관광 만족도를 좌우하는 구조다.관광택시는 이러한 특성에 맞춰 효율적인 이동과 맞춤형 일정 구성이 가능한 수단으로 개별관광객 수요에 적합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최근에는 예약과 이용 문의도 꾸준히 늘고 있다.외국인 관광택시는 1대당 최대 4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강원 택시 투어’홈페이지 예약 또는 춘천역 관광안내소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또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이동 중 기사에게 관광지 추천이나 동선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 기사 개인의 이해도와 안내 능력이 곧 서비스 품질로 이어진다.이에 따라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안내 역량 확보가 관광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관광택시 기사들의 관광지 이해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관광택시 기사는 관광객과 가장 먼저 만나 춘천을 설명하는 현장의 안내자 역할을 한다”며 “직접 보고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정확하고 매력적인 관광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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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연수’ 추진
곡성군, ‘2026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연수’ 추진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아동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교육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ADHD의 주요 증상과 진단 기준을 비롯해 학교와 가정에서의 지도 방법, 정서 행동 지원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ADHD 아이들의 학습 및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한 사례 중심 교육과 전문가 강의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천 중심의 가이드를 제공했다.곡성군 관계자는 “ADHD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아직 부족한 상황에서 이번 교육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 및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