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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어린이집, 제26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대회 금상 수상
영양어린이집, 제26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대회 금상 수상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양군은 관내 영양어린이집이 지난 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6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경상북도소방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도내 유치부 10개 팀과 초등부 10개 팀 등 총 20개 팀, 8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영양어린이집은 참가한 17명의 원생이‘나는 어린이 소방관’ 이라는 노래로 맑고 힘찬 목소리와 창의적인 안무,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어린이들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안전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서로 협력하며 무대를 완성해 더욱 뜻깊은 성과를 이뤘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어린이, 영양읍)는“작년에 큰 산불이 났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무서웠는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안전하게 생활하는 방법을 더 많이 배우게 됐고 소방동요를 연습하면서 불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안전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신상숙 영양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연습하는 과정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함께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특히 영양군 틈새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체육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면서 아이들의 자신감과 협동심이 크게 향상된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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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새마을회, 김치 1천통 취약계층에 전달
가평군새마을회, 김치 1천통 취약계층에 전달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은 가평군새마을회 주관으로 10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듬뿍 계절김치 담그기’행사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도 지원사업인 ‘2026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군 회장단과 읍면 새마을지도자 등 120여명이 참여해 계절김치 1천통을 직접 담갔다.완성된 김치는 관내 소외이웃과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참가자들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정성껏 김치를 담그며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가평군새마을회는 매년 계절김치 나눔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손종기 가평군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가평군 관계자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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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포천시,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합동점검
가평군·포천시,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합동점검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이 여름철 기온 상승기에 발생 위험이 커지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포천시와 함께 관내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가평군은 6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포천시와 함께 지역 내 주요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시군 교차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밀폐공간 내 미생물 증식과 황화수소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질식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추진했다.점검단은 오수처리시설, 정화조, 맨홀, 건설 현장 등 밀폐공간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합동 점검단은 현장 순찰을 통해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여부 △환기시설 설치 및 운영 상태 △송기 마스크 등 보호구 착용 여부를 점검했다.이와 함께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가스측정기 등 예방 장비 활용 방법도 안내했다.가평군 관계자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치사율이 매우 높은 중대재해”며 “공정별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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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꿈드림 청소년 2명, 가평군청소년상 수상
가평군 꿈드림 청소년 2명, 가평군청소년상 수상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센터 소속 학교밖청소년 2명이 ‘2026년 가평군청소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가평군청소년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이번 수상에서는 학교밖청소년 2명이 효행 부문과 굳센생활 부문 수상자로 각각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수상 청소년들은 평소 가족을 배려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생활을 실천해 왔다.또한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도전하며 자립 역량을 키워왔다.특히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와 자기계발 활동을 통해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 주변의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가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을 중단한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 진로 복지, 급식, 문화체험 등 건강한 성장과 개인별 목표 달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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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맞춤형 방문건강관리로 통합돌봄 강화
경기도 가평군 군청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보건소가 방문건강관리사업과 통합돌봄, 재택의료 서비스를 연계해 어르신을 위한 촘촘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보건소는 기존 1대1 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에 더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며 돌봄서비스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방문건강관리 등록 대상자는 3000여 가구원에 달한다.보건소는 올들어 지난 5개월간 보건소와 관계기관 연계 서비스를 3900여 건 추진했으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23명을 발굴해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의뢰했다.또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연계와 사후 모니터링을 127건 이상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이 만성질환자와 허약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돌봄 공백이 있는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하고 있다.이를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발굴을 강화하고 있다”며 “AI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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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요원·119시민수상구조대 합동발대식 개최
안전관리요원·119시민수상구조대 합동발대식 개최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이 지난해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안전사고 없는 여름 만들기에 나섰다.가평군은 11일 음악역1939 뮤직홀에서 가평소방서와 함께 ‘2026년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및 119시민수상구조대 합동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하천과 계곡에 배치될 안전관리요원들의 사명감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군은 가평소방서와 협력해 구명장비 사용법과 응급상황 대처요령, 근로자 복무교육 등을 실시하며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이날 발대식을 마친 안전관리요원들은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에 배치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이들은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과 안전수칙 홍보를 비롯해 기상 악화 시 물놀이객 입수 통제, 음주 수영 및 위험구역 진입 제지 등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를 수행할 예정이다.가평군은 지난해 다양한 물놀이 안전대책을 추진하며 여름철 인명사고 제로라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도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전 읍면에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하고 안전관리요원과 119시민수상구조대를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서태원 군수는 “지속되는 이상기후로 인해 올여름에는 예년보다 더 많은 물놀이객이 가평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평군은 지난해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를 달성한 데 만족하지 않고 올해도 군민과 피서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가평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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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학년도 전남상업경진대회 성료
전남교육청, 2026학년도 전남상업경진대회 성료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0~11일 이틀간 순천효산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전남상업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상업·정보 분야의 미래를 열어갈 핵심 인재들의 축제인 이번 대회에는 도내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 356명과 지도교사 70명이 참가했다.학생들은 학교에서 갈고닦은 실무능력을 바탕으로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 세무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프로그래밍, 경제골든벨, 경리실무 등 총 13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특히 올해 대회는 ‘순천효산고등학교 with AI 진로탐색 참업·취업활동 페스티벌’ 이 동시에 개최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도내 우수기업, 유관기관, 대학 등이 참여한 30여 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되어 대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도내 중학교 3학년 학생 600여명과 학부모들에게 특성화고의 전문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와 소통의 장이 됐다.부스에서는 AI 창업 진단 체험, VR 및 캐릭터 드로잉 체험을 비롯해 진로·취업 컨설팅,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올해 전남상업경진대회는 생성형 AI 활용 기술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도전들이 돋보인다”며 “여러분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과 도전 정신은 우리 전남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이번 대회에서 종목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들은 올 8월 말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출전한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상업·정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AI 전환 교육과 상업계 특성화고 교육과정 내실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인재들이 전남에서 꿈을 이루고 정착할 수 있는 탄탄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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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상상이룸 나눔마당 성료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6월 12일 부여국민체육관에서 부여, 보령, 서천 지역의 학생, 교원,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상상이룸 나눔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상상 이음, 꿈의 피움'과 '펼치는 상상, 별이 되는 우리의 꿈'을 주제로 생활 속 문제를 질문과 탐구로 해결해 나가는 충남형 상상이룸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나눔마당 서막은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과 미래 기술의 가치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이색 공연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부여여중 난타 동아리의 힘찬 타악기 공연인 △[상상 이음의 서막] 신명 나는 울림을 시작으로 국보 백제금동대향로 속 다섯 악기를 고증을 통해 완벽히 복원한 △[백제선율, 상상잇다] 백제오악사 공연이 펼쳐지며 전통의 아름다움을 선사했다.충남드론항공고등학교 학생들이 선보인 △지상을 잇는 상상의 비행이 장식하며 과거의 문화유산 위로 미래 이동 수단 기술이 비상하는 장관을 연출했다.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어울림마당'에서는 구조 역학적 한계에 도전하며 협동심을 기르는 마시멜로 챌린지 기반의 '꿈틀 도전 상상마당'은 참가 학생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살아있는 배움의 즐거움을 동시에 안겼다.또한,'[물음표가 느낌표로] 퀴즈로 여는 슬기로운 상상이룸 여행'을 통해 상상이룸교육과 발명·지식재산교육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체육관 곳곳에 마련된 30개의 체험마당에서는 충남 14개 시군 상상이룸공작소가 준비한 창의융합 프로그램이 펼쳐졌다.특히 △[중력을 이기는 실] 꿈을 지탱하는 균형 구조물 텐세그리티 구조물 직접 제작, △공주의 유물인 '진묘수'를 3차원 모델링으로 형상화해 과거와 미래 기술을 잇는 체험,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접 그린 이미지로 나만의 배지를 제작하는 체험 공간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첨단 기술과 예술적 감성이 융합된 교육의 진수를 보여줬다.이 밖에도 △역동적인 드론 축구, △국립충남기상과학관 자외선으로 배우는 기상과학과 자외선 팔찌 만들기 체험,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상상이룸 동아리 부스 등을 통해 첨단 기술과 인문학적 감성이 융합된 다채로운 배움의 장이 마련됐다.김지철 교육감은 “우리가 마주할 미래는 지식의 습득을 넘어 스스로 어떤 질문을 던지고 이를 어떻게 창의적으로 해결하느냐가 삶의 가치를 결정하는 시대”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껏 만들고 즐기며 그 과정에서 여러분의 소중한 꿈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이번 4권역 나눔마당의 성과를 바탕으로 생활 속 문제를 주도적으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상상이룸교육 문화를 확산시키고 우리 아이들이 변화하는 미래 사회를 당당하게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 교육의 저변을 넓히는 데 교육적 지원을 멈추지 않을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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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순 의원, 지역화폐 예산 192억 불용 사태 강력 질타… “캐비닛 속 잠든 혈세, 기회비용 날렸다”
남경순 의원 지역화폐 예산 192억 불용 사태 강력 질타 캐비닛 속 잠든 혈세 기회비용 날렸다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남경순 의원은 11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경제실 결산 심사에서 ‘지역화폐 발행 지원’ 사업의 막대한 예산 불용 사태를 적발하고 집행부의 무책임한 재정 운용을 강력히 질타했다.남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경제실 지역금융과 소관인 ‘지역화폐 발행 지원’ 사업의 예산현액은 673억원이었으나이 중 약 191억 6800만원이 불용되어도 사업비 집행률이 71.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남 의원은 경제실장을 향해 “192억원이라는 대규모 도비가 집행부의 캐비닛 속에서 그대로 잠들어 있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이어 “연도 중에이 막대한 예산이 쓰이지 못할 것을 알았다면, 적극적으로 추경을 통해 감액 조치를 하거나 고사 직전인 다른 소상공인 직접 지원 사업으로 재원을 돌렸어야 했다”며 안일한 예산 대처로 인한 기회비용 상실을 지적했다.이번 결산 심사에서 남경순 의원은 단순한 예산 미집행을 넘어, 도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예산이 행정 편의주의로 인해 사장되고 있는 현실을 꼬집었다.나아가 남 의원은 경제실에서 현재 추진 중인 연구용역 ‘경기지역화폐 운영 현황 및 발전전략 연구’에 대해 추진 과정을 확인하며 “내실 있는 연구가 추진되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 지역화폐의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도록 해야 한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남 의원은 앞으로도 도민의 혈세가 단 1원도 낭비되지 않고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경기도의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을 철저히 감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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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결산심사서 보조사업 정산 및 공유재산 관리 철저 당부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결산심사서 보조사업 정산 및 공유재산 관리 철저 당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은 11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경제노동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소상공인 보조사업의 정산관리 실태와 경기도 노동복지센터 공유재산 관리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정하용 의원은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일부 사업이 미수행됐다에도 그 사유와 성과 분석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또한 2025년도 보조사업 정산검토 결과보고가 결산심사 시점까지 제출되지 않은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정하용 의원은 “결산은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검증하는 과정인 만큼, 정산검토 결과보고는 결산심사 이전에 반드시 완료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노동국 결산 심사에서는 경기도 노동복지센터 위탁기간 종료 이후 104일간 무단점유가 발생한 사안에 대해 변상금 약 3200만원이 부과될 예정이다을 확인했다.정하용 의원은 “공유재산은 도민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무단점유 등의 행위에는 단호히 조치해야 형평성과 행정 신뢰를 높일 수 있다”며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더욱 철저히 운영해 도민의 재산이 효율적이고 책임 있게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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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전주시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시와 함께 2026년 방위사업청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최종 선정돼 미래 100년 먹거리로 꼽히는 방위산업의 기반을 마련했다.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지역 특화산업과 방위산업을 연결해 중소·벤처기업의 방산시장 진입을 돕고 지역 중심의 방산 생태계를 키워 첨단 국방기술을 국산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전북은 올 하반기부터 5년간 총 490억원을 들여 탄소복합재 중심의 국방 첨단복합소재 분야 연구개발과 인프라를 갖춘다.이를 발판으로 국내 유일의 소재·부품 공급망 거점으로 올라설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전주권을 중심으로 소재를 개발하고 부품에 적용해 신뢰성을 평가한 뒤, 새만금에서 실증하는 지역 연계 구조가 특징이다.전주권의 탄소섬유·내열소재 기업이 개발한 고강도 경량·내열 소재를 부품으로 검증하고 드론·기동로봇·무인수상정 등 완성 제품은 새만금 실증테스트베드에서 점검한다.도는 탄소복합재를 기반으로 한 내열·경량·특수기능 소재를 방위산업에 접목하고 지역 기업의 방산 진입을 돕는 원스톱 지원체계와 거버넌스를 갖춰 클러스터를 조성할 방침이다.소재·부품·완제품의 기획부터 설계, 연구개발, 시험·평가, 조달까지 전 주기를 묶은 통합 체계를 만들어 첨단 방위산업 공급기지로서의 위상도 다진다.주요 사업으로는 △국방 첨단소재·부품 국산화 연구개발 △시험평가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지원 △방산기업 맞춤형 사업화 지원 △방산 전문인력 양성 △기업 유치 및 창업 지원 △방산 수출 지원 등이다.최근 K2, K9, 천궁 등 K-방산의 인기로 우리나라 방산 수출은 꾸준히 늘고 있다.그러나 소재·부품의 국산화는 더디고 국방핵심 소재의 79%를 여전히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이에 정부는 국방 첨단소재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공급망 안정성을 높이는 일을 국가적 과제로 보고 무기체계에 쓰이는 외국산 소재를 국산으로 바꾸는 기술개발과 시험평가 기반 확충에 힘써 왔다.도는 이러한 공급망 내재화 정책에 발맞춰 최대 강점인 탄소 기반 첨단복합소재 산업과 새만금 실증 기반을 앞세워 사업의 당위성을 부각했고 정부가 이를 인정하면서 공모에 최종 이름을 올렸다.그동안 전북의 주력인 탄소산업은 전방산업을 넓히는 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선정으로 소재산업의 경쟁력을 방위산업으로 확장하는 발판을 확보하게 됐다.도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산시장 진입과 기술 경쟁력 향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전주 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전북전주 방산혁신종합지원센터’를 거점 삼아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제공한다.특히 수요를 바탕으로 한 국방 첨단소재·부품 국산화 연구개발과 시험평가 플랫폼을 통해 지역 기업과 혁신기관의 기술력을 끌어올리고 방산 진출 토대를 확보할 예정이다.방위산업과 기존 주력산업을 잇는 작업도 본격화한다.탄소융복합소재는 우주항공용 고온·극한 소재 분야에, 수소연료전지와 이차전지는 무기체계 전동화를 위한 전원체계 분야에 적용해 미래 국방 수요에 대응한다.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투자와 피지컬 AI 전략 PoC 사업 등과 손잡고 새만금에 모빌리티, 무인로봇, 유·무인 복합체계 같은 첨단 무기체계 실증 기반을 마련해 도내 방산 저변도 넓혀갈 방침이다.전북은 이번 5년 사업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방산혁신클러스터로 생태계의 밑그림을 그린 뒤, 산업을 키울 소부장 특화단지, 초격차 기술 확보와 기업 유치를 위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전략을 통해 방산 생태계를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은 전북이 미래 첨단 방위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전북의 강점인 탄소소재와 첨단복합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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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동부권 발전사업, 특화산업이 지역경제 활력 이끈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 동부권 발전사업 실적평가’에서 임실군이 1위, 장수군이 2위, 순창군이 3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임실 치즈, 장수 레드푸드, 순창 발효미생물 등 지역 강점을 살린 식품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화산업이 매출·관광 성과로 이어지며 동부권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동부권 발전사업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전북자치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지난해 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 등 6개 시군의 17개 사업에 총 360억원을 투입했다.이번 평가는 2025년 동부권 특별회계 지원사업 17개를 대상으로 올해 2월부터 진행됐다.전문가와 교수로 구성된 평가단이 시군별 현장점검과 외부 심사를 거쳐 사업 성과와 내부 행정, 개선 노력 등을 종합 검토했다.도는 평가 결과에 따라 임실 6억원, 장수 4억원, 순창 2억원 등 총 12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임실군은 ‘임실치즈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 으로 지난해 매출 470억원, 방문객 60만여명을 기록하며 전국 대표 치즈산업 도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으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수변데크 등 체류형 관광 기반도 갖췄다.옥정호 출렁다리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방문객 176만여명, 입장 수입 38억원을 거뒀다.장수군은 ‘누리파크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과 ‘레드푸드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사업’ 으로 지역 자원을 관광·산업과 연결했다.동물카라반 등을 도입한 누리파크는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 잡으며 방문객이 2021년의 8배인 27만여명으로 늘었고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매출 11억원을 올렸다.순창군은 ‘발효미생물산업 클러스터 고도화사업’ 으로 전년 목표를 182.8% 초과한 매출 18억 4000만원을 기록하며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202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장담그기 문화를 관광상품으로 활용하고 지역 중소기업에 1:1 맞춤 컨설팅을 지원하며 산업 고도화 토대를 다지고 있다.다른 지역도 산업·관광 자원을 발판으로 성장하고 있다.남원시는 추어식품산업으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매출 570억원을 올려 ‘추어거리’ 중심의 융복합 식품 관광을 구축했다.무주군은 남대천 ‘별빛다리’야간 관광으로 지난해 방문객 42만여명을 모았고 천마 가공제품 매출은 2021년 10억원에서 지난해 149억원으로 늘었다.진안군은 해외 8개소 홍보관 운영 등 명품홍삼 클러스터 사업과 집적화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앞으로도 동부권 시군의 특화산업 육성과 체류형 관광, 농생명·식품산업 연계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방침이다.시군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으로 사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동부권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서남권까지 균형발전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그동안 동부권의 특화산업 육성과 관광 기반 확충,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펼치며 성장의 토대를 마련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자원에 맞는 발전 전략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균형발전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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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이 지난 11일 아산시에서 열린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홍 의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시상식은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간담회와 함께 진행됐다.간담회에는 충남 15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지난 2년간의 의정 성과를 공유하고 지방의회 간 협력 강화 및 지방자치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홍성표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가 아니라, 시민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온 아산시의회 모두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지방자치의 성공은 지방의회의 역할에 달린 만큼, 제9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정과 정책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방의정 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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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농식품부 2026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 최종 선정
김제시, 농식품부 2026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 최종 선정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5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대규모 스마트팜 운영에 꼭 필요한 내부 도로와 용·배수, 전기 인입, 오폐수처리시설 등 부지 기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새만금 농생명용지 6공구 일원에 부지면적 10ha, 온실 면적 7ha 규모의 스마트원예단지를 조성한다.총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단지 운영에 필요한 기반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공모는 전북 김제와 전남 장흥, 경남 거창 등 3개 시군이 신청했으며 서류·발표·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사업비는 연차별 투입 비율에 따라 2026년 10%, 2027년 30%, 2028년 60%로 나눠 집행되며 첫해인 올해는 6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재원은 국비 70%, 지방비 30%로 분담한다.앞서 김제시는 올해 새만금 농생명용지 6-1공구 일원이 지구지정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선정된 바 있다.6공구 내 기존 단지를 육성지구로 지정받아 △임대형 스마트팜 △농업 스타트업 단지 △세대통합형 스마트농업단지 등을 각각 조성해 스마트농업 클러스터로 키워 나간다는 구상이다.특히 6공구는 첨단 원예산업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어, 이번 기반조성을 계기로 스마트팜 입주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이는 새만금이 첨단 농생명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청년농과 스마트농업 기업의 유입을 앞당기고 생산성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다음 달부터 공유재산 심의와 간담회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9월 한국농어촌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맺고 실시 설계에 들어간다.이어 2027년 9월 기반조성 공사에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미래 농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성과”며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구축해 새만금을 첨단농업과 농생명산업을 선도하는 스마트농업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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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어린 꽃게 20만 마리 방류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자체 생산한 어린 꽃게 20만 마리를 군산 방축도와 고창 구시포, 부안 격포 해역에 방류한다고 12일 밝혔다.방류지역 : 군산시 방축도, 고창군 구시포, 부안군 격포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꽃게는 연구소에서 직접 생산관리한 종자로 자연 해역에 적응할 수 있는 크기인 갑폭 1cm 이상으로 성장한 개체들이다.방류된 꽃게는 연안 생태계의 자원량을 높이고 향후 어획 자원으로 성장해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꽃게는 서해안을 대표하는 주요 수산자원으로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연안에 널리 분포하며 봄철 산란을 위해 연안으로 회유하는 특징을 가진다.특히 암컷 한 마리가 수백만 개의 알을 생산할 수 있어 자원 증식 효과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연구소는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매년 어린 꽃게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종자생산 기술 개발과 방류 효과조사 등을 통해 자원 조성 사업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전병권 전북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꽃게가 건강하게 성장해 도내 연안 수산자원 회복에 도움이 되고 어업인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우량 종자를 생산방류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