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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만나 사명대사 선양 ‘국가적 사업’ 으로 추진
조계종과 협력 기반 구축 사명대사 역사․문화권 활성화 본격화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서울 조계사를 방문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예방하고 밀양시가 추진 중인 '사명대사 선양사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임진왜란 구국 영웅이자 외교 평화의 상징인 사명대사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이를 문화 교육 관광과 융합한 국가적 브랜드로 격상하기 위해 마련됐다.밀양시는 사명대사가 단순히 종교적 인물을 넘어, 국난 극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한 역사적 리더였음을 강조했다.시는 현재 추진 중인 '사명대사 역사 문화권 활성화 연구용역'을 통해 사명대사 유적지를 거점으로한 체류형 문화관광 모델 및 교육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있다.특히 밀양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실경 뮤지컬 '밀양강 오딧세이'는 2026년 '사명, 세상으로 간다'라는 주제로 미디어아트와 결합한 고품격 공연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또한, 1774년 국가제향으로 시작된 '표충사 제향'은 565회를 이어오며 독보적인 역사성을 입증하고 있다.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는 올해 밀양에서 4월 12일 '밀양 용두산 아리랑길 트레킹', 10월 31일 '제2회 조계종 총무원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사명대사의 평화와 화합 정신은 현대 사회 갈등을 치유하는 중요한 시대적 가치"라며 "조계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명대사 선양사업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 브랜드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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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토요체험 프로그램 운영
화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토요체험 프로그램 운영 (화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순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DO드림'은 지난 4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도예체험과 직업 멘토 특강을 진행해 전통 공예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함께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자기 제작 활동과 함께 도예가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다.참가 청소년들은 전문 도예가와 함께 물레 체험과 손성형 기법으로 자신만의 밥그릇을 직접 만들며 도자기 제작 과정을 경험했다.이를 통해 성취감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고려청자 전수자인 도예가 손〇진 강사의 진로 멘토 특강에서는 도예가가 되기까지의 과정 대를 잇는 장인 정신 직업의 특성 공예 분야의 미래 전망 등을 공유하며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든 밥그릇이라 더욱 뜻깊었고 도예가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 돼 흥미로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이번 도예체험은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정서적 안정, 창의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예인 및 전통문화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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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 인력난 해소 위한 ‘반도체 특화고용센터’ 본격 가동
업무협약식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시군,산업계,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반도체 특화고용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 인력 수급 대응에 나섰다.‘반도체 특화고용센터’는 지난해12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전국 시도 중7개지역·산업 특화고용센터 중 하나다.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반도체 특화 센터로 지정돼 산업 특성과 일자리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에 도는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반도체 특화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및 협의회’를 열고인력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경기지방고용노동청,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경기도교육청,수원시,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한국반도체산업협회,삼성전자, SK하이닉스,대학·유관기관 등22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기업 수요 기반 인력양성,맞춤형 채용 지원,고용지원사업 연계,인력수급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며‘인력양성부터 취업·채용,기업지원까지 이어지는 연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 동향과 기관별 고용지원사업을 공유하고현장 수요를 반영한 협업 과제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특히‘협의체 중심의 정기적 운영과 공동사업 발굴’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K-반도체 산업은 국가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전략산업으로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력양성과 취업이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경기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군,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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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운남면 새마을협의회, 농약 공병 수거 활동 실시
무안군 운남면 새마을협의회, 농약 공병 수거 활동 실시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 운남면 새마을협의회는 7일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된 농약 공병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푸른동행, 깨끗한 운남’ 실천의 일환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협의회는 운남면 일원을 돌며 농경지와 마을 주변, 도로변 등에 방치된 농약 빈병과 폐농자재를 집중 수거했다.이날 새마을협의회 회원 30여명은 농약병과 플라스틱 용기, 포장재 등을 수거 분류하고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신해 공병을 수거하는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오성택 새마을협의회장은 “농약 공병은 방치될 경우 토양과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푸른동행, 깨끗한 운남’ 실천을 통해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지열 운남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 관이 함께하는 환경 개선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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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유가 상승 대응 주유소 현장 점검… 가격관리 불법유통 단속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국제유가상승으로 도민 생활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4월 7일 도내 주유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강원 지역 주유소 기름값은 전국적인 상승 흐름과 함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월 7일 기준 강원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63.31원으로 전일 대비 7.99원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 1966원과 유사한 수준이다.경유 가격은 리터당 1955.79원으로 전일 대비 9.68원 상승해 전국 평균 1958.15원과 근접하다.김진태 지사는 현장에서 주유소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비롯해 석유제품 수급 및 재고 상황, 품질 관리 상태, 가격 변동 추이 등을 점검하고 유통구조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도는 유가 상승에 따른 도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유소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하고 불공정 가격 인상 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석유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특별 합동점검과 매점매석 단속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고유가 판매소, 소비자 신고 다수 발생업소, 불법유통 이력업소 등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가짜석유 유통 여부, 휘발유 경유 품질, 정량 미달, 가격표시제 위반, 매점매석 등이다.아울러 도는 시군과 협력해 유가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김진태 지사는 "높아지는 기름값이 도민 생활비 부담으로 직결되는 만큼 현장을 직접 점검하게 됐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가격표시제 준수와 적정 가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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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공무원 노조와 ‘청렴 소통의 만남’ 정례화 본격 가동
무안군, 공무원 노조와 ‘청렴 소통의 만남’ 정례화 본격 가동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지난 6일 공무원노조 사무실에서 공무원 노조와 함께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례 소통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기획실장과 공무원노조 임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청렴한 직장문화 조성 방안과 직원 애로사항, 직장 내 괴롭힘 등 조직 내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대응과 청렴문화 확산,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 이를 정례적인 만남을 통해 지속적으로 점검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이광진 기획실장은 “공무원 노조와의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상시 반영하고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으로 이어가겠다”며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무안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공무원 노조와의 ‘청렴 소통의 만남’을 매월 정례 운영해 청렴하고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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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기능경기대회 참가 학생 격려
광주시교육청, 광주기능경기대회 참가 학생 격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최승복 부교육감,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등은 7일 2026년 광주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경기장인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를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지난 6일 시작한 이번 대회는 10일까지 총 278명의 선수가 출전해 경쟁을 벌인다.특히 9개 특성화 마이스터고 학생 215명이 35개 팀을 꾸려 금형 등 24개 직종에 참가한다.이는 전체 참가자의 77.4%에 해당된다.최 부교육감 등은 모바일로보틱스, 클라우드컴퓨팅, 모바일앱개발 등 3개 직종 경기장을 참관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방기능경기대회를 발판으로 전국무대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지난해 열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학생 분야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8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으며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우수선수 육성기관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을 수상했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지방기능경기대회를 발판으로 제61회 인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경기장을 운영하는 학교에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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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함양군,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방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4월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시행 기간은 4월 8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적용 대상은 함양군 한들생태환경주차장과 함양군 유료 노상공영주차장 등 2곳이다.대상 차량인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는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된다.다만,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5부제가 적용되지 않는다.또한 지역 상권에 영향을 주는 전통시장의 주차장인 제1주차장과 제3주차장은 기존과 같이 정상 운영된다.제외 대상 차량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의료 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이며 친환경 차 중 전기차와 수소차는 입차가 허용되지만,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은 5부제 대상에 포함된다.함양군은 공영주차장 정기권 이용자의 경우, 신규 발급 및 갱신 시 5부제 이행 동의를 받을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승용차 5부제 시행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교통 혼잡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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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맞춤형 인구정책 성과 인정…‘인구활력특별상’ 수상
무안군, 맞춤형 인구정책 성과 인정…‘인구활력특별상’ 수상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 무안군이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인구활력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발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1996년부터 시행해 온 권위 있는 시상으로 올해로 31회를 맞았다.무안군은 농촌과 신도시, 청년과 고령층 등 지역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양육 보육 분야에서는 농촌 지역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과 다문화가정 책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신도시 지역에는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를 확충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 기반을 강화했다.또한 농촌공간정비사업과 기초생활거점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주택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해 신도시 주거환경 개선에도 힘써왔다.청년 정책 분야에서는 청년센터 2개소 운영과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 보금자리 사업 등을 통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했으며 노인등록통계 실시와 ‘마마학당’ 운영 등으로 고령층 맞춤형 복지 기반도 구축했다.이 같은 정책 추진 성과에 힘입어 2025년 12월 말 기준 무안군 인구는 전년 대비 2905명 증가했으며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인구 증가율 8위를 기록했다.특히 농어촌기본소득을 시행하지 않은 군 가운데 3위를 차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지역과 세대 특성을 반영한 정책이 실제 인구 증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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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가르며 상쾌하게 달린다 황산공원 포레스트 러닝
숲을 가르며 상쾌하게 달린다 황산공원 포레스트 러닝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황산공원에 자연과 함께 달릴 수 있는 특별한 러닝코스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레스트 러닝코스는 2025년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제안된 '취수장 인근 관리도로의 러닝코스 활용'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실제 공간으로 탄생했다.황산공원 포레스트 러닝코스는 기존에 조성돼 있던 연장 1.5km, 폭 6m의 관리용 도로를 그대로 활용해 별도의 대규모 시설 설치 없이 친환경 페인트 마킹만으로 완성한 점이 특징이다.덕분에 자연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러닝 공간으로 만들어졌다.코스는 총 1.5km로 출발점과 반환점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정 구간마다 거리 표시와 응원 문구가 더해져 달리는 재미를 한층 끌어올린다.또 패턴과 동선 표시를 통해 자연스럽게 러닝 흐름을 유도하며 리듬감 있는 운동 경험을 제공한다.양산시 관계자는 "포레스트 러닝코스는 낙동강과 숲을 동시에 느끼며 달릴 수 있는 새로운 여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황산공원에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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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지속협 조사서 행정만족도 전국 최상위 수준
안양시, 지속협 조사서 행정만족도 전국 최상위 수준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성평등의제네트워크가 실시한 조사에서 행정 만족도 시민참여율 지속가능발전 인지도 등 주요 지표에서 최상위 수준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지속협은 지난달 전국 23개 지역의 시민 1171명을 대상으로 일상 경제 정치 영역의 성평등 실태를 조사한 2025 경제 정치 영역에서의 성평등한 삶을 위한 보고서 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안양시의 정치영역 점수는 63.9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정치영역 문항은 지역의원 인식도 지역의원 활동 만족도 여성의원 필요성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안양 지역 응답자 중 59.8%는 '지역 행정 만족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 해 조사 지역 중 가장 높았다.매우 만족스러움, 대체로 만족스러움, 조금 더 만족스러움 수입 만족도 일과 가정의 양립 등을 묻는 경제영역 점수는 73.4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아울러 지속협을 알고 있다는 응답은 84.1%로 집계돼 조사 대상 지역 중 가장 높았으며 지속가능발전목표의 17개 목표를 알고 있다는 응답도 29.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안양시민은 '회의나 모임'을 통해 지역 소식을 접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높게 나타나, 시민 간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공유가 비교적 활성화된 특징이 있었다.또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는 비중도 타 지역에 비해 높았다.시는 안양시민의 참여 역량과 인식을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가기 위해 관계 기관과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협과 함께 직장 내 성평등 문화 개선을 위한 지역 맞춤형 컨설팅 및 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 성평등 기본계획 및 성인지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연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안양시는 시민 참여와 지속가능발전 의식이 가장 높은 도시"라며 "앞으로도 안양시의 역량이 실질적인 성평등으로 이어지도록 정책과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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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여성가족재단, ‘독일과 경기도의 가족정책, 혁신 사례와 과제’ 주제 포럼
포럼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7일 재단 회의실에서 ‘독일과 경기도의 가족정책,혁신 사례와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포럼을 열어 에킨 델리괴즈독일 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 전임 차관과 독일의 가족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경기도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했다.이날 포럼은 재단 임직원과 내외부 전문가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델리괴즈 전 차관의 발표와 이나련 재단 연구위원의 경기도 가족정책에 대한 발표,참석자 간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델리괴즈 전 차관은20여년 간 독일 연방의회 바이에른주 의원으로 활동한 정치인이자 정책 전문가로 2021년부터2025년까지연방정부의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 차관을 역임했다.그는 독일은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를 겪는 나라 가운데 하나며 저출생·고령화,가족형태 다양화에 따른 정책 대응 등 한국과 유사한 과제들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델리괴즈 전 차관은“독일 가족정책은 사회투자 모델에 입각해 소득에 기반한 부모급여,보육서비스 접근권 보장,아버지 육아휴직 장려 등에 초점을두고 있으나 개별 정책만으로는 출산율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며 사회적 규범 변화를 이끌기에도 한계가 있다”며“여전히 성별 돌봄격차와 여성 경력단절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가족정책은 사회적 포용과 평등,아동의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나련 재단 연구위원은 경기도 가족 현황을 공유하고 가족센터 운영 및1인가구 정책과‘아빠스쿨 및 아빠하이’등 남성 양육자 지원사업,아동언제나돌봄 등 경기도 정책사례를 소개했다.김혜순 재단 대표이사는“포럼을 통해 독일의 정책사례와 경기도 과제 간의 연관성과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국외 사례와 경험을 연구와 사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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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양성평등 문화 확산’ 앞장
이천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양성평등 문화 확산’ 앞장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가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도시 조성을 위해 7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이천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 실질적인 양성평등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 여성친화 도시로서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이천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공익사업 수행 이력이 있는 단체 및 기관이다.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실현 여성의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건강가정 지원 기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 등 총 5개 분야다.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서식에 따라 관련 서류를 구비해 이천시청 여성보육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사업은 이천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고 결과는 5월 중 이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민간의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들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여성과 남성 모두가 평등하게 권리를 누리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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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말라리아 환자 수 2년 연속 감소…올해 집중 투자지역에 연천 추가
말라리아퇴치사업단 회의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내 말라리아 환자가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올해 말라리아 퇴치 집중 투자지역에 연천군을 추가해 파주·김포·고양 등4개 시군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경기도는7일 경기도청에서2026년 상반기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열고 학계 전문가,질병관리청,말라리아 다발생 지역 시군 관계자,군관계자 등 민·관·군이 함께‘2030년 말라리아 환자발생 제로를 위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는2026년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여상구 질병관리청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장의 ‘중앙정부 말라리아 재퇴치 세부 추진계획’,김종헌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우리나라 말라리아 유행 양상 예측’발표 등 중앙·경기도 정책방향과 학계 의견을 들었다.이후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추진 전략을 모색하는 토론 시간을 가졌다.토론에서 나온 의견은 검토 후 하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에 적용·추진할 예정이다.도내 말라리아 환자는’ 24년393명으로 전년 대비9.4%줄었으며 지난해에는333명으로 전년 대비15.3%감소했다.말라리아 전담인력 배치 확대와 신속한 말라리아 경보발령,예방 수칙 홍보 등 적극적인 관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지난해 도내 말라리아 환자 발생 지역을 살펴보면 파주시118명,김포시45명,고양시44명,연천군26명 순으로 많았다.이에 도는 지난해3개 파주·김포·고양3개 시에서 연천군을 추가해 올해 말라리아 총예산42억9,200만원의70%를 다발생 및 접경지역인4개 시군에 집중 배정해 말라리아 사업 관리에 적극 힘쓸 계획이다.또한 선제적 환자 감시 및 조기진단 강화,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후 첫 군집사례 발생 시 말라리아 경보 발령 조치로 유행을 차단할 계획이다.말라리아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해G-버스 등을 활용한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유영철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장은“2030년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올해 집중 투자 지역을 늘려 적극 관리하겠다”며“말라리아 예방을 위해3시간마다 모기 기피제 사용,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등 예방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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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 성료 가족이 함께 즐긴 체험 공연…봄나들이 축제로 호응
이천시,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 성료 가족이 함께 즐긴 체험 공연…봄나들이 축제로 호응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에 총 2만 3천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천체험문화축제는 ‘100가지 체험 100가지 웃음’을 주제로 도자 농촌 승마 먹거리 등 이천의 체험관광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이 아이들과 함께 체험을 즐기며 봄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번 축제는 33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음식 만들기, 전통 농촌 체험, 공예 도자 문화 여가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행사장 야외무대에서는 태권도 시범, 버블쇼, 난타 등 6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사)이천나드리 관계자는 “축제를 찾아주신 관람객께 감사드리며 운영 과정에서 미흡했던 부분은 면밀히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이천의 체험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 행사”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