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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제19회 구절초 꽃축제’ 판매장 운영
정읍시, ‘제19회 구절초 꽃축제’ 판매장 운영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오는 10월 개막하는 ‘제19회 구절초 꽃축제’를 앞두고 방문객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총 43곳의 판매장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올해로 19회를 맞는 구절초 꽃축제는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 일원에서 열린다.시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역량 있는 상인을 선정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식당 9곳, 특산물과 먹거리 판매장 28곳, 먹거리트럭 6곳을 합쳐 총 43개소다.공고일 기준으로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거주하는 개인이나 법인, 단체 가운데 영업 신고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특히 시는 먹거리의 위생 상태와 질을 높이고 축제장 내 바가지요금을 뿌리 뽑기 위해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한다.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음식의 맛과 품질을 평가하는 품평회를 열어 운영자를 최종적으로 엄선할 방침이다.최종 선발된 이들은 축제 기간 지정된 전용 공간을 배정받아 영업에 나서게 된다.본격적인 행사 개막에 앞서 위생 교육과 친절 서비스 교육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이학수 시장은 “구절초 꽃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아름다운 풍경뿐만 아니라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와 정직한 서비스”며 “우리 지역의 우수한 맛과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판매장을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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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정읍시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한반도 평화 방안 모색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읍시협의회가 12일 정읍시청 구절초 회의실에서 22기 자문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개회식 △보궐 자문 위원 위촉식 △통일 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활동 안내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참석자들은 ‘글로벌 복합 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삼아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특히 중동지역 전쟁이 불러온 에너지 위기와 국제 정세 변화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폈다.나아가 평화 공존 기반을 다지기 위한 협의회의 역할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정태호 회장은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세계적인 복합위기 확산 방지와 해소를 위해 한반도 평화공존을 실현하도록 자문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이학수 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통일 의식 함양과 평화문화 조성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하며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는 일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앞으로 정읍시협의회는 지역 내 통일 활동을 활성화해 국민 참여형 의견 수렴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사회적 대화’를 거쳐 평화 문화를 넓히고 미래 세대를 육성하는 등 다방면으로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방침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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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1년 헌신 이흥재 시립미술관 명예관장에 감사패 수여
정읍시, 11년 헌신 이흥재 시립미술관 명예관장에 감사패 수여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지난 11일 시장실에서 지난 2015년 정읍시립미술관 개관부터 11년간 미술관의 전문성 강화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이흥재 명예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이흥재 관장은 미술관 문을 연 2015년에 명예관장으로 위촉됐다.이후 11년 동안 공립미술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위상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재임 기간 운영 전반에 걸쳐 지속해서 자문을 제공한 것은 물론 소장품 수집과 관리 분야에서도 전문적인 의견을 내며 미술관의 튼튼한 기반을 다졌다.특히 수준 높은 대형 전시를 유치해 시립미술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는 데 크게 공헌했다.대표적으로 2019년 ‘100년의 기다림: 한국 근현대 명화’ 전시에 이어 2021년 ‘피카소와 동시대 화가, 정읍에서 사랑에 빠지다’등 다채로운 기획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나아가 2025년에 열린 개관 10주년 특별기획전 ‘다시 - 삶 속의 초상’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아 큰 성과를 냈다.이학수 시장은 “정읍시립미술관이 오늘의 훌륭한 모습을 갖추기까지 이흥재 명예관장의 아낌없는 조언과 지원이 든든한 바탕이 됐다”며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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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보건소, 9월까지 의료기관·어린이집 등 267곳 결핵 검진 이행 점검
정읍시보건소, 9월까지 의료기관·어린이집 등 267곳 결핵 검진 이행 점검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보건소가 지역사회 결핵 감염을 막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지역 내 의료기관과 어린이집 등 267곳을 대상으로 종사자 결핵 검진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이번 조사는 집단시설 안에서 결핵이 퍼지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예방 대책이다.주요 점검 대상은 관내 의료기관,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이다.해당 기관 종사자는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더불어 정해진 주기에 맞춰 잠복 결핵 감염 여부도 반드시 함께 확인해야 한다.보건소는 현장 기관이 겪을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자 이번 이행 점검을 자율적인 참여에 바탕을 둔 자체 점검 방식으로 진행한다.각 기관이 스스로 검진 내역을 살피고 제도를 준수하도록 유도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검진 의무기관에서는 종사자 대상 결핵 검진과 잠복 결핵 감염 확인을 철저히 이행해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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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빵 유행 맛본다” 정읍시 차향문화관, 밤티말빵 체험 15일부터 접수
“새로운 빵 유행 맛본다” 정읍시 차향문화관, 밤티말빵 체험 15일부터 접수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차향문화관이 오는 20일 최신 유행 후식인 ‘밤티말빵’ 만들기 특별 체험을 운영하며 15일부터 참가자 1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 빵은 말의 긴 얼굴과 익살스러운 표정을 귀엽게 형상화한 먹거리다.독특한 겉모습과 생크림의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최근 누리소통망에서 두쫀쿠, 버터떡에 이어 새로운 유행으로 떠오르고 있어 시민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보인다.체험 행사는 20일 오후 2시부터 약 30~40분 동안 이어진다.참가비는 재료비를 포함해 아동과 청소년은 1만 2000원, 성인은 1만 3000원이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6월 15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카카오톡 채널 ‘임산물체험단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으로 참가자들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 변화와 최신 유행을 반영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발굴해 차향문화관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예약 관련 세부 사항은 해당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궁금한 점은 시 시설운영과 산림휴양시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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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학치료 프로그램 ‘인생의 오후에서 나를 쓰다’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용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와 협력해 추진한 문학치료 프로그램 인생의 오후에서 나를 쓰다를 1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독거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마련된 특화사업으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기억 속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프로그램은 지난 4월 3일부터 6월 12일까지 장평1리 전통민속관 다목적실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 소속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 어르신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 가족 이야기, 인생의 전환점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여자들은 글쓰기를 통해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한 참여 어르신은 “내 인생 이야기를 글로 써보니 지나온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고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위로와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신양문 용평면장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소중한 기억을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큰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셨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정서적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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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지원단 회의 통해 청소년 안전망 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안전망 내 협력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학교지원단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관내 위클래스 교사, 교육복지사가 협력해 운영하는 협의체로 학교 부적응, 학업 중단, 정서·행동 문제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 및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한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학교지원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경험하는 청소년 지원의 어려움과 사례를 함께 논의했다.또한 위기청소년 발생 시 신속한 개입과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박금성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학교는 청소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학교지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한편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나 청소년 양육에 대한 고민이 있는 보호자는 청소년 전화 1388을 통해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평창군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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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식히고 가세요” 정읍시, 민원실 내 ‘생수 드림 냉장고’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오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청 종합민원실에 ‘생수 드림 냉장고’를 설치해 방문객에게 매일 50병의 시원한 물을 무료로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기상 이변으로 폭염이 길어지는 상황에서 업무 처리를 위해 시청을 찾은 시민들이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설치된 냉장고는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다만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고루 누릴 수 있게끔 하루 제공 물량을 50병으로 정하고 1인당 1병씩만 가져가도록 기준을 뒀다.시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에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시원한 생수 한 병으로 더위를 식히고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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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블루베리연구회, 5년째 잇는 이웃 사랑…블루베리 40kg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 지역 블루베리 재배 농가들로 구성된 정읍블루베리연구회가 11일 직접 수확한 블루베리 40kg을 정읍시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영양이 풍부한 제철 과일을 제공해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건강 증진을 돕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연구회의 나눔 행보는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해마다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기부 활동을 꾸준히 펼치면서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시는 전달받은 과일을 정읍애육원과 장애인복지관에 각각 보낼 예정이다.나동균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정성껏 키운 블루베리가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건강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면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가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며 “시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시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행정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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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군민 손으로 뽑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월 19일까지 온라인 투표로 참여의 장 열려
하동군, “군민 손으로 뽑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월 19일까지 온라인 투표로 참여의 장 열려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군민이 직접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와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투표는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하동군청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폼에서 h 참여할 수 있다.하동군민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실무위원회에서 14개 사례 대상으로 1차 사전심사를 거쳐 가려낸 7건의 우수사례 중 2건을 선택하면 된다.이번에 후보로 오른 7가지 사례는 2026년 상반기 동안 공무원들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군민 삶의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한 활동들로 선별됐다.최종 선정은 군민 투표 결과와 적극행정심의위원회 평가를 종합해 이뤄지며 4명의 우수공무원이 뽑혀 7월 중 군 홈페이지 및 관련 채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결국 군민과 함께 만드는 변화”며 “군민 여러분의 한표 한표가 하동을 바꾸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군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하동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군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행정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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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보건소 “농번기에 미뤄놨던 암 검진, 잊지 말고 받으세요”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하동군보건소가 군민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국가암검진 조기 참여와 취약계층 특수검진 사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 질환으로 조기 발견이 치료 성공률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방법으로 강조되고 있다.이에 보건소는 연말에 몰리는 검진 수요를 분산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수검할 것을 군민들에게 권고했다.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유방·간·폐·대장·자궁경부암 등 6대 암 검진이 진행된다.국가암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정 검진 기관에서만 가능하며 군민들은 공단 홈페이지 ‘건강iN’ 이나 모바일 앱 ‘더건강보험’을 통해 가까운 병·의원을 확인할 수 있다.항목별 지정기관이 다를 수 있어 반드시 전화 확인 후 예약해야 한다.아울러 보건소는 취약계층 특수검진 사업도 병행한다.연중 선착순으로 방문 신청 접수하고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검사 항목은 △전립선암 △난소암 △갑상선 기능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도 등 6종이고 1인당 일정 금액 한도 내에서 무료 지원한다.대상은 하동군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납부자이다.신유정 하동군보건소장은 “농번기에는 바쁜 일상으로 검진을 미루는 경우가 많지만, 연말에는 예약이 몰려 검진이 어려울 수 있다”며 “지금 바로 검진을 받아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동남해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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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18일 예술회관서 연극 “웃으면 장수하리” 개최
하동군, 18일 예술회관서 연극 “웃으면 장수하리” 개최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이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극단 메들리의 창작 연극 ‘웃으면 장수하리’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초고령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예술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극단 메들리는 1967년 밀양에서 출발해 사실주의극과 음악극, 무언극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활발한 연극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작품 ‘웃으면 장수하리’는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나타나는 노인 빈곤, 돌봄 문제, 치매, 고독 등 현실적인 문제를 무겁지 않게 풀어낸 창작 연극이다.‘장수하리 마을’ 주민들이 경로당 짓기 프로젝트를 계획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노년층의 삶을 친근하게 담아내면서도 우리 사회가 마주한 고령화 문제를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또한 단순하면서도 상징적인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초고령사회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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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년 전 공룡 발자국과 놀자” 함안 선사유산의 생생한 부활
“1억 년 전 공룡 발자국과 놀자” 함안 선사유산의 생생한 부활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11일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인 ‘2026 생생국가유산’의 일환으로 추진된 ‘함안 선사 보물찾기’ 가 지역민과 전국 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함안 지역이 보유한 세계적 가치의 천연기념물과 선사시대 문화유산 자료를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놀이식 교육 콘텐츠로 기획됐다.또한 자체 개발한 공룡 캐릭터와 기념품을 활용해 함안 선사유산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으며 사전 예약 시작과 동시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특히 올해는 함안뿐만 아니라 창원, 김해, 밀양, 진주를 비롯해 울산, 부산, 김천, 군산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의 관람객들이 대거 찾았다.상반기 동안 참여한 관람객은 가족 단위 230여명, 아동 150여명이며 이들이 남긴 반응도 뜨겁다.참가자들은 “지역의 알려지지 않은 문화유산 가치를 아이들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배울 수 있었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최고의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 열릴 프로그램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이는 본 사업이 아이들에게는 유익한 배움을, 부모에게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을 선사하며 ‘믿고 참여하는 고품격 국가유산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한 셈이다.올해 사업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3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먼저, 함안 명관리 공룡발자국 화석을 중심으로 펼쳐진 선사 보물찾기는 백이산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숨겨진 공룡 발자국을 찾아 떠나는 가족 중심의 탐험형 걷기 프로그램이다.이동 구간별 퀴즈 놀이, 자연유산 지킴이 활동 등이 어우러져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총 8회차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함안 용산리 새발자국 화석산지에서 진행된 선사 발바닥 페스타는 화석 관찰은 물론 지층 테라리움 만들기, 타악 공연과 놀이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축제로 상반기 중 2회차가 성황리에 운영됐으며 오는 10월에 2회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유아를 대상으로 한 선사 체험 놀이학교도 총 6차례의 운영을 마쳤다.함안 대치리 공룡발자국 화석을 활용해 공룡처럼 춤추기, 공룡 발자국 손수건 찍기 등 오감 만족형 놀이 학습으로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번 사업을 주관한 풍물패청음 관계자는 “1억 년 전의 숨결을 간직한 함안의 천연기념물과 문화유산 자료를 지역의 대표적인 친환경 문화 자산으로 알리고자 했다”며 “상반기 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오는 10월에 재개될 선사 발바닥 페스타 역시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방문객들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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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 송이 해바라기가 보여주는 황금빛 여름’… 함안군, 제14회 강주해바라기 축제 개최
‘수십만 송이 해바라기가 보여주는 황금빛 여름’… 함안군, 제14회 강주해바라기 축제 개최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름의 문턱에서 노란 해바라기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제14회 강주해바라기 축제’ 가 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함안군 법수면 강주마을 일원에서 열린다.2013년 처음 시작된 강주해바라기축제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축제 첫날인 18일 오전 11시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농특산물 판매장, 먹거리장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강주해바라기축제의 해바라기 식재 면적은 총 4만2500㎡ 규모다.수십만 송이 해바라기가 넓게 펼쳐진 단지와 바람개비 언덕, 풍차, 색별 야외벤치와 우산 등 다양한 포토존, 이색 수박터널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마을 주민들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비료 살포와 비닐멀칭, 해바라기 파종 등 사전작업에 힘을 쏟았다.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해바라기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재배 관리에도 정성을 기울였다.해바라기 단지는 1단지와 2단지로 조성돼 있다.각 단지에는 다양한 포토존이마련돼 방문객들이 인생 사진을 촬영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방문객 편의를 위해 행사주차장과 5곳과 예비 주차장 2곳을 마련했다.행사주차장 5곳은 △제1주차장 △제2주차장 △제3주차장 △제4주차장 △제5주차장이 있다.예비주차장 2곳은 △강주일반산업단지 △법수중학교에 마련됐다.주말 예비주차장 이용객은 셔틀버스를 이용해 행사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셔틀버스는 토·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셔틀버스 승·하차장은 제2주차장이다.셔틀버스 하차 후 도보로 축제장까지 이동하며 축제를 돌아본 후에는 다시 제2주차장으로 돌아와 셔틀버스를 타면 된다.지난해 강주해바라기 축제는 전국에서 7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전국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여름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축제가 열리는 강주마을은 완만한 언덕과 넓게 펼쳐진 해바라기밭, 그리고 병풍처럼 둘러선 법수산 자락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마을 주민들은 축제 1회때부터 해바라기 단지 조성을 위해 비료 살포와 파종, 방조막 설치, 비닐 멀칭, 대나무 굴취 작업 등을 직접 수행하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함께 노력을 기울여 왔다.그 결과 ‘제1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경관·환경 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제2회 행복마을 콘테스트’에서는 성공적인 마을 축제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주민들의 손으로 가꾼 작은 농촌마을에는 올해도 수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강주해바라기축제는 사람의 정성과 자연이 함께 만들어낸 여름 풍경 속에서 특별한 추억과 인생 사진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이번 여름에는 강렬한 태양, 황금빛 들판이 펼쳐진 아름다운 강주마을로 가보자.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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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11일 일본 미요시정 청소년 교류단 하동 방문
6월 7일~11일 일본 미요시정 청소년 교류단 하동 방문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계중요농업유산이라는 공통분모로 맺어진 하동군과 일본 사이타마현 미요시정의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은 따뜻한 우정을 나누었다.하동군은 6월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미요시정 학생 교류단이 하동군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두 도시의 인연은 지난 2023년 하동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과 미요시정 ‘무사시노 낙엽 퇴비농법’ 이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나란히 등재되면서 시작됐다.이를 계기로 지난해 우호도시 결연을 맺고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우호 증진을 목표로 이번 활동을 마련한 것이다.특히 이번 교류의 핵심인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 공동수업은 이틀간 하동중앙중학교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하동중앙중학교와 미요시정 학생들은 첫 만남의 어색함을 깨는 ‘자기소개 시간’을 시작으로 ‘연극 놀이’를 통해 언어를 넘어서는 자연스러운 교류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K-POP 을 주제로 한 영어 수업에 이어 한국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사물 연극을 관람하며 연극적 언어와 실시 간 음악 연주를 통해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둘째 날은 ‘김밥 만들기’를 통해 한국 식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체험하는 수학, 클레이 점토를 활용한 변성암 과학 수업, 뉴스포츠 넷볼 체육수업, 한국민화 호작도 채색 에코백 미술 수업까지 한국의 일반 교과과정 수업에도 함께 참여해 양국 교육 환경을 몸소 체험하기도 했다.또한 하동군 주요 관광지인 의신베어빌리지, 하동야생차박물관과 차체험관, 최참판댁 등을 방문해 하동을 깊이 체험하는 시간도 보내고 짚와이어 탑승, 해뜰목장 체험 등 교외 체험활동에도 참여했다.이와 더불어 8일부터 11일까지는 ‘홈스테이 프로그램’ 이 진행되어 일본 학생들은 하동의 일반 가정에 머물며 한국의 따뜻한 정과 일상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마지막 날인 11일에는 하동군 평생학습관에서 이들의 아름다운 만남을 기념하는 ‘환송 음악회’ 가 열렸다.이번 음악회는 K-문화를 선보이는 하동군립예술단의 감동 가득한 연주회와 함께, 청소년들의 우정을 축하하기 위해 초청된 특별 게스트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4박 5일간의 감동적인 여정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정창욱 하동중앙중학교장은 “국경은 지도를 나누지만, 사람의 마음은 경계를 만들지 않는다.이번 만남이 학생들의 가슴속에 오래 남아 서로를 존중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양국의 교류 시간들이 의미 깊었음을 시사했다.군 관계자는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라는 소중한 인연으로 시작된 두 도시의 교류가 깊이 있는 청소년 교류로 확대되어 매우 기쁘다.이번 방문이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지난 2025년 10월 일본 사이타마현의 미요시정과 우호도시 협약을 맺은 후 지속 가능한 국제 교류의 밑거름을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본어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