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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약사회,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구충제 400개 후원
구리시 약사회,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구충제 400개 후원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7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위생 관리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구리시 약사회로부터 구충제 400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보건의 날’을 맞아 성장기 아동에게 발생하기 쉬운 기생충 감염을 예방하고 보건 사각지대에 놓인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위생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리시 약사회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구충제 전달 역시 아동들의 기초 건강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박미경 구리시 약사회장은 “보건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을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구리시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주신 구리시 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구충제를 드림스타트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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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충청남도예산교육지원청, 업무협약 체결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충청남도예산교육지원청, 업무협약 체결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윤봉길의사기념관과 충청남도예산교육지원청이 지난 7일 군청에서 지역 교육 발전과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의 역사 인식 제고와 미래 역량 함양을 도모하고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윤봉길 의사 선양 관련 교육 및 연구 교류 학생 대상 체험형 역사교육 및 진로 인성교육 지원 학교 현장체험학습 및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윤봉길청소년단 운영 관련 상호 협력 및 지원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및 대내외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전시 및 교육 기반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 참여형 교육을 확대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실천형 역사교육 모델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미래세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협약은 지역과 교육, 역사문화기관이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해 미래세대에게 살아있는 역사교육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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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대문 봄빛축제 ‘제로 웨이스트 축제’ 모델 세웠다
2026 서대문 봄빛축제 ‘제로 웨이스트 축제’ 모델 세웠다 (서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4월 3 5일 안산과 홍제폭포 일대에서 개최된 ‘2026 서대문 봄빛축제’ 가 주민과 관광객의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축제는 수양벚나무 아래 펼쳐진 다채로운 공연뿐만 아니라 역대 축제 중 쓰레기 발생량을 가장 획기적으로 줄인 ‘친환경 제로 웨이스트’축제의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다.쓰레기는 비우고 행복은 채운 ‘쓰레기 다이어트’ 성과 구는 축제 전부터 밝혔던 ‘분리배출로 쓰레기 다이어트’ 캠페인을 현장에서 집중 전개했다.축제장 곳곳에 배치된 ‘분리배출 안내 요원’들은 관람객들에게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홍보하며 자원 재활용률을 극대화했다.구 관계자는 “이 결과 예년 대비 쓰레기 발생량이 30% 이상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관람객들도 먹거리 이용 시 개인 컵과 다회용기를 지참하는 등 ‘천만 시민 쓰레기 다이어트’에 적극 동참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나타냈다.안산 벚꽃마당 울려 퍼진 선율 ‘행복 300%'만끽 축제 프로그램 역시 내실 있게 진행됐다’서대문 벚꽃 한마당‘을 시작으로 봄빛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와 가족 뮤지컬, 그리고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봄빛 노래자랑‘까지 상춘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밤이면 수양벚나무를 비추는 야간 경관조명이 안산을 환상적인 분위기로 물들였으며 순찰 강화 덕분에 야간에도 쓰레기 없는 쾌적한 관람 환경이 유지됐다. “시민이 주인공인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 정착”서대문구는이 같은 성과의 비결로’클린존‘운영과’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에 적극 참여한 시민들을 꼽았다. 구는 향후 개최될 지역 축제에도 친환경 가이드라인을 적용해’환경과 문화가 공존하는 서대문‘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불편함을 감수하고’쓰레기 다이어트 ‘에 동참해 주신 방문객분들께 감사드리며 쓰레기는 줄이고 행복은 배가 되는 친환경 축제 모델 안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가’ 2026 서대문 봄빛축제‘때’분리배출로 쓰레기 다이어트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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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어린이안전 시행계획’ 확정, 8대 분야 집중 관리
행정안전부
[국회의정저널] 정부는 빈틈없는 어린이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어린이안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이번 계획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1차 어린이안전 종합계획’을 이행하기 위한 2026년 세부 추진사항을 담았다.기존 6대 분야는 더욱 강화하고 지난해 대통령 지시로 마련한 돌봄과 약취·유인 예방 대책을 더해 총 8대 분야를 중점 관리한다.특히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재정지원을 대폭 확대해 재난특교세 203억원을 비롯해 총 210여억원을 지원한다.8대 분야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➀ 초등학교 주변 보도 설치 및 방호울타리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개선한다.등·하교 시간대 불법주정차 등 법규위반 단속과 후면무인단속장비를 활용한 이륜차 상시 감시를 강화하고 통학버스 운영 규정 준수 점검과 함께 봉사인력을 배치해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한다.➁ 칠판·게시판 등 학교 교구의 유해물질 기준과 버튼형·코인형 전지 삼킴방지 포장 등 안전기준을 마련한다.해외 직접구매 어린이제품은 안전성 조사와 결과 공표를 정례화하고 통관단계에서의 관리·감독을 통해 위험 제품의 국내 유입을 차단한다.➂ 전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집 등 소규모 급식소를 순회 지도하고 급식표준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한다.식중독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납품업체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점검도 실시한다.➃ 유해물질 관리기준 강화에 따라 영세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을 무상 실시하고 시설 개선 등 지원을 확대한다.중·소규모 어린이용품 제조·수입사 대상으로 환경유해인자 저감 자가관리 지원을 확대하고 환경유해인자 분석 범위도 넓힌다.➄ 무인키즈풀 등 신규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세부방안을 마련하고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과 함께 어린이 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도 집중 점검한다.➅ 학생 주도 재난안전훈련과 이동형 체험시설을 활용한 농산어촌 학교 체험교육을 실시한다.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초등학교 생존수영교육도 내실화한다.➆ 마을돌봄시설에서 야간 연장돌봄을 확대하고 유치원·어린이집 활용 영유아 야간·휴일 틈새돌봄을 강화한다.➇ 아동보호구역 내 CCTV를 신규 설치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유괴 등 위험 탐지 모델을 개발한다.또한, 초등학생 등하교를 학부모에게 문자로 알리는 서비스를 전국·전학년으로 확대한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의 기본적 책무”며“정부는 교통안전부터 약취·유인 예방까지, 모든 영역에서 어린이가 충분히 보호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안전 시행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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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낙동강대로 이팝나무 가로수길 조성 봉림1 장재터널 사이 1.5㎞ 순백의 꽃길 기대
김해시, 낙동강대로 이팝나무 가로수길 조성 봉림1 장재터널 사이 1.5㎞ 순백의 꽃길 기대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도비 지원을 받아 추진한 2026년 낙동강대로 가로수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가로수는 도로 안전 확보, 보행환경 개선, 도시경관 향상, 도심열섬 완화, 생물다양성 증진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또 녹음을 제공해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휴식 효과를 주는 등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한다.시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으로 낙동강대로 봉림1터널~장재터널 1.5km 구간에 이팝나무 388주를 식재했다.앞으로 이팝나무 개화 시기인 5월이면 순백의 꽃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제공할 전망이다.박치우 녹지과장은 “가로수는 기후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효과적인 방안”이라며 “주요 도로변의 녹지 확충과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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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상시 운영체계 가동
영천시,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상시 운영체계 가동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각종 재난 사고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8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365일 24시간 상시 운영체계를 가동한다.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재난 사고가 증가하고 복잡 다양화됨에 따라 기존 당직실에서 수행하던 재난 사고 상황관리 기능을 재난안전상황실로 이관해, 재난 발생 시 전담 인력이 신속히 초동 대응하고 유관기관에 전파하는 등 협업체계를 강화한다.시는 이를 위해 시청 재난종합상황실 내 근무 공간을 조성했으며 전담 요원 6명을 채용해 한 달간 집중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또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의 CCTV 연계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황관리 매뉴얼과 전파 보고 체계 등을 재정비해 ‘상황 접수 - 전파 - 보고’ 가 즉각 이뤄지는 상황관리 체계를 확립했다.시 관계자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무엇보다 신속한 상황인지와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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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이장회의 통해 복지안전망 강화 나서
구항면 이장회의 통해 복지안전망 강화 나서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항면은 지난 7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4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구항면장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주요 현안과 군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각 마을 이장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는 시간을 가졌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마을 이장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내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명예직이다.이번 위촉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간이며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이와 함께 제16회 구항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잔치 개최 안내 2026년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 홍성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안내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사업 신청 안내 봄철 산불조심기간 소각행위 절대 금지 홍보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각 마을의 협조 사항과 추진 일정에 대해 상세히 공유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을 통해 행정 중심의 복지 전달체계를 넘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복지안전망을 정착시키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며 “봄철 영농 준비와 각종 행사로 바쁜 시기인 만큼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주민과 함께 활력 넘치는 구항면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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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4개 읍 면 운영
장흥군,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4개 읍 면 운영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지난 7일 용산면 행정복지센터와 ‘생명존중안심마을’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자살예방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장흥군 생명존중안심마을은 기존 3개 읍 면에서 4개 읍 면으로 확대됐으며 참여 기관도 28개소에서 36개소로 늘어났다.생명존중안심마을사업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과 지역자원이 함께 개입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 활동과 연계 중심의 대응체계를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참여 기관들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위험 수단 차단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용산면 확대를 계기로 보다 촘촘한 자살예방 협력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인식개선 도모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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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평동 새마을부녀회, 이웃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
원평동 새마을부녀회, 이웃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원평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이번 행사는 봄철 입맛을 돋우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 15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했다.회원들의 따뜻한 손길로 완성된 밑반찬은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심기숙 원평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최근 물가 상승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우리가 만든 반찬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원평동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재신 원평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봉사에 동참하신 원평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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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악양“제1회 봄나물 장터”.고향의 봄 한 보따리
하동 악양“제1회 봄나물 장터”.고향의 봄 한 보따리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 악양에서 고향을 찾은 향우들에게 ‘고향의 맛’을 전하는 특별한 장터가 열린다.오는 4월 11일 악양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제1회 봄나물 장터’ 가 펼쳐진다.이날은 악양초등학교 축지초등학교 매계초등학교 3개 초등학교 총동창회가 열리는 날이다.해마다 이맘때면 전국 각지에서 동문들이 모여든다.고향집을 둘러보고 산천을 거닐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그리운 얼굴과 기억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이다.그리고 올해, 그 자리에 ‘봄의 맛’ 이 더해진다.이번 봄나물 장터는 지역농업법인 악양소풍과 악양대봉감장터(주)가 주관하고 3개 초등학교 총동창회가 후원한다.고향을 찾은 향우들과 마을 어머니들을 직접 잇는 직거래 장터다.봄나물 농사는 마을 어머니들의 몫이다.80이 넘은 어르신도 소쿠리 들고 머위와 취나물, 쑥을 캔다.그런데 나물값은 처음 캘 때 잠시 반짝하고 만다.농민들이 팔고 싶은 가격대로 파는 것이 아니라 나물 상인이 주는 대로 수도권의 경매시장에서 정하는 대로 팔리고 만다.일 년 내내 풀과 싸워 키운 봄이지만, 정작 돌아오는 몫은 노동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이 같은 아쉬움에서 출발한 작은 생각이 장터로 이어졌다.“동네에서 캔 봄나물을, 고향에 온 사람들이 직접 사가면 어떨까?”해마다 향우들은 고향의 봄을 그리워했다.“이 맛이야”며 두릅과 취나물에 감탄하지만, 막상 손에 담아갈 길은 많지 않았다.부탁할 곳이 없거나, 바쁜 발걸음에 그냥 돌아서는 경우도 많았다.그래서 이번에는 ‘연결’에 집중했다.마을 어머니들과 향우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도록 장터를 기획했다.면사무소는 주차장을 장터로 내어줬고 총동창회는 향우들에게 장터를 알렸다.그렇게 마을과 사람이 함께 만든 장터가 준비됐다.취나물부터 엄나무 순까지 악양의 봄을한 보따리로 장터에는 취나물, 머위, 두릅, 엄나무 순 등 악양 산천에서 자란 신선한 봄나물과 제철 농산물이 선보인다.악양소풍 측이 마을 농가에서 직접 물량을 매입한 뒤, 산 가격의 10%를 더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5kg 이상 구매 시 택배 발송도 가능하다.“고향의 맛과 값, 모두 지키는 장터”이번 행사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선다.고향을 찾은 향우들에게는 몸이 기억하는 ‘고향 봄의 맛’을, 마을 어머니들에게는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전하는 자리다.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역 활력을 살려내는 지역 상생의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행사를 준비한 악양소풍 관계자는 “누구나 생각할 수 있었지만 쉽게 실행되지 못했던 일을 위해 지난해 대봉감장터를 함께했던 이들이 다시 힘을 모았다”며 “첫걸음을 내딛는 이번 장터가 어머니들의 얼굴에 웃음을, 향우들에게는 따뜻한 고향의 사랑을 안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제1회 봄나물 장터’는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악양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열린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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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지역 영유아에 ‘우리 밀’ 무상 지원…“아이 건강 챙기고 농가 돕고”
정읍시, 지역 영유아에 ‘우리 밀’ 무상 지원…“아이 건강 챙기고 농가 돕고”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성장기 영유아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을 돕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40곳에 1800만원 상당의 ‘우리 밀’ 가공품을 무상으로 지원한다.시는 ‘우리 밀 소비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보육 및 교육 시설에 다니는 원아 1285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우리 밀 가공품을 무상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우리 농산물을 아이들에게 우선적으로 제공해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품목은 아이들의 입맛에 맞고 급식 활용도가 높은 부침가루, 국수, 밀쌀 등으로 구성됐다.제공된 식재료들은 각 교육 시설의 식단표에 맞춰 다양하고 맛있는 간식과 식사로 조리돼 아이들의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이학수 시장은 “안전한 우리 밀 제품 공급은 성장기 아이들의 든든한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재배 농가와 가공 업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정읍시는 앞으로도 우리 밀이 안정적으로 생산되고 원활하게 소비될 수 있는 건강한 선순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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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포천시,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수해 예방시설과 생활인프라 확충을 위한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보고회는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포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지난해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내촌면 일원을 대상지로 신청해 총사업비 129억원을 확보했다.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은 피해지역의 수해 예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종합정비형 사업이다.정비사업과 재생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정비사업은 재해 위험성이 높은 폐축사와 공공시설을 철거하는 기반정비 사업으로 내리와 신팔리 일원에서 추진될 예정이다.재생사업은 수해 예방시설 확충과 주민 생활인프라 개선, 아이누리돌봄공간 조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주요 내용으로는 무동력 홍수방어벽 설치, 실외 체육시설 조성, 내촌주민활성화센터 조성 등이 포함된다.포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이 흔들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를 이겨내신 내촌면민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무엇보다 주민들의 목소리가 중요하다. 앞으로도 주민 의견이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포천시는 2026년 기본계획 승인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이후 시행계획 수립과 본격 착수에 나설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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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업종별 노동시장 영향 점검 및 단계별 대응체계 가동
고용노동부
[국회의정저널] 고용노동부는 4월 8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주재로 ‘제2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 및 제8차 지역고용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중동전쟁 상황에 따른 지역·업종별 일자리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이날 회의에는 산업연구원과 한국화학산업협회, 한국철강협회등 전문가와 업종별 협회도 참여해 중동발 불확실성이 산업 전반 및 주요 업종에 미치는 영향과 일자리 상황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전달하고 업종 특성에 맞는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산업연구원 홍성욱 산업경제데이터분석실장은 우리나라는 원유와 LNG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중동산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제조업 중심 경제 구조를 갖추고 있어 중동전쟁에 따른 복합 충격에 구조적으로 취약하다고 분석했다.이를 극복하기 위해 에너지원 다변화뿐만 아니라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원 등 정부의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았다.한국화학산업협회는 석유화학의 경우 납사 수급 차질로 인한 가동 중단 시 배치전환 등 부득이한 인력 조정 가능성이 있고 이 경우 고용유지지원금 우선 지원 특례, 재취업 알선 및 전직 프로그램, 구조조정 대상 사업장에 대한 구직급여 신청 절차 간소화 등 지원이 필요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한국철강협회는 내수 침체로 산업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생산 비용 증가 등 추가적인 부담 요인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포항·광양 등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종사자 및 1차 금속 생산액 감소 등 일부 영향이 있음을 언급했다.이어 장치산업의 특성상 업종 충격이 고용지표에 늦게 반영되는 만큼 선제적으로 고용안전망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용노동부는 중동전쟁 위기에 따른 지역·업종별 고용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상황에 따라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현재와 같이 ➊ 특정 업종이나 사업장에 조업 중단이나 생산 차질이 발생하는 상황에서는 고용·체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지역일자리 지원, 체불 예방·청산 지도 등을 통해 대응한다. ➋ 원자재 확보 어려움 등으로 지역 내 주력 산업별 위기가 확산되는 경우 해당 지역·업종에 대해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등 고용유지와 재취업 지원을 집중하고 자원 수요관리를 위한 민간 부문의 재택·유연근무 활성화 지원도 병행한다. ➌ 불확실성 지속으로 고용 위기가 전 산업 단위로 확산되어 실업·체불 발생이 급증하면 지역 단위로 고용위기지역을 지정해 고용유지, 전직·재취업 지원을 강화한다.아울러 전쟁 추경안에 반영한 생계비 지원 및 체불청산 융자 지원 규모를 확대해 실업·체불 등 취약노동자 보호를 강화하고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 범위 확대 등 청년 일자리 안정 방안도 신속히 확대·집행한다.고용노동부는 적시에 단계별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7개 지방고용노동청 및 업종별 협·단체, 전문가 등과 상시 소통해 지역·업종별 노동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추가적인 고용안정 방안을 지속 발굴·지원할 계획이다.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노동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정부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단계별 대응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현장에서 어려움이 발생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용 충격이 현실화될 경우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끝까지 책임감 있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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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권한대행 체제 전환…민생경제 안정 시민불편 최소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장호 구미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구미시는 정성현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본격 전환한다.정 권한대행은 선거 국면 속에서도 민생과 재난 안전, 주요 현안사업부터 쓰레기 수거, 도로 관리, 대중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까지 빈틈없이 챙기며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방침이다.구미시는 8일 정 권한대행 주재로 시의 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지역경제와 민생 영향,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권한대행 기간에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 마련 쓰레기 수거, 도로 관리, 대중교통 등 시민 체감 행정 강화 시민 안전 및 재난 대응 체계 확립 공직기강 확립과 엄정한 선거 중립 준수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 등에 중점을 두고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정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정의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라며 “민생경제와 안전, 지역 현안은 물론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행정까지 세심히 챙겨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선거 기간일수록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이 더욱 중요하다”며 “전 공직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본연의 업무에 더욱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구미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24시간 빈틈없는 행정 대응체계를 가동해 시정 운영의 안정성을 다지고 주요 현안 또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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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생애 도약 ‘시흥인생학교’로 시작한다
시흥인생학교 운영 현장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지난 4월 7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시흥인생학교’첫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장년 생애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시흥인생학교’는 시흥시 중장년 인구가 전체의 약 43%를 차지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중장년 특화 평생학습 사업이다.시는 은퇴 전후 인생 전환기를 맞은 시민들이 건강, 관계, 여가, 일 기술, 재정, 자아성찰 등 다양한 영역을 종합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형 인생 설계 프로그램이다.7일 열린 첫 강의에는 27명이 참여했으며 강의는 ‘깜빡하는 건망증부터 치매 초기 신호까지: 내 두뇌 건강의 골든타임 찾기’를 주제로 강선옥 전 강서구치매안심센터장이 진행했다.특히 중장년기 뇌 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치매 예방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상반기 과정은 4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총 11개 과정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4월 ‘건강한 인생’5월 ‘소통하는 인생’6월 ‘즐기는 인생’7월 ‘일하는 인생’등 단계별 주제로 운영된다.현재 5~7월 강의 참여자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은 시흥교육캠퍼스 ‘쏙’에서 할 수 있다.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시흥인생학교는 중장년의 삶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형 인생 설계 플랫폼”이라며 “건강 회복에서 시작해 관계 확장, 새로운 도전과 성찰로 이어지는 여정을 통해 중장년 시민들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전반기 운영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스마트한 인생’, ‘잘사는 인생’, ‘의미 있는 인생’ 영역까지 확대 운영해 시흥시 대표 중장년 평생학습 브랜드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