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진안군, 2026년 전북도민체전 실무추진단 추진상황 보고회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12일 군청 강당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열린 회의 이후 각 실과 및 유관 기관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대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는 이경영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 주무팀장, 부읍·면장과 유관기관인 진안경찰서 진안소방서 진안교육지원청, 진안군체육회, 진안군장애인체육회 등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분야별 보고에서는 △개·폐회식 및 환영리셉션 준비계획 △교통·주차 및 셔틀버스 운영 대책 △숙박·음식점 위생 및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등 주요 세부 실행계획이 공유됐다.특히 개회식 당일 월랑체육공원, 읍시가지, 마이산북부 주차장 등 거점별 교통통제 및 주차관리 계획과 사이클·마라톤·롤러 등 도로경기 구간 교통통제 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진안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서별·기관별 역할을 재확인하고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세부 보완계획을 마련해 단계별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이경영 부군수는 “진안군에서는 처음 개최하는 대회인만큼 군민과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
진안군 용담면, 제13회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 ‘최우수상’쾌거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 용담면 용담솟을커뮤니티센터가 지난 10일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제13회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농촌만들기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촌지역의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진안군은 2024년 봉곡마을과 2025년 정천면 둥구나무아래센터에 이어 올해 용담솟을커뮤니티센터까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촌공동체 활성화 분야의 선도지역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용담솟을커뮤니티센터는 용담댐 건설로 인한 수몰의 아픔을 극복하고 용담호를 중심으로 ‘물과 숲’을 활용한 수변 힐링·생태관광 기반을 조성해 왔다.또한 거점시설을 활용한 문화공동체 형성과 주민 주도의 역량강화를 통해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이끌어내며 ‘상실-회복-확산-자립’ 으로 이어지는 농촌 재생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살핌’을 중심으로 공동체를 구축하며 농촌형 복지모델을 실현하고 있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방문형 돌봄체계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운영하는 한편 마을별 특색 있는 자원을 발굴하고 거점시설을 활용한 소통 중심의 문화공동체를 확대해 나가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용담면은 이번 콘테스트에서 ‘사람을 품은 용담면, 마을과 함께 내일을 잇다’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통합이웃살핌, 공동체 활성화, 지역자원 활용 등 그간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용담면의 어르신 50명이 무대에 올라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의 봄’과 ‘놀다 갑시다’합창 퍼포먼스를 선보여 심사위원과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전춘성 진안군수는 “그동안 콘테스트 준비를 위해 한마음으로 애써주신 김철영 위원장님과 용담면 주민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소득증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속가능한 진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철영 위원장은 “이번 콘테스트는 용담면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온 변화와 성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도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용담솟을커뮤니티센터는 오는 7월 농식품부 현장평가를 거쳐 9월에 개최되는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2026-06-12
-
옥암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 개최
옥암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 개최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암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과 옥암동 직원, 자생조직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 40단을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와 경로당 14개소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백경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양태 옥암동장은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옥암동 새마을부녀회는 김치·반찬 나눔, 마을 환경정비, 야간 방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06-12
-
성기황 의원,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추진…부지 기준 마련 필요성 강조
성기황 의원,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추진…부지 기준 마련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은 10일 열린 제391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 경기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추진 과정에서 근무환경과 행정 수요를 고려한 청사 부지 기준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성 의원은 통합교육지원청이 분리될 경우 수반되는 예산과 조직·인력 운영 방안 등 사업 추진의 구체적인 계획을 점검했고 특히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분리 추진 과정에서 검토중인 부지를 언급하며 향후 청사 건립에 필요한 최소 부지 규모와 시설 기준이 마련되어 있는지 질의했다.이에 경기도교육청 윤소영 기획조정실장은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적정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만, 상대적으로 좁은 부지에 청사를 건립하게되면 층수가 높아지는 만큼 건축비 증가 등 여러 요소들을 검토 중에 있다”고 언급했다.성 의원은 “교육지원청 분리가 추진되는 과정에서 안정적인 교육행정 서비스가 제공되려면 부지 규모와 시설 여건에 대한 최소한의 기준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경기도교육청이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해 적정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고 일률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10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됨에 따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을 비롯한 2개 이상의 시·군을 관할하는 6개 지역의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및 신설을 준비 중에 있다.
2026-06-12
-
연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연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직접 담근 열무김치 100박스를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포장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60세대, 경로당 8개소, 아동복지시설 4개소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임화성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미례 연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연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김치 나눔 행사와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2
-
용해동, 자매결연지 신안군 지도읍 농촌 일손돕기 나서
용해동, 자매결연지 신안군 지도읍 농촌 일손돕기 나서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해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동 직원 등 41명은 지난 10일 자매결연지인 신안군 지도읍을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참여자들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양파 수확을 지원하며 농촌에 힘을 보탰다.또한 이번 활동을 통해 목포와 신안 간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상희 용해동장은 “작은 손길이나마 농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용해동 자생조직연합회는 2023년 2월 지도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역축제 교류, 농촌 일손돕기, 문화행사 운영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6-12
-
목포시립교향악단, 해관 1897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목포시립교향악단, 해관 1897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목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해관 1897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원도심권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심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은 시민들에게 친숙한 영화음악으로 꾸며진다.‘20세기 폭스 메들리’를 시작으로 △알라딘 △시네마 천국 △라라랜드 △가브리엘의 오보에 △러브 어페어 등 다양한 영화 속 명곡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영화음악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원도심의 역사적 공간인 해관 1897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영화음악의 감동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6-12
-
목포시, 조위 상승 대비 해수 침수 예방 총력 대응
목포시, 조위 상승 대비 해수 침수 예방 총력 대응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목포시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오전 0시부터 8시 사이 바닷물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해수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에 나섰다.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에 따르면, 이번 기간 중 바닷물 수위는 최고 5.16m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빗물펌프장, 배수갑문, 수문 등 주요 침수방지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해안 저지대에 대한 현장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침수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특히 해안 저지대의 경우 차량 주·정차로 인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시민들에게 저지대 내 차량 주차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목포시 관계자는 “조위 상승 시 해안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기상 및 조위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침수 취약지역 출입과 차량 주차를 자제하는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목포시는 조석표상 바닷물 수위가 4.90m 이상일 경우를 ‘해수 위험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침수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6-06-12
-
오산시 ‘오산이음라운지’, 개관 기념 원데이 클래스 성황리 운영
오산시 ‘오산이음라운지’, 개관 기념 원데이 클래스 성황리 운영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 가 지난 6월 2일 본격 개관 이후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오산시 부산중앙로 49에 위치한 오산이음라운지는 연면적 959.92㎡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시민들이 휴식, 배움, 연습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된 열린 문화 시설이다.특히 무료로 이용 가능한 개방 공간은 시민들의 휴식과 소통을 위한 장소로 활용되며 연습실과 강의실 등은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대관을 운영 함으로써 생활문화 동호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센터는 개관을 기념해 다채로운 원데이 클래스를 기획·운영 중이다.오늘 운영된 첫 프로그램인‘액티브 댄스 클래스’는 총 2회차에 걸쳐 시민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이외에도 6월 중 △민화 그리기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꽃바구니 만들기 △와인 클래스 등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강좌가 이어질 예정이다.해당 강좌들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전 강좌가 마감되며 시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오산이음라운지는 오는 7월까지 원데이 클래스를 지속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민들의 요구와 참여도를 반영해 오는 9월부터는 더욱 체계적인 ‘정기 강좌’체제로 본격 전환할 계획이다.오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산이음라운지가 일상 속 문화 공간으로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며 “9월부터 시작될 정기 강좌를 비롯해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이용 및 대관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문화예술과또는 오산이음라운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2
-
오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신청자 우편 안내
오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신청자 우편 안내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을 앞두고 미신청 시민을 대상으로 신청 안내 우편을 발송하며 마지막 신청 독려에 나섰다.12일 오산시에 따르면 시는 현재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6%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 8천560명을 대상으로 신청안내문 6천302건 발송을 완료했다.동일 세대는 1건으로 통합 발송해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이번 안내문에는 신청기한과 신청방법, 사용기한, 사용처 등 지원금 신청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담았다.신청 대상 시민들이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신청 절차와 유의사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우편물 발송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과 각 동 지급처에서 현장 민원업무를 지원하던 보조인력 16명이 함께 참여해 신속한 발송을 지원했다.시는 우편 발송과 함께 대상자별 맞춤형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미신청 외국인을 대상으로 가족센터와 행복한이주민센터 등 외국인 주민 이용이 많은 기관에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으며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시민에게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또 우편 발송 이후에도 미신청자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통장 방문 안내 등 현장 중심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지급받은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윤영미 부시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사업”이라며 “신청 대상 시민들이 지원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신청 마감일까지 꼼꼼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오산시 중앙동, ‘함께on·노크on 오산’ 추진…고독사 예방 복지안전망 강화
오산시 중앙동, ‘함께on·노크on 오산’ 추진…고독사 예방 복지안전망 강화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민·관 협력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인 ‘함께on·노크on 오산’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심화되고 있는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중앙동은 관내 독거 어르신을 중심으로 고독사 및 고립 위험이 높은 40가구를 우선 선정했다.대상 가구에는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며 생활 실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정서적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현장 활동에는 백경희 중앙동장을 비롯해 지역 사정에 밝은 중앙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을 보탰다.백경희 중앙동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과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중앙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오산시보건소, ‘건강한걸음’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오산시보건소 건강한걸음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한걸음’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취약계층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측정과 맞춤형 건강교육을 제공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지난 10일 첫 회차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첫 회차에서는 치매예방교육이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12일에는 원예강좌, 17일에는 생명존중교육, 19일에는 공예강좌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모든 참여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와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는 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사회적 교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ICT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시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오산시, 미성년자 대상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확대
오산시, 미성년자 대상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확대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6월 12일부터 18세 미만 미성년자도 온라인을 통해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외교부는 국민 편의 증진을 위해 기존 성인에게만 제공하던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18세 미만 미성년자까지 확대했다.그동안 가족이 함께 여권을 재발급받을 경우 부모는 온라인 신청이 가능했지만, 미성년 자녀는 법정대리인이 직접 방문해야 했다.그러나 이번 서비스 확대에 따라 18세 미만 미성년자도 법정대리인이 온라인으로 대리 신청할 수 있게 됐다.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서비스는 2020년 7월부터 정부24를 통해 18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운영돼 왔다.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 자격 확인 문제로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이달 12일부터는 정부24를 통해 법정대리인이 자녀의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다만 친권·후견 지정 등 여권 담당자의 별도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오산시 관계자는 “미성년자를 위한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시민들이 직접 방문하는 데 드는 시간과 노력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여권 발급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오산시 신장2동, 새마을지도자 신장2동부녀회와 함께 취약계층 여름 밑반찬 나눔
오산시 신장2동, 새마을지도자 신장2동부녀회와 함께 취약계층 여름 밑반찬 나눔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새마을지도자 신장2동부녀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오이지와 무절임 5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밑반찬을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오이지와 무절임은 새마을지도자신장2동 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담근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와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새마을지도자 신장2동부녀회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밑반찬 나눔 역시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준비했다.부녀회 관계자는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은영 신장2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꾸준히 온정을 나누고 있는 새마을지도자신장2동 부녀회와 강선점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밑반찬은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장2동은 이날 전달받은 밑반찬을 관내 홀몸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고 여름철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 점검을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2
-
오산시 신장1동, ‘건강리더와 함께 활력 한스푼’ 프로그램 운영
오산시 신장1동, ‘건강리더와 함께 활력 한스푼’ 프로그램 운영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꿈에그린 센트럴파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 지원을 위한 ‘건강리더와 함께 활력 한스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건강리더와 함께 활력 한스푼’은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연계해 양성된 건강리더들이 경로당을 순회하며 근력운동 활동을 함께 수행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특히 건강리더들의 경험이 축적되면서 기존 근력운동 위주의 구성에서 인지기능 활성화를 위한 참여형 활동을 더하는 등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이날 꿈에그린 센트럴파크 경로당에서는 90대 후반의 고령자들도 참여해 건강한 노후생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끝까지 동작을 완수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이명숙 동장은 “건강리더들의 재능기부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방문을 통해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연계해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