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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소방본부, 화재조사 우수사례 공유
전남광주소방본부, 화재조사 우수사례 공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최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2026년 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어 전남·광주 화재조사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대회는 화재조사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교류해 화재원인 규명 역량과 조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대회에는 전남 22개 소방서와 광주 5개 소방서 화재조사관 100여명이 참가했다.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전남 8개, 광주 2개 소방서가 2024년 이후 수행한 화재조사 우수사례 10건을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발표했다.심사는 화재원인 규명 과정의 명확성과 교육적 가치, 화재조사 기자재 활용, 유관기관 협업, 제도개선 성과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화재조사 전문성, 제도개선·활용성, 발표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화재조사관의 직무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특강도 마련됐다.국립소방연구원 화재원인분석팀장의 ‘화재조사 직무역량’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재생에너지정책부장의 ‘ESS 사고조사 결과와 안전대책’을 각각 주제로 한 특강도 열렸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대회를 통해 과학적 화재조사 기법을 확산하고 조사서 품질과 발표역량을 높여 전국대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장은 “화재조사는 단순한 원인 규명을 넘어 유사 화재 재발을 막기 위한 정책 수립과 과학적 예방 대책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분야”며 “이번 발표대회를 통해 전문적이고 과학적 화재조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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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의 약속, 성과로”…나주시, 민선9기 공약 점검
“시민과의 약속, 성과로”…나주시, 민선9기 공약 점검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민선9기 74개 공약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사업별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배심원단의 의견까지 반영하는 책임 있는 공약 이행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나주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시장 공약사항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보고회를 열고 공약별 추진방향과 세부 이행계획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마련한 공약 이행계획을 토대로 사업별 추진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 추진 일정,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민선8기부터 다져온 에너지, 관광, 농생명 등 미래 성장기반을 민선9기에는 보다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미래 에너지산업 선도와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새로운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비롯해 원도심 활성화, 주민소득 증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 등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변화시키는 데 공약 이행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사업 추진 여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재원 확보, 관계기관 협의사항 등을 함께 살폈다.또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제도적·행정적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보완방안을 마련하고 사업별 추진 일정과 부서 간 협업사항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보고회를 통해 보완된 공약 이행계획은 앞으로 주민배심원단의 검토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으로 주민배심원단은 공약별 실천계획과 이행방향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살펴보고 의견을 제시해 공약 추진 과정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나주시는 주민배심원단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최종 공약실천계획에 반영하고 이후 공약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약사업의 추진상황과 이행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정보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과의 약속에 대한 책임성과 신뢰도도 높여나갈 계획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공약은 앞으로 4년간 나주시가 어디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시정 비전이자 시민과 맺은 소중한 약속”이라며 “계획을 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실제 성과로 이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각 부서에서는 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효과를 다시 한번 꼼꼼히 살피고 부족한 부분은 과감하게 보완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을 마련해 달라”며 “민선9기 공약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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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메디팜소프트는 9월 8일 국민건강 증진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술·연구 인프라를 연계해 스파·온천 및 수중운동 기반 헬스케어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건강관리 서비스와 산업화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예방 중심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공동연구 △연구·시험 장비 및 시설 공동 활용 △기술·서비스 실증 및 사업화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진흥원이 보유한 연구·시험 장비와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실증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스파·온천 및 수중운동과 연계한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이경헌 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이 스파·온천 헬스케어와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건강관리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기술과 인프라를 적극 연계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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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이전공공기관, ‘함께 성장하는 혁신도시’ 만든다
나주시-이전공공기관, ‘함께 성장하는 혁신도시’ 만든다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등 핵심 과제를 폭넓게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혁신도시’를 위한 상생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8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나주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열린 상반기 실무단 회의에 이어 올 한 해 추진해 온 상생협력 사업의 성과와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과 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한전KDN,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식품인재개발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우정정보관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국립전파연구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 총 15개 이전공공기관 실무단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나주시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와 ‘제12회 빛가람페스티벌’등 주요 지역 행사에 대한 기관 임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또 ‘영산포읍 환원’ 추진 상황과 오는 9월 14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사업’등 주요 시책을 공유하며 기관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에도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참석 기관들도 혁신도시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상생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지역 행사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나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이전공공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단순한 시책 공유와 협조 요청 수준을 넘어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실질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특히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대응을 비롯해 인공태양 연구시설 조성, 국립 에너지 전문과학관 건립 등 나주의 미래 성장과 직결된 핵심 과제를 이전공공기관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기관별 전문성과 역량을 연계한 협력 기반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임은숙 나주시 미래전략과장은 “빛가람혁신도시는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자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인공태양 연구시설, 국립 에너지 전문과학관 등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이러한 기회를 지역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연결하려면 나주시와 이전공공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나주시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은 매년 상·하반기 실무단 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발굴 및 추진하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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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성장 인재양성 2년 연속 ‘최우수’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 1차 연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사업’에도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교육부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1차 연도 추진 실적과 성과를 대상으로 지자체별 연차 평가를 진행했으며 도는 사업 추진 과정과 자율성과지표 달성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이에 따라 도는 570억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할 전망으로 최종 규모는 이의신청 등 후속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는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도는 지난해 사업계획 평가에서 받은 ‘최우수’등급에 이어 올해 1차 연도 연차 평가에서도 ‘S등급’을 받으며 전국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도는 교육부가 함께 발표한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사업에도 전국 6개 모델 가운데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단국대를 주관 대학으로 대구 건양대·계명대, 경기 아주대·유한대가 참여해 인공지능 기반 첨단바이오제조 분야 융합 인재 2600명을 4년간 양성하는 사업이다.선정된 모델에는 4년간 최대 600억원이 투입되며 모델당 최대 150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도는 그동안 충남 라이즈 4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 △지역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지역 고등교육 체제 전환 △성장과 나눔의 지역 공동체 구현을 추진해 왔다.이를 바탕으로 계약학과 운영, 지역 현안 해결, 신성장동력 산업 선도 인재 양성, 지·산·학·연 상생 협력 고도화 등 17개 단위과제를 추진하며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며 교육부는 이의신청 기간 등을 거쳐 두 사업의 평가 결과와 재정 규모를 9월 중 확정할 예정이다.이종익 도 청년여성국장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연차 평가에 이어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사업까지 선정되며 충남의 인재 양성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대학의 협력을 더 강화하고 학생과 지역 인재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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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먹거리재단, 24개 마을 참여한 ‘2026년 아산시 농촌리더 육성교육 심화과정’ 성료
아산시먹거리재단, 24개 마을 참여한 ‘2026년 아산시 농촌리더 육성교육 심화과정’ 성료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와 아산시먹거리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 조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아산시 농촌리더육성교육 심화과정’을 지난 9월 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8월 5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24개 마을에서 참여한 주민들이 전 과정을 이수하며 마을 리더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은 △농촌지역개발 정책동향 △농촌 사회서비스 모델△효과적인 주민회의 기법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농촌공동체 갈등관리 등 마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이번 교육은 24개 마을에서 참여한 이장 및 주민 26명이 수료했으며 수료생들은 앞으로 각 마을에서 주민 참여를 이끌고 마을사업을 추진하는 핵심 리더로 활동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먹거리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담당자는 “기초과정부터 심화과정까지 교육을 들으신 이장, 주민분들게 감사드리며 올해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 뵙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주도 마을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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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립합창단, 이화영아원에 ‘따뜻한 사랑 나눔’
나주시립합창단, 이화영아원에 ‘따뜻한 사랑 나눔’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나주시립합창단이 외부 콘텐츠 협업을 통해 받은 대가금 250만원 전액을 전날 이화영아원에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나주시립합창단은 최근 기업과 콘텐츠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협업 대가로 250만원을 받았고 지역 사회에 의미 있게 환원하자는 데 뜻을 모아 대가금 전액을 이화영아원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특히 이번 기부는 합창단이 공연과 문화예술 활동을 넘어 자체 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 사회와 나누는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나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합창단 활동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응원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좋은 음악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나주시립합창단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합창단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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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화순 잇는 상생…농협 임직원 고향사랑 교차기부
나주-화순 잇는 상생…농협 임직원 고향사랑 교차기부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와 화순군의 농협 임직원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하며 나눔으로 이어지는 상생과 공동발전의 뜻을 함께했다.8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나주농협과 봉황농협, 화순군 능주농협과 도곡농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을 위해 각각 700만원씩 상대 지역에 교차기부했다.이번 교차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인접 지역인 나주와 화순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나주농협과 봉황농협 임직원들은 화순군에, 능주농협과 도곡농협 임직원들은 나주시에 각각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특히 농업을 기반으로 긴밀한 관계를 이어온 양 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상호 기부에 참여하며 ‘함께 성장하는 지역’을 만들어가자는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양 지역 농협은 이번 교차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 확산은 물론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교류와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농협 관계자는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자는 마음으로 이번 교차기부에 뜻을 모았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지역을 잇는 상생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와 화순의 상생발전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네 곳 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차기부가 두 지역의 우호와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고 지역사회 곳곳으로 나눔과 상생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은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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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9월 이달의 온천으로 ‘아산 청주대중온천’ 선정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9월 이달의 온천으로 ‘아산 청주대중온천’ 선정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 산하 온천 전문기관인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9월 이달의 온천’ 으로 충남 아산 온양온천지구의 ‘청주대중온천’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진흥원의 온천수 성분 분석 결과, 청주대중온천은 pH 8.6 내외의 알칼리성 수질을 나타냈으며 실리카, 나트륨, 불소 등 다양한 미네랄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알칼리성 온천수는 입욕 시 피부에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청주대중온천수에는 실리카와 나트륨 등 다양한 미네랄 성분이 함유돼 있어 온천욕을 통한 편안한 휴식과 피부 관리에 적합한 수질 특성을 보이고 있다.특히 실리카는 온천수의 대표적인 미네랄 성분 중 하나로 피부를 부드럽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온천욕 자체의 온열 작용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피로 및 근육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진흥원은 온천수에 함유된 주요 성분과 함께 안전한 온천 이용을 위한 정보도 제공한다.청주대중온천수에서는 불소 성분이 확인된 만큼, 온천수는 음용하지 않고 목욕·입욕 용도로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진흥원은 온천 방문객들이 청주대중온천의 수질 특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칼리성 온천수의 특징과 실리카·나트륨 등 주요 미네랄 성분에 대한 정보를 담은 ‘성분별 특성 인포그래픽’을 제작해 홈페이지 알림마당에 공개할 예정이다.이경헌 진흥원장은 “아산의 온천은 지역과 시설에 따라 수질과 함유 미네랄의 특성이 서로 다른 만큼, 과학적인 시험·분석을 통해 각 온천이 가진 차별화된 가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달의 온천’을 통해 아산 온천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온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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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창면 완료지구,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을빛 체험’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 본격 추진
아산시 신창면 완료지구,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을빛 체험’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 본격 추진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창면 완료지구에서 주민 참여와 농촌 공동체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을 빛 체험’ 이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이번 프로그램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거점 시설 등 조성 공사가 완료된 지역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 공동체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풍성한 가을철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마을 인프라를 활용하며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에 대한 애착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강좌로 구성됐다.주요프로그램으로는 △가을 자연물을 활용한 공예 체험△지역 농특산물을 연계한 수제 먹거리 만들기△온 가족이 함께하는 마을 탐방 및 문화체험 활동 등이 추진된다.참여형 위주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학부모들에게는 지역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완료지구 활성화 사업 관계자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마련된 기반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프로그램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완료지구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가을빛 체험’을 시작으로 아산시 완료지구 4개소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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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24개소 무료 개방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24개소 무료 개방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추석 명절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공영주차장 24개소를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무료 개방 일정은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온양온천역 제1~3공영주차장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그 외 공영주차장 19개소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다.다만 온양온천역 제1~3공영주차장은 풍물 5일장 운영과 행사 준비로 9월 24일에는 이용할 수 없다.기존 주차 차량도 9월 23일까지 반드시 출차해야 한다.주차장별 위치와 자세한 무료 개방 일정은 아산시 주차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무료 개방이 추석 명절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부담을 덜고 원활한 이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차장별 개방 일정이 다른 만큼 이용 전에 일정을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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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몰에서 추석 선물 준비하세요” 농특산물 최대 50% 할인
“나주몰에서 추석 선물 준비하세요” 농특산물 최대 50% 할인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추석을 맞아 지역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소비자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와 농가 판로 확대를 함께 지원한다.8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나주몰’을 통해 오는 9월 23일까지 ‘추석맞이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은 나주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판매 확대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기획전에서는 나주를 대표하는 다양한 농특산물을 명절 선물세트로 선보인다.달콤하고 아삭한 천년이음 나주배 선물세트를 비롯해 프리미엄 한우, 참송이버섯, 전통장 등 받는 사람의 취향과 용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행사 기간 나주몰에서는 20%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상품별 추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더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기업과 단체 고객을 위한 구매 편의도 높였다.나주시는 임직원과 거래처 등에 전달할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대량구매 상담과 맞춤형 상품 구매를 지원해 보다 편리하게 추석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나주몰’은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나주시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로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나주시는 이번 특별기획전이 소비자에게는 명절 선물 구매 부담을 덜어주고 생산농가에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상생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나주의 우수 농특산물로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은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지역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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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유럽연합 포장규제 지원기업 559개사로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유럽연합의 강화된 포장규제에 대응해 지역 수출기업 지원 대상을 현재 108개사에서 559개사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이에 따른 기업의 규제 대응 비용 절감 효과는 최대 11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유럽연합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은 포장재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생애주기의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한 규정으로 지난 8월 12일부터 본격 적용됐다.재활용성·재생원료 사용·포장 최소화·유해물질 제한 등 관련 기준이 단계적으로 강화되는 가운데 기업 입장에선 규제 대응이 수출 경쟁력과 직결된다.특히 포장재 관련 기술문서나 EU 적합성 선언서 등을 요구받았을 때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거래 중단이나 계약 해지, 대형 유통업체 입점심사 탈락 등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통합특별시는 이에 대응해 지난 7월 지자체 최초로 ‘유럽연합 포장·포장폐기물규정 대응지원센터’를 개소했다.대응지원센터는 유럽연합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포장규제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이 총괄하고 유럽사무소가 현지 실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대응지원센터에선 영세·중소 수출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업진단부터 시험·증빙 확인, 포장 관련 기술문서와 유럽연합 적합성 선언서 작성, 사후관리 등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농수산식품 등 유럽연합 수출 소비재 기업으로 온라인 창구인 ‘수출e음’에서 신청할 수 있다.제품당 전문기관 컨설팅과 문서작성 대행에는 약 200만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108개사 지원 시 약 2억 2천만원, 559개사까지 확대하면 최대 11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통합특별시는 아마존 전남광주 식품관 입점기업 9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포장재 구성과 시험성적서 등 증빙자료를 검토하고 제품별 포장 기술문서와 유럽연합 적합성 선언서 작성을 지원하고 있다.수출기업이 복잡한 유럽연합 규제를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하도록 ‘유럽연합 포장·포장폐기물규정 수출기업 실무 FAQ 30’도 자체 제작했다.이 자료에는 포장·포장폐기물규정 적용 대상과 포장재 관련 의무, 기술문서와 적합성 선언서 준비사항 등 수출기업이 자주 묻는 내용이 담겼다.통합특별시는 포장·포장폐기물규정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하고 기업별 대응사례를 축적해 ‘전남광주형 유럽연합 규제대응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유럽연합의 강화된 환경규제는 지역 수출기업이 새롭게 대응해야 할 통상환경 변화”며 “중소기업이 규제 대응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제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유럽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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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직류 실증 넘어 시장으로…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
나주시, 직류 실증 넘어 시장으로…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지난 7년간 구축해 온 직류전력망 연구·실증과 시험·인증 기반을 실제 수요 현장까지 확장하며 직류기술의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아우르는 ‘에너지특화도시’완성에 속도를 낸다.8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충청남도가 공동 추진하고 나주시가 참여한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가 지난 1일 국무조정실과 중소벤처기업부가 개최한 제19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신규 지정됐다.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는 기존 단일 지역 중심의 실증에서 벗어나 2개 이상의 지방정부가 각 지역의 특화 기술과 연관 규제를 함께 실증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연계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이번 스마트농업 특구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 433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북과 충남이 지역별 특화 기술을 실증한 뒤 하나의 스마트농업 시스템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나주에서는 그동안 구축해 온 재생에너지 연계 MVDC 전력망과 직류 핵심기기 실증 기반을 LVDC 배전망과 실제 수요 현장까지 확장·연계한다.이를 통해 영농형 태양광 등에서 생산한 직류전력을 별도의 교류 변환 과정을 최소화해 농업시설과 전기농기계 등에 효율적으로 공급하고 실제 사용 환경에서 안전성과 성능,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게 된다.이번 특구 지정은 나주시가 지난 7년간 단계적으로 구축해 온 직류산업 기반이 ‘연구와 실증’을 넘어 ‘현장 적용과 사업화’로 확장된다는 데 의미가 있다.그동안 시는 MVDC 실증 인프라를 비롯해 컨버터와 인버터 등 직류 핵심기기 개발 기반을 구축하고 직류 전력기자재 시험·인증 체계 고도화와 글로벌 인증, 해외 실증 등을 추진하며 직류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축적해 왔다.이번 특구를 통해 이러한 연구·실증 및 시험·인증 역량을 실제 수요처와 연결하면서 직류 기술과 제품의 현장 적용성 및 상용화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입증할 수 있게 됐다.특히 ‘기술개발·실증 시험·인증 현장 적용 상용화’로 이어지는 직류산업 전주기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참여기업들은 실제 수용 환경에서 개발 제품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고 실증 실적을 확보할 수 있어 공공 조달시장 진입과 국내외 판로 개척,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의 직류배전 기반 에너지 효율화 기술과 충남의 직류전원 기반 전기농기계 충전 기술, 전북의 무인 자율농기계 기술 등을 연계해 태양광 발전부터 직류전력 공급, 전기농기계 충전과 자율작업까지 이어지는 스마트농업 전주기 실증체계를 구축하게 된다.이를 통해 농촌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농작업 생산성과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향후 직류배전과 전기농기계 분야의 안전기준과 표준화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생산·연구시설이 확대되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기자재와 에너지 기술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이러한 수요를 나주 기업이 보유한 직류전력 기술과 제품으로 연결해 기업 성장과 투자 확대, 신규 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산업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특히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에너지 공공기관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에너지기업과 연구·실증 인프라가 집적된 나주의 강점에 광주의 첨단산업 수요가 더해지면 ‘에너지특화도시 나주’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산업 생태계가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나주시는 이번 특구를 직류전력망 연구개발과 실증, 시험·인증, 현장 적용과 사업화를 하나의 지역에서 연계할 수 있는 산업 기반을 완성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특구 지정은 지난 7년간 나주가 꾸준히 축적해 온 직류산업의 기술과 인프라가 실제 산업 현장과 시장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기업이 나주에서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과 인증을 거쳐 실제 사업과 투자, 시장 진출까지 이어갈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의 AI·반도체·핵융합 등 첨단산업과 에너지산업이 서로의 수요와 기술을 연결해 함께 성장한다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기업과 기술, 투자와 시장이 나주에 모이고 그 성과가 다시 지역 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에너지특화도시 나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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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병역사박물관, 의병 선양 유공자 6명 표창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의병 선양 유공자 6명 표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2026년 의병 선양 유공자 표창장 및 자료 기증 증서 전달식’을 지난 7일 열어 의병정신 선양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기증자 4명에게는 기증 증서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박물관 운영 활성화와 의병 관련 교육·홍보, 자료 수집 등에 기여한 이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표창을 받은 유공자는 변정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지현 남도의병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 정찬종 나주시 관광시설관리팀장, 양형욱 육군 제31보병사단 정훈참모, 이숙재 장흥고씨 의열공파 14대 종부, 임병곤 사진작가협회 구례지부장이다.이들은 학교 교육과 연계한 의 교육 확산,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박물관 개관 준비와 운영 기반 마련, 군부대 협력과 의병정신 확산, 의병 자료 기탁 등 각 분야에서 의병정신 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또한 증서를 전달받은 기증자는 안동교, 고재청, 홍영기, 고호석 씨다.이들이 기증한 자료는 ‘화당사고’, ‘기우만 간찰’, ‘동국혈사’, ‘선열유묵첩’등이다.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지난 3월 개관 이후 6개월 만에 관람객 9만명을 넘어섰다.의병이라는 전문적 주제를 다루는 박물관임에도 꾸준히 관람객이 찾으며 지역의 역사교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박중환 남도의병역사박물관장은 “개관 6개월 만에 9만명의 관람객이 찾아오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지역의 정의로운 역사적 전통에 대한 시민의 애정과 관심 덕분”이라며 “의병 자료 기증자의 뜻을 깊이 새기고 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미래세대에게 전달하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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