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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유수영 의원, 행정사무감사서 ‘실효성 중심 행정’강조
아산시의회 유수영 의원, 행정사무감사서 ‘실효성 중심 행정’강조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의회 유수영 의원은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중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홍보·기업지원·인력관리·시민안전 분야를 두루 살피며 단순한 실적 쌓기와 형식적인 운영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기업, 공직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행정을 주문했다.1일 홍보담당관 소관 감사에서는 시민 대상 시정홍보 수단인 ‘아산톡톡’의 운영 현황을 살피며 신규 가입자뿐만 아니라 탈퇴 현황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비이용 시민까지 인지도 조사 대상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유 의원은 “홍보 수단이 다양하다고 해서 반드시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며 SNS, 유튜브, 시정신문, 전광판 등 매체별 역할을 구체화하고 시민 접근성과 실제 홍보 효과를 분석할 수 있는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4일 투자유치과 소관 감사에서는 ‘기업애로자문단’ 운영 실적과 관련해 “성과는 몇 건을 방문하고 상담했느냐보다 기업의 어려움을 실제로 몇 건 해결했느냐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2025년 상담 614건 중 613건이 ‘처리 완료’로 집계된 점을 짚으며 단순 상담 완료와 실제 문제 해결 완료를 구분하고 사후관리와 만족도 조사에도 문제 해결 여부를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산업단지와 개별 입지에 대한 기업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필요한 부지를 선제적으로 준비·공급할 것을 제안하며 “실제 수요가 있는 부분은 초기 단계부터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아산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같은 날 총무과 소관 감사에서는 부서별 결원 및 충원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점을 짚으며 휴직·병가 등에 따른 업무 공백이 기존 직원의 업무 과중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객관적인 인력 충원 기준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유 의원은 “인사의 핵심은 단순히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곳에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배치하는 것”이라며 △업무량 대비 적정 정원 분석 및 배치 △충원 우선순위 기준 마련 △대체인력 풀을 활용한 선제적 충원 체계 마련을 요청했다.끝으로 7일 정보통신과 소관 감사에서는 최근 탕정 용두리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고를 언급하며 “방범·주정차·교통 등 CCTV가 부서별로 분산 운영돼 긴급상황 시 실시간 영상 연계가 어렵고 영상 열람·반출 과정에서도 시민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분산된 영상정보를 하나로 연계하는 통합 관제 플랫폼 구축을 주문했다.유 의원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대응은 더 이상 안 된다”며 “통합 관제 플랫폼을 조속히 구축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실시간으로 영상을 공유하고 사각지대를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망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의 예산 반영과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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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의 및 연수 개최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의 및 연수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교육연수원에서 ‘2026학년도 제2차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의 및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공정한 심의·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42명과 업무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받고 정기회의를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연수는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권·법무팀 전주현 변호사가 맡아 △2026학년도 교육활동 침해 사례 △최근 판례 동향 △동·서부교육지원청 침해 사례 교차 연구 △쟁점 사안 심의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특히 실제 교육활동 침해 사례와 판례를 바탕으로 침해 해당 여부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살펴보고 심의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판단 기준과 유의사항을 함께 다뤘다.정기 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1학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결과를 공유하고 조직 명칭 변경에 따른 위원 승계와 운영 규정 변경 사항 등을 보고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서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정확히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두 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권 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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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사회복지 현장 목소리 경청…‘빈틈없는 생활복지’ 실현 나선다
거창군, 사회복지 현장 목소리 경청…‘빈틈없는 생활복지’ 실현 나선다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군 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사회복지분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해 경남사회복지사협회 거창군지회,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현안 과제와 건의사항을 직접 수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체계 강화 △관련 조례에 근거한 현장 실태조사 실시 △거창형 통합 돌봄 사업 활성화 △공유 냉장고 운영 방식 개선 등을 주제로 활발한 질의응답과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과 안전성 확보 방안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다각도로 모색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거창형 복지체계를 실현하는 데 단체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오늘 제시된 건의사항은 내년도 업무계획에 적극 검토하고 반영 여부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앞으로도 복지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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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순 잔치 행사 개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순 잔치 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산내면 다목적센터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순 잔치를 개최했다.이날 위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케이크와 과일 등으로 구순상을 마련하고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불 세트와 내의 세트 등 성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이리우 민간위원장은 “구순을 맞으신 어르신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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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영유아·가족의 문화예술 감수성 Up+Up 문화 공연 성료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영유아·가족의 문화예술 감수성 Up+Up 문화 공연 성료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9월 3일은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마술 동물쇼’, 5일에는 취학 전 영유아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뮤지컬 ‘헨젤과 그레텔’ 공연까지 무사히 마쳤다.이번 마술 동물쇼는 동물을 주제로 그림자 쇼, 카드 마술, 풍선아트 쇼 등 다양한 공연을 마련함으로써 영유아들에게 호기심과 즐거움을 선사 했다.한편 유명한 헨젤과 그레텔이란 그림책을 오페라로 재구성해 무대장치, 조명, 배우들의 노래와 가사 등을 영유아를 둔 가족들과 함께 종합예술로 경험할 수 있었다.이번 공연에 참여한 보호자는 “이런 기회가 종종 있으면 좋겠어요. 이번 공연은 그동안의 공연보다 규모와 질이 훨씬 나아진 것 같아요. 서울 등으로 가지 않고 가까이 센터에서 주말에 해주니까 저희 부부도 오랜만에 힐링 됐고 아이들도 좋아한다”며 자주는 아니어도 종종 자녀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 관람 기회가 또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들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영유아의 눈높이를 고려해 가족 구성원 모두의 문화 감수성을 향상할 수 있는 문화공연관람을 정기적이면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12월에도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크리스마스 관련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12월 공연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신청 안내는 추후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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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가 박병창 초청, 시민과 함께 나누는 경제 이야기
경제전문가 박병창 초청, 시민과 함께 나누는 경제 이야기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오는 11일 오후 3시 3·15아트홀 소극장에서 ‘2026년 창원아카데미’9월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박병창 경제전문가를 초청해 ‘2026 경제트렌드와 자산관리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강연자의 다양한 금융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국내외 경제 흐름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참고할 수 있는 폭넓은 경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강연 후에는 시민들이 평소 경제 분야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일방향의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의 생각을 현장에서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창원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현재 창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9월 강연 사전신청을 받고 있으며 접수 마감 후 남은 좌석에 한해 강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도 가능하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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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섬진강에 어린 다슬기 80만여 마리 방류
구례 섬진강에 어린 다슬기 80만여 마리 방류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지난 9월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 서부지부 민물고기연구소, 섬진강어류생태관과 함께 섬진강 수계 2개 지점에 어린 다슬기 총 80만8642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무분별한 채취와 하천 생태환경 변화 등으로 감소하고 있는 다슬기 자원을 회복하고 섬진강의 수생태계 건강성을 높이는 한편 내수면 어업인의 생산 기반과 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류는 두 사업으로 나누어 진행된다.먼저 구례읍 병방마을 섬진강 일원에 각고 1㎝ 이상의 어린 다슬기 50만 마리를 방류한다.이어 간전면 양천리 일원에는 각고 0.7㎝ 이상의 우량 다슬기 30만8642마리를 방류한다.방류에 앞서 관계기관과 시·군 공무원, 납품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종자의 규격, 수량, 활력 상태 및 질병 유무 등을 확인하는 합동 검수를 실시한다.검수를 마친 종자는 수온 등 현장 여건에 적응시키는 과정을 거쳐 서식에 적합한 지점에 분산 방류할 계획이다.행사에는 관계기관 직원과 구례군 관계자,구례섬진강토종어종지킴이, 섬진강환경어족보존회, 섬진강다슬마을 등 지역 민간단체와 어업인 등 20여명이 참여한다.방류 후에는 어업인 소통간담회를 열어 현장 동향과 애로사항을 듣고 내수면 수산자원 관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다슬기는 하천 바닥의 부착조류와 유기물을 먹어 수질과 수생태계 유지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내수면 수산자원이다.구례군은 어린 다슬기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방류 수역에서의 불법·과도한 채취 방지 홍보와 지도를 병행하고 관계기관 및 지역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자원관리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 방류가 섬진강 다슬기 자원 회복과 건강한 하천 생태계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지역 어업인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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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구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제61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구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8일간 구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61회 대통령기 전국단체 대항태권도대회’ 가 전국 각지의 선수와 관계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 및 주관했으며 전국 고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선수·관계자 3000여명이 참가해 겨루기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대회는 8일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구례군은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경기장 운영, 환경정비, 시설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뒷받침했다.또한 대회 기간 동안 구례를 찾은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은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을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특히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태권도인들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춘 구례에서 대회를 치르며 구례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장길선 구례군수는 “전국의 우수한 태권도 선수들이 구례를 찾아 멋진 경기를 펼쳐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대한태권도협회와 대회 관계자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구례군은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례군은 지리산과 섬진강 등 풍부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각종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하며 스포츠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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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기본소득 타운홀 미팅’첫발…군민 목소리 듣는다
구례군, ‘기본소득 타운홀 미팅’첫발…군민 목소리 듣는다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기본소득 타운홀 미팅’을 시작했다.구례군은 9월 8일부터 21일까지 8개 읍·면을 순회하며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군민과 함께 기본소득 정책의 성과와 변화, 개선 과제를 모색한다고 밝혔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함께하는 구례, 함께 누리는 기본소득’을 주제로 마련됐다.기본소득 추진 현황과 지급·사용 현황을 군민들에게 공유하고 기본소득 시행 이후 주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나타난 변화와 체감 효과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최근 구례군 인구가 증가세를 보이며 인구 감소 흐름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어 기본소득을 비롯한 민생정책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구례군 인구는 8월 31일 기준 지난해 말보다 824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이러한 인구 변화가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함께 다양한 민생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기본소득 정책이 주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변화도 지속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타운홀 미팅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군수와 군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대화 방식으로 진행된다.주민들은 현장에서 자신의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으며 관련 부서장도 함께 참석해 정책과 관련한 질문에 현장에서 답변할 예정이다.장길선 구례군수는 “좋은 정책은 책상 위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군민의 삶 속에서 완성된다”며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군민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례군은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시된 의견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의 처리계획을 마련해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한편 타운홀 미팅은 9월 8일간전면과 문척면을 시작으로 9월 15일 구례읍·용방면, 9월 16일 광의면·마산면, 9월 18일 토지면, 9월 21일 산동면에서 차례로 열린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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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군수, 부지내 저장시설 영구화 방지 법령개정 필요성 강조
장세일 군수, 부지내 저장시설 영구화 방지 법령개정 필요성 강조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 등 원전소재 5개 지자체로 구성된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는 지난 9월 8일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제36차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를 개최해 원전 지역의 공동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행정협의회에는 원전 부지 내 저장시설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필요성에 공감하고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제도 개선 등 주요 안건을 심사했다.또 원전 소재 지역이 공통으로 안고 있는 현안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장세일 영광군수는“원전 부지 내 저장시설 영구화에 대한 지역의 우려가 큰 만큼 중간저장시설이 마련되면 사용후핵연료를 옮겨 보관하며 폐기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행정협의회는 원전 소재 지방자치단체들이 공동 현안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원전 지역의 상생발전과 주민 권익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석 지자체들은 앞으로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지역 현안 해결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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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익 경기도의원, AI 교육, 실무에 맞게 더 촘촘하게 설계해야
손성익 경기도의원, AI 교육, 실무에 맞게 더 촘촘하게 설계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손성익 의원은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교육행정위원회 현장정책회의 기간 중 경기도교육청 율곡연수원을 방문해 연수 운영 현황과 시설 여건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율곡연수원은 율곡 이이 선생의 호를 따 1986년 개원한 경기 교육공무원 연수 거점으로 그간 시설 노후를 이유로 존폐 논의가 반복돼 온 기관이다.이날 현장에서 연수원 측은 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800여명이 이수했다고 보고했다.최근 율곡연수원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행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AI 기반 직무역량 강화 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그러나 손 의원은 이수 인원 규모를 성과로 등치하는 데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손 의원은 “교육을 마친 인원조차 곧바로 업무에 투입되기는 어렵다”며 “800명이라는 숫자는 출발점이지 결과가 아니다”고 지적했다.이어 “커리큘럼을 지금보다 훨씬 더 상세하게 설계해, 수료와 동시에 담당 업무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과정을 세밀하게 들여다봐야 한다”며 “직급별·업무별로 실제 처리하는 문서와 업무 절차를 놓고 훈련하는 실무 밀착형 과정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손 의원은 시설 여건에 대해서도 “노후 시설을 이유로 기능을 축소하는 방식이 아니라, 상징성을 살리면서 연수 환경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정비 계획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교육행정위원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손 의원은 “과거의 유지를 지키는 것이 이 공간이 존재하는 이유라면, 현재를 개척하는 것은 이 공간이 해야 할 일”이라며 “율곡연수원이 경기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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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성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전라남도 장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지역 내 노인복지기관의 수상 소식을 전했다.군에 따르면 장성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공익활동과 역량활용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1000만원을 확보했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사업 운영실적을 토대로 전국 1194개 수행기관 중 222개 기관을 올해의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장성시니어클럽은 전남지역 14개 기관 중 유일하게 복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2024년 10월에 문을 연 장성시니어클럽은 그간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및 선발 △수요처 발굴 및 관리 △일자리 관련 교육 제공 △공동체사업단 활성화 △안전 관리 등 사업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차신규 장성시니어클럽 관장은 “참여 어르신들과 직원, 장성군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어 빠르게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축하 인사를 전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장성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사업 전담기관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음을 뜻한다”며 “군도 장성시니어클럽과 함께 어르신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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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승강기밸리 재도약 위한 TF팀 본격 출범
거창군, 거창승강기밸리 재도약 위한 TF팀 본격 출범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8일 군청 상황실에서 승강기 산업 산·학·연·관 전문가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승강기밸리 TF팀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승강기산업의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번 TF 팀은 최근 실물경제 위축과 건설경기 침체로 지역 승강기업체의 매출과 수주가 감소하고 신규 기업 유치와 투자도 둔화되는 등 승강기 산업 전반의 어려움이 이어짐에 따라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TF 팀에는 승강기안전기술원, 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승강기대학교, 승강기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행정기관 등 산·학·연·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위원들은 앞으로 정기회의를 통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기업 유치와 연구개발, 시험·인증, 공동마케팅, 인력 양성, 해외시장 개척 등 거창승강기밸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과제를 함께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거창군은 TF팀이 단순한 자문기구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해 기업과 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는 실무형 추진체계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이날 위촉식에 이어 글로벌스퀘어 오성진 컨설턴트와 함께한 ‘거창승강기밸리 산업특구 컨설팅 용역 중간보고회’도 개최됐다.참석자들은 특구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산업 활성화를 가로막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승강기 수요 감소, 기업의 연구개발과 판로 개척 어려움, 산·학·연·관 협력체계 강화, 특구사업의 실효성 제고 등 현장의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거창승강기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특구 발전전략에 반영하기로 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지금 승강기 산업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한데 모으고 산·학·연·관이 힘을 합친다면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TF팀이 문제점을 논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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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3동 통합돌봄단, 어르신 일상에 꽃을 피우는 ‘마을돌봄정원’
광명3동 통합돌봄단, 어르신 일상에 꽃을 피우는 ‘마을돌봄정원’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광명3동 통합돌봄단은 8일 관내 통합돌봄과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원예활동으로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이웃 간 교류를 늘리며 주민이 함께하는 마을돌봄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사업은 오는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에 걸쳐 광명종합사회복지관과 인근 화단에서 진행한다.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쁘띠리스 만들기, 반려식물 심기, 꽃도시락 만들기, 압화액자 만들기, 꽃차와 함께하는 티 파티 등 다양한 원예활동을 한다.특히 ‘라디오 가든’은 원예활동과 주민 소통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이 식물을 가꾸며 이웃의 이야기를 듣고 일상을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한다.거동이 불편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통합돌봄단이 가정을 방문해 원예활동 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핀다.김군채 단장은 “어르신들이 식물을 가꾸며 이웃과 소통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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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4동 통합돌봄단, 마음의 온도를 높이는 ‘마을돌봄정원’ 활짝 개막
철산4동 통합돌봄단, 마음의 온도를 높이는 ‘마을돌봄정원’ 활짝 개막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철산4동 통합돌봄단은 8일 광명시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마을돌봄정원사업’을 시작했다.‘마을돌봄정원사업’은 각 동의 지역 특성과 돌봄 대상자의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철산4동은 통합돌봄 대상자 10명을 대상으로 9월 8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총 5회에 걸쳐 원예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프로그램은 사전교육을 이수한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단 위원들이 사회연대경제기업 ‘워킹앤츠’ 와 함께 운영한다.참여자들은 미니 꽃장식 만들기, 반려식물, 꽃도시락, 압화 액자, 티 파티 등 다양한 원예 활동을 하며 오감을 깨우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흙을 직접 만지고 식물을 가꾸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을 얻는 한편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원예 활동을 매개로 이웃 간 관계를 넓히고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를 지지하는 돌봄 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박란주 동장은 “마을돌봄정원이 참여자들의 일상에 웃음과 활력을 더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소외되는 이웃 없이 촘촘한 마을 중심 통합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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