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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실버인력뱅크, 노인 일자리 참여자 1,030명 대상 안전교육 실시
구리실버인력뱅크, 노인 일자리 참여자 1,030명 대상 안전교육 실시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구리실버인력뱅크가 지난 6월 10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03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에서는 노인 일자리 활동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안전 위험 요인과 실제 사고사례를 공유하고 교통사고 예방, 폭염 대응 및 온열질환 예방법 등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교육했다.특히 기관에서 실시한 위험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조끼 착용의 중요성과 안전용품 활용 방법, 주변 환경 점검 요령 등을 안내해 참여자들이 일상적인 활동 속에서도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했다.또한 폭염에 대비해 물병과 손수건, 소금 사탕 등 혹서기 안전용품을 배부했으며 향후 마스크와 포도당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을 안내하는 등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교육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 “실제 사례를 통해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활동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원상진 구리실버인력뱅크 대표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노인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리실버인력뱅크는 사회복지법인 봉선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구리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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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치매 가족 교실 헤아림 26기’수료식 성료
구리시, ‘치매 가족 교실 헤아림 26기’수료식 성료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역량 강화와 심리적 부담 경감을 위해 운영한 치매 가족 교실 헤아림 26기를 마무리하고 지난 6월 11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헤아림 치매 가족 교실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돌봄 과정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제공하는 가족 지원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지난 4월 23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치매의 이해를 비롯해 의사소통 방법, 문제 행동 대처법, 스트레스 관리 등 실제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됐다.특히 실제 돌봄 상황을 반영한 역할극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참여자들은 치매 환자의 입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공감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사례 실습으로 돌봄 과정에 필요한 의사소통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교육 과정 중 서로의 돌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정서적 지지 체계를 형성하고 가족 간 공감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자조 모임의 기반도 마련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참석자들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과정에서의 자신감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구리시 관계자는 “치매 환자 가족은 지역사회 치매 관리의 중요한 동반자”며 “앞으로도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건강한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치매 가족 교실 및 치매 관련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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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성료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성료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경기도잣향기푸른숲과 동화컬처빌리지에서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양주 복지 디자인 데이: 함께 만드는 내일”을 주제로 협의체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복지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오전에는 경기도잣향기푸른숲에서 숲길 걷기와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오후에는 각 협의체의 역할과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제6기 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토론에 참여해 양주시의 지역복지 현안과 주민 욕구를 공유하고 분야별 복지의제와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도출된 의견은 향후 제6기 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최용석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문제를 주민과 공공·민간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민관협력의 중심”이라며 “이번 워크숍에서 나눈 다양한 의견과 협력의 경험이 제6기 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충실히 수립하고 양주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복지 의제 발굴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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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민간전문가와 함께하는 우수건축물 벤치마킹 실시
부천시 공무원들과 대학생들이 벤치마킹 기념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지난 11일 민간전문가와 함께하는 우수건축물 벤치마킹을 위해 서울공예박물관을 방문했다.서울 종로구에 소재한 서울공예박물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된 공공건축물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2023년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시는 이번 벤치마킹에서 서울공예박물관 설계에 참여한 송하엽 부천시 총괄건축가의 현장 설명을 통해 건축 프로젝트 개요와 기획 배경, 공간 구성 전략과 주요 설계 개념을 공유했다.특히 민간전문가와 공무원, 대학생이 함께 참여해 공공건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부천시는 공공건축 품질 향상과 공무원의 건축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민간전문가와 함께하는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참여 대상을 관내 건축학과 대학생까지 확대해 미래 건축 인재에게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와 등촌동 어울림플라자 등 우수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벤치마킹을 이어갈 계획이다.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이번 벤치마킹은 민간전문가와 공무원, 대학생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한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류를 통해 공공건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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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사랑나누미 봉사단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구리시, 사랑나누미 봉사단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6월 12일 보건소 지하 다목적실에서 사랑나누미 봉사단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랑나누미 봉사단원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자살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생명의 가치와 소중함, 자기 이해와 돌봄,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봉사활동 과정에서 우울감이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만날 수 있는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전문 기관과 연계하는 생명지킴이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사랑나누미 봉사단은 2005년부터 구리시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말벗 서비스, 명절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돌봄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송정애 사랑나누미 회장은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주변 이웃들의 마음 건강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 돌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구리시 관계자는 “사랑나누미 봉사단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를 돌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봉사자들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생명지킴이로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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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상‘갈매 GO 미래 건강리더스’성료
청소년 대상‘갈매 GO 미래 건강리더스’성료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6월 12일 청소년 건강 리더 양성을 위한 통합형 건강교육 프로그램 갈매 GO 미래 건강리더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공공 보건기관과 관계기관이 협력해 생명 존중 교육과 응급처치 실습, 구강보건 교육, 스마트 건강관리 체험 등을 제공하는 청소년 참여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갈매 GO 미래 건강리더스는 갈매 고등학교 보건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8일과 6월 12일 총 2회에 걸쳐 갈매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됐다.1회차 교육은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생명지킴이 자살 예방 교육과 공공 보건기관 견학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지역 보건 서비스와 예방 중심 보건사업의 역할을 이해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2회차 교육은 구리소방서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을 진행했으며 지능형 건강관리 체험을 통해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김은주 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명 존중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의 건강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 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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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 쉼을 만나러 가는 길’ 나들이 성료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 쉼을 만나러 가는 길’ 나들이 성료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6월 11일 중·장년 장애인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태안 일원에서 나들이 프로그램 쉼을 만나러 가는 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들이는 중·장년 장애인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정서적 환기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교류를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산책과 관광을 즐겼으며 함께 식사를 나누고 담소를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용인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어지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줬다.이번 나들이는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무리한 일정 대신 ‘ 쉼’과 ‘여유’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참여자들은 “오랜만에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등의 소감을 전했다.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미현 관장은 “이번 WE 즐 아카데미 나들이가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일상 속 작은 쉼과 활력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인 중심의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재가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사회참여 증진을 위해 다양한 나들이 및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인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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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접수
구리시,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접수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오는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2026년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신·출산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인 임산부이며 신청은 에코이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구리시청 산업지원과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구리시의 지원 규모는 총 550명이며 신청자가 지원 인원을 초과하면 에코이몰 추첨 시스템을 통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대상자는 자부담금 4만 8천 원을 포함해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구매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임산부와 출산 가정의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들께서는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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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상 자살예방교육 실시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상 자살예방교육 실시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12일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서 주민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기관 종사자들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위기 대상자를 전문 기관에 연계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자살 위험 신호의 이해 및 언어·행동적 신호 조기 발견 방법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위기 상황 대처 요령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 및 전문 기관 연계 절차 안내 등이 포함됐다.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하는 점을 고려해 생명지킴이 역할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중심 자살 예방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전문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하는 과제”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 협력을 지속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상담, 자살 시도자 사후관리, 자살 예방 교육, 생명 존중 문화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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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 전문성·책임성 강화”
충남도의회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 전문성·책임성 강화”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운용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충남도의회는 안종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일 제368회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조례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지자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관리·운용 합리성 제고 권고사항을 반영해, 기금 운용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별도 전담 심의기구를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충청남도의 회계연도 간 재정수입 불균형을 조정하고 각종 회계와 기금의 여유자금을 통합적으로 관리해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금이다.재정 여건 변화와 예산 수요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기금 운용 과정의 전문적 심의와 체계적 관리가 중요하다.현행 조례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운용 및 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운용위원회를 두도록 하고 있으나, 실제 기능은 충청남도 재정계획 및 재정공시심의위원회가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개정안은 기존 대행 방식을 폐지하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효율적인 운용과 관리를 전담하는 충청남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하도록 했다.또한 자금의 유동성 확보와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계정에 예탁하는 자금의 최소 예탁기간을 기존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단축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이를 통해 금리 변동성과 재정 수요 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 의원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재정 여건이 어려울 때도 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중요한 재정 장치”며 “그만큼 기금의 운용과 관리는 일반적인 심의 절차에 머물 것이 아니라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별도 위원회를 통해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기금은 단순히 쌓아두는 재원이 아니라, 재정 위기와 긴급한 행정수요에 대비해 적시에 활용되어야 하는 공적 재원”이라며 “예탁기간을 6개월로 조정한 것도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재정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취지”고 설명했다.이번 개정조례안은 22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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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임실군,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은 오는 6월 16 군청 광장에서 3분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출산 고령화사회로 인한 중증 수혈환자 증가와 헌혈자 감소에 따라 혈액수급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현 상황에서 안정적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공직사회에 사랑 나눔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무원 및 유관기관과 군민 등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군은 매년 분기별로 꾸준히 헌혈 사업을 실시했으며 올해에도 12분기 2회에 걸쳐‘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또한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혈액 수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혈액의 양이 부족해 긴급 상황에 대처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 많다고 들었다.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무원 및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헌혈은만 16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본인 확인 절차가 필요하므로 꼭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헌혈 참여자는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상태 체크와 헌혈증서 발급, 자원봉사활동과 상시학습 4시간 인정 및 소정의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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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웅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
청웅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웅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은 전날 재료 손질부터 정성껏 김치를 담가서 지역 내 독거노인 및 한부모가정 100가구에 열무김치를 전달했다.김서운 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입맛을 잃어버린 취약계층 이웃들이 정성이 담긴 열무김치를 드시고 올 여름을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윤도 청웅면장은“청웅면 새마을부녀회의 작은 나눔 실천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에 행복하고 따뜻함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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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올해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사업 모두 조기 마감
임실군, 올해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사업 모두 조기 마감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이 올해 처음 추진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들이 축제를 연계한 전국적인 홍보에 힘입어 목표한 모금액을 일찌감치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12일 군에 따르면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1호인‘고향사랑 동물사랑 유기동물 입양지원사업’과 2호인‘양궁꿈나무 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상반기 내 모금액을 모두 채웠다.군은 지난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자가 직접 공감하고 응원할 수 있는 지정 기부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해 왔다.이번 1호와 2호 사업 모두 전국 각지 기부자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목표 모금액을 조기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고향사랑 동물사랑 유기동물 입양지원사업’은 임실군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130여마리의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고 동물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유기동물 입양 가정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초 1천만원을 목표로 모금을 시작했으며 약 한달만에 목표액을 조기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모금된 기부금은 유기동물 입양가정에 이동장, 배변패드, 사료 등 약20만원 상당의 입양물품을 지원하는 데 활용되고 있으며 입양 초기 정착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지난 5월 열린 임실N펫스타 행사에서는 입양지원사업 홍보를 병행한 결과 축제기간 동안 유기동물 8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만나 입양되는 성과를 거두며 사업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전국의 기부자들은 유기동물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업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이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참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양궁꿈나무 육성지원사업’역시 성공적으로 목표를 달성했다.이 사업은 지역 청소년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체육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총 5천만원의 사업비 확보를 목표로 지정기부 특별이벤트와 함께 지난 5월 말 장미축제 기간 집중 홍보를 실시하는 등 목표액 조기 달성에 주력했다.모금된 기부금은 양궁꿈나무 선수들의 훈련 장비와 교육환경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대한민국 양궁을 이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2건의 지정기부사업 모금 성공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재원 확보를 넘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참여형 정책으로 자리잡고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정기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부자들이 지역발전에 직접 참여하며 보람을 느낄수 있는 사업을 확대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심 민 군수는“유기동물 보호와 미래 체육인재 육성이라는 뜻깊은 사업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고향사랑기부제가 임실군을 응원해 주시는 분들의 기대에 부응해 군민과 기부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지정기부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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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행정안전부 주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 선정
곡성군, 행정안전부 주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 선정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온마을 돌봄밥상’은 주민 주도의 먹거리 나눔과 돌봄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심사를 거쳐 곡성군을 비롯해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곡성군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특별교부세 7천만원을 투입해 죽곡면에 공유주방을 조성할 계획이다.공유주방은 반찬과 도시락 등을 조리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며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돌봄 활동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이번 사업은 죽곡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해 온 ‘함께나눔 밥상’을 기반으로 추진된다.군은 죽곡면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마을공동체와 협력해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먹거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반찬 나눔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고령화와 신체적 제약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에게는 주민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확인을 병행하는 농촌돌봄공동체 활동도 연계할 예정이다.곡성군 관계자는 “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먹거리 지원과 함께 주민이 이웃을 살피는 공동체 돌봄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운영하는 돌봄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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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곡성지역자활센터, 기본소득 사용 촉진 위한 ‘이동점빵’ 본격 운영
곡성군-곡성지역자활센터, 기본소득 사용 촉진 위한 ‘이동점빵’ 본격 운영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군과 곡성지역자활센터가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을 촉진하고 자활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1일 입면 매월마을을 시작으로 ‘마을로 찾아가는 이동점빵’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2026년 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 3천만원으로 추진된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내 생활필수품 구매가 어려운 이른바 ‘식품 사막’문제를 완화하고 자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동점빵은 라면, 휴지, 세제 등 생활필수품과 두부, 우유, 과일 등 신선식품을 차량에 싣고 곡성군 전역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운영은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행복빨래방과 연계된 마을을 방문하고 목요일에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가 운영되는 마을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곡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의 생필품 구매 편의를 높이고 주민 수요에 맞춘 생활물품 공급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사용을 유도해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곡성군 관계자는 “마을로 찾아가는 이동점빵은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이라며 “자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활사업단이 향후 자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