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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경기도의원, 농업은 국가와 도민 삶의 기반… 미래농업 투자 더욱 확대해야
방성환 경기도의원, 농업은 국가와 도민 삶의 기반… 미래농업 투자 더욱 확대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은 11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의에서 축산동물복지국과 농업기술원을 대상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정예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방 위원장은 이날 결산심의 마무리 발언을 통해 “농업은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국민의 먹거리와 삶을 책임지는 가장 기본적인 분야”며 “기후위기와 가축질병, 이상기후 등 다양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농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농정 예산은 규모가 크지 않지만 농업인과 축산농가, 농촌 현장에서는 매우 소중한 예산”이라며 “특히 질병 대응, 축산환경 개선, 기후변화 대응과 같은 분야는 적기에 충분한 예산이 투입되지 않으면 결국 현장 공무원과 농업인들의 부담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또한 농업기술원의 역할과 관련해 “농업은 생산뿐만 아니라 소비, 치유, 체험, 도시농업, 푸드테크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며 “AI 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미래농업 시대에 농업기술원이 연구와 기술보급의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농업의 개념도 이제 전통적인 생산 중심을 넘어 AI, 스마트농업, 푸드테크와 같은 미래 산업 영역까지 포괄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대한민국 농업의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원과 농정 분야가 함께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방 위원장은 “농업은 가장 기본적인 산업이지만 동시에 미래 산업과도 연결되는 중요한 분야”며 “AI 와 첨단기술, 기후변화 대응 등 새로운 환경 속에서도 농업이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원과 농정 분야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그동안 결산과 사업 추진을 위해 애써주신 축산동물복지국과 농업기술원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최일선 현장에서 고생하고 계신 팀장님들과 주무관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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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도의원, 공립유치원 공동구매 간식 품질관리 강화 촉구
김현석 도의원, 공립유치원 공동구매 간식 품질관리 강화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은 11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유아 간식 지원 예산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간식의 품질관리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이날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안에는 공·사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튼튼간식’지원사업의 간식 단가 인상 예산이 반영되어 있다”며 “유아 간식 지원 예산이 확대되는 만큼 단순히 예산 지원에 그칠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제공되는 간식의 품질과 영양 수준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2024년 공립유치원 간식 공동구매 제도 도입 이전에는 유치원별로 과일 등 신선식품 중심의 간식을 자율적으로 구매해 제공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공동구매 전환 이후에는 빵과 카스테라 등 가공식품 비중이 높아졌다는 현장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며 “유치원의 요청에 따라 식단 조정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중요한 것은 공급 방식이 아니라 실제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간식의 품질과 영양 수준”이라고 지적했다.특히 김 의원은 “유아기는 평생 식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간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음식이 아니라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영양을 보충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경기도교육청의 2026 유치원 방과후과정 운영 업무길라잡이에는 유아 간식에 대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소를 균형 있게 제공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식품알레르기 관리와 질식사고 예방 등 안전관리 기준도 제시하고 있다.그러나 김 의원은 “현행 지침은 영양 균형과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당류 함량이나 가공식품 제공 비율 등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 기준은 상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라며 “최근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과다 섭취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유아 간식에 대한 보다 세밀한 품질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행정 편의가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을 중심에 두고 제도를 운영해야 한다”며 “신선식품 제공 확대와 균형 있는 식단 구성을 유도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보완하고 현장 점검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김 의원은 “아이들의 먹거리 안전과 건강권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당류 및 가공식품 관리기준 보완, 신선식품 제공 확대 방안 등을 포함한 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있다”며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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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6월 자동차세 11억 4천여 만원 부과 납부기한 7월 3일까지 연장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2026년 6월 1기분 자동차세 1만1640건, 11억4천여만원을 부과하고 군민들의 기한 내 납부를 독려하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자동차세 부과대상은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진안군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 건설기계 등이며 차량 소유 기간에 따라 세액이 산정됐다.단, 올해 자동차세를 이미 연납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올해 자동차세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이다.이번 납부 기한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등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한 시스템 중단에 따라 기존 6월 30일에서 7월 3일까지로 연장됐다.특히 자동차세뿐만 아니라 6월 26일부터 7월 2일 사이에 신고·납부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의 납부 기한이 함께 연장된다.지방세 납부 시스템은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8시까지, 그리고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일시 중단된다.이에 따라 해당 기간에는 자동차세를 포함한 모든 지방세 납부가 불가하다.시스템 중단 기간을 제외하면 전국 금융기관 방문 납부는 물론 전용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정상적으로 납부할 수 있다.진안군 관계자는“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시스템 중단 기간을 피해 다양한 납부방법을 활용해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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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2026년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이 지역 농업인의 가공창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운영한 ‘2026년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가 12일 수료식을 끝으로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가공창업을 준비하는 관내 중소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4월 3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12명의 정예 교육생이 수료의 기쁨을 안았다.이번 교육은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주요 과정은 △농식품 산업의 이해 △가공식품 인허가 △제품 개발 및 위생안전 △마케팅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식품 가공 실습 △박람회 및 우수업체 현장 견학 등 창업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채워졌다.특히 이론 교육에 머물지 않고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한 가공 실습과 현장 견학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생들은 실제 제품 생산 과정을 체험하고 제품 기획부터 포장, 유통 흐름까지 직접 확인하며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진안군은 이번 교육 수료를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에 나선다.군은 오는 7월 관내 가공농업인을 대상으로 ‘가공상품화 컨설팅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번 아카데미 수료생들을 대상자 선정 시 최우선 우대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농업인들이 자신만의 농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구상한 실무형 교육”이라며 “7월에 이어질 상품화 컨설팅 등 단계별 후속 지원을 통해 농가들이 실제 창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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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최우수등급 120억 확보 정조준 나서
진안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최우수등급 120억 확보 정조준 나서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지난 11일 군청 강당에서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진안군 인구활력 추진단회의를 개최하고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평가 대응 방안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부군수를 비롯한 국장, 실·과·소장, 읍·면장 등 37명이 참석해 인구감소 대응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군이 수립 중인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의 주요 사업 방향과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투자계획은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6개 전략, 21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생활인구 확대와 정주여건 개선, 지역 일자리 창출, 공동체 활성화 등 인구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담고 있다.참석자들은 사업 간 연계 방안과 부서별 역할을 논의하며 투자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가 인구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투입하는 재원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인구활력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진안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생활인구 확대, 정주여건 개선, 지역 일자리 창출, 공동체 활성화 등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의 방향성을 재점검하고 실행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투자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우수·양호·보통 등 4개 등급으로 차등 배분되며 진안군은 현재 최우수 등급에 해당하는 120억원 확보를 목표로 투자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최종 배분 규모는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이 이뤄지는 오는 10월 이후 확정될 예정이다.이경영 부군수는 “인구감소 문제는 특정 부서만의 과제가 아닌 전 부서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며 “그동안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정주인구 증가와 생활인구 확대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를 발판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발굴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최우수등급 달성과 지역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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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마이산 여행자센터, 어린이 놀이공간 ‘마이키즈카페’로 새 단장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 마이산 북부에 위치한 ‘마이산 여행자센터’ 가 어린이 중심의 놀이공간인 ‘마이키즈카페’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 단장을 거쳐 운영을 시작했다.사단법인 진안군관광협의회는 ‘진안을 플레이하다 마이키즈 놀이터’라는 슬로건 아래,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아이들과 함께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새롭게 문을 연 마이키즈카페는 진안군의 친근한 대표 캐릭터 ‘빠망이’를 전면에 내세웠다.카페 내부 곳곳에 빠망이 캐릭터 랩핑 작업을 진행해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별도의 빠망이 팝업 전시 공간도 마련되어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포토존을 제공한다.현재 시설 내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시설’과 ‘체험형 콘텐츠’ 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또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공간’도 막바지 준비를 거쳐 6월 중으로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이용 편의성과 혜택도 눈길을 끈다.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진안 관내 거주 방문객은 ‘무료’입장이며 관외 방문객은 5000원의 이용료를 결제하면 이를 ‘진안 지역상품권’ 으로 100% 전액 교환 지급한다.이는 외지 관광객의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해서다.한편 마이키즈카페 방문객들은 바로 인근에 위치한 ‘마이산 농촌테마공원’도 함께 즐길 수 있다.최근 약 5000㎡ 규모의 탁 트인 잔디광장이 새롭게 조성됐으며 야외 놀이터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조합대와 그네, 가볍게 즐기기 좋은 어린이용 짚라인 등으로 정비되어 실내외를 아우르는 풍성한 나들이 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안군관광협의회 관계자는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놀이터를, 부모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고자 마이키즈카페를 새롭게 단장했다”며 “빠망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공간에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마이키즈카페 이용 및 단체 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사단법인 진안군관광협의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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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대상 ‘찾아가는 암 이야기’ 교육 실시
진안군,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대상 ‘찾아가는 암 이야기’ 교육 실시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지난 11일 여성일자리지원센터에서 관내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암 이야기’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진안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건강 실태를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의 암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암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북대학교병원 암센터와 연계해 추진된 이번 교육은 간호학 박사인 최순기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생활 속 실천하는 암 예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최신 암 발생 추이 및 원인 △놓치기 쉬운 주요 초기 증상 △일상생활 속 암 예방 수칙 등이 다뤄졌다.특히 암 조기 발견의 핵심인 ‘국가암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검진을 적극 독려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암 발생의 30~50%는 식습관 개선, 금연, 절주 등 생활 속 작은 실천과 규칙적인 검진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이에 따라 군 보건소는 돌봄 인력들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암 예방 지식이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진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초고령 지역인 우리 군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일터를 지키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분들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관리사분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암 조기 발견과 건강 증진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암 초기 증상과 예방 수칙을 확실히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어르신 댁을 방문할 때 국가암검진 대상 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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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여름철 수산물 식중독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수산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수산물 취급 및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여름철에는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수산물의 부패와 세균 증식이 빨라지고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보관·조리 과정에서 위생관리가 미흡할 경우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수산물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서는 수산물을 흐르는 수돗물에 2~3회 깨끗이 세척하고 구입 후에는 신속히 5 이하에서 냉장보관해야 한다.또한 생선용 칼과 도마는 다른 식재료 조리도구와 반드시 구분해 사용해 교차오염을 방지해야 하며 어패류는 85 이상에서 중심부까지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사용한 칼, 도마, 용기 등 조리 기구는 세척 후 열탕처리 등으로 소독하고 상처가 있는 피부는 수산물이나 바닷물과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여름철 수산물 식중독은 기본적인 위생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안전한 수산물 소비를 위해 보관·조리·섭취 단계별 예방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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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상반기 치유농업 프로그램 성료
치유농업 프로그램 성료 (계룡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지난 4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지역 내 수복골 치유농장에서 운영한 ‘2026년 상반기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생애주기별 과정과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장애인, 어린이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됐다.총 2개 분야 5개 과정, 1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연인원 206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자연물 채집을 통한 △심상 표현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텃밭작물 수확과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참여자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설계했으며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프로그램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스트레스 및 긍정 정서 변화를 측정한 결과, 유아의 긍정 정서는 20%p, 장애인은 11%p 각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스트레스 지수는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이 22%, 어린이가 9.8% 감소하는 등 참여자 전반의 정서 안정과 심리적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자연물을 활용해 자신의 이름을 불러보고 의미를 되새기는 과정에서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부터 경도인지장애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에서 스트레스 개선 효과가 수치로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계룡형 치유농업 콘텐츠를 지속 확산해 새로운 복지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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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15일부터 ‘성인 DX·AX 교육’ 학습자 모집
성인 D A 교육생 모습 홍보 포스터 (계룡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성인 DX·AX 교육’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계룡시가 주최하고 건양대학교가 주관한다.이번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지역사회 내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실습 위주로 운영할 예정이다.교육 대상은 계룡시에 거주하는 성인으로 기수별 20명씩 총 120명을 모집한다.신청은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홍보 포스터에 있는 정보무늬를 통해 휴대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23일까지 계룡복합문화센터 3층 디지털학습실에서 진행된다.교육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 역량을 높이는 디지털 전환 교육과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키우는 인공지능 전환 교육으로 나누어 기수별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디지털 전환 교육은 업무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획 및 문서 작성 △보고서·공문·제안서·홍보문 작성 △이미지 생성 및 편집 △음성·영상 콘텐츠 제작 등을 교육한다.인공지능 전환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 이해와 활용 △맞춤형 인공지능 설정 및 콘텐츠 기획 △이미지·영상 콘텐츠 제작 △결과물 점검·보완 및 발표 등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응우 시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일상과 산업 전반에서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쉽고 실용적으로 익히고 일상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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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도원아파트 집단민원 해결 우수사례, 벤치마킹 이어져
창녕군 도원아파트 집단민원 해결 우수사례, 벤치마킹 이어져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11일 청주시 공동주택과 공동주택팀이 군 도시건축과를 방문해 도원아파트 집단민원 해결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군은 장기 미준공 도원아파트 사용승인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및 경상남도와 협업해 합의 조정안을 마련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도시건축과 등 11개 부서가 참여하는 전담조직팀을 구성해 적극행정을 펼친 전 과정을 공유했다.지난 3월에는 경남 고성군 건축개발과에서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으며 전국 지자체에서 미준공 아파트 민원 해결 방안을 문의하는 방문과 전화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또한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달 12일 개최한 제1차 갈등조정담당관 워크숍에서 ‘장기 미준공 도원아파트 사용검사 처리’ 가 집단민원 해결 우수사례로 선정돼 군은 해당 사례를 발표했다.워크숍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청와대 경청통합수석, 집단갈등조정국장, 중앙 지방정부 교육청 갈등조정담당관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전국 단위로 홍보가 이뤄졌다.성낙인 군수는 “앞으로도 장기 미해결 집단 민원의 해결을 위해 합리적이고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해 군민 권익이 실질적으로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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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우수자원봉사자 문화탐방 실시
계룡시, 우수자원봉사자 문화탐방 실시 (계룡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12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우수자원봉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우수자원봉사자 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문화탐방은 평소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최근 1년 동안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수자원봉사자들로 이날 참가자들은 전북 진안군 마이산 일원을 둘러보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봉사활동으로 쌓인 피로를 풀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또한, 봉사활동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자원봉사자로서의 보람과 가치를 되새기고 상호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눔과 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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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정기교육 실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12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감시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식품위생법제33조에 따라 위촉된 민간 감시 인력으로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계도하고 식품 표시기준 준수 여부 확인, 허위·과대광고 신고 식품 수거·검사 지원 등 지역 식품안전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이번 정기교육은 식품안전관리 정책 방향과 주요 시책을 비롯해 △최근 개정된 식품위생 관계법령 안내 △현장점검 요령 및 사례교육△식중독 예방관리 및 실제 위반 사례 △감시활동 보고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식품접객업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점검 요령과 식품 표시 및 광고 위반 사례를 공유해 감시원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시 관계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식품안전 관리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정기교육과 수시 현장교육을 통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등 식품 취약 분야에 대한 위생관리 활동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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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실전 대응력 높이는 ‘사회재난 수습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녕군, 실전 대응력 높이는 ‘사회재난 수습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지난 11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사회재난 수습 관련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재난 수습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회재난의 양상이 다양화·복잡화되고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재난 관리 담당자들의 신속한 초동 조치 능력과 실무 수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사회재난 수습 분야 경험이 풍부한 행정안전부 사회재난현장지원과 이희재 사무관을 초빙해 진행했으며 실제 발생한 주요 사회재난 수습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주요 내용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운영,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현장 수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 등으로 실무자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사회재난은 철저한 사전 대비와 훈련된 수습 역량에 따라 피해 규모가 달라질 수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탄탄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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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백운면,‘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활동 실시
진안군 백운면,‘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활동 실시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안군 백운면은 지난 11일 백운면 이장단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하천변과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활동에는 백운면 이장단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명이 참여해 지역 내 주요 하천변과 농경지 일원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으며 불법투기 쓰레기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폐비닐, 폐자재 등을 수거했다.특히 참여자들은 우기 시 하천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쓰레기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주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이미지 조성에 기여했다.이보순 백운면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해 살기 좋은 백운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