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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 의원, “통큰세일 성과 이어가고 소상공인 맞춤형 데이터 구축 지속해야”
최혜경 의원, “통큰세일 성과 이어가고 소상공인 맞춤형 데이터 구축 지속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은 8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2027년도 경제분야 출연계획 동의안’심사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사업비 조정과 주요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최혜경 의원은 “기관 운영비는 상승했는데 정작 사업비는 삭감됐다”며 “기관마다 설립 목적이 있는데, 설립 목적을 위한 사업보다 기관 유지에 예산이 치중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사업의 집행이 부진하거나 중복·일회성 사업이어서 조정하는 것이라면 구체적인 근거가 있어야 한다”며 “경상원의 사업비가 대폭 줄어든 만큼 어떤 사업을 왜 줄이는 것인지, 축소되는 사업에 대한 대책은 마련돼 있는지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최 의원은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을 언급하며 “통큰세일은 이미 성과분석을 통해 매출 증대 효과가 구체적으로 도출된 사업”이라며 “저도 지난 3년간 현장을 직접 살펴봤는데 현장의 수요가 가장 높은 사업 중 하나”고 강조했다.또한 “지역화폐를 사용하기 때문에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역외 유출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며 “오프라인에서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성과가 확인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왜 줄여야 하는지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을 위해 데이터 기반을 구축해 온 백오피스 지원사업은 “이미 2개 기관과 8개 시·군을 연계하고 19종 188개의 데이터를 확보하는 등 기반을 마련한 만큼, 이제는 축적된 데이터를 실제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바로와의 연계를 통해 소상공인 개개인의 상황과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끝으로 최혜경 의원은 “지금은 폐업이 개업보다 많을 정도로 소상공인의 상황이 어렵다”며 “이럴 때일수록 영세 소상공인의 현실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사업과 데이터 기반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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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용찬 의원, “소방청사 소유관계 정비, 중장기 계획으로 풀어야”
경기도의회 김용찬 의원, “소방청사 소유관계 정비, 중장기 계획으로 풀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소방서 이전 더 늦어져선 안 돼 내년 상반기 착공해야”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의원은 8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소방청사 토지와 건물의 소유관계로 인해 청사 증축과 소방장비 배치에 제약이 발생하는 문제를 지적하고 중장기적인 청사 정비계획 마련을 주문했다.현재 경기도 내 소방관서 가운데 토지 또는 건물의 전부·일부가 시·군 소유인 곳은 76곳이다.특히 토지는 시·군이 소유하고 건물은 경기도가 소유하는 경우, 청사를 증축하려면 해당 시·군의 동의가 필요해 시설 확충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김용찬 의원은 “소방수요가 늘어 고가사다리차 등 대형 소방차량을 추가 배치하려 해도 차고와 청사 공간이 부족하고 소유관계로 증축까지 제약된다면 소방력 확충에 한계가 생길 수밖에 없다”며 “76개 관서의 소유관계와 시설여건을 전반적으로 점검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청사 노후도와 규모, 증축 필요성, 지역별 소방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연차별 정비계획과 재원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용찬 의원은 구리소방서 이전사업의 추진상황도 점검했다.현재 구리소방서는 공간이 협소한 데다 경사지에 위치해 있어 겨울철 등 기상여건이 좋지 않을 경우 소방차량의 진출입에 어려움이 우려되고 있다.특히 이전 예정부지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관련해 조건이 부여된 만큼, 사업 지연으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일정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에 소방재난본부장은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현재 설계를 진행 중이며 올해 설계를 마무리한 뒤 2027년 상반기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김용찬 의원은 “소방청사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소방인력과 장비가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하기 위한 도민 안전의 기반시설”이라며 “소유관계로 필요한 청사 확충과 장비 배치가 늦어지는 일이 없도록 중장기적인 정비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구리소방서 역시 이전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2027년 상반기 착공 일정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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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자살예방의 날 맞아 청소년 생명 존중 문화 확산
평택시, 자살예방의 날 맞아 청소년 생명 존중 문화 확산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청소년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교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생명 존중 뮤지컬 ‘메리골드’를 2개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뮤지컬은 지난 9월 3일 배다리중학교에서 첫 공연을 시작했으며 오는 11월 26일에는 비전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된 뮤지컬 ‘메리골드’는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이라는 꽃말처럼 삶의 절망과 한계에 마주한 인물들이 다시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낸 치유극이다. 특히 교우관계, 학업 스트레스, 가족 갈등 등 청소년들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다루며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주변에 도움의 손길을 청하는 용기의 가치를 전한다.평택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어려운 상황에서 혼자 고민하기보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명 존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인형극’을 운영하는 등 아동·청소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생명 존중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힘든 상황에 놓였을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마음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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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농특산물 홍보 행사 ‘국회장터’ 개최
평택 농특산물 홍보 행사 ‘국회장터’ 개최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지난 8일 국회의사당 소통관 앞마당에서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평택 농특산물 홍보 행사 ‘국회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김현정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평택시와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이 주관했으며 지역 농협과 관내 농가공식품업체 등이 함께 참여해 평택에서 생산·가공되는 다양한 농식품을 소개했다.총 10개 부스에서는 △슈퍼오닝 홍보관 △슈퍼오닝 쌀·과채류·배·미한우 △평택 로컬푸드 △관내 농가공식품업체 4개소를 운영해 평택 농특산물 브랜드 인지도와 평택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평택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직접 시식하고 체험하며 지역 농산물의 품질과 우수성을 확인했다.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평택시 농특산물 브랜드인 슈퍼오닝과 지역 농산물, 농가공 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평택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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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2동 통장협의회, 추석맞이 관내 환경정화 활동
신장2동 통장협의회, 추석맞이 관내 환경정화 활동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신장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8일 저녁,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과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공원 및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추석을 맞아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환경정비에 힘썼다.김자 신장2동 통장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지역을 찾는 분들과 주민들이 쾌적하고 정돈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생활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김영라 신장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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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기후변화 대응 벼 신품종 현장 설명회 개최
평택시, 기후변화 대응 벼 신품종 현장 설명회 개최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와 오성면 양교리 벼 신품종 실증시험포장에서 지역 농협 관계자와 대표 농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평택지역 재배환경에 적합한 우수 벼 품종을 발굴하기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현장 설명회는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벼 신품종 지역 적응 실증시험 및 품종 비교 전시의 하나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다양한 벼 품종의 생육 특성과 수량성 등을 현장에서 직접 비교·관찰하고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오성면 양교리 311-1번지 실증시험포장을 찾아 올해 재배 중인 벼 품종의 생육 상태를 살펴보고 품종별 출수기, 키, 이삭 특성, 병해충 발생 정도, 등숙률, 수량 등 주요 특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날 현장에서는 최근 이상기온과 평균기온 상승 등 재배환경 변화에 따라, 고온 적응성이 높고 안정적인 수량을 확보할 수 있는 품종과 병해충에 강한 품종에 농업인들의 관심이 집중됐다.또한 슈퍼오닝쌀 생산단지 조생종, 중만생종 품종을 대상으로 이앙 시기별 실증시험 결과도 공유됐다.이번 시험은 조기·적기·만기 이앙에 따른 벼의 생육과 수량성 등을 비교·분석하기 위해 추진됐다.실증시험 결과, 적기 이앙의 출수기에는 고온 영향으로 수정불임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이앙 시기에 따라 생육과 수량성에서도 차이가 확인됐다.특히 조생종의 경우 조기 이앙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량이 나타나, 출수기 고온 영향을 줄이는 이앙 시기 조절의 중요성이 확인됐다.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3년간 축적된 이앙 시기별 실증시험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슈퍼오닝쌀 생산단지 교육에 활용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벼 재배 기술 지도에도 반영할 계획이다.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라 벼 재배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지역 여건에 적합한 품종을 발굴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품종에 대한 실증시험과 평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농협 및 농업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평택지역에 적합한 우수 벼 품종을 발굴·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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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삭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동삭초 병설유치원 방문해 ‘태극기 바로알기 교육’ 진행
동삭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동삭초 병설유치원 방문해 ‘태극기 바로알기 교육’ 진행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동삭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지난 8일 오전 10시 동삭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방문해 원아들을 대상으로 ‘태극기 바로 알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울 수 있는 태극기의 의미와 역사에 대해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위원들은 유치원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태극기에 담긴 건곤감리 4괘와 태극 문양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또한 원아들이 직접 태극기를 그리고 색칠해 보는 체험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국기의 의미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김정현 동삭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위원장은 “아이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나라 사랑의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권봉미 동삭동장은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신 동삭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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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환경을 지키는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 실시
고덕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환경을 지키는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 실시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고덕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8일 1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환경보호를 위한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버려지는 폐건전지를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고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에게 폐건전지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할 뿐만 아니라 폐건전지 수거함을 나누어 주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렸다.한금주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장은 “폐건전지는 작은 실천만으로도 환경을 보호하고 소중한 자원을 다시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올바른 분리배출이 중요”하다며 “주민들과 함께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강인기 고덕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폐건전지의 올바른 분리배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함께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고덕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 및 캠페인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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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청송백자의 새로운 만남, 2026 청송백자축제 9월 11일 개막
500년 청송백자의 새로운 만남, 2026 청송백자축제 9월 11일 개막 (청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송의 대표 전통문화유산인 청송백자의 역사와 가치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2026 청송백자축제’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청송백자도예촌 일원에서 열린다.청송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500여 년간 이어져 온 청송백자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시·체험·공연·판매·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청송백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 축제는 경상북도 ‘미소축제’에 선정된 가운데, 청송백자의 전통 문화적 가치에 현대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하고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직접 보고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구성했다.축제 기간 심수관도예전시관과 옛편지전시관에서는 청송백자의 전통과 현재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가 이어진다. 청송백자 장인의 손길과 제작 과정을 사진으로 담은 ‘청송백자 사진연출 전시’를 비롯해 청송백자연구회 작품전, 지역 아동 참여 작품전, 청송백자와 성다솜 작가의 협업 전시 등이 마련돼 전통 백자와 현대 예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청송백자전수관에서는 장인이 직접 백자를 빚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보이는 공방’을 상시 운영하고 전문 해설사와 함께 청송백자의 역사와 제작 공간을 둘러보는 ‘공방투어’도 진행한다. 청송백자체험장에서는 물레체험과 핸드페인팅 체험을 통해 직접 백자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도예촌 큰마당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손가락 컬링, 달항아리 콘홀, 원반 던지기, 주사위 게임, 주병 고리걸기 등 청송백자를 모티브로 한 놀이체험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소원장작 쓰기, 바람개비·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축제장 곳곳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청송백자 미션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돼 축제장을 둘러보는 재미를 더한다.공연 프로그램도 3일간 이어진다. 축제 첫날인 9월 11일에는 청송백자를 소재로 한 보부상 마당극과 청송문화원 동아리 공연, 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하이텐션’,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공연이 펼쳐진다.특히 9월 12일 오후 6시 개막행사에서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청송문화원 합창단 공연에 이어 손빈아, 장혜주, 정혜린, 유민, 인썬, 태윤 등이 출연하는 트롯공연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다양한 장르의 출연진이 참여하는 폐막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장 곳곳에서는 마술·마임·벌룬 등 거리공연과 소헌왕후를 소재로 한 인형극도 만나볼 수 있다.또한, 축제를 맞아 청송백자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판매행사도 진행된다. 축제 기간 청송백자전시판매장에서는 청송백자 전제품을 20% 할인 판매하며 구매금액에 따라 청송사랑화폐를 제공하는 페이백 이벤트와 SNS 연계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또한 35호 이상 달항아리 구매 시 다화병을 추가 증정한다.이 밖에도 축제장에서는 청송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청송주막과 푸드트럭, 공예마켓 등이 운영돼 먹거리와 볼거리, 쇼핑의 즐거움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청송문화관광재단 윤경희 이사장은 “청송백자축제는 500년 동안 이어져 온 청송백자를 직접 보고 만들고 즐기면서 그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축제”며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청송백자도예촌을 찾아 청송백자의 아름다움과 청송의 문화적 매력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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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메데진 공무원, 춘천 AI·데이터 행정 배운다
콜롬비아 메데진 공무원, 춘천 AI·데이터 행정 배운다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콜롬비아 메데진시 공무원들이 춘천의 AI 기반 디지털 행정 현장을 배우고 있다.춘천시가 주관하고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수행하는 KOICA 정부부처 제안사업 ‘콜롬비아 메데진시 첨단기술 사회 구축을 위한 공공부문 ICT 활용 역량강화’ 3차년도 연수가 춘천에서 18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연수에는 메데진시 고위·중간관리자 15명이 참여했다.연수단은 지난 7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춘천과 수도권의 디지털 행정, 스마트시티,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살펴보며 공공서비스 혁신 방안을 배우고 있다.연수단은 9일 춘천시청 통합관제센터를 찾아 AI 기반 CCTV와 실시간 대응체계, AI 도로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견학했다.재난과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활용하는 춘천시 사례를 살펴보고 도시 안전관리와 공공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같은날 오찬을 함께한 육동한 시장은 “그동안 콜롬비아 메데진시와 춘천시는 자매도시로서의 역할을 서로 잘 해오고 있다. ODA 글로벌 연수 사업도 가장 중요한 협력의 연결점”이라며 “춘천시는 첨단산업, 교육 여러 면에서 전국의 대표 도시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길지 않은 시간 여러분들이 춘천에서 경험하고 느끼고 배우는 것들이 메데진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연수단은 18일까지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춘천교육대학교 미래교육센터, 지역 ICT기업, 스마트농업 현장 등을 방문하고 수도권의 첨단기술·스마트도시 시설도 둘러본다.18일에는 조별 실행계획 발표과 수료식을 갖는다.이번 연수는 2024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KOICA 정부부처 제안사업의 마지막 3차년도 과정이다.앞선 연수에서 메데진시 공무원들이 수립한 실행계획은 시민 통합행정서비스 ‘Citizen360’ 으로 발전했다.여러 행정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시민 중심 디지털 행정 모델이다.시 관계자는 “앞선 연수의 배움이 메데진시의 실제 행정서비스로 이어진 만큼, 이번 연수도 현장의 경험과 정책을 연결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춘천의 디지털 행정과 지역 ICT 산업 사례를 폭넓게 공유해 양 도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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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범 아산시의원, “행정사무감사 온양 원도심 도시재생 및 관급자재 단가 적정성”송곳 질의
전준범 아산시의원, “행정사무감사 온양 원도심 도시재생 및 관급자재 단가 적정성”송곳 질의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의회 전준범 위원장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온양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의 행정 부실을 대대적으로 짚고 넘어가며 강력한 개선 조치를 요구했다.전 위원장은 지난 7일 열린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미래도시관리과 대상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과도한 수의계약 편중 △불합리한 관급자재 단가 산정 등을 집중 추궁했다.이어 도시재생센터 운영 현황에 대한 수의계약 쏠림 현상도 도마 위에 올랐다. 전 위원장은 “수십 개 사업 중 단 두세 개를 제외하고는 모두 2천만원미만 수의계약으로 쪼개져 진행됐다”며 “뚜렷한 실적이나 효과가 없는 특정 금액 맞춤형 계약 관행을 근절하고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질타했다.또한 관급자재 구매 과정의 의혹도 제기됐다. 전 위원장은 “실내 조명 구매 내역을 보면 와트 수가 낮을수록 비싸지는 기현상이 발생했다”며 “낮은 와트의 15W 제품이 40W 제품보다 개당 단가가 3~4배가량 비싼 16만원대에 구매된 점은 정상적인 거래로 보기 어렵다”고 제기했다. 이어 다른 지자체 조달 단가와 비교 분석해 조달 시스템 및 업체 선정 배경에 대한 해명을 촉구했다.이 밖에도 도고 온천 지역 혁신 플랫폼 ‘스페이스 도고’ 사업과 관련해 시공사 및 감리단의 민원인 상대 무례한 언행 등 부적절한 대응을 지적하며 상세 사건 경위 파악과 페널티 부과 여부 검토를 엄중히 요구했다.전준범 위원장은 “이번 지적은 단순한 질책이 아닌, 시 행정이 시민 눈높이에 맞게 올바르게 세워지고 예산이 효율적으로 쓰이길 바라는 취지”며 “집행부는 지적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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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예산절감’ 분야 수상
고양시,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예산절감’ 분야 수상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도입해 체납고지서 등의 발송비용을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예산절감 분야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카카오가 주최·주관하는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는 9개 부문으로 나눠 카카오의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공공서비스를 개선한 정부·공공기관 등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고양시는 2025년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도입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게 36만 5479건의 모바일 전자고지를 발송했다.모바일 전자고지는 종이 우편물 대비 건당 발송비용을 70% 절감할 수 있어 약 1억 1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또한 종이 고지서의 한계를 넘어 실시간으로 모바일 고지서를 전달해 전달 속도와 송달률을 개선하고 행정 효율성과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고양시의 모바일 전자고지 사례는 오는 11월 발간 예정인 ‘카카오 공공혁신 리포트’에도 수록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모바일 전자고지의 적용 분야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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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임영웅 콘서트’서 AI 기반 인파안전관리 시스템 운영
고양시, ‘임영웅 콘서트’서 AI 기반 인파안전관리 시스템 운영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임영웅 콘서트 IM HERO THE STADIUM 2’ 기간 동안 AI 기반 인파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관람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공연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운영은 ‘고양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구축 중인 ‘인파 안전사고 예방 관리 플랫폼’을 통해 진행됐다. 고양시는 AI-Edge 기반 멀티모달 센서를 활용해 고양종합운동장 동·서·남·북문 주요 게이트의 인파 밀집도와 이동 흐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현장 안전관리 인력이 관람객 이동 상황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고양종합운동장과 같은 대형 공연장은 공연 전후 관람객이 특정 출입구와 이동 동선에 집중될 수 있는 만큼, 고양시는 단순히 인원수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의 이동 방향과 구간별 이동 흐름을 함께 분석해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을 파악하고 동선 분산을 유도했다.이 같은 인파관리 체계 속에서 3일간 열린 이번 공연에는 총 9만 8,483명이 방문했다. 일자별로는 △9월 4일 3만 2,151명 △9월 5일 3만 2,786명 △9월 6일 3만 3,546명이 찾았다.이번 공연은 중장년층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이 많이 찾은 데다 관람객을 데리러 오는 가족·지인 차량이 공연 전후에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보행자와 차량의 이동 동선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안전관리가 이뤄졌다. 고양시는 주요 이동구간에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질서 있는 이동을 유도하고 보행자와 차량이 집중되는 구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아울러 공연장 주요 이동구간에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 4개 국어로 안전 안내방송을 실시해 뛰거나 밀지 않기, 앞사람과 간격 유지, 안내요원 협조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복 안내했다.이처럼 AI 기반 인파 분석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현장 안전요원 대응, 다국어 안전방송을 유기적으로 운영한 결과 3일간 단 한 건의 인파 안전사고 없이 공연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고양시는 이번 공연 과정에서 축적된 게이트별 방문객 이동 정보와 인파 흐름을 분석해 향후 대규모 공연과 축제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고양시는 킨텍스를 중심으로 한 기존 MICE 산업의 강점을 넘어 고양종합운동장을 거점으로 국내외 대형 공연과 대규모 행사를 유치하며 ‘글로벌 공연도시’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대형 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뿐만 아니라 수만명의 관람객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기고 귀가할 수 있는 도시 안전관리 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보고 AI와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한 공연장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AI 기반 실시간 인파 분석과 현장 안전요원, 다국어 안전방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람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대형 공연을 통해 축적되는 인파 이동 패턴과 병목 발생 가능 구간 등을 분석해 공연장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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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마두도서관, 작가와 함께 책으로 건네는 안부 ‘안녕을 묻는 저녁’ 운영
고양시 마두도서관, 작가와 함께 책으로 건네는 안부 ‘안녕을 묻는 저녁’ 운영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마두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세 명의 작가와 함께 각기 다른 ‘안녕’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안녕을 묻는 저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안녕이라는 하나의 단어를 매 회차 다른 의미로 바라보며 나 자신부터 타인, 관계의 끝과 새로운 시작까지 다양한 삶의 장면을 작가와 함께 들여다보는 자리다.첫 번째 시간은 9월 30일 오후 7시 30분, ‘일기시대’, ‘아무튼, 전화영어’의 문보영 시인과 함께 ‘나에게 건네는 안녕’을 주제로 진행한다. 일기와 기록을 통해 하루를 다시 읽고 써보며 평범한 일상이 어떻게 글이 되는지 살펴보고 스스로에게 건네는 안부의 의미를 생각해본다.이어 두 번째 시간은 10월 21일 오후 7시 30분, ‘너의 나쁜 무리’, ‘사랑과 결함’의 예소연 작가와 ‘타인에게 건네는 안녕’을 주제로 진행한다. ‘우리’라는 속성을 생각해보며 개인과 무리 사이에서 서로에게 주고받는 영향을 살펴보고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과 관계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마지막으로 세 번째 시간은 11월 11일 오후 7시 30분, ‘지상의 밤’, ‘유령의 마음으로’의 임선우 작가와 ‘작별의 안녕’을 주제로 진행한다. 만남과 헤어짐, 관계의 변화 속에서 작별의 의미와 그 이후의 회복에 대해 생각해본다.프로그램은 회차별로 운영되며 각 프로그램 시작 2주 전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마두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안녕’ 이라는 일상적 언어를 새롭게 바라보고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의미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책과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나와 타인의 안부를 살피고 우리의 삶과 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마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사진설명’ 1. 마두도서관 ‘안녕을 묻는 저녁’ 2. 문보영 시인의 ‘나에게 건네는 안녕’ 3. 예소연 작가의 ‘타인에게 건네는 안녕’ 4. 임선우 작가의 ‘작별의 안녕’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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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승원, 추석 맞아 북안면에 라면 100박스 기탁
㈜강산·승원, 추석 맞아 북안면에 라면 100박스 기탁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산·승원 정광원 회장과 이수진 대표이사, 김경태 부사장은 9일 북안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강산·승원 정광원 회장과 이수진 대표이사는 지난 6월에도 북안면 행복금고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추석을 맞이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뜻깊은 온정을 나누었다.강산·승원 정광원 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정옥구 북안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정광원 회장님과 이수진 대표이사님, 김경태 부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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