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강진작천중학교, 찾아가는 학생 노동인권교실 운영
[국회의정저널] 강진작천중학교는 지난 9월 7일 본교 도서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학생 노동인권교실’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노동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노동인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들이 앞으로 다양한 직업과 일의 세계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권리를 알고 타인의 노동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은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노동인권의 기본 개념과 노동자의 권리, 안전한 일터의 중요성 등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동은 단순히 직업을 갖고 일을 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존엄과 권리가 존중되어야 하는 영역임을 이해하고 일하는 사람의 권리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강진작천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지키는 동시에 다른 사람의 권리와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권 및 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6-09-09
-
영광도서관 아름학당, 시로 피어난 배움의 결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광도서관이 운영하는 학력인정 문해교육 ‘아름학당’ 학습자 4명이 ‘2026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상자로 선정돼 배움의 결실을 맺는다.이번 시화전은 교육부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이 자신의 삶에서 마주한 순간과 감정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하는 자리다.수상자 시상은 오는 10월 16일 제5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평생학습박람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아름학당의 초등 2단계 김단순 학습자는 ‘소화제’로 시화 부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을 수상한다. ‘소화제’는 글을 몰라 겪었던 답답함과 학교에 다니며 한 글자씩 알아가는 기쁨을 담은 작품이다.배움을 통해 달라진 일상의 모습을 솔직하고 따뜻하게 담아냈다.이와 함께 초등 2단계 유연순 학습자는 ‘나도 학생이다’, 초등 3단계 노복희 학습자는 ‘동서울 터미널’, 계속반 김순남 학습자는 ‘쑥을 뜯으며’로 각각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한다.영광도서관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 좋은 결실을 맺은 학습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학당이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
용면초, 전국 최초 K-CULTURE 진로학교를 꿈꾸다!
[국회의정저널] ‘꿈을 키우며 더불어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 용면초등학교가 작은 학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 ‘K-CULTURE 진로학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전교생 25명의 작은 학교인 용면초는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전교생 오케스트라와 ‘몸 튼튼 마음 튼튼 용마협’ 등 “CARE[성장]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나아가 단순한 농촌 거주형 유학 학교를 넘어 미래의 명품 진로 유학 학교로 도약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함께 내실 있는 ‘몰입형 K-CULTURE 교육’을 추진 중이다.이 교육은 K-MUSIC, K-PERFORMANCE, K-MEDIA, K-CREATIVE, K-GLOBAL을 테마로 진행된다.이를 위해 전문 교육관을 신축하고 전문 강사진을 중심으로 주 5일 몰입형 500차시 교육 활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K-CULTURE 진로학교의 출발점으로 찾아가는 참여형 어린이 연극 “너의 꿈은 무엇이니” 공연이 마련되어 담양 지역의 작은 학교인 무정초, 금성초, 용면초 학생들이 함께 관람했다.이번 연극은 아직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알지 못하는 한 학생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인공이 꿈속에서 경험하는 과학자, 요리사, 가수, 선생님, 아이돌 연습생 등 다양한 직업의 세계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연극에 참여한 한 농촌유학생은 “단순히 무대를 바라보는 관객이 아니라 공연 속에서 함께 움직이고 생각하는 참여자로서 깊이 몰입할 수 있었다”며 “내가 연극에 소질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고 새로운 꿈을 가져보는 계기가 됐다”고 밝게 웃었다.허미숙 교장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성장하는 K-CULTURE가,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작은 농촌 지역 아이들의 체계적인 교육과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의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스마트폰과 PC에도 완연한 가을을” 경남도, 벼리와 함께하는 가을 테마 디지털 굿즈 10종 출시
벼리 가을 디지털굿즈 출시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도 홍보캐릭터 ‘벼리’를 활용한 가을 테마 디지털 굿즈 10 종을 9월 9일부터 선보인다.이번 굿즈는 선선한 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가을의 풍요로움을 주제로 도민들이 일상 속 디지털 기기에서도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규격으로 제작됐다.이번에 공개되는 가을 굿즈 10 종 중 대표 배경 2 종은 가을철 경남의 대표 명소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진주유등축제’의 화려한 야경과,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한 ‘합천 신소양체육공원’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 벼리를 친근하게 녹여내어 경남의 가을 매력을 생생하게 담아냈다.나머지 8 종은 가을의 낭만과 설렘을 즐기는 벼리의 감각적인 일상을 표현해 전 연령층의 취향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제작 과정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각적 완성도와 정교함을 높였다. PC와 모바일 스마트워치 등 서로 다른 디지털 기기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기기별 규격에 맞춰 제작했다.이번 가을 테마 디지털 굿즈는 지난해 여름과 겨울, 올봄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시즌 굿즈로 도민들의 디지털 라이프에 맞춘 친근한 소통의 일환이다. 실물 홍보물의 한계를 넘어 도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화면 속에서 벼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도정과의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시즌 굿즈가 출시될 때마다 다음 계절 굿즈를 기다리는 고정 팬층이 생길 정도로 도민들의 반응이 뜨겁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계절이 바뀔 때마다 벼리 굿즈를 기다려주시는 도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가을 특유의 낭만과 따뜻한 감성을 담은 네 번째 시리즈를 준비했다”며“배포되는 가을 배경화면이 도민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가을 테마 디지털 굿즈 10 종은 경상남도 공식 블로그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2026-09-09
-
“따뜻한 안부 한마디가 생명 지킨다”… 서울시, 생명안전망으로 응답
서울특별시 시청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 을 맞아 시민과 함께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생명을 지키는 실천에 나선다.생명존중 메시지를 나누는 ‘생명의 빛 캠페인’ 과 걷기·안부 묻기를 결합한 ‘생명크루 마음잇기 챌린지’ 를 진행하고 마음이 힘들거나 위기에 놓인 시민이 즉시 도움받을 수 있는 서울시 생명안전망도 집중적으로 알린다.‘생명의 빛 캠페인’은 서울시와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자치구 및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시민참여 캠페인으로 자살예방의 날인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7주간 진행된다.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친구, 이웃의 마음을 살피는 실천에 동참하도록 독려하는 것이 목적이다.‘생명크루 마음잇기 챌린지’는 9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손목닥터9988 앱에서 진행된다. △생명지킴이 카드뉴스 읽기 △7일간 누적 5만 보 걷기 △가족·친구·이웃에게 안부문자 보내기 실천 뒤 인증과 설문을 완료하면 선착순 4,000명에게 손목닥터 1,000 포인트를 지급한다.서울시는 자살위험에 외로움과 고립, 우울과 불안, 경제·관계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는 점에 주목해‘일상 예방·관계 회복 → 조기검진·전문상담 → 24시간 위기대응·치료 → 유족 회복·지역안전망’의 네 단계로 정책을 운영해 왔다.서울의 2024년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0.0명으로 전국 24.6명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시는 위기 이전의 예방과 조기발견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 자살위험을 더욱 낮춘다는 방침이다.특히 서울시는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2024년에 자살예방팀을 신설하고 독립형 자살예방센터와 전국 유일 광역심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의료기관·경찰·소방·복지기관을 연결하는 대응 기반을 강화해 왔다.첫 단계는 시민이 외로움과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견디지 않도록 일상에서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것이다.서울시는 ‘서울마음편의점’ 과‘외 로움안녕 120’ 을 중심으로 시민이 부담 없이 쉬고 대화하며 필요한 경우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운영하고 있다.서울마음편의점은 외로움이나 고립감을 느끼는 시민이면 누구나 찾아가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다.외로움 자가진단과 휴식공간, 소규모 교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진단 결과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는 사회복지사 상담과 지역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2025년 3월 관악·강북·도봉·동대문구 4곳에서 시작한 서울마음편의점은 현재 19곳으로 확대됐다.지난해 약 6만명이 이용했으며 올해 7월 말까지 누적 이용자는 14만4천여명이다.서울시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올해 하반기까지 25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올해부터는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축제장과 골목길, 지역기관 등을 찾아가는 ‘이동형 서울마음편의점’도 운영 중이다.현장에서 외로움·고립 위험을 상담하고 고립가구 지원사업과 복지서비스를 안내·연계한다.공간 방문이 어렵다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외로움안녕 120’ 을 이용할 수 있다. 120 다산콜에 전화해 5 번을 누르면 상담사와 대화할 수 있으며 필요시 복지서비스·전문기관으로 연계한다.지난해 4월 개소 후 1년 만에 누적 상담 4만 건을 넘었고 이용자 만족도는 5 점 만점에 4.7 점을 기록했다.두 번째 단계는 우울·불안 등 위험신호를 위기 이전에 발견하는 것이다.서울시는 시민이 휴대전화나 동네 상담기관에서 마음건강을 점검하고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상담과 치료를 받도록 조기발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가장 손쉬운 통로는 ‘손목닥터 9988’에 탑재된 우울·불안·자살행동·스트레스 등10 종의 마음건강검진이다.지난해 약 100만 건의 마음검진이 이뤄졌다.우울·불안·자살행동 검사에서 중·고위험군으로 확인되면 앱 내‘도움 요청하기’를 눌러 보건소 상담과 전문기관, 치료·복지서비스로 이어진다.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는 1 인당 최대 8회의 전문 심리상담이 제공되며 심층 상담이 필요한 고위험 청소년은 4회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올해 8월까지이 상담을 받은 시민은 2만 1,484명에 달한다.생활권에서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공 마음상담소도 17곳 운영 중이다.동네 의원도 위험신호를 발견하는 관문 역할을 한다.서울지역 일차의료기관 560 여 곳이 참여하는 ‘생명이음 청진기’ 가 연간 약 4만 건의 마음 건강검진을 맡고 고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안내된다.상담 방식도 시민의 상황과 선호에 맞춰 넓어지고 있다.올해 2월 문을 연 AI 상담 챗봇‘마음이’ 는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해 시민이 부담없이 자신의 마음상태를 살필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8월까지 4,879건이 이용됐다. 9월부터는 카카오톡 실시간 채팅상담‘이음톡’ 도 시작해, 전화통화가 부담스러운 시민이 상담사와 편하게 대화하고 필요한 지원기관을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세 번째 단계는 자살 생각이나 정신건강 위기가 발생했을 때 상담에 머물지 않고 현장출동과 응급입원으로 신속하게 잇는 것이다.이를 위해 서울시는 24시간 전문상담과 정신 응급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서울시 마음이음 위기상담전화는 정신건강과 자살위기 상황에 대해 365일 24시간 전문상담을 제공한다.올해 8월까지 2만 787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고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전문기관 등으로 연계한다.보건복지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도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긴급한 정신과적 위기상황에는 경찰과 정신건강전문요원이 함께 현장에 나간다. 2022년 전국 최초로 문을 연 24시간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는 향후 동부권역센터를 추가 개소해 대응체계를 확대할 예정이다.올해 7월 말까지 야간·휴일 정신응급 현장 출동은 457차례, 이 가운데 216명이 응급입원으로 연계됐다.상시 운영 중인 정신응급 병상 33개를 통해 서도 905명이 응급입원 지원을 받았다.응급실을 찾은 청년 고위험군에게는 1인당 최대 100만원의 치료비가 지원되며 퇴원 후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상담과 치료·복지서비스를 이어간다.네 번째 단계는 위기 이후 치료와 일상회복을 돕고 시민과 지역사회가 위험신호를 함께 발견하는 안전망을 넓히는 것이다.서울시는 자살유족 지원모임‘자작나무’를 운영해 사별 직후 긴급서비스부터 애도상담, 자조모임, 동료지원, 글쓰기·합창 등 회복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제공한다.현재까지 유족 448명이 참여했다.주변 사람의 위험신호를 발견해 전문기관에 연결하는 시민‘생명지킴이’는 현재까지 76만6천여명이 교육받았으며이 가운데 활동가 2,370명이 고위험자 발견과 온라인 유해정보 점검 등 7만3천여 건의 활동을 했다.청년층에서는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를 통해 활동가 442명이 자살예방 콘텐츠 제작, 온라인 유해정보 모니터링, 또래 상담 등에 참여하고 있다.숙박업소와 번개탄 판매소 1,577곳도 위험징후 발견과 자살수단 접근 차단 등 지역 생명안전망에 동참하고 있다.서울시는 앞으로 의료기관, 경찰·소방, 지역사회를 연결해 예방과 조기발견부터 위기대응, 치료·회복까지 도움이 끊기지 않는 서울형 생명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주변 사람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느껴질 때는 먼저 안부를 묻고 자신이나 가족·이웃의 마음이 힘들 때는 망설이지 말고 24시간 전문상담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가족과 친구, 이웃에게 건네는 따뜻한 안부와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 며“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가 일상에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서울시도 예방과 조기발견부터 위기대응, 치료·회복까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한국고용정보원, 지방 일자리 박람회서 고용24 및 AI기반 맞춤형 고용서비스 선보여
고용노동부
[국회의정저널] 한국고용정보원은 9월 개최되는 지방 권역별 주요 오프라인 박람회에 잇달아 참가해 대한민국 대표 디지털 고용플랫폼 고용24와 인공지능 기반의 고용서비스를 현장 구직자들에게 집중 홍보하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는 청년, 학생, 구직자 등 다양한 정책 수요자를 만나 ‘고용24’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고용정보원이 개발·고도화한 첨단 AI 고용서비스의 실질적인 활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먼저,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은 9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열렸다.한국고용정보원은 전용 부스를 마련해 취업준비생 및 구직자들에게 디지털 고용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할예정이다.취업확률모델 : 노동시장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직자의 조건별 취업 성공 가능성을 진단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 컨설팅이어 9월 9일부터 10일까지 대구 엑스코 서관 1홀에서 개최되는 ‘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에도 참가해 직업계고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심도 있게 안내할계획이다.잡케어 : 개인의 전공, 자격, 경력 등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최적의 직무를 추천하고 경력 개발 로드맵 등을 제시하는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진로 탐색 솔루션 제공이창수 원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구직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첨단 AI 고용서비스를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구직자와의 쩝점을 넓혀 고용정보원의 유용한 데이터 기반 서비스들이 실질적인 취업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알리겠다”고밝혔다.
2026-09-09
-
대구“세대를 넘어, 지역과 함께 내일을 잇다”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제공)
[국회의정저널] 노사발전재단 대구중장년내일센터는 오는 9월 9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1, 2층에서 지역 중장년 및 청년 구직자와 우수 기업을 연결하는 ‘2026 대구광역시 세대 상생 공동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박람회 개막에 앞서 지역 내 7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구직자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본 협약식을 시작으로 ‘2026 대구광역시 세대 상생 공동일자리박람회’ 가 본격 개막했으며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취업기회를 대폭 확대해 나갈계획이다.채용박람회는 “세대를 넘어, 지역과 함께 내일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세대 간 일자리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내 우수 구인기업과 신중년·청년 구직자 간의 맞춤형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대구 지역 구직자와 채용을 희망하는 구인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 안내 및 상담 △현장 채용면접 △박람회 참가기업 직무설명회 △1:1 맞춤형 취업상담 △이력서용 증명사진 무료 촬영 △적성검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제공됐다.특히 대구중장년내일센터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퇴직 및 재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에게 재취업 컨설팅을 집약적으로 제공하며 신중년의 활기찬 제2의 인생 설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나섰다.노사발전재단 오유경 영남지사 지사장은 “대구시를 비롯한 지역 내 15개 이상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은만큼, 청년과 중장년 모두에게 시너지를 내는 풍성한 세대 상생형 일자리 박람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 인재와 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전했다.
2026-09-09
-
서울시, 도림동 133-1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서울특별시 시청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영등포구 도림동 133-1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고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 신설 및 다수의 정비사업 등 지역 변화와 반복되는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대비하는 역세권 주거단지 조성을 본격화한다.이로써 대상지는 가로숲 공원과 쾌적한 보행 공간을 품은 최고 45층, 약 1,600세대 규모 명품 주거단지로 대전환된다.대상지는 1960년대 영등포 준공업지역의 배후 주거지로 형성된 이후, 영등포역 일대의 공장이적지 개발, 남측 신길재정비촉진지구 등 주변 개발에서 소외되어 저층 노후주거지로 남아있는 곳이다.최근 역세권 신설 등 주변 개발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제기되어 온 지역이다. 특히 대상지 내부는 폭 4~8m의 협소한 일방도로와 보차혼용 구간, 다수 노상주차장 등 교통환경이 열악하다.또한 초등학교, 유치원 등이 인접해 보행안전 확보가 절실한 지역이기도 하다.이에 서울시는 역세권 신설에 따른 지역 변화와 폭염 등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역세권 활력과 가로숲 그늘길이 어우러져 미래 변화를 선도하는 주거단지’를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녹색·보행공간 조성과 교통체계 정비 및 생활 SOC 확충을 포함한 종합적인 계획안을 마련했다.이번 기획은 대상지의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 가로숲공원과 역세권·도신로변 보행공간을 연계해 ‘그늘보행권’ 실현 기반 마련 △ 교통수요 대응한 도로체계 정비 △ 주민편의를 고려한 공공시설 확충 △ 지역 여건 고려한 단계적 스카이라인 형성 △ 용도지역 상향 및 보정계수 등 맞춤형 인센티브 적용을 핵심으로 담았다.첫째, 신설되는 도림사거리역과 생활가로를 따라 가로숲공원을 배치하고 시민의 생활동선을 따라 그늘이 이어지도록 보행공간을 연결한다.도림사거리역 인근에는 신설 역사와 연계한 광장형 가로숲공원을, 보행량 증가가 예상되는 도신로변 보행결절부에는 가로숲공원을 조성한다.이를 통해 출근·등교와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적인 이동 경로에 연속적인 그늘을 확충해, 폭염 속에서도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걷고 기다리고 쉴 수 있는 ‘그늘보행권’의 실현 기반을 마련한다. 이들 두 공원은 각각의 입지 특성과 기능을 고려해 계획하며 도신로변 생활가로와 역세권을 연결하는 녹색·보행 네트워크의 거점으로 활용된다.아울러 가로변에는 나무 그늘 아래 걷고 머무를 수 있는 그늘길 보행환경을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공간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둘째, 주변 개발과 연계한 도로 확폭 및 진출입도로 기능 확보로 세대수·교통량 증가에 대응하는 체계적 교통체계를 구축한다.대상지 주요 진출입 도로인 도림로112길은 기존 보차혼용도로에서 왕복 3차로로 대폭 확폭해 원활한 차량 진출입을 도모하고 대상지 북측 2개소, 남측 1개소로 총 3개소의 차량진출입구를 확보해 일부 도로로의 교통 쏠림 현상을 최소화했다. 도신로29길은 연접한 도림1구역 개발과 연계해 기존 2차로에서 5차로까지 대폭 정비한다.회전차로 분리로 차량 흐름을 원활히 하는 한편 특히 도림초등학교와 접한 구간에는 보도 확장 및 건축한계선을 연계해 폭 8~10m의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한다. 대상지 남측 도신로는 기존 5차로에서 6차로로 확폭하고 가감속차로를 설치해, 단지 진입에 따른 주변 도로의 부담을 줄였다.셋째, 지역에 필요한 공공보건지소 신설과 파출소 확장 등 주민 맞춤형 공공·생활 인프라를 확충한다. 영등포구 관내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신설 역사 북측에 보건지소를 신설하고 치안 수요 증대를 고려해 도림치안센터는 확대·재배치한다. 도신로변 및 역세권 일대는 근린생활시설, 단지 내 주요 보행로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해 지역으로 열린 생활공간을 형성할 계획이다.넷째, 지형 단차를 고려한 입체적 대지 조성과 북측 유치원 및 초등학교, 역세권 신설 등을 다각도로 고려해 최고 45층의 다변화된 높이계획을 수립한다.또한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1.74를 적용해 사업 실현가능성을 높였다. 대상지 고저차를 고려해 3단의 대지를 조성하고 단차 발생 구간은 데크 하부 커뮤니티시설 및 회랑 등으로 입체적·실용적으로 활용한다. 북측 학교시설과 저층주거지 주변에는 중저층 주동, 역세권 진입부와 생활가로변에는 다양한 높이의 주동을 배치하고 단지 중앙에는 최고 45층의 랜드마크 주동을 계획한다.간선도로변에서 단지 중심부로 점차 높아지는 스카이라인과 단지 중앙 통경축을 확보해 열린 경관을 확보하고 단지 중심에는 상징성을 부여한다. 대상지는 용적률 300% 이하, 최고 45층, 약 1,600세대 규모의 새로운 주거단지로 조성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도림동 133-1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서울시 전체 311개소 중 199개소의 기획이 완료됐다.신속통합기획의 상세내용과 3D 시뮬레이션 영상은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에서 확인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대상지의 변화와 기획 전 과정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김창규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도림동 133-1일대는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 신설과 주변 개발로 큰 변화가 예상되는 곳”이라며 “이번 신속통합기획에는 폭염 속에서도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걷고 기다리고 쉴 수 있도록 ‘그늘보행권’의 취지와 원칙을 반영했다”고 말했다.이어 “가로숲공원과 생활가로를 연계한 그늘길을 조성해 미래 변화를 선도하는 역세권 대표 주거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09
-
영광도서관, '그냥 좋아서(書)' 책과 함께 여는 9월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광도서관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그냥 좋아서'라는 주제로 학생과 지역민들이 책과 함께하는 소소한 즐거움을 발견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행사 기간 동안에는 '마크라메 행잉 만들기’,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올해의 책 퀴즈 헌터’를 비롯한 6개의 이벤트가 운영된다.특히 9월 12일에는 김경희 그림책 작가 강연을, 9월 30일에는 ‘슬픔의 틈새’ 이금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9월 독서의 달을 통해 학생과 지역민들이 부담 없이 도서관을 찾아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
경남도, 일자리·돌봄·안전까지... 생활 속 양성평등 정책 강화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여성과 남성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일자리·돌봄·안전·대표성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도는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분야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성평등지수와 연계한 45개 과제를 반기별로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분야는 신규과제를 발굴하거나 기존 사업을 보완하고 있다.지역성평등지수는 성평등가족부가 매년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남성과 여성 간 격차를 측정하는 지표다. 의사결정·고용·소득·교육·건강·돌봄·양성평등의식 등 7개 영역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산정한다.지난 4월 발표된 지역성평등지수에서 경남은 의사결정과 고용 등 일부 영역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도는 지역 여건과 지표별 원인을 분석해 개선과제를 지속 발굴·보완할 계획이다.특히 광역·기초의원 성비, 성별 임금 격차, 가사노동시간 등은 산업구조와 가족 내 돌봄 문화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단기간에 개선되기 어려운 구조적 특성을 지니고 있는 만큼, 정책적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도 이어갈 방침이다.여성의 정책결정 과정 참여 확대에서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도내 4개 대학과 연계해 여성 지도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남도 소관 위원회의 성별균형 달성률은 94.6%로 전국 1 위를 기록했다.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일자리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8곳을 중심으로 취업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새일여성인턴, 경력단절 예방, 창업 등을 지원한다. 청년여성 일경험 지원과 여성 창업 보육공간 운영, 여성친화형 메이커스페이스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돌봄 분야에서는 아이돌봄지원사업,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추가지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손주돌봄 지원사업 등을 통해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여성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지원체계도 운영한다. 여성긴급전화 1366 경남센터, 해바라기센터,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소 및 보호시설,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등을 통해 피해자 상담부터 보호·의료·심리회복·자립까지 지원하고 있다.생활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도민 대상 양성평등의식 함양교육과 공무원 성인지교육, 성별영향평가도 추진한다. 여성친화도시 활성화와 여성 지도자 양성, 여성단체 활동을 지원하고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을 통해 성인지 통계 구축과 지역성평등지수 분석, 여성·가족정책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경남도 관계자는“지역성평등지수는 단순한 순위보다 분야별 격차를 살펴보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지속 보완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지난 9월 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경상남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과 기념 퍼포먼스 등을 통해 도민과 함께 생활 속 양성평등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2026-09-09
-
“안전한 일터, 훈훈한 한가위”... 경남도 산업단지 특별점검
경상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산업단지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설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9월 9일부터 18일까지 도내 주요 산업단지 건설사업장 16곳을 특별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가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사대금과 임금 등의 체납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 관리도 함께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산업단지 조성사업장 10개소△진입도로 개설사업장 5개소△공업용수도 건설사업장 1개소 등 총 16곳이다. 도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중점 점검 사항은△연휴 기간 비상연락체계 및 비상근무조 편성·운영 실태△관계자 외 무단출입 통제 및 위험구역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절·성토 사면 등 집중호우 취약구간 사전 안전조치 이행 여부△강우 대비 침사지 토사 퇴적 관리 및 배수로 확보 상태 등이다.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근로자와 영세 하도급업체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공사대금과 임금 등의 적기 지급 여부도 살핀다. 도는 해당 시군과 사업시행자에게 공사대금의 신속한 집행을 독려하고 임금과 장비대금 등의 체납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사면 보강이나 시설 정비 등 추가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구체적인 조치계획을 수립해 연휴 전까지 응급조치를 완료하는 등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추석 연휴 전 건설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세심하게 살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공사대금과 임금이 제때 지급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도 강화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경남도, 호주 방산시장 공략... 수출상담 5백만 달러 성과
호주 방산수출사절단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도내 방산 중소기업의 오세아니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파견한 ‘2026호주 방산수출사절단’ 이 총 5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액과 1백만 달러 계약기대액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추진한 이번 사절단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호주 멜버른 일원에서 진행됐다. 사절단은 현지 정부 관계자 및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다각적인 수출 마케팅과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펼쳤다.사절단은 8월 31일 멜버른 메리어트 호텔에서 ‘한·호주 방산협력 세미나’를 열고 빅토리아주 정부의 데이비드 피니방산 대사와 스콧 애들링턴방산담당 실장을 초청해 양국 간 방위산업 환경과 진출 전략을 공유했다.이어 열린‘1:1 기업 간 거래매칭 수출상담회’에서는 도내 참가기업과 현지 바이어 간 개별 상담을 진행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향후 계약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현지 방산기업과의 협력 기반도 넓혔다. 경남테크노파크는 9월 3일에 호주 방산 전문 기업인 코버스 테크놀로지 솔루션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기술 교류와 공급망 진입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사절단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 생산기지등 주요 현지 방산 시설을 방문해 현지 생산체계와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도내 기업의 글로벌 방산 공급망 진입 가능성을 모색했다.최근 국방 현대화 사업이 본격화된 호주 등 오세아니아 시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k-방산 기업의 유망 진출지로 꼽힌다. 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사후 바이어 관리와 후속 상담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태국·튀르키예 등 주요 방산 수요국을 대상으로 한 단계별 해외 마케팅 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이번 사절단 파견은 도내 방산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방산 공급망에서 실질적인 경쟁력과 네트워크를 확보한 계기”며“앞으로도 방위산업을 경남의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도내 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
강진 계산초, 노 젓고 도전하며 ‘우리’의 힘 배웠다
[국회의정저널] 강진 계산초등학교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송호학생수련장에서 4~6학년 학생 22명과 인솔교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1박 2일 ‘2026학년도 학생수련활동’을 운영해 해양체험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자립심을 키웠다.이번 수련활동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경험을 쌓도록 마련했다.학교는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높이고 단체생활 속에서 배려와 질서 책임감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심신을 단련하며 공동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연계했다.첫날 학생들은 생활관 배정과 이용수칙, 안전교육을 받은 뒤 ‘우리 모두 항해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해상 안전교육과 구명조끼 착용법을 익히고 친구들과 함께 래프팅 보트에 올라 힘을 맞춰 노를 저었다.바다 생존수영 등 수상활동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과 안전수칙도 익혔다.서로 노 젓는 방향과 속도를 맞추는 과정에서는 협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했다.저녁에는 ‘나, 너, 우리’를 주제로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을 진행하며 친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생활실에서는 식사와 정리정돈 등을 함께하며 자신의 역할을 책임지는 생활습관도 익혔다.둘째 날에는 협동 중심의 수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을 견학하며 해양과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을 넓혔다.학생들은 친구들과 한 배에 올라 힘을 맞추는 과정에서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점을 경험했다.수상활동에 도전하고 단체생활을 함께하며 친구를 배려하고 자신의 역할을 책임지는 것도 배웠다.학교는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의 자신감과 공동체의식을 높이고 학교생활에서도 서로 협력하는 태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학교는 안전한 수련활동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도 강화했다.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생활·보건·식중독·학교폭력·화재 예방교육과 수상활동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학급별 반복교육과 인솔교원 안전연수도 진행했다.활동 중에는 인솔교원이 학생들과 함께하며 생활지도와 안전지도를 맡고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착용을 철저히 했다.5학년 오 학생은 “친구들과 한 배에서 노를 맞춰 젓는 게 가장 재미있었고 혼자 하는 것보다 서로 힘을 합치니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처음에는 바다 활동이 조금 긴장됐지만 안전수칙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계산초등학교장은 “친구들과 한 배에 올라 힘을 맞춰 노를 젓는 경험처럼 학교생활에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나아가는 힘이 중요하다”며 “이번 수련활동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과 안전의식, 공동체의식을 키우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
“이제 AI가 심사위원도”... 경남도, 행정업무 AI 활용 진화
도시주택국 AI 활용 우수사례 챔피언십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업무 혁신사례를 발굴하는 ‘2026년 도시주택국 AI 활용 우수사례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우수사례 4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클로드·챗지피티·제미나이등 생성형 인공지능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대회에는 도시·토지·건축·주택·산업단지 등 도시주택국 업무 전반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27건의 행정혁신 사례가 접수됐다.부서별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배정하고 동일한 심사기준을 담은 공통 프롬프트를 적용해 우수사례를 평가했다.대상에는 ‘도시기본계획 검토 및 의견 작성’ 사례가 선정됐다.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계획서와 수립 지침 등을 일괄 업로드해 부문별 검토 의견과 체크리스트를 자동 생성함으로써, 수 주일이 걸리던 1차 검토 작업을 인공지능으로 사전 처리해 담당자가 핵심 판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은‘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AI 기반 Q&A - 담당자 부재 시에도 흔들리지 않는 전화 민원 대응 체계 구축’ 이 선정됐다.관리규약 준칙을 학습시켜 다수의 Q&A 를 생성하고 법령 적합성까지 검증해 전화 민원 응대 시간을 10~15분에서 3~5분으로 단축한 점이 돋보였다.우수상은‘토지수용위원회 생성형 AI 활용 소유자 의견서 분석’과‘AI 기반 경상남도 주거위기 선제 대응 시스템’등 2건이 선정됐다.이 밖에도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부동산 권리분석시스템, 건축상 심사 등 다양한 업무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접목한 사례가 발굴됐다.경남도는 이번 수상작을 비롯한 우수사례를 모아 ‘일하는 뇌를 바꿨다 Vol.2’도 발간했다.이 사례집은 챔피언십을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가 직원들의 자발적 업무혁신 문화 조성과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로 이어지도록 활용할 계획이다.도시주택국은 앞서 2025년에도‘AI 업무활용 챔피언십’을 개최해 우수사례 8건을 발굴하고 사례집‘일하는 뇌를 바꿨다’를 발간한 바 있다.
2026-09-09
-
"대한민국을 세운 손, 미래를 이끌다"
대한민국을 세운 손, 미래를 이끌다 hwp (고용노동부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용노동부는 그동안 숙련기술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대한민국명장 등 우수숙련기술인을 선정하고 전국·지방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해 예비 숙련기술인 양성 및 숙련기술인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했다.앞으로도 고용노동부는 숙련기술인의 사회적 인식 향상과 숙련기술 장려 인프라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할계획이다.청년들이 대한민국명장 등 숙련기술인의 꿈을 가지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기특한명장’ 육성 사업을 차질없게 진행할 예정이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하는 영남권 숙련기술진흥원이 올해 연말 울산 부지에서 첫 삽을 뜬다.내실 있게 추진해 고숙련 기술을 체계적으로 전수하는 전문기관이 되도록 할계획이다.기념식에 참석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조선, 반도체, 자동차, 철강 등 주력 산업을 이끌어온 K-숙련기술은 이미 세계적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정부는 숙련기술인의 열정과 헌신이 독보적인 K-숙련기술의 도약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강조했다.
2026-09-0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