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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을지연습 실전 대응력 높인다… 비상대비태세 점검 나서
예산군, 을지연습 실전 대응력 높인다… 비상대비태세 점검 나서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지난 23일 군청 추사홀에서 을지연습 및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근무자들의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을지연습 중점사항 △단계별 조치사항 △비상대비정보시스템 조치 방법 △공직자 안보교육 등 을지연습 수행에 필요한 실무 지침을 전달했다.이날 강의는 충청남도 이수용 민방위비상대비팀장과 김단금 강사를 초빙해 을지연습의 개요와 근무 요령, 안보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근무자들이 전시종합상황실 운영과 단계별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실전형 훈련에 대비한 위기관리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을지연습은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참여하는 실전형 훈련을 병행해 지자체의 위기관리 능력과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모든 공직자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임무를 정확히 숙지하고 실전과 같은 자세로 연습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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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새마을협의회, 중복맞이 사랑의 수박 나눔
조마면 새마을협의회, 중복맞이 사랑의 수박 나눔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천시 조마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다가오는 중복을 맞이해 7월 24일 관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수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나눔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와 폭염에 지친 관내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정을 전하고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관내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정겨운 시간을 가졌다.이현백 조마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시원한 수박을 드시고 삼복 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어 임해옥 조마면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얼굴에 환환 미소가 지어지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늘 살피겠다”고 말했다.김영백 조마면장은 “늘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조마면에서도 폭염 대비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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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 ‘월간 인문학’ 8~9월 강연 개최
시립도서관 ‘월간 인문학’ 8~9월 강연 개최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천시립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깊이를 더하고 폭넓은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매월 정기적으로 인문·사회·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연 프로그램 ‘월간 인문학’을 운영하고 있다.오는 8월과 9월에는 자산관리와 경제 습관을 주제로 한 실용적인 강연과 인간다움의 본질을 돌아보는 인문학 강연으로 구성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8월 9일 오후 2시 에는 ‘짠테크의 요정’ 이자 재테크 멘토로 알려진 김나연 경제크리에이터를 초청, lt;쌈짓돈도 1억으로 불리는 단단한 재테크 습관 gt; 을 주제로 소비·저축·투자·노후 준비로 이어지는 자산 형성의 기본 원칙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꾸준한 재테크 습관 노하우를 공개한다.김나연 강사는 누적 방문자 1700만명의 네이버 비즈니스·경제 인플루언서이자 금융감독원 금융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소한의 1억 습관, 처음 가계부 등을 집필했다.이어 9월 17일 저녁 7시 에는 김천 출신 국어교육학 권위자, 박인기 경인교육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해 lt;듣는 인간을 생각한다 gt; 를 주제로 인간의 듣는 행위를 인문학적으로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박인기 교수는 최근 저서 듣는 인간 : 호모 아우디투스 를 바탕으로 말하기보다 듣기의 가치에 주목하며 경청이 개인의 성장과 공동체 소통에 갖는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한편 월간 인문학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 및 강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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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장 상인회, 황금시장표 시원한 수박 드시고 올해도 건강하세요
올해도 건강하세요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황금시장 상인회에서는 지난 7월 24일 폭염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에서는 황금시장 상인회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양금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철 수박을 기부했으며 이에 양금동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관내 각 경로당을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담소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박선광 상인회장은 “양금동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달콤한 수박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강성규 양금동장 또한 “장마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시원한 수박을 준비해 주신 황금시장 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 모두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황금시장 상인회는 평소에도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정기적인 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전통시장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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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천시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모집인원은 △단기 프로그램 30명 △중기 프로그램 45명으로 참여 신청은 7월 20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오는 8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지역특화청년으로 참여자에게는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또한 단기 프로그램 참여자는 최대 50만원, 중기 프로그램 참여자는 최대 150만원의 참여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중기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이수 인센티브 20만원이 추가 지급되며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창업하고 3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취·창업 인센티브 5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김천시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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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동, 농업인 여름철 폭염피해 예방교육 실시
양금동, 농업인 여름철 폭염피해 예방교육 실시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천시 양금동 행정복지센터는 7월 23일 양금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양금동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농업인 여름철 폭염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주민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양금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폭염특보 발령 시 주의 사항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 수칙 및 의심 증상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안내받았다.이번 교육을 통해 통장협의회는 관내 고령 농업인, 독거 농업인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을 살피고 폭염특보 발령 시 예방 수칙을 홍보하는 등 농업인의 혹서기 대비에 앞장서는 데 뜻을 모았다.정호동 통장협의회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관내 농업인들의 건강도 함께 챙겨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며 “어르신들과 농업인들의 안부를 살피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강성규 양금동장은 “농업인은 야외 작업이 많아 폭염에 더욱 취약하다”며 “통장협의회에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만큼 폭염기간 동안 관내 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양금동은 여름철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통장협의회와 협력해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찰과 홍보를 이어나가며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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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관광재단 ‘2026 찾아가는 문화배달’
완주문화관광재단 ‘2026 찾아가는 문화배달’ (완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주문화관광재단은‘2026 찾아가는 문화배달’ 공모사업에 선정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이서면민의 문화 향유 활성화를 위한 연극 공연 ‘야, 춘기야’를 오는 29일 오후 7시, 한국전기안전공사 새울림홀에서 선보인다.‘찾아가는 문화배달’ 사업은 완주 지역의 문화시설 등 소외지역과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 체험, 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지역의 특성과 기관의 운영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군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이번에 선보이는 연극 공연 ‘야, 춘기야’는 교과서에 수록된 청소년 심리를 다룬 단편소설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과 연극적 상상력을 더해 새롭게 각색한 작품이다.사춘기를 겪는 딸과 ‘사십춘기’를 지나고 있는 엄마의 갈등과 화해를 중심으로 가족 안에서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관계인 부모와 자녀의 소통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완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공연에 앞서 지난 상반기에에도 지역 공간을 활용한 전시벽화 조성을 비롯해 완주 지역 군부대 대상 전통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 마음사랑병원에서 진행한 클래식 성악 공연 등 대상과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완주문화관광재단 유희태 이사장은 “찾아가는 문화배달 사업을 확대해 완주군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리며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 협력해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접하며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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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임원 구성 및 특화사업 논의 회의 개최
제7기 임원 구성 및 특화사업 논의 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23일 조마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7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새로 출발하는 제7기 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임원진을 논의하고 올해 추진할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자 마련됐다.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2026년도 사업 계획이 다각도로 검토됐다.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 안부 확인 및 밑반찬 지원사업, 주거환경 개선사업, 행복한 빨래방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제7기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권혁정 위원장은 “중책을 맡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제7기 협의체는 복지 그늘 없는 조마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발로 뛰겠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영백 조마면장은 “늘 지역 복지 증진에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발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조마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의 중심축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고 지역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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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면 새마을협의회 전국 도로 사이클대회 봉사
지례면 새마을협의회 전국 도로 사이클대회 봉사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새마을 지도자 지례면 협의회·부녀회는 지난 7월 22일과 23일 이틀간 김천시에서 개최된 ‘제55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 도로 사이클대회에 참여해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대회는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부항댐 일원 도로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의 도로 사이클대회로 전국 각지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이날 회원들은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이 불편함 없이 대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대회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친절한 김천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힘을 보탰다.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은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정신으로 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했으며 지역을 찾은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환대와 밝은 미소를 전해 지역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줬다.새마을 지도자 지례면 협의회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체육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과 성숙한 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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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환경단체와 함께 수변 생태계 지키기 총력
김천시, 환경단체와 함께 수변 생태계 지키기 총력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천시는 23일 오전 8시부터 양천동 및 조마교 일원에서 자연보호김천시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생태계교란생물인 가시박 제거활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제거 작업은 여름철 급격한 번식력으로 수변생태계를 위협하는 가시박을 조기에 차단해 지역 자생 식물을 보호하고 건강한 하천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연보호김천시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장비를 갖추고 양천동 수변지역과 조마교 인근 하천변을 따라 무성하게 자란 가시박 줄기를 뿌리째 뽑아내고 주변 나무를 덮은 덩굴을 제거하는 등 청정 김천을 가꾸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가시박은 주변 나무와 풀을 감싸 올라가 햇빛을 차단함으로써 자생식물을 말라 죽게 만드는 대표적인 생태계교란식물로 꽃이 피고 열매를 맺기 전에 뿌리째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또한 자연보호김천시협의회에서는 매년 생태계교란생물 가시박과 붉은귀거북 제거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천 생태계 가꾸기에 앞장선 자연보호김천시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환경단체와 긴밀이 협력해 생태계교란생물을 지속적으로 퇴치해 건강한 자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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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금성산 생태 물놀이장 25일 개장…8월 17일까지 운영
나주시, 금성산 생태 물놀이장 25일 개장…8월 17일까지 운영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더위가 절정으로 향하는 여름, 시원한 계곡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나주 금성산 생태 물놀이장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자연 속에서 물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여름 휴양지인 금성산 생태 물놀이장을 오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운영시간은 지난해와 동일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우천이나 태풍 등 기상 악화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될 경우에는 휴장한다.금성산 생태 물놀이장은 약 1만㎡ 규모의 자연형 물놀이장으로 연령대별 이용객을 고려한 3개의 풀장과 어린이 물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이와 함께 데크 쉼터와 샤워장, 매점, 125면 규모의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금성산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을 사방댐을 거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한여름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나주시는 개장에 앞서 시설 전반을 정비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운영 기간에는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자동심장충격기 등 응급구호 장비를 비치해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이용요금은 일반인 3천 원으로 나주시민은 50% 감면된 1천 500원에 이용할 수 있고 평상 대여료는 1만원이다.금성산 일원에는 생태 물놀이장과 함께 26실, 1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립나주숲체원과 금성산 생태숲이 자리하고 있어 물놀이와 산림욕, 숲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복합 휴양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금성산 생태 물놀이장은 자연 속에서 물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나주의 대표 여름 휴양공간”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나주시가 오는 8월 17일까지 금성산 생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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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골판지로 그리는 나주의 풍경…‘문화배달’ 참가자 모집
버려진 골판지로 그리는 나주의 풍경…‘문화배달’ 참가자 모집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버려진 골판지가 나주의 건물과 마을을 담은 예술 작품으로 새롭게 태어난다.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업사이클링 예술을 통해 지역의 풍경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양나희 작가와 함께하는 문화배달’을 운영한다.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오는 8월 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나주혁신도시 빛가람꿈자람센터 1층 세미나실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문화배달’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나주의 건물과 마을을 골판지로 표현하기’를 주제로 지역의 건축물과 마을 풍경을 예술로 재해석하는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다.참가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청소년이며 오는 31일까지 사전접수를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프로그램에는 양나희 작가를 비롯해 백상옥 작가와 손연우 작가가 강사로 참여한다.참가자들은 지역의 풍경을 자신만의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를 작품으로 표현하는 창작활동을 경험하게 된다.양나희 작가는 버려진 박스 골판지를 활용한 독창적인 회화 작업으로 주목받는 서양화가로 골판지를 캔버스 위에 하나하나 붙이는 작업을 통해 집과 골목, 마을 풍경을 따뜻한 감성으로 표현하며 일상 공간에 담긴 기억과 공동체의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내고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폐골판지를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환경과 예술을 접목한 ESG 가치 실천형 문화예술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참가자들은 창작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참가자는 작품의 소재로 활용할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나주의 건물이나 마을 풍경 사진을 준비하면 된다.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배달 프로그램은 지역의 풍경을 예술로 표현하는 즐거움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참가자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및 한국천연염색박물관 문화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오는 31일까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문화배달’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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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담양군봉산면회, 통영서 선진 농업기술 견학
농촌지도자담양군봉산면회, 통영서 선진 농업기술 견학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농촌지도자담양군봉산면회는 지난 23일 회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진 농업기술 습득과 농가 소득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통영시 일원에서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이날 회원들은 통영시농업기술센터를 찾아 미생물 공급 체계를 살펴보고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친환경 유용미생물의 배양·활용 방법과 고품질 작물 생산을 위한 토양 개선 기술 등을 배웠다.농촌지도자담양군봉산면회는 확인한 기술과 정보를 회원 농가와 공유하고 지역 영농 여건에 맞는 활용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며 농업 현장 견학에 이어 통영케이블카와 미륵도 일원도 둘러보며 회원 간 농업 정보를 나누고 화합을 다졌다.추홍렬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친환경 농업과 토양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얻은 정보를 회원들과 공유해 봉산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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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 마을기록집 ‘소쿠리’ 제6호 발간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 마을기록집 ‘소쿠리’ 제6호 발간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 23일 담양군어울림센터 4층에서 마을기록집 ‘소쿠리’ 제6호 발간 공유회를 개최했다.‘소쿠리’는 주민의 시선으로 담양의 삶과 마을 이야기를 기록하는 책자로 이번 제6호는 농촌인재학교 중급과정인 ‘마을기록과정’에 참여한 교육생 10명이 함께 제작했다.교육생들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글쓰기와 사진 촬영, 편집 교육을 받으며 각자의 시선으로 담양의 일상을 기록했다.발간된 제6호 소쿠리는 교육생 10명이 직접 쓴 글과 촬영한 사진이 실렸다.마을의 일상과 이웃의 얼굴은 물론 거점지원센터, 어울림장터 등 지역 곳곳의 이야기를 폭넓게 담아냈다.이날 행사에서는 완성된 기록집을 함께 살펴보며 제작 과정과 기록 활동의 의미를 되짚고 교육생들은 서로의 글을 읽고 소감을 주고받았다.한 교육생은 “글을 쓰며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돌아보게 됐다”며 “내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남아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고 말했다.양순애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장은 “주민들이 직접 써 내려간 이야기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기록이자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스스로 지역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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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년4-H회와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농업의 미래 함께 그린다
담양군, 청년4-H회와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농업의 미래 함께 그린다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담양군4-H연합회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소통 간담회와 과제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영농 환경과 기후변화 속에서 청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군정에 반영하고자 기획됐다.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날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회원들은 △농업정책 개선 △농업예산 확대 △지능형 농장 활성화 △농업 분야 인공지능 기술 도입 등에 관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남한별 담양군4-H연합회장은 “군수와 직접 청년농업인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담양 농업의 미래를 논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담양 농업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박종원 담양군수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은 담양 농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제”며 “오늘 나온 의견을 농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청년들이 농촌에서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담양군4-H연합회는만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학습단체로 신기술 시범 도입과 실증시험포 운영, 봉사활동,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이어가고 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