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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아동돌봄, 어른 아닌 아이가 중심 돼야”
최순자 경기도의원, “아동돌봄, 어른 아닌 아이가 중심 돼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은 지난 23일 의원실에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김혜순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과 아동돌봄 정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재단은 2024년 7월부터 수탁 운영 중인 ‘경기도 아동 언제나돌봄 서비스’현황을 중심으로 보고했다.재단에 따르면 도내 초등 아동 76만여명 중 37만여명이 공적 돌봄을 희망하는 가운데 이들 중 실제 이용은 10만 4천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언제나돌봄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생후 6개월~12세 아동에게 365일 24시간 긴급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26개 시군에서 제공기관 407개소, 돌봄인력 16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플랫폼 이용자는 25만명을 넘어섰다.최순자 의원은 재단 사업 성과에 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긴급돌봄을 반복 이용하는 가정 등 이상 징후를 포착할 지표와 사례관리 체계는 강화해야 한다고 짚었다.그리고 현장의 인력과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사후관리가 형식에 그칠 수 있다는 전했다.특히 최 의원은 아동 발달의 관점에서 정책을 근본적으로 다시 설계할 것을 제안했다.최 의원은 “아이가 가장 사랑받고 싶은 대상은 부모다. 시설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아이는 결핍을 가질 수밖에 없고 영아기의 결핍은 평생의 상처로 남는다”며 “돌봄 예산의 확대가 자칫 ‘맡기는 육아’를 조장해서는 안 되며 정책의 중심은 어른이 아니라 아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대안으로 최 의원은 △혼인신고·출생신고·아동수당 신청 등 생애 계기와 연계한 부모교육 제도화 △육아휴직·유연근무 확산을 위한 기업 인증·세제 혜택 등 기업 연계 △가정처럼 편안한 이웃돌봄·마을돌봄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최 의원은 “부모들이 아이 발달의 결정적 시기를 몰라서 쉽게 맡기는 것이 현실”이라며 “부모가 그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부모교육 지원 정책을 검토하고 사례관리와 질 관리가 뒷받침되도록 예산 확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에 김혜순 대표이사는 이용 가정 대상 부모교육 프로그램 설계와 사례관리 연계 강화 등 아동 관점의 사업 보완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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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순 의원, “충훈동~광명역 버스노선 확충 추진상황 점검”
최경순 의원, “충훈동~광명역 버스노선 확충 추진상황 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경순 의원은 7월 24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충훈동~광명역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8번·8-2번 노선 확충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충훈동 주민들은 충훈대교 개통이후 꾸준히 광명역 생활권으로부터 접근성 확보의 필요성을 제기해왔고 최근에는 이를 위한 서명운동도 진행했다.이날 안양시는 충훈동과 광명역을 연결하는 버스노선 확충 추진 경과를 설명하며 8-2번 노선은 지난 2022년 광명역 연장을 완료해 운행 중이며 현재 8번 노선의 광명역 연장을 위해 광명시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안양시는 올해 10월 광명시 대중교통 개선 용역 최종보고 이후 협의를 재개할 계획이며 협의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 조정 신청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최경순 의원은 “버스노선 연장을 위해 그동안 강득구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주민들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지만, 버스 준공영제와 노선 총량제 등 현실적인 제약으로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그럼에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더 이상 사업이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광명시와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8번 노선 연장뿐 아니라 8-2번 배차간격 단축과 증차 등 현실적인 대안도 함께 검토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에 안양시 관계자는 “버스는 총량제 운영으로 노선 신설과 증차에 제약이 있는 만큼 다른 노선과의 조정, 대체 교통수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광명시와 협의를 지속하는 한편 필요한 경우 경기도 조정 절차도 추진해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최경순 의원은 “시민들이 오랜 기간 교통 불편을 감내해 온 만큼 광명시와 경기도 해당 부서 등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챙기겠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민원과 정책 건의를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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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순옥 의원, “양평 소나무재선충병 시급성에 정부와 경기도 함께 대응해야”
경기도의회 윤순옥 의원, “양평 소나무재선충병 시급성에 정부와 경기도 함께 대응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윤순옥 의원은 23일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산림녹지과와 간담회를 갖고 양평군을 비롯한 경기도 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현황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윤순옥 의원은 “재선충병 피해는 계속 늘고 있지만 시·군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산은 오히려 크게 줄었다”며 “산림청과 중앙정부가 피해의 시급성과 심각성을 분명히 인식하고 국가 차원의 예산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양평군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은 2022년 1만 8천 본에서 2026년 4만 3천 본으로 증가한 반면, 관련 예산은 2025년 29억 4천만원에서 올해 8억 9600만원으로 감소했다.특히 도비 지원액은 같은 기간 10억 2300만원에서 1억 2천800만원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윤순옥 의원은 경기도에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하는 한편 국비 지원만을 기다리지 말고 자체 사업과 예산을 마련해 시·군의 부족한 대응 여력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피해 규모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양평군과 가평군 등 피해 집중지역을 도비 예산에 우선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소나무재선충병은 산림경관과 자연생태계뿐 아니라 관광과 지역상권, 문화자원에도 복합적이고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피해가 커진 뒤 복구비를 지원하는 방식보다 재난 예방과 확산 방지에 필요한 예산을 우선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도시는 정책과 투자를 통해 회복의 방향을 찾을 수 있지만 자연생태계는 한 번 무너지면 이전 상태로 되돌리기 어렵고 복구에 필요한 시간도 예측하기 어렵다”며 선제적인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끝으로 윤순옥 의원은 “향후 양평군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된다면 지정 자체가 행정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산림청과 중앙정부는 국비와 실효성 있는 후속대책을 마련하고 경기도는 자체 예산과 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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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난사고 예방 힘쓴다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는 24일 금산소방서 시민수상구조대 운영 현장을 찾아 물놀이 안전 관리 실태와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객 증가에 따른 수난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수상구조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했다.여름철 계곡과 하천을 중심으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도 소방본부는 과거 수난사고가 발생했던 지역을 비롯해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 관리와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이날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구역 안전시설 설치 현황과 순찰 운영 실태를 확인했으며 시민수상구조대원의 근무 여건과 구조장비 관리 상태를 살폈다.아울러 유사시 신속한 인명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출동 체계와 관계기관 협력 체계를 점검했으며 구명환과 구명조끼 등 주요 수난 구조장비의 관리 상태도 확인했다.또 폭염 속 현장에서 근무하는 시민수상구조대원의 건강 관리와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도 소방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수상구조대를 중심으로 위험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계곡·하천 등 주요 물놀이 장소에 대한 순찰과 안전 계도를 지속할 계획이다.백 소방본부장은 “물놀이 안전사고는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거나 위험구역에 무리하게 접근하는 경우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시민수상구조대와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도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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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도 1호선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교차로 신설 집단민원 해결
천안시, 국도 1호선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교차로 신설 집단민원 해결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국도 1호선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진·출입 교차로 신설 관련 집단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 현장조정회의를 통해 최종 합의 해결됐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이날 서북구청 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현장조정회의에 참석해 관계기관 및 주민 대표와 최종 조정서에 서명했다.그동안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입주민들은 국도 1호선 진·출입 시 교차로가 없어 좌우 방향으로 각각 1.4km, 0.4km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유턴 과정에서 차선 변경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날 합의에 따라 서북구 성거읍 신월리 408-2번지 일원에 ‘감응형 신호등’을 갖춘 진·출입 교차로가 신설된다.신호등 및 제반 교통안전시설 설치 비용 일체는 입주자 측이 부담하며 천안시는 비관리청 허가 신청과 준공 후 시설물 사후관리를 맡는다.천안서북경찰서는 횡단보도 설치 및 교통안전 심의를 지원하고 예산국토관리사무소는 감응형 신호등 설치 및 관련 행정 절차에 협조하기로 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준 국민권익위원회와 예산국토관리사무소, 천안서북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2년간 지속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게 된 만큼, 조정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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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삼척시,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삼척시,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오후 2시 삼척시청 시민회의장에서 삼척시와 ‘서부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강삼영 교육감과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조일형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황의구 서부초등학교장 등이 참석해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대내외 협력 기반 마련 △사업 추진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효율적인 사업 추진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한국교육개발원 컨설팅과 도교육청·삼척교육지원청·삼척시 간 공동 추진계획을 마련하는 등 공모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강삼영 교육감은 “학교복합시설은 학생들에게는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지역주민에게는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공동체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삼척시와 긴밀히 협력해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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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6기, 퍼실리테이터 과정 이수 및 자격 취득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6기, 퍼실리테이터 과정 이수 및 자격 취득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24일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6기 연수생들이 퍼실리테이터 전문 과정을 이수하고 퍼실리테이터 2급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자격을 취득한 연수생들은 앞으로 진행될 △개인 정책연구 분임 토론 △독서토론 △자율기획연수 △저연차 공무원 멘토링 등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의 다양한 교육활동은 물론,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의 각종 회의와 협의회에서도 구성원의 참여를 촉진하고 협업을 이끄는 퍼실리테이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민섭 원장은 “미래 교육행정은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 가는 협업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퍼실리테이터 과정을 통해 연수생들이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중간관리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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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기능성 미생물로 고추 병해충 잡는다
해남군, 기능성 미생물로 고추 병해충 잡는다 (해남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친환경 병해충 방제에 기능성 미생물 GH1-13과 해충 방제 미생물인 BT 균 을 자체 배양해 관내 농업인들에게 공급하고 있다.최근 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로 고추 재배지에서는 고추담배나방으로 인한 피해와 탄저병 발생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탄저병은 수확기까지 지속적으로 확산돼 농가의 생산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하는 대표적인 병해충이다.이번에 공급되는 GH1-13은 작물 생육 촉진과 병원균 증식을 억제하는 기능성 미생물로 탄저병, 역병 등 발생을 억제해 작물의 건강한 생육을 돕고 병해 발생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또한 BT 균은 나비목 해충의 유충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미생물 제제로 고추담배나방 등 해충 밀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해남군은 농업기술센터내 미생물배양실 운영을 통해 연간 농업과 축산업용 유용미생물 9종, 총 900톤 가량을 생산해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친환경 병해충 방제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는 유용미생물은 관내 친환경 농가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상 여건으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기능성 미생물을 적극 활용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기술지원과 미생물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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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북하면 주민자치위 “전통떡 만들며 주민 화합 도모”
장성군 북하면 주민자치위 “전통떡 만들며 주민 화합 도모” (장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성군 북하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북하면 14개 마을에서 전통떡류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향마을 공동체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이번 프로그램은 잊혀져가는 전통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고유의 음식문화를 계승하고 활기찬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위원회는 매주 3개 마을을 방문해 개떡, 술빵, 찐빵 등 전통떡을 함께 만든다.참가 주민들은 신선한 재료로 전통떡을 직접 만들고 마을 사람들과 나누어 먹으며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박충렬 북하면 주민자치위원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먹거리의 소중함을 계승하고 주민 간 친교의 장을 형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면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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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백암 이경모 사진가 탄생 100주년 기념전’ 개최
광양시, ‘백암 이경모 사진가 탄생 100주년 기념전’ 개최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대한민국 기록사진가 백암 이경모 사진가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광양문화예술회관 제1·2전시실에서 ‘백암 이경모 사진가 탄생 100주년 기념전’을 연다.이번 기념전은 그가 남긴 필름 아카이브를 시민과 공유하고 기록사진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경모 사진가는 광양읍에서 태어나 1946년 호남신문사 사진부장으로 취임하며 본격적인 사진 활동을 시작했다.여수·순천 10·19 사건과 한국전쟁 등 대한민국 현대사의 주요 장면은 물론, 전국의 문화유산과 전통문화, 산업화 과정,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까지 기록한 한국 기록사진계의 거목이다.이경모 사진가가 남긴 약 6만여 점의 필름 자료 중 140여 점을 선정해 △격동의 현장 △시선이 머문 풍경 △사라지는 것들 △고향 그리고 일상 등 네 개 주제로 구성했다.1부.격동의 현장 해방 직후부터 여순사건, 한국전쟁으로 이어지는 전란과 이념 대립의 시대상을 사실적으로 담은 다큐멘터리 사진들로 구성된다.포화 속에서도 왜곡 없이 시대의 진실과 참상을 그대로 기록한 보도 사진들이 전시된다.2부.시선이 머문 풍경 전쟁의 잔해 속에서도 하루하루의 삶을 지탱해 온 평범한 사람들의 생활력과 일상을 담았다.1부가 사건의 중심에서 기록한 현장이라면, 2부는 저녁밥을 짓는 어머니와 천진한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일상을 회복해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3부.사라지는 것들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진다”는 신념으로 전국을 누비며 촬영한 사진들을 선보인다.복원 전 원형 상태의 경주 석굴암과 서산 마애삼존불, 개발로 사라진 나루터와 초가집 등 변모해 가는 문화유산과 공간을 담았다.4부.고향 그리고 일상 치열했던 7년 7개월의 기록사진가 활동을 마친 뒤, 인간 이경모의 예술가적 시선으로 고향을 담아낸 서정적 사진들로 구성했다.광양의 옛 모습을 담은 ‘눈길을 걷는 황소’ 와 ‘광양읍 마산마을의 평화로운 낙조’등에는 이웃들의 소박한 일상이 담겼다.전시 기간에는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전시 해설 프로그램과 8월 6일 기념 강연회 등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박성현 광양시장은 “이경모 사진가는 광양이 낳은 대한민국 대표 기록사진가로 그의 사진은 시대를 증언하는 소중한 기록유산”이라며 “이번 기념전을 통해 시민들이 기록사진의 가치를 새롭게 느끼고 이경모 사진가의 작품 세계를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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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중대재해 예방 위한 안전의식 제고 나서
신안군, 중대재해 예방 위한 안전의식 제고 나서 (신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지난 23일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 김성철 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 △중대재해 주요 발생 사례와 예방 대책 △질식·중독 재해 예방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특히 실제 중대재해 사례를 바탕으로 사고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 방안을 함께 살펴보며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신안군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은 법적 의무를 넘어 군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책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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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제306회 임시회 폐회…5일간의 의정활동 마무리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의회가 7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06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폐회했다.이번 임시회는 첫날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포문을 열었다.이어 각 상임위원회별로 집행부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심사하며 시정 현안을 꼼꼼히 점검했다.회기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기획행정위원회의 ‘고양시 지역건설노동자 우선고용 및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 건설교통위원회의 ‘고양 도시관리계획 결정 의견청취의 건’, 문화복지위원회의 ‘고양시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및 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 조례안’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포함해 총 6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5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이번 임시회를 폐회하며 김미수 의장은 “제10대 의회의 첫발을 내딛는 회기였던 만큼 긴장감도 컸으나,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순조롭게 첫 단추를 꿰게 되어 매우 뜻깊고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시정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원활한 회기 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신 고양시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고양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아,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가 시정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늘 발로 뛰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한편 고양특례시의회의 다음 일정인 제307회 임시회는 다가오는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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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거창군 나눔 물결 들썩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거창군 나눔 물결 들썩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24일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기업과 단체들로부터 아림1004운동 기부금과 (재)거창군장학회 장학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먼저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무더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저소득층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냉방비 지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매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농촌지도자거창군연합회는 지난 2020년과 2025년 기부에 이어 올해도 12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농업인 단체로서 지속적인 지역사랑을 실천했다.거창군기독교연합회와 거창군기독교문화원 또한 카네이션 나눔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각각 아림1004운동에 100만4천원, 거창군장학회에 100만원 기탁하며 지역 종교계의 뜻깊은 나눔 행렬에 힘을 보탰다.특히 거창군기독교문화원은 올해 처음으로 장학금 기부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신나는강남어린이집은 자원 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 116만원을 원아들이 직접 전달해 기탁식 현장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또한 2014년 첫 후원을 시작으로 올해로 5번째 기부에 동참한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에서도 100만4천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솔선수범하는 든든한 어르신들의 이웃사랑을 보여줬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아이들의 작은 정성부터 어르신과 지역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까지, 아림1004운동과 거창군장학회에 보내주시는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이 거창을 이끄는 가장 큰 힘이다”며 “보내주신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들과 지역을 빛낼 인재 양성을 위해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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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제10대 도시건설위원회, 제253회 임시회 앞두고 사전보고회 개최
화성시의회 제10대 도시건설위원회, 제253회 임시회 앞두고 사전보고회 개최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의회 제10대 도시건설위원회는 제253회 임시회를 앞두고 지난 16일 오후 1시 30분, 시의회 신청사 1층 회의실에서 공식적인 첫 사전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사전보고회는 제10대 후반기 도시건설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공식적으로 갖는 첫 사전 업무 보고 자리로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과 최청환 부위원장을 비롯해 오문섭, 최태양, 송현미, 정순영 의원 등 위원회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했다.도시건설위원회는 오는 7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제253회 임시회를 앞두고 도시정책과, 건축과 및 화성도시공사 등 주요 관계 부서와 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에 대한 선제적인 보고를 받았다.의원들은 상정 예정인 주요 일반안건들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다각도로 검토하는 한편 시민들의 실생활 및 정주 여건 개선과 직결된 도시 계획·개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사업별 공정과 예산 반영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와 함께 집행부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수립 및 사전 검토 작업도 심도 있게 진행됐다. 지난 사업들의 추진 과정과 문제점을 날카롭게 분석했으며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서 다룰 핵심 쟁점 사항과 자료 요구 목록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며 내실 있고 정밀한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은“신청사에서 열린 제10대 도시건설위원회의 첫 사전보고회는 2026년도 주요 정책 방향을 정밀 점검하고 임시회 안건 심사와 행정사무감사의 뼈대를 잡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형식적인 감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불합리한 행정 절차를 개선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정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최청환 부위원장 역시 “제253회 임시회에 제출된 일반안건과 업무계획들이 106만 화성특례시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에 기여하는지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사전보고회에서 논의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내용과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검토안은 다가오는 제253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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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콩 돌발병해충 선제적 예방 주력
장성군, 콩 돌발병해충 선제적 예방 주력 (장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이달 말까지 콩 작목에 대한 병해충 방제약제를 지원한다.대상은 전략작물직불제에 ‘두류’를 신청한 농가 500곳으로 지원 규모는 예비량을 포함해 약 422헥타르에 이른다.군은 농가별로 살균제와 살충제 각 1회분을 지원해 나방류의 창궐과 자반무늬병 확산을 사전에 예방한다.약제는 7월 말까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가 직접 지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하절기의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콩 돌발병해충 발생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며 해당 농가의 적극적인 방제 동참을 당부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