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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정부세종청사 1인 시위’… 공공기관 유치 총력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9일 조규일 시장이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1인 시위는 지난 7일 개최된 ‘공공기관 유치 긴급 대책회의’에서 조규일 시장이 직접 1인 시위 의지를 강력히 피력한 지 이틀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조 시장은 34만 진주 시민의 강력한 유치 의지와 간절한 염원을 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단호한 의지로 선두에 나섰다.이날 국무총리실 앞에서는 ‘LH 기능 분리 재검토’ 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를 동시에 촉구하는 시위를 펼쳤으며 이어 기후부 앞으로 이동해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1인 시위를 이어갔다.이번 시위를 통해 진주가 영호남의 주요 발전 거점으로부터 1시간 내 위치한 우수한 입지 여건과 경상국립대,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등과 연계한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모두 갖춘 최적지임을 정부에 명확히 전달했다.특히 기존 한국남동발전의 인프라와 시설을 즉시 활용할 수 있고 본사 신·증축 부지까지 확보돼 있어 통합 초기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진주 유치 당위성을 강력하게 피력했다.또한 진주시는 그동안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 4월 경상남도를 비롯해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과 공동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월 노조 면담에 이어 8월에는 소관 상임위 소속 정혜경, 박해철 국회의원을 만나 적극 건의하는 등 전방위적이고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조규일 시장은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혁 등 진주의 중대한 변화의 시기를 맞아,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진주 유치는 국가균형발전을 굳건히 다지기 위한 혁신도시 완성의 핵심 과제”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입지 선정은 객관적인 기준과 공정한 절차에 따라 에너지산업의 미래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결정돼야 하는 만큼 정부의 현명한 결단을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LH 기능 분리는 정부 차원에서 반드시 재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진주시는 지난 7월부터 추진해 온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진주 유치 범시민 서명부’ 가 최근 10만명을 넘김에 따라, 향후 청와대와 국회, 국무총리실, 정부 부처 등에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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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강·하천 주변 정화활동 실시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강·하천 주변 정화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9월 8일 대병면 회양관광단지 합천호 주변에서 지회 회장단과 읍·면 남녀 새마을회장 및 새마을지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활동은 강과 하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등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여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합천호와 회양관광단지 주변에 버려진 스티로폼, 담배꽁초, 페트병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깨끗한 수변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화종영 대병면장과 구인옥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 경영차장이 현장을 찾아 정화활동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고 깨끗한 합천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성철 지회장은 “'쓰레기 투기는 NO, 강 사랑은 YES'라는 문구처럼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합천호 관광지 주변은 물론 지역 소하천의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쓰레기 불법투기와 수질오염 예방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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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수상 쾌거
제56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수상 쾌거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지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56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심사에서 가야면 들꽃공방 박성희 작가의 ‘빛결을 잇다’ 가 특선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은 1971부터 이어져 온 권위 있는 공예품 경진대회로 올해는 시도 예선을 거친 465점의 작품 출품돼 우수성과 독창성을 겨뤘다.이번 대회에서 특선을 수상한 ‘빛결을 잇다’는 전통복식이 지닌 아름다움을 표현한 섬유공예 작품으로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작가의 작품세계를 담아냈다.수상작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충북 청주시 문화제조창 갤러리에서 열리는 시상식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박성희 작가는 “이번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함께 고민하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합천의 아름다움과 우리 공예의 가치를 작품에 담아내고 보는 분들의 마음에 오래 남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대한민국에서 권위 있는 공예품 대회인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합천군을 대표해 출품한 작품이 특선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고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작품들이 지속적으로 수상해 합천 공예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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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그룹활동 지원사업 ‘국가유공자를 위한 건강한 나눔’ 운영
‘국가유공자를 위한 건강한 나눔’운영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청소년문화의집은 5일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그룹활동 지원사업 ‘국가유공자를 위한 건강한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청소년 그룹활동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봉사동아리 청소년 12명이 참여해 두 가지 종류의 구움찰빵을 직접 정성껏 만들었다. 이어 보훈회관을 방문해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와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소속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직접 만든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학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청소년들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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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간부공무원 대상 AI 행정시스템 ‘냅’ 교육 실시
남양주시, 간부공무원 대상 AI 행정시스템 ‘냅’ 교육 실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시청 다산홀에서 팀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체 인공지능 행정시스템 ‘냅’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냅’은 남양주시가 자체 개발한 AI 행정시스템으로 ‘Namyangju AI Partner’의 약자다.남양주 행정에 특화된 AI 업무 파트너로 보고서 작성과 자료 요약, 법률 챗봇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행정업무를 지원한다.이번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기본교육에 이어 간부공무원의 활용 역량을 높이고 조직 내 활용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냅’의 주요 기능과 관리자 관점에서의 업무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새롭게 탑재된 도구를 시연했다.참석자들은 자료 분석과 회의 시나리오 작성 등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살펴보며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안을 공유했다.최근 주목받는 ‘바이브코딩’의 개념과 행정업무 적용 가능성도 소개됐다.바이브코딩은 전문적인 코딩 지식 없이 AI와 자연어로 대화하며 업무에 필요한 간단한 프로그램이나 도구를 기획·구현하는 방식이다.이와 함께 ‘냅’과 AI 행정을 주제로 스피드퀴즈를 진행해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 AI 활용 시 유의사항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AI 행정은 개별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것을 넘어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과정”이라며 “다양한 활용사례를 발굴하고 직원 의견을 반영해 ‘냅’ 이 공직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파트너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냅’의 활용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고·회의·정책 검토·부서 협업 등 다양한 행정 분야의 활용사례를 발굴해 공유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AI 행정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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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대한한돈협회, 나주시에 한우·한돈 기탁
전국한우협회·대한한돈협회, 나주시에 한우·한돈 기탁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전남통합특별시 나주시는전국한우협회 나주시지부와대한한돈협회 나주지부가 지난 8일 450만원 상당의 한우 국거리·곰탕 89박스와 1100만원 상당의 한돈 500박스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김재영 전국한우협회 나주시지부장과 임원진, 조억기 대한한돈협회 나주지부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전국한우협회와대한한돈협회는 2018년부터 매년 명절 때마다 한우 및 한돈을 기탁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지역에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김재영 전국한우협회 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억기 대한한돈협회 지부장 또한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한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한돈 ESG 지역사회 공헌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윤병태 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우협회와 한돈협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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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연구 성과를 기업 제품과 시장으로 연결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이 전주의 농생명자원과 연구 기반을 지역기업의 제품과 시장으로 연결하고 연구 성과의 사업화와 미래 푸드테크 산업화를 위한 기업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연구원은 올해 △지역 농생명자원 개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미래 성장 인프라 및 역량 강화 △지속가능 경영 체계 구축 등 4대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총 19개 사업, 17억 17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먼저 연구원은 미나리와 쥐눈이콩 등 전주 지역 농생명자원의 고부가가치 소재화와 제품 개발, 전통 식품의 가치 검증을 추진하는 한편 스마트팜·식물세포주 활용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미래 바이오소재 개발로 연구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또, 소재 발굴부터 유효성 검증, 표준화, 생산·가공 기술 개발까지 연구 전주기를 고도화하고 특허·기술이전·기업 공동개발 등을 통해 지역기업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산업화 연구 성과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연구 성과를 연구실 안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연구개발 △기술지원·이전 △제품화 △시장 검증 △판로 확대로 연결하는 전주형 기업 성장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이를 위해 연구원은 전주 농생명자원을 활용한 연구개발과 기능성 규명,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 기술이전 등 지역기업이 자체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연구 기능을 지원하고 개발된 기술이 기업의 제품으로 이어지고 실제 시장에서 검증될 수 있도록 사업화 단계까지 지원하고 있다.대표적으로 최근 7년간 기업애로기술 지원 524건과 기술이전 15건 등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한 지원기업의 누적 매출은 8605억원, 고용 창출은 639명 규모로 분석되는 등 지역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여기에 연구원은 연구 성과가 실제 소비자와 시장에서 검증될 수 있도록 ‘전주맛배기’를 활용해 전주 농산물 활용 제품과 연구원 지원·기술이전 기업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현장 실증도 추진했다. 지난 7~8월 전주한옥마을 내 전주식품홍보관 ‘전주맛배기’를 시범 운영한 결과 총 2308명이 방문했으며 제품 판매액 452만4800원, 13개 기업 19종의 신규 제품이 입점하는 등 지역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전주맛배기 운영의 핵심은 소비자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제품 개선과 사업화로 연결하는 ‘시장검증의 장’을 만드는 것으로 연구원은 시범운영을 통해 확보한 판매실적과 소비자 의견을 제품 개선과 사업화 방향 설정에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이달부터 전주푸드와 협력해 전주푸드 직매장 내 ‘숍인숍’ 공동 판촉 행사를 추진하고 소비자 구매 반응과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후속 마케팅·판로 지원으로 연결해나가겠다는 것이다.이외에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서울푸드위크, 수원메가쇼 등 주요 박람회에도 참가해 지원기업 제품 홍보와 바이어 상담을 지원하고 신규 거래처 발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연구원은 이러한 기업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전주의 농생명 연구 기반과 기업·시장 간 연결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전주가 보유한 농생명 연구기관·대학·병원·식품산업 기반을 활용해 푸드테크 분야의 연구·실증·제품화·창업을 연결하는 연구 거점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우선, 3D 식품프린팅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공모에 적극 대응하고 전주가 미래 푸드테크 기술의 연구와 실증, 기업의 제품화를 연결하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연구원은 이같은 행보를 통해, 지역 농생명자원 발굴과 기술개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를 기업의 제품으로 만들고 소비자와 시장에서 검증한 뒤 판로 확대까지 이어지는 산업화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상남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장은 “전주가 보유한 농생명 연구기관과 대학, 병원, 식품기업 등 우수한 연구·산업 기반과 다양한 지역 자원을 서로 연결해 연구 성과가 기업의 제품과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들고 지역기업의 성장과 미래 푸드테크 산업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며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이 그 중심에서 연구와 기업, 기술과 시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농생명·푸드테크 분야의 지역 산업화를 이끄는 연구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보도시점은 금일 오전 11시 이후이다.‘붙임: 참고자료’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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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자원봉사 단체 리더 역량 강화 나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9일 센터 이웃사촌방에서 전주시에 등록된 자원봉사 단체 리더 및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주시 자원봉사 단체 리더 역량 강화 및 재난 대응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자원봉사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지역사회 봉사 현장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다양한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단체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구체적으로 1부 특강에서는 △자원봉사 역량강화 특강 △단체별 활동 사례 공유 △팀빌딩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자원봉사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또,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이어 ‘갈등을 넘어, 협력으로’를 주제로 진행된 2부 특강에서는 재난 상황 및 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건설적으로 해결하고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소통 기법이 전수됐다.이경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원봉사 단체들이 더욱 단단한 조직력을 갖추고 재난 등 위기 상황에서도 유기적으로 협력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보도시점은 금일 오전 11시 이후이다. ‘붙임: 개요, 사진은 별도 첨부’ 2026년 전주시 자원봉사 단체/재난 역랑강화 워크숍 사업개요일 시: 2026. 9. 9. 09:00~오후 3시 - 단체워크숍: 10:00~12:00 / 재난 역랑강화: 오후 1시~오후 3시 장 소: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웃사촌방 대 상: 80명 주요내용 - 조직력 강화를 위한 상호존중과 이해 - 갈등을 넘어, 협력으로 주 관: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시 정 표 시 간 소요내 용 비고 참여자 등록 개회 및 국민의례 인사말 및 기념촬영 - 센터장 조직력 강화를 위한 상호존중과 이해 강사: 남서진 교수 - 자원봉사활동 인정기준, 마일리지 등 안내 점심 및 휴식 2부 인사말 갈등을 넘어, 협력으로 강사: 남서진 교수 질의응답 및 마무리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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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학기 초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이어가 시, 지난 2일 양현초 1차 캠페인 이어 9일 화정초등학교서 2차 캠페인 전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9일 화정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경찰, 시민단체, 전북현대모터스FC 관계자들과 함께 학기 초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은 지난 2일 양현초등학교에서 이은 두 번째 활동으로 새 학기 시작으로 차량 통행이 늘어나는 교통사고 취약 시기에 맞춰 어린이 등굣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교통안전도시, 전주’로 나아가기 위해 추진됐다.캠페인에는 전주시 직원 8명과 전북녹색어머니연합회 전주지회 10명, 전북현대모터스FC관계자 2명, 덕진경찰서 10명, 전북모범운전자연합회 덕진지회 30명 등 총 6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전북현대모터스FC 마스코트는 캠페인 현장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어린이들을 맞이했고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캠페인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시는 이번 2차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보호구역 준수와 서행에 대한 운전자들의 경각심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학기 초와 명절 전마다 이 같은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해 지속적인 교통안전문화 정착의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백미영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1차 캠페인에 이어 이번 2차 캠페인까지 무사히 마치면서 학부모와 시민단체, 유관기관의 협조 속에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의식이 한층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학기초, 명절 전 등 교통사고 취약 시기마다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이어가 아이들의 안심하고 통학하는 ‘교통안전도시, 전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1차 캠페인에서 학부모와 시민단체가 직접 등굣길 지도에 나서면서 상대적으로 관리가 느슨했던 골목길과 이면도로에 대한 안전관리 필요성도 확인된 만큼, 시는 이 구간에 대한 시설 점검과 안전표지 정비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보도시점은 금일 오전 11시 이후이다.‘붙임: 행사개요, 사진은 별도 송부 예정’ 교통안전과 과장 서도정 교통안전팀 팀장 이동기 담당 이용석 ‘교통안전도시, 전주’로 가기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추진배경 어린이 등굣길 교통사고 예방 및 운전자․보행자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통해 ‘교통안전도시, 전주’조성 학기 초 교통사고 취약시기에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해 안전한 통학로 환경 조성 및 지역사회 교통안전문화 확산 추진개요일 시 : ’ 26. 9. 2. / 9. 9. 08:10∼08:45 장 소 : 양현초등학교, 화정초등학교 주요내용 : 전북현대 축구단 마스코트를 활용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참석인원 : 60여명 - 전주시 5,전북녹색어머니 10, 전북현대 2, 덕진경찰서 13,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덕진지회 30 참고자료 ‘교통안전캠페인 보조금 단체 현황’ 전북녹색어머니연합회 전주지회 - 박은진 / 회원수 12,000여명 -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지도,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 등 - ‘25년 28회, 1,004명 / ’ 24년 42회, 1,500명 / ‘23년 21회 504명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덕진지회 - 최용권 / 회원수 110명 - 주요 교차로 및 초등학교 스쿨존 교통 캠페인 추진 - ‘25년 133회, 3,669명 / ’ 24년 75회, 1,333명 / ‘23년 48회 864명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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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시장, 특별법 제정 촉구 1인 캠페인 동참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조상호 세종시장이 국회 앞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이라고 쓰인 손팻말을 들고 국민 앞에 행정수도 완성을 약속한 국회와 정치권의 책임감 있는 행동을 촉구했다.조상호 시장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릴레이 1인 피켓 캠페인에 참여했다.이는 지난달 31일 충청권 민·관·정, 전국 시민사회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 결의대회’의 후속 행동이다.범국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일을 시작으로 특별법이 제정되는 날까지 국회 앞 릴레이 1인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날 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특별법 연내제정’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국회를 향해 특별법 제정을 열망하는 국민의 마음을 전달했다.조상호 시장은 “지난달 31일 1000여명의 시민이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국회 앞에서 특별법 연내 제정에 한목소리를 냈다”며 “릴레이 캠페인을 하는 것 또한 행정수도 완성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국민의 뜻을 전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정기국회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중요한 기회”며 “국회가 국민의 뜻을 받들어 올해 반드시 특별법을 제정해 행정수도 완성의 법적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해 정부와 국회, 여야 정치권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범국민대책위원회와 함께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대국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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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면 자원봉사회, 취약계층에 돼지주물럭 등 전달
초동면 자원봉사회, 취약계층에 돼지주물럭 등 전달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초동면 자원봉사회는 9일 추석을 앞두고 초동면 함박웃음센터에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36세대에 돼지주물럭과 누룽지, 빵 등을 전달하며 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번 나눔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식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돼지주물럭과 누룽지, 빵을 정성껏 준비해 포장하고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36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김점복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진은경 초동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음식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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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유림면 회동마을, ‘기록 문화 발전 유공 표창’ 수상
함양군 유림면 회동마을, ‘기록 문화 발전 유공 표창’ 수상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 유림면 회동마을이 주민 주도의 마을 기록화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기록 문화 발전 유공 표창’민간단체 부문을 수상했다.회동마을은 향토지 ‘그믐골 회동마을 이야기’를 발간해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고 지역의 소중한 자료를 보존하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수상은 전문가가 아닌 마을 주민들이 직접 기록의 주체가 되어 자신들이 살아온 마을의 역사와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회동마을은 주민들의 기억과 마을 곳곳에 남아 있는 이야기를 하나하나 모아 향토지로 엮어내면서 사라질 수 있는 지역의 생활사와 공동체의 기억을 다음 세대에 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표창은 지난 8일 오후 2시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열린 ‘제1회 경남기록의 숲-경남의 기록을 읽고 쓰고 말하다’ 개회식에서 전달됐다.이날 행사에는 마을을 대표해 박홍서 회동마을 이장과 유림면 직원이 참석해 표창을 받았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들이 자신의 마을을 아끼는 마음으로 직접 자료를 찾고 이야기를 모아 기록으로 남긴 노력의 결실이다”며 “마을의 소중한 역사와 주민들의 삶이 기록으로 보존되고 다음 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기록 문화 활성화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정과 감재연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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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주민자치회, 명지1동 전어축제서 자매결연 교류 이어가
산내면 주민자치회, 명지1동 전어축제서 자매결연 교류 이어가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산내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자매결연도시인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1동을 방문해 명지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명지시장 전어축제에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자매결연도시 간 교류를 이어가고 지역 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산내면 주민자치회는 축제 현장에서 얼음골 사과의 우수성과 특성을 소개하며 방문객들에게 산내면의 대표 농특산물을 알렸다.또한 명지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과 만나 교류하고 축제를 함께 즐기는 등 양 지역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신익기 회장은 “명지1동 주민들과 축제를 함께하며 산내면의 대표 특산물인 얼음골 사과를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도시와의 교류를 이어가며 산내면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얼음골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명지1동과의 교류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도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특산물 홍보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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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금정역 개발 엇박자 막아야”
경기도 군포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포시의회가 금정역 개발사업의 일정과 재원 관리, 남부기술교육원 이전 부지 활용 등 주요 도시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대야지하차도와 금정고가교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의 관리 실태도 살폈다.군포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8일 제289회 정례회 제4차 행정사무감사를 열어 도시주택국 소관 업무를 점검했다.먼저 금정역 일대 개발사업과 관련해 이동한·신경원·이혜승 의원은 금정역 남·북부 역사 통합 개발과 GTX-C, 복합환승센터 등 여러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는 만큼 일정과 재원을 하나의 계획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회의에서 약 472억원으로 제시된 군포시 부담 규모를 사업별로 자세히 따지고 국가·한국철도공사·GTX 사업자·경기도 등 관계기관의 분담 가능성을 적극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사업별 추진 일정도 하나의 공정표로 관리해 지연이나 충돌을 줄여야 한다고 주문했다.금정역과 함께 남부기술교육원 이전 부지와 인근 지역 개발 방향도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이동한·박상현 의원은 이전 부지와 인근 지역을 별개로 접근하기보다 연계 또는 통합 개발 가능성을 법률적·사업적 측면에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사업 방향이 상당 부분 정해진 뒤 주민에게 알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검토 단계부터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들을 수 있는 협의 체계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개발 현안 점검에 이어 시민 안전과 직결된 도로 시설 관리 문제도 집중적으로 다뤄졌다.장경민·이동한·신경원·이혜승·정해동 의원은 대야지하차도와 금정고가교의 안전관리 실효성을 따졌다.대야지하차도는 감사원 지적을 계기로 방재시설 보완에 앞서 과업 지침 적용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연결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통합 안전검증을 시행하고 필요한 시설과 사업비·재원·완료 시기 등을 담은 이행계획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이와 함께 금정고가교의 반복적인 파손 문제도 점검했다.1982년 준공된 금정고가교에서는 지난 6월 콘크리트 조각 낙하에 이어 7월 상판 파손이 발생했다.의원들은 정기 안전점검에도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지 못한 원인을 살피고 2008년부터 시행된 15톤 이상 차량 통행 제한의 관리·단속 실태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장기적으로는 재가설에 필요한 재원과 대체 교통 대책을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한편 군포시의회는 오는 11일까지 군포시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간다.회의 영상은 시의회 누리집과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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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태형 미래과학협력위원장, “경기도 앵커사업, 지산학 협력으로 지역인재 정착 선순환 만들어야”
경기도의회 김태형 미래과학협력위원장, “경기도 앵커사업, 지산학 협력으로 지역인재 정착 선순환 만들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은 9월 8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앵커 성과·혁신 포럼’에 참석해 경기도의 지산학 협력과 미래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경기도 앵커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과 대학,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경기도 앵커사업’은 ‘지산학 협력으로 동반성장하는 글로벌 혁신 수도, 경기도’를 비전으로 지역인재 양성부터 취·창업, 정주까지 연결되는 혁신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주요 추진방향은 경기도의 혁신성장 동력 창출과 미래선도인재 양성, 산학협력 R D 활성화,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평생직업교육 거점 구축 등이다.김태형 위원장은 “경기도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혁신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술과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의 인재가 성장하고 그 인재가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지역과 대학,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산학 협력이 경기도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경기도 앵커사업은 대학의 자원을 지역사회와 산업에 개방·공유하고 정책·지역·대학을 연결하는 3L 전략을 통해 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에서 글로벌까지 이어지는 미래선도 인력양성 체계를 혁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김 위원장은 “경기 G7 미래성장산업 육성,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 생애-이음형 평생직업교육 혁신, 지산학 상생·협력 등 다양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인재양성에서 R D, 취·창업과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혁신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반도체, AI·빅데이터, 첨단모빌리티,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양자, 디지털전환 등 경기도의 7대 미래성장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기업의 연구개발 및 기술혁신이 실제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또한 “지역의 청년은 좋은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며 대학은 지역과 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인재 양성과 기업의 혁신, 지역 정주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사업의 성과가 특정 기관이나 일부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과 기업,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도 지산학 협력사업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꼼꼼히 살피고 대학·기업·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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