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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초당고 이승화 작가특강으로 AI시대 읽기의 힘을 기르다
용인 초당고 이승화 작가특강으로 AI시대 읽기의 힘을 기르다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초당고등학교는 10일 창의적 체험 활동 시간을 활용해 학교 도서관에서 이승화 작가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숏폼 콘텐츠 등 짧고 강력한 자극에 익숙해진 ‘도파민 세대’학생들의 문해력을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며 교육과정 및 진로와 연계해 다양한 독서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특강은 10년간 문해력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고 활발한 강연을 펼쳐온 독서 교육 전문가 이승화 작가가 저서 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을 바탕으로 진행했다.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청소년들이 AI 시대 속에서 자신을 지키는 ‘읽기의 힘’ 이 왜 중요한지, 일상 속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해 어떻게 맥락을 파악하고 어휘력을 쌓을 수 있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문해력 역량을 키울 목적으로 운영됐다.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스마트폰과 숏폼 영상에 익숙해져서 긴 글을 읽는 것이 귀찮고 어렵게 느껴졌는데, 작가님의 강연을 통해 상황과 맥락을 파악하는 진정한 문해력의 재미를 알게 됐고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초당고등학교 현자령 교장은 “이승화 작가특강을 통해 초당고 학생들이 독서의 기쁨을 알고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좀 더 책과 가까워지며 급변하는 AI 시대에 올바른 문해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초당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고 독서를 생활화하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 교육활동 속에서 학생들이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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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청 여자농구단,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 출전
사천시청 여자농구단,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 출전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이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태백시 태백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 출전해 전국 실업농구 강호들과 기량을 겨룬다.한국실업농구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사천시청, 김천시청, 대구시청, 서대문구청 등 4개 팀이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은 지도자 1명, 기술자문위원 1명, 선수 10명, 직원 1명 등 총 13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대회에 나선다.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은 주장 박인아를 중심으로 높이와 기동력을 고루 갖춘 선수단을 구성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장인 박인아 선수는 풍부한 경험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으며 공격 전개와 수비 조직력을 이끄는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골밑에서는 김해지, 이정현, 이은소, 김새별 등 센터진의 활약이 기대된다.특히 김해지 선수와 이정현 선수는 뛰어난 신장과 제공권을 바탕으로 리바운드와 골밑 수비를 책임지며 팀 전력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포워드진에는 안주연과 김수인이 포진해 있다.두 선수는 적극적인 수비와 외곽슛 능력, 빠른 돌파를 앞세워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기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가드진 역시 젊고 역동적인 전력을 갖추고 있다.미국 국적의 원 이아나 선수를 비롯해 유이비, 양애리 선수는 빠른 공수 전환과 적극적인 압박 수비를 통해 팀의 스피드를 끌어올리고 상대 수비를 흔드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은 최근 선수단 재정비와 조직력 강화를 통해 전력을 끌어올렸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강팀들과의 경쟁 속에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각오다.특히 젊은 선수들의 패기와 베테랑 선수들의 경험이 조화를 이루면서 경쟁력 있는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이 전국 무대에서 사천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은 대회 첫날인 12일 오후 2시 김천시장과 첫 경기를 치른 뒤 13일 오후 2시 대구시청, 14일 오후 3시 40분 서대문구청과 차례로 맞붙으며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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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자체 생산 우량 치어 50만미 방류
울릉군, 자체 생산 우량 치어 50만미 방류 (울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릉군은 2026년 6월 10일 오전 10시, 풍요로운 수산자원 조성과 건강한 해양생태계 구축을 위해 북면 천부 해역에서 자체 종묘배양장에서 생산한 우량 치어 5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류한 수산종자는 울릉군 종묘배양장에서 직접 생산 관리 한 참돔 35만미와 조피볼락 15만미로 질병 검사와 성장 상태 확인 등 철저한 사육 과정을 거쳐 건강하게 성장한 우량 종자들이다.방류가 이루어진 천부 해역은 암반과 해조류가 잘 발달한 지역으로 어린 물고기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방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방류는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변화, 수산자원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단기적으로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획량 증대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는 자연 산란과 세대 재생산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울릉군은 외부 종자 구입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종묘배양장을 운영하며 지역 해역 환경에 적한한 우량 종자를 직접 생산해 왔다.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산종자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 특성에 맞는 수산 자원 조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그동안 조성된 인공어초와 바다목장 등 수산자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방류 효과를 극대화하고 건강한 어장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참돔과 조피볼락 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 어종이자 고부가가치 품종인 불볼락 등 다양한 어종에 대한 종묘 생산 기술을 고도화하고 방류 품종을 확대해 수산자원 다양성과 해양생태계 건강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풍부한 수산자원은 어업인의 삶과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주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자체 종묘배양장의 생산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울릉도 해역에 적합한 우량 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풍요로운 어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릉군은 2015년부터 자체 종묘배양장을 운영하며 다양한 수산종자를 꾸준히 생산 방류해 왔으며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해역에 적합한 우량 종자 생산에 힘쓰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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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해양보호구역 수중사진 공모전 개최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수중사진 공모전 개최 (울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릉군에서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기념하고 동해안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인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홍보 활성화 차원에서 2026 울릉군수배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수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울릉군이 주최하고 울릉수중연합회, KIOST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한국수중과학회가 공동주관하며 해저여행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2026년 섬 방문의 해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맞이해 울릉도 해양관광 활성화와 동해안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인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홍보 활성화 차원에서 기획됐다.공모전은 2026년에 울릉도에서 촬영된 수중사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2026년 9월 30일까지 해양생물분야, 수중경관분야 대상으로 1인당 5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분야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작에게는 대상 100만원 등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27년 독도 조사 참여권도 부여한다.수상작 발표는 울릉군민의 날이면서 독도의 날인 10월 25일 예정이다.접수처는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를 통해 할 수 있다.이번 수중사진 공모전은 기후변화에 따른 울릉도 오징어 어획량 급감과 관광객 감소에 맞서 울릉도 해양수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에서 투명도가 가장 높은 해역인 울릉도의 빼어난 수중경관자원을 활용하고자 기획됐다.남한권 울릉군수는 “2026 섬 방문의 해를 맞이해 동해안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가 기획됐다.이번 수중사진 공모전을 통해 독도를 품은 울릉도의 빼어난 수중 경관이 널리 알려져 많은 해양레저인들이 울릉도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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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4회 러브독도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2026 제4회 러브독도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울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울릉군, 여러 기업이 후원하는 ‘2026 제4회 러브독도 페스티벌’ 이 8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개최됐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러브독도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최동단에서 독도를 지키고 있는 울릉군민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독도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행사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울릉도 출신 걸그룹 멤버인 은유리가 직접 K-POP 댄스를 지도하는 ‘댄스교실’, 보이스퀸 가수 정수연에게 배우는 ‘보컬교실’, 조소작가 강하영과 화가 이종우에게 배우는 ‘미술교실’, 개그맨 김경진과 함께하는 ‘개그교실’, 매직쇼팀에게 배워보는 ‘마술교실’등 총 5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어 큰 호응을 받았다.이어 진행된 본행사에는 울릉군 청소년들의 난타, 바이올린, 국악연주가 진행됐고 보이스퀸 가수 정수연의 축하공연 및 매직쇼가 진행됐다.또한 행사에 참여한 후원기업들은 울릉군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독도를 지키는 울릉군민과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러브독도페스티벌이 청소년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러브독도페스티벌이 울릉도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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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심장안전도시 조성 위한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 운영
전라남도 나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나주소방서는 나주시 심장안전도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한전 KDN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시민 누구나 응급 상황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나주시에서 추진 중인 ‘심장이 뛰는날’의 취지를 알리고 범시민 생명안전 실천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나주소방서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빠른 판단과 응급처치가 생존율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이에따라 관내 주요기관을 중심으로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행동요령△가슴압박 위치와올바른 압박 자세△자동심장충격기 사용절차 등으로 구성됐다.신향식 나주서장은 “심정지 골든타임을 지키기위해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나주시가 심장안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보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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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갯벌, 세계유산 등재 눈앞
무안갯벌, 세계유산 등재 눈앞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국제자연보전연맹이 무안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 2단계’에 대해 등재를 권고했다고 밝혔다.이는 무안갯벌이 국제적으로 보전가치가 높은 세계자연유산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무안군은 2025년 1월 탄도만과 함평만 갯벌을 대상으로 ‘한국의 갯벌 2단계’세계유산 등재를 신청했으며 지난해 9월 IUCN 현지실사를 마쳤다.이후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세계유산 등재기준을 충족한다는 평가를 받았다.IUCN 은 무안갯벌을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의 핵심 기착지이자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했다.특히 탄도만 갯벌은 세계유산인 신안갯벌과 연결된 핵심 생태축으로 세계적 멸종위기 철새 12종의 주요 서식지로 인정됐다.함평만 갯벌도 저어새와 검은머리갈매기 등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핵심 서식지로 평가받았다.또 무안갯벌은 관광활동의 중심지로서 체계적인 방문객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무안생태갯벌과학관이 교육·체험·인식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인정받았다.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국제자연보전연맹의 세계유산 등재 권고는 무안갯벌의 세계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무안갯벌의 체계적인 보전과 활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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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올해 12월 말까지 ‘농지 전수조사’ 추진
무안군, 올해 12월 말까지 ‘농지 전수조사’ 추진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농지 투기와 불법 이용을 차단하기 위해 10만여 필지를 대상으로 농지 이용 실태 전수조사에 나선다.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 대상은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 10만780필지, 1만4347ha 규모다.우선 오는 7월 말까지 기본조사를 진행한다.군은 농지대장과 위성사진,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공익직불금 수령 내역, 재해보험 가입 현황, 농자재·비료 구매 이력 등을 교차 분석해 위법 의심 농지를 심층조사 대상으로 분류할 계획이다.이어 8월부터 12월까지는 조사원을 통한 현장 방문으로 실경작 여부를 확인하고 장기휴경과 불법전용 등 농지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심층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조사 결과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군은 농지처분의무 부과, 원상회복 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할 방침이다.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단순한 농지 실태 파악이 아니라 농지 투기와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실경작 중심의 농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관내 농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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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홈스쿨링 뇌총총+UP 쉼터’ 운영
무안군, ‘홈스쿨링 뇌총총+UP 쉼터’ 운영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홈스쿨링 뇌총총 UP 쉼터’ 프로그램을 지난 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홈스쿨링 뇌총총 UP 쉼터’는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전문 교육을 이수한 치매안심관리사가 청계보건지소와 망운보건지소를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1기·2기·3기로 나눠 각 10회씩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건강 및 정서 체크, 인지 자극 훈련, 신체 및 소근육 활동 등으로 진행된다.참여자의 인지 수준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치매 중증화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무안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가까운 지역 내에서 편안하게 인지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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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년센터, ‘2026년 충청남도 청년정책 공모전’ 수상작 9건 선정
충남청년센터, ‘2026년 충청남도 청년정책 공모전’ 수상작 9건 선정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청년센터는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충청남도 청년정책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9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청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이 직접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는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대학 등 총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52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다.심사위원회는 실현가능성, 적합성, 창의성, 정책 효과성, 노력도 등 5개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정책의 완성도와 도정 반영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2026 충청남도 청년정책 공모전 수상작 발표 심사 결과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장려상 5건 등 주요 수상작이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된 정책 제안은 향후 충청남도 청년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검토·활용될 예정이다.충남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정책으로 제안하는 뜻깊은 참여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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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해역 조업시간 최대 2시간 연장
인천시, 강화해역 조업시간 최대 2시간 연장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강화해역 어업인의 조업여건 개선하고 어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조업시간을 최대 2시간 연장하는 규제완화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가안보와 월선 방지 등의 이유로 1982년부터 유지돼 온 야간조업 제한을 단계적으로 완화하는 것으로 올해 1월 인천 연안해역 야간조업 제한을 전면 해제한 데 이어 약 44년 만에 인천 전 해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어업규제 개선이다.특히 강화해역은 올해 1월 시행된 야간조업 제한 완화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지역 어업인들의 추가적인 규제 완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인천시는 해양수산부, 국방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조업시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마련했다.이번 협의 결과 강화해역 전역은 기존 일출부터 일몰까지 허용되던 조업시간을 일출 전 30분, 일몰 후 30분까지 확대해 하루 총 1시간의 조업시간이 연장된다.또한 강화남단 7개 어장 이남 해역의 경우 성어기인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는 일출 전 1시간부터 일몰 후 1시간까지 조업이 가능하도록 조정돼 하루 총 2시간의 조업시간이 추가 확보된다.대상어장 : 만도리 B어장, 새터어장, 선수어장, 후포·긴곳지선어장, 분오리어장, 동검도어장, 황산도어장 이번 규제완화가 적용되는 해역은 약 640.7 규모로 여의도 면적의 약 221배에 해당한다.조업시간 연장에 따라 어업인의 조업 기회 확대와 생산량 증가가 기대되며 최근 어업생산량과 어업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연간 약 50억원 규모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향후 해양수산부의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고시 개정이 완료되면 강화해역에서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조업이 실시될 예정이다.인천시는 시범운영 기간동안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야간조업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어업인 대상 교육과 홍보를 병행하는 등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이번 조업시간 연장은 강화해역 어업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규제 개선의 결실”이라며“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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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발대식 개최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10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생, 인솔교사,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활동을 하며 세계 문화와 소통하는 안목을 기르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발대식은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310명의 학생이 K-pop 및 5·18 플래시몹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이어 학생 선서 발대식 퍼포먼스, 프로그램 소개 ‘Global Talk 한 바퀴’, 안전교육 등을 진행했다.이들 학생은 오는 12월까지 독일 호주, 베트남 등 14개국에서 △민주·인권·평화통일 △역사·문화 △문화·예술·체육 △언어·일반 △독서 △과학 △디지털·AI △진로·직업 △생태전환 △해외봉사 △다문화 등 14개를 주제로 교류활동을 펼친다.시교육청은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 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존중과 공감의 태도를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발대식은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며 “학생들이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안전하게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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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언남초, ‘입학 100일 기념 축제’특별한 추억을 만들다
용인 언남초, ‘입학 100일 기념 축제’특별한 추억을 만들다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언남초등학교는 10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낯선 세상에 첫발을 디딘 1학년 새내기들이 학교라는 울타리에 무사히 뿌리내린 것을 축하하는 ‘입학 100일 기념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축제는 아이들이 학교의 진정한 주인으로 거듭나는 서사를 담아 총 5부의 다채로운 이야기로 펼쳐졌다.△ [1부] 왕관을 쓴 새싹들, “오늘은 내가 주인공”, △ 모두가 전하는 축하의 마음, “학년 선배의 리코더 연주 공연”“부모님이 전하는 100일 손편지”△ [3부] 2학년과 함께 공연 관람 및 체험, “매직 샌드아트”△ [4부] 전통 백일떡, “기쁨은 함께 해요”△ [5부] 100일 기념 특식, “전문쉐프 초청 돈마호크 뼈등심구이”이번 행사는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하는 ‘성장배려학년제’취지에 맞춰, 1학년 특색활동비를 투입해 내실 있고 품격 있게 추진됐다.또한 1학년뿐만 아니라 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 학부모, 급식실 조리사님들까지 모두가 하나가 되어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함께함에 더욱 의미가 크다.이번 행사를 함께 준비한 전교부회장은 1학년 후배들을 위해 반 아이들과 함께 리코더 합주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반 아이들과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졌으며 1학년 교실에서 리코더 연주를 했을 때에는 마음이 뭉클해지면서 뿌듯한 마음도 들었다고 전했다.언남초등학교 이경옥 교장은 “입학 첫날 부모님의 손을 잡고 수줍게 들어서던 아이들이 어느새 당당한 학교의 주인이 됐다. 100일동안 고생하신 1학년 담임 선생님들께 특별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후배가 서로의 날개가 되어주는 행복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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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워크숍 실시
밀양시 상남면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워크숍 실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상남면 주민자치회는 10일 거제시와 진주시 일원에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단합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을 되새기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거제시와 진주시 일원의 주민자치 및 지역공동체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상남면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과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위원 간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활동에 대한 참여 의지를 다졌다.박목희 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위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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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면 자원봉사회, 정성 담은 여름맞이 밑반찬 나눔
초동면 자원봉사회, 정성 담은 여름맞이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초동면 자원봉사회는 10일 초동면 함박웃음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오리주물럭과 라면을 관내 취약계층 36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는 무더워지는 여름철을 맞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자원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부터 포장, 배달까지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점복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밑반찬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영근 초동면장은 “정성 가득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따뜻한 초동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