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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역량강화 교육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지난 11일 시청 지하 회의실에서 일반시민, 시민참여단, 여성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남원 조성을 위한 젠더 관점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올바르게 반영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와 불편을 인식·개선할 수 있는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초청된 원광대학교 조경욱 교수는 ‘젠더 관점으로 바라보는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조 교수는 다양한 국내외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가 단순히 여성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아동,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모두가 살기 좋은 포용적 도시를 만드는 과정임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특히 교육에 참여한 시민참여단과 여성단체 회원들은 지역사회의 안전, 돌봄,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젠더 관점을 어떻게 융합하고 모니터링할 것인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여성친화도시 남원을 만들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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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13회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지난 10일 전북특별자치도 주최 ‘제13회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농촌환경개선 최우수상과 마을만들기 분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저력을 입증했다.이번 콘테스트는 “누구나 살고 싶은 활력 농촌”구현을 위한 생생마을 만들기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장으로 농촌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농촌환경개선 분야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주생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주민위원회는 농촌 고령화와 쓰레기 무단방치, 불법 소각 등 고질적인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주민이 함께 만드는 깨끗하고 순환하는 주생면’ 이라는 비전 아래, 18개 전 마을의 쓰레기 배출 실태조사, 마을별 자원순환 마을지킴이 지정, 주민 교육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해 큰 주목을 받았다.마을만들기 분야 장려상을 수상한 주생면 제천마을은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올해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대회 참가를 주도하며 더욱 탄탄해진 주민화합과 ‘함께 나누는 문화’를 확산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대회에서 농촌환경개선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주생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주민위원회는 오는 9월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전국 본선에 전북 대표로 출전한다.위원회는 전국 시·군 마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남원 농촌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릴 예정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행정과 중간지원조직, 그리고 무엇보다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 공동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남원만의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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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하반기 추가 신청 접수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1급 발암물질 석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반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가 추진하고 오는 7월 중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남원시는 올해 총 15억 436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 345동, 비주택 40동, 지붕개량 17동 등 총 402동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지붕재와 벽체의 철거·운반·처리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동안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 116동, 비주택 철거 42동, 지붕개량 14동 등 총 172동의 공사를 마쳤다.남원시는 상반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 예산을 활용해 하반기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건축물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별 규모를 살펴보면, 주택 슬레이트 철거비의 경우 저소득·취약계층 등 우선 지원 가구에는 전액을 지원하며 일반 가구는 1동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다만, 지원 상한금액을 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남원시 관계자는 ”슬레이트는 석면 비산 위험이 큰 만큼 전문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철거하고 처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아직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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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전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노후 전선 교체로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
간전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노후 전선 교체로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례군 간전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 5일부터 10까지 지역 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전선 교체 사업을 실시하며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복권 기금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전기 시설 노후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안전 점검과 노후 전선 교체, 불량 콘센트 및 스위치 교체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복지기동대는 사전 현장 조사를 통해 전기 시설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선정했다.특히 장기간 사용으로 피복이 벗겨지거나 전선이 노출된 배선, 과부하 위험이 있는 전기 설비 등을 교체해 전기화재 발생 가능성을 크게 낮췄다.전기 배선 교체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오래된 집이라 전기선이 낡아 늘 불안했는데 새 전선으로 교체해 주고 안전 점검까지 해줘서 안심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간전면 복지기동대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 환경 개선이 쉽지 않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복권 기금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간전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위기가구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생활 불편 해소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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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봄철 영농기 농촌일손돕기 추진
구례군, 봄철 영농기 농촌일손돕기 추진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구례군은 본격적인 매실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봉사활동에는 구례군청,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등 유관기관 공무원들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실 수확과 선별 작업, 농장 주변 환경정비 등을 지원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최근 농촌지역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 농번기 인력 수급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매실 수확 시기는 짧은 기간 내 작업이 집중돼 많은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접 매실을 수확하며 농업인의 노고를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농가 관계자는 “수확 시기에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구례군 관계자는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매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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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 선택 아닌 필수“… 농가 적극 참여 당부
구례군,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구례군은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과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0년 3월 25일부터 의무화된 제도다.가축분뇨를 농경지에 살포하기 전 충분히 발효됐는 지를 확인해 작물 피해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구례군은 농가의 분석비용 부담을 줄이고 퇴 액비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부숙도와 함수율, 염분 등을 분석해 성분 검사 결과서를 발급하고 있다.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채취한 시료를 구례군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퇴비는 퇴비 더미의 여러 곳에서 채취해 골고루 혼합한 뒤 약 500g을 제출하고 액비는 충분히 혼합 후 약 500ml를 깨끗한 용기에 담아 제출하면 된다.부숙도 검사는 법적 의무사항이자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 관리 항목이다.검사를 받지 않거나 부숙도 기준에 미달한 퇴·액비를 살포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구례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는 청정 구례의 자연을 지키고 이웃과 상생하는 축산업을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라며 “퇴·액비 살포 전 반드시 부숙도 검사를 받아 적정하게 관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가축분뇨 퇴 액비 부숙도 검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농업기술센터 흙살리기팀 종합검정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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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공모 최종 선정
구례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공모 최종 선정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구례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공모에 최종 선정됐다.특히 구례군은 독창적인 LFB 순환경제 모델과 강력한 추진 의지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 7개 지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정부가 인구감소지역의 소멸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이번 추가 공모에는 인구감소지역 59개 군 중 총 44개 군이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선정 결과에 따라 구례군민들은 신청 및 실거주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9월부터 매월 15만원의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화폐으로 받게 된다.구례군은 관련 지침 및 정부정책방향에 따라 지원금 사용 지역을 읍·면 2개 권역으로 구분했다.읍지역 주민들은 읍·면 모두에서 면지역 주민들은 면에서만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구례군은 올해 초 자체 재원으로 군민 1인당 30만원의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원금을 지급한 데 이어 이번 정부 공모사업까지 따내며 농어촌 기본소득의 선도 자치단체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됐다.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역화폐 가맹점 확대와 군민 카드 가입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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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 개최
함양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 개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제6기 대표협의체는 공공위원장인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사회보장시설·기관 관계자, 공무원, 읍면 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대표 등 22명과 실무협의체는 24명의 다양한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이날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는 윤정란 제일노인복지센터 대표가, 부위원장으로 김점남 함양군사회복지사협회장이 각각 선출됐다.또한 실무협의체를 이끌어갈 위원장에는 염동수 한마음연합의원 사무국장이, 부위원장에는 하난영 여성청소년담당, 장금향 위원이 선출돼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새롭게 구성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2년간 지역 내 다양한 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평가 등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민관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중심축으로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함양형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윤정란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염동수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협의체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방향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방안, 실무분과 운영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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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인구 10만 시대’ 도약 본격화… 2026년 인구정책 추진계획 확정
무안군, ‘인구 10만 시대’ 도약 본격화… 2026년 인구정책 추진계획 확정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무안군은 ‘인구 10만 시대’ 실현을 목표로 2026년도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비상하는 무안’을 비전으로 총사업비 4620억원을 투입해 4개 분야 11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계획은 2025년 말 기준 무안군 인구가 9만5592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905명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마련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무안군은 전남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인구 1위를 유지하며 서남권 중심도시로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군은 먼저 인구위기 극복 대응기반 강화 분야에 127억원을 투입해 17개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제2차 인구정책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해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아울러 전입장려금 지원,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정 주거안정 지원,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인구 유입 기반을 강화한다.청년·일자리 중심 지역경쟁력 강화 분야에는 1010억원을 투입해 29개 사업을 추진한다.청년센터 및 청년플랫폼 운영, 청년 취·창업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청년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화합물반도체 기술지원 사업과 K-푸드 융복합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가족이 중심이 되는 좋은 환경 조성 분야에는 1385억원을 투입한다.특히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해 22억원 규모의 ‘출생기본소득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또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과 무상보육 확대 등을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머물고 싶은 도시, 정주여건 개선 분야에는 가장 많은 2097억원이 투입된다.오룡지구 복합문화센터 건립, 해제 도리포 관광지 명소화 사업, 남악체육시설 신축공사, 남악 수변공원 정비사업 등 생활 SOC 확충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이와 함께 군민안전보험 운영과 방범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보다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무안군은 오룡2지구 신규 아파트 입주 등 지속적인 인구 유입세를 바탕으로 장기적으로는 인구 15만 규모의 ‘무안시’승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산 무안군수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인구 15만 무안 시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인구활력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우수한 행정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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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6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실시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6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실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함양군학부모협의회는 지난 11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가정 밑반찬 만들어 주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함양군 학부모협의회 회원들은 등뼈묵은지김치찜, 열무물김치, 멸치볶음 등 정성을 가득 담은 반찬 3종을 만들어 어려운 가정 80가구에 전달했다.함양군 학부모협의회 회원들은 “마음을 담아 반찬을 만들었다”며 “무더워지는 날씨에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어려운가정 밑반찬 만들어주기 행사’는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 12개 소속 단체가 월 1회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밑반찬을 전하는 대표적인 나눔 사업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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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면도시재생, 주민 맞춤형 발레·공예·건강걷기로 문화적 갈증 해소
서상면도시재생, 주민 맞춤형 발레·공예·건강걷기로 문화적 갈증 해소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 서상면도시재생지원센터가 추진 중인 ‘주민모아 스스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서상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서상면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들의 활력 있는 삶을 위한 ‘주민모아 건강프로그램’과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며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는 ‘주민모아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특히 최근 세대공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발레 강좌’는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신선한 시도로 주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주민들은 회를 거듭할수록 생소했던 발레 자세를 익히며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했다.마지막 수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갈수록 재미를 붙였는데 종강이라니 아쉽다”며 “앞으로도 발레 수업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성황리에 마무리된 발레 수업의 바통을 이어받아 지난 6월 11일부터는 ‘공예 수업’ 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이번 공예 수업은 고등학교 미술 교과서의 대표 책임 집필자이자 경상남도미술대전 대상 수상 경력이 있는 강해중 작가가 강사로 나서 완성도 높은 명품 강의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주민모아 건강프로그램’ 으로 이준기 한국워킹협회 경남지부 회장과 함께하는 ‘건강걷기’ 프로그램도 주민들의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을 도우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공예 및 건강걷기 수업은 오는 7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본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서상면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다.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30분, 남덕유산서상면다목적센터에서 진행된다.이노태 함양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건강걷기, 발레, 공예 등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유익하고 즐거운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서상면 주민들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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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봉화군협의회 친선교류행사 개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는 6. 12.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와 지역 간 문화·인적 교류 및 화합 도모를 위해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와 친선교류행사를 영양군 일원에서 개최했다.이날 교류행사에는 영양군과 봉화군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식행사, 선물 교환, 양 협의회의 화합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정직한 개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공동체를 구현하고자 하는 국민정신운동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양 지역의 상생 발전과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안형욱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장은 “이번 친선교류행사를 통해 양 지역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바르게살기운동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간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겠다라”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실천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영양군과 봉화군 양 협의회가 함께하는 이번 친선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더욱 넓히고 지역 간 우의가 한층 깊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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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한국환경공단과 하수처리장 체험 환경 교육 실시
영양군,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한국환경공단과 하수처리장 체험 환경 교육 실시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양군은 6월 10일 영양군공공하수처리장에서 일월초등학교 및 일월초등학교 청기분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역 환경기초시설과 연계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영양군으로부터 영양군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추진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역 환경기초시설의 역할과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교육은 내가 쓴 물은 어디로 갈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하수의 정의와 영양군 환경기초시설 현황, 하수처리과정, 물 순환의 이해와 환경보호의 중요성 등을 교육했다.특히 변기에 물티슈 등 이물질을 버릴 경우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간단한 실험을 통해 알아보며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영양군공공하수처리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의 적극적인 협조로 시설 견학과 체험형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시설 운영 담당자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간단한 실험을 통해 하수처리 과정을 쉽게 전달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하수가 처리되는 과정과 물의 순환 원리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교사들 또한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이 학생들의 환경의식 함양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영양군은 지역 환경기초시설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보호 실천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협력해 현장 중심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들이 생활 속 환경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 환경기초시설은 깨끗한 생활환경과 수질 보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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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폭싹 속았수다’ 제주 가족여행 성료
‘우리 가족 폭싹 속았수다’ 제주 가족여행 성료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대에서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폭싹 속았수다’ 가족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나들이는 장애인 가족의 정서적 유대감 향상과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즐기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김영희는 “가족과 함께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장애 자녀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희자 분관장은 “이번 가족나들이가 장애인 가족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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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미국 애리조나주 Tucson 학생 국내 연수 실시
영양군, 미국 애리조나주 Tucson 학생 국내 연수 실시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양군은 6월 11일 군청 전정에서 미국 투산교육청 관계자와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환영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지난 1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3주간 홈스테이를 하며 인연을 맺었던 양국 학생들이 4개월 만에 재회하는 감동의 시간이었으며 국경을 넘어 쌓은 우정을 확인하듯 서로를 반갑게 껴안는 학생들의 모습에 함께한 학부모와 군 관계자들도 기쁜 마음으로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국내 연수는 지난 겨울 영양군 학생들의 미국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마련됐으며 올해는 미국 Dodge 중학교와 Wakefield 중학교 학생 6명과 인솔자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이 영양군을 찾았다.연수단은 오는 16일까지 영양중학교와 영양여자중학교에서 파트너 학생들과 함께 정규 수업을 들으며 한국의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일과 후에는 미국 연수 당시 자신들을 따뜻하게 맞아줬던 영양군 가정에서 홈스테이로 머물며 한국의 일상 문화를 깊숙이 경험할 예정이다.영양군에서의 일정을 마친 후에는 군청 소회의실에서 뜻깊은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며 경복궁, 한국민속촌 등을 둘러보는 한국 문화체험을 끝으로 20일 출국길에 오른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 1월 미국 땅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이 오늘 영양에서 더 깊은 우정으로 이어지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격스럽다”며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글로벌 인재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미국 어학 연수 인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관내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미국 해외 어학연수 사업’은 영양군과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교육청이 지난 2015년 교류협약을 맺으며 첫발을 내딛었다.도입 첫해 11명이었던 연수 인원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올해는 총 20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영양군의 대표적인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