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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싱잉볼 명상’ 강좌 운영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싱잉볼 명상’ 강좌 운영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10일 지역 여성 시민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자기돌봄을 위한 6월 문화 강좌 ‘싱잉볼 명상’ 프로그램을 개강했다.이번 강좌는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상 속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명상 전문 강사의 지도로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기당 17명이 참여한다.강좌는 △싱잉볼 소리 감상 △향을 활용한 명상 △호흡이완 명상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오감을 활용한 깊은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양진욱 센터장은 “싱잉볼 강좌가 시민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신을 이해하고 돌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교육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구나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현대사회에서 마음 건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을 돌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센터는 이번 싱잉볼 강좌에 이어 7월 매주 수요 ‘가족요리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 h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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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6월 15일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태안군, 6월 15일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태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농작업으로 인한 질환 예방과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올해 검진 대상은 태안군에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 51~80세 여성농업인으로 538명 중 378명이 신청해 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검진비는 총 1억 1620만원이 투입되고 개인 자부담분도 군비로 추가 지원한다.검진은 이동검진버스가 각 지역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정은 △15일 태안읍 △16일 태안읍·남면 △17일 안면읍·고남면 △18일 근흥면 △19일 소원면 △22일 원북면·이원면 순으로 진행된다.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검진 당일 결과 상담과 함께 근골격계질환·농약중독·낙상·심혈관계질환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된다.검진 시간은 오전 7시부터 12시까지다.군은 이번 검진을 통해 농작업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고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질환 고위험군의 사후관리와 예방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여성농업인 전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올해 검진 대상임에도 아직 신청하지 못한 여성농업인이 있다면 검진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니 주저하지 말고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며 “농작업으로 인한 질환은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대상 여성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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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거점소독시설 소독필증 문자 발송 서비스 본격 운영
홍성군, 거점소독시설 소독필증 문자 발송 서비스 본격 운영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은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거점세척소독시설의 ‘소독필증 자동문자 발송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군은 2024년 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시범 운영을 실시한 결과, 시설을 이용하는 축산차량 운전자와 농가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보완한 뒤 정식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소독필증 자동 문자 발송 시스템은 축산차량의 소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필증을 농장주가 스마트폰으로 즉시 받아볼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이를 통해 농장 진입 전 차량의 소독 상태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통제할 수 있어, 소독 이력 관리의 효율성 제고는 물론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체계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군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 축산농가 등을 고려해 기존 종이 소독필증 발급 방식도 병행 운영한다.또한 문자 발송 서비스는 군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제공되며 이를 통해 문자 발송의 신속성과 종이 필증의 접근성을 함께 확보해 이용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방역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병민 축산과장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며 시스템을 개선해 왔다”며 “문자 발송과 종이 발급을 병행해 이용 편의성과 방역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촘촘한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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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전국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 ‘최우수기관’ 선정
홍성군보건소, 전국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 ‘최우수기관’ 선정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0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된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성과대회에서 농어촌형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지난해 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2년 연속 쾌거다.이번 평가는 전국 122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주민 참여도, 지역자원 협력, 사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으며 홍성군은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 운영과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농어촌형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홍성군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해 걷기 실천율을 전년 대비 19.4%p 향상시켰으며 건강생활지원센터 실이용자 수도 3364명에서 9623명으로 약 2.9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7개 특화사업과 10개 기본사업을 추진한 결과, 홍북읍 건강지표 15개 항목 중 11개 항목이 개선되는 등 건강증진사업의 성과가 지역 건강지표 향상으로 이어졌다.이날 성과대회에서 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홍성군만의 차별화된 건강증진사업 운영 성과와 추진 노하우를 전국 지자체와 공유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건강생활지원센터의 꾸준한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더욱 건강한 홍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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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홍성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은 국가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 고용 및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오는 7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정부의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홍성군 내 6954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조사 항목은 사업체의 종사자 수, 매출액, 사업 실적 등이다.특히 최근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해 인공지능 활용, 플랫폼 경제 확산, 무인점포 증가 등 디지털 전환과 무인 운영 관련 항목을 포함해 보다 정교한 경제 통계 생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조사는 인터넷 조사와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현장 방문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된다.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매우 중요한 조사”며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는 만큼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제총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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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공동체 아카데미 기초과정 참여자 모집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공동체 아카데미 기초과정 참여자 모집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주민들의 마을만들기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공동체 아카데미 기초과정’ 참여자를 6월 9일부터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공동체 아카데미 기초과정은 마을만들기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입문 교육과정으로 주민들이 마을만들기의 기본 개념과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지역 현안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7월 1일부터 29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마을만들기의 이해 △홍성군 마을만들기 단계별 사례 △마을통합 돌봄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사례 학습과 현장 견학을 통해 마을만들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활동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교육 수료자에게는 2027년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되며 수료 이후에도 지역 내 다양한 마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공동체 아카데미 기초과정은 주민들이 마을만들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마을 발전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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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주민자치회, 논산 광석면에 운영 성과 공유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부강면주민자치회가 11일 논산시 광석면 주민자치회와의 교류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회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광석면 주민자치회 관계자 25명은 부강면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부강면의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살펴봤다.특히 부강면주민자치회는 부강마실공방, 부강행복돌봄센터, 부강청소년돌봄센터 등 주민자치 우수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그동안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이어 부강면과 광석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주민자치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두 기관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우수사례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소군호 부강면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교류사업은 부강면의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교류와 협력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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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랑맛집, 방문객·매출 증가 효과 톡톡
세종사랑맛집, 방문객·매출 증가 효과 톡톡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2025 세종사랑맛집’을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 방문객 유입과 매출 증대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시와 재단이 추진하는 ‘세종사랑맛집’은 시민 추천을 통해 후보군을 구성하고 국내 최초의 레스토랑 가이드인 블루리본 서베이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세종시 대표 미식 관광 브랜드 사업이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선정한 세종사랑맛집 44곳을 대상으로 선정 이후 6개월이 경과한 시점의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5월 2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세종사랑맛집 선정 이후 방문객 증가를 체감한 맛집들은 총 17곳로 평균 12%의 방문객 수 증가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12곳은 매출 증가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10% 정도의 매출이 증가했다고 답했다.일부 맛집은 최대 30% 이상의 매출 상승을 경험했다고 응답해 세종사랑맛집 사업이 지역 소비 촉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업주들은 세종 미식여행 프로그램 운영, 블루리본 서베이 누리집 홍보, 세종맛집 책자·지도 제작·배포, 미식여행상품 연계 사업 등으로 홍보와 운영에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지원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4점으로 조사됐다.시와 재단은 올해 ‘2026 세종사랑맛집’을 추가 선정해 운영 규모를 100여 곳 수준으로 확대하고 관련 지원사업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특히 2027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에 대비해 △다국어 디지털 메뉴판 구축 △글로벌 미식 플랫폼 등록 지원 등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사랑맛집 사업이 방문객 유입과 매출 증대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세종만의 특색 있는 미식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세종사랑맛집을 대한민국 대표 미식 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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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우기철 하천 안전사고 예방 총력
세종시, 우기철 하천 안전사고 예방 총력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우기철 집중호우에 따른 갑작스러운 하천 수위 상승에 대비해 도심하천 진입 차단시설을 정비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홍보 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최근 도심하천 진입로에 설치된 차단시설을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 조치를 실시했다.아울러 우기철 하천의 위험성과 안전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하면서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도 병행 중이다.또한, 하천 친수시설 이용자가 많은 주요 구간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해 우기철 하천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가 짧은 시간 안에 급격히 상승해 위험 지역으로 변할 수 있다”며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 많은 비가 내릴 때 하천에 진입하지 말고 이미 이용 중인 경우에는 즉시 하천 밖으로 이동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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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화재 진압 전술 고도화로 시민 안전 지킨다
특수 화재 진압 전술 고도화로 시민 안전 지킨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소방본부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청양에 위치한 충청소방학교에서 현장지휘관 4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실화재 진압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가연성 가스가 다량 방출되는 특수 화재 현장에서 대원 안전을 확보하고 실전 진압 전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화재가스발화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축소 모형 실험, 실제 화염 체감 훈련 순으로 진행됐다.대원들은 연기 자체가 강력한 가연물임을 직접 체감하며 가스 통제 기술을 익혔다.특히 △진입 전 냉각 △진입 시 항상 충수된 수관 확보 △상층부 기류 지속 냉각 등을 집중적으로 연마했다.또한, 냉동·냉장창고 화재에서 소방관 순직 사고 사례를 정밀하게 복기하며 위험 요인을 공유했다.우레탄폼 등 샌드위치 패널 충전재가 연소할 경우 발생하는 가스의 위험성을 분석하고 열화상 카메라와 특수 관창을 활용한 진압 방식도 깊이 있게 다뤘다.이장주 119대응과장은 “화재 가스를 정확히 이해하고 통제하는 것이 대원과 시민 모두를 살리는 길”이라며 “반복적인 정례 훈련으로 안전이 담보된 현장 지휘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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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 개막… 와인산업 30주년 역사와 미래 한자리에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 개막… 와인산업 30주년 역사와 미래 한자리에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와인산업의 중심지인 충북 영동군의 대표 6차 산업 축제인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 가 11일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영동군이 주최하고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과 영동와인연구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와인산업 3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와인 1번지 영동의 역사와 미래를 조명하고 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진 대표 축제로 마련됐다.특히 올해 축제는 와인산업 30주년을 맞아 산업 중심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1996년산 빈티지 와인 옥션과 와인 헤리티지관 운영을 비롯해 30주년 기념 퍼포먼스, 프리미엄 한정판 와인 출시 등 영동 와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축제장 공간도 방문객 중심으로 재구성됐다.와인 판매장은 구매와 시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주변에는 지역 음식 부스와 소상공인 판매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을 배치해 와인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와인아카데미, 과일꼬치 만들기, 커스텀 와인잔 만들기, 샹그리아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공간과 야간 포토존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상설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또한 1996년생 방문객을 대상으로 매일 100개 한정 리미티드 와인잔을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축제의 공식 개막 식은 12일 오후 7시 주무대에서 개최된다.개막 식에서는 와인산업 30주년 기념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등이 펼쳐지며 대한민국 와인산업의 성장과 영동와인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 기간에는 영동난계국악단 공연과 한국와인대상 시상식, 타임슬립 1996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을 연계한 ‘영동에 나들이 갈’ 프로그램도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함께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영동 와인산업 3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인 만큼 영동와인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영동을 찾아 명품 와인의 향기와 함께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는 오는 14일까지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운영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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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사업체 적극 참여 당부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지역 산업구조와 사업체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국가 지정통계 조사로 산업별 규모와 분포, 구조 및 경영상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된다.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발전, 각종 통계조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 기준 시점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조사 대상은 기준 시점 현재 영동군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다.조사는 오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인터넷·전화조사 등 비대면 조사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조사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사업실적 등 공통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항목 26개 등 총 38개 항목이다.특히 이번 조사에는 인공지능 활용 여부, 외국인 종사자 현황을 비롯해 스마트공장·스마트농장 운영, 로봇 활용, 무인매장 운영 등 최근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한 항목이 포함돼 산업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 실태를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 작성과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 교육과 사전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구조와 경제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해 각종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며 “정확한 통계 작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잠정 결과가 공표되며 내년 6월 확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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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육상 전국대회 동반 입상 쾌거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육상 전국대회 동반 입상 쾌거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여자씨름단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열리고 있는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국화급 장사, 매화급 2위, 무궁화급 3위와 단체전 3위를 기록했으며 육상부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열린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영동군청 여자씨름단은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양윤서 선수가 국화급 장사에 오르며 정상에 섰고 이나영 선수가 매화급 2위, 박민지 선수가 무궁화급 3위를 차지했다.또한 단체전에서도 3위에 입상하며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영동군청 육상부 역시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김수빈 선수는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4.60m를 기록하며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지은 선수는 여자 400m 경기에서 55초74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국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며 지역 체육 발전과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여자씨름단이 국화장사를 비롯해 3개 체급 입상과 단체전 3위를 기록하고 육상부가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의 탄탄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 관계자는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이번 대회의 성과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기 위해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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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어울림센터에 새 보금자리 ‘영동문화원’ 개관
영동어울림센터에 새 보금자리 ‘영동문화원’ 개관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동문화원은 11일 영동읍 영산로 29번지에 위치한 영동어울림센터에서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및 문화예술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 영동문화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영동어울림센터는 지난 2020년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89억 5천만원을 투입해 건립됐다.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4321㎡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문화·예술·교육·주민공동체 활동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건물 내부에는 문화의집과 전시실, 카페, 문화강좌실, 다목적 공연장, 미디어창작실 등 다양한 문화 기반 시설이 마련돼 군민 누구나 문화예술 활동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영동문화원은 새 청사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문화예술 교육과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문화 진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영동문화원은 ‘영동을 잇고 문화를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열린 문화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백승원 영동문화원장은 “새롭게 문을 연 영동문화원이 지역문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군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의 전통과 가치를 계승하면서 미래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문화원은 향후 지역문화 연구와 기록사업, 문화학교 운영, 전시·공연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또한 이날부터 7월 31일까지 영동문화원에서는 충청북도와 충북박물관미술관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연합전시 2026 찾아가는 뮤지엄 공간잇다가 열린다.이번 전시에는 도내 24개 박물관·미술관이 참여해 대표 유물과 작품을 선보인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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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영동군 장애인나들이 행사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동군장애인협의회는 11일 영동군 관내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전주시 일원으로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나들이는 오전 8시 30분 영동군 장애인연합회관 앞에서 출발해 △전주수목원 관람 △중식 △국립전주박물관 관람 등의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자연과 예술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전주수목원 관람과 국립전주박물관 관람은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기회가 됐으며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야외로 나와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영동군장애인협의회 박희호 회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분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