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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남평읍 의용소방대 ‘농촌일손돕기’ 실시
나주소방서 남평읍 의용소방대 ‘농촌일손돕기’ 실시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나주소방서 남평119안전센터 소속 의용소방대는 지난 1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번기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남평읍 남·여 의용소방대원 23명이 참여했으며 남평읍 소재 취약 농가를 찾아 고추 생육에 중요한 순치기 작업을 중심으로 농작업을 도우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무더운 날씨에도 의용소방대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업은 잠시 뒤로한 채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농가에서도 “바쁜 시기에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의용소방대가 재난 현장뿐만 아니라 지역 상생과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는 든든한 봉사조직임을 보여줬다.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6월 한 달 동안 의용소방대 농촌일손돕기 활동은 지속적으로 이어질 계획”이라며 “화재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기본 사명이지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민의 삶을 보듬고 함께하는 활동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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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6 순천만장애인인권영화제’ 개최
순천시, ‘2026 순천만장애인인권영화제’ 개최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순천시문화건강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2026 순천만장애인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이번 영화제는 순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교육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 인권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장애인식개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영화제 첫날인 6월 17일에는 영화 ‘나는 보리’ 와 ‘학교 가는 길’ 이 상영되며 18일에는 ‘지구에 온 첼리스트’, ‘몽고반점’, ‘마루와 내 친구의 결혼식’등 3편이 상영된다.관람객들은 이틀간 총 5편의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특히 각 영화 상영 후에는 감독과의 대화가 진행된다.관람객들은 감독과 직접 소통하며 작품의 제작 과정과 영화 속 메시지, 장애 인권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눌 예정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장애 인권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 또는 순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전화접수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나, 좌석 상황에 따라 입장이 제한될 수 있어 사전 신청이 권장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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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오세요” 동반 출입 가능업소 인증 현판식 개최
지난 11일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관내 업소를 대상으로 안내현판 전달식 을 개최했다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시가 반려인 1,500만명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관광 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한다.순천시는 지난 11일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관내 업소를 대상으로 ‘안내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업소를 한눈에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 관계자들은 참여업소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인증 현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어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의 이용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반려동물 동반 출입 업소 제도는 올해 3월부터 시행됐으며 대상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이하 “음식점 등”이다.이번에 시에 지정된 업소들은 총 11개소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관련 지침에 따라 보건소 식품위생과의 엄격한 신고 절차를 거쳤다. 지정 이후에도 철저한 위생 및 안전 기준을 준수하며 운영되는 만큼, 반려인들이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중한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반려동물 동반 출입 업소 현황과 관련 지침은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앞으로 순천시는 공식 SNS 관광 홍보채널과 누리집, 안내 리플릿 등 다각적인 매체를 활용해 해당 업소들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업소에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반려인에게는 넓은 선택권과 편의를 선사하는 ‘상생형 반려관광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을 만드는 것이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간 업소와 긴밀히 협력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고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시키고 누구나 찾고 싶은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순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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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바이오센터, 그린바이오 미래전략 포럼서 ‘순천형 그린바이오 모델’ 제시
순천바이오재단이 바이오 미래전략포럼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순천 농산물로 만든 그린바이오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지난 11일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관내 업소를 대상으로 ‘안내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업소를 한눈에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 관계자들은 참여업소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인증 현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이어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의 이용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반려동물 동반 출입 업소 제도는 올해 3월부터 시행됐으며 대상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이하 “음식점 등”이다.이번에 시에 지정된 업소들은 총 11개소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관련 지침에 따라 보건소 식품위생과의 엄격한 신고 절차를 거쳤다.지정 이후에도 철저한 위생 및 안전 기준을 준수하며 운영되는 만큼, 반려인들이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중한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반려동물 동반 출입 업소 현황과 관련 지침은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앞으로 순천시는 공식 SNS 관광 홍보채널과 누리집, 안내 리플릿 등 다각적인 매체를 활용해 해당 업소들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이를 통해 참여업소에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반려인에게는 넓은 선택권과 편의를 선사하는 ‘상생형 반려관광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을 만드는 것이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간 업소와 긴밀히 협력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고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시키고 누구나 찾고 싶은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순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재)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가 정부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생물전환 기반 바이오소재 산업화와 지역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순천바이오센터는 지난 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 K-바이오 위크: 그린바이오 미래전략 포럼’에 참석해 정부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로드맵을 공유하고 미래 바이오산업 대응 전략과 지역 산업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포럼에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031년을 목표로 인공지능 기반 ‘그린바이오 플랫폼’ 구축과 지역 중심 혁신 생태계 조성을 핵심으로 하는 국가 차원의 그린바이오 육성 전략을 제시했다.농업 소재를 식품·화장품·의약품·바이오소재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미래 산업 육성 방향이 핵심이다.순천바이오센터는 전국 최대 생물자원을 보유한 전라남도의 강점과 순천의 농생명 기반을 활용해 생물전환 기술 중심의 차별화된 그린바이오 산업 모델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스마트 챔버·표준화 생물전환 기반 산업화 순천바이오센터 중심 생태계 구축 순천바이오센터는 단순 재배 중심의 스마트팜을 넘어 ‘스마트 챔버 기반 표준화 생물전환 산업’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스마트 챔버를 활용한 생물전환 원료 생산 △기능성 성분 증폭 및 고부가가치 소재 산업화 △비표준화 전통 발효를 넘어서는 표준화 생물전환 기술 확산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있다.스마트 챔버는 광·온도·습도·양액·생육 조건을 정밀 제어해 기능성 성분이 강화된 바이오 원료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후와 계절 변화의 영향을 최소화하며 표준화된 원료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여기에 균주·효소·공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생물전환 기술을 접목해 농생명 자원을 기능성 식품, 화장품, 바이오헬스 소재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연결하는 것이 순천바이오센터 전략의 핵심이다.특히 순천바이오센터는 연구개발을 넘어 실질적인 산업화와 기업 연계 성과 창출에도 집중하고 있다.지역 기업인 에프오엔은 생물전환 원료를 활용한 반려동물 관련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생물전환 기술 기반 기능성 소재가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또한 순천바이오센터가 개발 및 지원한 생물전환 원료 기반 식품 및 화장품 제품들도 지역 내외 소비자들에게 소개되며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렀던 농생명 자원이 실제 제품화로 이어지는 산업화 모델 구축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순천바이오센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국가 그린바이오 정책 방향과 연구센터가 추진 중인 생물전환 기반 산업화 전략이 높은 연계성을 가진다는 점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스마트 챔버와 표준화 생물전환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바이오소재 산업화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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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협치진흥원, 학부모 감정치유코칭 운영
광주 시민협치진흥원, 학부모 감정치유코칭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2~12일 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학부모 집단상담 1기 감정치유코칭’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자녀 양육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 30명은 4회에 걸쳐 감정 인식, 공감과 수용, 변화와 치유를 주제로 한 집단상담에 참여했다.상담은 명코칭 백명 소장이 맡아 학부모들의 ‘내면 정서’를 진단하고 ‘감정 조절 기법’을 제시했다.학부모들은 정서 상태를 스스로 점검하고 감정을 성찰하는 과정을 거쳐 일상에서 발생하는 분노·스트레스 등 부정적 감정을 다스리는 심리 회복 기법을 익혔다.시민협치진흥원은 오는 16~26일에는 학부모 집단상담 2기를 운영할 예정이다.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은 “학부모가 자녀와 긍정적인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서는 정서적 안정을 유지해야 한다”며 “학부모의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다양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이 6월 2일부터 12일까지 명코칭 교육실에서 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학부모 집단상담 1기 감정치유코칭’을 운영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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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한불 첫 만남 담은 역사만화 ‘나르발호 표류기’ 출간
나주시, 한불 첫 만남 담은 역사만화 ‘나르발호 표류기’ 출간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한국과 프랑스의 첫 공식 외교적 접촉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나르발호 사건’을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역사만화로 제작해 한불 교류사의 새로운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린다.12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한국과 프랑스의 첫 공식적인 외교적 만남으로 평가받는 ‘나르발호 사건’을 소재로 한 역사만화 ‘나르발호 표류기’를 출간했다.한국과 프랑스는 1886년 체결된 ‘조불수호통상조약’을 통해 공식적인 외교관계를 수립한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피에르 엠마누엘 후 교수의 연구를 통해 이보다 35년 앞선 1851년 ‘나르발호 사건’ 이 양국 간 최초의 외교적 접촉이었다는 사실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나르발호 사건은 1851년 4월 2일 전라도 나주목 관할 해역인 현재의 신안군 비금도 인근에서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 가 좌초하면서 시작됐다.당시 선원 29명이 비금도에 상륙했고이 소식은 중국 상하이에 주재하던 프랑스 영사 샤를 드 몽티니에게 전달됐고 그는 자국민 구조를 위해 같은 해 5월 2일 직접 비금도를 방문했다.당시 나주 목사직을 겸임하던 남평현감 이정현은 프랑스 외교 사절단을 정중히 맞이하고 조선의 전통주와 프랑스 샴페인을 함께 나누는 우호적인 만찬을 마련했다.몽티니는 조선 정부의 인도주의적 대응에 감사를 표했으며 당시 기념으로 받은 조선 옹기 술병은 현재 프랑스 세브르 국립도자기박물관에 소장돼 있다.나주시는 지난 2023년 ‘한국과 프랑스의 외교사 재조명을 위한 나주와 프랑스의 첫 만남 학술포럼’을 시작으로 ‘나르발호 사건’을 기념하는 ‘1851 한불 첫 만남 기념관’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역사적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번 역사만화 출간도 한불 교류 역사의 대중화와 문화적 가치 확산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추진됐다.‘나르발호 표류기’는 피에르 엠마누엘 후 교수가 집필을 맡고 김연수 작가가 그림을 담당했으며 소진형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이 역사 감수에 참여해 사실성과 완성도를 높였다.도서는 교보문고와 예스24, 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역사만화 출간이 1851년 당시 전라남도 일대를 관할했던 역사적 중심지 나주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국의 첫 만남이 갈등과 대립이 아닌 인도주의적 포용과 음식, 술이 함께한 평화로운 문화교류였다는 역사적 의미도 많은 국민에게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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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나주 공산면 4개 경로당에 에어컨 후원
한전KPS, 나주 공산면 4개 경로당에 에어컨 후원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전 KPS 가 전남 나주시 공산면 경로당 4개소에 1천만원 상당의 에어컨 4대를 후원하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한전 KPS 는 ‘지역사회와 함께 희망의 미래를 여는 따뜻한 사회공헌 이행’ 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작게는 개인부터 크게는 지역 상생 현안 해결을 위해 사회공헌활동 소통채널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후원은 공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부터 경로당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경로당의 노후 에어컨을 교체해 달라는 건의를 받은 최명수 전남도의원이 한전 KPS 에 사회공헌활동 협업을 제안하고 한전 KPS 가 적극 호응해 지난 10일 에어컨 지원을 완료했다.한전 KPS 는 “최명수 도의원의 제안에 적극 공감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에어컨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최명수 도의원은 “어르신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여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협업 제안에 적극 호응해 주신 한전 KPS 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오길성 민간위원장은 ”한전 KPS 와의 협업으로 경로당에 에어컨을 지원하게 돼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 시간을 보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업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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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그리는 평화 ,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 7월 3일까지 연장 접수
문학으로 그리는 평화 ,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 7월 3일까지 연장 접수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사건사업소는 거창사건을 바르게 알리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추진 중인 ‘제10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의 작품 접수 기간을 7월 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전국의 학교 밖 청소년까지 응모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은 청소년들의 신선하고 깊이 있는 시각을 담아내는 대표적인 역사·문학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공모는 ‘거창사건의 아픔과 기억을 넘어 평화로 나아가는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시와 산문 부문에 응모할 수 있다.거창사건사업소는 기간 연장과 응모 대상 확대 내용을 반영한 세부 요강을 거창군청과 거창사건사업소 누리집에 게시했으며 향후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고 작품집으로 발간해 관내 도서관과 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또한 시화 배너로도 제작해 올해 하반기 열리는 거창사건희생자 추모식과 국화관람회 기간에 전시할 예정이다.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거창사건의 진실을 올바르게 마주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접수 기한을 늘리고 응모 대상을 확대한 만큼, 전국 청소년들의 참신한 작품이 많이 접수돼 더욱 풍성한 공모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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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명작 연극 ‘레미제라블’ 공연 개최
진도군, 명작 연극 ‘레미제라블’ 공연 개최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오는 6월 17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에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레미제라블을 총 2회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관람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국내 대표 극단인 ‘로얄씨어터’ 가 선보이는데, 윤여성, 김명수, 임동진 등 주요 배우를 비롯해 약 40명의 출연진이 참여해, 대작의 감동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구현할 예정이다.레미제라블은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오랜 세월 옥살이를 한 장발장이 한 신부의 용서와 사랑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작품은 장발장과 자베르 경감의 대립, 혁명을 꿈꾸는 청년들의 열정, 그리고 사랑과 희생의 가치를 통해 인간 존엄성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세계적인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이번 공연은 원작이 가진 깊은 감동과 철학적 메시지를 연극으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웅장한 무대 구성과 배우들의 열연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관람료는 전 좌석 1000원이며 공연 당일에 현장에서 표를 배부하고 선착순으로 입장할 예정이다.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우수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며 “많은 군민이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세계적인 명작이 전하는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두 번째 공연으로 오는 11월 11일에 창작 음악극 조선에서 온 리골레토를 선보일 예정이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우수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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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대파의 새로운 변신 진도대파 활용한 ‘핫바베큐 랜치피자’ 출시
진도대파의 새로운 변신 진도대파 활용한 ‘핫바베큐 랜치피자’ 출시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의 대표 농산물인 진도 대파가 국내 대표 피자 브랜드인 피자알볼로를 만나 신메뉴로 탄생했다.피자알볼로는 청정지역인 진도에서 생산된 대파를 활용해 ‘핫바베큐 랜치피자’라는 신메뉴를 개발해 지난 6월 4일에 출시했다.‘핫바베큐 랜치피자’는 진도대파로 만든 크림소스에 방울토마토, 바비큐 등 다양한 토핑을 올려 완성한 케이-멕시칸 스타일의 피자로 엠지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이번 신메뉴는 진도대파 특유의 깊고 풍부한 향을 크림소스에 담아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풍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진도대파는 해풍을 맞고 자라 각종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진한 향과 맛을 자랑하는 진도군의 대표 특산물이다.특히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아 맥도날드에서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버거’를 출시해 일주일 만에 50만 개가 판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양한 요리 재료로 활용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피자알볼로는 또한, 진도 흑미를 활용한 피자도우를 개발해 건강한 맛을 선사하고 있으며 2024년에 진도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상생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진도 흑미에 이어 진도 대파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을 통해 진도 농산물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진도군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도군은 맥도날드, 비지에프리테일 등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진도 대파, 진도 흑미, 울금, 곱창김 등 우수한 농수특산물의 브랜드가치를 높여 진도 농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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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위촉
민선 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위촉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2일에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군정 비전과 정책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기획·행정'△'경제·문화·관광'△'농림·수산·축산'△'보건·복지'△'건설·환경', 총 5개 분과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자문위원들은 각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검토 의견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김희동 인수위원장은 “민선 9기 진도군의 새로운 출발과 발전을 위해 자문위원으로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인수위원회는 군민의 뜻을 바탕으로 진도군의 미래 비전을 준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자문위원 여러분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인수위원회는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정책 제안과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민선 9기의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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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 수여
진주시,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 수여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12일 시청에서 ‘제23회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 문화를 확산하고 혈액 수급의 안정에 기여한 헌혈 유공자와 유공 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표창을 수여했다.‘세계 헌혈자의 날’은 해마다 6월 14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자발적인 무상 헌혈에 참여한 헌혈자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날이다.이번 수상자는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이날 시는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김인영·김유경 선생님과 김예담·이정용 씨를 비롯해 유공 단체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표창장을 수여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으로 헌혈 유공자와 유공 단체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혈액 수급이 어려운 가운데 단체 헌혈 행사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해마다 헌혈 유공자와 단체를 표창해 헌혈을 활성화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단체헌혈 행사와 대중매체 홍보 등을 강화해 헌혈을 권장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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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아트홀 ‘2026년 하반기 공연장 수시대관’ 접수
문화예술사업소 아트홀 공연장 수시대관 접수 안내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은 2026년 하반기 공연장 대관 일정 중 정기대관 후 남은 잔여 일정에 대해 오는 6월 17일부터 수시대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안성맞춤아트홀은 지역 문화 예술인과 시민들에게 폭넓은 무대 경험과 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대관과 수시대관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다채로운 문화 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사회의 문화 소통 공간이자 예술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수시대관 접수는 올해 하반기 정기대관 확정 이후 발생한 잔여 일정 총 17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대관 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7일간이다.공연장 대관을 희망하는 문화 예술 관련 개인이나 단체는 안성맞춤아트홀 서식을 활용해 사전 신청서를 작성한 뒤, 아트홀 방문 접수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대관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대관이 가능한 구체적인 잔여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정보는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누구나 확인 가능하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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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최종 선정
청송군,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최종 선정 (청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송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 주민들의 기본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국가 핵심 정책사업이다.청송군은 윤경희 군수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가 지난해부터 본 공모사업을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만반의 준비를 기울였으나 아쉽게 결과를 얻지 못했다.그러나 이에 좌절하지 않고 다시 한 번 심기일전해 도전한 끝에, 이번 성과를 이루어 냄으로써 그 노력과 열정을 인정받게 됐다.특히 이번 공모에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44개 군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서면평가와 발표 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군이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청송군은 오는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8개월간 총 657억원을 투입해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지급 대상은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청송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15만원씩 카드형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특히 청송군은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자체 재정력을 추가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지급액 확대를 통해 주민 체감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 소득 지원 정책을 넘어 열악한 생활 여건 속에서도 농촌을 지키며 지역사회 유지와 발전에 기여해 온 주민들의 공익적 가치를 사회적으로 인정하고 보상하는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지급된 기본소득이 지역화폐를 통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면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청송군은 기본소득 지급과 함께 주민참여 프로그램, 공동체 활성화 사업, 지역상권 연계사업 등을 병행 추진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 안에서 소비와 생산이 선순환하고 공동체가 다시 살아나는 지역 활력 정책”이라며 “주민과 소상공인, 농가가 함께 성장하는 기본소득 성공모델을 만들어 청송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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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청송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청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송군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지킴이 16명을 배치·운영한다.군은 여름철 계곡과 하천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리지역 7개소와 위험구역 1개소에 각 2명씩 안전지킴이를 배치한다.물놀이 안전지킴이는 현장에서 안전시설 점검, 안전수칙 안내, 위험지역 출입 통제, 안전사고 예방활동 등을 수행하며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책임진다.이에 앞서 군은 지난 5월 22일 안전지킴이로 선발된 16명을 대상으로 전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인명구조 실습 등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다.아울러 군은 안전사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물놀이 위험안내 표지판과 인명구조 장비를 정비하고 지속적인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송군은 매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