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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 65세 이상 어르신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아직 안 받았다면 지금 받으세요”
경기도 오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보건소는 결핵 발생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며 아직 검진을 받지 않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결핵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이 62.5%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특히 고령층은 결핵이 발생하더라도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오산시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흉부 X선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 결핵이 의심되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객담검사를 통해 결핵균 유무를 확인한다.검진을 희망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오산시보건소 1층 보건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연 1회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검진인 만큼, 올해 아직 검진을 받지 않았거나 무료검진 대상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던 어르신들도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받을 것을 권장한다.특히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가 지속되거나 발열, 식은땀,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결핵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오산시보건소는 결핵환자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결핵 전파 차단을 위해 결핵검진, 환자 관리 및 접촉자 조사 등 체계적인 결핵 예방·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65세 이상의 어르신은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결핵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고 무증상 결핵 발생률도 점점 증가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결핵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 및 지역사회 결핵 예방을 위해서라도 적극적인 검진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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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KD운송그룹에 광역버스 증차 협력 요청
더 빠른 오산 대중교통 혁신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조용호 시장이 KD운송그룹 허상준 회장을 만나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이용 불편을 전달하고 서울 방면 노선의 증차와 운행 횟수 확대를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만남은 세교2지구 아파트 입주에 따른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이용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만차와 무정차 통과 등 시민 불편이 이어지는 데 따른 것이다.조용호 시장은 이날 강남 방면 1311번과 1311B번, 서울역 방면 5104번의 운행 여건을 설명하고 증차와 증회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특히 세교2지구를 경유하는 1311B번과 5104번은 출퇴근 시간대 이용자가 몰리면서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지 못하거나 다음 차량을 기다리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311번 역시 이용 수요에 비해 차량과 운행 횟수가 부족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조용호 시장은 “기존 차량의 증차와 운행 횟수 확대뿐만 아니라 한 번에 더 많은 승객을 수송할 수 있는 친환경 2층 수요대응버스 도입이 절실하다”고 밝히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단기 대책을 마련하고자 운송사가 적극적으로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대해 허상준 KD운송그룹 회장은 “오산지역 광역버스 이용 여건과 시민 불편에 공감한다. 최신형 수요대응버스를 출퇴근 시간 대 추가로 도입하는 등의 방안을 포함해 오산시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협의를 이어나가자”고 화답했다.오산시는 세교2지구 입주와 도시개발에 따른 인구 증가로 광역교통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기존 광역버스의 수송 능력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별 이동 수요를 반영한 신규 노선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조용호 시장은 “출퇴근 시간마다 만차로 버스를 타지 못하는 문제는 시민들의 하루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운송사와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증차와 증회가 실제 운행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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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 ‘사랑의 김장 나눔’ 위한 배추 모종심기
오산시 중앙동, ‘사랑의 김장 나눔’ 위한 배추 모종심기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중앙동 새마을지도자중앙동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중앙동부녀회는 지난 8일 부산동 휴경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을 위한 김장용 배추 모종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중앙동 새마을지도자와 지역 단체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밭을 정비하고 김장용 배추 모종을 심었다.참여자들은 앞으로 배추에 물을 주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수확할 예정이며 수확한 배추는 올겨울 예정된 ‘사랑의 김장담그기’행사에 활용해 관내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최창부 새마을지도자중앙동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심은 배추가 잘 자라 올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녀회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백경희 중앙동장은 “김장 나눔을 위해 직접 배추를 심으며 봉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와 지역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배추 재배부터 김장 나눔까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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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세마동, 재난안전 체험교육으로 주민 대응 역량 높여
오산시 세마동, 재난안전 체험교육으로 주민 대응 역량 높여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세마동은 지난 8일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관내 단체 회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상황 발생 시 필요한 대응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과 실습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과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익혔다.이날 교육에서는 △올바른 손씻기 및 중독사고 예방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생존배낭 꾸리기 △다중밀집상황 대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각 상황별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과 재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과 대응요령을 직접 익혔다.유미정 세마동장은 “재난과 안전사고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올바른 행동요령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위기상황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세마동은 오는 9월 17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차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2차 교육에서는 승강기 안전, 화재진압, 연기대피, 119 신고 완강기 체험 등 생활안전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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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원2동 통장협의회, ‘사랑의 김장배추’ 모종심기
오산시 대원2동 통장협의회, ‘사랑의 김장배추’ 모종심기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대원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7일 관내 휴경지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배추 심기’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김장 나눔을 위해 휴경지를 정비하고 김장용 배추 모종을 심었다.심은 배추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해 수확할 예정이며 수확한 배추는 김장김치로 담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대원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해에도 직접 배추를 재배해 김장김치를 담그고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으며 올해도 배추 재배부터 김장 나눔까지 이어지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조근호 대원2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이 직접 배추를 심고 가꾸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정성껏 재배한 배추로 담근 김장김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소영 대원2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민간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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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장1동, 독거어르신 대상 이미용서비스·건강체조 운영
오산시 신장1동, 독거어르신 대상 이미용서비스·건강체조 운영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저소득 독거어르신 14명을 대상으로 이미용서비스와 건강체조를 연계한 ‘행복손길 머리하는 날’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행복손길 머리하는 날’은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동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미용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독거어르신에게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이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날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미용서비스 진행을 지원했으며 대기시간에는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스타트요양병원 소속 물리치료사와 재활의학과 전문가가 참여해 이미용서비스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체조와 스트레칭을 지도했다.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 동작을 함께하며 신체활동을 돕고 건강관리에 필요한 생활습관을 안내했다.이날 이미용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머리도 깔끔하게 다듬고 몸도 움직이니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며 “매번 따뜻하게 챙겨줘서 고맙다”고 말했다.이명숙 신장1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재능을 나눠주신 봉사자와 건강체조에 참여해 주신 스타트요양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과 일상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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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장2동, 어르신 대상 ‘행복담은 화실’ 운영
오산시 신장2동, 어르신 대상 ‘행복담은 화실’ 운영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8일 관내 ‘카페 안녕’에서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행복담은 화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행복담은 화실’은 어르신들에게 미술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이날 프로그램에는 관내 어르신 10명이 참여했으며 정은경 색연필 강사의 지도로 ‘나비가 날아든 해바라기’를 주제로 색연필 그림을 그렸다.참여 어르신들은 색연필을 활용해 해바라기를 표현하며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미숙 총무와 박영임 위원도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작품 활동을 돕고 말벗이 됐으며 ‘카페 안녕’은 프로그램 장소와 음료를 제공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이은영 신장2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과 함께 미술활동을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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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 오산드림봉사단과 어르신 대상 ‘드림그림’ 원데이 클래스 운영
오산시 중앙동, 오산드림봉사단과 어르신 대상 ‘드림그림’ 원데이 클래스 운영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오산드림봉사단과 함께 관내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미술 재능기부 프로그램 ‘드림그림’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여가활동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아크릴 물감과 보조제를 활용해 나이프로 도톰한 질감을 표현하는 ‘백드롭 페인팅’ 기법을 배우고 각자의 작품을 완성했다.오산드림봉사단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지난해 이·미용 봉사활동 ‘드림살롱’을 비롯해 테라리움 만들기 ‘드림테라피’, 청춘 시 쓰기 ‘오글오글’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최은정 오산드림봉사단장은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색과 질감을 표현하며 미술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미술 재능기부에 참여해 주신 오산드림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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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장애인체육회,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선수 격려 행사 개최
오산시장애인체육회,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선수 격려 행사 개최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8일 오산시청 집무실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출전을 축하하고 그동안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조용호 오산시장과 선수 5명,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및 시청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출전을 축하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번 대회에는 오산시 소속으로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단 17명이 골볼, 볼링, 역도, 육상, 수영, 슐런, 조정, 탁구 등 8개 종목에 참가한다.선수들은 각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조용호 오산시장은 “전국 무대에서 오산시 소속으로 경기도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그동안의 훈련과 노력이 경기에서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스포츠의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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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신덕면민의 날’기념 화합한마당 큰잔치 성황리 개최
‘제19회 신덕면민의 날’기념 화합한마당 큰잔치 성황리 개최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 신덕면 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9월 5일 신덕면 복지회관에서 면민과 출향 향우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신덕면민의 날 기념 화합한마당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신덕면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고향을 찾은 재경·재전 향우회원들과 함께 정을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덕면 농악단의 풍물농악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화합한마당 행사, 문화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면민 화합에 기여한 면민의장 애향봉사장에 김정란씨, 효열장에 박연희, 고석상씨가 수상했으며 서충석 신덕면 지역발전협의회장의 대회사와 내외빈 축사 등이 이어졌다.이어 진행된 화합한마당에서는 바구니 공 받아오기, 신발 던지기, 2인 1조 기차놀이 등 다양한 민속경기가 펼쳐져 면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세대와 마을을 넘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인 라인댄스 및 난타공연과 임실음악협회의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졌으며 초청공연과 면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을 끝으로 이날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서충석 신덕면 지역발전협의회장은“이번 행사가 신덕면민과 출향 향우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더욱 살기 좋은 신덕면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성 신덕면장은 “제19회 신덕면민의 날 기념 화합한마당 큰잔치가 면민과 출향 향우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단단해진 면민들의 화합과 결속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더욱 활기차고 살기 좋은 신덕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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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교육재난 지원,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
윤재은 충남도의원 계룡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윤재은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교육재난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9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교육재난’발생 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교육재난 지원범위를 확대하는 등 교육재난 대응·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정비하고자 발의됐다.개정안은 재난으로 인해 등교 및 교육활동의 중단, 학습결손, 심리·정서적 피해 등 교육적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기존에 교육재난지원금 중심으로 지원하던 것을 종합적인 교육재난 지원체계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무엇보다 이번 개정안은 교육재난 지원대상을 기존 학생에서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현행 조례는 교육재난지원금 지원대상을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한정하고 있다.그러나 재난으로 인해 교육활동과 학습기회가 제한되는 상황은 학교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다.이에 개정안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을 교육재난 지원대상에 포함해, 재난 상황에서 학교 밖 청소년이 교육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개정안은 교육재난의 개념을 구체화하고 △교육재난으로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학생에 대한 학업 지원 △교육재난지원금의 현금·현물 지원 △교육재난 피해 상황 조사 △교육재난 대응 매뉴얼 개발·보급 △교육재난 지원사항의 도의회 보고 등에 대한 내용을 규정했다.이를 통해 교육재난이 발생했을 때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해 발생과 조사, 학업 지원 및 회복까지 이어지는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윤재은 의원은 “재난은 학생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학습권과 교육복지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교육재난 상황에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조례 개정은 교육재난의 범위와 지원 대상을 넓혀, 재난으로 교육적 피해를 입은 청소년이라면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재난 상황에서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모두의 학습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15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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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사회연대경제의 든든한 동반자”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9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도의교육’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회원들을 격려하며 공동체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방향을 공유했다.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가 주관하고 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차호열 도협의회장과 임원, 시군 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되새기고 이를 바탕으로 성숙한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1부에서는 행동강령 낭독, 도지사 특강 등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한상덕 경상국립대 교수가 ‘고전에서 배우는 바른 생각과 행복한 삶’을 주제로 강연했다.이날 박 지사는 최근 국회를 통과한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을 바탕으로 시장경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과 공동체를 살리는 사회연대경제의 의미를 설명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바르게살기운동이 이미 사회연대경제의 중심에 있다고 강조했다.박 지사는 “기존의 경제가 오직 이윤만을 추구했다면 사회연대경제는 사람과 노동, 연대와 소통을 중심에 두는 경제”며 “대기업 중심의 낙수경제를 넘어 바닥에서부터 주민과 기업의 역량이 솟아오르게 하자는 뜻에서 ‘아래에서 솟아오르는 분수경제, 도민과 함께 가꾸는 옥토’를 충남형 사회연대경제의 지향점으로 삼고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이 지역에 뿌리내려 주민 스스로 돌봄과 주거, 일자리와 소득의 문제를 풀어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도민이 일상에서 사회연대경제에 참여할 수 있는 실천 방안으로 △지역 협동조합·마을기업·사회적기업 등에 대한 관심과 참여 △지역 제품 구매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활동 등을 제안했다.끝으로 박 지사는 “지역의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이웃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가 ‘통하는 충남’과 충남형 사회연대경제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는 1989년 창립 이후 기초 질서 확립 캠페인, 저소득층 후원, 무료 급식 봉사, 재난·재해 복구,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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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지원 체계 마련
충남도의회,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지원 체계 마련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폭언·폭행과 악성 민원으로부터 보육교직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도의회는 이지윤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9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어린이집 현장에서 발생하는 폭언과 폭행, 모욕과 명예훼손, 과도한 간섭, 부당한 요구, 온라인 비방 등으로부터 보육교직원을 보호하고 권익 침해 예방과 상담·조사·분쟁조정·피해 회복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6월 기준 충남지역 어린이집에는 원장과 보육교사, 특수교사, 간호사, 영양사, 조리원 등 총 1만 2774명의 보육교직원이 근무하고 있다.그러나 보호자와의 갈등, 과도한 업무와 감정노동 등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이 발생해도 고충 상담과 법률·노무 지원, 심리 회복 및 분쟁조정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지원체계는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조례안은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를 위해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근무 여건과 인권침해 등에 관한 실태조사 △고충상담과 심리적 안정, 복리 증진, 법률상담 등 지원사업 추진 △보육교직원 고충처리 전담기구 설치·운영 △보육교직원 권익보호위원회 운영 △보육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특히 ‘충청남도 보육교직원 고충처리 전담기구’를 설치해 보육교직원의 근로조건과 처우에 관한 노무상담을 비롯해 보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보호조치, 법률·심리상담, 침해행위 조사·관리, 보육교직원과 보호자 또는 교직원 간 분쟁조정과 중재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전담기구는 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또는 관련 전문성을 갖춘 법인·단체에 위탁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조례안은 또한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를 위한 계획, 실태조사, 지원사업 등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권익보호위원회’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 충청남도보육정책위원회가 권익보호위원회의 기능을 대행하도록 해 불필요한 위원회 신설을 방지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이지윤 의원은 “보육교직원이 폭언과 악성 민원에 노출된 채 제대로 보호받지 못한다면, 개인적인 피해를 넘어 보육서비스의 질 저하와 영유아의 돌봄환경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보육교직원이 존중받고 안심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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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화재사고 취약자 안전망 강화
정근수 충남도의원 천안10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화재에 취약한 도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충남도의회는 정근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화재안전취약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제371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그동안 소방관서장이 화재안전취약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열악한 소방 재정 등으로 인해 실제 지원에는 한계가 있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이 개정되어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근거가 명시됨에 따라, 도 차원의 실효성 있는 행정적·재정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조례안이 발의됐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지사의 화재안전취약자 지원 사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매년 지원대상 선정, 지원방법, 예산 확보 등을 포함한 지원계획 수립 및 지원 대상 규정 △실태조사, 홍보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신청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겼다.정근수 의원은 “그동안 재정 여건 등으로 한계가 있던 지원 체계를 개선해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다지게 됐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화재 안전에 취약한 도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5일 열리는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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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입학준비금 지원 유치원 입학까지 확대
홍성현 충남도의원 천안1 국민의힘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을 유치원에 입학하는 유아까지 확대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복지 수혜 범위를 넓히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다.도의회는 홍성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비 및 입학준비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9일 제371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현행 조례상 초·중·고등학교에 한정돼 있는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을 유치원에 입학하는 유아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입학준비금’은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하거나 학생이 학교에 입학하는 과정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비용으로 예산의 범위에서 입학준비금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홍성현 의원은 “유아의 유치원 입학 역시 학부모에게는 교재·교구 등 교육 관련 비용이 발생하는 중요한 교육의 시작 단계”며 “초·중·고 학생과 달리 유치원 입학 단계의 교육비 부담이 지원 사각지대로 남아 있는 부분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유아 단계부터 교육복지의 혜택을 보다 폭넓게 보장하고 유치원 입학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의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아이들이 출발선에서부터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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