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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실향민문화축제장서 월드컵 대한민국 vs 체코 경기 생중계
속초시, 실향민문화축제장서 월드컵 대한민국 vs 체코 경기 생중계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엑스포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현장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의 첫 예선 경기인 체코 전을 실시 간 생중계한다.이번 중계방송은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시는 중계권을 보유한 방송사와 협의를 거쳐 행사 당일 정식 송출권을 확보했다.중계는 경기 당일이자 축제 첫날인 6월 12일 오전 11시부터 엑스포 잔디광장 메인 무대에 설치된 대형화면을 통해 송출된다.축제장을 방문한 일반 시민과 관광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며 응원할 수 있다.시는 향후 예정된 멕시코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전 등은 선셋시네마가 진행되는 금호동 속초항 친수공원에서 중계할 계획이다.이를 위한 방송사와의 협의도 진행 중이다.한편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속초시의 대표 축제 ‘실향민문화축제’는 ‘속초, 마음을 잇는 고향’을 주제로 개최된다.개·폐막 식을 비롯해 합동망향제, 함상위령제, 전국 실향민 노래자랑, 실향민 음식 토크쇼 등 실향민문화를 체험하고 세대 간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속초시 관계자는 “분단의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대표 도시인 속초에서 실향민문화축제와 월드컵이라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결합해 더욱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엑스포 잔디광장에 모여 한마음으로 축제를 즐기고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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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읍, 총무과, 인구정책실, 문화유산과, 군민안전과 농촌일손돕기 실시
대가야읍, 총무과, 인구정책실, 문화유산과, 군민안전과 농촌일손돕기 실시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가야읍, 총무과, 인구정책실, 문화유산과, 군민안전과는 6월 11일 대가야읍 신리 소재 김정수 농가에서 양파 수확을 돕기 위해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약 2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 순자르기, 양파 캐기 등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에 해당 양파 농가는 “농번기에 인건비 부담이 크고 일손을 구하기 쉽지 않은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공무원들이 일손 돕기에 참여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용석 대가야읍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농산물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며 “앞으로 일손 돕기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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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 실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 실시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약 150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이동밥차 △이동세탁 △해피포토 촬영 △원예체험 △팝콘제공 △김천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 진료 서비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인지검사 등이 진행됐다.특히 김천의료원에서는 건강검진과 의료상담, 필요에 따라 X-ray 및 초음파 촬영을 시행하고 추후 검진 결과를 각 가정으로 알려주고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원예체험과 노래한마당은 참여자들의 웃음과 활력을 불어넣으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고령군은“오늘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복지관 관계자분들과 자원봉사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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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취약지역 현장 점검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취약지역 현장 점검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는 6월 11일 집중호우·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안의면 일원의 당본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장과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장, 오리숲 하천변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양 부군수는 사업장을 직접 둘러보며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재난 대비와 함께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및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우려가 있는 오리숲 일원에서는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대피계획과 출입 통제 방안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예찰 활동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양상호 부군수는 “여름철 풍수해는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인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매주 재해취약지역 등에 대한 점검과 예찰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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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헌혈 홍보캠페인
양산시,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헌혈 홍보캠페인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보건소는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앞두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및 적십자봉사회 양산지구협의회와 연계한 헌혈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6월 11일 이마트 양산점 앞과 양산시외버스터미널, 젊음의거리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6월 12일에는 양산시보건소에서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이어진다.특히 최근 저출생·고령화와 헌혈 가능 인구 감소 등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 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헌혈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애 첫 헌혈 이후 재참여를 유도하는 등 지속적인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가치 있는 나눔이자 시민들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생명사랑 운동”이라며 “세계 헌혈자의 날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헌혈에 관심을 갖고 생명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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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시장, 덕계종합상설시장에서 민생현장 소통
나동연 시장, 덕계종합상설시장에서 민생현장 소통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나동연 양산시장이 11일 덕계종합상설시장을 방문해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 이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 행보의 일환으로 앞서 남부시장을 찾은 데 이어 두번째 전통시장 방문이다.특히 시민들의 삶과 가장 밀접한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상권 회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이날 나 시장은 덕계종합상설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살폈다.이어 시장 내 식당에서 상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콩국수로 오찬을 가지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민선 9기 시정은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우선에 두고 추진될 것”이라며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서민경제의 중심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챙겨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산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중단 없는 양산 발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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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출범
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출범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의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시장직 인수 기구 성격의 기획위원회인 ‘희망성남혁신위원회’ 가 6월 12일 공식 출범한다.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현판 제막식과 기획·자문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위원회는 시청 2층 모란관에 사무실을 두고 오는 6월 25일까지 △시민소통위원회 △행정교육혁신위원회 △공약·민원위원회 △경제환경첨단산업위원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안전미래도시건설위원회 등 6개 분과를 운영한다.위원은 기획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7명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다.위원장은 이재율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맡는다.부위원장은 이진찬 전 성남시 부시장과 박면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장이다.분과별로는 강성옥 성남시 홍보총괄기획관이 시민소통분과 위원장을 맡고 박상우 성남시정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이 행정교육혁신분과, 신정주 전 분당구청장이 공약민원분과, 이제영 경기도의원이 경제환경첨단산업분과, 이상호 전 성남시의원이 문화체육복지분과, 이창희 전 성남시 교통도로국장이 안전미래도시건설분과 위원장으로 각각 내정됐다.각 분과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5대 중점과제 및 15개 공약을 검토하고 시정 현안과 주요 정책과제를 점검한다.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은 “시민과 함께 성남의 미래를 다시 설계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희망성남혁신위원회가 민선 9기 성남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성남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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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수질오염총량관리 효율화 위한 관계기관 협력 세미나 개최
깨끗한 금강·삽교호 만들기 위해 힘 모은다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연구원은 11일 연구원에서 충청남도,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수질오염총량관리 효율적 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세미나’를 개최하고 금강·삽교호 수계의 지속가능한 수질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금강 4단계와 삽교호수계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중간평가에 대응하고 향후 추진될 금강 5단계 및 삽교호수계 2단계 총량관리 시행을 위한 정책 개선 과제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의 목표수질을 달성하기 위해 유역별로 오염물질 허용총량을 설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개발과 환경보전을 동시에 고려하는 대표적인 유역관리 정책으로 최근 기후변화와 도시개발 확대, 비점오염원 증가 등에 따라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충남도 이학현 전문위원이 ‘충청남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추진 현황과 정책 방향’을, 충남연구원 물환경연구센터 김홍수 박사가 ‘금강 및 삽교호수계 중간평가 및 향후 대응방안’을 발표했다.참석자들은 수질오염총량관리의 성공 여부는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총량관리 계획 수립부터 시행 및 이행평가, 개선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실질적인 수질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특히 일부 지역에서 최종년도 할당부하량 초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 관리와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향후 시행될 금강 5단계와 삽교호수계 2단계 총량관리에서는 변화하는 유역 환경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기준 설정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참석자들은 보다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제도 운영 상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충남연구원 관계자는 “충남도와 시·군,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유역관리 정책 마련을 위한 연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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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AI 기반 정책연구·조직혁신 추진
충남연구원, AI 기반 정책연구·조직혁신 추진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연구원이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사적 혁신에 나선다.충남연구원은 정부의 'AI 대전환'국정기조와 충남도의 AI 기반 행정혁신 및 산업육성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AI 대전환 TF'를 구성하고 11일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공공행정은 물론 정책연구의 수행 방식과 연구 의제 자체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이에 따라 충남연구원은 단순히 AI 를 업무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정책연구기관으로서 AI 기반 연구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충남의 AI 대전환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이번 TF 는 명형남 연구기획실장이 총괄하고 '정책·연구혁신'과 '조직혁신'등 2개 팀 체계로 운영된다.TF 에는 연구기획실을 비롯해 AI 혁신성장연구실, 자치분권연구실, 미래공간연구실, 과학기술진흥본부, 경영지원실 등 연구·행정 분야 인력이 참여해 오는 9월까지 연구원 차원의 AI 혁신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정책·연구혁신팀은 국내외 AI 정책연구 동향을 분석하고 이를 충남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한다.이를 통해 분야별 충남형 AI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연구과제로 구체화하게 되며 AI 를 활용한 연구기획, 자료조사, 데이터 분석, 정책보고서 작성, 출판·홍보 분야 혁신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조직혁신팀은 연구원 내부의 AI 활용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국내외 기관의 AI 조직혁신 사례를 분석하고 연구원 실정에 맞는 제도와 규정, 연구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특히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연구윤리, 저작권 문제 등을 고려한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직무별 교육체계 구축과 활용 기준 정립에도 나설 예정이다.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이번 AI 대전환 TF 는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차원을 넘어 충남의 미래 성장전략과 행정혁신을 뒷받침할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연구원 스스로 AI 기반 연구혁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충남연구원이 지역 정책연구기관의 AI 혁신 모델과 활용 체계를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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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진흥원, 세계 환경의날 맞아 환경과 마음을 함께 치유하는 ‘초록 마음약방’캼페인 개최
보도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6월 11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을 위한 '지구와 나를 살리는 [초록 마음약방]'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단순한 환경 보전 활동을 넘어, 우리 사회의 핵심 가치인 생명존중 문화를 결합해 기획됐다.최근 심각해진 기후변화와 환경 파괴가 인간을 비롯한 생태계 전반의 생존을 위협하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인간과 자연, 모든 생명이 공존하는 생태계 조성'이라는 한 차원 높은 ESG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취지다.이날 행사는 일상에 지친 임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스스로의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총 3단계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황환택 원장은 “환경을 가꾸는 행위는 결국 나와 이웃,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모든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는 일과 직결되어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탄소중립 실천을 아우르는 상생의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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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자연생태공원 야외공간 무료 개방 효과 ‘톡톡’
함평군, 자연생태공원 야외공간 무료 개방 효과 ‘톡톡’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이 지난 4월부터 추진한 자연생태공원 야외공간 무료 개방 정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함평군은 “지난 4월 23일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시행한 함평자연생태공원 야외공간 무료 개방 정책으로 인해 입장객 수가 증가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군은 무료 개방 전환 후 방문객 수를 집계한 결과, 5월 한 달간 전년 동월 대비 자연생태공원 입장객은 41.2%, 양서·파충류생태공원을 포함한 함평자연생태공원 전체 방문객은 1만1363명에서 1만4725명으로 약 30% 증가한 것으로 확인했다.지난 4월부터 시행한 자연생태공원 야외공간 무료 개방 정책은 군민과 관광객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자연생태공원을 열린 공공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무료 개방을 위한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며 △군민 여가·휴식 공간 확대 △관광객 유입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공공시설의 공익적 기능 강화 △관광자원 간 연계 효과 증대 △자연 친화적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적 필요성을 근거로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공원은 무료 개방 이후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단체 방문객이 눈에 띄게 증가했으며 입장료로 인해 방문을 망설였던 군민들의 이용도 눈에 띄게 늘어났다.군은 함평엑스포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효과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무료 개방 정책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하는 한편 관광 안내 기능 강화와 환경정비,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해 함평자연생태공원을 서남권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김택곤 함평군 산림공원과장은 “자연생태공원 무료개방은 단순히 입장료를 면제하는 차원을 넘어 군민과 관광객에게 열린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이용객 중심의 시설 개선과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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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공약 실행계획 수립 본격화
영암군,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공약 실행계획 수립 본격화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공약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군청 낭산실에서 우승희 군수 주재로 ‘민선 9기 공약사항 추진방향 회의’를 열고 공약별 실행 방안과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군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민선9기 주요 공약을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별도의 인수위원회 절차 없이 실무 부서를 중심으로 공약 검토에 들어가 행정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회의에서는 민선9기 핵심 과제인 ‘영암형 기본사회 5대 공약’ 추진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 됐다.주요내용은 △영암형 농촌기본소득 및 에너지 기본소득 추진 △영암형 통합돌봄 전국화 모델 구축 △영암형 공공은행 설립 △청년 등록금·주거·일자리 책임제 △영암형 통합교통서비스 구축 등이다.이와 함께 군은 민선 9기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분야별 중점 사업에 대한 실무 검토도 강화하고 있다.지역순환경제 및 재생에너지 생태계 구축 군은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친환경 미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제·에너지 분야 공약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사랑상품권인 ‘월출페이’발행 확대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 공유 주방 및 회의실 운영을 통한 지역 자원 공동 활용 방안 등이 제시됐다.또한, 저탄소 경제 체제 전환을 위한 RE100 산단 조성, 주민 참여형 이익공유형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구축, 영농형 태양광 발전 및 햇빛소득마을 조성, 해상풍력 기자재 클러스터와 국제인증센터 유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농축산업의 스마트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 기후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에 대응해 농산업으로의 대전환을 중장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노지·시설·과수 분야의 실용 스마트팜 보급 확대와 AI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농가의 소득 다각화를 유도할 영암 K-푸드 수출단지 조성 및 무화과산업 클러스터 구축, 농산물 유통센터 운영 및 물류단지 조성 지원, 달마지쌀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청년·노동·보건복지 안전망 강화 세대별 맞춤형 밀착 안전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청년정책관 신설과 청년기금 조성, ‘청년씨앗통장’ 운영 등을 통해 청년의 자립 기반을 다지고 청년 활동 지원 패키지인 ‘만원상가’ 와 청년창업보육센터 설치 계획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노동안전센터 및 노동지킴이 등 노동안전 3대 특별 시책의 내실 있는 추진과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을 추진하는 한편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보호시설 설치, 군민 일상생활 위생을 위한 ‘날벌레 없는 영암’방역체계 구축 등 생활밀착형 복지정책 추진 방안도 논의했다.문화·관광 활성화 및 정주여건 개선 지속 가능한 정주 환경 마련과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중장기 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천황사권을 중심으로 한 월출산 정원 프로젝트 구상과 역사 자원 선양을 위한 도선국사 기념사업의 단계적 추진 방안이 다뤄졌다.또한,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할 삼호 미래신도시 조성, 군인 주거단지 유치, 광주-나주-영암 철도 국가계획 반영 추진 등 대형 국책 사업에 대한 대응계획도 논의했다.우승희 영암군수는 “기존 행정의 연속성을 활용해 시행착오 없이 민선 9기 공약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암군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과 실무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공약사항 실행 계획을 보완·확정할 계획이다.또한 향후 주기적인 이행 상황 점검과 함께 군민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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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고 고교학점제 안착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혁신 이끈다
용인고 고교학점제 안착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혁신 이끈다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고등학교가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공교육 혁신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용인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학업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학생주도 교육과정 박람회’, ‘용인고 맞춤형 과목선택 챗봇’, ‘ 과목선택 나침반 프로젝트’등 3대 핵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기존의 일방적인 과목 안내에서 벗어나 ‘학생주도 교육과정 박람회’는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됐다.이 박람회에서는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과목별 특징, 공부법, 진로 연계 방향 등을 생생하게 전수했다.교사 중심의 설명회보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이 이루어져, 후배들이 막연하게 느꼈던 과목 선택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주도적으로 학업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용인고 맞춤형 과목선택 챗봇’의 자체 개발이다.용인고는 복잡한 교육과정과 수많은 선택과목 사이에서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의 교육과정 편제에 맞춘 인공지능 기반 챗봇을 직접 구축했다.학생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챗봇을 통해 자신의 계열과 관심사에 맞는 과목을 추천받거나, 과목별 이수 기준을 실시 간으로 확인하며 스마트하게 진로를 설계하고 있다.이와 함께 학생들이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고교학점제 하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 ‘ 과목선택 나침반 프로젝트’도 지난 5월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일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진로 적성 검사, 계열별 심층 컨설팅, 학업 계획서 작성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종합 진로-학업 설계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미래 직업 세계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용인고등학교 공규택 교장은 “고교학점제의 핵심은 학생이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교육과정을 스스로 디자인하는 것”이라며 “우리 학교가 준비한 프로그램들이 학생들이 진로를 찾아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용인고등학교의 이러한 선제적이고 혁신적인 시도들은 단순히 제도의 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미래형 공교육의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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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왕조2동, 경로당 활성화 사업 ‘청춘놀이터’ 운영
순천시 왕조2동, 경로당 활성화 사업 ‘청춘놀이터’ 운영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 왕조2동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경로당 16개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활성화 사업인 ‘청춘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며 문화·여가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해 경로당 이용 활성화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춘놀이터’는 6월부터 11월까지 경로당별 3회씩 순회 운영되며 나무 소재를 활용한 퍼즐 맞추기와 핸드폰 거치대 만들기 등 어르신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집중해서 무언가를 만들어보니 즐겁고 뿌듯하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특히 천연 항균 성분을 함유한 캄포나무를 활용한 체험활동은 촉각과 후각을 자극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소근육 발달과 두뇌 활동을 촉진해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왕조2동 관계자는 “청춘놀이터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소통과 배움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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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소년수련관, ‘2026 중국 닝보시 국제 그림대회’서 4명 수상 쾌거
전라남도 순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최근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중국 닝보시에서 개최한 2026 닝보 국제 우호도시 어린이 그림대회에 참가해 총 4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순천시와 국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중국 닝보시가 주최한 국제 문화교류 행사로 미래의 집을 주제로 열렸다.18개국 20개 도시에서 총 505명이 참가했고 순천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총 34점의 작품을 출품했다.1등을 수상한 명 학생의 작품 ‘미래 에너지로 지은 집’은 지구, 우주 등 어느 행성에서도 자체적으로 공기와 흙 등 자연의 에너지를 토대로 살아갈 수 있는 집을 표현해, 미래 사회에 대한 다양한 상상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인정받았다.또한, ‘날아다니는 미래의 집’을 표현한 정 학생이 2등을, ‘구름위의 집’, ‘우주선 스노우볼’을 표현한 최 학생이 각각 3등을 수상했다.수상자에게는 상장과 기념품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중국 닝보 어린이 도서관에 전시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순천 청소년들의 작품이 세계 각국의 참가자와 시민들에게 소개되고 국제 우호도시 간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