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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대한민국 최초 ‘갑오징어 도시’ 선포… ‘갑토리의 날’ 성황
군산시, 대한민국 최초 ‘갑오징어 도시’ 선포… ‘갑토리의 날’ 성황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전국의 내로라하는 수산 도시들을 제치고 대한민국 최초의 ‘갑오징어 도시’로의 도약을 전격 선언했다.단순한 먹거리 수준에 머물렀던 갑오징어를 문화와 관광, 콘텐츠가 융합된 새로운 도시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다.군산시는 9일 군산 비응항 일원에서 시민과 어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와 함께하는 갑오징어 종자방류 체험 및 군산 갑오징어 갑토리의 날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군산의 대표 수산물인 갑오징어를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한 첫걸음으로 수산업과 문화콘텐츠 산업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학계와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이날 행사는 군산 갑오징어의 브랜드 비전을 담은 홍보영상 상영으로 문을 열었다.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군산 갑오징어의 새 얼굴, ‘갑토리송’ 이 최초로 공개돼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친근한 캐릭터 형상과 경쾌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콘텐츠는 어린이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 친밀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본행사에서는 군산시 어업정책과장의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어업인과 수산자원기관 대표가 함께 ‘갑토리의 날’ 선포문을 낭독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특히 군산시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매년 바다의 날인 5월 31일을 ‘군산 갑오징어 갑토리의 날’로 지정·선포하고 매년 지속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펼쳐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주인공으로 나섰다.어린아이들은 고리타분한 이론 교육 대신 갑오징어를 비롯해 넙치, 조피볼락 등의 종자를 직접 바다에 방류하며 수산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또 갑오징어와 바다를 주제로 한 현장 퀴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내며 교육적 효과까지 톡톡히 거뒀다.시는 향후 캐릭터 ‘갑토리’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콘텐츠와 굿즈 개발, 지역 축제와의 프로그램 연계 등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이를 수산물 소비 촉진과 외지 관광객 유치로 연결 시킨다는 방침이다.이성원 군산시 어업정책과장은 “갑토리는 단순한 수산물 캐릭터를 넘어 군산의 청정 바다와 활기찬 수산업을 전국에 알릴 새로운 상징물”이라며 “이번 갑토리의 날 선포를 계기로 군산 갑오징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수산업과 관광·문화콘텐츠 산업이 함께 시너지를 내는 독창적인 도시 브랜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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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물들인‘수국 향연’ 구례수목원 다채로운 빛깔 담아
초여름 물들인‘수국 향연’ 구례수목원 다채로운 빛깔 담아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구례군은 전남 유일의 공립수목원인 구례수목원에 95품종 1만여 본의 수국이 만개해 환상적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구례수목원은 전시온실에서 전망대로 이어지는 약 1km 구간의 ‘테마수국길’을 비롯해 외국화목원, 기후변화테마원 등 수목원 전역이 짙은 푸른빛과 보랏빛 수국으로 물들어 있다.수국이 절정을 이루면서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구례수목원은 올해 산림청이 선정한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이름을 올리며 가족 단위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구례수목원에서는 일반 수국뿐만 아니라 어린아이 머리보다 크게 피어나는 ‘아나벨수국’, 떡갈나무 잎을 닮은 ‘떡갈잎수국’, 나무 형태로 자라는 ‘나무수국’, 산속 계곡부에 청초하게 피어나는 ‘산수국’등 다양한 품종의 수국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또한 약 54ha 면적에 13개 테마 전시원과 울창한 편백나무, 서어나무 숲과 수국이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숲속 곳곳에 조성된 그늘 정원과 피크닉 가든, 밤나무 쉼터는 풍부한 피톤치드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처 역할을 하고 있다.구례군 관계자는 “산림청이 선정한 10대 명소 명성에 걸맞게 숲이 주는 치유의 기운과 화려한 수국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정성껏 가꾸었다”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구례의 맑은 자연 속에서 치유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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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영산동지사협, 난청 세대 등에 무선 초인등 설치
나주시 영산동지사협, 난청 세대 등에 무선 초인등 설치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 영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9일 이틀 동안 ‘세상을 잇는 빛- 반짝반짝 무선 초인등 설치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2026년 영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추진한이 사업은 청각 장애 및 난청이 있는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20세대를 대상으로 지원됐다.무선 초인등은 방문자가 벨을 누르면 집 안에 있는 수신기를 통해 빛과 소리가 전달되는 장치로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이웃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에 도움을 주는 기기이다.지원 대상은 지사협 위원과 마을 통장 등이 발굴 및 추천한 세대로 영산동 지사협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지사협 위원들은 직접 대상 세대를 방문해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무선 초인등을 설치했다.영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도찬 민간위원장은 “귀가 어두운 어르신이나 청각 장애인분들이 이웃과 원활하게 소통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연옥 영산동장은 “난청 어르신을 위한 무선초인등 지원사업에 참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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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 김진열 군수 당선 축하하며 고향 발전을 향한 동행 약속
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 김진열 군수 당선 축하하며 고향 발전을 향한 동행 약속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9일 대구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 임원들이 특별한 발걸음을 옮겼다.김진열 군위군수의 당선을 축하하고 더 나은 고향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군위군청을 찾은 것이다.군청 회의실에 모인 이들의 대화는 고향을 향한 애틋한 마음으로 채워졌다.향우회 회원들은 군수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앞으로 주민들은 물론 고향을 떠나 있는 출향인들과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군위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달라는 간곡한 바람을 전했다.임명재 회장은 “김진열 군수의 당선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고향을 떠나온 이들이 마음 모아 고향 발전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는 다짐을 전했다.이에 김진열 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향우회 회원들이 앞으로도 군위 주민과 출향인들을 잇는 든든한 가교이자 연결고리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표하며 화답했다.아울러 김 군수 역시 고향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한층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대구와 군위를 오가는 택시 운전대를 잡으며 늘 고향을 생각하던 이들과, 군민의 삶을 이끌어갈 군수가 나눈이 짧은 만남은 고향 사랑이라는 하나의 마음으로 깊게 이어졌다.출향인들의 응원과 군수의 다짐이 어우러져, 군위의 내일이 더욱 밝게 채워지기를 기대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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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통합돌봄 이미용서비스 연계의뢰 업무협약 체결
군위군, 통합돌봄 이미용서비스 연계의뢰 업무협약 체결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9일 군위군은 통합돌봄 이미용서비스 연계의뢰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교통 여건과 지리적 접근성이 낮아 외출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정기적인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위생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군위형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군위읍 8개소, 소보면 1개소, 효령면 1개소, 부계면 2개소, 우보면 2개소, 의흥면 4개소, 산성면 1개소 등 관내 이미용업소 총 19개소가 참여했다.군위군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 중 이미용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협약기관에 서비스를 연계·의뢰할 예정이다.협약기관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2개월 주기로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하며 군은 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한다.또한 서비스 제공 이후에도 대상자의 생활 상태와 서비스 만족도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추가적인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통합지원계획에 반영하는 등 맞춤형 돌봄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서비스 제공기관이 없는 삼국유사면은 군위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군위군은 올해 3월 출범한 군위 돌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이미용서비스 협약을 통해 일상생활 지원 분야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군위군수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이미용서비스는 단순한 미용 차원을 넘어 자존감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자원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군위형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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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통합돌봄 제공기관 e나라도움 집행과정 전산교육 실시
군위군, 통합돌봄 제공기관 e나라도움 집행과정 전산교육 실시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9일 군위군은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e나라도움 보조사업자 집행과정 전산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따라 제공기관의 국고보조금 집행 역량을 강화하고 e나라도움 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여 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 군위지역자활센터, 나루, 어울림, 군위해피케어센터 등 통합돌봄 제공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재정정보원 대구재정도움센터 전문 강사가 e나라도움 집행과정 전산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교육에서는 △ 보조금 집행 절차 △ 집행등록 및 지출 처리 방법 △ 증빙서류 등록 및 집행현황 관리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실습이 이뤄졌으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사례와 유의사항도 함께 안내했다.군위군은 지난 3월부터 군위 돌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특히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군위군수는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서는 제공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교육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제공기관의 e나라도움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업무의 정확성을 높여 집행 오류를 최소화하는 등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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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키다리아저씨 박무근 대표, 교육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대구 키다리아저씨 박무근 대표, 교육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30여 년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대구 키다리아저씨’로 알려진 박무근 미광전업 대표이사가 지난 9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군위 교육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본인의 자녀 혼사 축의금과 모친상 조의금조차 기부하며 생활 속 기부를 실천해 온 박무근 대표는 전국에 수많은 ‘키다리아저씨’를 탄생시킨 인물로 알려져 있다.박무근 대표는 기탁식에서 “고향인 군위의 아이들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군위 교육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해 달라”고 밝혔다.김진열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군위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정성을 잊지 않고 지역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 소보면 산법리 출신인 박무근 대표는 1979년 미광전업을 설립한 이후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회사를 국내 대표 전기자재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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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초여름 밤의 낭만 ‘별빛 따라 걷는 영덕의 밤’ 개막
영덕군, 초여름 밤의 낭만 ‘별빛 따라 걷는 영덕의 밤’ 개막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별빛이 내려앉은 초여름 밤, 영덕의 아름다운 자연이 특별한 야간 여행지로 변신한다.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야간 관광축제 ‘별빛 따라 걷는 영덕의 밤’ 이 오는 13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별파랑공원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영덕군의 또 다른 매력을 밤하늘의 별빛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약 3km 구간으로 진행되는 야간 트레킹은 은은한 경관조명과 시원한 바닷바람이 어우러져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쉼과 낭만을 선사하게 된다.또한, 트레킹 구간에는 숲속 보물찾기, 금붕어 잡기, 달고나 게임, 꽃씨 비행기 날리기 등 가족과 함께 참여하며 추억을 만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먹거리 역시 풍성하다.셀프 화로구이존과 푸드트럭, 지역 먹거리가 어우러진 ‘별파랑 야간포차’ 가 운영돼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것은 물론, 주 행사장 신재생에너지전시관 주차장 일원에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별파랑 음악회’ 가 열려 유명 가수 임창정, 잠골버스, 박하은 등의 공연이 열려 초여름 밤하늘 잊지 못할 감동의 선율을 전하게 된다.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해 3월 경북 일대에 큰 피해를 발생시킨 산불의 아픔을 극복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착한 여행 ‘영덕 희망 심기 투어’ 와 함께 열려 더욱 의미 있는 여정이 될 전망이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 운영의 정점을 맞이한 ‘영덕 희망 심기 투어’는 이번 주말까지 1500여명의 참가자들이 직접 진달래를 심으며 미래의 별파랑공원을 함께 가꾸는 뜻깊은 경험에 동참함으로써 영덕군과의 지속적인 인연을 맺는 ‘관계 인구’형성에도 단단한 발판이 되고 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영덕의 아름다운 밤 풍경과 미래에 대한 희망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여행 콘텐츠”며 “별빛 아래를 걸으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직접 진달래도 심으면서 영덕을 다시 찾고 싶은 따뜻한 고향이자 목적지로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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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집중 홍보
영덕군,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집중 홍보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은 ‘어선안전조업법’ 제24조 개정안이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구명조끼 착용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집중 홍보 활동에 나섰다.지난해 10월 19일 시행된 ‘어선안전조업법’ 제24조는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 어선 승선 인원이 2명 이하인 경우 구명조끼를 착용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지만,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의 경우 어선 크기와 승선 인원에 상관없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모든 사람은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고 이를 위반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에 영덕군은 제도 시행에 앞서 ‘구명조끼 한시 지원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관내 어선 324척에 총 1292벌의 구명조끼를 전량 보급 완료했다.또한, 관내 어촌계와 선주협회 등을 대상으로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주요 항구와 포구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어업인들이 개정 내용을 사전에 충분히 숙지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바다 위에서 구명조끼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며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기본 수칙인 만큼, 개정된 제도가 어업 현장에 혼선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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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현장 불법하도급 29건 및 건산법 위반 60건 적발
국토교통부
[국회의정저널] 정부가 인공지능 분석 등을 활용해 선별한 수도권 건설현장을 집중 점검한 결과 불법하도급 29건을 적발하고 체불 대금 1억 2,580만원을 해소했다. 이를 통해, 건설기계 대여업자와 근로자의 경제적 피해를 줄이고 건설현장의 공정성과 안전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근절과 체불 해소를 위해 5월 11일부터 5월 29일까지 수도권 의심현장 7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18개 현장에서 26개 업체의 불법하도급 29건을 적발하고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11건, 총 1억 2,580만원을 해소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건설현장 체불 해소 민관 합동 추진단’ 주관으로 인공지능 분석 등을 통해 선별한 의심현장 63개소와 대금체불 신고현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국토교통부와 지방국토관리청 점검인력, 대한건설기계협회 인력이 함께 참여했다.불법하도급 유형은 건설업 무등록자에 대한 하도급 20건, 무자격자에 대한 하도급 4건, 재하도급 위반 5건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무등록 시공, 무자격 시공, 하도급계약 미통보,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미발급 등 관련 위반사항도 함께 확인됐다.특히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과 관련해서는 신고된 12개 현장 중 8개 현장에서 11건의 체불이 해소됐으며 나머지 미해소 건에 대해서도 소송 진행 또는 공제조합 처리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국토교통부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불법하도급 등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정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경찰 고발 등 형사처벌 절차도 병행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이번에 불법하도급이 적발된 업체가 참여 중인 다른 건설현장에 대해서도 동일·유사한 위반행위가 있는지 점검하는 등 불법하도급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현장을 면밀히 살펴보고 건설현장의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상습적이거나 대규모로 이루어지는 등 강력한 제재가 필요한 불법하도급 행위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처분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 중에 있다.국토교통부 김이탁 제1차관은 “건설현장의 대금 체불은 건설기계 대여업자와 현장 근로자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행위”며 “앞으로도 체불 신고현장과 불법하도급 의심현장을 중심으로 상시 점검을 강화하고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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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 관광 인증 이벤트‘마리 포토로드 챌린지’운영
거창군 마리면, 관광 인증 이벤트‘마리 포토로드 챌린지’운영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9일부터 2026년 거창방문의해를 맞이해 관광지 방문 인증 행사인 ‘마리 포토로드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해당 챌린지는 관내 주요 관광지 3개소를 방문한 뒤 인증을 완료하면 협약 음식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마리 리틀관광지’1개소 이상을 필수로 방문하도록 구성해 관광객들이 마리면의 주요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마리 리틀 관광지는 봄과 여름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알려진 ‘용원정’과 시원한 물길이 반기는 물놀이 명소 ‘장풍숲’ 이다.이와 함께 거창창포원, 거창사건추모공원, 거창 수승대, 거창 산림레포츠파크,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금원산자연휴양림·생태수목원, 거창 별바람언덕, 월성계곡, 가조온천관광지 등 거창9경도 인증 대상 관광지에 포함된다.참여자는 지정 관광지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마리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SNS 에 게시한 인증사진을 제시하면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쿠폰은 9일부터 선착순으로 500매까지 발급될 예정이며 인증 완료 자에게 1인당 1장씩 지급된다.또한, 협약 음식점 이용 시 1인당 1000원 할인 혜택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발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하면 된다.이번 챌린지에 동참하는 협약식당은 △소곡정 △서울깍두기 △흑염소몰이 △마리맛집 △하고 리카페 △두메산골 △진산정 정육식당 △오고가고 △마리갈비탕 △마리민물매운탕 △국일관 총 11개소로 마리면 식당들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사업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한 참여식당 대표는“관광객들이 마리면의 관광지도 둘러보고 지역 음식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뜻깊은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으로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마리면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지역 식당 대표들이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며 추진될 수 있었다”며 “2026년 거창방문의해를 맞아 관광객들이 거창의 주요 관광지와 함께 마리면의 관광자원과 지역 음식점을 자연스럽게 둘러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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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 “시민 안전 위협하는 보도블록, 체계적인 관리 제도화 시급”
제1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이순열 의원 (세종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은 10일 열린 제1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보행친화도시 세종을 위한 보도 안전 및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제안했다.이날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이순열 의원은 도담동 먹자골목의 열악한 보도 환경을 꼬집으며 “몇 걸음만 걸어도 깨진 보도블록과 단차가 맞지 않는 곳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실제 세종시의 ‘영조물 손해배상 공제’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보도블록 파손 및 패임·보도 단차 등으로 인한 사고 접수 건수가 총 93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의원은 현재 국토교통부 지침과 행복청 훈령에 의존하고 있는 현 상황과 관련해 시장 교체나 예산 상황에 따라 정책 일관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기존 가이드라인에 보도공사 기준이 일부 포함돼 있으나, 보도블록에 특화된 규정이 아니어서 강제성과 전문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5년 단위 보도 정비 기본계획 수립 의무화 △주민참여형 세종형 무장애 보도 가이드라인 확립 △시공 책임 강화를 위한 보도공사 실명제 도입 △보도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세부 조례 제정을 촉구했다.아울러 상가 주차장 진출입로 등 관리 주체가 모호한 구역에 대해 관리가 쉬운 자재로 변경하는 등 신속한 협업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이순열 의원은 “세종시가 보행친화도시로서 탄탄한 기반을 조성해 시민의 안전, 건강 증진, 환경 보호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모두 실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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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106회 임시회 개회
세종시의회, 제106회 임시회 개회 (세종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는 10일 제10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까지 8일간 회기를 이어간다.임채성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지난 6월 3일 치러진 지방선거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담긴 기대와 바람을 무겁게 받들어 다음 5기 시정과 의회가 시민 곁에서 한층 충실히 일하는 4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임 의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학교 현장의 노후 시설 보수, 급식실 환경 개선 등 학생, 교직원 안전과 직결된 사업과 저소득층, 위기 학생 등 취약계층 지원에 무게를 두고 있는 만큼 중요도와 시급성이 크다”고 강조하면서 예산이 아이들을 위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이순열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행친화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언했다.세종시의회는 이어 2026년도 제1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과 제안설명을 청취하는 등 총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한편 이번 제1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같은 달 17일 열릴 예정이다.제2차 본회의에서는 유인호·이현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2026년도 제1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등이 이어질 전망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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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지원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지원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유류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K-패스’ 와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월 3만원 상당의 교통비 환급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전국 단위 대중교통 환급 서비스인 ‘K-패스’ 와 수도권 통합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맞춤형 교통 복지 정책이다.먼저, ‘K-패스’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3만원 반값 패스 적용으로 매월 최대 3만2000원의 교통비를 추가로 환급받을 수 있다.‘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신청이 필요하다.과천시민이 4월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해 만기 사용하면 카드 종류와 권종에 관계없이 월 3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신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 페이’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이후 신청자에 대한 확인 절차를 거쳐 환급금은 6월 말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교통비 지원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신청 기간 내 반드시 환급을 신청해 혜택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 환급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각 K-패스 누리집과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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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연예예술인협회, 오는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과천연예예술인협회, 오는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연예예술인협회는 오는 12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중가요를 중심으로 색소폰 연주, 댄스, 시니어 모델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공연은 시니어 모델팀 ‘더 봄’의 워킹 퍼포먼스로 막을 연다.이어 색소폰 연주자 ‘김경선’의 연주로 깊은 감성을 전하며 가수 채린, 청춘소년단, 길도영, 강용욱, 철민 등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공연을 선보인다.출연진들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공연장을 활기찬 분위기로 채울 예정이다.남숙현 과천연예예술인협회장은 “이번 가요콘서트가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추억과 활력을,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과천연예예술인협회는 오는 9월 ‘음악과 영화의 만남’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