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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구인·구직 찾아 현장으로’ ‘찾아가는 팝업일자리센터’ 첫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구인·구직 현장으로 찾아가 상담부터 동행 면접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했다.시는 9일 전주대학교 하림미션홀에서 열린 ‘2026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페스티벌’에서 구직자와 구인 기업의 만남을 활성화하고 현장 중심의 고용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첫 번째 ‘찾아가는 팝업 일자리센터’를 운영했다이날 시는 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해 행사장에 상담 창구를 마련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1:1 취업 상담과 맞춤형 일자리 알선을 진행했다.특히 직업상담사가 구직자와 면접장까지 함께하는 ‘동행 면접’도 운영해 참여 기업과의 실제 면접을 치르는 실질적인 채용 알선의 결실을 맺기도 했다.시는 앞으로 하반기 구인·구직 수요가 집중되는 오는 11월까지 ‘전북대학교 취업박람회’ 등 전주지역 주요 채용행사장과 구인·구직 만남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현장 상담과 동행 면접 등 팝업일자리센터 운영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 면접 이후 근무 적응과 재도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일자리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구인 수요를 파악하고 우수 구인처를 발굴하는 등 구인·구직 간 실질적인 매칭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전주시 관계자는 “구직자와 기업이 만나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첫 운용부터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 성과를 기대한다”며 “상담부터 동행 면접까지 구직자가 혼자 감당해야 했던 부담을 나누고 최종 취업이라는 결실로 이어지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인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는 전주시 일자리지원센터로 구인 신청을 하면 맞춤 알선과 현장 면접 등 적극적인 인력 채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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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희망 한 칸, 생명 한 줄’ 메시지 캠페인 추진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희망 한 칸, 생명 한 줄’ 메시지 캠페인 추진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9월 한 달간 관내 공중화장실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희망 한 칸, 생명 한 줄’생명 사랑 메시지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공중화장실은 누구나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에서 별도의 신청이나 참여 절차 없이 자연스럽게 생명존중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일상적인 공간을 활용해 시민에게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생활밀착형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센터는 관내 공중화장실에 생명사랑 메시지가 담긴 스티커를 부착해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적인 공간에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신의 생명과 주변의 소중한 사람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정안순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한 번 더 생각하고 힘든 순간 혼자 고민하기보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정신건강 및 자살위기와 관련한 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경우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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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 안재홍 유도선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도전
남양주시청 안재홍 유도선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도전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 소속 안재홍 선수가 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남자 73㎏급 국가대표로 출전한다고 9일 밝혔다.안 선수는 올해 남양주시청 입단 첫해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우승하며 아시안 게임 출전권을 따냈다.이번 대회에서는 남자 73kg급과 혼성 단체전에 출전해 생애 첫 아시안게임 메달에 도전한다.안 선수는 2024년 한국마사회 유도단에 입단해 실업 무대에 진출한 뒤 올해 남양주시청으로 소속을 옮겼다.남자 66㎏급에서 73㎏급으로 체급을 올린 이후 꾸준히 경기력 향상에 힘써 왔다.특히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우승하며 새로운 체급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및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린다.유도경기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국내외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앞으로도 소속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안재홍 선수가 대한민국과 남양주시의 자부심을 안고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남양주시민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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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문화재단, 예술가 작업실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 ‘옆집예술×남양주’ 참여 시민 모집
남양주문화재단, 예술가 작업실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 ‘옆집예술×남양주’ 참여 시민 모집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오는 19일부터 남양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가의 창작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오픈스튜디오 프로젝트 ‘2026 옆집에 사는 예술가’의 일환으로 ‘옆집예술 남양주’를 운영하고 참여 시민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옆집에 사는 예술가’는 경기문화재단 협력사업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의 작업실을 시민에게 개방해 작품과 창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예술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에는 남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각예술 분야의 김병진, 유의정, 장세일 김규진, 김쥬쥬, 방인균, 신채훈, 이예은 작가 등 8명이 참여한다.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작업실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작품 감상 및 작업실 투어 △창작과정 소개 △예술가와의 대화 △분야별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예술가의 실제 작업공간에서 완성한 작품뿐만 아니라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작업도구 등을 살펴볼 수 있어 시민들이 작가의 작품세계와 창작 활동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오픈스튜디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15명 규모의 소규모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남양주문화재단은 참여 예술가의 창작 활동과 작업공간을 기록하는 아카이빙도 추진한다.작가 인터뷰와 작품 제작 과정, 작업실 풍경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지역 문화예술 자산으로 축적하고 온라인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예술가의 작업실은 단순히 작품을 만드는 공간을 넘어 작가의 생각과 삶, 창작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특별한 문화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를 새롭게 발견하고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참여 신청 방법 및 세부 프로그램 일정은 남양주문화재단과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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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명칭 ‘맑은물센터’로 변경 추진
경기도 남양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푸른물센터’명칭을 ‘맑은물센터’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명칭 변경은 하수를 깨끗한 물로 정화해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기능과 역할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맑은물센터’는 하수처리의 핵심 가치인 수질 개선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명칭이다.동시에 깨끗한 물과 친환경 도시를 지향하는 시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시는 시설 출입구와 안내표지판, 홍보물, 시 누리집, 온라인 지도 정보 등 시민 접점이 높은 분야부터 새 명칭을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명칭 변경에 따른 시설 운영 체계와 처리 공정에는 변동은 없으며 시민 혼선을 줄이기 위해 일정 기간 기존 명칭을 함께 표기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명칭 변경으로 시민들이 시설의 기능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하수처리가 생활환경과 하천 수질을 지키는 필수 공공서비스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최현덕 시장은 “맑은물센터라는 이름에는 하수를 깨끗한 물로 되돌려 자연과 시민의 삶을 지키겠다는 남양주시의 책임과 의지가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철저한 수질 관리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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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출렁다리서 미리 만나는 추석 12~13일 ‘물빛마켓’
강촌물빛마켓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는 오는 12~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남산면 강촌 출렁다리 일원에서 ‘2026 강촌 물빛마켓’을 개최한다.‘강촌 숲속에서 미리 만나는 한가위’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강촌의 자연 속에서 가을의 풍성함과 명절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강촌 지역 생산품과 농산물을 선보이는 농부시장 12팀, 핸드메이드 소품과 키링, 장신구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15개 안팎의 부스가 운영된다.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장터를 통해 강촌의 먹거리와 생활문화를 만날 수 있다.떡메치기를 비롯해 소원등 만들기, 꽃 팔찌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구구리공방의 머그컵 채색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버스킹 공연과 포토존, 구매자 이벤트도 더한다.행사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뽑기를 통해 체험권과 다과를 제공한다.시는 춘천역과 레일바이크 등 주요 관광지에도 홍보물을 설치해 가을철 강촌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을 행사장으로 잇는다는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춘천시 관광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강촌의 자연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드는 장터인 만큼, 가족과 함께 가을 정취를 즐기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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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동, 성모유치원 원아와 우유팩 모아 자원순환 실천
중리동 성모유치원 우유팩 자원순환 실천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리동은 지난 4일 이천시 성모유치원 교사와 원아 28명이 참여한 자원순환 환경교육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생활 속 자원 재활용과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도록 마련됐다.성모유치원 원아들은 깨끗이 씻고 말린 우유팩을 직접 모아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이를 재생 화장지로 교환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이날 유혜란 중리동장은 아이들에게 우유팩이 재활용되는 과정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설명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이번 행사는 단순히 우유팩을 모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생활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재활용품이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되는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배우는 환경교육의 장이 됐다.유혜란 중리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우유팩을 모아 전달하는 과정에서 자원순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원 재활용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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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보건소 방문간호사, 폭염 취약가구 발굴… 중리동과 연계해 선풍기 지원
이천시보건소 방문간호사 폭염 취약가구 발굴 선풍기 지원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보건소는 중리동 담당 방문간호사가 폭염 취약가구를 발굴해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함으로써 후원 선풍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원을 받은 가구는 기초생활수급 3가구로 환기가 원활하지 않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에 거주하고 있었다.특히 선풍기가 고장 나 폭염 특보가 발효된 날 낮에는 지인의 가게 등에서 머물렀으나 열대야를 피할 방법이 마땅치 않은 상황이었다.이에 담당 방문간호사는 가정방문 중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신속히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 대상자 정보를 연계했다.중리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민간자원인 주식회사 델토의 선풍기 기탁 물품을 해당 가구에 우선 지원했다.한미연 이천시보건소장은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가 건강뿐 아니라 생활환경까지 살피는 사업”이라며 “이번 사례처럼 현장에서 발견한 위기가구를 유관 부서·민간자원과 신속히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발굴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천시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간호사가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는 물론 생활환경, 복지자원 연계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은 이천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대상자 여부 확인 후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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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약이 필요할 때” 논산시 공공심야약국 이용하세요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시민들이 심야 시간에도 의약품을 구입하고 약사의 전문적인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공공심야약국은 일반 약국이 문을 닫는 늦은 밤에도 운영해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가벼운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 약사의 상담을 통해 증상에 맞는 의약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관내 공공심야약국은 △나나약국 △논산태평양약국 등 2개소다.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하며 약국 사정에 따라 월 1~2회 휴무할 수 있다.특히 공공심야약국에서는 시민들이 증상이나 현재 복용 중인 의약품 등에 대해 약사와 상담할 수 있어, 늦은 시간 의료기관이나 약국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유용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읍면 지역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공공심야약국 운영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려 필요한 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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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집중 발생 ‘주의’
논산시,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집중 발생 ‘주의’ (논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논산시는 농작업과 벌초·성묘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쯔쯔가무시증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지난해 논산시에서 발생한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총 31명으로 이 가운데 28명이 10~11월에 집중 발생했다.특히 가을철에는 농작업과 수확, 벌초·성묘 등 야외활동이 늘어 진드기와 접촉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며 발열, 오한, 두통,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예방을 위해서는 △밝은색 긴소매·긴바지와 모자, 양말 착용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하기 △풀밭에 옷 벗어놓지 않기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의복 세탁하기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논산시보건소는 가을철 환자 발생에 대비해 농업인과 고령층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예방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가을철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시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후 발열·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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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주민이 직접 지역문제 해결토록 도와요”
가평군 “주민이 직접 지역문제 해결토록 도와요”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이 올해 처음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고 실제 공동체 활동으로 발전시키는 ‘우리동네 작당소’를 운영해 주목된다.‘우리동네 작당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지역의 문제와 관심거리를 직접 발굴하고 학습과 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주민주도형 학습모임이다. 군은 이 사업에 참여할 군민을 9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우리동네 작당소’는 단순히 지역문제를 논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 발굴부터 아이디어 도출, 실행계획 수립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구체적인 활동으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여자들은 지역 현안과 관심거리를 발굴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뒤 실행계획을 세우게 된다. 이렇게 발굴된 아이디어는 2027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과 연계해 실제 공동체 활동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또는 단체다. 참여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학습모임은 9월 22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월 격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5회에 걸쳐 가평군 제2청사 통합교육장에서 진행된다.가평군 관계자는 “우리동네 작당소는 주민들이 우리 마을의 문제를 직접 찾고 교육을 통해 해결방안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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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북면, 어르신 찾아가는 노래방 운영
가평군 북면, 어르신 찾아가는 노래방 운영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 북면 행정복지센터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여가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노래방’특화사업을 운영했다.북면 맞춤형복지팀은 최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재능기부자들과 함께 백둔리 경로당을 찾아 음향기기를 설치하고 노래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행복한 메아리 봉사단’의 재능기부 공연과 지사협 위원들의 봉사활동이 함께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염영란 북면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려 웃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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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힐링의 하루’ 나들이 지원 사업 추진
창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힐링의 하루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8일 설봉공원에서 관내 독거 어르신 7가구를 대상으로 나들이 지원 사업인 ‘힐링의 하루’를 추진했다고 밝혔다.나들이 지원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혼자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생각과 마음을 환기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 어르신들은 이천시립월전미술관을 방문해 미술관 소개를 듣고 월전 장우성 선생의 작품 전시를 감상했으며 다리원을 방문해 간식을 나누고 다도를 체험했다.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한 분은 “설봉공원에 저수지 말고도 이렇게 멋진 공간이 곳곳에 있는지 처음 알았고 전시회 관람부터 다도 체험까지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최경자 민간위원장은 “혼자서는 이동이 어려워 집 안에만 머물고 계셨던 어르신들이 바깥 공기도 마시고 활동하시며 삶의 활력을 얻어 가신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고민하고 실행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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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드림스타트, ‘자조모임’ 운영… 아동 양육자 공감대 형성
이천시 드림스타트 자조모임 운영
[국회의정저널] 이천시 드림스타트는 2026년 9월 8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양육자 7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프로그램 ‘서로의 힘이 되어 함께 키우는 우리아이’를 진행했다.이번 자조모임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들이 자녀의 특성과 행동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서로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1회 차 프로그램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아동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진행했으며 해당 장애의 주요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육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자녀의 행동을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고민을 공유하며 서로 공감하고 지지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를 키우면서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던 부분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아이를 양육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오늘 배운 내용을 잘 활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천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아동과 가정이 건강한 가족 관계를 유지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긍정적 사고를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역자원 연계를 기반으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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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3가구 완료… 주거 기본권 확립 앞장
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3가구 완료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수년째 이어온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사람의 당연한 권리인 ‘기본적인 주거권’을 확립하고자 마련한 1:1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현재 마장면 지역을 포함해 총 3가구에 맞춤형 공사를 마쳤다. 대상자의 신체적 상태와 거주 환경을 꼼꼼히 사전 조사해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안전하게 집 안팎을 이동할 수 있는 튼튼한 외부 경사로 설치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위한 화장실 세면대·양변기 교체 △사용자의 동선을 고려한 새로운 싱크대 설치 등 각 가구에 꼭 필요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졌다.이번 사업을 통해 집수리를 지원받은 마장면의 한 대상자는 “그동안 몸이 불편해 집 안을 오가거나 씻을 때마다 위험하고 힘든 점이 너무 많았다”며 “이번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덕분에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이 최소화됐고 집이 훨씬 안전하고 살기 좋아져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성수석 이천시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은 누구나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며 “매년 진행해 온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통해 몸이 불편하신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이 크게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이천시는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장애인 주거 약자들의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천시는 환경 개선이 완료된 3가구에 이어 계획된 남은 대상 가구에 대해서도 대상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맞춤형 보수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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