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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정선서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는 6월 16일 오후 2시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남부권 도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한 ‘상반기 찾아가는 민원실’을 운영한다.이번 민원실은 도청 방문이 어려운 영동·남부권 도민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도민 체감형 현장 행정 서비스다.행사에는 글로벌본부와도 본청, 정선군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분야별 상담을 진행한다.상담 분야는 정선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일반민원 △지역경제와 밀접한 관광 분야 △남부권 핵심 현안인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원 분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도로 분야 등으로 구성해 맞춤형 다부서 상담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민원 접수는 사전 접수된 안건뿐만 아니라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함께 진행한다.단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복합 민원은 관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신속하게 해결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찾아가는 민원실은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이번 정선군 운영을 통해 남부권 도민들의 불편을 적극 해소하고 소외 없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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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 확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완료하고 등록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등록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으며 오는 6월 15일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8만 5952건이 접수돼 지난해보다 1391건 증가했다.신청 현황은 소농직불금 4만 3377건, 면적직불금 4만 2575건이며 사업비는 총 1506억원으로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도내 읍면동에서는 신청 농업인을 대상으로 자격요건과 농지 요건 등을 심사하고 등록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 대상자를 확정했다.등록이 확정된 농업인에게는 6월 15일부터 등록증이 발급되며 등록 내용에 이의가 있는 경우 등록증을 받은 날부터 14일 이내에 읍면동으로 이의신청을 통해 변경 등록할 수 있다.등록 이후에는 6월부터 9월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지자체가 합동으로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등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16개 준수사항이다.이행점검 결과를 반영해 10월 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고 11월 중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며 “등록 농업인께서는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직불금 지급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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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국 교민 한자리에…재수원교민회 연합 명랑운동회 개최
13개국 교민 한자리에…재수원교민회 연합 명랑운동회 개최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와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13일 경기도인재개발원 체육관에서 재수원교민회와 함께 ‘2026 재수원교민회 연합 명랑운동회’를 열었다.타지에서 생활하는 교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중국, 베트남, 몽골 등 13개국 14개 교민회 교민과 자원봉사자 등 35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베트남 전통무용과 마두금 연주 등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체육활동과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했다.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운동회가 교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웃고 즐기며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민사회가 활기차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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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청소년·학부모 대상 ‘이찌라의 진로특강’ 개최
수원특례시, 청소년·학부모 대상 ‘이찌라의 진로특강’ 개최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13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은하수홀에서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찌라의 진로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 사업의 ‘청개구리 진로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다.기업 브랜드·스토리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찌라’ 가 ‘한 브랜드가 세상을 바꾸기까지’를 주제로 강연했다.성공한 창업가들의 공통된 태도와 사고방식, 위기를 기회로 바꾼 기업 사례 등을 흥미롭게 소개했다.이찌라는 현재 기업교육 영상 콘텐츠 제작사 ‘뉴돛’과 출판사 ‘찌판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방송 라디오 굿모닝에프엠 ‘브랜드 랜드’코너를 진행하고 있다.기업 읽어드립니다를 집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기업과 브랜드 이야기를 통해 진로 시야를 넓히길 바란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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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드림스타트 가족, 케이티위즈 야구 경기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 만들다
경기도 수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는 1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30여명을 대상으로 야구 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관람은 케이티위즈 구단의 후원으로 진행했다.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은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케이티위즈 구단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즐거운 문화체험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영화·우만·세류 등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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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숱하게, 머물다’…제13회 장안문거북시장 새숱막축제 개최
경기도 수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6월 12~13일 수원시 장안문거북시장 중앙로 일원에서 ‘제13회 장안문거북시장 새숱막축제’ 가 열렸다.‘새숱막’은 수원화성 축성 당시 성역 일꾼들을 위해 열렸던 술막에서 유래했다.장안문거북시장 상인회는 전통시장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매년 새숱막축제를 개최하고 있다.올해 축제는 ‘새롭게, 숱하게, 머물다’를 주제로 △개막 식 퍼포먼스, 축하공연 △주민 참여 장기자랑대회 △상인점포 먹거리마켓 △영수증 참여 이벤트 △별주막걸리 팝업 △막걸리 테마게임 등을 운영했다.시민들은 시장 곳곳에서 먹거리와 공연을 즐기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장안문거북시장만의 정취와 활기를 만끽했다.정용진 장안문거북시장 상인회장은 “축제장을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장안문거북시장의 역사와 매력을 알리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원구 경제정책국장은 “새숱막축제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장안문거북시장 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수원시는 매력 넘치는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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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 1차 진로·진학 ‘전문컨설팅’ 운영
수원특례시, 2026년 1차 진로·진학 ‘전문컨설팅’ 운영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청소년과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진로·진학 전문컨설팅’을 운영한다.다변화된 입시 구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성적대와 상황에 맞는 개인 맞춤형 특강으로 진행된다.국내 유명 입시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구체적인 합격 전략을 짚어준다.특강은 상위권과 중위권으로 나눠 총 4회, 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다.13일에는 임성호 강사가 ‘변화된 대입전형에 따른 상위권 입시전략’을, 이만기 강사가 ‘성적의 한계를 넘고 가능성을 넓히는 입시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20일에는 조원배 강사가 ‘변화하는 대입전형 이렇게 준비하자’를, 오종운 강사가 ‘2027~2028년도 입시 대비 맞춤형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수원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청소년과 학부모가 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특강을 준비했다”며 “실질적인 입시 정보와 전략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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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글솜씨 펼친 어린이들…수원향교 제2회 어린이백일장 개최
꿈과 글솜씨 펼친 어린이들…수원향교 제2회 어린이백일장 개최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13일 수원향교 일원에서 수원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이 참여한 ‘제2회 수원향교 어린이백일장’ 이 열렸다.이번 백일장은 어린이들이 글쓰기로 꿈과 생각을 표현하고 향교와 우리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행사였다.참가 학생들은 개회식과 시제 추첨을 마친 뒤 수원향교 곳곳에서 글쓰기를 했다.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4명, 장려상 25명 등 입상자 총 35명을 선정했다.시상식은 18일 개최할 예정이다.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오늘 백일장은 오랜 세월 학식과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르쳐 온 향교에서 열리는 만큼 더 의미가 깊다”며 “참가한 어린이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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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의 밤을 물들이다…클래식·국악·대중음악 어우러진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개최
수원화성의 밤을 물들이다…클래식·국악·대중음악 어우러진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개최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클래식과 국악,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콘서트가 열렸다.수원특례시가 13일 저녁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개최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에는 수많은 관객이 함께하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음악을 즐겼다.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는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는 음악회다.올해 콘서트는 최희준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웅장한 연주로 시작돼 국내 최고의 하모니시시트 박종성과 교향악단의 협연으로 이어졌다.소리꾼 남상일과 연희예술가 김소라 콜렉티브, ‘국민록밴드’ 와이비, 가수 박정현도 출연했다.콘서트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오늘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를 시작으로 ‘수원 방문의 해’의 문을 본격적으로 연다”며 “수원 방문의 해가 수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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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 어린이 자전거 안전 챌린지 개최
경기도 수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13일 만석공원 자전거교육장에서 ‘수원시 어린이 자전거 안전 챌린지’를 열었다.자전거 안전교육을 수료한 어린이들이 현장에서 실습하며 안전 주행 능력을 점검해 보는 챌린지였다.행사에는 교육 이수자를 포함해 가족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수원시 자전거연맹이 운영을 맡아 초급반은 직선 구간 주행과 제동 능력 확인 중심으로 중급반은 에스자·꺾임 코스 등 실전형 코스로 진행됐다.참가 어린이들에게는 안전 챌린지 참가증과 안전모를 기념품으로 제공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습하며 자전거 이용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였다”며 “안전한 자전거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만석공원 자전거 안전교육은 혹서기 기간에 운영을 잠시 중단한 뒤 9월중 재개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또는 새빛톡톡에서 할 수 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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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잇는 국제자매도시와 우정…수원 시민대표단, 자매도시 독일 프라이부르크시 축제에서 수원 홍보
경기도 수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수원 시민대표단이 12~13일 독일 프라이부르크시에서 열린 ‘제12회 프라이부르크 국제자매도시의 만남’행사에 참여해 수원을 홍보했다.수원시 국제자매도시인 프라이부르크시는 제12회 프라이부르크 국제자매도시의 만남 자매도시마켓에 수원 시민대표단을 초청했고 수원시 한지공예가, 수원-프라이부르크 시민교류위원 등으로 이뤄진 대표단이 행사에 참석했다.수원 시민대표단은 프라이부르크시 구 유대교회당 광장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해 수원시 문화·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수원의 수공예 문화를 소개하고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와 연계한 수원 문화·관광 자원을 자매도시 시민들에게 홍보했다.사전에 선발한 수원시 수공예단이 한지공예, 닥종이 인형 전시·체험을 운영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렸다.또 수원 방문의 해를 홍보하는 공간을 마련해 홍보물을 비치하고 수원 방문의 해 연계 이벤트를 진행하며 수원화성, 수원화성문화제, 수원 방문의 해 등 관광 콘텐츠를 알렸다.수원-프라이부르크 시민교류위원회 위원들은 수원 문화관광을 홍보하고 한복체험 등을 진행했다.또 현지 프라이부르크-수원 친선협회 회원들과 교류하며 자매도시 간 시민교류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프라이부르크 자매도시의 만남 축제 참여는 시민이 직접 수원의 문화와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공공외교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축제와 국제행사에 수공예단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 대표단의 참여기회를 확대해 시민 주도 공공외교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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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원 오리서원, 시민과 함께한 ‘단오놀이 한마당’ 개최
광명문화원 오리서원, 시민과 함께한 ‘단오놀이 한마당’ 개최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문화원 오리서원이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단오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눴다.오리서원은 지난 13일 오리서원에서 ‘단오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 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로 알려진 단오를 맞아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행사는 광명시립예술단의 길놀이와 사물놀이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수리취떡 만들기, 단오선 만들기, 장명루 만들기, 창포비누 만들기, 한복체험 등 단오 세시풍속을 느낄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을 진행했다.또한 활쏘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고리던지기 등 전래놀이 체험과 투호던지기, 허벅지 씨름, 손바닥 밀치기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매직버블과 벌룬쇼, 난타 공연 ‘북의 울림’, 단오 키즈 워터밤인 창포 물총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했다.윤영식 원장은 “단오는 예로부터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공동체의 화합을 다져온 우리 전통 명절”이라며 “이번 단오놀이 한마당이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가족, 이웃과 함께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단오놀이 한마당은 전통문화를 오늘의 일상 속에서 다시 만나고 세대가 함께 즐기며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우리 문화 가치를 느끼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문화자원을 살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넓히겠다”고 말했다.오리서원은 앞으로도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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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 중장년 ‘문화 감수성’ 깨운다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 중장년 ‘문화 감수성’ 깨운다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가 중장년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다.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릴레이 명사특강’의 첫 강연을 개최했다.이날 강연은 중장년 시민 70여명이 참석해 조선미술관 등의 저자인 탁현규 문학박사를 초청해 ‘조선의 3대 천재 화가와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탁 작가는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겸재 정선,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의 삶과 작품을 중심으로 그림 속에 담긴 시대상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친근하게 풀어냈다.수강생들은 익숙한 명화에 담긴 의미를 새롭게 발견해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작품 속 이야기를 통해 인문학적 통찰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예술 작품은 삶과 문화를 담아내는 기록이자 역사를 이해하는 창”이라며 “중장년이 다양한 분야의 문화적 소양을 쌓아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찾고 인생 후반기를 풍요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릴레이 명사특강은 중장년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인생 후반기 새로운 삶의 방향성을 모색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이번 첫 강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미술사·철학·소통·풍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운영한다.다음 2회차 특강은 오는 7월 11일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을 초청해 ‘갈등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광명시에 주소를 둔 40세~64세 시민은 6월 29일부터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광명이지’에서 7월 특강을 신청할 수 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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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버려진 자원이 배움이 된다… ‘해오름 배로 경기공유학교 업사이클 교육’ 운영
광명시, 버려진 자원이 배움이 된다… ‘해오름 배로 경기공유학교 업사이클 교육’ 운영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업사이클아트센터가 학생들에게 자원순환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한다.시는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과 함께 ‘2026년 해오름 배로 경기공유학교 업사이클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13일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공유학교는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지역사회와 협력해 제공하는 학생 맞춤형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이 관심과 적성에 따라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3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7회에 걸쳐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진행한다.참여 학생들은 양말목, 우유팩, 천연 오일 자투리 가죽 등 다양한 소재로 생활 소품을 직접 만든다.자원순환과 순환경제 이론교육도 함께 배우며 업사이클의 의미와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업사이클 교육은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과정이자,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생활 속에서 이해하는 좋은 배움의 기회”며 “광명시는 미래세대가 자원순환의 가치를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넓히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지난 2025년부터 업사이클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높은 신청률과 참여율을 바탕으로 추가 프로그램까지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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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농업인과 함께 풍년 기원… 지역 농산물 나눔도 실천
경기도 광명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농업인과 함께 한 해 풍년을 기원하고 지역 농업의 발전을 다짐했다.시는 지난 13일 하안동 밤일시민주말농장에서 ‘제25회 광명시 농업인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광명시연합회가 주최했으며 농업 관련 단체장과 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풍년을 기원하고 농업인의 사기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1999년부터 이어져 온 풍년기원제는 농업발전유공자 시상, 풍년 기원 제례, 광명시 우수 농산물 전시회 순으로 진행했다.제례는 축문 낭독을 시작으로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의 배례로 이어졌으며 현장에는 토마토, 배추, 상추 등 지역 농산물 40여 점을 전시해 광명 농업의 성과를 보여줬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감자 500kg을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기증하고 전시 농산물은 행사 후 푸드뱅크에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광익 한국후계농업경영인광명시연합회장은 “풍년기원제가 한 해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고 농업인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광명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농업은 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삶의 기반이자 지역을 지탱하는 중요한 뿌리”며 “기상이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광명 농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