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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저소득 거동불편가구 매트리스 청소사업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저소득 거동 불편 가구의 위생 수준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저소득 거동 불편 가구 매트리스 청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침대 매트리스에 서식하는 세균과 진드기, 곰팡이 등 각종 유해 물질을 제거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고 스스로 침구 위생 관리가 어려운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사업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남원시 지정 기탁금을 활용해 사회복지시설에 위탁해 추진되며 관내 저소득 거동 불편 가구 125세대를 대상으로 전문 청소업체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매트리스 청소와 소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남원시는 지난해에도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같은 사업을 추진해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으며 올해 역시 매트리스 청소 지원을 통해 건강한 생활 여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알레르기 유발요인을 제거해 호흡기 및 피부질환 발생 위험을 줄이고 청결한 주거 공간 조성을 통해 우울감 완화 및 정서적 안정감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방문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실태를 확인함으로써 사회적 고립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오랫동안 사용한 매트리스라 위생이 걱정됐는데 전문적인 청소와 소독을 받으니, 안심이 된다”며 “혼자 생활하다 보니 이런 도움을 받기 어려웠는데 세심하게 챙겨주는 복지서비스가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최경식 남원시장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에 침구류 위생 관리는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남원시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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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5년 지적재조사 측량 완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2025년도 지적재조사 대상인 13개 사업지구의 측량을 완료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확정예정조서를 개별 통지한 후 오는 6월 25일까지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측량을 마친 곳은 호곡, 옥전, 평촌, 송내, 강석, 사석, 사매2, 부절, 서곡, 호경, 내기, 대산, 도랑지구로 총 13개 지구다.의견 제출 기한은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20일 이내이다.특히 남원시는 바쁜 농번기철 시청 방문이 어렵거나 의견서 제출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현장 의견접수를 운영한다.이를 통해 현장에서 신속하게 경계 확인과 협의를 진행해 토지소유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보다 원활하게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지구별 ‘찾아가는 현장 의견접수’일정과 장소는 다음과 같다.△ 도랑지구 6.8. 금동행정복지센터 △ 호경지구 6.9. 호경경로당 △ 서곡지구 6.11. 이백면행정복지센터 △ 사매2·대산지구 6.16. 사매면행정복지센터 △ 내기지구 6.17. 내기마을회관 △ 호곡지구 6.18.~6.19. 수지면행정복지센터 △ 옥전·평촌·송내·강석·사석지구 6.22.~6.23. 대강행복문화센터 카페 옆 회의실 △ 부절지구 6.24.~6.25. 산동면행정복지센터 제출된 의견은 향후 현장 조사와 토지소유자 간 협의·조정을 거쳐 검토되며 최종적으로 ‘남원시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경계가 확정된다.김민주 민원과장은 “찾아가는 현장 의견접수를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적재조사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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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으로‘농가 부담 줄이고 공동체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가정과 영농을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여성농업인의 영농 참여를 돕고 주민 간 유대를 강화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자 마련된이 사업은, 지난 3월부터 연말까지 농번기 기간에 맞춰 운영된다.시는 연간 40일 기준으로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부터 부식비를 상향 조정해 더욱 양질의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2016년 11개 마을로 시작된 공동급식 지원 사업은 지금까지 누적 327개 마을을 지원하며 농촌의 대표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총 8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8개 마을에 각각 320만원씩 지원함으로써 마을별 공동급식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돕고 있다.남원시 관계자는 “농번기 공동급식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마을 공동체의 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부담을 덜고 농업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민생 중심의 농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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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 따라 웃음꽃 활짝, 남원동부노인복지관 힐링나들이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직영중인 남원동부노인복지관은 지난 5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전라남도 곡성군에 위치한 곡성치유의숲을 방문하는 문화체험 힐링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참여 어르신들은 숲이 주는 편안함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주요 일정은 △숲길 오감산책 △소도구를 활용한 테라피 활동 △싱잉볼 명상 △체험 소감 나눔으로 구성됐다.어르신들은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심신의 안정을 찾았으며 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기능 향상과 활력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싱잉볼 명상에서는 편안한 울림과 소리를 통해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깊은 휴식을 경험했다.특히 이번 나들이는 자연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참여 어르신들 간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숲길을 걸으며 맑은 공기를 마시니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었다”며 “싱잉볼 명상을 통해 평소 쌓였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권혜정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힐링나들이는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며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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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면, 1일1가구 소통행정으로 맞춤형 복지 실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아영면 맞춤형복지팀은 최근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 어르신에게 성인용 보행보조기를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어르신은 평소 보행이 불편하고 허리가 굽어 외출과 이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으로 해당 마을 이장님의 추천과 맞춤형복지팀의 방문·상담을 통해 대상자로 선정됐다.어르신은 “허리가 굽어 걸을 때마다 불편하고 넘어질까봐 불안했는데 이렇게 좋은 선물을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윤자 아영면장은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아영면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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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향토박물관, ‘옛 사람들의 고전소설’특별전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춘향테마파크 내 위치한 남원향토박물관이 2026년 여름을 맞아 6월 10일부터 9월 8일까지 ‘옛 사람들의 고전소설 시공간을 넘어 이어지는 우리 소설의 발자취’특별전을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오늘날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류의 모태가 된 언문체 고전 국문소설과 고전소설의 문학적 고향인 ‘남원’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당시의 시대상과 선인들의 생활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1960년대에 발행된 이른바 ‘딱지본’춘향전을 비롯해 신판 흥부전, 화씨충효록, 구운몽 등 시대를 풍미한 고전소설과 70~80년대 현대 소설, 그리고 남원의 대표 문화자산인 춘향제 관련 옛 사진 자료 등 총 40여 점의 소중한 유물이 관람객을 맞이한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우리 고전소설의 대중성과 문학적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고전소설의 배경이 된 남원의 역사와 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남원향토박물관은 이번 특별전이 지역민에게는 고전소설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지역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새롭게 발견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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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보고느끼고 이야기하다” 충남연구원, 부여 환경영화 상영회 개최
“환경을 보고 느끼고 이야기하다” 충남연구원, 부여 환경영화 상영회 개최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연구원 환경과예술연구회는 부여환경교육센터와 공동으로 9일 부여 금성시네마에서 ‘부여 환경영화 상영회’를 개최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지역민들의 공감과 실천 의식을 높이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상영회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상영작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환경 메시지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문화 콘텐츠를 통해 환경 의제를 생활 속에서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연구와 정책 중심의 환경 논의를 넘어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문화적 환경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상영된 다큐멘터리 영화 ‘와일딩’은 현대식 농업으로 황폐화된 토지를 자연의 힘에 맡겨 회복시키는 ‘재야생’ 실험을 담은 작품이다.영화는 생태계가 스스로 회복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회복력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보여주며 기후위기 시대 인간과 자연의 새로운 공존 방식을 제시했다.영화 상영 이후에는 충남연구원 정옥식 박사가 진행하는 전문가 대담과 관객 토론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영화 속 사례를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감소와 기후변화, 지역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환경 문제를 생활 속 시각에서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환경과예술연구회장인 여형범 기후환경연구실장은 “최근 기후위기와 생태계 훼손 문제가 전 세계적 과제로 부상하는 가운데, 환경교육 역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스스로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상영회는 환경 문제를 어렵고 무거운 주제가 아닌 문화와 예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말했다.한편 연구회는 오는 30일 부여 금성시네마에서 두 번째 환경영화 상영회를 열고 자전거 친화형 도시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자전거로 만드는 도시’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관람하며 기후 회복력이 강한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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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면 80대 어르신, 1년간 모은 ‘1,168만원’ 기부
지곡면 80대 어르신, 1년간 모은 ‘1,168만원’ 기부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지난 9일 지곡면에 거주하는 윤충식 씨가 한부모가족 지원에 써달라며 1168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윤 씨는 시 사회복지과 사무실을 찾아 기부 의사를 밝히며 기부금을 전달했다.이번 기부금은 윤 씨가 약 1년간 폐지를 수집하며 모은 것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부모가족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윤 씨는 2020년부터 어려운 이웃 돕기,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 등 온정 나눔을 이어왔으며 이번 기부까지 총 2788만원을 전달했다.윤충식 씨는 “지난 삶을 돌아보며 조금이라도 좋은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돈을 모아 왔다”며 “힘든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는 한부모가족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식 서산시 사회복지과장은 “넉넉하지 않은 생활 속에서도 오랜 기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윤충식 어르신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르신의 진심 어린 뜻이 한부모가족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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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5월 방문객 107만명 돌파…축제 경쟁력 기반‘사계절 관광’ 안착
임실군, 5월 방문객 107만명 돌파…축제 경쟁력 기반‘사계절 관광’ 안착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의 관광객 증가세가 지속되며 안정적인 관광 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일시적인 관광특수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방문객 통계 분석 결과, 지난 5월 한달간 임실군을 찾은 방문객은 총 107만6576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임실 방문의 해’를 추진하며 대대적인 관광 마케팅을 펼쳤던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2만1608명보다 5만4968명 증가한 수치로 관광 경쟁력을 다시한번 입증했다.올해 5월의 성장세는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무대로 개최된 ‘임실N장미축제’의 성공이 견인했다.봄철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임실N장미축제는 유럽형 장미원에 수만 송이의 장미와 임실만의 대표 브랜드인 치즈를 결합해 차별화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전국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여기에 방송과 온라인플랫폼,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전략적인 홍보가 더해지면서 가족단위와 연인, 젊은층 관광객 유입이 크게 늘었고 이는 5월 관광객 증가를 이끈 핵심 동력이 됐다.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방문객은 총 383만 45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을 웃돌며 상반기 관광지표 전반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특히 1분기 방문객 수는 지난해 179만3218명에서 올해 194만7821명으로 15만4603명이 증가했다.계절적 비수기에도 꾸준한 관광객 유입이 이어지면서 임실군 관광이 특정 축제나 계절에 의존하지 않는 사계절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장기적인 통계에서도 임실군의 관광 성장세는 더욱 뚜렷하다.지난 2018년 연간방문객은 498만5871명 수준이었으나 지난해에는 918만3132명으로 증가해 84.2%의 성장률을 기록했다.이는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또한, 2018년 5월 방문객이 47만3147명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 5월 방문객은 127%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관광 인프라 확충과 축제 콘텐츠 고도화, 지속적인 관광 마케팅이 만들어낸 가시적인 성과로 분석된다.특히 임실군을 찾는 외지인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평균 체류시간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단순히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되고 있다는 의미다.군은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등 천혜의 관광자원에 더해, △봄, △가을, △겨울로 이어지는 사계절 대표 축제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면서 연중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것이 성장의 핵심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이처럼, 임실군은 특정 시기에만 방문객이 쏠리던 과거의 한계를 넘어 계절마다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며 언제 찾아도 즐거운 관광도시로 확실히 자리잡고 있다.이는 천만 관광시대를 향한 가장 든든한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심 민 군수는 “5월 한달 동안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임실을 찾아주신 것은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와 명품 관광 인프라의 경쟁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그동안 다져놓은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이 임실 미래 발전의 든든한 초석이 되어 앞으로도 천만 관광 시대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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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본격 추진
임실군,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본격 추진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이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지난 6월 5일부터 읍·면별 클린농촌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내 방치 쓰레기와 생활폐기물 문제를 해소하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며 주요 마을안길과 농경지 주변, 상습 무단투기 지역 등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한다.특히 임실군은 지난 2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농촌지역 방치 폐기물 수거와 클린농촌 조성 캠페인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5월 13일 안전교육 및 쓰레기 수거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클린농촌 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임실군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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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새마을운동 임실군지회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협약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4일 새마을운동 임실군지부와 지역사회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주요 활동은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활동 △자살위험 수단 차단 활동 등이다.임실군 보건의료원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온 새마을운동 임실군지부와의 협약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년 6월 11일 조간용 농촌활력과장 황선희 640-2660 농촌정책팀장 신정현 640-2672 농촌정책팀원 문성재 640-2675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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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산 국방산업단지 개발제한구역 해제 눈앞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조치계획 심의 최종 완료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안산 국방산업단지’조성의 최대 난관인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관련해 4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조치계획 심의 결과 시의 보고 내용을 위원회에서 최종 수용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 통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가능해지면서 그동안 지연됐던 ‘안산 국방산업단지’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안산 국방산업단지’는 2015년도부터 대전의 부족한 산업용지를 확보하고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2016년 대전도시공사의 민간사업자 선정 공모에 참여자가 없어 난항을 겪었고 2017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약 체결, 2019년 공기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진전이 있었으나 인근 주민의 산업단지 편입 요구 등으로 사업이 재검토되며 추진이 중단됐다.이후 2021년 산업은행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개발 방식으로 전환했으나, 2023년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중도위 재심의 결정과 조건부 의결, 2023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이어진 감사원 감사로 인해 사업의 전면 재검토 및 장기화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시는 감사 과정에서 적합성과 타당성을 충분히 소명했고 지적된 출자자 간 부적정한 주주 협약 사항을 정비하며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필요한 절차를 추진해 왔다.이번 중도위 심의 통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가능하게 됐으며 대전도시공사 지분 출자에 따른 주주 협약 변경 절차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쳐 개발제한구역 해제 고시를 추진 할 계획이다.또한 하반기부터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위한 행정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2027년 하반기 보상 절차에 착수해 2031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중도위 심의 통과로 ‘안산 국방산업단지’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국방산업 거점 조성과 기업 유치를 위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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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양귀비․대마 불법 재배 근절 집중 홍보
임실군, 양귀비․대마 불법 재배 근절 집중 홍보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이 마약류 범죄 없는 청정 지역을 만들기 위해 ‘양귀비·대마 불법 재배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 및 계도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본격적인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시기를 맞아, 일부 농가나 가정에서 단속 대상인 줄 모르고 텃밭이나 화단 등에 관상용 또는 치료 목적으로 재배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임실군은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고 방문이 잦은 관내 읍·면사무소 12개소에 일제히 홍보 플래카드를 설치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불법 재배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현재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허가 없이 양귀비나 대마를 재배·소지·소유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특히 양귀비의 경우 과거와 달리 단 한 주라도 고의성이 인정되면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가 요구된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자생적으로 자란 양귀비나 대마라 할지라도 텃밭이나 마당에서 제거하지 않고 무단으로 키우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라며 “이번 집중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불법 재배가 의심되는 장소를 발견하면 즉시 보건의료원이나 경찰서로 신고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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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배우” 완주군, 연기교실 선착순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주민들이 직접 단편영화 제작을 경험하고 배우로 데뷔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열린다.완주미디어센터가 이달 27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운영하는 ‘2026년 로컬시네마아카데미 연기교실’의 무료 수강생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로컬시네마아카데미는 지역 주민과 단편영화 한 편을 만들어보는 프로젝트로 지난 2023년부터 매년 한 편씩 제작해 왔다.참여자들은 시나리오 창작과 연기 교실, 현장 촬영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영화제작 전반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연기 교실은 이달 27일부터 총 4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되고 모집 인원은 선착순 15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수업은 앞서 마무리된 시나리오 교실 창작 대본을 활용해 실전처럼 진행된다.수강생은 하반기에 예정된 단편영화 제작 현장에 배우나 스태프로 참여하게 된다.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로컬시네마아카데미 연기교실은 주민들이 영화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문화 콘텐츠 창작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연기에 관심 있는 분들은 물론 새로운 문화 활동에 도전해 보고 싶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완주미디어센터는 그동안 로컬시네마아카데미를 통해 2023년 핑계, 2024년 시선, 2025년 아름다운 영혼들은 왜 화가 났을까를 제작한 바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완주미디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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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여성단체, 13개 읍면 밑반찬 나눔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올해도 13개 읍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틈새지원 밑반찬 나눔 활동’을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활동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여성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을 돌보고 지역 사회 연대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13개 읍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대상가구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회원들은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마련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과의 정을 나누고 있다.여선희 여성단체 회장직무대행은 “지역 여성들의 따뜻한 마음과 자발적인 참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의 읍·면 활성화 사업은 연말까지 13개 읍면 전역에서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협의회는 대상 가구에 대한 꾸준한 모니터링과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상호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