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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면초 ‘다문화 이야기꽃 피우기 대회’ 이야기꽃 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입면초등학교 2학년 박O종 학생이 8월 27일 곡성 미래교육관에서 열린 ‘2026 다문화 이야기꽃 피우기 대회’에 참가해 11개 팀 가운데 ‘이야기꽃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삶의 모습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며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이야기로 표현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학생들은 자신이 준비한 이야기를 또래와 나누며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입면초등학교에서는 2학년 박O종 학생이 학교를 대표해 대회에 참가했다.박O종 학생은 어린 학생의 눈높이에서 다문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발표에 참여했고 자신의 이야기를 또박또박 전달해 심사위원과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았다.그 결과 11개 팀 가운데 ‘이야기꽃상’을 받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번 수상은 학생 개인의 발표 역량뿐 아니라 학교에서 꾸준히 실천해 온 다문화 이해교육의 의미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생활하는 태도를 배우는 것은 미래 교육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최경순 입면초등학교 교장은 “박O종 학생이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 있게 표현하고 다른 학생들의 이야기도 존중하며 대회에 참여한 점이 뜻깊다”며 “이번 수상이 학생에게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입면초등학교는 이번 대회 참가와 수상을 계기로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체득하도록 교육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하면서도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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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행정 줄이고 재난 대응 빨라져”… 지방정부 인공지능 혁신 한자리에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9월 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제43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5개 시·도가 발굴한 인공지능 활용 사례가 출품됐으며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8개 우수사례가 본선에 진출했다.특히 올해 본선에는 현장 업무를 가장 잘 아는 공무원이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업무용 프로그램과 기능을 직접 개발하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처리시간을 줄이거나 주민 서비스를 개선한 사례가 다수 포함됐다.세종시는 인공지능을 재난 대응에 적용해 상황전파에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재난 발생 시 담당자가 일일이 판단해야 했던 재난유형 분류, 전파 대상 선정, 상황전파 문안 작성 등을 인공지능으로 자동화한 ‘세종 SIREN’을 자체 개발했다.이를 통해 상황 접수부터 전파까지 건당 평균 10분 이상 소요되던 시간을 약 10초로 단축하고 발생 위치와 위험정보를 지도에 시각화해 재난 현장의 신속한 상황 판단과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경상남도 김해시는 ‘김해AI 혁신 플랫폼’과 6종의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자체 구축했다.대표적으로 △공간정보를 자연어로 분석, △당직업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비서 △각종 계획을 관리하는 기능 등을 통해 직원들이 겪는 반복적인 업무를 개선했으며 개발한 모델과 소스코드를 다른 지방정부에도 공개해 공동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부산광역시와 전북특별자치도는 기관 차원의 인공지능 활용 기반을 구축해 업무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혔다.부산광역시는 생성형 AI 기반 행정업무 플랫폼인 ‘AI부기주무관’을 구축하고 △질의응답, △문서 초안 작성, △예산 업무 지원, △문서 공동편집 등 14종의 행정업무 지원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이보다 쉽고 빠르게 인공지능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했다.특히 행정자료를 기반으로 답변과 출처를 제공하는 검색증강생성 기술 등을 적용해 생성형 인공지능 답변의 오류 가능성을 줄이고 신뢰도를 높였다.전북특별자치도는 외부 상용 인공지능 서비스에 의존하지 않고 생성형 AI인 ‘전북AI’를 직접 개발했다.민감한 행정정보를 내부에서 안전하게 처리하면서 보고서 작성, 업무편람 질의응답 등 30여 종의 기능을 제공한다.직원들이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부서별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직접 기획하고 개발하면서 인공지능 활용 범위도 넓혀가고 있다.정부는 공공행정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을 주도할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 9월 ‘AI챔피언’ 교육과정을 본격 도입한 데 이어 올해 7월부터는 바이브 코딩과 인공지능 코딩도구, 개방 데이터, 공공 API 등을 활용해 현장의 반복 업무와 국민 불편을 개선하는 시제품을 직접 개발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AI 정부 실험실’을 통해 실험·개발 환경을 지원해 오고 있다.이러한 정부의 전략적 지원에 힘입어, 이번 대회에 공무원의 직접 개발 사례들이 다양하게 출품된 것으로 보인다.본선에서는 8개 지방정부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혁신 사례와 주요 성과를 발표한다.외부 전문가 평가와 현장 참가자 투표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고 우수사례에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여한다.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이번 발표대회는 지방정부 공무원들이 AI를 활용해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일하는 방식을 바꾸어 나가는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자율적인 AI 실험은 과감히 지원하고 검증된 우수 사례는 안전한 보안·관리 체계 아래 범정부적으로 공유·확산될 수 있도록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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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효산고등학교 예술동아리 밴드부 '백야' 청소년 밴드 경연대회 대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순천효산고등학교 예술동아리 밴드부 ‘백야’ 가 제4회 광양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청소년 밴드 경연대회 ‘Band On’에서 고등부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광양시 청소년문화센터가 주최하고 YMCA가 주관한 청소년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또래 간 소통과 협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중등부와 고등부 각 7팀, 합 14팀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순천효산고등학교 밴드부 ‘백야’는 고등부 본선 무대에서 탄탄한 연주실력과 짜임새 있는 무대구성, 팀원 간의 조화롭고 안정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심시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고등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백야’는 각 파트가 서로의 연주와 역할을 존중하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음악적 역량뿐만 아니라 소통 능력과 협업 능력을 함께 보여줬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밴드부 학생들은 평소 학교 동아리 활동을 통해 꾸준히 개인 연습과 합주를 이어오며 연주실력을 향상해왔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지역사회 무대에서 선보이고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경험이 됐다.밴드부 ‘백야’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며 힘들고 어려운 순간도 많았지만,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즐겁게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더욱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성영 순천효산고등학교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협업과 소통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순천효산고등학교는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교육활동과 함께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며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건전한 취미 생활을 통해 바른 인격과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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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김주양대표,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민간위원장 위촉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9일 농협 충남세종본부에서 농협경제지주 김주양 대표이사를 조직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김주양 민간위원장은 농업·농촌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농산물 유통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농업 관계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이끌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게 된다.특히 농협경제지주는 전국적인 농업인 조직과 농산물 유통·판매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 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딸기산업의 생산·유통·가공·수출 등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직위원회는 이번 민간위원장 위촉을 계기로 행정과 민간의 역량을 결집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세계적인 딸기산업 교류와 비즈니스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박수현 충남도지사는 “김주양 대표의 풍부한 농업·유통 분야 경험과 전문성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남도는 논산시와 함께 민간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결집해 대한민국 딸기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는 엑스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딸기 생산지로서 뛰어난 품질과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김주양 민간위원장과 충남도, 논산시, 기업, 시민사회가 힘을 모아 논산딸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와 딸기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끄는 성공적인 엑스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김주양 민간위원장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딸기를 중심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기업과 세계 각국이 함께하는 국제적인 산업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논산딸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 딸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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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청년·대학생 대상 ‘충남 게임·메타버스 키움 아카데미’ 운영
충남콘텐츠진흥원, 청년·대학생 대상 ‘충남 게임·메타버스 키움 아카데미’ 운영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콘텐츠진흥원이 도내 대학생 및 청년을 대상으로 실감콘텐츠 산업 인재 양성 교육인 ‘충남 게임·메타버스 키움 아카데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2023년 ‘충남 디지털·게임 창조 캠퍼스’로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본 사업은 도내 게임 및 메타버스 분야 지망생과 재직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실감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올해는 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대학생 대상 프로젝트 교육’과 ‘청년 및 재직자 대상 교육’ 2가지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대학생 대상 교육은 국립공주대학교, 남서울대학교, 상명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호서대학교, 충남도립대학교 등 도내 6개 대학이 참여하며 현직 AI 전문가 강사를 초청해 오픈소스 AI 프로그램인 ‘컴피유아이’를 활용한 고퀄리티 영상 제작 수업을 비교과 과정으로 운영한다.게임 및 메타버스 유관학과 재학생들의 높은 참여율을 바탕으로 향후 콘텐츠 제작 시 홍보 및 마케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영상 제작 역량을 길러주는 것이 주요 목표다.청년 및 재직자 대상 교육은 △게임 사운드 제작 △디지털 스토리텔링 기획 △언리얼 엔진 활용 액시메트리 교육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해당 과정은 모집 개시 3일 만에 선착순 정원을 초과 달성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게임 사운드 제작 교육에는 충남글로벌게임센터 입주 기업인 ‘클라우디오’김길한 대표가 강사로 참여한다.이를 통해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과의 네트워크 형성까지 이어지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진흥원은 오는 11월 교육생 과제 전시와 시상식, 전문가 특강을 함께 개최해 그간의 교육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게임 및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지망생과 재직자의 역량이 강화되어 지역 실감콘텐츠 산업 생태계 형성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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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손불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에서 주거환경 개선 활동 펼쳐
함평군 손불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에서 주거환경 개선 활동 펼쳐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손불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관내 독거 어르신 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함평군은 9일 “손불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이날 관내 독거 어르신 가구에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집수리가 어려운 독거 어르신 가구를 도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손불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노후화된 천장을 보수하고 낡은 벽지를 새롭게 도배하는 등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대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을 통해 어르신은 한층 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조성풍 손불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임수영 손불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우리동네복지기동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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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추석 앞두고 안양지역여성경제인협의회서 쌀 100포 기탁받아
안양시, 추석 앞두고 안양지역여성경제인협의회서 쌀 100포 기탁받아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추석을 앞두고 안양지역여성경제인협의회로부터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쌀 100포를 기탁받았다고 9일 밝혔다.시는 이날 오전 10시 안양시청 본관 앞에서 전달식을 열고 10kg의 백미 100포를 전달받았다.기탁된 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11곳에 전달될 예정이다.이혜계 안양지역여성경제인협의회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양지역여성경제인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안양지역여성경제인협의회는 안양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여성 대표자 모임으로 1998년 설립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이웃돕기 등 사회 환원 활동에 힘쓰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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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아 아산시의원, 행정사무감사서 “기준·절차·성과 중심 행정” 주문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의회 김은아 의원은 2026년 9월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직·인사, 지역경제, 민간보조사업, 연구용역, 민원행정, 공유재산 및 공공시설 운영 등 아산시 행정 전반을 점검하며 행정의 기준과 절차, 성과관리 강화를 주문했다.김 의원은 이번 감사에서 단순한 사업 건수나 예산 집행실적보다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가 적정했는지, 예산 투입 이후 실질적인 성과가 있었는 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조직·인사 분야에서는 아산시 조직진단의 실효성을 점검했다.2026년 조직진단 과정에서 각 부서의 증원 요구가 총 236명에 달하는 점을 짚으며 단순 증원보다 업무량과 민원량, 초과근무, 휴직, 전보, 직렬별 인력 불균형 등을 종합 분석해 기존 인력의 재배치 가능성을 우선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화재단 관련 임기제공무원 채용과 파견 과정에 대해서는 채용 요청과 채용절차, 파견 요청 시점 등을 확인하며 절차적 정당성과 인사행정의 공정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김 의원은 “인사는 시민의 행정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되는 명확한 기준과 절차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인사고충제도에 대해서도 최근 정식 고충심사 청구가 사실상 활용되지 않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고충과 휴직, 단기 전보 등을 단순 개인 문제로 보지 말고 조직진단과 인사관리의 주요 지표로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아산페이를 비롯한 각종 경제지원사업의 실질적 효과를 점검했다.아산페이에 대해서는 판매액이나 결제액만으로 정책성과를 판단하지 말고 소상공인 매출 증가, 업종별 이용현황, 시민의 구매 편의성, 지류상품권 관리 등 구체적인 성과지표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민간보조사업과 사회적경제 분야에서는 단순한 지원금 지급과 사업 건수에 그치지 않고 지원 이후 매출 증가, 고용 창출, 자립도, 이용자 만족도 등 객관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연구용역에 대해서는 동일·유사 용역의 반복 여부와 수행기관 선정의 객관성 등을 살펴보고 용역 결과가 실제 정책과 행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민원행정 분야에서는 행정상 ‘처리 완료’ 와 시민이 체감하는 ‘문제 해결’은 다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처리건수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재민원과 반복민원 발생 여부, 실제 해결률 등을 함께 분석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공유재산과 공공시설 운영에 대해서도 신규 시설을 조성하거나 부지를 매입하기 전에 기존 공유재산의 활용 가능성을 우선 검토하고 공영주차장 등 공공시설 역시 시설 수 자체보다 이용률과 시민 편익을 중심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밖에도 각종 위원회의 운영 실효성, 정보화 정책의 시민 체감도,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지원기관 및 센터의 운영 성과 등 시정 전반에 대한 개선사항을 제시했다.김은아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본 것은 기준과 절차, 그리고 성과”며 “사업을 몇 건 했고 예산을 얼마 집행했는 지가 아니라 그 과정이 공정했는지, 시민의 세금이 투입된 만큼 실제 어떤 변화가 있었는 지를 행정이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행정사무감사가 단순한 지적으로 끝나지 않도록 이번에 제기한 사항들이 향후 조직진단과 인사운영, 예산편성, 성과평가 및 제도개선에 실제 반영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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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소방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및 소방기술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전라남도 장흥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장흥소방서는 지난 8일 장흥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및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장흥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사순문 장흥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소방기술경연대회, 한마음축제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특히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는 대원들이 평소 갈고닦은 소방 기술과 체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팀워크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지역의 최일선에서 안전 파수꾼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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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서울의 일상을 바꾼다… SLW 2026 개막
AI가 서울의 일상을 바꾼다… SLW 개막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AI 와 로봇 등 첨단기술이 시민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직접 체험하고 미래도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을 10월 6일부터 10월 8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AI 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AI, 로봇, 모빌리티, 스마트 헬스케어 등 첨단기술이 도시와 시민의 삶에 만들어 낼 변화를 다양한 전시와 체험, 컨퍼런스 등을 통해 선보인다.10월 6일~10월 8일 제3회 SLW 개최… 500개 도시·기업, 7만명 참여SLW 2026은 최신 기술을 눈으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AI 와 로봇이 만들어 가는 도시의 변화를 시민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AI 기술이 디지털 공간을 넘어 현실 세계에서 사람과 상호작용하고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피지컬 AI’에 주목한다.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AI 모빌리티, AI 기반 헬스케어와 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피지컬 AI 기술을 통해 산업과 일상에서 확대되는 활용 가능성을 선보인다.행사 규모도 지난해보다 크게 확대된다.전시 공간은 지난해보다 46% 확대하고 1층 전관을 활용해 관람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올해 SLW 에는 국내외 약 500개 도시와 기업이 참여하고 7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SLW 2026에서는 미래도시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와 함께 공식행사, 국내외 컨퍼런스, 시민참여행사 및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번 전시의 핵심 공간인 ‘SLW 쇼룸’에서는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 8곳을 배경으로 AI 가 더해진 미래도시의 모습을 체험형 콘텐츠로 선보인다. 쇼룸은 세종대로 양재·수서 DDP, 북촌한옥마을, 서울역, 서울도서관, 한강, 광화문을 테마로 구성되며 피지컬 AI, 모빌리티, AI 교육, AI 행정 등 시민의 일상과 도시 곳곳에 적용될 다양한 미래기술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다. ‘세종대로 존’에서는 AI 게이트를 시작으로 이이남스튜디오와 구글 제미나이의 협업 작품인 ‘Seoul 2126: The Landscape Express’ 를 통해 전통 산수화와 서울의 대표 풍경이 생성형 AI 기술과 만나 미래도시의 모습으로 재해석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양재·수서 존’에서는 피지컬 AI 와 로보틱스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현대차·보스턴다이내믹스의 기술로 탄생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목업, 아이엘로보틱스의 ‘H2’ 등 다양한 로봇 기술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AI 딥러닝 교육과정도 함께 선보인다. ‘DDP 존’에서는 AI 와 창조산업의 결합을 조명한다.엘앤씨퓨처랩의 개인 맞춤형 AI 피부분석·화장품 추천 키오스크인 ‘아임타입’ 등을 통해 AI 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창작·소비 경험을 제시한다. ‘북촌한옥마을 존’에서는 AI 홈리빙, 돌봄을 주제로 CES 2025 혁신상 수상기업인 크리에이티브 마인드의 ‘인터랙티브 AI 피아노’를 만나볼 수 있다.체형과 얼굴 분석을 바탕으로 나만의 음악을 AI 가 작곡하고 피아노 연주로 구현하며 완성된 음악은 QR 코드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서울역 존’에서는 AI 와 결합한 미래 모빌리티를 만나볼 수 있다.자율주행, UAM 등 미래의 모빌리티 기체와 기술을 직접 살펴보고 조종 시뮬레이터를 통해 실제 조종 환경을 체험해볼 수 있다. ‘서울도서관 존’에서는 아이스크림에듀의 ‘아이스크림 홈런’, 서큘러스의 AI 로봇 ‘파이보’ 등을 통해 AI 가 만들어가는 개인 맞춤형 미래교육을 살펴볼 수 있다. ‘한강 존’에서는 야간경제와 안전, 기후를 주제로 CES 2026 혁신상 수상 기업 리바이오의 ‘AI 수질분석 솔루션’, 뷰런테크놀로지의 ‘라이다 센서’ 등 AI 기술이 도시 환경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선보인다.또한 서울시의 ‘스마트서울뷰’, ‘실시 간 도시데이터’, ‘소상공인 안심벨’ 등 서울의 데이터·AI 기반 정책도 함께 소개한다. ‘광화문 존’에서는 구글클라우드와 AI 에이전트 기술을 중심으로 AI 를 활용한 서울의 미래 행정서비스를 선보인다.또한, 도쿄관과 베이징관을 신설해 동북아 주요 도시의 혁신기술과 스마트도시 정책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서울·도쿄·베이징 등 동북아 대표 도시 간 기술·정책 교류를 강화하고 아시아의 혁신기술을 세계에 선보이는 ‘동북아 스마트도시 혁신과 교류의 장’ 으로서 SLW 의 역할을 확대한다.지난해 첫 선을 보인 ‘서울 AI 로봇쇼’도 올해는 전시 규모와 컨텐츠를 확대해 시민 참여형 콘텐츠부터 산업 전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특히 국내 대표 로봇기업과 혁신 스타트업 등이 참여해 휴머노이드, 사족보행 로봇, 자율주행 로봇 등 다양한 기술을 소개한다.산업 현장과 일상생활, 재난안전 분야는 물론 로봇 공연과 스포츠, 시민 체험까지 로봇의 활용 영역을 폭넓게 보여주며 로봇이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미래 일상을 보다 생생하게 구현할 예정이다.10월 6일에 개최되는 개막식에서는 RAI 연구소 소장이자 보스턴다이내믹스 창립자인 마크 레이버트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사람 중심 도시를 위한 피지컬 AI: 로봇과 함께하는 일상의 미래’를 주제로 미래 로봇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마크 레이버트는 로봇 기술의 진전 현황을 비롯해 로봇의 일상 도입 과정에서 마주하는 기술적·문화적 과제를 짚고 인지능력과 신체능력을 결합한 차세대 로봇의 개발 현주소와 기대효과를 소개한다.특히 고밀도 도시환경에서 로봇과 사람이 함께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함께 생산성 향상, 위험작업 대체, 인간과의 안전한 협업, 삶의 질 개선 등 피지컬 AI 가 가져올 미래상을 이야기할 예정이다.개막식 공연에서는 타악 퍼포먼스 팀 타고와 로봇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AI x 타고 – AI, 도시를 두드려 깨우다’를 주제로 대북·장구·꽹과리 연주와 현대무용, 로봇의 움직임이 결합해 사람의 힘찬 두드림이 AI 로봇을 깨우고 사람과 AI 가 함께 미래도시의 문을 열어가는 모습을 표현한다.‘서울 스마트도시 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6일 열린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 스마트도시 상은 기술 혁신뿐 아니라 사회적 포용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 세계 각국의 우수한 스마트도시 정책과 프로젝트, 리더를 선정·시상하는 글로벌 어워드다.시상식에서는 지난 8월 발표된 본선 진출작 46건을 대상으로 최종심사를 거쳐 프로젝트 부문 16개 리더십 부문 2개 특별상 부문 3개 등 총 21개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올해는 전 세계 56개국 133개 도시에서 총 210건이 접수돼 4년 연속 200건 이상을 기록해 ‘서울 스마트도시 상’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을 다시 확인했다. 지난해제3회 서울 스마트도시 상에서는 사람 중심 부문에서 프라하의 ‘혁신 관리 서비스’ 가, 기술혁신 부문에서는 두바이의 ‘AI 식품안전 관리체계’ 가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Mayors Forum’, ‘서울 Urban AI 포럼’, ‘서울 빅데이터 포럼’, ‘피지컬 AI 포럼’ 등 총 18개의 컨퍼런스와 포럼에서 AI 와 도시의 미래를 비롯해 데이터 기반 도시정책, 피지컬 AI, 글로벌 도시 협력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올해 SLW 는 기술을 보여주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장 참여 시민과 국내외 바이어 평가단, 시민기자의 투표를 통해 전시 참여기업 중 혁신성과 시장성을 갖춘 우수한 제품·서비스 10여 개를 선정하고 10월 8일 ‘SLW 시민혁신상’ 시상식을 진행한다.이 밖에도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보다 확대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PYC’를 통해 국내기업이 보유한 AI·로봇 등 혁신기술을 해외 도시의 시장 및 고위 관계자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IR 밋업’을 신설해 국내외 바이어·투자자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함으로써 판로 확대와 투자 유치를 뒷받침한다.서울시는 SLW 를 도시·기업·전문가·시민이 함께 미래도시의 방향을 만들어 가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특히 AI 가 직접 사람과 상호작용하고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시대를 맞아 그간 서울이 축적해 온 정책과 기술력을 세계와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김만기 서울 AI 재단 이사장은 “SLW 는 AI 와 로봇이 바꾸는 미래도시를 시민이 직접 경험하는 자리”며 “서울 AI 재단은 혁신기술이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내외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영준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미래도시의 경쟁력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기술을 통해 도시와 시민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키느냐에 달려 있으며 앞으로도 서울은 SLW 를 통해 서울의 정책과 기술, 기업의 혁신을 세계와 공유하고 미래도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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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펙 에너지장관회의, 에너지 안보 공조와 인공지능 시대 에너지 혁신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국회의정저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공동체 에너지장관회의에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이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고밝혔다.우리나라 정부는 에이펙 회원국과 에너지 안보 공조에 나설예정이다.이번 에이펙 에너지장관회의는 ‘모두를 위한 혁신적이고 협력적인 아시아·태평양 에너지공동체 구축’을 주제로 △모두를 위한 에너지, △인공지능과 에너지, △동반상승 효과가 있는 협력 등이 논의될예정이다.이번 에너지장관회의가 중동사태 장기화와 에너지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개최되는만큼, 우리나라는 에너지 안보 확보를 위한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할예정이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뒷받침할 지능형·분산형 전력망 구축 정책을 홍보한다.특히 에너지 전환과 전기화로 촉발되는 전 세계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에이펙 회원국간 협력을 촉구할예정이다.우리나라가 의장국을 맡았던 작년 에너지장관회의에서 다룬 ‘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에너지 혁신’ 의제가 이번 회의에서도 ‘인공지능과 에너지’를 주제로 다뤄진다.우리나라는 지난 6월 발표된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이 안정적인 전력 기반시설에 달려 있음을 설명하고 재생에너지, 원전 등 전력이 풍부한 지역에 수요를 이전하는 지산지소형 전력 수급 정책과 전력망 현대화 정책을 소개한다.아울러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전력 수급을 예측하고 △운영을 최적화하며 △분산된 에너지 자원을 통합 운영하는 가상발전소 활용도 공유할예정이다.우리나라는 에너지 전환 정책을 ‘모두를 위한 에너지’라는 기조 아래 에너지 전환의 혜택을 폭넓고 공정하게 나눌 계획이다을 공유할계획이다.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냉·난방 등에 필요한 에너지 구입비용을 바우처로 지원하는 ‘에너지 바우처 사업’과 취약계층의 에너지 개선을 지원하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사업’ 등을 공유한다.또한 태양광·풍력 발전시설이 들어서는 지역 주민이 사업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바람소득 마을’ 확산을 통해 주민 수용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고루 혜택을 누리게 함으로써 마을 단위의 에너지 전환을 전국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을 소개할예정이다.우리나라는 이번 에너지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일본, 캐나다, 싱가폴 등 주요국과 에너지 안보 공조를 위한 양자 회담을 추진한다.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해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음을 공유하고 에너지 협력방안을 심도깊게 논의할예정이다.재생에너지, 원전 및 소형모듈원자로의 협력을 논의하는 한편 정부간 에너지 협력 창구의 강화도 언급할예정이다.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올해 에이펙 에너지장관회의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지향적 에너지 혁신을 논의하는 장인만큼, 우리나라의 에너지 대전환과 메가프로젝트 및 전력 기반시설의 혁신정책을 회원국에 소개하겠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첨단산업을 뒷받침하는 우리나라의 에너지 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주요국과 협력체제를 굳건히 하겠다”고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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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급 여행 네트워크, 제주에 반하다…고부가 관광 공략
[국회의정저널] 세계 최고급 여행 네트워크가 제주의 해녀 문화와 청정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최상급 관광목적지’라는 평가를 내놨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프리미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한 사전 답사 여행에서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글로벌 럭셔리·체험형 여행 네트워크 ‘버추오소’ 회원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 버추오소는 세계 최고급 호텔·크루즈·투어 등과 제휴한 글로벌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로 이번 답사는 고부가 관광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발판이다. 답사에는 버추오소 본사 관계자와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 미주지역 주요 회원사 8곳 등 1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제주만의 독창적인 문화와 청정 자연을 체험하며 제주의 차별화된 매력에 높은 찬사를 보냈다. 참가자들은 첫날 해녀 물질 시연과 공연을 관람한 뒤 현직 해녀들과 인터뷰를 나눴다. 미디어와 책으로만 접하던 해녀의 삶을 직접 마주하며 그 이야기에 깊이 공감했다. 이어 제주 차 체험, 환상숲 곶자왈 숲 해설, 요가와 명상, 주상절리대 일대를 도는 보트 투어 등으로 역동적이면서도 평온한 제주의 자연경관을 다양하게 둘러봤다. 한 참가자는 “해녀들의 삶에서 느낀 깊은 진정성과 제주만의 독특한 자연환경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선 감동을 줬다”며 “한국과 제주 방문을 희망하는 프리미엄 고객층에게 충분히 경쟁력 있고 매력적인 최상급 관광목적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경선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세계적인 프리미엄 여행 네트워크와 협력해 고부가가치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겠다”며 “체류 기간 연장과 지역 상권 소비 증대를 함께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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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초등학교병설유치원, 전래놀이를 통한 유초이음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하의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함께하는 ‘유초이음 활동’을 운영하며 유아와 초등학생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이번 활동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놀이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어린 동생은 초등학교 형님과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초등학교에 대한 친밀감과 기대감을 키우고 형님들은 동생을 배려하고 도와주며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의미를 뒀다.2026년 9월 9일 하의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하의초등학교 1학년 학생과 병설유치원 유아들이 참여했다.학생과 유아들은 함께 전통놀이와 옛 물품을 경험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도움을 주고받는 등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이어갔다.전통놀이 활동에서는 딱지치기와 투호놀이 등을 함께 경험하며 우리 고유의 놀이를 즐겼다.초등학생들은 동생들이 놀이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하고 기다려주는 모습을 보였으며 유아들은 형님들의 도움을 받으며 편안하게 활동에 참여했다.놀이를 매개로 시작된 만남이 전통물품 체험으로 이어지면서 형님과 동생 사이의 거리도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전통물품 체험 시간에는 갓, 짚신, 장승, 복조리, 키 등 유치원에 준비된 다양한 전통 물품을 직접 만져보고 써보는 경험을 가졌다.형님들은 동생들에게 물품의 쓰임새를 알려주거나 함께 사용해보며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오감으로 느꼈고 동생들은 형님과 함께 하며 또래와는 다른 새로운 관계를 경험했다.간식 나눔 시간에는 형님과 동생이 함께 우리나라 간식을 먹고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정해진 활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대화하고 음식을 나누면서 형님과 동생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자발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했다.유치원에서는 이번 활동이 유아들이 초등학교 형님들과 함께 생활하고 놀이하는 경험을 통해 초등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유아들이 형님을 친근하게 느끼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면서 향후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심리적인 준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전통문화 중심의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우리 것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초등학교에서는 형님 역할을 맡은 1학년 학생들이 동생을 배려하고 함께 활동하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배려심을 키울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학생들은 동생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기다리며 함께 활동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긍정적인 경험도 쌓았다.이를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서로 단절된 교육공간이 아니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하나의 교육공동체라는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이번 유초이음 활동은 거창한 프로그램보다 전래놀이를 하고 전통물품을 만져보고 간식을 나누는 일상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유아에게는 초등학교 형님과의 만남이 학교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이어지고 초등학생에게는 동생을 돌보고 배려하는 경험이 배움으로 이어졌다.서로 다른 연령의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배우는 과정에서 학교 안에 따뜻한 교육공동체 문화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하의초등학교 관계자는 “형님과 동생이 함께 전래놀이를 하고 전통 물품을 써보는 과정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기다려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유초이음 활동이 유아에게는 초등학교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초등학생에게는 배려와 책임감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교육활동을 함께 나누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유초이음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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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5대 원장에 김엘림 명예교수 임명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재단법인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5대 원장에 김엘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명예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공개모집과 원장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추천된 복수 후보자 가운데 도지사가 최종 임명했다. 김엘림 신임 원장은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과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한 성평등 법제와 여성정책 분야 전문가다.한국여성개발원 선임연구위원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교수, 사회과학대학장·학생처장 등을 역임했다.한국젠더법학회 초대회장과 법무부 양성평등정책위원회 위원장을 지냈으며 성평등 법제 발전과 여성인권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2018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신임 원장의 임기는 2026년 9월 9일부터 2029년 9월 8일까지 3년이다. 김엘림 신임 원장은 “제주의 성평등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연구성과의 정책 활용도를 높이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정책연구기관으로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성곤 지사는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도민의 삶과 현장의 변화를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정책연구기관으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며 “신임 원장이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성평등 노동정책과 돌봄·가족친화, 젠더폭력 대응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고 연구성과가 도정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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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기후시민이 되어주세요… 10가지 기후행동 실천 확산
지구를 지키는 기후시민이 되어주세요… 10가지 기후행동 실천 확산 hwp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국회의정저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일천만 기후시민 운동’의 일환으로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 내 ‘대한민국 기후행동’ 통합 누리집을 9월 10일 개통한다고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6월 ‘대한민국 기후행동’의 공식 출범 이후 구체적인 실행수단으로 이번 ‘일천만 기후시민 운동’을 기획했고 기후시민 선언과 10가지 기후행동 실천 약속을 마련한 바 있다.10가지 기후행동 실천 약속은 △탄소를 줄여 하나뿐인 지구를 지킵니다 △햇빛과 바람으로 전기를 만듭니다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탑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전기차로 바꿉니다 △건물의 난방과 온수를 전기화한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자원을 순환한다 △나무를 심고 자연과 공존한다 △생명의 원천 물과 공기를 지킵니다 △먹을만큼 준비하고 쓰레기를 줄이다 △이웃과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듭니다 등이다.이번 통합 누리집은 기후시민 선언이 단순 구호에 그치지 않고 기후행동 실천과 탄소포인트와 연계한 보상 등이 선순환구조로 이어지는 핵심 이행 기반으로 자리 잡을예정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통합 누리집 내에서 기후시민 온라인 선언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올해 말까지 집중 참여 기간을 운영할예정이다.기간 내에 기후시민 선언을하는 경우 탄소중립포인트로 1,000포인트를 지급하고 이어서 한가지 기후행동을 실천․인증하는 경우 추가로 1,000포인트를 지급할예정이다.이와 함께 기후시민들이 다양한 실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매달 중점 기후행동을 선정해 실천 운동도 병행할예정이다.이러한 배경에는 최근 심화되는 기후위기를 들 수 있다.최근 대표적인 탄소흡수국인 네팔에서 히말라야 빙하가 녹아 대홍수가 발생해 1,000여명이 넘는 인명피해와 함께 막대한 손실이 발생했다.우리나라에서도 8월 한달 동안 지속된 폭염과 가뭄, 거제에 내린 극한 호우 등 돌발성 복합 기후재난에 몸살을 겪었다.이러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 정책뿐 아니라 시민들의 인식과 실천이 모여야한다는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기후시민 선언하고 나만의 ‘기후시민증’ 발급이번에 개통하는 통합 누리집은 기존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누리집과 카본페이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기후시민 선언기능을 새롭게 구축했다.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누리집, 카본페이 모바일 응용프로그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운영국민은 통합 누리집에서 기후시민임을 선언하고 ‘10가지 기후행동 실천 약속’을 확인한 뒤 자신이 실천할 기후행동에 참여할 수 있다.기후시민 선언에 참여하면 나만의 ‘기후시민증’ 이 온라인으로 발급되며 누리집이나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자신의 기후행동 실천 이력과 연계해 온실가스 감축량 등 기후행동 성과도 확인할 수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향후 누적된 데이터와 연계한 다양한 보상 체계도 마련해 나갈예정이다.지속적인 기후시민 활동과 보상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 회원으로 가입을 거쳐 기후시민 선언이 가능하다.기존 탄소중립포인트 회원인 경우 기후시민 선언을 별도로 한 경우에만 1,000포인트 지급받을 수 있다.기존 탄소중립포인트 회원인 경우 알림 안내 문구를 통해 기후시민 선언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향후 신규 출시되는 그린카드에도 기후시민증 발급을 병행한다.기후행동 실천하는 기후시민… ‘일천만 기후시민 운동’ 추진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시민 통합 누리집 개통을 계기로 ‘일천만 기후시민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예정이다.우선, ‘기후시민 되기’ 가 사회 내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선언 활동을 지원할계획이다.온라인 내에서 다양한 선언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이와 연계한 보상체계를 마련하고 선언활동을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안내물도 배포할예정이다.다양한 행사나 운동, 민관 협업사업에서도 기후시민 선언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업해 나갈예정이다.공공부문부터 솔선해 기후시민 되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망라해 기후시민 선언과 함께 기후행동이 실천될 수 있도록 지원할계획이다.이를 위해 대한민국 기후행동에 참여한 단체나 조직부터 자율적으로 선언식을 추진하고 향후 국회, 행정부, 사법부 등 국가기관과 지방정부에서도 확산시킬예정이다.기후시민 선언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기후행동으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실천활동과 보상 체계가 마련된다.현재 녹색생활 실천활동에 지급하는 탄소중립포인트를 활용해 ‘기후시민 10가지 실천 약속’과 연계된 기후행동에 대해서는 선언 후 첫 활동시 포인트를 지급할계획이다.특히 매달 중점 기후행동을 선정하며 10월에는 자전거 타기를 선정해 운영한다.공유자전거를 탈 경우 1km당 100포인트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하는데 현재는 창원시만 참여 중으로 다른 지역 참여자는 이벤트 등을 통해 별도의 포인트를 지급할예정이다.이후에도 가정용 베란다 태양광 설치, 전기차 대여 등의 중점 기후행동을 선정해 실천 활동을 확대하고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개선과 연계해 나갈계획이다.이와 함께, 전국 동시 소등을 정기적인 기후행동으로 진행한다.지난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시작으로 매월 22일에 밤 9시부터 10분간 소등하며 단순한 에너지 절약 실천을 넘어 ‘불을 끄고 이야기를 켜고 별을 되찾는 시간’ 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환경 동화와 별자리 등을 소재로 한 10분 음성 홍보물를 매월 제공한다.아울러 각 기관별 온라인․누리소통망을 통해 기후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은 정부나 특정 분야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 속 행동이 모여야 사회 전체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한민국 기후행동 통합 누리집이 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자신의 작은 실천을 확인하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행동하는 ‘국민 기후행동의 광장’ 이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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