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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6 대사관 초청 특강 운영
용산구, 2026 대사관 초청 특강 운영 (용산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오는 16일부터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의 국제 감각을 키우고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2026년 대사관 초청 특강’을 본격 운영한다.대사관 초청 특강은 48개 주한 대사관이 위치한 용산구의 사회지리적 특성을 살린 특화 사업이다.학생들이 세계 각국의 문화와 외교 현장을 접하게 국제적 시각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올해 특강은 오는 16일 신광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보성여자고등학교 △용강중학교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순으로 4곳 학교에서 열린다.첫 순서인 신광여자고등학교에는 주한 리스트 헝가리 문화원 페르예시 판니 문화 담당관을 초청해 진행한다.학교별로 방문하는 주한 대사관 국가는 상이하다.특강 진행 시, 재능기부로 특강에 참여해 준 대사 등 관계자에게 감사장도 수여할 계획이다.첫 강연에서는 헝가리의 지리적 특성과 역사적 배경을 비롯, 문화·예술과 생활양식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할 예정이다.한국과 헝가리 간 문화적 교류와 상호 이해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힐 수 있게 한다.특강은 영어로 진행되며 전문 통역사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다.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언어 장벽 없이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국제 화두를 접하며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지난해 대사관 초청 특강은 벨기에, 인도, 이탈리아 3개국에서 지역 내 학교를 방문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국제사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래 인재로 거듭나는 자양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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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 도입 추진
경기도 시흥시 시청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수반하는 민간개발사업 증가에 대응하고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확보하기 위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도입을 추진한다.최근 용도지역 상향 등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필요한 개발사업이 증가하면서 공공기여 수준과 협상 절차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행정 협의가 장기화하고 개발이익 환수 수준을 둘러싼 이견과 특혜 시비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이에 시는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공공과 민간이 협의를 통해 도시계획 변경의 적정성과 공공기여 수준을 사전에 정립하는 ‘사전협상제도’를 도입해, 합리적이고 투명한 협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5월 말 ‘시흥형 사전협상 운영지침’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앞으로 약 4개월간 시 여건에 맞는 공공기여 산정 기준과 협상 절차, 운영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또한, 올해 하반기 중 운영지침을 확정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시흥시 사전협상 운영 조례’ 제정도 추진한다.시는 이번 제도 도입으로 △공공기여 산정 기준의 명확화로 특혜 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협상 절차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여 민간투자를 활성화하며 △도시계획 변경에 따른 개발이익을 합리적으로 환수해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편익 증진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정용복 도시주택국장은 “사전협상제도는 민간의 창의성과 투자 역량을 존중하면서도 도시의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며 “공정하고 일관된 기준을 마련해 민간투자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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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축제, ‘댓골마을 차차차’ 13일 개최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축제, ‘댓골마을 차차차’ 13일 개최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2026년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의 하나로 오는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야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댓골마을 차차차’축제를 개최한다.‘댓골마을 차차차’는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마을 단위의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 참여형 축제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다.이번 축제에서는 리필스테이션, 자원순환가게, 업사이클링 체험 등 친환경 실천을 주제로 한 9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개인 다회용기, 텀블러, 세제용기 또는 종이팩 5개를 지참하면 다양한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흥자원순환가게 △용기내 댓골분식 △리필스테이션 △병뚜껑 활용 공방 △우유팩 반납소 △재활용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자원순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양순필 환경국장은 “자원순환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축제는 댓골마을학교가 주관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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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이야? 사진이야? 아니, 그림이야
실물이야? 사진이야? 아니, 그림이야 (노원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는 생활권 곳곳에 조성한 공공갤러리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누적 관람객 10만명을 기록하며 막을 내린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에 이어 구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대표적인 전시가 오는 7월 19일까지 불암산 힐링타운 내 불암산아트포레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극사실 회화 그룹전 진짜보다 더 진짜이다.극사실주의는 사진이나 실물로 착각할 만큼 정교하게 대상을 재현하는 미술 사조다.지난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극사실주의 조각전 ‘론 뮤익’ 이 당해 연도 한국 미술계 최대 흥행을 기록한 데서 보듯 극사실주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불암산아트포레의 진짜보다 더 진짜는 김영성, 이창효, 이흠 작가가 함께하는 그룹전이다.‘극사실주의’회화 안에서도 작가에 따른 개성 있는 표현 방식과 주제 의식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매주 월요일은 정기휴관일이다.불암산아트포레는 불암산힐링타운 초입에 개관한 전시관으로 규모는 작지만 구민들의 발길 닿는 가까이에서 문화예술 관람의 문턱을 낮추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다양한 전시가 이어지며 단골도 늘어났다.아트포레에서 주민들의 관람을 돕는 도슨트는 “평소 미술에 관심 없던 어르신이 산책길에 전시를 보시는 재미에 빠져 인상파 전시까지 관람하셨다며 자랑했다”는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구는 불암산아트포레 외에도 △화랑대 철도공원의 경춘선숲길갤러리 △노원구청 로비의 노원책상갤러리 △경춘선숲길의 문화살롱5120 △문화예술회관 앞마당 문화공간 정담 △노원역 문화의거리 끝자락 상계예술마당 등 권역별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산책길에 자연스럽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전시 장르도 다양화했다.기획전시가 없는 시기에는 지역 예술인, 주민들의 대관 전시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현재 경춘선숲길갤러리에서는 21일까지 박하랑 개인전 닿는 언어가 운영되고 있다.수어의 언어적·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경험과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담아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노원책상갤러리에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주얼리 공예 점이, 순수형태의 증식과 절대적 공간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인덕대학교 김민호 교수 초대전으로 이 전시는 금, 은, 원석 등을 조합한 주얼리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상계예술마당과 문화공간 정담에서는 오는 7월 29일까지 2026 노원 생활문화 이야기가 전시된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보는 블록버스터급 이벤트와 일상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접할 수 있는 다양성이 어우러진 문화도시를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갤러리의 역할과 책임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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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름 휴가철 도내공항 제주 노선 항공권 추가 할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공항 활성화와 고유가·물가 상승에 따른 여행객 부담 완화를 위해 양양국제공항 취항사 파라타항공, 원주공항 취항사 진에어와 함께 제주 노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추가 추진한다.도는 지난 5월 파라타항공과 함께 양양-제주 노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나, 여전히 높은 유류할증료 등으로 여행객 부담이 큰 점을 고려해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할인 폭을 확대해 추가 지원에 나선다.양양-제주 노선은 편도 기준 1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예매 기간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탑승 기간은 6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원주-제주 노선은 편도 기준 5천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예매는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7월 31일까지 가능하며 탑승 기간은 6월 18일부터 10월 24일까지로 여름 휴가철은 물론 가을 여행 수요까지 폭넓게 지원한다.프로모션 할인코드와 세부 적용 조건은 각 항공사 홈페이지 프로모션 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여름철 제주 노선 이용객의 부담을 줄이는 한편 양양국제공항과 원주공항의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이번 추가 프로모션은 유류할증료와 물가 상승으로 커진 여행객 부담을 완화하고 여름철 관광 수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보다 많은 이용객들이 양양공항과 원주공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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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 9일 인제경찰서 강원특별자치도일시청소년쉼터와 함께 인제고등학교를 찾아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올바른 디지털 성윤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교내에 홍보부스와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과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을 펼쳤다.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장난일까?범죄일까?스티커 판넬 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실제 딥페이크 악용 사례를 살펴보고 범죄 여부를 직접 판단해 보며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딥페이크는 장난 아닌 범죄’라는 메시지를 담은 홍보 피켓을 활용해 예방 수칙과 대응 방법을 알리고 피해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도 함께 배부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온라인상에서의 무심한 행동이 심각한 성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피해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딥페이크를 비롯한 신종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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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글로벌 럭셔리 관광 네트워크 손잡고 ‘고품격 강원 관광’ 도약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관광재단은 서울시가 주최한 글로벌 럭셔리 관광 박람회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즈’에 지난 6월 7일부터 9일까지 1:1 비즈니스 상담에 참가한 데 이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과 원주시 일대에서 ‘강원형 럭셔리 초청답사여행’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초청답사여행은 세계 최고 권위의 글로벌 고품격 관광 양대 네트워크인 ‘버츄오소’ 와 ‘세렌디피안’소속의 글로벌 고품질 관광 전문 바이어 8명을 초청해 진행됐다.재단은 이들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만의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방한 명품 관광객의 목적지를 강원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했다.재단은 이번 행사의 공식 여행사인 ‘트래블 디퍼런트’ 와 협력해 이번 초청답사여행을 직접 진행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만의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방한 명품 관광객의 목적지를 강원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했다.‘버츄오소’는 미주 중심 네트워크로 약 50개국 2만명 이상의 고급 맞춤여행 서비스 여행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170만 가구에 럭셔리 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세렌디피안’은 유럽 중심 네트워크로 약 70개국 700여 개 여행사가 회원으로 활동, 호텔과 법인 대상 여행사 등 1500개 이상의 파트너사를 보유하고 있다.참가자들은 서울에서의 일정을 마친 후 영월의 최고급 한옥인 ‘더한옥헤리티지’로 이동해 여정을 이어갔다.참가자들은 한국 고유의 건축 미학과 엄선된 지역 이야기가 살아있는 품격 있는 공간에서 최고급 럭셔리 웰니스와 전통문화를 밀도 있게 경험했다.주요 일정으로는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원주의 문화예술 공간 ‘뮤지엄산’투어를 시작으로 한옥 안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하는 사운드 배스 명상 프로그램,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강원 전통주 시음회, 그리고 대한민국 전통 장인과 함께 한국 고유의 의관인 ‘갓 만들기’체험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글로벌 럭셔리관광 회원사 바이어들의 찬사를 받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바이어는 “전통 문화의 깊이와 최고급 현대식 웰니스 시설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강원의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개별 투숙객의 독립성이 보장되고 독창적인 경험을 갈망하는 글로벌 자산가 및 VIP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목적지로 적극 제안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최근 글로벌 럭셔리 관광 트렌드는 단순한 명소 방문을 넘어 지역 고유의 문화적 깊이와 온전한 웰니스를 결합한 ‘독립형 고품격 체류 관광’ 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글로벌 럭셔리관광 네트워크 회원사와의 협력을 발판 삼아, 미주, 유럽 등 전 세계 핵심 타깃 시장의 VIP 고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강원만의 독점적이고 격조 높은 맞춤형 명품 관광 상품 개발과 글로벌 럭셔리관광 B2B 네트워킹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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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 ‘2026 반딧불이 체험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은 오는 7월 2일부터 8일까지 평일 동안 홍천군 북방면 성동리에 위치한 자연환경연구공원에서 2026년 반딧불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환경지표생물인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자연의 신비로움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실내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며 △애반딧불이 발광 관찰 △반딧불이 생태강의 △반딧불이 모형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체험행사는 매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실내 암실 공간에서 애반딧불이의 아름다운 발광 현상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반딧불이의 생태와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생태강의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반딧불이 목걸이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즐겁게 환경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참가 신청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매일 30명으로 선착순 마감되며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안수동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 소장은 “각종 개발과 환경 변화로 점차 사라져가는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교육과 자연보전 인식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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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제6회 주문진 도깨비포럼’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도립대학교는 6월 11일 대학 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주문진 도깨비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강릉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야외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이날 행사에는 푸른 송림으로 둘러싸인 캠퍼스를 배경으로 합창, 듀엣, 여성 3중창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참석자들은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일상 속에서 음악이 주는 여유와 감동을 만끽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주문진 도깨비포럼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호흡하며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강릉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이 지역주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주문진 도깨비포럼’은 강원도립대학교의 대표적인 지역협력 프로그램으로 강연과 문화행사를 아루르며 지역주민과의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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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안전문화 실천 캠페인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2일 춘천 풍물시장 일원에서 이동·야외노동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안전문화 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도민과 노동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폭염 안전수칙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사단법인 일터, 강원경영자총협회, 한국노총택배산업본부 강원지부, 풍물시장상인회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캠페인에서는 시장 상인과 이용객, 이동·야외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홍보물과 생수,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배부하고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한다.특히 폭염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과 사업장 예방조치를 중심으로 △시원하고 깨끗한 물 충분히 마시기 △시원한 장소에서 적절히 휴식하기 △냉각의류·냉각조끼 등 보냉장구 활용하기 △폭염 시간대 작업·이동 줄이기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119에 신고하기 등을 집중 홍보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은 물론 야외활동이 많은 도민과 노동자들이 온열질환의 위험성을 사전에 인식하고 현장에서 스스로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온열질환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한 휴식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만 실천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도민과 노동자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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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46회 농업인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제31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발굴·시상하는 제46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대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7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대상은 1981년부터 이어져 온 도내 최고 권위의 농업 분야 상으로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선도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시상 부문은 △작물경영 △친환경농업 △수출·유통 △축산발전 △미래농업육성 △농촌융복합산업 등 6개 부문이며 부문별 1명씩 총 6명을 선정할 계획이다.추천 대상은 공고일 현재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농업경영체로서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 또는 법인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3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특히 올해는 미래농업육성 부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후보자 연령 기준을 기존 35세 이하에서 40세 미만으로 상향 조정했다.이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농촌 정착과 미래농업 분야 혁신 성과를 보다 폭넓게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후보자 추천은 시장·군수,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장, 도 단위 농업인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추천권자별로 각 부문 1명씩 추천할 수 있다.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는 6월 12일부터 7월 23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전자문서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우편 접수는 마감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인정된다.접수된 후보자는 서류심사와 현지심사를 거쳐 농업인대상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수상자는 오는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시상식은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패가 수여된다.박형철 농정국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강원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특히 미래농업육성 부문 연령 기준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년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시군과 농업 관련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공고문과 제출서식은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 농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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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반려견 놀이터 공간 확대…16일부터 운영
시흥시, 반려견 놀이터 공간 확대…16일부터 운영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반려견 놀이터를 확대·조성하고 오는 6월 1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대응해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이용 환경 개선을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먼저 배곧동 307일원에 위치한 한울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는 기존 2개 구역에서 4개 구역으로 확대 운영된다.총 5천㎡ 규모의 시설에는 기존 대형견 구역과 중 소형견 구역에 더해 초소형견 전용 구역과 체급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프리존이 새롭게 조성됐다.시는 체구가 작은 초소형 반려견이 더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독립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체급과 관계없이 반려견 간 자유로운 교감을 원하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리존을 신설했다.이를 통해 반려견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이용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정왕동 2659번지 일원에는 힘찬공원 반려견 놀이터가 새롭게 문을 연다.총 800㎡ 규모로 조성된 시설은 대형견과 중 소형견 구역으로 분리 운영된다.힘찬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오는 6월 16일부터 2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시설 점검과 이용자 의견 수렴을 진행한 뒤, 6월 23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특히 힘찬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무인 운영 방식이 적용된다.이용자는 입구에 설치된 정보무늬를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만 이용할 수 있다.두 반려견 놀이터 모두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만 입장이 가능하며 보호자 동반이 필수다.맹견과 질병이 있는 반려견, 발정 중인 반려견, 미등록 반려견은 입장이 제한된다.또한, 이용자는 입 퇴장 시 목줄을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반려견을 상시 관찰·통제하고 체급에 맞는 구역을 이용해야 한다.시설 내 흡연과 음식물 반입은 금지되며 물림 사고 등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쟁에 대한 책임은 반려견 소유자에게 있다.시 관계자는 “반려인구 증가에 맞춰 반려견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며 “체급별 분리 운영과 무인 입장 시스템 도입을 통해 안전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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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물길실천단, 멸종위기종 지속 서식 확인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물길실천단, 멸종위기종 지속 서식 확인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물길실천단이 호조벌 일대에서 실시한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대모잠자리와 수원청개구리가 지속적으로 확인되면서 시흥시의 생태환경 가치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물길실천단은 지난 5월 4일 실시한 생물다양성 조사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대모잠자리 8개체를 확인했다.조사 당시 기온 변화가 크고 강한 바람이 부는 등 잠자리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환경이었음에도 개체가 관찰돼 안정적인 서식 가능성을 보여줬다.대모잠자리는 잠자리목 잠자리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습지, 늪, 논, 염습지 주변 등 수환경과 연계된 지역에서 서식한다.유충은 물속에서 생활하고 성충은 육상에서 활동하는 생활사를 가지고 있어 수생태계와 육상생태계가 함께 유지되어야 서식이 가능한 종이다.이어 5월 15일과 6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양서류 조사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원청개구리가 각각 55개체와 40개체가 확인됐다.수원청개구리는 우리나라 고유 양서류로 논습지, 농수로 주변 등의 습윤한 환경을 주요 서식지로 이용한다.환경 변화에 민감한 특성을 보이고 있어 지속적인 개체 확인은 해당 지역에 수원청개구리가 이용할 수 있는 서식환경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물길실천단은 시민참여형 생태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생태계 변화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조사 자료는 향후 생물다양성 보전 정책과 생태계 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대모잠자리와 수원청개구리는 모두 보호가 필요한 멸종위기종으로 지속적인 관찰과 기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생물다양성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지역 생태자산의 가치를 확인하고 보전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물길실천단의 생물다양성 모니터링은 지속가능발전목표 6번, 11번, 13번, 15번, 17번 실천과 연계해 추진되고 있다.이번 조사 결과는 호조벌이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지속적으로 살아가는 생태공간임을 보여주는 사례이자, 시흥시가 생물다양성이 살아있는 생태도시로서의 가치를 유지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근거가 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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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너나들이센터, 너나들이샘과 함께하는 진로놀이박람회 성료
배곧너나들이센터, 너나들이샘과 함께하는 진로놀이박람회 성료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인재양성재단 배곧너나들이센터는 지난 6월 11일 배곧누리초등학교 1학년 학생과 병설유치원 원생 등 115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진로·직업 프로그램 ‘놀고~ 잡고~ 진로놀이박람회’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배곧너나들이센터가 양성한 마을강사 ‘너나들이샘’6명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사업으로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복합시설의 역할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놀go~ 잡 go~ 진로놀이박람회’는 유아와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특히 발달 특성을 고려한 자유 탐색형 놀이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이날 학생들은 △건축가 △고고학자 △소방 구조 탐험대 △환경 지킴이 △마음건강 전문가 등 5개 직업 체험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직업의 역할과 가치를 경험했다.체험 과정에서는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 협동심, 의사소통 능력 등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프로그램을 기획한 너나들이샘들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다양한 직업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배곧너나들이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양성한 마을강사가 직접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진로·성장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배곧너나들이센터는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진로 탐색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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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산동 문화복지센터, 시흥시립합창단과 ‘찾아가는 문화공연’ 선봬… 주민 호응 커
미산동 문화복지센터, 시흥시립합창단과 ‘찾아가는 문화공연’ 선봬… 주민 호응 커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미산동문화복지센터는 지난 6월 10일 센터에서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흥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문화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시흥시립합창단은 아름다운 합창 무대를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했다.공연장을 찾은 주민들은 익숙한 선율과 풍성한 하모니를 함께 즐기며 일상 속 특별한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공연에 앞서 주민들은 묵밥과 떡, 수박 등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또한 자원봉사자 10여명이 행사 준비와 운영을 지원하며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균달 미산동문화복지센터장은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