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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76주년 영천대첩 기념행사 거행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9일 국립영천호국원 영천대첩비에서 영천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제76주년 영천대첩 기념행사를 거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해 김인환 영천대첩 참전전우회장, 양윤철 제8기동사단장, 김필수 제8기동사단 역대사단장 회장, 경상북도 및 보훈 관계자, 참전용사와 유족, 군 관계자, 보훈·안보단체 회원, 시민 등 700여명이 함께했다.기념행사는 현충탑 헌화·분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대첩비 헌화·분향 △영천대첩 전투경과 보고 △헌시 낭독 △환영사 및 기념사 △격려사·축사 △군가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영천대첩은 1950년 9월 5일부터 13일까지 제8사단을 중심으로 한 국군이 치열한 전투 끝에 영천을 탈환한 승전으로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고 전세를 반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한 역사적인 전투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대첩은 풍전등화의 대한민국을 구하고 전쟁의 흐름을 바꾼 자랑스러운 승전의 역사”며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와 보훈가족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영천대첩을 비롯한 호국의 역사가 미래세대의 호국·안보의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영천전투호국기념관과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를 중심으로 영천 전투의 전 과정을 재현한 체험 공간과 추모 공간을 운영하며 전 세대가 생생한 역사를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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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회, 군정 주요사업 실태조사 현지확인 실시
담양군의회, 군정 주요사업 실태조사 현지확인 실시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의회는 제346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9월 3일부터 4일까지와 7일부터 9일까지 총 5일간 군정 주요사업 29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 현지확인을 실시했다.이번 실태조사는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주민 불편사항 등을 살펴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자치행정위원회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군민생활체육공원 건설현장, 향촌노인종합복지관, 금성면사무소 건설현장 등 16개소를, 산업건설위원회는 산불대응센터, 미리산근린공원, 창평전통시장 건설현장, 장화제 수변공원 조성현장 등 13개소를 각각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현장 관리실태를 점검했다.의원들은 현장에서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사업의 적정성, 현장 관리상태, 주민 이용 불편사항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보완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이번 실태조사는 복지·관광시설뿐만 아니라 공공청사, 체육시설, 도시재생, 도로 생활용수 등 각종 건설현장까지 폭넓게 포함해 사업 추진부터 실제 운영·이용 과정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의원들은 “서류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의 추진상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의견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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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영천 산다’ 귀농캠프에서 영천 매력 불멍하세요
‘나 영천 산다’ 귀농캠프에서 영천 매력 불멍하세요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지난 2일과 9일 2회에 걸쳐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나 영천 산다’귀농캠프를 추진했다.‘나 영천 산다’귀농캠프는 친근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농업농촌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1박 2일의 단기 교육프로그램으로 포도농장방문,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견학 및 영천시 귀농정책 소개, 텃밭 수확 체험, 농산물 가공 체험, 귀농인 정착 사례 청취 등 대부분 현장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지난 1기 교육생 장모 씨는 “귀농·귀촌 준비를 위해 국내 여러 곳을 다녀보며 고민을 하고 있던 중 이번 캠프에 참여하게 됐고 영천을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 지나가는 곳으로만 여겼는데 영천의 숨겨진 아름다움에 푹 빠지게 됐다”며 “선배 귀농인들의 성공 사례와 적극적인 권유로 영천으로의 귀농·귀촌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유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영천의 우수한 귀농·귀촌 환경 및 농촌체험 문화를 알리기 위한 것으로 실제 귀농을 준비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귀농캠프 운영 시기는 매년 9월 즈음으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 또는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고 매년 8월 정도에 모집하고 있다.영천시민의 경우 전입한 지 1년 이내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기타 문의는 농촌지도과 귀농귀촌팀으로 하면 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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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주배경가족지원 정책 컨퍼런스’ 개최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주배경가족지원 정책 컨퍼런스’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9월 18일 오후 3시 일산동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이주배경가족지원 정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컨퍼런스는 ‘통합돌봄시대 가족센터의 역할과 지역사회 협력모델’을 주제로 이주배경가족을 둘러싼 정책 환경의 변화를 살펴보고 가족센터와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지역사회 내 이주배경주민이 증가하고 가족의 특성과 욕구가 다양해지면서 복지, 돌봄, 교육, 상담 등을 연계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주배경가족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가족센터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행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주제 발표 및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이주배경가족 지원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협력모델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특히 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내 복지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다문화가족, 이주배경주민,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폭넓은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은주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주배경가족 지원은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우며 지역사회가 함께 연결되고 협력할 때 더욱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가족센터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이주배경주민과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이주배경가족의 다양한 욕구와 지역사회의 변화를 반영한 사업을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이주배경주민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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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조성민 의원,“자동차번호판 발급대행자 선정은 시민 납득 가능한 공정경쟁 체계로 바꿔야”
인천시의회 조성민 의원,“자동차번호판 발급대행자 선정은 시민 납득 가능한 공정경쟁 체계로 바꿔야”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조성민 의원이 인천시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적법성 문제를 공식 제기하고 나섰다.조성민 의원은 9일 오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원인인 카월드모터스 오세영 대표도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적법성, 선정 결과의 실질적 독립성과 경쟁성 여부 등의 문제점을 공개했다.조 의원은 이 사안을 단순한 민원 차원이 아니라 시민적 검증이 필요한 공적 사안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특히 자료 검토 과정에서 선정 절차의 법적 근거와 권한 행사 방식에도 중대한 문제가 드러났다고 지적했다.인천시는 지난 4월 14일 모집 공고를 내고 5월 13~14일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5월 21일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5월 29일 최종 선정 결과를 공고했다.조 의원이 제기한 첫 번째 쟁점은 ‘대행자지정 심의위원회’의 설치 근거였다.이번 공모는 심의위원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사업자를 선정하는 구조였지만, 조 의원은 ‘지방자치법’ 제130조 제1항상 심의회·위원회는 법령 또는 조례에 근거해 설치돼야 한다고 꽂딥었다.그러나 관련 법령과 인천시 조례·규칙·훈령·예규를 검토한 결과 해당 위원회의 설치 근거를 확인하지 못했다.또 인천시의 각종 위원회 운영 현황과 사무전결처리규칙에도 포함되지 않았으며 시에 질의한 결과 “시장 방침”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조 의원은 “내부 결재 문서인 방침만으로 위원회를 만들어 5년간의 사업권을 결정한 것은 법적 정당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두 번째 쟁점은 권한 행사 주체의 적법성이었다.‘인천광역시 사무위임 조례’는 ‘자동차관리법’ 제20조에 따른 자동차등록번호판발급대행자 지정 권한을 구청장에게 위임하고 있고 위임된 사무는 위임받은 자의 명의로 시행하도록 정하고 있다.그럼에도 이번 공모는 모집 공고부터 평가, 선정 결과 공고와 통보까지 전 과정이 인천시장 명의로 진행됐다고 조 의원은 지적했다.그는 위임 철회나 사무 회수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시가 직접 권한을 행사한 것은 적법성 논란을 피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아울러 대법원 판례와 시의회 법률고문 자문도 관할권 없는 행정청의 행위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다만, 조 의원은 시가 업무를 통합 처리하려 한 정책적 취지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참여가능한 업체 수와 규모의 경제 등을 고려하면 시가 일괄 공모하고 권역을 나누는 방식은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이 경우에도 먼저 조례를 정비하거나 위임 범위를 조정해 법적 근거를 갖춘 뒤 절차를 진행했어야 했다고 강조했다.이날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카월드모터스 오세영 대표도 선정 결과의 공정성 문제를 별도로 제기했다.오 대표는 기존 선정된 2개 업체가 서류상 별도 법인인지 여부가 아니라 실제로 서로 독립적으로 경쟁하는 사업자인지가 핵심이라고 주장했다.무엇보다 대표자 간 가족 관계, 지분 보유 구조, 담보 제공 관계, 사업장 사용 관계 등을 고려하면 시민들이 이를 새로운 경쟁체제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인천시가 공모 당시 두 업체의 이러한 특수관계를 알고 있었는지, 알고도 문제없다고 판단했다면 그 근거를 시민에게 설명해야 하고 몰랐다면 선정 이후 이를 확인하고 적정한 조사를 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더불어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가족·특수관계인의 동시 참여로 인한 공정성 논란을 예방하기 위해 별도 제한이나 결격 기준을 두는 사례가 있는 만큼, 인천시도 공정한 경쟁을 위한 안전장치를 사전에 마련했어야 한다고 했다.조성민 의원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선정 과정에서 실질적 독립성, 이해관계, 공정경쟁 요소가 보다 명확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관련 조례 개정안도 마련해 향후 발의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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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소방서 박진수 소방사, 대한뇌졸중학회상 수상
신안소방서 박진수 소방사, 대한뇌졸중학회상 수상 (서울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안소방서는 지난 5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신안소방서 소속 대원이 전남소방본부 대표로 ‘Korean Stroke Angels’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Korean Stroke Angels’ 상은 뇌졸중 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병원으로 이송해 적절한 치료가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크게 기여한 현장 구급대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박진수 소방사는 지난해 ‘브레인세이버’ 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평소 철저한 구급 역량 강화 훈련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현장에 임해 온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박 소방사는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뇌졸중을 비롯한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국민들께 최상의 구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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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군민 100인 힘 모아 ‘개막식 품격합창단’ 첫발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군민 100인 힘 모아 ‘개막식 품격합창단’ 첫발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생거진천문화재단은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의 개막식을 장식할 ‘개막식 품격합창단’ 이 진천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첫 오리엔테이션과 연습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개막식 품격합창단’은 군민이 직접 참여해 개막 공연을 만들어감으로써 축제의 본질적 의미를 나누고 진정한 화합의 무대를 완성하고자 기획됐다.지난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모집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진천군민 약 100명이 최종 선발됐다.특히 매년 축제 현장에서 봉사하느라 축제를 온전히 즐기지 못했던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센터 소속 군민들도 대거 동참했다.그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던 봉사자들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직접 나서며 화합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첫 연습 현장에서는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사를 나누고 화음을 맞춰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합창단은 오는 10월 9일 개막식 무대에서 애국가를 포함한 총 3곡을 선보이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으며 각양각색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감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황정후 재단 문화콘텐츠팀장은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들과 그동안 축제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던 분들이 하나 된 목소리를 내는 과정 자체가 축제가 지향하는 화합의 가치”며 “군민 주도의 개막식 공연이 감동적이고 풍성한 무대가 될 수 있도록 남은 연습 일정 동안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진있음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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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대전시교육청,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한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결과, 학교폭력 피해·가해·목격 응답률이 모두 전국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5년 2학기부터 조사 시점까지를 대상으로 대전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재학생 11만 2,855명 중 83%인 9만 3,620명이 참여했다. 참여율도 전국평균 81.9%보다 1.1%p 높았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전지역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2.3%로 전국평균 2.9%보다 0.6%p 낮았으며 학교급별 피해·가해·목격 응답률은 전국보다 모두 낮았다.무엇보다 고무적인 것은 학교폭력을 목격했을 때 친구를 도왔다는 응답이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에서도 타 시도 대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는 점이다. 이는 대전지역 학생들 사이에 방관자가 아닌 적극적 방어자로서의 문화가 학년이 올라가도 이어지고 있으며 학교폭력의 확산을 막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이러한 성과는 대전시교육청의 지속적인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폭력의 징후 및 초기 발생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기 위해 담임교사 및 위클래스 교사의 선제적 상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학교의 교육 여건과 상황을 고려한 친구사랑 3운동 실천을 통해 학생 참여형 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직원 및 학부모 대상 예방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학교폭력 발생 시 학생 간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학교폭력 사안처리 지원단의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학교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사안처리를 돕고 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 13년 연속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이 전국 대비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폭력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피해학생 전담 케어 시스템을 내실 있게 운영하는 등, 면밀하게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전만의 강점은 살리고 취약점은 보완해 나감으로써 학교폭력 제로화 및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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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일본 야마구치현교육위원회, 29년 이어온 교육 교류 한 단계 도약
경남교육청-일본 야마구치현교육위원회, 29년 이어온 교육 교류 한 단계 도약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야마구치현교육위원회를 방문해 양국의 교육정책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학생 교류를 비롯한 미래교육과 진로·직업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이번 방문은 권순기 교육감 취임 후 첫 국제교육 교류로 교육감이 직접 교류단을 이끌고 일본의 교육 현장을 살펴보며 29년간 이어온 두 기관의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교류단은 첫날인 8일 시모노세키 후타바고등학교를 방문했다.이 학교에서 학업을 중단했던 학생들이 다시 배움을 이어가고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활동과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이어 센트코어 야마구치 호텔에서 시게요시 다케시 야마구치현교육장 등 관계자들과 환영행사를 열고 두 기관의 지속적인 교육 교류와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9일에는 오쓰료쿠요고등학교 수산계열 학과를 찾아 잠수 훈련용 수영장과 양식용 수조, 식품 실습시설 등 특색 있는 교육시설을 둘러보고 수산 분야 진로·직업교육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방문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150년의 역사를 지닌 야마구치고등학교를 방문한다.과학·수학 교과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살펴보고 두 지역 교육 현장의 우수 사례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경남교육청과 야마구치현교육위원회는 1997년 교육 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격년으로 상호 방문하며 29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기존 학생 교류뿐만 아니라 미래교육과 진로·직업교육 등으로 협력 분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학생 간 교류도 지속한다.오는 10월에는 야마구치현 고등학생들이 경남을 방문해 협력학교 학생들과 교류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2027년에는 경남 학생들이 한국 대표로 ‘일본 전국고등학생 문화제’에 참가할 예정이다.한국·일본·호주·싱가포르 등 4개국 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번 문화제는 경남 학생들이 여러 나라 학생들과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우는 새로운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권순기 교육감은 “29년간 이어온 두 기관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미래교육과 진로·직업교육 등으로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며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육 교류를 내실 있게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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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일하고 취업까지”... 경남도, 관광인재 현장 취업 돕는다
경남 산업현장 연계형 관광인력 양성사업 역량강화 직무교육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주관으로 도내 관광기업 인력난 해소와 지역인재 정주 지원을 위해‘2026경남 산업현장 연계형 관광인력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구직자가 도내 관광기업에서 3개월간 실무를 경험하며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역량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자리 프로젝트다.사업에 참여하는 관광기업에는 신규 채용 근로자 1인당 월 215만원의 인건비를 최대 3개월간 지원한다.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해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에는 60만원의 고용유지 인센티브를 3개월간 추가 지원해 기업의 채용 부담을 덜고 지역인재의 안정적인 취업과 정착을 돕는다.이와 관련해 관광기업지원센터는 9일 참여 근로자 10명을 대상으로 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직무교육을 진행했다.8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직무교육은 관광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해 △ 고객 응대△ 인공지능콘텐츠 제작 △ 이미지메이킹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참여 근로자들이 관광산업과 담당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객 응대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조직생활 등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도는 이번 직무교육에 이어 3개월간의 현장 인턴십을 통해 참여 근로자들이 관광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고 정규직 전환과 지속적인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참여자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참여근로자들이 이번 교육으로 현장 실무역량을 갖추고 인턴십에서 한층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기업과 지역인재를 잇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관광수요가 늘면서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직무교육부터 인턴십, 정규직 전환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관광기업의 인력난을 덜고 지역인재의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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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쉼표를 더하다, 엄다초 마음챙김 동아리 음악 치유 활동
[국회의정저널] 엄다초등학교는 9월 7일 인성교육주간을 맞아 교내 체육관에서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동아리 음악치유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음악치료사를 초청해 학생들이 음악으로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친구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아카펠라와 함께 노래 부르기, 여러 나라의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음악 활동에 참여했다.학생들은 아카펠라 활동을 통해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었다.또한 여러 나라의 악기를 직접 다루며 다양한 소리와 문화를 경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노래하며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특히 음악으로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친구의 소리를 경청하는 과정에서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은 음악을 매개로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오00 학생은 “친구들과 목소리를 맞춰 노래하고 여러 악기를 함께 연주하니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친구의 소리를 잘 듣고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고 소감을 말했다.마음챙김동아리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마음챙김 동아리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바른 인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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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신도시-서울출근길, GTX-A로 더 편리해진다
이기형 김포시장
[국회의정저널] 김포한강신도시에서 2000번 버스를 타고 GTX-A 킨텍스역으로 바로 갈 수 있는 노선이 생기면서 김포-서울역 출퇴근길 선택지가 다양해졌다.김포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한강신도시 ~ 서울역 방면 출퇴근 이용 개선을 위해 시내버스 2000번 노선의 GTX-A 킨텍스역을 경유하는 노선 변경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골드라인~공항철도, M6117번 이용, 33번~GTX-A 외에도 2000번~GTX-A 이용수단이 확보되면서 서울역 출퇴근길 선택지가 확대된 것이다.이는 민선9기 교통분야 제10호 ‘GTX-A 연계버스 및 골드라인 혼잡 시간 대 버스 투입 확대’ 공약사항의 일환으로 이기형 시장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하루도 그냥 보고 있을 수 없다. GTX-A 킨텍스역을 이용해 시민 편의를 확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신속한 노선 확충을 지시한 바 있다.시는 2000번 버스를 타고 GTX-A를 이용할 경우 구래동에서 서울역까지 약 1시간, 장기동에서 서울역까지는 약 52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번 노선 변경의 주요 내용으로 △LH 한가람마을 2단지 △우미린아파트후문 △호수마을이편한세상.한가람우미린 정류소를 단축하고 △구래동행정복지센터 △한강반도유보라5차 정류소로 변경된다.이에따라 단축구간 이용객은 변경된 △구래동행정복지센터 △한강반도유보라5차 정류소 이용 또는 △호수마을이편한세상.한가람우미린 정류소에서 시내버스 33번 노선을 대체 이용하면 된다.또한 고양시 구간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킨텍스 정류소 구간을 △킨텍스 △힐스테이트일산 △포레나킨텍스오피스텔 △현대백화점 △킨텍스후문 △킨텍스제1전시장 등 6개 정류소로 우회 운행한다.이기형 김포시장은 “김포시는 시민교통편의확장을 목표로 광역교통망을 풀어나가는 한편 당장의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이행할 것”이라며 “이번 2000번 버스 노선 연계 운행이 출퇴근 시간대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완화와 서울역 방면 한강신도시 주민의 출퇴근 이용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있을 신규 입주 수요에 맞춰 시는 지속적인 버스 노선을 개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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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군민 체감형 사업 중심으로 내년도 군정 밑그림 마련
진도군,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군민 체감형 사업 중심으로 내년도 군정 밑그림 마련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군청 회의실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공약과 정책 방향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하고 2027년 군정이 나아갈 방향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보고회에는 각 부서장과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로 △신규사업 △공약사업 △계속사업으로 구분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가능성, 예산 확보 방안 등을 함께 점검했다.특히 민선 9기의 주요 공약인 해양경찰서와 국립김산업진흥원 유치를 비롯해,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들이 내년도 업무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 방향을 면밀히 검토했다.진도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신규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국비 및 시비 확보와 공모사업 연계 등을 통해 재원 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또한, 부서별 사업을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복지 증진 등 군정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전 부서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방식으로 사업 간 연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이재각 진도군수는 “2027년도는 민선 9기의 정책과 공약을 본격적으로 실행해 군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시기”며 “형식적인 업무계획이 아니라 꼭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내실 있게 계획을 수립하고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진도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완 및 확정하고 내년도 예산 편성과 연계해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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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용성중학교 청소년국악관현악단 중국 사천성 청두시 해외공연 문화체험활동 장도에 오른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용성중학교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이 해외 공연과 문화체험활동을 위해 9월 9일 오후 8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 사천성 청두시 텐푸공항으로 출국한다.남원용성중학교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2017년 창단되어 12월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작년 12월 12일 제8회 정기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이번 정기 연주회는 남원시청과 남원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더욱 많은 연습을 거쳐 실력이 향상됐으며 학생·학부모·동문뿐 아니라 지역 시민들로부터도 “아이들의 실력이 아마추어답지 않다”, “실력이 크게 향상되어 정말 놀랍다”, “입장료를 받아야 할 수준이다” 등의 찬사를 받았다.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남원용성중학교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25년 1월 라오스 방비엥 중학교 방문해 공연과 교육봉사활동을 다녀왔는데, 올해엔느 중국 사천성 청두시로 공연 및 문화체험활동을 다녀올 예정이다. 이번 방문하는 청두시 청두예체중학교는 학생수 3,500여명의 학교로 예술, 체육인을 전문적으로 키우는 학교로 문화교류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또한 중국 학생들과 교류를 통해 세계민주시민의 일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리라 예상한다.학생들은 이번 해외 공연을 위해 무더운 여름방학임에도 불구하고 학교에 나와 꾸준히 준비했다. 이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남원의 국악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것이다. 또한, 교육 봉사를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고 세계 시민사회의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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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먹거리·버스킹까지… 가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여기여주마켓’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일원에서 하반기 ‘여기여주마켓’ 플리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여기여주마켓’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농가·청년 셀러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지원하는 상생형 관광 콘텐츠로 매주 주말 출렁다리 일원에서 열린다.앞서 지난 3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운영된 상반기 마켓에는 소상공인, 농가, 청년 등 27개 셀러 팀이 참여해 약 1억 4천 3백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재단은 셀러 대상 고객서비스 교육, 구매금액 이벤트,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마켓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왔다.특히 상반기에는 플리마켓과 함께 운영된 푸드트럭에서도 약 1억 5천만원의 매출이 발생해, 마켓 전체적으로 약 3억원 규모의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여기여주마켓’이 단순한 주말 장터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농가·청년 셀러의 판로와 소득 창출을 뒷받침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렁다리 방문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셀러의 매출로 직접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으면서 관광과 지역경제를 잇는 대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하반기 마켓에서는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식품 9팀, 수공예품 5팀, 농가 5팀 등 19개 셀러가 참여하며 경기콘텐츠진흥원 부스와 이벤트 부스, 굿즈 부스를 더해 총 22개 부스 규모로 한층 다채롭게 운영된다. 또한 가을 나들이철 출렁다리·신륵사관광지 방문객과 연계한 이벤트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마켓 운영 기간 중에는 버스킹 공연도 함께 선보여, 방문객들이 남한강의 가을 정취 속에서 쇼핑과 먹거리는 물론 거리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여기여주마켓은 관광객에게는 여주만의 매력을, 지역 셀러에게는 실질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대표 상생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며 “가을 정취가 물드는 남한강 출렁다리에서 많은 분들이 마켓을 찾아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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