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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축제 ‘실크등 교류’로 문화도시 상생 ‘포문’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개최되는 ‘2026 전주단오’축제 기간에 맞춰 전주덕진공원 내에 ‘진주 실크등 터널’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양 도시가 보유한 우수한 문화자원인 ‘전주 한지’ 와 ‘진주 실크’를 상호 홍보하고 지자체 간의 성공적인 연계·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를 위해 양 도시는 지난 2월 문화 교류를 상호 제안한 이후 대표 교류 사업 선정을 위한 실무회의를 긴밀하게 진행해 왔다.이를 바탕으로 지난 3월 30일 전주시청에서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상생 발전의 물꼬를 텄다.이후 4월과 5월에 걸쳐 전주단오 행사 연계를 위한 구체적인 실무 협의를 완료했으며 이번 단오축제에서 문화 교류의 첫 결실을 맺게 됐다.이번 문화 교류의 메인 콘텐츠인 ‘실크등 터널’은 진주시가 제공한 실크등 1000점을 활용해 전주덕진공원 내에 구조물 형식으로 설치될 예정이다.실크등 터널은 내부 통과 시 마치 빛의 터널 속에 들어온 듯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도록 연출된다.시는 이번 문화 교류를 통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차별화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전주단오 축제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주’ 사업의 추진 성과를 대외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 도시의 문화교류는 올 가을에도 이어진다.구체적으로 오는 10월에는 전주의 우수한 한지 재료와 진주의 전통 유등 제작 기술을 협업해 ‘전주 한지 활용 유등’ 이 제작되며이 유등들은 ‘전주한지산업대전’과 ‘진주유등축제’에서 순차적으로 전시돼 영호남을 잇는 깊이 있는 문화적 공감대를 다시 한번 형성할 예정이다.시는 이러한 상호 호혜 평등의 원칙에 기반한 물적·인적 교류가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함께 끌어올리고 지역 문화 산업 홍보 및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촉매제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진주 실크등 터널 조성은 단순한 행정적 교류를 넘어, 양 도시의 고유한 전통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들이 일상과 축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적 변화를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주가 ‘가장 한국적인 미래문화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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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 착수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지난 12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및 실무분과 위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남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및 실무분과 회의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욕구를 반영해 중장기 복지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지역복지의 종합계획이다.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지식산업연구원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방향과 수립절차, 향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현안 및 정책 수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노인복지, 아동·청소년, 여성·가족, 장애시민복지, 보건의료, 지역복지, 정신건강·자살예방 등 7개 실무분과별로 지역의 주요 복지현안을 논의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핵심과제와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의견수렴을 진행했다.남원시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민관 전문가와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또한 7월과 8월 중 실무분과 회의를 추가 개최해 추진전략별 세부사업을 검토하고 중간보고와 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최종 자료는 오는 9월 전북특별자치도에 제출할 예정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남원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충실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남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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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면, 사나래봉사단과 함께 취약계층에 “행복의 빵”250개 전달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9일 장애인과 비장애인 봉사자들이 함께 만든 빵 250여 개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남원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제빵 나눔 프로그램 ‘같이의 가치-함께하면 좋은 세상’5회차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사) 전북특별자치도 지적발달 장애인 복지협회 남원시지부 소속의 사나래봉사단이 참여했다.이날 참여자들은 남원시 이백면 소재 허브앤베이커리 제빵소에서 직접 빵을 만들고 정성껏 포장했으며 총 250개의 빵을 준비했다.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기탁받은 빵을 운교마을 등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전달해 장애의 벽을 넘어 상생의 가치를 일구어냈다.특히 이번 나눔은 운교마을에 거주하는 한 지적장애인 봉사단원이 “내가 사는 마을에 직접 만든 빵으로 재능 기부를 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면서 추진되어 훈훈함을 더했다.사나래봉사단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사회의 도움을 받던 지적장애인들이 제빵 기술을 통해 사회에 직접 보답하는 기회를 만들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최성조 대산면장은 “소외된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이 고립을 막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적장애인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촘촘한 맞춤형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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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양육코칭 부모교육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위탁하고 사단법인 남원 CYA 가 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5월 29일과 6월 12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양육코칭 부모교육’을 진행했다.이번 부모교육은 초·중·고 학부모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2회기에 걸쳐 운영됐다.1회기에서는 ‘관계 속 우리 아이 이해하기 또래 관계와 디지털 환경 속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자녀의 발달 특성과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부모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2회기에서는 애니어그램 전문강사를 초청해 ‘성격유형에 따른 자녀양육코칭’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사전 검사를 통해 자녀의 성격유형을 파악하고 유형별 특성에 맞는 부모의 역할과 양육 방법을 제시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관심이 많았던 애니어그램 심리검사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부모교육은 아이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과정임을 깨닫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학업중단, 가출, 인터넷 과의존 등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보호, 교육, 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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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낙상사고 예방 위한 안전 손잡이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덕과면 행정복지센터는 고령 어르신의 낙상사고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어르신 안전 손잡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화 심화에 따라 가정 내 낙상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낙상 위험이 높은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손잡이를 설치해 일상생활의 안전성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지원 기간은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관내 거동불편 어르신 및 낙상위험 가구 20세대를 선정해 지원 물품은 직선형· L자형 안전손잡이 등으로 화장실·현관 등 어르신 이동이 잦은 공간에 설치될 예정이다.대상자 발굴은 마을이장,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1일 1가구 소통행정 등을 통해 진행되며 현장조사를 거쳐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덕과면장 박종만은 “작은 안전시설 하나가 어르신들의 큰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덕과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취약계층 생활안전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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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역량강화 교육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지난 11일 시청 지하 회의실에서 일반시민, 시민참여단, 여성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남원 조성을 위한 젠더 관점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올바르게 반영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와 불편을 인식·개선할 수 있는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초청된 원광대학교 조경욱 교수는 ‘젠더 관점으로 바라보는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조 교수는 다양한 국내외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가 단순히 여성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아동,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모두가 살기 좋은 포용적 도시를 만드는 과정임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특히 교육에 참여한 시민참여단과 여성단체 회원들은 지역사회의 안전, 돌봄,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젠더 관점을 어떻게 융합하고 모니터링할 것인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여성친화도시 남원을 만들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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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13회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지난 10일 전북특별자치도 주최 ‘제13회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농촌환경개선 최우수상과 마을만들기 분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저력을 입증했다.이번 콘테스트는 “누구나 살고 싶은 활력 농촌”구현을 위한 생생마을 만들기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장으로 농촌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농촌환경개선 분야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주생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주민위원회는 농촌 고령화와 쓰레기 무단방치, 불법 소각 등 고질적인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주민이 함께 만드는 깨끗하고 순환하는 주생면’ 이라는 비전 아래, 18개 전 마을의 쓰레기 배출 실태조사, 마을별 자원순환 마을지킴이 지정, 주민 교육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해 큰 주목을 받았다.마을만들기 분야 장려상을 수상한 주생면 제천마을은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올해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대회 참가를 주도하며 더욱 탄탄해진 주민화합과 ‘함께 나누는 문화’를 확산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대회에서 농촌환경개선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주생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주민위원회는 오는 9월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전국 본선에 전북 대표로 출전한다.위원회는 전국 시·군 마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남원 농촌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릴 예정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행정과 중간지원조직, 그리고 무엇보다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 공동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남원만의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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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하반기 추가 신청 접수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1급 발암물질 석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반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가 추진하고 오는 7월 중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남원시는 올해 총 15억 436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 345동, 비주택 40동, 지붕개량 17동 등 총 402동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지붕재와 벽체의 철거·운반·처리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동안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 116동, 비주택 철거 42동, 지붕개량 14동 등 총 172동의 공사를 마쳤다.남원시는 상반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 예산을 활용해 하반기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건축물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별 규모를 살펴보면, 주택 슬레이트 철거비의 경우 저소득·취약계층 등 우선 지원 가구에는 전액을 지원하며 일반 가구는 1동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다만, 지원 상한금액을 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남원시 관계자는 ”슬레이트는 석면 비산 위험이 큰 만큼 전문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철거하고 처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아직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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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전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노후 전선 교체로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
간전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노후 전선 교체로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례군 간전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 5일부터 10까지 지역 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전선 교체 사업을 실시하며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복권 기금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전기 시설 노후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안전 점검과 노후 전선 교체, 불량 콘센트 및 스위치 교체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복지기동대는 사전 현장 조사를 통해 전기 시설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선정했다.특히 장기간 사용으로 피복이 벗겨지거나 전선이 노출된 배선, 과부하 위험이 있는 전기 설비 등을 교체해 전기화재 발생 가능성을 크게 낮췄다.전기 배선 교체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오래된 집이라 전기선이 낡아 늘 불안했는데 새 전선으로 교체해 주고 안전 점검까지 해줘서 안심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간전면 복지기동대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 환경 개선이 쉽지 않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복권 기금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간전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위기가구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생활 불편 해소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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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봄철 영농기 농촌일손돕기 추진
구례군, 봄철 영농기 농촌일손돕기 추진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구례군은 본격적인 매실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봉사활동에는 구례군청,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등 유관기관 공무원들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실 수확과 선별 작업, 농장 주변 환경정비 등을 지원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최근 농촌지역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 농번기 인력 수급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매실 수확 시기는 짧은 기간 내 작업이 집중돼 많은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접 매실을 수확하며 농업인의 노고를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농가 관계자는 “수확 시기에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구례군 관계자는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매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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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 선택 아닌 필수“… 농가 적극 참여 당부
구례군,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구례군은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과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0년 3월 25일부터 의무화된 제도다.가축분뇨를 농경지에 살포하기 전 충분히 발효됐는 지를 확인해 작물 피해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구례군은 농가의 분석비용 부담을 줄이고 퇴 액비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부숙도와 함수율, 염분 등을 분석해 성분 검사 결과서를 발급하고 있다.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채취한 시료를 구례군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퇴비는 퇴비 더미의 여러 곳에서 채취해 골고루 혼합한 뒤 약 500g을 제출하고 액비는 충분히 혼합 후 약 500ml를 깨끗한 용기에 담아 제출하면 된다.부숙도 검사는 법적 의무사항이자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 관리 항목이다.검사를 받지 않거나 부숙도 기준에 미달한 퇴·액비를 살포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구례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는 청정 구례의 자연을 지키고 이웃과 상생하는 축산업을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라며 “퇴·액비 살포 전 반드시 부숙도 검사를 받아 적정하게 관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가축분뇨 퇴 액비 부숙도 검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농업기술센터 흙살리기팀 종합검정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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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공모 최종 선정
구례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공모 최종 선정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구례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공모에 최종 선정됐다.특히 구례군은 독창적인 LFB 순환경제 모델과 강력한 추진 의지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 7개 지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정부가 인구감소지역의 소멸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이번 추가 공모에는 인구감소지역 59개 군 중 총 44개 군이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선정 결과에 따라 구례군민들은 신청 및 실거주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9월부터 매월 15만원의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화폐으로 받게 된다.구례군은 관련 지침 및 정부정책방향에 따라 지원금 사용 지역을 읍·면 2개 권역으로 구분했다.읍지역 주민들은 읍·면 모두에서 면지역 주민들은 면에서만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구례군은 올해 초 자체 재원으로 군민 1인당 30만원의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원금을 지급한 데 이어 이번 정부 공모사업까지 따내며 농어촌 기본소득의 선도 자치단체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됐다.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역화폐 가맹점 확대와 군민 카드 가입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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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 개최
함양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 개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제6기 대표협의체는 공공위원장인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사회보장시설·기관 관계자, 공무원, 읍면 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대표 등 22명과 실무협의체는 24명의 다양한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이날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는 윤정란 제일노인복지센터 대표가, 부위원장으로 김점남 함양군사회복지사협회장이 각각 선출됐다.또한 실무협의체를 이끌어갈 위원장에는 염동수 한마음연합의원 사무국장이, 부위원장에는 하난영 여성청소년담당, 장금향 위원이 선출돼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새롭게 구성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2년간 지역 내 다양한 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평가 등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민관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중심축으로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함양형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윤정란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염동수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협의체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방향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방안, 실무분과 운영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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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인구 10만 시대’ 도약 본격화… 2026년 인구정책 추진계획 확정
무안군, ‘인구 10만 시대’ 도약 본격화… 2026년 인구정책 추진계획 확정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무안군은 ‘인구 10만 시대’ 실현을 목표로 2026년도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비상하는 무안’을 비전으로 총사업비 4620억원을 투입해 4개 분야 11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계획은 2025년 말 기준 무안군 인구가 9만5592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905명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마련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무안군은 전남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인구 1위를 유지하며 서남권 중심도시로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군은 먼저 인구위기 극복 대응기반 강화 분야에 127억원을 투입해 17개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제2차 인구정책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해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아울러 전입장려금 지원,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정 주거안정 지원,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인구 유입 기반을 강화한다.청년·일자리 중심 지역경쟁력 강화 분야에는 1010억원을 투입해 29개 사업을 추진한다.청년센터 및 청년플랫폼 운영, 청년 취·창업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청년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화합물반도체 기술지원 사업과 K-푸드 융복합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가족이 중심이 되는 좋은 환경 조성 분야에는 1385억원을 투입한다.특히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해 22억원 규모의 ‘출생기본소득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또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과 무상보육 확대 등을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머물고 싶은 도시, 정주여건 개선 분야에는 가장 많은 2097억원이 투입된다.오룡지구 복합문화센터 건립, 해제 도리포 관광지 명소화 사업, 남악체육시설 신축공사, 남악 수변공원 정비사업 등 생활 SOC 확충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이와 함께 군민안전보험 운영과 방범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보다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무안군은 오룡2지구 신규 아파트 입주 등 지속적인 인구 유입세를 바탕으로 장기적으로는 인구 15만 규모의 ‘무안시’승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산 무안군수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인구 15만 무안 시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인구활력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우수한 행정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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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6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실시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6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실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함양군학부모협의회는 지난 11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가정 밑반찬 만들어 주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함양군 학부모협의회 회원들은 등뼈묵은지김치찜, 열무물김치, 멸치볶음 등 정성을 가득 담은 반찬 3종을 만들어 어려운 가정 80가구에 전달했다.함양군 학부모협의회 회원들은 “마음을 담아 반찬을 만들었다”며 “무더워지는 날씨에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어려운가정 밑반찬 만들어주기 행사’는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 12개 소속 단체가 월 1회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밑반찬을 전하는 대표적인 나눔 사업이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