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깨끗한 하이면 만들기” 앞장서 환경정화활동 펼쳐
“깨끗한 하이면 만들기” 앞장서 환경정화활동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이면 이장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9월 9일 하이면 덕호리 일원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과 2026년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앞두고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덕호리 일원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을 걸으며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하이면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새마을 줍깅데이, 국토대청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공룡세계엑스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장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배진열 하이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이장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추석과 공룡세계엑스포를 맞아 하이면을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제27회 사회복지의 날’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제27회 사회복지의 날’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2026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9월 7일 거류면 봉림마을 김국자 어르신께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표창은 오랜 기간 이웃을 보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루어졌다.수상자 김국자 어르신은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한 기부를 통해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지원해 왔으며 홀로 어르신 대청소와 반찬 나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에 솔선수범해 왔다.특히 남편 별세 후에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하며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숨은 위기가구를 직접 발굴해 면사무소에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이 밖에도 마을 행사 지원과 환경 정화 활동 등에 앞장서며 지역공동체 발전에 헌신해 온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봉림마을 김국자 어르신은 “이웃과 나누며 사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송구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더 세심하게 살피고 돕는 일에 힘을 보태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유정옥 거류면장은 “오랜 세월 묵묵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신 김국자 어르신의 장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어르신의 뜻을 본받아, 소외되는 이웃 없는 촘촘한 복지 거류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함평군 신광면, 90세 이상 독거 어르신에 ‘행복밥상’ 나눔
함평군 신광면, 90세 이상 독거 어르신에 ‘행복밥상’ 나눔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신광면이 관내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밥상 나눔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함평군은 9일 “신광면 여성자원봉사회와 함께한 ‘신광면 독거 어르신 행복밥상 나눔행사’ 가 이날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시는 90세 이상 고령 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신광면 여성자원봉사회원과 면사무소 직원 20여명은 영양 반찬과 떡, 제철 과일 등을 정성껏 담아 행복밥상 꾸러미를 제작했다.서혜련 신광면장과 정귀금 신광면 여성자원봉사회장은 가장 먼저 최고령 장수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행복밥상 꾸러미를 전달했다.이어 차례대로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밥상을 차려드렸다.특히 독거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정서적 위안을 얻고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사업으로 준비한 반려식물을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행사를 주관한 정귀금 신광면 여성자원봉사회 회장은 “지역 독거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마음의 적적함을 달래줄 반려식물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서혜련 신광면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성을 모아주신 신광면 여성자원봉사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독거노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
윤순옥 경기도의원,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에게 소나무재선충병 국가 지원 확대 건의
윤순옥 경기도의원,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에게 소나무재선충병 국가 지원 확대 건의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윤순옥 의원은 8일 양평군 양서면 일원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박은식 산림청장, 김선교 국회의원, 전진선 양평군수 등과 함께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된 양평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를 점검하고 국가 차원의 지원 확대와 수종 전환을 통한 산림 체질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윤순옥 의원은 송미령 장관에게 “양평군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예산과 인력만으로 경기도 동부의 광범위한 피해지역을 관리하고 산림을 복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의회가 이날 ‘소나무재선충병 국가책임 통합방제 및 피해지역 지원체계 강화 촉구 건의안’을 의결한 점을 설명하고 국가 차원의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끝으로 윤순옥 의원은 “세미원의 국가정원 도약을 준비하는 양평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지역의 산림과 경관을 지키기 위한 필수 과제”며 “감염목 제거부터 수종 전환과 산림 회복까지 국가 차원의 중장기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9-09
-
함평군 학교면, 지역 특화사업 ‘사계절 행복밥상-가을편’ 추진
함평군 학교면, 지역 특화사업 ‘사계절 행복밥상-가을편’ 추진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학교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이웃돌봄 활동을 펼쳤다.함평군은 9일 “학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사업 ‘사계절 행복밥상-가을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사계절 행복밥상’은 관내 취약계층에 계절별 제철 먹거리를 지원하며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학교면 지역 특화사업이다.이번 가을편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대상 가구를 방문해 가을철 먹거리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했다.양문오 학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순용 학교면장은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
춘천고 졸업생 김상현 대표, 2년 연속 2,000만원 쾌척
춘천고 졸업생 김상현 대표, 2년 연속 2,000만원 쾌척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고등학교는 9월 9일 춘천고 73회 졸업생이자 푸른하늘환경 주식회사 김상현 대표가 모교를 방문해 춘천고등학교 총동창회 장학금 500만원과 춘천고 발전기금 500만원 등 총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기탁은 김상현 대표가 학창 시절 스승이었던 이상철 교장을 직접 찾아 마음을 전한 것으로 스승에 대한 감사와 후배 사랑이 어우러진 따뜻한 사제지간의 미담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김상현 대표는 지난해에도 춘천고 총동창회 장학금 500만원과 학교 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한 바 있으며 올해까지 2년 연속 기탁을 이어오며 총 2000만원의 기금을 모교와 동창회에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춘천고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과 학생 자치 활동 지원 등 모교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김상현 대표는 “학창 시절 은사님이신 이상철 교장 선생님의 가르침과 모교에서 얻은 배움이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가장 큰 밑거름”이라며 “스승님의 뜻을 이어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빛나는 춘천고의 전통을 이어가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상철 교장은 “학창 시절에도 늘 곧고 성실했던 제자가 사회적 기업가로 멋지게 성장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해마다 뜻깊은 기부를 이어가는 모습에 교장으로서 또한 옛 스승으로서 이루 말할 수 없는 보람과 감동을 느낀다”며 “기탁해 준 뜻을 잘 살려 제자의 후배들이 춘고인의 자긍심을 품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당당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
함양 휴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정원정미소, 정기 쌀 나눔 협약
함양 휴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정원정미소, 정기 쌀 나눔 협약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 휴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휴천면 소재 정원정미소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정원정미소는 매달 1회 휴천면 내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3가구에 쌀 5kg씩 정기적으로 지원한다.휴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연계하고 정원정미소에서 후원한 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서원홍 정원정미소 대표는 “작은 정성이나마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며 “따뜻한 식사를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운식·김종대 공동위원장은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서원홍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휴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지속해서 발굴·연계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9
-
시흥시, 경기도교육청·시흥교육지원청과 ‘벽깨기’ 상생협력 첫걸음
시흥시, 경기도교육청·시흥교육지원청과 ‘벽깨기’ 상생협력 첫걸음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 허무는 10대 과제 공유 시, 교육자치 우수사례 발표…교육지원청과 함께 상생협력 확대해 나가기로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경기도교육청, 시흥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무는 상생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9일 경기도 오산시 원동초등학교 스포츠센터 2층 체육관에서 열린 ‘벽깨기 협약식’에 참석해 경기도교육청·시흥교육지원청과 공동 비전을 선포하고 상생협력의 방향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식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이후 추진해 온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깨는 경기교육 대전환’정책의 하나로 마련됐다.경기도 내 31개 시군과 25개 지역교육청이 공동 비전을 선포하고 각 시군과 관할 교육지원청이 개별적으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자리다.이날 행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31개 시군 단체장, 25개 지역교육청 교육장,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다.특히 시는 도내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우수사례 발표 지자체로 나서 지난 16년간 지역과 학교가 함께 일궈낸 시흥 교육자치의 성과와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발표에 나선 임병택 시흥시장은 △학교와 마을의 협력으로 마을교육공동체에서 마을교육특구로 확장한 사례 △학교 담장을 허물어 지역 주민과 공간을 나눈 학교복합시설 ‘너나들이’△지역 대학과 산업과 연계해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맞춤형 진로교육 등 시흥의 대표적인 ‘벽깨기’ 성과 3가지를 소개했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기도교육청, 시흥교육지원청과 함께 10대 핵심 과제를 공동 추진한다.주요 과제는 △폰-프리 문화 확산 △시흥형 RAS 인성교육 활성화 △학교·지역 인프라 공유 △다문화 교육모델 구축 △미래교육 청사진 공동 수립 등이다.시는 학교 현장의 체감도가 높은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5년간 정례 실무협의를 통해 세부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는 지난 16년간 행복교육지원센터, 마을교육자치회, 마을교육거점센터 등을 통해 전국이 주목하는 교육자치 모델을 만들어 온 만큼, 이번 상생협력을 계기로 학교와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비전 선포식을 기점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단계별로 구체화하고 사업 진행 상황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2026-09-09
-
가평군자원봉사센터, 폭염 취약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경기도 가평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9일 폭염에 취약한 가평군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수 35묶음과 선풍기 15대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돌봄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기관 및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폭염에 취약한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기후재난에 대응하는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이번 활동은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와 연계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발굴하고 새마을회와 함께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봉사자들은 선풍기와 생수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무더위로 인한 건강상의 어려움이나 생활 속 불편사항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이명열 가평군자원봉사센터장은 “올 한 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은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남은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후재난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지만 특히 어르신과 같은 취약계층에게는 더 큰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폭염을 비롯한 기후재난에 취약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재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9
-
울진대게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 9월 10일 개막
울진대게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 9월 10일 개막 (울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오는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울진볼링장에서 ‘울진대게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를 개최한다.울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울진군볼링협회와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프로선수 330명과 아마추어 선수 200명 등 총 530명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이번 대회는 지난해 ‘울진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전국 규모 오픈 볼링대회다.올해는 울진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대게의 이름을 대회 명칭에 담아 ‘울진대게컵’ 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울진을 전국에 알리는 스포츠대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특히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선수가 함께 참가하는 오픈대회인 만큼,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국내 정상급 프로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한 게임 300점의 퍼펙트게임까지 기대할 수 있어 볼링 동호인과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또한 대회 기간에는 선수단과 관계자, 가족 등 많은 방문객이 울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대회 참가자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울진의 아름다운 동해바다와 금강송 숲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지역 음식점과 숙박시설을 이용하면서 체류형 스포츠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전국의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경기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울진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
울진고 학생들, 영남대 연구실 탐방으로 미래 에너지 진로 탐색
울진고 학생들, 영남대 연구실 탐방으로 미래 에너지 진로 탐색 2026년 K-U시티 수소·청정에너지 여름캠프 일환, 학생 87명 참여 신재생에너지 특강 및 첨단 연구실 탐방 통해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울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영남대학교와 함께 지난 8월 26일 울진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남대학교 연구실 탐방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K-U시티 수소·청정에너지 여름캠프의 일환으로 울진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K-U시티 원자력수소사업단이 공동 추진했다.지역 학생들에게 미래 에너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K-U시티 프로젝트는 대학·기업·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울진고등학교 학생 87명은 신재생에너지 분야 특강을 통해 탄소중립 시대의 에너지 전환과 수소·신재생에너지 기술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기후적응소재공정실험실, 첨단에너지소재디자인실험실 등 총 4개 연구실을 방문해 에너지·소재 분야의 연구환경과 첨단 장비, 주요 연구내용을 직접 살펴보며 미래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진로 이해를 넓혔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체험이 학생들이 미래 에너지 산업과 관련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울진군, 어린이 대상 영양교육·편식 개선 인형극 개최
‘재미있는 인형극으로 배우는 건강한 식습관’ (울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지난 9월 8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들 대상 ‘어린이 영양교육 및 편식 개선 인형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공연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편식 개선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시설에서 어린이 450여명과 교사 등 인솔자 80여명을 포함해 총 530여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사전·오프닝 공연 마술·레이저쇼와 함께 주요 프로그램인 어린이 눈높이 맞춤 영양교육 인형극‘방귀공주와 설탕왕자’순으로 진행됐다.아이들은 공연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건강한 음식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편식 개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보고 즐기는 공연을 통해 영양교육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신정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의 건강과도 연결되는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김보현 환경위생과장은 “우리 아이들은 울진의 미래이자 가장 소중한 희망이다”며“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진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6년부터 울진군이 위덕대학교에 위탁해 운영 중이며 현재 23개의 어린이 급식소에서 약 10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 및 영양관리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26-09-09
-
군포시,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부 장관상 수상
경기도 군포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정책 분야 기후변화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기존 도시 인프라를 활용한 에너지 전환과 시민 체감형 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 등 도시정책 추진성과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제도다.이 중 우수정책 분야는 도시재생, 기후변화 등 분야별 정책 추진성과를 평가한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존 도시 생활공간과 인프라를 기후변화 대응에 접목하고 에너지 전환과 시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대표적인 우수사례로는 지하차도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이 꼽혔다.시는 대야지하차도와 삼성지하차도 기존 도로 시설물에 1329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연간 약 1490M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특히 이 과정에서 민간투자와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외부 재원 86억원을 확보해 시의 재정부담을 줄인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었다.이상 기후에 대비한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도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었다.시는 폭염 대응 사업인 ‘군포 얼음땡’과 한파 대응 사업인 ‘군포 핫뜨거’를 추진하는 등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후대응 정책을 도시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수상은 군포시가 지닌 다양한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주민이 함께 만드는 ‘벽진면 건강마을 발대식’ 개최
주민이 함께 만드는 ‘벽진면 건강마을 발대식’ 개최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은 9월 9일 벽진면 복지회관에서 ‘벽진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발대식’을 열고 주민 주도형 건강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건강마을’ 이란 지역주민이 함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환경적 건강증진을 스스로 실현해 가는 마을을 의미한다.행사에는 건강위원과 이장협의회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과 공동체 화합을 다짐했다.개회사를 맡은 백명순 건강위원장은 “오늘 발대식은 우리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건강한 마을을 만들겠다는 출발점”이라며 주민 모두의 건강 백세를 약속했다.건강위원회는 결의문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화합과 배려의 공동체 △주민 주도형 사업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실천할 것을 결의했다.허윤홍 부군수는 축사에서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가능한 사업”이라며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성주군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 사업을 추진하며 벽진면 17개 마을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과 주민자율 건강동아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09
-
벽진면, “청렴 빗자루”로 부패 싹 쓸어낸다 이장협의회와 함께하는 청렴 퍼포먼스 및 간담회 개최
벽진면, “청렴 빗자루”로 부패 싹 쓸어낸다 이장협의회와 함께하는 청렴 퍼포먼스 및 간담회 개최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벽진면은 9월 9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와 함께 공직사회와 지역사회의 부패·부조리를 청산하고 깨끗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청렴 빗자루 퍼포먼스’및 청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벽진면 직원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이장회의 자리에서 함께 진행되어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 대표하는 이장들과 함께 청렴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부패·비리’등의 문구가 적힌 쓰레기를 상징적인 ‘청렴 빗자루’로 깨끗이 쓸어내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부정부패를 차단하고 맑고 투명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준수, 지역 내 청렴 문화 확산 방안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참석한 이장들 역시 마을 리더로서 솔선수범해 청렴한 지역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이영화 벽진면장은 “청렴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이장님들과 함께 청렴 빗자루로 부패와 부조리를 싹 쓸어낸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신뢰받는 청렴 벽진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