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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안전하게 농사 지으세요" 농작업 질환 예방 교육 실시
통영시, "안전하게 농사 지으세요" 농작업 질환 예방 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농촌 어르신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 관리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작업 질환 예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부터 5월까지 주 1회 운영되며 관내 마을회관 7개소에서 추진된다.고령 농업인에게 문제가 되고 있는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예방과 관리를 위한 운동법 중심으로 실제 농작업 전 후 따라 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건강과 운동 분야 전문가인 김계분 강사를 초빙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첫 교육은 지난 6일 광도면 용호마을 경로당에서 고령의 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다”, “농사일에 꼭 필요한 교육이다”고 말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향후 남은 6개 마을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 중 3개소 도서지역은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에도 힘쓸 계획이다.이태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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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자율방범연합대 제12대 13대 대장 이 취임식 개최
고성군자율방범연합대 제12대 13대 대장 이 취임식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자율방범연합대는 4월 3일 고성대웅뷔페에서 기관 사회단체장, 경남 자율방범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지역 자율방범대 임원진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자율방범연합대 제12 13대 대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경남 자율방범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지역 자율방범대 임원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사와 격려사를 주고받으며 의미를 더했다.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연합대 활성화에 기여한 대원 6명에게 대외표창과 감사장이 수여됐다.수상자는 국회의원상 이재원, 박문호 경상남도저율방범연합회장상 이윤이, 최란옥, 자치경찰위원장 감사장 장도영 고성경찰서 감사장 장도영, 유범석이다.군 관계자는 축사에서 “지난 3년간 고성군자율방범연합대를 이끌며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오신 이재원 이임대장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뒤를 이어 김유성 취임대장께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고성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민 곁의 든든한 버팀목 같은 자율방범대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김유성 취임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재원 대장의 뜻을 이어 자율방범대의 순찰이 군민의 안심이 되고 손전등 불빛이 안전을 밝히는 빛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존중과 화합을 바탕으로 자부심 있는 방범대로 만들어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한편 고성군자율방범대는 11개 읍 면자율방범대와 214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지역 내 청소년 선도, 치안 질서 유지 및 범죄 예방 등 다양한 임무를 맡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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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농촌지도자회, 깨끗한 들판 만들기 발대식 개최
통영시 농촌지도자회, 깨끗한 들판 만들기 발대식 개최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6일 광도면 새통영농협 농자재판매장에서 (사)한국농촌지도자회 통영시연합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깨끗한 들판 만들기’발대식을 개최했다.농촌지도자 회원들은 그동안 농업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농약 빈병과 봉지 등이 논과 밭, 하천 등에 방치돼 환경오염과 미관 훼손의 원인이 된다는 문제를 인식하고 지난해부터 각 읍 면 동별로 농작업 후 발생한 농약 빈병 등을 체계적으로 수집해 왔다.각 농가에서 모은 빈 병과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기물을 분리 수거했으며 수거된 농약 빈 병 등은 환경공단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다.이날 발대식 참석자들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재 전량 수거, 소각 금지, 쾌적하고 건강한 농촌 공동체 조성 등 공익적 역할을 앞장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이태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폐기물이 제대로 수거되지 않으면 토양과 수질오염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청정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담당부서 농축산과 농축산과장 양 명 수 농업행정팀장 성 재 운 담 당 자 오 채 원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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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이불 대신 온기를 선물한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아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현장 중심의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 어르신에게 따뜻한 잠자리를 선물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1일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위기 가구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다.현장에서 마주한 어르신은 장기간 사용으로 낡고 얇아진 이불 한 채에 의지해 밤을 지새우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다.이에 아영면은 어르신을 즉시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어르신의 위생 관리와 편안한 숙면을 위해 포근하고 청결한 새 이불을 지원해 안락한 휴식 공간을 마련해 드렸다.아울러 오랜 사용으로 위생 관리가 어려웠던 기존 이불을 수거해 이불 세탁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새 이불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해진 이불을 덮고 잘 때마다 마음까지 시리고 쓸쓸했는데, 직접 찾아와 따뜻한 새 이불을 챙겨주니 걱정 없이 잠을 잘 수 있겠다"며 환한 미소와 함께 고마움을 전했다.아영면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영면 맞춤형복지팀은 이번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해 일회성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기적인 방문과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추가로 연계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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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곳곳으로 찾아가는 드론스포츠교실 4월부터 본격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4월부터 관내 학교와 복지 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드론스포츠교실'을 운영하며 드론 레저 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사업은 드론스포츠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에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이다.사전 신청 접수 결과, 학교를 비롯한 복지 행정기관 등 총 20개 기관에서 671명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교육은 오는 6월까지 순차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드론레이싱, 드론축구, 드론농구 등 박진감 넘치는 종목들로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교육 대상을 유치원과 장애인 노인 복지기관, 행정기관까지 대폭 확대함으로써 전 연령층과 소외계층이 고루 드론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의 폭을 넓혔다.시는 이번 교육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전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관심 있는 학생과 시민이 자발적인 동호회 활동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춘향제 기간에는 현장 체험 부스와 '유소년 드론챌린지'대회를 함께 운영해 교육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무대를 제공한다.아울러 교육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하도록 드론스포츠 동호회 등록 및 전국 행사 참가 지원사업 유소년 드론스포츠 장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드론스포츠 동호회 시범 리그'를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연계 사업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드론스포츠교실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드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현장 중심 교육"이라며 "단기 교육이 자율적인 동호회 활성화로 이어져 남원이 드론스포츠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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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C형간염 무료 항체검사 실시
전주시, C형간염 무료 항체검사 실시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보건소는 C형간염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기 위해 50대 이상 전주시민과 C형간염 밀접 접촉자 등 고위험군, 전주지역 23개 요양병원 의료종사자 등 총 1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항체검사를 실시한다.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 만성 간질환으로 아직까지 예방 백신이 없다.주로 주사기 재사용과 수혈, 성접촉, 오염된 기구를 이용한 문신과 피어싱 등에 의해 전파되며 무증상이 대부분이다.일부 환자의 경우 피로와 오심,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특히 C형간염은 적기에 치료하지 않을 경우 간경변증과 간암 등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또, 과거에는 치료가 어려운 질병 중 하나였으나 최근에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복용으로 완치 가능성이 높아 조기 발견을 통한 적극적인 치료를 권고하고 있다.이에 보건소는 바늘 등으로 혈액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감염 취약 대상인 의료기관 종사들을 검사하기 위해 전주지역 23개소 요양병원을 방문해 항체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또, 검사 과정에서 혈액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 및 노출 후 관리 등도 함께 안내하는 등 감염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C형간염 항체검사는 선별검사로 검사 결과가 양성이라고 할지라도 'C형간염 환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현재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별도의 확진 검사가 필요하다.보건소는 무료항체검사 결과를 익일 대상자에게 문자로 안내하고 양성자에게는 C형간염 확진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추가로 안내하는 등 검사 및 치료 독려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할 계획이다.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C형간염은 대부분 무증상으로 적기에 치료하지 않을 시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다"면서 "C형간염 항체 검사로 양성자를 조기에 발견해 적기에 치료받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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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투과레이더로 선제적 지반 침하 예방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지반 침하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전주시 상하수도본부는 도심지 지반 침하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실시한 5개년 GPR 탐사가 올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시가 도입한 GPR 탐사는 지표면 아래로 레이더파를 투사해 지하 객체를 조사하는 비파괴 진단 기술이다.이 탐사 기술을 활용하면 주로 노후 하수관 주변에서 발생하는 공동을 정밀하게 탐지할 수 있어 갑작스러운 지반 침하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5개년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시는 총 7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직경 500 이상 하수관로가 지나가는 전주지역 도로 577 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시는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추진된 서신 중앙 진북 팔복동 일원 223.92 를 포함해 총 475 에 대한 탐사를 완료했다.사업 마지막 해인 올해는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팔복동과 삼천동, 호성동 일대의 하수관로 102 구간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탐사 과정에서 발견되는 공동에 대해서는 즉시 복구 작업을 실시해 사고 위험을 원천 봉쇄할 방침이다.김인택 전주시 상하수도본부장은 "지난 5년간 체계적인 GPR 탐사를 통해 전주시 주요 도로 밑의 위험 요소를 꼼꼼히 관리해 왔다"면서 "사업의 마지막 구간인 팔복 삼천 호성동 일대 역시 철저한 탐사와 신속한 복구를 진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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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는 물 관리 ‘집중’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 상하수도본부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먹는 물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시는 시민들의 위생 안전을 위해 일반상수도뿐만 아니라 먹는물공동시설와 간이급수시설 등 모든 먹는물에 대해 철저한 관리에 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시는 오래전부터 사용되던 샘물인 동서학동 좁은목약수터와 완산칠봉약수터 등 2곳을 먹는물관리법에 의거해 먹는물공동시설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이들 두곳은 하루 평균 각각 300여명과 50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다.또한 도심 외곽 지역과 고지대 등 상수도를 공급하기 어려운 곳에 지하수 등을 취수해 사용하는 간이급수시설도 중인동 원중인 도계마을과 평화동 작지마을, 노송동 마당재 등 4개 마을에 설치돼 있다.이들 4개 마을에서는 101세대 145명 정도가 간이급수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시는 수도법에 의거해 이들 시설을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해당 시설들의 경우 일반상수도 시설과는 별개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매월 분기별 정기적으로 수질검사 및 시설점검을 시행하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제공하고 있다.또,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과거에 비해 유출량이 적고 시설물이 노후화돼 이용자들의 불편이 가중된 좁은목약수터에 대해서는 이달 말까지 총 6000만원을 투입해 내부 배관과 파고라 등을 교체함으로써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김인택 전주시 상하수도본부장은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약수터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신속하게 정비를 마무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상수도시설뿐 아니라 시민들이 마시는 모든 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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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충동-치움 방역, 1일 1가구 취약계층 소독방역지원 협약 체결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동충동행정복지센터는 4월 7일 경제적 여건 등으로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방역 전문업체 치움과 '취약계층 방역소독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방역소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치움은 가정 내 해충 방제 및 위생관리 소독을 직접 수행하며 대상 가구의 위생 상태에 따라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또한, 긴급 방역이 필요한 경우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한다.동충동행정복지센터는 '1일 1가구 소통 행정'을 위생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체계를 구축한다.아울러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 지원도 함께 추진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생활 전반에 대한 통합적인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박미라 동충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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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로 영유아 독서 첫걸음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는 영유아가 부모와 함께 책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된이 사업은 오는 5월 6일부터 운영되며 시는 현재 참여할 영 유아 가족을 모집하고 있다.사업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따라 생후 6개월부터 48개월까지 연령대별로 나누어 운영되며 책놀이와 책꾸러미 배부 등으로 진행된다.먼저 생후 6개월부터 24개월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각 12가족 규모로 운영되며 영유아의 초기 독서 경험 형성과 부모 참여형 활동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이어 생후 25개월부터 48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15가족 규모로 운영되며 책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상 하반기에 걸쳐 건지 삼천 효자 송천 인후도서관 등 5개 도서관에서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운영 내용은 도서관별로 상이하다.이와 함께 시는 0~12개월 및 13~48개월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에는 프로그램 참여 시 책 꾸러미도 제공한다.꾸러미 수령을 희망하는 가족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영유아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참여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프로그램 신청은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각 도서관에 전화 및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도서관이 단순한 이용 공간을 넘어 아이의 첫 독서 경험을 함께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영유아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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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음전주, 청년들의 고민에 한 걸음 더 가까이
청년이음전주, 청년들의 고민에 한 걸음 더 가까이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 청년센터인 청년이음전주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잇도록 분야별 전문가와 연계한 공감상담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공감상담'은 법률 주거 정신건강 진로설계 등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상담 기관 접근이 어렵거나 비용 부담 등으로 전문 상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상담은 법률사무소 한서와 JS컨설팅연구소,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전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운영되며 시는 상담 이후에도 청년이음전주 프로그램 참여 및 청년정책 안내로 연계하는 사후관리 체계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청년이음전주에서는 이번 공감상담과 함께 공동체 활동 심리 회복 자기개발 청춘와락 온기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상담 신청은 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 '청정지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시는 앞으로도 청년이음전주를 상담 프로그램 정책 안내가 연계된 통합 지원 플랫폼으로 운영하는 한편 청년 간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공감상담을 통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보다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상담과 프로그램, 정책을 연계한 체감도 높은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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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도서관의날․도서관주간 맞아 문화행사 풍성
임실군, 도서관의날․도서관주간 맞아 문화행사 풍성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 군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매년 4월 12일을 기념하고 있으며 도서관주간은 이를 포함한 일정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다양한 독서 관련 행사가 진행된다.이번 행사 기간동안 임실군립도서관에서는 책과 만나는 OST 클래식 공연 가족체험 프로그램 지역화가 초청전시 영수증 이벤트 봄날 시 한편 등을 운영한다.오수도서관에서도 원데이클래스 행운의 돌림판 대출자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특히 연체 도서를 반납할 경우 대출정지를 해제해주는 이벤트를 두 곳 도서관에서 운영해 이용자들의 재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심민 임실군수는“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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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AI 업무지원 포털’로 행정업무 효율화
의정부시, ‘AI 업무지원 포털’로 행정업무 효율화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직원들이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공지능 도구를 한 곳에 모아 서비스하는 ‘의정부시 AI 업무지원 포털’을 구축했다.이번 포털은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 전반에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직원들이 인공지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지난 3월 자체 개발해 시범 운영 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포털은 인공지능 도구 추천 맞춤형 행정 챗봇 서비스 인공지능 콘텐츠 및 매뉴얼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먼저 인공지능 도구 추천으로 가장 활용도가 높은 ChatGPT, Gemini, Claude와 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범정부 AI 등 주요 서비스 바로가기를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다.맞춤형 행정 챗봇 서비스는 직원들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도자료 작성, 보고서 작성, 회의록 요약, 공적조서 작성 등 행정업무에 활용 가능한 총 17종의 행정 지원 챗봇을 제공한다.또한 커뮤니티 공유 기능을 통해 인공지능으로 제작한 이미지와 동영상, 프롬프트, 인공지능 도구별 활용 매뉴얼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직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경험과 노하우를 조직 전체로 확산하고 실무에 유용한 프롬프트 자산을 함께 축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이번 포털 구축으로 반복적인 문서 작성과 자료 정리 업무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고 문서 초안 작성, 아이디어 발굴, 이미지 동영상 제작 등 다양한 업무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심경이 AI융합정보과장은 “의정부시 AI 업무지원 포털은 인공지능 도구와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창구”며 “앞으로도 기능을 지속 보완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인공지능 기술 기반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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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의왕시청소년재단과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있음 · 없 음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도시공사 지난 4일 의왕시청소년재단과 함께 의왕시청 사거리 일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공사 및 재단 직원뿐 아니라 관내 청소년환경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날 참여자들은 안 쓰는 플러그, 바로 뽑아요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해요 분리배출 실천, 탄소중립의 첫걸음 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시민과 차량 이용객에게 탄소중립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탄소중립 실천 한마디 적기’행사를 함께 운영해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독려했다.노성화 사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청소년과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관내 공공기관으로서 재단과 협력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친환경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탄소중립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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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청소년 학업 지원 노력 아끼지 않을 것"
김성제 의왕시장"청소년 학업 지원 노력 아끼지 않을 것"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시인재육성재단이 2026년 상반기 장학생을 모집한다.이번 장학생 선발 규모는 총 62명으로 대학부 23명, 고등부 35명, 중학부 2명, 초등부 2명이다.분야별로는 대학부 희망 드림 장학생 20명 대학부 특기 장학생 3명 고등부 성적우수 장학생 15명 고등부 복지 장학생 15명 고등부 특기 장학생 3명 고등부 효행 선행 장학생 2명 중학부 특기 장학생 2명 초등부 특기 장학생 2명이다.특히 올해부터 재단에서는 특기 장학생 선발 대상을 기존 고등부에서 중학부와 초등부까지 확대해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할 계획이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총 82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분야별로 1인당 100만원이 지원된다.다만 대학부 희망 드림 장학생에게는 1인당 200만원이 지급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장학금 지원 자격 및 필수 제출 서류를 확인한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이번 장학생 모집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인재육성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의왕시장인 김성제 의왕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은“의왕시인재육성재단 장학사업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앞으로 학생들이 학업과 재능 계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