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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행운동~청룡동 잇는 ‘관악12번’ 마을버스 신설
관악구, 행운동~청룡동 잇는 ‘관악12번’ 마을버스 신설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대중교통이 운영되지 않는 고지대 주택가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는 ‘관악 12번’마을버스 노선 신설안을 서울시로부터 최종 승인 받았다.관악 12번 마을버스 노선 신설은 행운동과 청룡동 주민들의 숙원으로 2012년 최초 청원 이후 주민과 관악구가 협력해 14년 만에 이뤄낸 결실이다.해당 노선이 지나가는 행운동과 청룡동 내 고지대 주거 밀집 지역에는 노약자 등 교통약자 거주 비율이 높지만,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워 마을버스 노선 신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그간 여러 난관으로 정체된 노선 신설은 지난 2023년 구에서 관련 조례 정비, 타당성 연구용역 실시, 버스 운송 사업자 선정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며 사업 재추진에 속도를 냈다.그러나 마을버스 운행으로 통학로 안전을 우려하는 인근 학교와 학부모의 반대에 직면해 진행에 또 다른 어려움에 봉착하기도 했다.이에 구는 구청장 주재로 학부모 간담회와 학교장 면담을 수차례 진행하고 △경사 구간 열선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인성 강화 △통학로 차량용 방호울타리 교체 등 총 9건의 안전 대책을 이행해 통학로 일대의 안전 수준을 향상시켰다.이를 바탕으로 노선 신설안을 보완 제출하고 적극적인 설득에 나선 구는 서울시로부터 최종 승인을 끌어냈다.이번에 신설되는 관악 12번 마을버스는 관악파크푸르지오아파트 기점을 시작으로 행운길-봉천로사거리-봉천역-e편한세상서울대입구아파트를 거쳐 종점인 서원역까지 왕복 약 9.5km 구간을 운행한다.총 8대의 버스가 투입되며 배차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6분, 그 외 시간대는 12~15분으로 출퇴근 시간대 수요는 물론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구는 이르면 올해 말 운행 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개통 준비에 착수한다.신설 노선이 차질 없이 운행될 수 있도록 마을버스 차량 확보, 노선 내 정류소 설치 등 노선 운영에 필요한 기반 마련에 힘쓴다는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14년이라는 긴 시간을 기다려주시고 안전한 통학로와 쾌적한 교통 환경을 함께 만들기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주민들과 학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차량 확보 등 남은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 개통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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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무더위 앞두고 이동노동자 안전·휴식 모두 챙긴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구청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혹서기를 앞두고 이동노동자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구는 지난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악구 제설전진기지에서 ‘이륜자동차 무상점검 캠페인’을 개최했다.관악구 노동복지센터, 쿠팡이츠서비스,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야외 근무 빈도가 높은 이동노동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여름철에는 고온으로 인해 오일류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엔진 마찰이나 손상이 발생하기 쉽다.특히 타이어 마모가 심한 상태로 운행할 경우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사전 점검이 필수적이다.이에 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이륜차를 철저히 점검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사전 신청을 마친 이동노동자 100명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진행했다.이날 참여자들은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소속 전문 정비사들로부터 제동·조향장치, 타이어 배터리 등 주요 부품에 대한 정밀 안전 점검을 받았다.이와 함께 엔진·미션오일 브레이크 패드, 에어크리너 필터, 점화플러그 등 필수 소모품도 무상으로 교체받았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관악구 이동노동자 쉼터’인근에서 진행되었던 만큼, 구는 배달·택배 등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들에게 쉼터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4년도에 조성된 관악구 이동노동자 쉼터는 폭염과 한파를 피해 잠시 휴식을 취하고 휴대전화 등을 충전할 수 있도록 구가 마련한 공간이다.구는 쉼터 운영을 적극 지원하며 이동노동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구는 앞으로도 이동노동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이륜차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마련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폭염 속에서 고생하는 이동노동자들의 안전 운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륜차 점검과 더불어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을 활성화해 노동자들이 업무 중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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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청년, 오늘도 운동 완료… 운동 인증하면 최대 10만원 지원
영등포 청년, 오늘도 운동 완료… 운동 인증하면 최대 10만원 지원 (영등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경제적, 시간적 부담으로 운동을 망설이는 청년들을 위해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의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관내 체육시설에서 운동한 후, 이를 인증하면 수강료 일부를 지원하는 영등포구만의 청년 맞춤형 정책이다.실제 지난 상반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한 취업 준비생은 “운동 비용 부담을 덜고 건강을 챙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영등포에 계속 거주하고 싶다”라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구는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오는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하반기 참여자 1050명을 새롭게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영등포구에 거주 중인 19~39세 청년으로 본인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기간 내 구 누리집의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확정되며 결과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청년은 관내 체육시설에서 헬스, 클라이밍, 필라테스, 요가, 주짓수, 수영, 크로스핏 등 원하는 종목을 자유롭게 선택해 운동을 시작하면 된다.이후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또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실제 납부한 수강료의 90%를 연간 최대 10만원 한도에서 지원받는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바쁜 일상에 쫓겨 운동을 미뤄온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계기로 개인의 건강과 일상의 활력을 되찾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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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당산지구대 앞 보행환경 개선 완료
영등포구, 당산지구대 앞 보행환경 개선 완료 (영등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보행자 안전을 높이고 경찰의 신속한 현장 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당산지구대 앞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당산지구대는 유동 인구가 많은 당산역 1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하지만 지하철 출입구와 지구대 주차장 사이 인도 폭이 2.9m에 불과해 순찰차와 보행자의 동선이 겹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또한 순찰차의 진·출입이 원활하지 않아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에도 어려움이 있었다.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로경관과, 교통행정과, 도로과 등 6개 관련 부서와 영등포경찰서가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행환경 개선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보행자와 차량 동선을 분리하는데 중점을 뒀다.순찰차 주차 공간을 새롭게 만들어 보행자와 순찰차의 이동 경로를 분리하고 출동에 방해가 되던 공중전화 부스와 따릉이 거치대 등 가로시설물을 과감히 이전·철거했다.아울러 도로점용허가를 신속히 처리해 순찰차 전용 출동로를 새롭게 조성하고 보행자 구역에는 방호울타리를 설치해 보행자 동선을 안전하게 확보했다.공사 완료로 구민들은 보다 안전하게 보행로를 따라 걷고 순찰차는 전용 출동로를 통해 더욱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할 수 있게 됐다.한편 지난 11일 열린 준공식은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여진용 영등포경찰서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 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등으로 진행됐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보행자와 차량 간 접촉사고 위험을 해소함과 동시에 112 출동 여건도 대폭 개선됐다”며 “새롭게 조성된 안전한 보행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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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구강보건의 날 기념 ‘설탕왕자의 비밀’ 구강인형극 개최
도봉구, 구강보건의 날 기념 ‘설탕왕자의 비밀’ 구강인형극 개최 (도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는 지난 6월 10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도봉구민회관 도봉하모니홀에서 유치원, 어린이집 원아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오감 만족 구강보건 인형극을 개최했다.이번 인형극에서는 30년 역사의 보건 교육 전문 단체인 '반디 인형극단'의 창작 인형극 '설탕왕자의 비밀'이 무대에 올랐다.무대에서는 '설탕왕자'가 단 음식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칫솔질인 '묘원법'과 '333 법칙'을 전수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졌다.아이스크림과 초콜릿으로 친구들을 유혹해 궁궐을 차지하려는 나쁜 마녀와 설탕왕자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 펼쳐질 때는, 객석의 어린이들이 주인공을 한목소리로 응원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평소 단 음식을 좋아해 걱정이었는데, 인형극을 보고 나서 '마녀가 주는 초콜릿은 안 먹고 설탕왕자처럼 양치질을 잘하겠다.'라고 다짐하는 모습이 대견했다”며 소감을 전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평생의 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유아기에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심어주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인형극이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양치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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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임산부에 24만원 상당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성남시, 임산부에 24만원 상당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임산부에게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신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이나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지원을 받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에코이몰’을 통해서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는 임신·출산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선정된 대상자는 전용 쇼핑몰 ‘한살림’에 접속해 성남시가 발송한 고유번호를 인증한 뒤 24만원 어치의 유기농 농산물과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사용 기간은 오는 12월 15일까지이며 주문한 상품은 가정으로 배송된다.총 구매액 가운데 19만2000원은 포인트로 지원되고 4만8000원은 본인이 부담한다.상품 주문 시 결제 금액의 80%는 지원 포인트에서 차감되고 나머지 20%는 자부담으로 결제하는 방식이다.성남시는 올해 3200명 지원을 예상해 6억144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시 관계자는 “임신부와 출산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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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
군포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워크숍이 진행됐다.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위원 47명과 관내 12개 동 주민자치회장 등 총 60명으로 구성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은, 2028년 5월까지 약 2년여의 임기 동안 주민들의 의견수렴,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대한 심의 및 모니터링 평가 활동 등을 하게 된다.한편 군포시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사업 제안자에 인센티브 지급 및 사업추진 진행 상황 분기별 홈페이지 안내, 주민참여예산위원 역량강화 교육 및 회의를 하는 등 숙의 과정의 내실화를 꾀하고 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시정참여 △도시개발 △안전환경 △보건복지 △수도녹지 △지역회의운영소위가 구성되고 위원장 및 각 분과장 선출을 완료해 운영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위촉식 이후에는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워크숍이 연이어 진행되었는데, 위원들은 처음으로 함께 자리하며 인사를 나누고 뜻을 모으는 한편 주민참여예산이 확정되기까지의 일련의 절차를 개괄적으로 파악하고 주민참여예산제의 취지 및 절차 안에서 위원의 위치와 역할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지방자치가 잘되는 것은 그 지역의 발전과 일맥상통한다”며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많이 수렴해 지역 주민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것을 함께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위원분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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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안전하고 친절한 택시 서비스 제공 위한 운수종사자 교육 실시
군포시, 안전하고 친절한 택시 서비스 제공 위한 운수종사자 교육 실시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10일 관내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경은산업에서 교통안전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친절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수종사자의 준법 의식 제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법인택시 업체인 경은산업주식회사 소속 운수종사자들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에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군포시 교통행정과 뿐만 아니라 군포경찰서 형사과 및 교통과가 함께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군포경찰서 형사과와 교통과는 보이스피싱 등 생활범죄 예방을 위한 운수종사자의 협조사항을 안내하고 택시 이용 승객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당부했다.아울러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 안전띠 착용 의무 등 주요 교통법규를 설명하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시 교통행정과는 승차거부, 부당요금 등 실제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운수종사자가 준수해야 할 법적 사항을 설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군포시는 “택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접하는 교통수단인 만큼 운수종사자의 친절과 안전의식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택시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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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리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둔 6월 11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으로 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리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열무김치 재료를 직접 준비한 후 정성껏 담가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문순애 부녀회장과 곽광신 지도자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김치가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기 가득한 수리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 함께한 양애자 수리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앞장서주신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마을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리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나눔과 돌봄의 공동체 문화를 지속해 실천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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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2동, 제주 일도2동 업무협약식
경기도 군포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제주시 일도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6월 11일 군포2동 대회의실에서 군포2동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군포2동 주민자치회와 일도2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교류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 내역을 공유하고 자치역량강화 및 주민자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아울러 지속적인 유대강화를 기원하는 뜻으로 양측에서 준비한 기념품을 서로 전달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이정단 군포2동 주민자치회장은 “오랜 기간 자매결연을 이어온 일도2동 주민자치위원회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앞으로도 그간 협력해온 것처럼 유익하고 발전적인 교류관계를 유지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군포2동 주민자치회는 2003년부터 일도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군포2동의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라 새롭게 자매 결연 협약을 맺고 상생·우호관계를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군포2동 주민자치회와 이루텔럭키는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해 같은 날 군포2동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군포2동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편의시설 확대를 위해 용호고등학교 정류장에 무정차 방지 시스템을 설치해 주민 편의와 교통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과 상생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자 마련됐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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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의 길목에서 만나는 수원 독립운동의 영웅들
독립의 길목에서 만나는 수원 독립운동의 영웅들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시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담벼락에 그래피티 아티스트 레오다부가 제작한 작품 중 국내 최대 규모의 독립운동 그래피티 벽화가 조성됐다.수원특례시와 수원도시재단,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이번 프로젝트는 수원 출신이거나 수원을 무대로 활약한 대표 독립운동가 7인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기획했다.수원의 독립운동사를 대표하는 7인의 독립운동가를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인물 주변에는 세계 각국의 언어로 ‘평화’라는 단어를 새겨 독립운동 정신이 오늘날 평화와 공존의 가치로 이어지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작품 제작에 참여한 그래피티 1세대 작가 레오다브는 2013년부터 독립운동을 주제로 그래피티 작업을 하며 외교부 청사와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정독도서관 등 주요 공간에 작품을 선보여 왔다.이번 작품 역시 독립운동 역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학생과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립운동의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수원 독립운동의 길’ 사업은 수원 곳곳의 독립운동 유적지와 역사적 장소를 연결해 시민들이 직접 걸으며 항일 독립운동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탐방 프로젝트다.이번 그래피티 벽화는 사업을 상징하는 대표 콘텐츠이자 살아있는 역사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벽화가 시민들이 수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기억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으로 독립운동 정신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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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서비스 확대 운영·사전신청 접수
수원특례시, 서비스 확대 운영·사전신청 접수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수원새빛돌봄 주민제안형 서비스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여름방학과 2학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는다.수원시는 6월 8일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초등 1~2학년에서 초등 1~3학년으로 확대한다.이용 일수는 최대 30일에서 최대 60일로 늘리고 기본 배정 포인트도 기존 50만 7000원에서 연 100만원 이내로 확대했다.초등 1~3학년 자녀의 등하교 동행돌봄이 필요한 수원시민이 서비스 대상이다.학교와 돌봄 기관, 학원 등 이동을 지원하며 맞벌이 가정도 신청할 수 있다.수원시는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고 선착순 마감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여름방학과 2학기를 앞두고 초등 저학년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자녀 등하교 동행돌봄 필요한 가정은 적극적으로 신청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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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 제1회 대규모점포 관계자 간담회’…상생협력 강화 방안 논의
수원특례시, ‘2026년 제1회 대규모점포 관계자 간담회’…상생협력 강화 방안 논의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는 11일 팔달문화센터 문화관에서 관내 대규모점포 관계자들과 ‘2026년 제1회 대규모점포 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대규모점포와 중소유통기업 간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 스타필드 수원·갤러리아 광교·AK 플라자 수원점·타임빌라스 수원 등 관내 대규모점포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대규모점포와 중소유통기업 간 상생발전 방안 △대규모점포 협의체 구성 방안 △현장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또 지역 상권과의 협력 확대와 실질적인 상생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수원시는 대규모점포 간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보교류와 우수 상생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협의체는 대규모점포 실무자 중심으로 운영하며 지역경제 상생 방안과 협력사업 발굴, 규제 공동 대응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이원구 경제정책국장은 “대규모점포와 중소유통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유통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의체 구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의견을 지속해서 공유하고 실질적인 상생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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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찾은 회복의 힘…수원시농업기술센터 암생존자 치유농업서비스 호응
텃밭에서 찾은 회복의 힘…수원시농업기술센터 암생존자 치유농업서비스 호응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치유농업서비스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23일부터 6월 11일까지 탑동 시민농장 치유 텃밭에서 암 생존자 15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서비스를 운영했다.아주대학교병원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협력해 프로그램을 추진했다.참여자들은 텃밭 가꾸기와 모종 이식, 허브를 활용한 원예 활동, 수확물을 활용한 건강 식단 만들기 등에 참여했다.식물을 심고 가꾸며 신체 활동을 늘리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안정과 지지를 얻었다.씨앗 파종부터 수확까지 이어지는 텃밭 활동과 압화 만들기, 허브 요리, 팜파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참여자들은 농업 활동을 매개로 서로를 격려하고 회복 경험을 공유하며 일상 복귀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은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치유농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 관계 기관과 협력해 공익적 치유농업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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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새빛돌봄 외국인 주민 지원기준 개선
수원특례시, 새빛돌봄 외국인 주민 지원기준 개선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수원새빛돌봄 서비스의 외국인 지원 기준을 개선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수원시는 6월 1일부터 수원새빛돌봄 외국인 지원 기준을 ‘경기도 누구나 돌봄 매뉴얼’과 일원화했다.관내 체류지 신고를 한 외국인 가운데 ‘긴급복지지원법 시행령’에 따른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수원새빛돌봄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그동안 도비 매칭 사업인 기본형 서비스는 외국인을 지원했지만, 수원시 자체 사업인 반려동물 일시보호 서비스와 시민참여형, 주민제안형 서비스는 주민등록 기준을 적용해 외국인을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이번 기준 개선으로 반려동물 일시보호 서비스와 시민참여형 ‘임신부 돌봄공동체 조성 사업’, 주민제안형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도 외국인 주민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수원시는 사업별로 달랐던 지원 기준을 통일해 정책의 일관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놓인 외국인 주민의 돌봄 공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기준 개선으로 수원시 지역사회 구성원인 외국인 주민들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더 촘촘하고 포용적인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