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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렴 TF 회의 통해 청렴시책 이행상황 점검
영주시, 청렴 TF 회의 통해 청렴시책 이행상황 점검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난 12일 종합청렴도 향상 TF 팀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에 대한 1차 이행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회의는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핵심 추진과제와 반부패 추진계획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청렴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1~2분기 동안 추진한 청렴도 향상 과제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협력방안과 하반기 중점 추진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추진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전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부서별 청렴시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반부패 정책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렴은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며 “앞으로도 반부패·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전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청렴 TF 팀 운영을 비롯해 청렴교육, 청렴 실천 결의대회, 신규공무원 청렴마인드 함양 워크숍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며 청렴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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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고유가 피해지원금 3084억원 지급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12일 0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1·2차 합계 지급률이 96.20%를 기록했으며 지금까지 총 3084억원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도는 지원 대상자의 신청 누락을 최소화하고 지급 이후 지원금 사용 과정에서의 불편과 민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시군과 함께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번 후속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한인 7월 3일이 다가옴에 따라 지원 대상자의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 사용 기한인 8월 31일 만료 전 잔액 소멸 및 이에 따른 민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도는 고령자·장애인·거동 불편자 등 신청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신청을 적극 추진 중이며 신청 완료 자를 대상으로 지원금 사용 기한 및 잔액 소멸 관련 사항 안내를 강화한다.또 불법 유통 및 위장 가맹점 결제 등 부정 유통 예방을 위한 관리·관찰 및 신고 체계 운영을 철저히 하고 신청·사용 관련 주요 민원에 대해 신속·정확하게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특히 신청 마감까지 이·통장회의, 마을 방송, 시군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 등을 활용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아울러 도는 각 시군에 신청 마감일까지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할 것을 요청했으며 지급 이후에도 사용 기한 안내, 사용 독려, 부정 유통 예방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도는 앞으로도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필요한 도민에게 빠짐없이 지급되고 지급된 지원금이 기한 내 원활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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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보통의 하루’ 가 특별해지는 곳, 영주
‘아주 보통의 하루’ 가 특별해지는 곳, 영주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농촌크리에이투어는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농촌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주시는 지난 2024년 ‘탐미여행 소백산 자락’을 주제로 촌캉스 테마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시는 그동안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영주에서 아보하’를 새로운 브랜드로 선보이고 선비문화와 자연환경, 문화유산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마을 스테이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남녀 매칭형 체험 프로그램 ‘아보하 썸데이’△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푸드 체험 프로그램 ‘아보하 제철 약초밥상’△계절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걷기·러닝·야외활동 프로그램 ‘아보하 벚꽃소풍’등이 마련된다.대표 프로그램인 ‘아보하 썸데이’는 자연·음식·요가·명상을 결합한 남녀 매칭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20~21일과 27~28일 두 차례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첫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사업에는 총 2억 5천만원이 투입되며 ‘풍기인삼축제’, ‘무섬외나무다리축제’등 지역 대표 축제와도 유기적으로 연계해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농촌체험휴양마을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의 농촌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더욱 체계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며 “짜임새 있는 콘텐츠로 다시 찾고 싶은 영주를 구현하고 생활인구 형성으로 농촌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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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이음데이’ 영주이음센터에서 테라리움·퍼스널컬러·여름방학 특강 마련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이음데이’ 영주이음센터에서 테라리움·퍼스널컬러·여름방학 특강 마련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관광협의회는 영주시와 함께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2026 문화이음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문화이음데이’는 영주이음센터에서 진행되는 참여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운영된다.첫 프로그램은 6월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로 진행된다.이어 7월에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아보는 ‘퍼스널컬러 진단’과 ‘수분크림 만들기’체험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8월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푸른아우성’과 함께하는 ‘건강한 성장교실’을 운영한다.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올바른 성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9월부터 12월까지도 계절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며 프로그램별 참여 대상과 모집 인원은 상이하다.참가 신청은 매월 (사)영주시관광협의회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화이음데이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영주시관광협의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택우 (사)영주시관광협의회장은 “문화이음데이를 통해 영주이음센터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영화 관광진흥과장은 “영주이음센터가 지역민의 문화 활동 공간이자 원도심 관광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문화이음데이가 지역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사)영주시관광협의회는 △여행주간 특별프로그램 운영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광상품 기획 및 운영 △영주시관광협의회 사업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관광 진흥에 힘쓰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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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규공무원 청렴마인드 함양 워크숍’ 개최
영주시, ‘신규공무원 청렴마인드 함양 워크숍’ 개최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강당에서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신규공무원 청렴마인드 함양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신규공무원의 청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윤리의식과 공직가치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청렴 전문강사의 특강을 통해 부패방지,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청렴 관련 내용을 학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또한 팀별 붐업 챌린지와 청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관련 내용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청렴 상황에 대한 판단 기준과 공직자로서의 실천 자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규공무원 시기의 청렴교육은 공직자로서의 기본 자세를 다지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책임 있는 공직생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신규공무원뿐만 아니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과 참여형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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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3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지역 인재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장학회 이사, 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올해 장학생은 △초등학생 30명 △중학생 42명 △고등학생 99명 △학교 밖 청소년 2명 △대학생 212명 등 총 385명으로 지난해보다 96명이 늘었다.장학금 지급 총액은 지난해보다 1억 9천만원 증가한 6억 600만원이다.장학금은 초등학생·중학생·학교 밖 청소년에게 각 70만원, 고등학생에게 100만원, 대학생에게는 최대 400만원이 지급되며 6월 중 개인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장학생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이사장 인사말씀, 장학증서 수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통해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김자여 이사장은 “장학금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니라, 학생들의 가능성과 꿈을 응원하는 시민 모두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장학회를 더욱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장학생 여러분의 열정과 잠재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영주시는 여러분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2008년 설립 이후 영주시의 출자금과 시민·기업·출향인의 기탁으로 조성된 기금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3600여명의 학생에게 약 46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해 왔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장학생 수를 늘리고 장학금 규모도 대폭 확충하는 등 장학사업의 범위를 넓혀 더 많은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인재 육성에 적극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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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가 소득 안전망 강화 나선다…벼 보험 오는 19일까지 접수
정읍시, 농가 소득 안전망 강화 나선다…벼 보험 오는 19일까지 접수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올여름 예상되는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상 재해에 대비해 71개 품목의 농작물 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비 90%를 지원한다.기상청이 발표한 올해 6월부터 8월까지의 여름철 기후 전망을 보면, 지난해에 이어 올여름도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잦은 집중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보됐다.시는 이러한 기상이변으로 농업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돕고자 선제적으로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총 71개 농작물 품목이다.시는 농가가 부담해야 할 보험 가입비의 90%를 지원해 자연재해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서도 농민들이 안심하고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특히 6월은 벼 보험 집중 가입 기간으로 지정돼 오는 1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가루쌀 상품의 경우 다음 달 10일까지 가입 절차를 마쳐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학수 시장은 “기후변화로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가 빈번해지면서 농업정책보험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가장 중요한 안전망이 되고 있다”며 “지역 농가들이 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기에 보험에 가입해 주시기를 적극적으로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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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제19회 구절초 꽃축제’ 판매장 운영
정읍시, ‘제19회 구절초 꽃축제’ 판매장 운영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오는 10월 개막하는 ‘제19회 구절초 꽃축제’를 앞두고 방문객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총 43곳의 판매장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올해로 19회를 맞는 구절초 꽃축제는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 일원에서 열린다.시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역량 있는 상인을 선정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식당 9곳, 특산물과 먹거리 판매장 28곳, 먹거리트럭 6곳을 합쳐 총 43개소다.공고일 기준으로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거주하는 개인이나 법인, 단체 가운데 영업 신고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특히 시는 먹거리의 위생 상태와 질을 높이고 축제장 내 바가지요금을 뿌리 뽑기 위해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한다.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음식의 맛과 품질을 평가하는 품평회를 열어 운영자를 최종적으로 엄선할 방침이다.최종 선발된 이들은 축제 기간 지정된 전용 공간을 배정받아 영업에 나서게 된다.본격적인 행사 개막에 앞서 위생 교육과 친절 서비스 교육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이학수 시장은 “구절초 꽃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아름다운 풍경뿐만 아니라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와 정직한 서비스”며 “우리 지역의 우수한 맛과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판매장을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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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정읍시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한반도 평화 방안 모색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읍시협의회가 12일 정읍시청 구절초 회의실에서 22기 자문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개회식 △보궐 자문 위원 위촉식 △통일 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활동 안내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참석자들은 ‘글로벌 복합 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삼아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특히 중동지역 전쟁이 불러온 에너지 위기와 국제 정세 변화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폈다.나아가 평화 공존 기반을 다지기 위한 협의회의 역할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정태호 회장은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세계적인 복합위기 확산 방지와 해소를 위해 한반도 평화공존을 실현하도록 자문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이학수 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통일 의식 함양과 평화문화 조성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하며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는 일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앞으로 정읍시협의회는 지역 내 통일 활동을 활성화해 국민 참여형 의견 수렴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사회적 대화’를 거쳐 평화 문화를 넓히고 미래 세대를 육성하는 등 다방면으로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방침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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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1년 헌신 이흥재 시립미술관 명예관장에 감사패 수여
정읍시, 11년 헌신 이흥재 시립미술관 명예관장에 감사패 수여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지난 11일 시장실에서 지난 2015년 정읍시립미술관 개관부터 11년간 미술관의 전문성 강화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이흥재 명예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이흥재 관장은 미술관 문을 연 2015년에 명예관장으로 위촉됐다.이후 11년 동안 공립미술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위상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재임 기간 운영 전반에 걸쳐 지속해서 자문을 제공한 것은 물론 소장품 수집과 관리 분야에서도 전문적인 의견을 내며 미술관의 튼튼한 기반을 다졌다.특히 수준 높은 대형 전시를 유치해 시립미술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는 데 크게 공헌했다.대표적으로 2019년 ‘100년의 기다림: 한국 근현대 명화’ 전시에 이어 2021년 ‘피카소와 동시대 화가, 정읍에서 사랑에 빠지다’등 다채로운 기획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나아가 2025년에 열린 개관 10주년 특별기획전 ‘다시 - 삶 속의 초상’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아 큰 성과를 냈다.이학수 시장은 “정읍시립미술관이 오늘의 훌륭한 모습을 갖추기까지 이흥재 명예관장의 아낌없는 조언과 지원이 든든한 바탕이 됐다”며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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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보건소, 9월까지 의료기관·어린이집 등 267곳 결핵 검진 이행 점검
정읍시보건소, 9월까지 의료기관·어린이집 등 267곳 결핵 검진 이행 점검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보건소가 지역사회 결핵 감염을 막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지역 내 의료기관과 어린이집 등 267곳을 대상으로 종사자 결핵 검진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이번 조사는 집단시설 안에서 결핵이 퍼지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예방 대책이다.주요 점검 대상은 관내 의료기관,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이다.해당 기관 종사자는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더불어 정해진 주기에 맞춰 잠복 결핵 감염 여부도 반드시 함께 확인해야 한다.보건소는 현장 기관이 겪을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자 이번 이행 점검을 자율적인 참여에 바탕을 둔 자체 점검 방식으로 진행한다.각 기관이 스스로 검진 내역을 살피고 제도를 준수하도록 유도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검진 의무기관에서는 종사자 대상 결핵 검진과 잠복 결핵 감염 확인을 철저히 이행해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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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빵 유행 맛본다” 정읍시 차향문화관, 밤티말빵 체험 15일부터 접수
“새로운 빵 유행 맛본다” 정읍시 차향문화관, 밤티말빵 체험 15일부터 접수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차향문화관이 오는 20일 최신 유행 후식인 ‘밤티말빵’ 만들기 특별 체험을 운영하며 15일부터 참가자 1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 빵은 말의 긴 얼굴과 익살스러운 표정을 귀엽게 형상화한 먹거리다.독특한 겉모습과 생크림의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최근 누리소통망에서 두쫀쿠, 버터떡에 이어 새로운 유행으로 떠오르고 있어 시민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보인다.체험 행사는 20일 오후 2시부터 약 30~40분 동안 이어진다.참가비는 재료비를 포함해 아동과 청소년은 1만 2000원, 성인은 1만 3000원이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6월 15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카카오톡 채널 ‘임산물체험단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으로 참가자들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 변화와 최신 유행을 반영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발굴해 차향문화관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예약 관련 세부 사항은 해당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궁금한 점은 시 시설운영과 산림휴양시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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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학치료 프로그램 ‘인생의 오후에서 나를 쓰다’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용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와 협력해 추진한 문학치료 프로그램 인생의 오후에서 나를 쓰다를 1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독거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마련된 특화사업으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기억 속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프로그램은 지난 4월 3일부터 6월 12일까지 장평1리 전통민속관 다목적실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 소속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 어르신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 가족 이야기, 인생의 전환점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여자들은 글쓰기를 통해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한 참여 어르신은 “내 인생 이야기를 글로 써보니 지나온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고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위로와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신양문 용평면장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소중한 기억을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큰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셨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정서적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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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지원단 회의 통해 청소년 안전망 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안전망 내 협력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학교지원단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관내 위클래스 교사, 교육복지사가 협력해 운영하는 협의체로 학교 부적응, 학업 중단, 정서·행동 문제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 및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한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학교지원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경험하는 청소년 지원의 어려움과 사례를 함께 논의했다.또한 위기청소년 발생 시 신속한 개입과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박금성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학교는 청소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학교지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한편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나 청소년 양육에 대한 고민이 있는 보호자는 청소년 전화 1388을 통해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평창군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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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식히고 가세요” 정읍시, 민원실 내 ‘생수 드림 냉장고’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오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청 종합민원실에 ‘생수 드림 냉장고’를 설치해 방문객에게 매일 50병의 시원한 물을 무료로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기상 이변으로 폭염이 길어지는 상황에서 업무 처리를 위해 시청을 찾은 시민들이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설치된 냉장고는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다만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고루 누릴 수 있게끔 하루 제공 물량을 50병으로 정하고 1인당 1병씩만 가져가도록 기준을 뒀다.시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에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시원한 생수 한 병으로 더위를 식히고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